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yton이다. Claire의 일기 나머지 부분이다.
다음에 나올 부분들부터는 그녀의 정신이 급격하게 흐려지고 있다는 것이 보여진다. Claire는 이 시기 정신적인 문제 때문에 고통받고 있었던 듯 하다.
페이지가 바뀌는 것은 줄을 그어서 구분하도록 하겠다. ] 4월 14일이나 15일이나 20일. 4월의 소나기는 5월의 꽃을 피우지. 이 노래가 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아.
Heather가 끊임없이 노래를 부르기 때문이지. 패 버리고 싶어.
죽여버리고 싶어. 걔가 뭔가 나쁜 짓을 해서 내가 걔한테 복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걔는 그냥 창가에 앉아있을 뿐이야. 그냥 앉아서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미소를 짓고 있어.
계속 나 스스로한테 Heather는 그냥 피해자일 뿐이라고 되뇌고 있지만 별로 소용이 없네. 그렇게 생각하면 또 내가 걔를 이 마을로 끌고 들어온 게 생각나고, 그러면 죄책감이 생기고, 그러면 또 다시 화가 나니까.
난 요즘 항상 화가 나 있어. 아니면 지쳐 ...
원문 링크 : [Reddit] 감염된 마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