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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_20230308_퇴근 후... Burleigh Beach

몇 주전 봤던 골코 서퍼스 파라다이스 밤바다가 멋져 다시 한번 보려고 아틸라와 함께 퇴근 후 바로 쐈다. 퇴근길이라 차가 많긴 했지만 그래도 달릴만했는데... 아틸라의 운전 실력은 너무 조마조마했다. 아우디 좋은 차를 타면서 운전 습관은 정말 꽝이다. 앞차 꽁무니를 바로 붙어가고 급브레이크와 잦은 차선 변경은 진땀 나게 만들었다. 생긴 건 샌님처럼 생겼는데 운전은 너무 터프하다. 시간 많으니 천천히 조심히 가자 했는데...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쌩쌩 달리는데 온몸에 경련이 날 정도로 힘들었다. 휴..... 오는 길에 도착지를 변경했다. 골코쪽에는 주차가 어려우니 좀 더 내려가 멋진 장소로 정했다. Burleigh Beach Burleigh Beach · Queensland, Australia · Beach www.google.com 예전 방문했던 곳이었는데 인상이 깊게 남아 한 번 더 와 보고 싶었는데, 낮에 본 풍경도 멋진데 야경은 더 아름다웠다. 럭셔리 동남아 해변 느낌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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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_20230305_웨이넘, 맨리

혼자 있는 일요일은 정말 지루하다. 매주 어떻게 일요일 시간을 때울까 고민하고 있다. 나의 여행 스타일은 그냥 일단 가자....이다. 아침에 눈을 뜨니 바깥 하늘이 참 이뻤다. 마치 여행을 가지 않으면 손해날 것만 같은 그런 느낌?ㅎㅎ 일단 집을 나왔다. 가까운 럭키 마트와 과일 가게 가서 대충 간식거리와 과일을 사고 구글맵을 검색했다. 오늘은 어딜 가 볼까? 웨이넘과 맨리 쪽으로 결정하고 가는 길에 울워스 들려 닭 반 마리를 사고 무작정 고고... Wynnum Jetty Wynnum Jetty · Wynnum Esplanade, Wynnum QLD 4178, Australia · Tourist attraction www.google.com 브리즈번 시티 주변 바다는 이쁜 곳이 없다. 잘잘한 섬들로 막혀 있어 그런가 바닷물도 뿌옇고 파도도 없고 그닥 기품이 없다. 그래도 짠 내 나는 바닷가이니 그냥 가 보는 것이다. 사실 멋진 해변을 즐기려면 위아래로 1시간 정도는 달려가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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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_20230313_변하고 변하지 않는 것들.

늙고 있다. 그리고 시간은 흐르고 있다. 해는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질것이고 시계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것이고 심장은 여전히 뛸것이고 나는 아버지이고 준성인 아들일것이다. 옳은것이 있고 그른것이 있고 앞이 있으니 뒤가 있고 위가 있으니 아래가 있다. 북극이 있으니 남극이 있고 눈은 두개가 정상일것이고 귀 또한 두개가 정상일것이다. 시간은 멈추지 않을것이고 나는 더 늙을 것이다. 그리고 난 남자로 있을것이다. 포도씨를 심으면 포도가 열릴것이고 사과를 심으면 사과가 날것이고 장미를 심으면 장미꽃이 필것이다. 분명한건, 변할건 변할것이지만 변하지 않는건 변하지 않을 것이다. 2030년, 과연 변하지 않는 것들이 변해 있을까? 결국 나는 나의 모습일것이다. 비록 주름이 더 많아지고 머리숱은 더 없어질것이고 뼈는 더 삭을 것이고 움직임은 더 둔해질것이다. 살아 있다면... 이 모든 변함과 변하지 않는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질수 있을까? 변화에 순응하며 살면 삶이 편해질 것이고, 변화를 거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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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_20230316_굿모닝...

굿모닝! 5시 41분 알람 시간에 맞춰 기상하고 화장실 가고 이 닦고 머리 감고 세수하고 작업복 갈아입고 점심 챙기고 쉐어 집을 나선다. 이제부터 하루가 시작이다. 일단 그냥 빙그레 웃어 본다. 쉐어 집을 나서는 순간 앞에 보이는 숲 사이로 비치는 아침 햇살에 늘 반갑게 미소를 날린다. 이렇게 하루를 시작한다. 일부러 그렇게 해 본다. 먼저 차에 오르면 운전대를 토닥이며 땡큐를 날린다. '오랫동안 함께하며 얼마나 고생이 많냐' 하면서....ㅎㅎ 차 타고 5분 거리의 직장에서 작업 신발을 갈아 신고 도시락 챙겨서 공장 내부로 들어간다. 일부러 사람들이 모여 있는 대기실에 들어가 힘차게 외친다. "에브리원 굿모닝!" 대답을 하든 말든 맨날 아침에 인사를 한다. 방긋 웃으면서... 그래야 내가 맘이 편하다. 그리고 시작하는 기분이 좋아진다. 보는 사람 모두에게 방긋... 굿모닝! 반갑게 맞아주는 사람도 있고 귀찮은 듯 어쩔 수 없이 받는 사람도 있고 개무시하는 인간도 있다. 하지만 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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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살아나고 있다.

