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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감염된 마을 16

안녕 NoSleep. Clayton이야. 이번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 헤이븐 교회는 (대문에 달린 명판에 적힌 걸 보면) 1890년에 마을 설립자 Charles M Hadwell III세와 그의 아내 Olivia에 의해 지어진 맨션을 개량한 2층짜리 건물이야. 중세 빅토리안 양식이고, 백회색의 뾰족한 지붕, 벽돌 굴뚝으로 되어있었어. 원탑 하나가 나중에 지어진 건지, 뒤쪽 코너에 돌출 되어있었고 2001년 쯤에 Elizabeth의 아버지가 그 원탑을 종탑으로 바꾸려고 했었는데, 자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실패했어. 트렐리스(정원에 줄기식물이 타고 오를 수 있도록 놔두는 격자모양 울타리)를 타고 올라가서 창문으로 들어가보니까, 그곳은 지금은 먼지 쌓인 상자들만 있는 저장실로 쓰이고 있었어. 건물 밖으로 통하는 양문은, 아마 그 때 당시엔 잠겨있었을 거야. 트렐리스는 말라비틀어진 갈색 줄기들만 가득했고, 1층 지붕은 서리때문에 미끄러웠는데, 딱히 올라가는 게 어렵거나 하진 않았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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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절에 있는 우물

우리 회사는 좀 악질인 구석이 있어서, 단합이 목적인지 정신수행이 목적인지, 매년 신입사원들을 데리고 등산이나 캠핑을 하곤 한다. 올해는 어느 산 속의 절에서 수행을 하는 쪽으로 계획이 잡혀버렸다. 매년마다 사장과 더불어 기존 사원 중 인솔자가 한 명 같이 가는데, 하필 올해는 사장이 갑작스러운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내가 인솔자로 혼자 동행하게 되었다. A, B, C라는 신입 3명을 데리고 신세를 지게 될 절에 가자, 주지스님과 S 스님, O 스님이 우리를 맞아주었다. 주지스님은 항상 미소를 띄고 있어, 무척 상냥한 사람인 것처럼 보였다. 매일 아침 4시 반에 일어나 청소를 하고, 좌선과 독경을 하는 일정으로 사흘간 이 절에 묵게 된다. 첫날 밤, 신입 두 명이 큰 소리를 질렀다. 무슨 일인가 싶어 달려갔더니, 절에 있는 우물 안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무슨 일이냐고 묻자, 둘이서 우물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여자아이가 나타나 우물로 떨어졌다는 것이었다. 산 중에 있는 절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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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h] 구글 맵을 따라 등산로를 올랐다

나는 죽마고우와 함께 평소 적당히 전철을 타고 돌아다니곤 합니다. 그러다 아무 것도 없는 시골 역에서 내려, 근처 산에 올라 산책도 하고, 지도에 실리지 않은 신사 같은 데를 찾으면 참배도 하곤 하죠. 몇번인가 무서운 일도 겪었고, 길을 잃어 헤매다 25km 넘게 걸은 적도 있지만, 그래도 꽤 즐거워서 쉽사리 그만둘 수가 없습니다. 그 날은 나라현에 있는, 일본 100대 산촌에 선정된, 산 위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마을에 놀러갈 예정이었습니다. 탐험보다는 제대로 찾아갈 생각으로, 구글 맵을 보면서 마을을 목표로 등산로를 따라 걸어가기로 했죠. 길을 가던 도중, 저수지 몇 곳을 지나자 길이 두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산기슭에서 만났던 사람들은 그 마을까지 가려면 오솔길을 계속 따라가면 된다고 했었는데. 이상하다 싶어, 구글 맵을 켰습니다. 구글 맵에서도 길은 두 갈래로 나와 있었습니다. 500m 정도 앞에서 두 길은 다시 합류하는 것 같았기에, 어디든 괜찮겠다 싶어 우리는 더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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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지하철 꿈

꿈에서 난 10대였음. 그리고 내 또래 청소년들이 남녀 섞여서 폐쇄된 지하철을 끌도 없이 걸어 다니는 내용이었음. 우리가 지하철에서 탈출하려고 막 걸어 다녔는데 지하철이 제1구역, 2구역, 5구역, 7구역 이런 식으로 있었음. 노선이 아니라 지하철역(?)을 저렇게 말했던 것 같음. 처음에 눈을 뜨니까 나 말고 한 15명 정도가 있었고, 내가 눈을 뜬 곳은 3구역이었음. 나 말고 다른 애들도 왜 자기가 여기에 있는지 모르고, 어떻게 여기로 왔는지 모르는 것 같았음. 이게 무슨 상황이냐고 여자들은 막 혼란스럽다고 웅크려서 울고, 남자들은 자기들끼리 싸우고 개판이었는데, 갑자기 빠아아아아아앙하면서 저 멀리 오른쪽 길에서 지하철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옴. 이게 말이 지하철이지, 우리나라 지하철처럼 그렇지 않았고. 붉은 벽돌 벽으로 된 엄청 넓은 광장에 진짜 그..머시기 영등포 가면 그 타임스퀘어인가 뭔가 넓은 공간 있지?? 내한 행사하는 곳. 그걸 서너 개 붙여놓은 거 같이 높고 넓은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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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감염된 마을 17

안녕, NoSleep. 약속한대로 바로 업데이트하러 Clayton이 돌아왔어. 저번 포스트에서 댓글로 올라왔던 몇가지 주제에 대해서 답해주는 걸로 시작할게. 1.) 많은 사람들이 저번에 말했던 기록에 관한 내 추측을 물어보는데, 먼저 말해둘 건, 이것들이 진짜 경찰 기록이 아니라는 거야. 그 일이 일어나는 동안 과학자들이 써놓은 거고 거의 대부분은 감염에 관한 이야기로 보여. 너희들이 모르는 얘기는 딱히 없었어. 16편 댓글에 누군가가 내가 보내준 비공식 기록을 올렸을테지만 개인적으로 요청하면 계속 보내주긴 할 거야. 혹시라도 내가 놓쳐서 답장이 없다면 미안하지만, 다시 연락해주면 고맙겠어. 2.) 내 가족에 대한 얘기. 우리 부모님은 Montana주에 있는 대학에서 만났고, 나 역시 거기서 태어나서 10년을 살았어. 우리 엄마는 감염된 마을에서 자라셨었지만 우리 아빠는 거기에 가본적이 없었어. 그리고 내가 10살 때 부모님들이 이혼하셨지. 지금 아빠는 뉴욕에 사셔. 딱히 사이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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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감염된 마을 18(完)

안녕 NoSleep. 끝을 낼 준비 됐어? 난 됐어. 젠장, 다시 기억하기도 어려운 이야기야. 몇 개월이 지났는데도 소름이끼쳐. 글을 작성하려고 앉았는데 손가락이 계속 부들거려. 트라우마에 걸리면 어떤지 알거야. 몰라도 어떤 느낌인지 예상은 할 수 있겠지. 아무튼,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야겠지? 바로 시작할게. 전부 다 기억나는 건 아냐, 대강 기억의 조각을 맞춰볼테니 알아서 이해하도록 해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주는 게 내가 짊어진 짐이니까 쓸 뿐이야. Clayton의 이야기는 잠시 후에 할게. 일단 내가 '그녀'와 수 개월을 함께 했고, 상대적으로 가까이 지냈다고 생각하니까, Elizabeth Hadwell과의 일들을 먼저 말하려고 해. Liz와 나는 같이 다니는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눴어. 뭐, 그녀가 말을 했지. 난 주로 듣기만 했어. 그녀는 다른 남자들보다 나한테 자기 얘기를 더 많이 했어, 아마 나를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나봐. 그렇다고 내가 그 사이비 집단이었다는 말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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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감염된 마을 8

상황이 미쳐 돌아가고 있어. Blake는 지금 부상을 입은 채로 병원에 격리되어 있어. Heather랑 나는 호텔 방에 틀어박혀서 숨어 있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이 일에 또 연관된 사람이 있다면 진짜, 진짜 미안한 마음 뿐이야. 여기다가 글을 올리는 것 밖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네. 내가 지금 뭐에 대항해서 싸우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것이 이 일과 관련된 비밀이 공개적으로 알려지는 걸 굉장히 꺼려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 그래서 여기다 글을 올리는 게 적어도 그것과 맞서 싸우고 있다는 느낌은 들게 해주거든. 그래서… 계속 글을 올릴 생각이야. 그것 말고는 점점 희망이 사라져가고 있는 것 같아. 저번에 글을 올린 이후에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언제나와 같이 시간 순서대로 설명할게. 그 터널 끝에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조그마한 방이 하나 나왔어. 사적이고 은밀한 공간이었지만 화려하게 장식이 되어 있었지. 벽은 모두 석조로 되어 있었는데, 복잡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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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감염된 마을 9

Heather랑 난 너희들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밖에 나가서 햇빛을 좀 쬐기로 했어. Heather가 특히 굉장히 좋아하더라고. 너희들이 너무너무 똑똑한 것 같다며. 근데 내 생각엔 햇빛 쬐는게 별 도움이 안 됐던 것 같아. 약간 흐린 날이었는데도, 햇빛 때문에 눈이 굉장히 따가웠어. 그리고 나갔다 들어온 다음에는 너무 지쳐가지고… Heather 말로는 자기는 기운을 좀 차린 것 같다고 하더라. 아예 효과가 없었던 건 아닌가봐. 우리는 매일 한두시간 씩 나가서 볕을 좀 쬐기로 했어. 적어도 매일 정신을 차리고 있기 위해서라도. 우리 둘 다 기억이 드문드문 끊기기 시작했어. 한 번 필름이 끊길 때마다 점점 기억 못 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어. 글을 쓰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야. 예전처럼 손가락이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이지가 않아. 오타가 좀 있더라도 양해해 주길 바라. Blake가 병원에서 돌아왔어. 여전히 진통제와 항생제를 달고 살긴 하지만. 우리 둘은 모텔 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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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감염된 마을 10

[ 참고 : 이 일기는 Claire가 4개월 전, 감염된 마을에서 본인이 겪은 일을 기록한 것이다. Claire는 나에게 이 일기를 이곳에 올려달라고 부탁했다. 그녀 스스로 더 이상 글을 올릴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일기들이 Claire가 발견한 것들을 충실하게 설명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일기의 시작 시점은 Claire가 Nosleep에 글을 올리기를 멈춘 시점과 동일하다. 이것을 올리는 것이 왜 이렇게 늦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일기가 끝난 다음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Clayton (여행자) ] [ 일기장의 표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 Clatyon, 그들은 알 권리가 있어. 시간이 될 때 이 일기를 nosleep에 올려주기를 바라. 그리고 네가 나한테 해줬던 이야기를 그들에게도 해줘. 하나도 빼놓지 말고. 이건 내 마지막 부탁이야. 내가 저번에 니 부탁 들어줬잖아. 아이디: vainercupid 비밀번호: ********** 고마워. 다른 쪽에서 다시 보자. 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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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감염된 마을 11

[ Clayton이다. Claire의 일기 나머지 부분이다. 다음에 나올 부분들부터는 그녀의 정신이 급격하게 흐려지고 있다는 것이 보여진다. Claire는 이 시기 정신적인 문제 때문에 고통받고 있었던 듯 하다. 페이지가 바뀌는 것은 줄을 그어서 구분하도록 하겠다. ] 4월 14일이나 15일이나 20일. 4월의 소나기는 5월의 꽃을 피우지. 이 노래가 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아. Heather가 끊임없이 노래를 부르기 때문이지. 패 버리고 싶어. 죽여버리고 싶어. 걔가 뭔가 나쁜 짓을 해서 내가 걔한테 복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걔는 그냥 창가에 앉아있을 뿐이야. 그냥 앉아서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미소를 짓고 있어. 계속 나 스스로한테 Heather는 그냥 피해자일 뿐이라고 되뇌고 있지만 별로 소용이 없네. 그렇게 생각하면 또 내가 걔를 이 마을로 끌고 들어온 게 생각나고, 그러면 죄책감이 생기고, 그러면 또 다시 화가 나니까. 난 요즘 항상 화가 나 있어. 아니면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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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감염된 마을 12

[ Claire의 일기다. 이 일기가 너희들의 질문에 답을 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 난 하루종일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고 있어. 한 순간 난 너무나 기뻐서 소리를 지르고 싶은 심정이었다가 다음 순간에는 너무 화가 나서 누굴 죽여버리고 싶지. 그리고 나서는 절망이 찾아와. 절망은 여기서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분인데. 그리고 나서는 그 순환이 계속돼. ‘그것’을 사랑했다가, ‘그것’을 증오했다가, 다시 ‘그것’을 사랑하게 돼. 물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그러니까 내가 깨어 있을 때, 이건 감염 증상 중에 하나겠지. 그래야만 해. 내 삶을 파괴하는 신이든 악마든간에 어떤 씨발 것을 내가 사랑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하지만 가끔은, 내가 혼자 있을 때, 그러니까 나랑 내 머릿속에서 속삭이는 무언가랑 단 둘이만 있을 때, 난 금빛 찬란한 평화를 느끼기도 해. 그 헌신과, 그 사랑. 그 평화는 심지어 내가 일어나서 내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움직일 수 없을 때도 날 찾아와. 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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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감염된 마을 13

