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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킹

 [영화] 더 킹

정우성과 조인성 때문에 보고 싶었던 영화맞다. 오직 그 이유면 볼 명분이 된다고 생각하고 봤다.

근데 이건 그 이유 말고도 스토리, 영상미, 연기 등 모든 게 완벽했다. 게다가 시대상 반영을 참 잘 했다.

영화를 보다보면 누군가가 떠오르른다. 중간중간 정우성의 노래와 춤은 정말 신의 한수라는 생각이 든다.

내부자들, 마스터, 아수라, 밀정 등 비슷한 류가 많이 나왔는데 일부는 무겁고, 일부는 욕설이 많아서 부모님이랑 보기 어려웠다. 그리고 보고 난 후 약간 맘에 안개가 낀 듯 가라않은 기분을 느꼈었다.

그런데 더 킹은 부모님, 친구 누구랑 봐도 즐겁다. 그리고 속 시원하다.

마지막에는 대 놓고 교훈을 던지는데 그게 촌스럽지 않고 거북스럽지 않은 건 아마 이 영화의 자신감 아닐까한다. 우리 영화 짱이야, 그래 너희 영화 짱이다.

더 킹 감독 한재림 출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김아중, 류준열 개봉 2016 대한민국 리뷰보기 그런데 어느 정도까지 현실 반영이 된지 모르지만 내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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