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하마스 대상 공격 확대...학교·구급차까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난민촌과 학교를 공습한 데 이어 이번엔 병원을 빠져나오던 구급차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대원들이 타고 있던 구급차만 공격한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3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최대 의료기관인 알 시파 병원을 빠져 나가던 구급차 행렬에 미사일이 떨어졌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 공격으로 15명이 숨지고 60여명이 다쳤고 이들 가운덴 이집트로 이송을 기다리던 중상자들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공습은 인정하면서도 민간인이 아닌 하마스 대원들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마스 대원들이 타고 있던 구급차만 골라 공격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하루 전 가자지구 난민촌과 유엔이 운영하는 학교에 공습을 가한 데 이어 환자와 의료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