참고 : 감염된 마을 12 이후 몇개월동안 글이 올라오지않다가 최근에 다시 글이 올라오기 시작함. 오랫동안 번역해주던 분이 그 사실을 모르는지 혹은 바쁘신건지 번역본이 올라오질 않자 다른 분께서 번역을 자청함. 그로 인해 번역자가 바뀌어 말투나 글 자체의 느낌이 약간 다를수도 있음. 안녕 NoSleep. Clayton이야. 정말 늦게 돌아와서 미안. 사실 이곳에 글을 쓰는 건 내가 해야 할 우선사항 리스트에서 지난 몇 개월 동안 밑으로 한참 떨어져 있었어. 내가 이 글을 쓰지 말아야 할 이유도 많이 있었고. (지금도 많지만) 전에는 NoSleep이 Claire와 Elizabeth의 행동을 파악하는 좋은 도구였어. 내가 메시지를 전하거나 일의 진행 패턴을 살펴보게 해줬지. 또 "개체"에 대한 지식을 생각보다 더 많은 대중들한테 전할 수 있게도 해줬고. 그러다 이 곳에 자기 일기를 대신 올려달라는 Claire의 마지막 부탁이 생겼어. 물론 그 일은 완수했지만, 내가 여기서 다른 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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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감염된 마을 14

안녕 NoSleep. Clayton이야. 몇 개월 만에 돌아와서 미안하다는 얘기는 전부터 몇 번이나 했으니까 이젠 안 할래. 너무 바쁘고, 쫓겨 다니는데, 여기다 글을 쓰는 건 너무 많은 '시간과 자원'이 들어가. (그리고 그건 항상 나한테 부족한 것들이지) 그래도 적절한 때에 와서 모든 이야기를 써내려가긴 할 거야. Claire와 너희를 위해서. 이 일의 시작부터 말할게. 나와 관련된 일의 시작말야, 개체의 시작은 수 천 년 전으로 돌아가야 하거든.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그 시절엔 내가 존재하질 않았어서. 그러니까 나는 내가 기억하는 한, 그 마을의 가장 오래된 기억으로 돌아갈거야. 그 마을이 Oregon 숲속에서 아직 평화로울 때, 악한 기운이 아직 숨어서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았을 때로.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어. 한 15년쯤 됐나? 2000년 여름이었어. 이 말부터 해야 할 것 같은데, 문제의 그 마을은 Veneta나,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곳이 아니야. Elizabeth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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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감염된 마을 15

안녕, NoSleep. Clayton이야. 글을 업데이트하는데 공백 기간이 좀 길어서 그렇지, 난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죽진 않았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아마 Elizabeth가 날 죽이면, 여기다 내가 죽었다고 글을 올릴지도 몰라. 그녀가 날 죽이려는 시도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아직 성공하진 않았어. 그래도 항상 걔 덕분에 긴장하면서 지내고 있지. 내가 요즘 뭘 하고 지내는 지는 말해줄 수 없어. 걔가 이 글을 읽을 걸 나도 알고 있으니까. (안녕 Liz, 잘 지내? 엿이나 처먹길 바래.) 일의 진행이 느리긴 해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면 족할듯해... 왜냐면 좇아야 할 목표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거든. 다시 한 번 내 과거를 들춰볼게. 왜냐면 부분적으로는, 이유가 뭐든, 너희가 이걸 계속 읽어주니까. 또 내가 이런 결속감...을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근데 사실은 어쩔 수가 없어서야. 뭘 해야할지 알수가 없어, 벽에 가로막혀서 어떤 식으로 진전시켜야할지 감이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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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일어나 보니까 시카고인데, 아무 기억이 안 나 5

안녕 여러분.Elizabeth야. Alan이 나한테 계정 비밀번호를 알려줬어. 더 이상 이 문제랑 씨름하기가 싫대. 근데 뭐라고 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야. 왜 그런지 너무 잘 이해하니까. Alan이 마지막으로 글 올린 지 열흘 정도 지났지. 너희가 목 빠지게 기다리게 그냥 내버려 두는 게 너무 못 할 짓인 거 같아서 글을 올려. 죽은 건 아니고, 그 동안 별 일이 없어서.. 뭐 쓸 만 한 내용이 없어서 그랬어. 우리는 결국 우리 마을Veneta에서 더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사하기로 했어. 내가 처음부터 그러자고 했는데 Alan이 마을이랑 가까운 데 머무는 게 좋다고 고집을 부렸거든. 근데 그 Z라는 사람이 우리한테 다시 연락해서 더 멀리 떨어지는 게 좋다고 그랬어. 그래서 우리는 지금Washington 안에 있는 작은 도시George에 있어.(George, Washington이라니. 이름 참..) 여기다가 우리가 어딨는지 올리는 이유는 Z가 우리를 찾기 쉽도록 하려는 의도야.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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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일어나 보니까 시카고인데, 아무 기억이 안 나 6

사랑하는 Alan과 Elizabeth에게 너네 Lisa 폰ㅇ을 Ellensburg 밖같 어딘ㄱㅇ에 버령놔더라. 고마워. Lisa가 만이 찾앗서. 아니, 많이 찾아엇어*. 근ㄷ에 주긴엔는 너무 늦어버룟넹. 직ㄴㅁ은 너무 깊ㅇ는 곳에 있어. 우리는 이걸ㅇㄴ 쓰려고 ㅍㅍㅇ노을 상용중이야. 난 이걸 쓰려고 폰ㅇ을 사용중ㅇ이야. 이 글을 ㅇ롤려서 너네가 볼 수 있겧ㅎ 할려고. ㅈ러박함이 우리를 여긱ㄱㄱ까지 몰고 왔어. 그래도 울니은 이야기 할 ㄱ게 남아 있어. ㅇㄹ리 마음 속에ㅔ는 중ㄴ요한 일들이 아직 ㅁㄶ아. 왜 ㄴ라를 피하는겨야? 낵가 무서어? 뭇어워 하지ㅁ나. 넣희를 햋치 생각ㅇ느 없어. 나한테 돌아ㅗ아. 집으로 돌아와. 우리가 잇는 곳으로. 모두 널 그리워해. 몯두가 널 걱저ㅓ해. Z는 위험ㅎㅎㄴ 삭ㄱㅆ꾼이야. [...} throat. [rudesorryy] [a..{y (이건 해석 불가..ㅠ) Elizabeth, Z가 ㄴ너를 글런ㅅㄱ으로보는일ㅇㅇㅎㅡㄴ 다시 업을거야. 우리가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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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일어나 보니까 시카고인데, 아무 기억이 안 나 7(完)

나 좆된 거 같아. 그냥… 그냥 진짜 좆됐어. 저번에 마지막으로 글 올리고 나서 2주나 지났지. 미안. 근데 어쩔 수 없었어. 돈이 없어서 급전으로 노트북을 팔아야 됐었거든. 우리 둘 다 폰은 이제 없고. 지금 글 쓰고 있는 건 Liz야. 너희가 헷갈릴 것 같아서 Alan 계정으로 계속 글 쓰고 있어. Jess가 저번에 우리한테 편지를 쓴 이후로 Alan이랑 나는 Seattle을 떠났어. 누가 우리를 끈질기게 쫓아서 거기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저번의 그 일을 통해서 우리도 느낀 바가 있어서, 지금 어디에 있는지 여기다가 말 안하려고. Alan은 차 운전하는 내내 아무 말이 없었어. 그냥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지. 예전에는 진짜 시시콜콜한 얘기 하나하나 죄다 얘기하고는 했었는데. 그냥 어깨 한번 으쓱하고 자기는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말할 뿐이었어. 우리가 그때까지 해왔던 모든 일이 그냥 전부 다 어그러진 느낌? Lisa의 소식을 듣고 난 다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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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감염된 마을 1

나는 자칭 모험가야. 난 다른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장소에, 다른 사람들이 잘 보지 않는 것들을 찾아가는 일을 좋아하지. 난 대도시에서 사는 사람이라서 내가 대부분 하는 일은 도시의 버려진 장소들을 탐험하는 일이야. 그리고 그런 곳들을 사진으로 찍는 거. 내가 레딧에서 보통 활동하는 곳은 /r/abandonedporn이나 /r/urbanexploration같은 곳들이지만, 여기서 거기를 언급하지는 않을게. Nosleep에 글을 쓰기 위해서 계정을 하나 새로 만들었기 때문에, 아마 나를 알아보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믿어. 아마 내 신조를 nosleep 여러분들도 잘 이해할 거라고 생각해. “더 으스스할수록 더 좋다”는 모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팟은 버려진 폐 정신병원이나 요양원 같은 곳들이야. 이런 곳들에는 보통 무시무시한 전설 같은 게 따라붙기 마련이니까. 그래도 이런 곳들을 다니면서 한번도 귀신 같은 걸 본 적은 없어. 적어도 저번 주 까지만 해도 난 초자연적인 현상 같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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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감염된 마을 2

지난 며칠 동안 내 친구랑 San Francisco에서 여러분들이 써 준 댓글들 다 읽어 봤어. 정말 고마워! 너네 진짜 똑똑하다. 확실히 너희가 알려준 그 시리즈에 나와 있는 마을이 내가 가 본 거기인 것 같아. Jess랑 Alan, Liz의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에 솔직히 좀 걱정도 된다. 여기 링크를 걸어 둘게. 근데 문제는, 그 마을로 가지 말라는 너네 조언을 내가 받아들일 수가 없다는 거지. 내가 거기 갔다온 건 벌써 일주일 전이니까..? 난 지금 아무런 곰팡이의 징후 없이 안전하게 San Francisco에 있어. 저번에 글을 마칠 때 우리의 용감한 히로인은 모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에 다시 그 버려진 마을로 돌아가기로 했었지. 난 모텔 옆에 있는 주유소 직원한테 그 마을에 대해서 물어봤어. 옛날에는 그 길에서 정기적으로 오는 손님들이 되게 많았는데 요즘에는 별로 없어졌다고 그러더라고? 그러고는 그 길이 그냥 폐쇄되어 버렸대. 원래 거기 표지판도 좀 더 많았고 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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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감염된 마을 3

지금 뭔가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 근데 그것 중의 대부분이 내가 Nosleep에 올렸던 것들과 관련이 되어 있는 것 같아. 저번 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는 것도 벅찬데 이번에 새롭게 일어나는 일들을 너희한테 알려주고 싶어서 죽을 지경이야. 하지만 일어났던 시간 순서대로 설명하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에 차근차근 얘기해 보도록 할게. 그래서 지금 내가 있는 California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업데이트 하는 대신에 (너무 걱정은 하지마. 아직 곰팡이는 눈꼽만큼도 없어. 그냥 좀 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뿐.) 한 주 전에 일들로 돌아가보자. 내가 Jess랑 Alan, Liz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기 이전에 있었던 일들 말이야. 경찰서에서 나온 다음에도 여전히 나에게는 반나절이 꼬박 남아있었기 때문에 이 마을의 나머지를 탐험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했어. 난 아파트 빌딩을 확인해보기로 결정했지. Hillside 아파트는 4층 짜리 건물이었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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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감염된 마을 4

업데이트가 늦어져서 미안. SanFran에서 뭔가 상황이 뒤죽박죽이 되어 버려서… (여기 사람들은 SanFran이라 그러면 되게 싫어하드라.) 저번에 마지막으로 글 올리고 이틀 있다가 내 노트북이 고장나서. 이게 대체 뭔 바이러스인지 아니면 무슨 하드웨어 오류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내 마우스 커서가 그냥 지 멋대로 막 돌아다녀. 진짜 되는대로 막 움직이긴 하는데, 계속 크롬이랑 워드에 들어가. 그리고 내가 옛날에 써 놨던 도시 탐험 기록들이랑 지금 쓰고 있는 이 문서들을 계속 열어재껴. 사진 파일도 계속 열고 있는데, 내가 뭐 내 마우스를 전혀 컨트롤 할 수가 없으니까 대체 무슨 사진을 열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있어야지. 컴퓨터 고장난 게 그 마을 일이랑 뭐 딱히 상관은 없는 것 같지만, 진짜 개 거슬려. 하여튼 그것 때문에 여기 글을 한동안 못 올렸어. 지금은 일단 폰이랑 Blake(내 친구임) 컴퓨터를 왔다갔다 하면서 글을 쓰고 있어. 내 컴은 A/S 센터에 보냈으니까 아마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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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감염된 마을 5