다른 쉐어집에 오고 나서 절망적인 10일이 지났다. 그동안 뇌와 몸이 멈춰 있었다. 절망적이라기보단 더위에 지쳐 만사 귀찮아지고 몸이 풀어져 버린 게으름뱅이가 됐다고 해야 하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 웬만하면 좁은 방 정리하고 살고 있는데, 이곳 이사 오고 나서 그냥 다 널부러져 있다. 가끔 tv에 보면 집안 꼴이 쓰레기장으로 바뀌어 있는 장면들을 보면서 얼마나 게으르면 저러고 살지 하며 한숨을 내쉰 적이 있는데... 조금 이해가 된다. 무기력해진다는 것, 사람을 놓게 만든다. 또한 덥고 습한 날씨에 대한 경각심을 새삼 느낀 10일이었다. 물론 이 날씨가 끝난 건 아닌데 이젠 조금씩 적응이 되어 가고 있고 대응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기고 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칼칼하면서 살갗에 짝 와닿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적응이 되어 버린 피부. 그 피부를 텁텁하고 끈적끈적한 땀으로 덮으면 생기는 날카로운 뇌의 반응. 숨이 바로 턱 밑까지 차고 오르면 살아야 한다는 본능적인 심장의 꿈틀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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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돈???

꽁돈!!! 이른 아침, 마켓 플레이스에서 중고 핸드폰을 사려 돈을 챙기고 약속 장소로 갔다. 아뿔싸! 여기저기 주머니를 뒤져 봐도 돈이 없다. 분명 챙겨 왔는데... 50불짜리 네 장과 5불짜리 한 장. 분명 주머니에 넣었는데... 당황도 잠시, 일단 계좌이체하고 폰은 받아 왔다. 하지만 이 찜찜함은 어쩌지....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봐도 분명 주머니에 넣었다.... 근데 왜 딸랑 5불짜리 한 장만 있지?.....' 오늘 일기 예보에는 35도를 찍는단다. 그래서 폰을 받고 바로 공원에 놀러 가려 준비하고 나왔는데... 혹시나, 진짜 혹시나 해서 내 뒤를 밟아보기로 하고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헐! 집 현관 앞에 50불짜리 세장이 떡하니 놓여 있는 게 아닌가?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며 흘렸나 보다... 기쁨도 잠시, '왜 세장이지?' 분명 네 장을 챙겼다. 그런데 세장뿐이다. 순간, 인간의 야비함을 느끼며 방충망 문을 열었는데 50불짜리 한 장이 놓여 있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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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가라....

습하고 덥다. 현재 습도가 35프로이지만 체감 습도는 70프로 이상이다... 이 찜통 더위에 쪽방에 앉아 있으면 저절로 욕만 나온다. 해서, 그늘을 찾아 밖으러 나갔다. 예전부터 한번 가 보려 했던 코알라 센터인지 뭔지로 향했다. 무료로 운영되며 코알라에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숲이 우거져 그냥 드라이브 코스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난... 나무 그늘 있는 장소를 찾았을뿐이고...ㅎㅎ 집에서 15분이면 도착할수 있는 곳이다. 나무 그늘 아래 차를 주차하고 공원쪽으로... 광릉 수목원이 생각났다는... 그늘을 찾아 자리를 잡았다. 자리를 잡았으니 일단 맥주 한잔...ㅎㅎ 누워 바란 본 파란 하늘은.... 덥다!ㅋㅋ 선선한 산들 바람과 그늘이 있어 아름다운 오후가 만들어졌다. 이 시간 집에 있었더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쿠카바라도 더운지 나무 그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잠자리도 주변을 왔다갔다 하고 여러 곤충이 자리 침범 했다고 난리법석이다. 난 유유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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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야 산다.

