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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에 페라리 탄 가짜 서민 61세대 적발

 임대주택에 페라리 탄 가짜 서민 61세대 적발

최근에는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에 고가의 수입차를 보유한 사람들이 입주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의 장철민 의원은 이에 대한 자료를 LH와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받아와서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의 입주 기준을 초과한 고가 차량을 보유한 세대는 총 61세대로 확인되었으며, 이들이 보유한 차량은 페라리, 마세라티, 벤츠 등 고가의 외제차량이었다. 가장 비싼 차량은 광주에 있는 한 공공임대주택의 주민이 소유한 9794만원 상당의 BMW 차량이었다.

현재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기준에 따르면, 무주택 가구이면서 총자산은 2억5500만원(영구 주택) 또는 3억6100만원(국민 주택)를 초과해서는 안되며, 보유한 자동차 가치는 3683만원 이하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