다시 한번, 미국의 모든 사람들이 자고 있을 시간에 글을 올리게 되는군. 하..나란 여자… 우리는 지금 일단 공식적으로는 오레건에 있지만, 마을에는 들어가 있지 않아. 근처 모텔에서 머물고 있는 중이야. 내 생각보다 San Francisco를 떠나는 데 좀 더 시간이 오래 걸렸어. Blake가 직장에서 휴가를 신청하는 데 좀 시간이 걸렸거든. 나는 그 동안 San Fran을 돌아다니면서 관광을 즐겼어. 난 며칠 전부터 잠이 잘 안오기 시작하는거야. 내가 진짜 그 마을에 다시 가고 싶었나봐. 그 마을에 대한 꿈도 꿨어. 꼭 그게 나를 부르기라고 하는 것처럼 말이야. 꿈에서, 태양은 찬란하게 빛나고 거기 있는 모두가 아름답게 미소 짓고 있었어. 뭐 억지로 누가 시켜서 웃는 그런 웃음이 아니었어. 소름끼치게 무슨 괴물처럼 웃는 것도 아니었고 모두들 너무나 즐겁게 웃음을 터트리고 있는, 그런 가족 같은 분위기였어. 왜, 꿈에서 부모님이나 형제들이 나오면, 그 사람들이 꼭 진짜 부모님처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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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감염된 마을 6

17일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내가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와 있었어. 지역 번호를 보니까 오레건에서 온 거였어. 새벽 한 3시 반쯤 온 것 같더라고. 너희한테 보여줄라고 캡쳐해왔어. 문자 보면 갑자기 뜬금없는 데서 대문자가 쓰여 있지. 모아 보면 “I AM HE(내가 바로 그야)”가 되는데… 이 사람 수수께끼 너무 좋아한다 진짜. 보고 뭔가 빡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어. 오레건에서 온 번호니까 아마 그 마을에서 온 전화인 것 같은데… 이거 보낸 사람이 helpmenosleep이거나 alanpwtf이라면, 왜 오타가 없는 거지? 그 사람들이 보낸 거 치고는 너무 깔끔하게 써 놨어. 또 다른 문자도 왔었어. 그건 시카고 지역 번호로 온 거야. Alan이 시카고에 갔었다는 건 알고 있지만, 거기서 산 적은 없다고 알고 있거든? 그니까 아마 Alan 번호로 온 건 아닐거야. 이 문자는 아침 6시 27분에 왔었어. 내가 일어나기 한 세 시간쯤 전에. 이것도 캡쳐해놨어. 난 보자마자 Blake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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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감염된 마을 7

나 자꾸 정신줄을 놓고 있어. 내가 이 글을 쓰려고 한 지 벌써 세번째야. 책상 앞에 앉아서 글을 쓰려고 하다가 갑자기 정신을 차려보면 3시간 후고, 나는 현관에서 이미 담배 한 갑을 다 아작낸 채로 있는거야. 다시 컴퓨터로 가 보면, 워드 창은 그냥 텅 비어 있어. 근데 문제는 내가 글 쓸 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게 아니라는 거지. 내가 가장 처음 기억하는 건, 그 때 Blake랑 Heather랑 처음 마을에 차 몰고 들어갔다가 나온 다음이었어. 그 다음부터는 그렇게 필름 끊기는 게 하루에도 두세번 씩 일어나. 그냥 방에 들어가다가 갑자기 내가 바로 30분 전부터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 전혀 기억을 못 하는거야. 배고프다고 투덜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셋이 TV 앞에서 피자를 먹고 있다거나.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정신 차려보니까 불 꺼진 방에서 침대에 누워있다거나. Blake랑 Heather는 전혀 이상한 점을 못 느꼈대.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시간 동안 그냥 완전 정상으로 행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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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내 친구가 연락이 안 돼 3

아.. 오늘은 진짜 너무너무 긴 하루였어. 짧게 정리해보도록 노력은 해볼게. 지금 나는 너무 좌절해서 울고싶은 기분이야… 그리고 동시에 화가 나서 뭔가를 엄청 때리고 싶기도 해. 이 기분 너무 엿같애. 지금 내가 이걸 쓰고 있는건 나한테 일어났던 모든 일을 좀 앞뒤가 맞게 정리해보기 위해서야. 난 지금 졸라 잠이 안 오거든. 그리고 또 너희가 나한테 너무 따뜻하게 도움을 줬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 것도 있어. 너희 모두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알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Dean의 부모님들을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도저히 감이 안잡혀서 일단은 Sam의 어머님에게 전화를 하기로 했어. 어머님은 거의 기절 직전이었지. 어머님은 Sam이랑 정기적으로 연락하는데, 둘이 각자 다른 주에 살기 때문에, 난 내가 이 이야기를 해서 괜한 걱정을 끼쳐드리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들었어. 어머님은 나랑 마찬가지로 Sam이랑 한 이틀동안 연락이 안됐다고 하셨어. 몇 번 전화해봤는데 전혀 소용이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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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내 친구가 연락이 안 돼 4

하.. 내가 처음부터 이 일에 뛰어들지 말았어야 됐어. 처음부터 그냥 파고들지 말걸. 지금 뭔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뭔가 좆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어. 일단 저번에 내가 얘기했던 Sam 폰에 있는 그 음성메시지 기억나? 내가 그때 폰에 점점 가까이 갈수록 폰 진동소리가 점점 잘 들렸다고 했잖아. 누가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하더라. 전화가 음성메시지로 넘어간 그 순간에 폰 진동은 멈췄어야 됐던 거 아니냐고. 아..모르겠어. 그 진동소리가 뭐였는지는 존나 모르겠어.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어. 그냥 그 소리는 폰이 딱딱한 바닥에 올려져 있을 때 진동하면 나는 소리였는데.. 이런 소리를 내는 게 또 뭐가 있는지 아는 사람 있으면 말 좀 해줘. 저번 포스팅에서 얘기했던 대로, Dean이 어제 밤 1시 쯤에 나한테 문자를 보냈어. 난 그때 너무 탈진 상태여서 답을 안했었지. 그냥 폰을 무음모드로 해놓고 거의 바로 기절하듯이 잠들었어.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Dean한테 온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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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내 친구가 연락이 안 돼 5

“Cas”가 자기 진짜 이름이 Alex라고 너네한테 말해달래. 내 진짜 이름이 Jessica인걸 너네가 알아도 상관없다고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얘도 상관 안 한대. 자기 가명을 Castiel에서 따온 걸 별로 맘에 안 들어하는듯, 뭐 나는 좋아. 지금까지 내가 말했던 모든 이름들을 수퍼내추럴에서 따와서 얘기하는 건 솔직히 나 혼자 무슨 팬픽이라도 느낌이었으니까. 다시 돌아와서 너희가 달아준 모든 댓글들을 살펴봤어. 진짜 진짜 너무 도움이 많이 됐어. 다시 한번 정말 고마워. 나랑 Alex가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해 줘서. 너네 중 대부분이 저번에 내가 올렸던 사진 중에 두번째 거가 시카고에 있는 무슨 조형물 같은 거라고 그러더라고? 이름이 Bean이라고 그랬나? 하여튼 나는 전혀 본 적이 없어. 저번 주에 Lisa가 시카고로 휴가를 갔다오기는 했는데… 뭐 잘 모르겠어. 누가 그러던데 저번에 올렸던 첫번째 사진은 아마 철물점 비슷한 데 같다고 하더라. 나도 Alex도 Dean이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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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내 친구가 연락이 안 돼 6

모두들 안녕. 나 Alex야. 지금 이포스팅 올리면서Jess를 진정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중. 이 친구가 지금 엄청 스트레스 받아 있는 상태인데, 왜 그러는지 너무 잘 이해하겠어. Dean은 내가 진짜 좋아하는사람들 중에하나인데 Jess는 내가 잘 모르는사람이었거든. 물론 이 일이 터지기전에 말이지. 적어도 친구는 하나 사귀었으니 그건 다행이네. 너희가 우리한테 조언해준 걸 바탕으로 뭘 해야 될 지 리스트를 만들고 있는 중이야. Jess는 진짜 단호하게 Dean의 아파트로 절대 안가겠다고거부하는데, 이제는Sam네 집을 좀 체크해보고싶다고하네. 난 솔직히좀이해가안가. 난 좀 그 침대밑을 조사해보고 싶은데 얘는 진심으로 거기가기 싫다고 하거든. 나 혼자 갈 수 는없고, 그렇다고Jess 말고 다른 사람이랑 같이 가는 건 좀 그래. 좀 이상한 기분이기는 한데 이 일을 아는사람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곰팡이포자 때문이겠지. 너네 조언에 따라서 경찰에 신고했어. 그니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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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내 친구가 연락이 안 돼 7

안녕 다시 Jess야. 이제 앞으로 Alex한테 포스팅 못하게 할거야. 존나 싸가지없어. 미친놈인가봐. 너네는 그냥 우리 도와주려고 한 거잖아. Alex가 안 그렇다고 해도 나는 진짜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어쨌든 나 이제 걔랑 얘기 안 해. 진짜 안 좋은 일 있었어. 난 솔직히 그 악마 소환이니 의식이니 하는 얘기 별로 안 좋아해. Dean이랑 Lisa가 무슨 의식 같은 걸 했다면 걔네는 분명 그냥 재미삼아 한 걸 거야. 그건 분명해. 얘네가 악마주의 같은 거에 깊은 지식이 없다는 걸 내가 확신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얘네가 실제로 그런 의식을 했다고 하더라도 분명 망했을거야. 그러니까 얘네가 악마를 소환하려고 했다 하더라도, 또 그 악마가 실제로 있다고 하더라도 진짜 이 세계로 불려나왔을 리는 없다는거지. 만약 얘네가 그 노트를 썼다면 그냥 장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을거야. 어쩌면 그냥 던전 앤 드래곤(게임) 같은 거 할려고 그린 걸수도 있어. 그래도 이게 악마랑 관련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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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내 친구가 연락이 안 돼 8

오늘은 진짜 내 인생 최악의 밤이었어. 난 지금 모텔 방에 있고 밖에는 경찰 몇 명이 지키고 있어. 적어도 여기는 좀 안전하겠지. 너네가 하는 말 들어보니까 Dean이 나한테 보낸 그 사진은 아마 시카고에서 찍은 거 같애. 여기서 시카고까지 갈려면 차로 적어도 하루는 가야되는데… 근데 얘 폰은 분명 그 아파트에 있거든? 그니까 폰으로 찍은 게 아니거나 아니면 얘가 텔레포트를 했거나 둘 중 하나겠네. 어쨌거나 난 경찰서로 가서 Dean네 아파트로 이 사람들을 데리고 갔어. 내가 겪었던 모든 것들을 경찰들한테 설명해줬고 그제서야 이 사람들이 뭔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걸 인정하기 시작하더라. 아파트 매니저한테 여러 번 연락할려고 시도했는데 절대 안받았어. 보통 사람들은 경찰한테서 오는 연락을 그냥 무시하지 않잖아. 거기에는 나랑 경찰 4명이 같이 갔었어. Robins, Morgan, Brown, Niles 이렇게 네명. 우리가 경찰차 밖으로 나왔을 때 나는 블라인드가 다시 내려져있다고 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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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내 친구가 연락이 안 돼 9(完)

너무 적정하ㅈㅣ마. 난 괜찮아. 모ㄷ는 게 다 괜차나. 이 게시물을 끝으로 더 이상 Jessica의 글은 올라오지 않았으며, 이후 레딧에 '일어나 보니까 시카고인데, 아무 기억이 안 나'라는 글로 2부가 시작됨. 1부가 Jessica의 시점으로 쓰여진 글이라면 2부는 Dean과 Sam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글과 사진으로 보아 결국 Jessica도 Dean처럼 된 것을 알 수 있음. (2부) 다음 이야기 보러 가기 [레딧] 일어나 보니까 시카고인데, 아무 기억이 안 나 1 '내 친구가 연락이 안 돼'의 다음 이야기입니다.이전 이야기를 읽고 본문을 읽으시는 걸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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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일어나 보니까 시카고인데, 아무 기억이 안 나 1

너네가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좀 알아야 될 것 같애. 내 친구가 남긴 마지막 힌트가 nosleep이거든. 근데 지금은 나한테 아무 대답도 안해. 아니, 내 문자나 전화에 아무도 답장을 안해. 엄마한테 전화했다가 엄청 욕먹었어;; 또다시 자기 엿 먹이면 경찰에 신고할거래. 그러고 그냥 끊어버렸어. 대체 뭔 일이 일어난거야? 나 어제 시카고에 있는 어떤 호텔에서 일어났는데 내가 여기 왜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어. 옷은 그냥 멀쩡하게 외출복 입은 채였어. 일어나서 내가 제일 처음 생각한 건 진짜 겁나 배고프다는 거? 두번째로 생각한 건 내가 여기서 존나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거? 일어나서 얼마 안 있어서 여기가 일리노이 시카고에 있는 쉐라톤 호텔이라는 걸 알게 됐어. 나는 앞으로 이 호텔에서 3일을 더 묵도록 되어 있었고. 그거 알아낸 거 빼고는 뭐가 어떻게 되가는 건지 알 길이 없어. 마지막으로 내가 기억하는 건 오레건 주에 있는 우리 집 소파에 앉아가지고 친구들이랑 문자하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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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일어나 보니까 시카고인데, 아무 기억이 안 나 2