방 안이 한증막이다. 이 방에 거주한 지 벌써 2주째. 에어컨 없는 집에 산다는 건.... 대단한 인내와 고통을 이겨내야만 한다.는 것을 배운다. 이 방 첫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방 안 기온이 거의 50도 넘게 느껴지는 뜨거운 사우나인 줄... 팬을 틀면 시원해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첫날을 맞았는데, 첫날부터 미치는 줄 알았다. 어찌 됐건 시간은 흘러 2주를 넘겼다. 첫 주는 기진맥진에 탈진 그리고 뇌가 정지되고 몸이 널브러져 있으니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생존에만 집중했다. 두 번째 주부터는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에 이런저런 궁리를 했다. 물론 이사 온 첫날부터 에어컨 있는 다른 집을 계속 서치를 했지만, 나만 더운 게 아니었다. 광고 보고 연락하면 바로 나갔다고들 한다. 회사에서 30분 넘는 거리까지 확대해서 알아봤으나 역시나 다들 더웠는가 보다. 비싼 가격에 허름한 방이라도 에어컨만 있으면 된다 싶어 계속 서치하고 연락해 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렇게 차츰 포기하게 됐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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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1

목련화가 보고 싶다. 옛날 집 마당에 목련 나무가 있었다. 1년 중 봄에 잠깐 이쁜 꽃을 피우고 지는 목련나무. 아버지가 좋아하던 나무고 꽃이다. 연보라와 흰색의 조화는 이쁨 그 자체다.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하는 꽃이다. 나도 목련꽃이 좋다. 커다란 꽃봉오리가 탱탱하게 물들고 뽕꼿 피어나면 우아한 자태로 며칠 동안은 화사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겨우 며칠 동안이지만 강렬한 고움은 이쁜 기억을 남긴다. 그래서일까? 목련꽃에 묻어 있는 기억은 늘 아버지를 불러온다. 그 꽃 생각에 아버지가 그리워진다. 연분홍 가득한 진달래꽃이 보고 싶다. 이른 봄까지 아궁이에 불을 때던 우리 집. 아버지는 겨울이면 이 산 저 산 다니며 마른 가지를 한 아름 모아 리어카에 가득 싣고 집에 오셨다. 그럼 나랑 동생은 시간이 되면 리어카를 밀기 위해 나무를 하고 있는 장소로 터벅터벅 걸어가 영차영차 밀고 집에 오곤 했었다. 방학 때면 아침에 아버지랑 함께 산에 올라 나무를 줍기도 했었다. 그때 높은 산에서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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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브리즈번 생활 - 주말 나들이, 이날라

오랜만에 드라이버 레인지에 갔다. 쉐어 옆방 총각이랑 함께했다. 이 총각도 일은 참 열심히 하는데 운동을 안 한다. 그래서 데리고 나왔다...ㅎㅎ 일요일 아침 6시가 조금 넘은 시각인데 사람이 많다. 깜짝! 열심히 휘둘렀다. 역시 골프는 조지는 맛이야. 한참을 드라이버로 공을 조지고 나면 속이 후련해진다... 하늘이 참 맑다. 햇살은 참 뜨겁다. 이런 와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즐긴다. 쿨토시도 없이, 우산도 없이 버기를 밀고 다닌다. 열심히 공을 조지고 나면 늘 핏칭과 퍼팅 연습을 한다. 돈내기에서 돈 따려면 핏칭 연습을 많이 많이 해야 한다. 슬슬 몸도 풀기 시작했으니 몇 번 더 와서 연습을 하고 필드를 나갈 생각이다. 물론 파트너가 없어 문제지만.... 한참 오전 시간을 이곳에서 즐기고 이날라에 있는 베트콩 쌀국수를 먹으러 갔다. 난 뭔가를 먹으려고 일부러 움직이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쉐어 총각이 굳이 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이동했다. 그런데... 맙소사! 이날라는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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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브리즈번 생활 - 주말 점심

회사 동료 집에 놀러 갔다. 헝가리 아저씨 "아틸라"는 한국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 호주 오기 전에 헝가리 엠버시에서 한국 대사 차량 운전을 했다고 한다. 10여 년 동안... 낯선 직장 생활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아저씨고 지금도 많은 대화를 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다. 며칠 전 어쩌다가 불고기 이야기가 나왔고 내가 제안을 했다. 준비는 할 테니 아저씨네 집에서 고기 구워 먹자고... 그래서 준비했다. 장은 어제 봤고, 오늘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했다. 매운 음식을 못 먹어서 달달하게 쌈장을 만들고, 야채들 썰고 불고기에 곁들일 양파와 당근 그리고 마늘도 썰고 가지런히 모아놨다. 밥도 하고 상추도 씻고 버섯도 썰고... 한 땀 흘리며 준비해야만 했다. 딱 1년 전 2월 말까지 만두와 비빔밥을 팔면서 분주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오래간만에 내 입이 호강했다. 와규와 불고기 그리고 삼겹살... 프라이팬에 구워 먹으려 했으나... 맛이 별로일 것 같아 가는 길에 한인 마트에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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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드라이브레인지

지난주 금요일에 제이크와 함께 이날라에 있는 드라이브 레인지에 갔었다. 아담한 사이즈에 시설은 별로였지만 편안하게 잠시 즐길만한 분위기다. 가격도 미도우브록에 있는 드라이브 레인지보다도 착했다. 참 멋진 일몰 하늘이다. 오랜만에 힘차게 조졌다. 드라이버는 무조건 힘차게 조져야 한다. 그러려고 드라이버 레인지에 오는 것이다. 프로 선수가 될 것도 아니고 그냥 즐기며 스트레스만 풀리면 된다. '나도 한땐 프로 테스트까지 보려했는데....쩝!' 제이크 보라고 스윙 폼 캡쳐해서 올려본다... #드라이버레인지 #골프 #브리즈번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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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슬기로운 직장 생활

