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글 올린이후로 판에 접속도 못할만큼 많은 일이 있었네요.
그동안 참 많이 힘들었어요. 혼자 속앓이 하고 끙끙 앓는 편이라 친구들한테도 힘든 내색 잘 표현 못하고 살았는데 판에다 글을 쓰고 나니 용기도 생기고 이대로는 더이상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된 계기가 이런 제가 참 답답하고 불쌍해서 어떻게든 조언과 힘을 좀 얻고자 올린거였는데 참 잘한일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글을 올리고나서 어떻게 해야 할까 엄청 고민했어요.
제가 무슨행동을 하던지 티가 참 많이 나서 혼자 방에서 수백번 연습했구요 새언니가 언제 어디서 저한테 무슨 짓을 할지 몰라서 엠피쓰리 두대 친구한테 부탁해서 녹음 버튼 누르고 이틀동안 쥐죽은듯이 있었어요 문제는 오늘 터졌네요 아니 새벽이니까 어제죠. 작은 오빠가 점심쯤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말했어요 어떻게든 녹음해서 증거 잡을거라고 더이상 이렇게 못살겠다고 작은오빠도 자기 통장번호랑 알려주면서 돈...
원문 링크 : [네이트판] 소름 돋는 새 언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