이게 너희한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내가 좀 과소평가한 거 같애. 너희한테 진짜 고맙다고 말하고싶어. 너희 덕분에 그래도 좀 덜 외롭다는 느낌이 든다. 적어도 누군가는 날 신경 써주고 있다는 거잖아. 모두 정말 고마워. 여튼, 다시 한번 말하자면 내 친구 Jess가 nosleep에 이상한 포스팅을 시리즈로 올렸었어. 내가 기억을 잃고 (그리고 실종됐지) 난 다음 얼마 안 있어서. 그 포스팅에서 내 이름은 Dean이었고(내 진짜 이름은 Alan이야) 사라졌던 내 또 다른 친구 Elizabeth는 Samantha라고 되어 있었어. 마지막 포스팅은 대충 나랑 Liz를 잡고 있었던? 생물체? 크리쳐? 그게 뭐든간에… 그 게 이젠 Jess랑 Alex를 사로잡은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면서 끝나.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는 내 여자친구 Lisa랑 내 친구 Jess랑 Alex가 사라진 상태야. Liz가 어제 나한테 전화했었어. 존나 진짜 겁나 다행이지. 얘랑 전화 통화했었는데 좀 떨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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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일어나 보니까 시카고인데, 아무 기억이 안 나 3

내가 그때 만났던 그 남자한테 이메일 보내봤어. 진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질문을 다 쏟아 부은 것 같아. 그 곰팡이는 대체 뭐죠? 그 라벤더는? 그 지하실에 있었던 ‘그것’은 뭐에요? 이 모든 것을 어떻게 멈출 수 있는 건가요? Lisa랑 다른 사람들을 고칠 수 있는 건가요? 뭐 이런 것들. 이메일이 그것 때문에 엄청 길어졌지. 그 남자한테 내 모든 신상 정보도 다 알려줬어. 한 몇 시간 있다가 답장이 오더라고. 전문을 여기다가 올릴게. Re: It's Alan From: Z <[email protected]> To: Alan [Redacted] 07/24/2013 1:33 PM Alan. 당신이 모든 것에 대한 답을 절실히 원하는 걸 알고 있어. 이해할 수 있어, 내가 당신 입장이라도 나 역시 충분히 그럴 것 같거든. 그래도 모든 내용들에 대해서 답을 해줄 수는 없어. 그랬다가는 내 직업을 잃을 지도 모르니까. 우리가, 그러니까 내가 일하고 있는 곳이 문을 닫거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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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일어나 보니까 시카고인데, 아무 기억이 안 나 4

이상한 일들이 마을에 벌어지고 있어. 이 모든 일들이 곰팡이랑 관련이 있다고 꽤 확신하고는 있어. 물론 100프로 그렇다는 건 아니고. 불과 삼일 전만 해도 그렇게 생각하는 게 너무 멍청하다고 느껴졌는데 이제는 다른 방식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나 많은 우연들이 겹쳐지고 있으니까. 우리 마을은 꽤나 작은 편이야. 전체 인구 한 4000명 정도? Lizzy랑 나는 마을에서 한 3마일 정도 떨어진 모텔에서 머물고 있었어. 마을로 들어가는 일은 식료품 사러 갈 때뿐이었고. 그래서 그런 변화들을 한 이틀 동안은 전혀 감지를 못했어. 근데 이젠 분명히 알겠어. 뭔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걸. 내가 그걸 처음 알아차린 건 목요일 한 다섯 시 쯤이었나? 슈퍼마켓에 뭐 먹을 걸 사러 갔을 때였어. 인구가 얼마 없긴 하지만 보통 이 시간 대 슈퍼는 굉장히 붐비거든? 근데 사람이 진짜 한명도 없는거야. 나랑 계산원 한 명 빼고는. 진심 한 명도 없었어. 그 계산원은 나를 봐서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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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대학] 멋진 신세계

문 앞에 한 남자가 서있다. 쉽게 열지 못 하는 모습을 볼 때 자신의 집은 아닌 모양이다. 하나, 둘, 마음의 준비를 하고서 셋, 열려다가 주춤, 다시 하나, 둘, 셋에 문을 연다. 남자는 주춤거리다 자세를 바로잡곤 어딘가를, 아마도 누군가를, 무섭게 노려본다. 이윽고 남자는 집 안으로 들어선다. 손님이 왔으나 환영인사가 먼저 반기지는 않는다. 오로지 남자의 구둣소리만이 입장을 알릴 뿐이다. " 밥은 먹었니. 장산아. " 구두 주인을 '장산아'라며 친근하게 부른 중년의 사내는 소파에 앉은 채였다. 누가 봐도 주인인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편한 자세로, 마치 장산이 딱 이때쯤 도착할 줄 알았다는 듯 여유가 넘치는 모습이었다. " ... " " 아직 안 먹었겠다. 그렇지? 장산이 넌 항상 12시 30분이 꼭 되어야 점심을 먹잖아. 괜찮다면 같이 먹자, 옛날 생각도 나고 좋을 것 같아서. " " 이정철 씨. 당신 안부 물으러 온 거 아니에요. " " 오, 정철 씨라! 정철 씨...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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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h] 목 떼 가는 사당 1

5년 전, 나에게는 S라는 친구가 있었다. S와는 고1 때 만났는데, S는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해서 나도 자연스레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게 됐고 둘이 같은 괴담 동지로서 모여 같이 심령스폿에 방문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동아리 활동도 해야 했기 때문에, S는 낮부터 혼자 다양한 장소를 자주 돌아다녔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일요일. 동아리 시합을 마치고 휴대폰을 보니 S로부터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지금 우리 집에 와 주지 않을래?" 라는 메일이 와 있었다. 솔직히 시합 때문에 지친 것도 있어서 "무슨 얘기? 오늘 좀 힘든데 …내일 학교에서 말해주면 안돼?" 라고 답장을 보냈는데, 오늘 꼭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모양이었다. 난 귀찮다고 생각하면서도 뭔가 재밌는 곳이라도 발견했나? 싶어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S집 앞에 도착해 전화로 불러냈다. 그러자 S가 나오더니 S "왔냐. 지쳤을 텐데 미안. 들어와." 의외로 평소와 다를 바 없는 S. 나는 조금 실망하면서 2층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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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h] 목 떼 가는 사당 2(完)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틀 연속으로 산에 오른 탓에 전신 근육통이 와서 집에 오자마자 자버렸어요. orz 내용이 내용인지라 무시당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대부분이 지어낸 얘기라 생각하시는 것 같지만 이런 반응조차 기쁘네요. 일단 그저께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그냥 평범하게 하이킹하고 끝이었습니다. orz 목매는 줄은 몇 군데 발견했지만 다른 건 전혀 발견할 수 없었어요. 사당이라는 게 정말로 있기나 한 건지 … 같은 생각을 하던 와중 막 S의 꿈을 꾸었습니다. 평소와 같은 꿈이었어요. S는 정말… 불길한 기운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보기 좋은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죽기 전과 완전히 같은 모습으로요. 그렇게 아무 말도 않고 이리 와, 이리 와하며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이 꿈에 변화가 온다면 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라고 생각하면 정말로 무섭습니다. 오늘 신주님과 그 동료분과는 9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아까 일기예보를 보니까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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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꿈을 함부로 사지 마시오 1

내가 최근에 되게 기분나쁜 꿈을 꾸긴 꿧는데, 내가 하도 개꿈을 많이 꾸는 편이라서 별거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연락 온 친구 얘기 듣고 한번 써봄. 때는 7월 중순~말 쯔음이었음. 나는 경기도 용인에 사는 여시인데, 나랑 어느정도 친하긴 하지만 나랑 집이 좀 멀어서 요즘엔 좀 서먹서먹했던 친구가 하나 있음(친구는 인천 삼.) 어쩌다가 나도 시간이 되고, 그 친구도 시간이 되서 어쩌다가 만나쑴. 근데 친구가 좀 많이 피곤해 보이더라구. 내가 그래서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었음. 처음엔 친구가 별일 없다고 했는데, 잠깐 혼자 머뭇머뭇 거리더니 요즘들어 '악몽'을 꾼다고 했음. 내가 무슨 꿈이냐고 물어봤더니 '얼굴이 하얀 기분나쁜 남자가 자길 쫓아다니는 꿈' 이라고 했음. 그런 꿈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 꾼대. 자기 동네 근처를 계속 그 남자를 피해서 도망다니는데, 꿈에서 깨고나면 다음 날 밤에 꿈에서 깨기 전 까지 도망쳤던 그 위치에서 다시 쫓긴다고 했었음. 원래 겁이 많은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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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꿈을 함부로 사지 마시오 2(完)

제곧내임ㅋㅋ.. 아마 몇몇 여시들은 제목보고도 알아보리라 생각함. 생각보다 많은 댓글들에 깜짝 놀라쑴.. 뭔가 하고싶은말이 굉장히 많지만, 나는 닥치고 본론을 추구하는 뇨자이므로 그냥 친구년얘기를 찌겠음. * 아침 일찍, 6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음. (나년은 방학이라고 10시넘어서나 일어나니 매우 이른 시간임.) 갑자기 베게 아래 밀어뒀던 핸드폰이 울리는겅미. 내가 나름 새학기 여시의 자세를 갖추겠답시고 좀 일찍 알람을 맞춰놨기에 난 그건줄 알았음. 그래서 끄고 잘려고(....킁..) 핸드폰을 잡았는데 으아니 이럴수가 몇주째 연락두절이었던 친구년한테서 전화가 온거임. 나한테 꿈을 팔았던 친구년의 전화가!! 순간 이게 꿈이여 생시여 했지 막 그동안 내가 폭풍문자ㅏㅏ 폭풍 전화를해도 안받던 년이 갑자기 지가 알아서 전화를 하니까 무섭드라.. 막 드라마나 영화같은데 보면 누가 죽으면 구급요원이나 죽은사람 가족이 그사람 폰으로 막 전화해서 사망소식 전하고 그러는게 많잖아.. 솔직히 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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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월마트 괴담

나는 보통 월마트에서 쇼핑을 하지 않는다. 자랑하는 건 아니다. 경제적 상황 때문에 꼭 거기서 쇼핑하는 사람들을 깔보는 것도 아니다. 그냥, 만약 내가 월마트에서 쇼핑을 했다면 뭔가를 더 일찍 눈치챘을 거라는 거다. 늦은 밤이었다. 난 생필품들이 잔뜩 부족했다. 하루 종일 일을 하고 겨우 마친 후였고 내일도 종일 일할 건 마찬가지였다. 난 화장지도, 비누도, 우유도 없이 다음 휴일까지 버텨 보겠다고 포기 중이었지만 점심으로 먹을 고기마저 떨어졌다는 걸 기억해내고 결국 “젠장, 할 수 없지” 하게 되었다. 항상 먹는 샌드위치 없이 일을 나가는 경우는 절대 없을 것이다. 나는 고물차를 끌고 나가 세븐일레븐이든 뭐든 찾으려다 이젠 우리 모두 자다가도 알아볼 만한 대형 주차장을 보게 되었다. 난 내게 남은 선택지가 뭐가 있나 다시 생각해 보고는 할 수 없이 차 깜박이를 켰다. 주차장은 거의 비어 있었다. 내가 가는 마트마다 그러는 것처럼 카트가 나돌아다니고 있지도 않았다. 차에서 나와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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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내 친구가 연락이 안 돼 1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설명할 것: 내 친구를 Dean이라고 부를게. 얘는 지금 퇴직자 전용으로 쓰이는 낡은 아파트에 몇 년째 살고 있어. 우리는 아무도 귀신이나 초자연적인 뭔가를 믿지는 않지만 (미안, nosleep 여러분) 그런 생각 하는 건 좋아해. 지금… 내가 지금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나 엄청 엄청 걱정돼. 이틀 전 밤에, 난 Dean이랑 다른 친구- 얘를 Samantha라고 할게-랑 같이 단톡을 하고 있었어. 내 이름은 Jessica야. 처음에는 그냥 바보같은, 술취한 장난이었어. 왜냐면 그날 밤에 우리 셋 중에 같이 모일 수 있는 사람은 없었지만 그래도 이야기는 하고 싶었거든. (우리는 단짝이었는데 난 대학 때문에 다른 도시로 이사왔어) 그러다가 갑자기 이상해진거야. 나 지금 Dean이 너무 걱정돼. 어쩌면 너희들이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냥 우리가 했던 대화를 여기 그대로 옮겨적는게 나을 것 같아. [Dean 여친이 지금 마을에 없어서 얘가 외로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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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내 친구가 연락이 안 돼 2