외국 회사에는 두 번째 취업 중이다. 그러면서 느낀 점들을 이야기해 보려 한다. 첫 번째, 납땜 공장에서는 각자가 맡은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일이라서 남들이 일을 하든 안 하든 상관없이 내 일만 열심히 하면 됐다. 그러니 일에 대한 불만도 없이 잘 다녔던 것 같다. 단지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한 사람의 어리석은 행동은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혔고 약간의 마찰을 빚긴 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잘 지냈던 것 같다. 눈치 보고 눈치 보다가 농땡이 치고.... 꼭 그런 놈이 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열심히인데 꼭 한두 놈은 끝까지 눈치만 보다가 일을 미루고 쉬운 일만 찾아 한다. 에휴~~~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심히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일을 하는 회사였던 것 같다. 두 번째, 현재 다니고 있는 스위치보드 공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팀을 이뤄 공동 작업을 해야 한다. 그러기에 더 많은 이야기를 볼 수 있다. 하나. 인사를 하지 않는다. 납땜 회사에서도 느낀 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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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브리즈번 생활 - 사격

잘 잤다. 옆방 문쾅애가 나간 일요일 아침은 꽤나 조용한 아침이다. 새들도 일요일 아침은 늦잠을 자는지 그나마 조용했다. 편안한 꿈속 이야기를 만들 수 있었다. 아침이 편안하다. 마음이 풍요로워지니 생각도 넓어진다. 이참에 그림 한 점 그려봤다. 인생은 "끝도 없는 길을 계속 걷는다"라는 영감을 받고 시작했는데.... 5시간 이상 걸렸다... 지겨워 죽는 줄... 그래도 다 그리고 나니 너무 뿌듯하고 멋지다.... 자뻑!ㅋㅋ 제이크가 총 쏘러 가잔다. 총을 쏘고 나면 가슴이 뻥! 뻥! 뚫린단다. 회사 생활에 지친 응어리가 다 터지는 그런 느낌... 나도 느껴 보련다. 한참을 달려 서쪽 입스위치 외곽 산에 위치한 사격장에 도착했다. SSAA Ipswich Branch Inc. · 1494 Ripley Rd, South Ripley QLD 4306, Australia · Sports club goo.gl 가는 길에 하늘을 보니.... 사격하기 딱 좋은 날이다!!!ㅎㅎ 한적한 외곽 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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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쉐어... 정말 징글징글하다. - 1

비공개로 썼다가 공개로 돌린다. 징글징글한 그지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남의 집에서 살기가 이리도 어려운건가? 애매한 동거중이다. 2주 동안은 이러고 지내야 한다. 버티다 버티다 결국 나간다고 했다. 2주 노티스 줘야한다기에 미리 얘기하고 집 알아봤다. 아니, 집 알아보고 노티스 줬다. 나간다고... 왜 나가냐 묻길래... 잠을 잘 수가 없다고... 새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다고... 정작 이유는 따로 있었지만 괜히 언쟁이 생길까 참았다. 나이 들어가며 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것을 새삼 느낀다. 맘이 불편하니 몸도 찌뿌둥하다. 근데 궁금증이 생겼다. 2주 노티스라고 하면... 예를들면, 금요일에 얘기하면 2주후 목요일에 나가면 되는거 아닌가? 그러면 딱 14일이 되니 2주치가 꽉채워지는게 아닌가? 근데 얘들의 계산법은 말한날이 금요일이니 나가는 날도 금요일이고, 목요일 9시경 아침에 나간다고 했는데 그러면 금요일치까지 페이하란다. 온갖 짜증나는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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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 보고 싶다.

그 흔한 신용카드 하나 없다. 멋진 승용차 한대 없다. 가지고 싶은 비싼 카메라 렌즈도 없다. 최신 휴대폰도 없다. 근사한 노트북도 없다. 양복 한 벌 없다. 돈도 없다. 요즘도, 앞으로도 이것들을 가지고 있게 될지 모르겠다. 직불카드 하나 있다. 낡은 승용차 한대 있다. 싸구려 카메라 렌즈 하나 있다. 오래된 구형 모델 휴대폰 하나 있다. 액정 깨진 구형 노트북 하나 있다. 작업복 한 벌 있다. 돈이 없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못 사고 있다. 꿈만 있다. 여유를 가지려 노력한다. 넓은 마음을 만들려 노력한다. 이쁜 마누라도 있다. 멋쟁이 아들도 있다. 요즘 내가 가지고 있는 게 이게 다다. 꿈만 꾼다. 실현 가능하질 모르지만 꿈만 꾼다. 여유? 뭐가 여유인지 모른 체 그러려고만 한다. 넓은 마음이 어떤 걸까? 다행인 건 나에겐 이쁜 마누라와 멋진 아들이 있다. 이게 전부를 품는다. 정말 다행이다. 이마저도 없었다면 과연 내 삶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싶다. 그래서... 행복하냐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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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쉐어... 정말 징글징글하다. - 2

