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NoSleep. Clayton이야.
글을 업데이트하는데 공백 기간이 좀 길어서 그렇지, 난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죽진 않았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아마 Elizabeth가 날 죽이면, 여기다 내가 죽었다고 글을 올릴지도 몰라. 그녀가 날 죽이려는 시도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아직 성공하진 않았어.
그래도 항상 걔 덕분에 긴장하면서 지내고 있지. 내가 요즘 뭘 하고 지내는 지는 말해줄 수 없어.
걔가 이 글을 읽을 걸 나도 알고 있으니까. (안녕 Liz, 잘 지내?
엿이나 처먹길 바래.) 일의 진행이 느리긴 해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면 족할듯해...
왜냐면 좇아야 할 목표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거든. 다시 한 번 내 과거를 들춰볼게.
왜냐면 부분적으로는, 이유가 뭐든, 너희가 이걸 계속 읽어주니까. 또 내가 이런 결속감...을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근데 사실은 어쩔 수가 없어서야. 뭘 해야할지 알수가 없어, 벽에 가로막혀서 어떤 식으로 진전시켜야할지 감이 안 와...
원문 링크 : [Reddit] 감염된 마을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