안녕 nosleep. 조언해준 것 정말 고마워. Dean이랑 얘 여자친구는 아직도 연락이 안돼. 이젠 Sam도 연락이 끊겼어. 점점 더 이상해지고 있어. (Sam이랑 나는 진짜 짱친이야) 너희가 제일 많이 추천해준 방법은 Dean의 아파트에 가서 직접 확인해보는 거였지. 난 근데 이 방법을 쓰는 게 너무 무서웠어. 왜냐면 나는 여자인데다가 혼자고, 무슨 귀신이나 초자연적인 생명체랑 싸우는 방법 같은 건 진짜 하나도 모르니까. 그래도 수퍼내추럴에서 본 건 있어서, 고향에 내려가자마자 우리 엄마네서 엄청 큰 소금통 하나랑 쇠 부지깽이 하나랑 해서 챙겨갔어. 내가 귀신 퇴치하러 간다고 했을 때 우리 엄마 표정을 너네가 봤어야 됐는데. 난 멍청이가 아니니까 당연히 낮에 갔지. 건물 외관은 모든 게 정상인 것 같았어. 차, 나무, 새들 뭐 그런 것들 말이야. 근데 내가 3층에 있는 Dean네 집 창문을 보았을 때는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어. 블라인드가 쳐져 있었던 거야. 내가 거기를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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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8(完)

안녕하세요 마이너스일 입니다 사정상 글이늦은점 정말 죄송합니다 많이 기다리시고 몇몇분 화나신거같으신데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이번편이 마지막인것은 악플이나 비난 때문이아니라 더이상의 이야기가 없기때문이에요 글이인기가많아 기분이 좋긴하지만 본래의 이야기에 덧붙일생각이없고 또덧붙혀서도 안되구요 이야기시작할게요 모바일이라 이상할수도 있습니다 그날 저녁식사후 고양이를 성불시키는 제사를간단하게 지냈어요 굿이라기보단 간단한제사였어요 사오신갈치는 제삿상에 올라갔구요 그때 저는 무당아줌마가 시키는데로 가만히앉아있었는데 제사지내는 중간중간 기억이 뚝뚝 끊기듯 안나는부분이있구요 엄마아빠말로는 그냥아무일없이 끝난일이래요 무당아줌마는 제사후에 곧바로 가셨어요 당장굿은못하니까 몇달더 있으라고하셨는데 이유는모르겠어요 그당시에 가족들이 왜요 이유가뭐에요 당장해주세요 이런식으로 따지고들 입장도아니었고 엄마아빠도 그런성격이 못되셔서 못물어 보셨다더라구요 아무튼 그제사를지내고부터 일단 저는 잠을잘자게되었어요 근데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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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소름 돋는 새 언니 1

저는 20살 갓 성인이 된 여자입니다. 새벽 두 시에 떡볶이 사오라는 시언니글 오늘 읽었거든요?? 전 저만 이러고 사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원만하게 해결되는 것 같아 부러움 뿐이네요. 저한테는 위로 오빠가 두명이 있어요. 첫째오빠가 26 둘째 오빠가 22이고, 둘째오빠는 지금 군대에 있어요. 첫째오빠는 작년 2월에 결혼했구요. 결혼한지 거의 일년이 넘어가네요. 어쨌든 전 어릴때부터 막내라 그런지 귀여움을 독차지하면서 자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오빠들은 절 끔찍하게 챙기고 이뻐했고 저도 오빠들 잘따르고 꽤 화목하게 자랐습니다. 그래서 오빠들한테 여자친구가 생기면 왠지모를 질투도 생기고 그랬어요. 둘째오빠는 진짜 까불까불거리는데 첫째오빠는 매너 좋고 다정한? 그런 오빠였어요 언제나 거의 제가 1순위였구요 그런 오빠에게 언젠가 부터 제가 2순위가 되더군요 네. 지금 제 새언니때문입니다. 오빠는 새언니를 제가 고1때쯤 만났고 2년 연애하고 결혼을 하게 됐어요. 근데 문제는 처음 오빠가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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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소름 돋는 새 언니 2

약속이 취소되서 더쓸려구요. 방금 댓글을 읽어봣는데 녹음하라는분ㅠㅠ 그얘기 차차 해드릴게요. 너무 사연이 많아서 이거 스토리로 써야할듯요. 어쨋든 그날에 수술 마치고 외국에서 오랜만에 오붓하게 지내실 부모님들한테는 일부로 연락을 안했어요. 작은오빠도 문자받고 뛰어왔고 큰오빠는 되게 미안해했어요 근데 저는 다 미운거예요. 병원에서도 맹장이 터질정도면 되게 아팠을것같은데 가족들은 뭐했냐고 나무랐고 처음으로 오빠가 새언니한테 좀 크게 말을 했어요. 주연이좀 잘 보살피지 왜 애를 이지경까지 만들었냐고 새언니는 펑펑 울면서 다 자기 잘못이라고 자기가 저 아프게했다면서 오히려 나무라지도 못하게 꺼이꺼이 울더군요. 오빠는 미안했는지 새언니 데리고 잠깐 밖에 나가고 작은오빠가 제 옆에 있어서 제가 아픈와중에도 그 일을 말했어요. 그랬더니 작은오빠가 화가나서 큰오빠랑 새언니 들어오자마자 화를 내더군요 주연이 아픈데 어떻게 친구들 데려와서 놀수가 있냐고 아픈얘 안돌보고 뭐했냐구 그랬더니 큰오빠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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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소름 돋는 새 언니 3

답답해서 쓴글이였는데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줄은 진짜 몰랐네요. 댓글중에 제일 많은 말이 녹음해라 씨씨티비를 설치해라등 이였는데요 씨씨티비는 힘들것같구 녹음을 다시 해볼까생각해요. 최근에 있었던 일 올려볼까해서 다시 글쓰네요. 예전엔 새언니 보기 싫어서 억지로라도 나가고 했었는데 요샌 그냥 방문 잠그고 살아요 저번주에 작은오빠 휴가 나왔을때 제가 오빠한테 다 말을했어요 지금까지 있었던일 울면서 믿어달라고 도와달라고 작은오빠도 제가 연기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한참 생각하다가 부모님한테 가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새언니가 마침 일때문에 잠깐 자리 비운사이라서 작은오빠랑 저 부모님 이렇게 앉아서 얘기를 했어요 엄마랑 아빠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눈치셨어요 제가 울면서 제 상황힘들다고 털어놓으니까 조금은 마음이 기운듯한데 아무리봐도 부모님 눈에는 새언니가 그럴사람이 아니라고 보여지나봐요. 제 오해한게 않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썼던 일기장이랑 다 보여드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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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소름 돋는 새 언니 4

하아..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글 올린이후로 판에 접속도 못할만큼 많은 일이 있었네요. 그동안 참 많이 힘들었어요. 혼자 속앓이 하고 끙끙 앓는 편이라 친구들한테도 힘든 내색 잘 표현 못하고 살았는데 판에다 글을 쓰고 나니 용기도 생기고 이대로는 더이상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된 계기가 이런 제가 참 답답하고 불쌍해서 어떻게든 조언과 힘을 좀 얻고자 올린거였는데 참 잘한일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글을 올리고나서 어떻게 해야 할까 엄청 고민했어요. 제가 무슨행동을 하던지 티가 참 많이 나서 혼자 방에서 수백번 연습했구요 새언니가 언제 어디서 저한테 무슨 짓을 할지 몰라서 엠피쓰리 두대 친구한테 부탁해서 녹음 버튼 누르고 이틀동안 쥐죽은듯이 있었어요 문제는 오늘 터졌네요 아니 새벽이니까 어제죠. 작은 오빠가 점심쯤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말했어요 어떻게든 녹음해서 증거 잡을거라고 더이상 이렇게 못살겠다고 작은오빠도 자기 통장번호랑 알려주면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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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소름 돋는 새 언니 5(完)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이 글을 올려야 할까 말까를 계속 고민했습니다. 지금까지 올렸던 글들로도 충분히 많은 위로도 받았구 도움도 많이 받았기때문에 더올리는건 욕심일까 하는 생각이들어서요 그래도 후기를 궁금해 하시는분들도 있고, 저를 위로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분들에게 그 후의 일들을 말씀드리는게 맞는 듯해서 이렇게 글을 또 올리네요. 혹여나 제 판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 있으시면 그냥 조용히 뒤로버튼 눌러주세요. 진짜 일주일이 금방 가버렸네요. 평생 지속될것만 같았던 악몽같은 일들이 지나간지. 그 후로 가족들에 대한 원망도 미움도 점점 더 커져가더라구요 친구집에 있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서운하고 가슴이 먹먹한게 울지 않으면 막 가슴이 터져버릴만큼 답답했거든요. 친구도 귀찮을 법 한대 술 같이 마셔주면서 제얘기를 들어줬어요. 조금은 홀가분한 기분이 들더군요 한 삼일정도는 그렇게 꼭 세상 다산 사람처럼 술만 먹으며 울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까 이러고 있으면 안되겠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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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대학] 머리카락

" 와, 집 좋은데? 너 하나 사는 집치곤 과분한 거 아니냐?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친구 녀석의 시샘 섞인 감탄사가 발이라도 달린 듯 텅 빈 집안을 돌아다녔다. 새집에 이사 온 지 1주, 새로운 직장 생활에 맞춰 옮긴 이 집은 혼자 살기에 넉넉한 점이 좋았다. 작게나마 2층 작은 방도 딸린 새 보금자리는 여러모로 조건이 좋은 집이었다. 친구 말마따나 남자 혼자 사는 집치고 과분할지도 모른다. " 진짜 좋네. 이만한 집을 네 벌이에 어떻게 마련했어? " " 내가 뭐랬어. 좋다고 그랬지? 아~ 이제 마누라만 딱 있으면 되는데. " " 생쇼를 하세요. 여친도 없는 놈이 무슨 마누라야? 김칫국을 트럭으로 드시네. " 이만한 집이라, 확실히 내 벌이로는 전세는커녕 월세로 들어와 살기도 주저했을 만하다. 거실에, 부엌 따로, 큰방에 2층 작은방까지. 이 모든 게 공짜가 아니었다면 내 수준에 미치지 않고서야 제 발로 들어왔을 리가 없다. 다행히 이 집은 큰아버지 소유였기에 들어와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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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상가해충박멸 클린케어솔루션에서!

음식점 하는 분들! 아마 저와 비슷한 고민에 빠져 있는 분들 계실 거에요.제가 아는 지인분이, 상가 건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조금 오래된 건물이라서 그런지 알게 모르는 사이해충, 벌레 그리고 쥐까지 가끔 눈에 보인다고 하시더라고요행여나 손님들이 보면 어쩌나 어찌나 노심초사하시는지옆에서 제가 더 걱정이 되더라고요번식력이 엄청난 바퀴나 잘 죽지 않는 해충들은아무리 노력해도 다 박멸해 볼 수가 없더라고요.가게 자체를 지인분이 스스로 관리를 해보시긴 했었는데,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니라 그런지 완벽한차단은 불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인터넷에서 완벽 박멸되는 약품도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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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성남동 고기집 캠핑느낌 즐기시려면 더바베큐캠프로

안녕하세요, 잇님들! 몇일전에 아주 오랜만에 친구랑 만났는데요, 코로나때문에 밖에 외출하기가 쉽지 않다보니정말 오랜만에 보는거였어요. 친구는 아이때문에 오래 외출할수가 없어서간단하게 저녁만 먹고 헤어졌는데요, 항상 만날때마다 가보자가보자~ 해놓고 이제서야 가게된 울산 성남동 고기집 더바베큐캠프를 소개해드릴게요! ㅎㅎㅎ더바베큐캠프는 울산 성남동에 위치한 고기집인데요, 호프거리옆쪽에 있어서 가는길이 어렵지 않았어요.성남동에 자주가시는 분들이라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랍니다. 캠핑요리전문점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정말 두근두근하며 방문했는데요.성남동 고기집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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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해수욕장 밥집 담다에서 든든한 한끼하기

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제주도에 있는 협재해수욕장 밥집 &#x27;담다&#x27;라는 곳이에요.저는 좀 늦은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늦은 만큼 제대로 즐기고 싶어서 제주도로 휴가를 갔다 왔어요.호텔 조식도 괜찮지만 제주도 밥집을 찾아가고 싶어서아침부터 부랴부랴 근처 맛집을 알아보니 담다라는 협재해수욕장 밥집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다녀왔답니다. 저희는 아침식사를 먹으러 왔는데 이미 방문하고 계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8시부터 오픈이라 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협재해수욕장 밥집 담다가 맛집으로 소문나서 그런지 저희처럼 아침식사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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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블로거들을 위한 디스코드 서버를 오픈했습니다.