참 더운 날이다. 기온은 높지 않은데 습도가 있어 그런가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난다. 한국 여름과 비슷한 날씨다. 적응하기 참 어렵다. 한국 사람들은 이런 날씨에 적응이 되어 그런가 왜 다들 날씨가 좋으니 이사를 오라 하는지 모르겠다. 난 한국 살 때도 30도 넘는 한 여름 엄청 싫어했던 터라 지금 한국 여름과 정말 비슷한 날씨 딱 질색이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버텨야지.... 정말 징글징글하다. 왜 저러고 사나 싶다. 그간 꿍해 있는 젊은 부부의 눈치 보느라 너무 어럽게 버티고 있는데 결국 터졌다. 그것도 아주 그지 같은 이유로... 참고 참고 있다가 조용히 나가려 했는데.... 그런데....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일 마치고 씻고 밥 먹고... 애들레이드 집에 가기 전 잠깐 뭣 좀 사러 마트로 고고... 장을 보고 있는데 비가 장난 아니게 퍼 붇는 게 아닌가. 천둥번개와 비 좀 피하려 쇼핑몰 휴게소에 잠시 앉았다. 15분 정도 앉아 휴식을 취하고 집으로 빽. 집 앞에 도착했는데 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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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 벌써 3개월

다양한 국가에 다양한 캐릭터들... 베트콩, 인도리, 이태리, 헝가리, 크로아티아, 우간다, 캄보디아, 뉴질랜드, 오지...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만든다. 처음부터 그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어차피 버텨야만 하는 1년. 뭔가 남기고 싶었다. 그렇게 허둥지둥 시다 생활 3개월이 지나고 있다. 어렸을 때도 해 보지 못한 시다 생활. 처음엔 정말 막막했는데 이제는 제법 적응이 되어, 직장인에서 밥 벌이 정도의 일은 하고 있다. 그러기까지 참 많은 이야기가 있다. 사람들의 이야기... 여러 나라 사람들과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그 나라의 역사와 이슈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국민성도 알게 된다. 그러면서 한국 사람들의 국민성은 그나마 괜찮구나 하는 안도를 하게 된다...ㅎㅎ 기본적인 예의와 협동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배우고 실천하는 대한 국민 사람들. 난 이 모습이 대한민국 국민성이라 생각한다. 또 그러길 바라고... 일을 하는 사람, 시간 때우는 사람, 맹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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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후련하다.

꼬박 3개월 꽉 채운 쉐어집을 나왔다. 속이 시원하다. 차를 타고 공항으로 가는데... 콧노래가 저절로 흥헐거린다...ㅎㅎ 이젠 배려 없는 어린애들 갑질에서 벗어나니 생각만 해도 개운하다. 만행을 기록해 두련다. 안 그럼 머릿속에서만 스트레스로 남을듯싶다. 이곳에 풀어놔야 시간이 지나 내가 왜 그랬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늘 까먹기 일쑤니 말이다. 허구헌날 술 처먹고 밤새 떠드는 꼬락서니 안 봐도 된다. 밤이고 새벽이고 가리지 않고 텔레비전에서 축구 경기를 보면서 볼륨을 크게 해서 시끄럽고 고함을 질러 자다가 깜짝깜짝 놀라지 않아도 된다. 지들방이 따로 별도로 있는데 꼭 거실에 있는 소파에서 둘이 뒹굴고 있는 체 쳐잔다. 도대체 같이 사는 사람은 전혀 배려하질 않는다. 이젠 속살 다 드러내고 쳐자는 모습을 안 봐도 된다. 술 처마시고 밤낮 가리지 않고 화장실 들락날락하면서 문쾅하는 소리 안 들어도 된다. 12시가 넘어 샤워하고 이 닦으며 꺽꺽대는 소리 안 들어도 된다. 지들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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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

집으로 고고 신나는 맘으로 차를 타고 공항 주차장으로 고고 마치 명절에 시골 놀러 가는 기분이다. 기분이 들떠 있다. 쉐어집에서 짐 바리바리 싸 나온 것도 좋은데 집에 간다 하니 기분이 두 배로 들뜨게 된다. 야호!!! 공항 주차장에 3박 4일을 주차하는데 45불이면 충분하다. 비교적 싼 가격에 벌써 두 번째 이용한다. AIRPARK 2 Bert Hinkler Dr, Brisbane Airport QLD 4008 오스트레일리아 주차장에서 공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된다. 갈 땐 콴타스 비행기를 예약했다. 콴타스가 젯스타 보단 서비스 면에선 살짝 나은 편이다. 살짝 비싼 게 흠이지만...ㅎㅎ 미니 비행기 버스 타는 기분이다. 양쪽 두열 좌석 비행기는 처음 타 본다. 비행기가 작으면 많이 흔들릴 텐데... 걱정이다. 의외로 흔들림도 없고 착륙에도 최소한의 밀림으로 안전하게 착륙했다. 조종수가 베테랑인가?...ㅎㅎ 하늘이 너무 이쁘다. 2시간 40분 정도 걸린다. 시간 때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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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푹 잤다.

