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의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1주기 기자회견에서 한 유가족이 추모대회 초대장을 들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이 회견은 다가오는 29일에 서울광장에서 열리게 될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에 대한 논의를 위해 진행되었다.
이 회의에 대통령실이 어떻게 반응할지가 관심사였는데, 25일에 대통령실은 이번 추모대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이번 추모대회 참석에 대해 처음에는 긍정적으로 검토했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면, 이에 참석하도록 권유할 계획이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도 18일에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을 "정중하게 초청한다"라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추모.....
원문 링크 : 尹의 '이태원 추도식' 불참, 정치집회 논란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