블로거들을 위한 디스코드 서버를 개설하였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서버이고 디스코드라는 것이 생소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더이상 오픈카톡에 한정되어 서로 소통하는 것이 아닌 디스코드라는 음성채팅프로그램으로 더욱 가깝게 블로거들과 소통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서버가 어느정도 성장하면 여러가지 이벤트를 기획중이니 많은 가입 부탁드려요. :)https://discord.gg/a7GcN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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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프 수성색연필로 오랜만에 그림 그려보기

그림을 그려본 지 정말 오래된 것 같아요. 거의 안 그린 지 1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질 못하니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활동들이 환영받고 있는 요즘인데요,저도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활동들을 찾다가 우리동네블로거로 선정되어 위너프 수성색연필을 접하게 되었어요.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위너프 수성색연필은 72색 수채색연필로 아이들도, 성인들도 쓰기 좋은 수성색연필입니다. 위너프 수성색연필의 외관은 블랙 색상으로 되어있고 메탈 소재라 아주 깔끔하고 좋아요.뚜껑을 열면 색상표가 함께 동봉되어 있고,72색 수성색연필이다보니 웬만한 색표현은 거의 다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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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흥카페 완전 특이한 삼계탕 컵케익~

이보다 더 특이하고 특별한 디저트는 없을 거예요~이번에 원흥카페 커피의 표정에서 여태껏 본 적 없던 삼계탕 컵케익을 먹고 왔거든요. ㅎㅎ초복 때 삼계탕을 먹지 못해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친구 따라갔던 원흥카페에서 아쉬움을 떨쳐버리고 왔어요~그냥 커피 한 잔 마시자고 하길래 별생각 없이 갔었는데요홀딱 반해버렸지 뭐예요 ㅎㅎ모양만 독특한 게 아니라 너무 맛있더라고요!물에 빠진 닭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달콤한 크림치즈에 빠진 더 달콤한 크림치즈 닭을맛보러 가보세요!!입안에서 어찌나 살살 녹던지, 또 먹고 싶어서 저는 다음 주에 다시 들릴 예정인데요~1년 내내 판매하시는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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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역 괴담, 구포역 귀신 이야기

첫 번째,사고 현장 부근 철도를 따라서 옆으로 길게 이어진 주택가 앞에서매번 비가 오는 날이면 어느 여인이 아이를 안고 지나가는 모습이 목격이 되었다고 해요.기이한 것은 비가 오는데 우산을 쓰지 않고 있으며, 이것을 이상하게 여긴 사람들이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이 여인을 흘낏 본 목격자는 혼비백산해서 줄행랑을 치게 된다고 합니다.실제 여인을 가까이서 본 사람들에 말에 의하면아이를 안고 있는 여인의 얼굴은 이상하게 굉장히 어두워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고,아이의 얼굴 또한 알아볼 수 없는데,더욱 기이한 것은 아이를 안고 있는 여인의 오른팔이 없어서 얼굴 없는 아이가마치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여인의 품 안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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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꽃집 소중한 사람들에게 꽃으로 마음 전하기

요즘 장마때문에 습한날이 계속 되고 어떤 지역은 침수가 되기도 하고 정말 난리인데요, 잇님들께서는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몇일전에 고향으로 이사를 와서 정말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사실 이사만으로도 정말 정신없는데 이것저것 챙겨야할 집안 대소사때문에 더 정신없는 거 있죠?ㅎㅎㅎ 거기다가 휴가기간이라 이사하자마자바로 전주쪽에 갈 일이 생겨 이삿짐도 다 풀지 못한 채 일정을 소화하러 갔답니다. 가는길에 빈손으로 가긴 그렇고해서선물을 뭘 드릴까 생각하다가간단하게 꽃과 과일을 드릴려고 전주꽃집을 검색해보니 푸릇플라워스튜디오라고 전주꽃집으로 유명한 곳이 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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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편한 국산덴탈마스크, 단디 국산덴탈마스크50매

안녕하세요, 잇님들. 나나입니다. :) 오늘은 국산덴탈마스크를 추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기존에 쓰던 천 마스크들을 깜빡하고 집에 놔두고 왔을 때, 가방이나 차 안에 일회용 마스크를 미리 놔두면 편하겠다 싶어서 기존에 천 마스크가 4개나 있지만 일회용 국산덴탈마스크를 구입하게 됐어요. 제가 구입한 건 단디 일회용 덴탈마스크인데요, 마침 엄마도 마스크가 필요하시다고 하셨는데넉넉하게 50장이 들어가 있어서 나눠쓰기로 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몇 년 전부터 미세먼지가 심해져서미세먼지 때문이라도 마스크를 꼭 쓰고 나가거든요. 단디 국산덴탈마스크는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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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녀온 굳잡 인천 송도 네일

남자친구가 친구들 만난다고 해서 하필 딱 시간 빼놨는데 급하게 뭘 할까 하다가 나만에 시간을 가져보자! 싶어서 인천 송도 네일에 다녀왔어요와서 제일 신기했던 거 이렇게 제가 앉은 곳에 충전기가 있어서 좋았어요.마침 배터리도 많이 없었는데굳잡 ~ (*´∀`)상호는 김소형네일 이에요.일단 들어오자마자 네일아트 해놓은 거 샘플들이 있는데여기서 고를 수도 있고 ~저는 제가 하고 싶던 게 있는데 이달의 아트에서 이쁜 거 있어서 섞어서 했어요!이렇게 완성된 네일 사진!나비를 좋아해서 손톱 위에 나비를 올렸어요. ㅎㅎㅎ김소형네일 인스타그램 들어가도 제 사진 이쁘게올라가있어요~ 원장님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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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웨딩홀 예쁜 웨딩시그니처가 있대요!

오늘은 신나는 홍대웨딩홀 투어 당일!전부터 화려하게 진행하고 싶던저였기에 이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후후너무 신이 나요.&#62;&#60; 오늘 제가 보러갈 곳은웨딩시그니처라고 해서 아마 아시는 분들은아실 만한 곳이에요~여기가 유명한 이유는 바로이 트리니티 홀 때문이에요.고급진 느낌 완전 많이 나면서엄숙하고 우아한 분위기 까지…진짜 완벽하게 호텔에서 식을 올리는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죠.사실 전에 아는 언니가 여기서결혼을 하면서 봤는데 너무 이쁜거에요.그래서 이렇게 다시 왔다는…ㅜ근데 사람들이 다 빠지고 나서 보니까뭔가 더 화려해 보이는 것 같아요.천고 자체도 높은데다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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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여우, 비양심 업체 고발 유튜버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사망여우라는 유튜버인데요, 일반적인 먹방이나 게임 유튜버가 아닌 비양심 업체에 대한 고발 영상을 주로 다루고 있는 분이랍니다. 사망여우님의 첫인사는 항상 &#x27;죄송합니다. 사망여웁니다.&#x27; 로 시작하고사막여우와 비슷한 여우 가면을 쓰고 나오세요. 저도 알고리즘을 통해 알게 된 분인데 이때까지 정말 많은 비양심 업체들을 다루셨더라고요. 대표적으로는 육각수 샤워기, 셀리턴 LED 마스크, 머슬레인, 프린큐브 등 인플루언서와 유튜버, 그리고 연예인들이 홍보한 제품, 우리가 한 번쯤 인스타나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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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맛집 식사 후엔 초당찰떡으로 디저트 즐기기

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오늘은 초당맛집 초당찰떡이란 곳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강릉에 휴가차 놀러 갔다가 알게 된 곳인데요즘 강릉에서 아주 핫한 초당맛집이더라구요!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눈 크게 뜨고 주목! (´`)초당찰떡 외관이 너무 고급스럽지 않나요?외관도 외관이지만 안에도 인테리어가 너무 이쁘게 되어있었어요.건물 앞에 주차공간이 있어 주차 걱정 없고, 한 건물에 위아래로 카페와 초당찰떡이 함께 있어 식사 후 디저트를 즐기기에 딱이었어요. 초당찰떡은 초당동+찰떡이란 뜻인데요,강릉 최초로 찰떡을 구워서 만든 음식이에요. 사실 저는 떡을 그렇게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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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부종으로 병원 다녀온 후기

다리 부종과 몸 전체적인 부종이 심해서 병원을 다녀왔다. 사실 몇개월전부터 몸이 붓는거 같긴 했는데, 크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병원에 가서 접수를 하고 의사선생님께 진료를 보는데 의사선생님이 내 정강이쪽을 꾸욱 눌러본다.살이 들어가서 나오질 않는다. ...ㅔ ?(동공지진)다리 부을때마다 종아리랑 발등을 마사지하긴했는데 정강이쪽을 눌러볼 생각은 못했다.다리를 마사지하며 그냥 요즘 살이 쪄서 다리가 튼실해졌구만! 하는 정도로 생각했던 것.둔한 나란 사람... 나이도 많지 않고 갑작스레 부종이 생긴거라 의사선생님께서는 피검사+소변검사+심전도검사+엑스레이를 찍자고 하셨다.부종이 생기는 이유는 콩팥(신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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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을 땐 올반오리바짝불고기로 입맛살리기

안녕하세요, 잇님들. 나나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인 것 같아요. 최근 부종과 함께 골반 통증이 생겨서 도수치료를 다니며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어요.한번 건강이 나빠지니 덜컥 겁이 생기는 거 있죠?정말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 싶어요.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면여러 가지 검사들로 인해 몸의 상태를 더 잘 알게 되었고 아픈 증상 외에 피검사,소변검사,인바디 등 각종 검사에서나쁜 결과는 없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나쁜 생활습관도 차차 고쳐나가고 있고 먹는 것도 잘 먹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며칠 전에는 냉장고가 텅텅 비어서 인터넷으로 장을 보던 중, 오리주물럭을 좋아해서 여러 팩을 시켰었는데요,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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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맛집, 순두부찌개가 맛있는 논두렁밭두렁

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 이번 주말은 엄마와 함께 김천혁신도시맛집으로 유명한 논두렁밭두렁에 다녀왔어요. 논두렁밭두렁은 김천혁신도시에서 한식 메뉴로 유명한 맛집인데요, 주메뉴인 황태구이, 돼지 두루치기가 맛나기도 하지만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손두부도 맛나다고 해서 얼른 가보았어요. 논두렁밭두렁은 김천구미 KTX 역에서 차 타고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있어요.가게 앞에 주차공간이 있어서 따로 주차장 찾을 필요가 없어서 편하고매장 앞에 김천시 지정 모범음식점 선정 표시가 있어서 더 믿음이 갔답니다. 가게 인테리어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테이블도 사이 거리가 멀어 편하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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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색데이트 루프탑카페 왜 이렇게 예뻐요?

요즘 맛집 돌아다니는 걸 정말 좋아하는 저에요.요즘 조금 잠잠하다 싶었는데 오늘 포스팅할 맛집은 수원 이색데이트하기 좋은 루프탑카페랍니다. 오랜만에 자의적으로 찾은 카페라서 나름 즐기다 왔어요. 이미 수원 이색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 사이에서 예쁜 루프탑카페라고 소문나 있기도 했었는데요,한발 늦어서 속상해요ㅠㅠ어반벨리801이 생방송 투데이라는 방송에도 나오면서 더 유명해졌다고 하더라구요.바로 검색해봤는데 진짜 영상이 예쁘게 담겨있더라구요(실제로 보면 더 예쁘다는 거!)인계동 어반벨리 건물 8층에 있는데, 이렇게 높은 층에 있는 카페는 전 처음 봤어요.루프탑카페라고 할만한 높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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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아이폰수리 100%만족 픽스모아!

잇님들, 안녕하세요. 이번주에 회사에서 아이폰 배터리를 충전좀 하려고 선을 연결해봤었는데 충전이 안되어서 정말 상당히 당황스러웠는데요.여러번 끼웠다 뺏다 반복했는데도 불구하고 안되길래충전기가 고장났구나 싶어서 회사동료가 사용하는 아이폰을 가져와서꽂아봤더니 충전이 되는거 있죠...ㅠㅠ산지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고 험하게 쓰지도 않았는데왜 갑자기 이런 문제가 생긴건지 속상하기만 했네요.결국 제 핸드폰이 이상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냉큼 배곧아이폰수리를 받고왔네요.사실 처음에는 바로 공식센터에서 전화해서 수리 문의를 드렸었거든요.하지만 수리비가 어마어마해서 깜짝 놀랐네요.다른 곳에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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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도자기마을 오르골만들기 체험하고 왔어요~

요즘 푹 빠져있는 오르골, 우연히 인테리어 샵에 소품 구경하러 갔다가 오르골을 보고선 반해버렸어요.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오르골하우스라고, 전문 업체가 있더라고요! 이천 도자기마을안에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던데, 직접 오르골만들기체험도 할 수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된 이상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일부러 주말에 시간을 내서 다녀왔어요.남사친과 다녀왔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었던 이천 도자기마을이기도 했는데, 겸사겸사 잘 됐다 싶었어요!이색 카페로도 알려져 있던데, 만들기 체험을 시작한 지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 보였어요. 직접 다녀온 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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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데소 남양주 편] 아르페지오 다녀온 간단 후기

잇님들 안녕하세여!저번주 남양주 계곡, 맛집 나들이 후기 들고왔어요~총총얼마전에 가족들끼리 집에서 아무생각 없이 저녁먹고 수박먹으면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박장데소라는 프로그램이 하더라구요!!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박나래하고 장도연이 나와서 데이트 장소 소개하고, 대결하는 은근 꿀잼 프로ㅎㅎㅎㅎ그날 박나래와 김호중씨가 같이 나온 박장데소 남양주 편을 봤는데 계곡이랑 고추장삼겹살, 백숙을 보면서 흐르는 침을 보며 저녁먹은줄 까먹었네요... 계곡의 시원한 느낌과 음식 비주얼에 반해서 주말에 가야지 하고 검색시작!!!!찾아보니깐 아르페지오라는 곳이었고 후기도 엄~청 많고 다른 맛집 티비에도 많이 나왔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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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네일 제일 핫한 네일샵 소개할게요!