아쉽다. 휴식을 취하기엔 3일은 참 짧다. 3일동안 반은 잠만 잔것 같다. 오랫만에 푹 잤다. 자도자도 졸립다. 쉐어집에서 내가 너무 예민해서 잠을 못 자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뭔가 불안했나 보다. 아침 늦잠을 자 본게 얼마만인지... 식사도 맛있게 하고...ㅎㅎ 귀남이 21번째 생일 축하 풍건도 달고... 가게 정리도 하고.. 힘들게 달았던 고래 간판도 더 힘들게 떼고...ㅎㅎ 실내도 대충 정리했다. 전기가 들어오질 않아 제대로 청소를 못한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만큼은 정리를 한듯 싶어 맘이 편하다. 올안에는 렌트를 줄 수 있음 좋겠다. 아님 팔던가... 결정을 해야한다. 그리고 생일 축하 기념 외식을 했다. 식당으로 출발전 한컷! 안 본 사이에 아들이 뚱보가 되어 있었다. 많이 먹고 헬스하니 몸이 근육질로 바뀌었다. 이제껏 이런 뚱보의 몸을 본적이 없었는데 요즘 여친과 잘 지내며 맘이 편한가 보다. 날카롭던 눈매도 순둥이가 되었고, 퉁명스럽던 말투도 부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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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번아웃(burn out)의 사전적 의미는 에너지를 소진하다 다 타다 가열되어 고장이 나다 등으로 정의돼 있다. 번아웃증후군이란 지나치게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느끼면서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말한다."라고 구글에서 말한다. 새로운 쉐어방에서 이제야 글을 써본다. 4일 동안 아무것도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상황.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다가 번아웃이 왔으면 말도 않지! 더위에 지쳐 모든 움직임을 포기하게 만드는 이 상황. 정말 지친다. 달콤했던 3일 동안의 집 생활에서 또다시 어쩔 수 없는 삶의 터전으로 돌아왔던 일요일... 새로운 쉐어집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아니 어쩌면 이번 여름 내내 그럴 줄 모르겠으나 암튼 지금까지 지쳐 쓰러져 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그냥 벗어나고 싶다. 이 사우나 같은 좁은 방에서... 에어컨이 이토록 소중한 물건인지 새삼 느낀다. 돌이켜 보면 군 생활 이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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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wsy https://www.youtube.com/@kssedu admonish conutermand domestic scar usher souvenir costume e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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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 wonder that he doesn't have many friends. 그 사람이 친구가 많이 없는게 당연해.

https://www.youtube.com/@goodlearningtv It's no wonder that ~. ~ 한게 당연해. 잇츠노원더댓 It's no wonder that you're tired. 너가 피곤한게 당연해. It's no wonder that you got angry. 너가 화가 난 게 당연해. It's no wonder that you fell behind. 너가 뒤쳐진게 당연해. It's no wonder that he's angry. 걔가 화가 난게 당연해. It's no wonder that he's always late. (그러니) 그 사람이 항상 늦는게 당연해. It's no wonder that she's annoyed. 그녀가 짜증내는게 당연해. It's no wonder that kids like you. 아이들이 당신을 좋아하는게 당연하네요. It's no wonder that everyone likes him. 모두 그 사람을 좋아하는게 당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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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tells me I'd be very good at it. 근데 어쩐지 나 이거 아주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https://www.youtube.com/@goodlearningtv Something tells me~. 왠지/어쩐지 ~인 것 같아요. 썸띵텔즈미 Something tells me she's lying. 아무래도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아. Something tells me she's a knockout! 아무래도 그 여자 아주 끝내줄 것 같은데! Something tells me this isn't a lemonade. 아무래도 이건 레몬에이드가 아닌 것 같은데. Yet something tells me you're going to leave. 그래도 왠지 니가 떠날 것 같아. Something tells me he could be involved. 왠지 그 사람도 연관이 있을 수 있는 것 같아. But something tells me that you're alone. 하지만 어쩐지 당신은 혼자일 것 같은데요. Something tells me there's a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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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시키다, 방해하다 가로막다, 가리키다임명하다, 복수하다, 수의사, 전염병, 목적지, 식초

frustrate, obstruct, designate, avenge, veterinarian, contagion, destination, vineger frustrate obstruct designate avenge veterinarian contagion destination vineger #frustrate #obstruct #designate #avenge #veterinarian #contagion #destination #vin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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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to say, it is a good thing I came. 정말이지, 여기 오길 잘했어.