평택네일을 찾게 된 이유,며칠 동안 친구 집에 놀러 평택에 왔어요.친구와 함께 네일아트를 받으려 했는데요,이 근방에 갈만한 네일샵이 없었거든요.몇 군데 다녔었는데사실 좀 제가 까다롭기도 하고 지속력이 진짜 너무 떨어져서 지속력 좋은 곳을 찾고 있었어요.여기 어바웃네일에서 기구 소독하는 기계 찍어봤어요~평택네일 어바웃네일 장점,일단 너무 마음에 드는 점 중 하나가 파츠가 엄청 다양하고 컬러가 많으면서 지속력도 좋은데원장님이 젊으셔서 그런지 엄청 친절하시다는 점!명함 찍어봤어요.이쁘게 찍는다고 네일아트 진열돼있는 곳에 이쁘게 찍어봤어요~ 일단 이렇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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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무료폰트 눈누(noonnu)에서 한 번에 확인하기

상업용 무료 한글 폰트 눈누에서 한 번에 알아보기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 오늘은 상업용 무료 폰트를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인 눈누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폰트에도 상업용으로 쓸 수 있는 폰트와 그렇지 않은 폰트가 있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상업용 유료 폰트를 자칫 그냥 썼다가는 신고를 당할 수도 있고, 벌금을 내게 될 수도 있는데요.상업용 무료 폰트를 하나하나 찾는 수고로움을 덜기 위해 눈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눈누는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무료 &#x27;한글&#x27; 폰트 모음 사이트이기에 영문 폰트는 없습니다.상업용 무료 한글 폰트는 영문 폰트에 비해 수가 적기도 하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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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성격유형, INFJ 선의의 옹호자

안녕하세요, 잇님들. 나나입니다! 잇님들께서는 MBTI라고 들어보셨나요?MBTI : Myers Briggs Type IndicatorMBTI는 Myers와 Briggs가 만든 성격유형검사인데요,정신분석학자인 카를 융의 심리 유형론을 토대로 만든 검사라고 해요.예전에 검사했을 때도 INFJ가 나왔었는데 이번에도 INFJ가 나왔어요. (&#x60;o´)예전에 검사했을 때보다 성격이 좀 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해봤더니 똑같네요. (....) MBTI는 학교, 직장, 군대 등에서도 많이 쓰이는 검사라고 하는데요,전 재미로만 보는 건 줄 알았어요... (•ε•;)제 MBTI의 결과에요. INFJ 님들은 밑에 % 도 저랑 비슷하게 나왔으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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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 빠지는 음식, 히비스커스 한 잔으로 붓기 빼기

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붓기 때문인 고민인 분들을 위한,붓기 빼기에 도움을 주는 티바인 히비스커스 더치티에요. 요즘 일어나면 손발이 자주 붓고움직일 때마다 부은 느낌 때문에 불편함이 있어서 붓기 빠지는 음식을 찾고 있었어요. 사실 작년에 계단에서 떨어져 두 다리를 모두 다치는 바람에 다리가 정말 자주 붓거든요. 조금만 앉아있어도 다리가 붓고 심할 땐 저림 증상까지.. 또 부어있을 땐 사고 당시 다쳤던 부위가 가끔 아파지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그냥 가만히 손과 발이 부어있는 그 느낌이 너무 싫은 거 있죠. 그래서 붓기 빠지는 음식 뭐가 좋을까 하고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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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대용쉐이크, 코코랩 한끼로 건강하게 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잇님들. 나나입니다 :D 점점 날씨가 여름 날씨처럼 무더워져 가고 있네요. 사실 다이어트는 여름이 오기 전에 시작했어야 했지만, 지금이라도 마음먹고 다이어트를 하려고 식단 조절 중이랍니다. 아침은 시리얼 + 우유로 간단하게 하고 점심은 일반식, 저녁은 생략하거나 아주 간단하게 먹고 있었는데요, 아침에 먹는 시리얼이 다이어트에 부적합한 초코링 시리얼이라 (...) 이왕 할거 제대로 해보자 싶어서 아침대용식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와중에 눈에 띈 게 코코랩 한끼 제품이랍니다. 제가 구매한 건 코코랩 한끼 제품 중 스타터 패키지인데요, 스타터 패키지는 요거트&#38;콜라겐 1개 + 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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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륜동 맛집, 데이트코스로 좋은 고저녁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나나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친한 언니와 함께 저녁으로 고기를 먹으러 갔다 왔는데요, 사실 동래에 볼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저녁까지 먹고 오게 되었어요. 어제 먹었던 곳은 고저녁이라고 하는 곳인데요,너무 맛있었던 명륜동 맛집이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명륜동은 일 때문에 처음 가봤는데 서면만큼이나 맛집이 진짜 많더라구요.골목길 사이사이, 거리 하나마다 진짜 맛집들이 빼곡하게 많았어요.골목 지나갈 때마다 아주머니들한테 받은 전단지들이 손에 수북이... 하지만 정작 간 곳은 다른 곳이라는 ㅎㅎㅎ 저녁 먹을 곳 찾으러 다니다가 골목길 끝에 있는 고저녁이라는 곳을 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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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블로거를 위한 디스코드 서버 관리자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현재 블로거들이 모여 수다를 떨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디스코드를 만들고 있는데 혼자의 힘만으로는 관리가 힘들지 않을까 싶어 추가로 같이 운영해나가실 관리자분을 모집합니다.카테고리 1~2개 정도를 맡아서 관리하시게 되실 수도 있고 전반적으로 디스코드 룰, 운영에 관해 함께 고민해 주실 수 있는 분을 모집합니다. 혹은 관리자는 부담이 되지만 의견만 내겠다, 하는 분들도 괜찮습니다. 지원해 주시는 분들에게는 따로 서버 초대를 하여 정식 오픈되기 전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블로거 품앗이를 위한 방은 정말 수없이 많고 많지만 실시간으로 음성 채팅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곳은 없어서 이런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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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동 돈까스 맛집, 양도 가격도 착한 돈무라

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 오늘은 언니와 함께 사직동에 있는 돈까스 맛집에 다녀왔어요. 항상 만나면 고기를 주로 먹었었는데 오늘은 점심시간쯤 만났기 때문에 돈까스를 먹기로 했어요. 제가 간 곳은 돈무라라는 사직동 돈까스 맛집인데요, 사직야구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가 쉬웠어요. :) 저는 버스를 이용해서 사직야구장에서 내리고, 언니는 지하철 이용해서 사직역에서 내렸어요.버스정류장은 가게 앞에 있어서 바로 찾아올 수 있었고, 언니는 사직역에서 6분 정도 걸어왔다고 해요. 역에서도 멀지 않아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가게 안에 손님분들이 계셔서 내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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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화명동 파스타 맛집, 파스타가 생각날 땐 미태리

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오늘 다녀온 곳은 이태리 정통 스타일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화명동 파스타 맛집인데요,바로 이태리 요리 전문점, 미태리란 곳입니다.며칠 동안 파스타가 정말 먹고 싶었는데 꾹꾹 참았다가 친한 언니와 함께 다녀왔어요.미태리는 화명역 1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해있어요.코오롱하늘채 가는 사거리 쪽에 위치해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구요.배너를 보니 토마토 스파게티가 4,800원, 양송이 크림 스파게티가 5,800원.요즘 웬만한 식사류 가격이 6,000 ~ 8,000원인데 파스타와 피자를 그보다 싼 가격에 먹을 수 있다니 좋은 것 같아요 :D 가게 앞에는 음식모형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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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예지몽...그리고 가족들의 죽음

오늘은 좀 무서운 이야기를 해야겠어. 무서운 이야기는 할머니께서 해주셔야 최고잖아. 그래서 반말을 써 보려고.. 기분나쁘게는 생각하지 말아줘. 그냥 내가 할머니라고 생각해줘. 난 다섯번의 예지몽을 꿨어. 아버지, 큰아버지, 외할머니,어머니. 그리고 고모... 물론 모두다 돌아가셨어.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혹시 내가 글쓰는 직업을 가져서 지어냈을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줘. 아무리 내가 지어내기 잘하는 글짓기작가래도, 부모님의 죽음으로 뭔가를 얻어내고 싶진 않거든. 꿈을 꿨어. 아버지와 내가 단둘이 버스를 타고 산길을 달렸지. 운전기사의 얼굴은 보이지도 않았어. 단지..까만옷을 입고 단발머리를 한 여자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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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교체형 마스크, 끈 조절까지 가능한 수제 면 마스크

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 점점 잠잠해지던 코로나가 이태원 클럽 사건으로 인해 다시 번져나가고 있네요. 요즘 공원에서 산책하다 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긴 하지만 간간히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은 분들도 계셔서 이제 좀 나아지고 있는 건가 했더니... (ᵕ̣̣̣̣̣̣﹏ᵕ̣̣̣̣̣̣) 물론 완전 안정화될 때까진 마스크가 필수긴 하지만요.마스크는 약국에서만 구매했다가 몇 번 쓰고 나면 버려야 되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답답해서 이번엔 면으로 된 필터 교체형 마스크를 찾아보게 되었어요.필터 교체형 마스크, 끈 조절까지 가능한 수제 면 마스크약국에서 파는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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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즈 물티슈 추천, 도톰하고 큰 닥터큐 물티슈

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 며칠 전에 닥터큐에서 나온 물티슈를 접하게 되었는데 써보니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잇님들께 추천하려고 합니다 :) 닥터큐라는 브랜드에서 만든 빅 사이즈 물티슈인데요, 기존에 저는 쿠팡에서 특가 할 때마다 그냥 저렴한 물티슈를 대량으로 사서 써왔어요. 저렴한 물티슈를 쓰다 보면 맘에 안 드는 점이 몇 가지가 있었는데 1. 대용량이라고는 하지만 얇기 때문에 여러 장을 소모해서 금방 쓰게 된다.2. 한 장만 뽑히지 않고 여러 장이 함께 딸려 나온다.여러 장 소모하는 건 뭐 그렇다 치더라도한 장 뽑으려고 했는데 여러 장 줄줄이 딸려오고..딸려 나오는 게 싫어서 누르고 뽑으면 물티슈가 늘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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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할머니의 동생

여기 저기 무서운 글들이 많이 올라 와있군요그래서 저도 무서운 이야기 싫어하는 친구들과 함께 할때면여지 없이 풀어놓는(좋아하는 애들한테는 안함, 그런애들 한테 얘기하면 짜릿하지가 않음) 제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적어 보려고 합니다주저리 생략하고 바로 갑니다 때는 지금으로 부터 약 5-6 년전 풋풋한 고딩적때 였더랬습니다저는 집안 사정상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고 할머니와 저보다 네살이 어린 동생과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시골집들은 하나 같이 여름에는 시원한 탓에 저희 세 식구는문을 활짝 활짝 열어놓고 각종 벌레들만은 피하려 방충망 미닫이 문만을 열어 놓고생활을 하곤 했습니다 그 날도 학교를 갖다와 미친듯이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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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새벽의 노래

아마 2년전 이맘때쯤이었습니다고등학교 선배이고 친한 형님이 계셨는데 저와는학교를 졸업하고 같이 방을 잡아서 살기도 한 괜찮은 인연이었습니다 그 형님이 08년 8월쯤 새벽에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운명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달려가 장례식장에 가게 되었는데요믿기지도 않고 그 전날 새벽에도 같이 쪽지도 주고 받았던터라 멍- 한 상태로눈물도 흘리지도 못하고 그렇게 있었죠 그때 옆에서 정말 서글프게 울던 여자분이 한분 계셨는데그 여자분은 그 형님이 10년 정도를 만나던 여자친구 였습니다 사연을 듣자 하니 집안에 허락을 받고 동거를 시작하려고 방을 구하고이틀째 되는날 사고가 나서 짐도 풀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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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4-2

무당이야기를 듣고나서 엄마는 계속 오빠걱정에 우시고 외할머니는 달래주시고... 아빠는 무슨정신으로 운전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정신없이 오셨대요 저는 낮잠자고 있을때 엄마아빠가 고모할머니댁에 도착하셨는데 고모할머니집에 들어가자마자 엄마보다 무당아줌마가 먼저 오빠한테달려가서는 오빠를 안고 막 우셨다는거에요 고모할머니는 생전처음보는 여자가 저희오빠를안고 우니까 놀라서 멍하니처다보고 엄마는 그때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서러워져서 무당이랑 같이 막 같이우셨대요 무당아줌마랑 엄마랑 정신없이 울고있을때 외할머니가 고모할머니한테 상황설명하시고 아빠는 차주차하시고 올라오시고 아빠가 자고있는저를 깨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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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5

안녕하세요 오늘 가위눌려서... 글 내일쓰려했는데 가위보다 무서운 댓글때문에 왔슴니다... 사실 가위가 무섭다기보단 웃겨서.. 아 그리고 컴퓨터 꺼지는거는 귀신때문.... 이아니라 순전히 집컴이 똥컴이라서 그런거랍니다 ^ㅅ^(s사께감사드림) 여러분들이 이게무슨스압이냐 혼내시는통에 제목에(약스압)을 빼고싶지만 왠지 와따시의 마스코트가 된 느낌이랄까...? 아..아님니다 오늘은 보너스로 밤에눌린 가위이야기도 쓰고갈게요 특별히 무섭진않지만.... 잡소리가 회를 거듭할수록 길어지네요 (연예인병..?) 집어치우고 이야기시작할게요 무당아주머니가 다녀가신후에 집꼴이 좀 말이아니었어요 티비는 바닥에 떡하니 대충놓여있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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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6

안녕하세요 마이너스일입니다.. 오늘 노트북이 세상을떠났어요.. 모니터가 색동저고리 마냥 여러색깔 줄만보여요 ^^ 컴퓨터가 세상을떠나신탓에 데스크탑도없는 저는 피씨방에서 글을쓰죠 ^^ 피씨방까지와서 네이트판쓰려니 수줍네요 행여누가볼까봐 마음조리며 씁니다... 아 그리고 제가 댓글을 전부다 읽는편인데 제가 똥쌌다고 의심하는분들... 절대아닙니다 ^^;; 그리고 이거 완전 컨저링이구만! 하시면서 비꼬시던분들 죽고싶?..아 아님니다.. ㅋㅋㅋ 사실감사했어요 그런 멋진영화에 제가 발로쓴일기같은글을 비교라도 해주셨다니;; 아무튼 잡소리그만하고 이야기시작할게요 아침에 저랑오빠를 학교에보내신 아빠는 먼저 여관집으로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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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7

안녕하세요 마이너스일입니다 혼자와서 글쓰기 너무부끄럽길래 오늘은 친구랑 같이와서 편하게써요 흡연 절~대안되는 피씨방에 편안하게 길게 쓰려구 왔어요 아마 다음글이 마지막글이 될거같아요 길어질수록 구설수도 많아지고 글을 빨리 끝내야 저도 마음이 편할거같아요ㅎㅎ 그리고 저는 웹소설쓰는사람도아니고 그냥 재미로 경험담이나 이야기하는 사람이라서 마감도없고 분량도없이 막올리는점은 죄송해요 근데 읽으시는분들이 많아지다보니 몇몇분들이 저를 웹소설쓰시는 분들처럼 대하셔서 당황했어요..ㅎㅎ 글이 하도 무섭다고하시기에 인삿말은 재밌게 쓰려했더니 연예인병이라는 질책도 받았네요.. 본의아니게 그렇게 보인점 죄송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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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레전드]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7(完)

덥죠? 안녕 하세요? 그래도 휴가 가기 전에 얘기 하나 더 해 드릴수 있어 다행 이라능...... 오늘 얘기 하고 저녁에 포항 갑니다. 하루 포항서 자고 낼 울릉도로 들어 가요. 울릉도 고기 다 주겄슴.....데헷! 데헷!! 할매와 의사 선생님(군의관 아저씨) 초딩 저 학년 초글링 시절 얘기 예요. 저 아직 한번도 얘기 한 적 없는 거 같은데 84년 생 입니다. 누나,. 형들 안뇽? 데헷!...... 어린 시절 제가 살던 동네의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핫 했던 커뮤니티의 중심은 마을 앞에 있던 개울 다리 건너의 버스가 회차 하던 넓은 공터 였죠. 저희 거기서 남녀 혼식 촌대스리가 (축구)도 열고, 숨바꼭질이며, 갖가지 아동용 놀이를 했어요. 그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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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직장동료가 겪은 무서운 이야기

조금 무서울수도 있습니다.이런 장르 싫어하시는 분들은 그냥 읽지 마시거나 뒤로가기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 소개부터 하자면 저는 경기도 용인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하고있는 20대남자입니다.몇일전이 제 생일이라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과 술마시고 놀다가 귀신이야기 쪽으로 빠졌는데이 선생님의 과거 경험담이 꽤 재미있어서 그날 그대로 옮겨적은것을 작성해서 올려봅니다.이야기의 재미를 위하여 반말어투로 적을테니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병원을 이직한지 어느덧 4개월째에 접어들자 병원에 신입 남자 선생님이 한분 들어왔다.풍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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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및 제증명서 종류와 발급방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 :) 오늘은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를 비롯하여 각종 서류 발급받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제가 상담사로 일할 당시 제일 많이 발급했던 서류가 납부확인서 → 자격득실확인서 → 자격확인서 순이었어요.거의 대부분 대출 혹은 공공기관 제출을 위해 발급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간혹 자격득실확인서와 자격확인서의 차이점을 몰라서 같은 서류인 줄 아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렇다면 두 서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자격득실확인서자격득실확인서란 신청인이 취득했던 건강보험 자격과 상실했던 자격 모두를 포함하여 발급하는 서류입니다.즉 내가 처음 태어나자마자 취득했던 건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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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1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여자에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어릴때 겪은 일을 재미삼아 꺼내보려구요 재미삼아 할이야기는 아닐수도있지만요...흠... 글쓰게 된 것은 요즘 상영영화 컨저링 오늘 보고왔는데 보는내내 예전 어릴때 살던 집생각이 나서 많은생각을 했어요 어린시절 가족들과 제가 죽을고비를 수도없이 넘기며 겨우 탈출했던 집에대한 이야기 해드리려구요 확실히 재미는 아닌가요;; 뭐.. 지금은 전혀문제없고 주변사람들에겐 괴담하나 풀듯이 가볍게 많이도 이야기했으니.. 그래도 그집에 대해 이렇게 글 쓰긴 처음이라 뒤죽박죽일수도 있는점 이해해주세요 나름대로 가족들과 기억을더듬어 열심히 정리하고있어요..ㅎㅎ 문제에 집터에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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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2

아무도 안읽어주실줄 알았는데 의외로 댓글도 몇분 달아주시고 힘내서 2편쓰러 왔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전편에 말씀드렸듯이 우리가족은 그때까진 아직 사태의 심각이라고 해야하나 전혀 공포심마저 느끼지 못했어요 집에대한 공포감같은게 처음 생긴일은 그후로 1주일정도 지나서 연달아일어났어요 어두워지기전? 노을질때쯤이었는데 그집이 해가 잘안드는 집이라 저녁되기 전부터 좀 어둡다는 느낌이거든요 아빠는 가게에서 안오셨고 오빠는 학원갔다 친구집에 간날 엄마랑 저랑 둘이서 거실에 엄마는 쇼파에앉아있고 저는 쇼파앞 탁자에 앉아서 엄마가 제 머리를 묶어주면서 티비를 보고있었어요 탁자에 양반다리하고 앉아있는 제가 엄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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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3

판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뜨겁네요.. 언제또 제가쓴글을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읽어주실기회가 있을지;; 어제 좀 아파서 글을 삼편을 오늘에서야 쓰게됬는데 이렇게 큰일이 벌어졌을줄이야..ㅇ.ㅇ... 다들 스압이아니라고 하시는데.. 오늘은 스압일듯... 무튼 서둘러서 이야기 시작할게요.. 그날가족들모두 찜질방에서 하룻밤을 지세고난 다음날 아빠는 가게를 하루 쉬시고는 엄마랑함께 여관주인아저씨의 어머니랑 만나셨대요 처음 집계약할때 그 여관집 아주머니와 이야기 했었기때문에 처음에 저희아빠가 여관아주머니한테 그이야기를 꺼냈더니 자기는 집에대한 권리가 없다고 집은 자기 시어머니소유라 하셔서 그 할머니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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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4-1

안녕하세요ㅎㅎ 어제글열심히 썼다 날아가서 화를 가라앉히고 오늘 다시쓰러왔어요 ㅎㅎ..... 제가 발로쓰는 일기같은글에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뜨거워서 당황스럽지만... 발글을 읽어주시는분들께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오빠는 어떻게됬냐는 댓글이 좀 있던데 오빠는 그날이후... 라면을스스로 못끓여먹는 라면장애인이 된듯해요 ^^;; 성격이좀 아프구요.. (성격파탄같은거...?) 여러분의 뜨거운관심에 변태처럼 좋아하고있으니까 걱정하지마세요.,, 잡소리 그만하고 이야기 시작할게요 ㅎㅎㅎ 외식 후에 오빠랑저는 제일가깝게 사시던 고모할머니댁에 잠시 맡겨졌어요 오빠상태가 안좋아서 엄마아빠는 저희를 맡겨두고 그집과 담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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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레전드]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5-2

할머니와 푸줏간 삼촌 푸줏간 삼촌과 할머니의 인연은 저 보다 더 오래 되셨습니다. 할머니는 옛날 분이시다 보니 정육점 이라고 안 하시고 꼭 푸줏간이라 하셨는데 할머니께서 포항 생활을 다 정리 하시고는 상주 갈비찜 아주머니네 에서 기거 하실 적 부터 아시게 되신거죠. 말씀 드렸다시피 할매는 아줌마네 집에서 밥도 해 주시고 굿 준비도 도우시면서 찬모 비슷하게 지내셨는데, 그때 아재를 첨 알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땐 아재는 남의 집 생활을 하시던 때였고, 사람이 서글 서글하고 친절해서 할매 맘에 쏙 드셨나 봅니다. 할매가 싫은 건 죽어도 싫타 하시는 성격이라고 했죠? 마찬 가지로 한번 맘 주시면 끝까지 믿고 챙기시는 성격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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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레전드]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6-1

현재 시간 새볔 5시.......벌써 눈 떴네요~~~엉 엉 엉 내 다시는 50 전엔 뱀 술 안 먹을 꺼야!~~ 아주 미추어 버리겠네... 눈 앞에 벗은 여자들이 막 지나 다녀,,,크크크 50 넘으면 슬슬 보약(이라 쓰고 약물이라 읽음) 먹기 시작 한다죠? 그때 쯤엔 이 얘기 해주면 미래의 마눌님이 대한민국 다 뒤져서라도 구해다 주겠죠 뭐. 내 좋차고 먹는 건가? 지 좋차고 멕이는 거지. 데헷!~~ 산삼주 탓인가? 예전에 산삼주 먹었을 땐 괜츈 했는데?..... 하긴, 과하게 먹긴 했어요. 그 왜 인삼주 담는 길죽한 유리병 있잖아요? 한 1미터쯤 되는 병을 숯 아저씨랑 섬 주민이랑 셋이 거의 다 비웠으니, 아!~~~ 지금쯤 육포 만든 분이 계실텐데...했는데 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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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레전드]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6-2

그리고 쪽지 읽다 보니 저도 같이 열 뻗치는 일이 있어서... 어느 분이 쪽지로 육포 레시피 요청 하시면서 사연 하나 적으셨던데 그게 저도 같이 열 받더군요. 그 분 어머님께서 돌아 가셨는데 장례식때 입관전에 노잣돈을 넣으라 해서 50만원을 종이에 싸서 넣었는데 장의사 측에서 빼서 돈만 꺼내고 빈 봉투 집어 넣는거 봤다시면서 꼭 저승 노잣돈이 필요한건가 물으셨습니다. 한마디로 씰데 없는 소리 입니다. 유족들이 슬퍼하는 마음과 마지막 길을 편히 가시게 해 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이용한 사기 수단 입니다. 우리 나라에 노잣돈 같이 묻는 풍습은 없습니다. 저승 노잣돈 필요한 나라가 많이 있긴 하지만 다 소소한 금액 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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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레전드]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3-2

할매는 정신이 반쯤 나간 노인을 보고는 방안을 살폈는데, 짐승은 거기 없었다고 합니다. 그 집 귀부인께 물어보자 보통 밤이 깊어 헛소리를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란 말을 들으시고는 그 것이 다시 찾아 오기를 기다리셨다고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저녘 식사도 하시고 대접을 잘 받으시고 그집 아주머니랑 이런 저런 얘길 하셨대요. 아주머니께 들으니 그집 아버님께서는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사냥을 즐기셨답니다. 어린 시절엔 올무도 놓으시고 작은 짐승들을 잡기 시작 하시더니 커서는 활로 사냥도 하시고, 젊은 시절 일제 강점기 시절엔 부유했던 집안의 한량답게 그 시절에 서민들은 꿈도 못꿀 사냥용 엽총도 구입 하셔선 본격적인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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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레전드]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4

할머니와 해신(동해 용왕님) 예전 바다는 삶의 치열한 현장 이기도 했지만, 죽음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던 죽음이 친숙 했던 무서운 곳이기도 했답니다. 재밌는 얘기 고파 하는 제게 언젠가 해 주셨던 아야기 입니다. 예전에 바닷가에 용하다고 소문난 만신 하나가 살았단다.........라며 시작한 얘기. 예전 바닷가 사람들은 대부분 용왕을 모셨다고 합니다. 바닷가 사시는 분들은 육지 사는 사람들에 비해서 유난히 가리는 것도 많고 무속적인 믿음이 강하시답니다. 그렇수 밖엔 없는 것이 목숨이 걸린 위험한 뱃일을 업으로 하며 살아야 했기 때문일 겁니다. 예전엔 여자는 배에 타는 것 조차 허용이 안되었다고 하더군요. 재수 없다고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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