https://www.youtube.com/@goodlearningtv I have to say ~. ~라는 말은 해야겠어. 아햅투쎄이 I have to say I feel very foolish. 내 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진다는 말은 해야겠어. I have to say that I'm filled with hope. 저는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해야겠어요. I have to say that is not much to ask. 그것은 지나친 요구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 I have to say that this is very difficult. 이것은 극히 어렵다고 말하고 싶다. I have to say that you all did a great job! 너희들 모두 정말 잘했다고 말해 주고 싶어! I have to say this is kinda working out for me. 이제 적응되어가고 있어. I have to say you satisfied me. 당신이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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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재앙, 흠, 결점, 미식가, 마음을 빼앗는, 누그러뜨리다, 연속, 순서, 위협, 협박

catastrophe flaw gourmet absorbing mitigate sequence threat #catastrophe #flaw #gourmet #absorbing #mitigate #sequence #th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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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rry if I insulted you. 제가 무례했다면 사과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goodlearningtv I'm sorry if ~. 내가 ~했다면 미안해. 아임쏘리이프 I'm sorry if I hurt you. 네 맘을 아프게 했다면 미안해. I'm sorry if I was harsh. 내가 심했다면 미안해. I'm sorry if I upset you. 널 화나게 했다면 미안해. I'm sorry if I insulted you. 제가 무례했다면 사과드립니다. I'm sorry if I let you down. 내가 널 실망시켰다면 미안해. I'm sorry if it offended you.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요. I'm sorry if I bummed you out. 제가 만약 당신을 낙담시켰다면 죄송합니다. I'm sorry if you feel trapped. 만약 네가 구속된 것처럼 느꼈다면 미안해. I'm sorry if I broke the rules. 내가 규칙을 어겼다면 미안해. I'm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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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 맞서다, 대처하다, 출발, 비상사태, 조심, 담그다, 흠뻑젖다, 시간을 엄수하는

barber cope departure emergency caution soak punctual #barber #cope #departure #emergency #caution #soak #punc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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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이 강한, 자만하는, 오염시키다, 간지럽게하다, 목초지, 초원, 주름, 요리, 거지, 귀가 먹은, 청각장애가 있는

conceited contaminate tickle meadow wrinkle cuisine beggar deaf #conceited #contaminate #tickle #meadow #wrinkle #cuisine #beggar #d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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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쉐어... 정말 징글징글하다. - 0

온갖 새들이 사는 동물원 같은 동네 한가운데 불만 까득한 젊은 친구 그리고 자격지심에 쩔어 있는 한 남자가 사는 집에 살고 있다. 새벽 3시부터 잡새들이 합창을 한다. 꺼~억~~~~~ 쿠카바라~~~~쿠카바라~~~ 쿠카쿠카~~~~쿠카쿠카~~~ 쿠까까까까~~ 푸아아학학~~~~ 끄~~억~~~끄~~억~~~~ 껴억~~~~껴억~~~~ 삐르르르~~~~ 까악까악~~~~ 끼익~~~끼익~~~ 꺽꺽꺾꺾..... 끼,끼,끼,끼.... 뾰오옥오옥~~~ 뾰오옥오옥~~~ 귀여운 쿠카바라가 노래를 시작하면 까마귀와 이름 모를 새들이 따라서 합창을 시작한다. 그러면 난 미치고 환장하기 시작하고 어느새 창문 너머 동이 트고 날이 밝는다... 이게 매일의 아침이다. 주말도 없다. 공휴일도 없다. 맨날 이런다. 해가 진다. 일 다녀와서 일상적인 저녁 생활이 끝나고 잠자리를 준비한다. 그럼 8-9시 사이가 된다. 잠자리에 들면.... 옆방놈은 들락날락... 문쾅, 문쾅... 아무런 배려가 없다.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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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us, breeze, reed, cherish, admiral, razor, choir, vicious, lumber, timber

versus https://www.youtube.com/@kssedu breeze reed cherish admiral razor choir vicious lumber ti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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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여행 - 셸리 비치, 골든 비치

셸리 비치 근처에서 편안한 잠을 청하고 동틀 무렵에 비치로 일출을 보러 갔다. 2022년 마지막 일출이다. 꼭 보고 싶었다. 원망도 하고 힘들었던 1년의 고통과 무게를 후련하게 털어내고 싶었다. 돌이켜 보면 모든 움직임이 나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진 길인데 무슨 원망과 고통을 호소하겠는가? 모든 것이 나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추억인데 말이다. 그래도 그냥 다 털어 내고 싶었다. 나의 힘들었던 마음과 복잡한 생각을 받아줄 이 하나 없는 타지에 와서 누군가 혹은 무언가에게 마구 털어 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곳에 섰다. 그냥 이유를 붙여 마지막 뜨는 해에 고백 아닌 고백을 한다. 사실 지는 해를 보며 털어내고 싶지만 이곳에 와서 지는 해를 본 기억이 없는지라....ㅎㅎ 오늘 다 털어내고 내일 뜨는 해를 보며 또다시 다짐하고 맹목적인 소원을 빌겠지...ㅎㅎ 일어나자마자 하늘을 봤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수평선 넘어 떠오르는 해는 보기 힘들듯싶었다. 구름이 너무 많다. 셸리 비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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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were you, I would not do that. 내가 너라면, 안 그러겠어.

https://www.youtube.com/@goodlearningtv If I were you, I would ~. 내가 너라면 ~했을거야. 이프아워유 아우ㄷ If I were you, I would try. 내가 너라면 시도할 텐데. If I were you, I would help! 내가 너라면, 도와줄꺼야! If I were you, I would leave. 내가 너라면 떠날 텐데. If I were you, I would hurry. 내가 너라면 서두를 텐데. If I were you, I would not go. 제가 당신이라면, 가지 않을 거에요. If I were you, I would buy this. 내가 너라면 이걸 사겠어. If I were you, I would help him. 내가 당신이라면, 그를 도울 거예요. If I were you, I would call her. 내가 너라면, 그녀에게 전화할 텐데. If I were you, I would e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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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leak, hostage, pause, suck, direction, freezing, sprain

swift https://www.youtube.com/@kssedu leak hostage pause suck direction freezing sp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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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ister, blast, limply, duplicate, jam, volatile, shelter, excise, swamp, debris

sinister https://www.youtube.com/@kssedu blast limply duplicate jam volatile shelter excise swamp de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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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여행 - 골드코스트

새벽 3시 반에 골드코스트로 새해 일출을 보고 몇몇 곳 여행을 할까 싶어 달려갔다. 2023년1월1일새벽3시46분... 첫 사진 한가한 고속도로를 쌩쌩!!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Surfers Paradise Beach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주 · 해변 www.google.com.au 새벽인데 사람들이 제법 있다. 아마도 날을 새며 놀고 있지 않았나 싶다. 해롱해롱.... 동쪽 하늘에 웅장한 비구름이 바다 저편에 비를 쏟아붓고 있다. 4시 56분 일출이 시작되고 58분에 구름 사이로 삐쭉 빛을 발산한다. 나도 그랬고 주변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간절한 소원을 빈다. 해가 밝으니 비치에 사람들이 많아진다.... 메인 비치 Main Beach 메인 비치 ·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주 · 해변 www.google.com.au 일출을 보고 바로 옆쪽에 있는 메인 비치로 이동했다. 이곳에는 깨끗한 화장실과 벤치들 그리고 바비큐 그릴이 있어 가족끼리 놀러 와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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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viate, crumble, snap, obese, subsidiary, dual, provoke, dismantle, fake, phase

alleviate https://www.youtube.com/@kssedu crumble snap obese subsidiary dual provoke dismantle fake p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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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 https://www.youtube.com/@kssedu continent chase kindergarten sweat familiar efficient nationality ash asht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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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like to help me? 저 좀 도와주시겠어요?

https://www.youtube.com/@goodlearningtv Would you like to~? ~하시겠어요? 우쥬라잌투 Would you like to eat? 뭐 좀 드실래요? Would you like to stay? 여기 계시겠어요? Would you like to hold? 잠시 기다리시겠어요. Would you like to dance? 나와 춤추겠소? Would you like to drive? 드라이브 하실래요? Would you like to order? 주문 하시겠습니까? Would you like to drink? 술 한잔 하실래요? Would you like to try on? 한 번 입어보실래요? Would you like to join me? 같이 갈래? Would you like to book it? 예약하시려고요? Would you like to go home? 집에 가고 싶어? Would you like to join us? 같이 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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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wanted to know why. 이유를 알고 싶었어요.

https://www.youtube.com/@goodlearningtv I just wanted to ~. 전 단지 ~ 하고 싶을 뿐이었어요. I just wanted to say hi. 난그냥 안녕이라고 말하고 싶었어. I just wanted to be nice. 난 단지 잘해주고 싶었어요. I just wanted to ask you. 난 그저 너에게 묻고 싶었을 뿐이야. I just wanted to be home. 나는 단지 집에 있고 싶었다. I just wanted to be alone. 난 단지 혼자이고 싶었어. I just wanted to show off. 나는 그저 자랑하고 싶었어. I just wanted to help out. 나는 단지 거들어주기를 원했어. I just wanted to tell you. 난 그냥 너한테 말하고 싶었어. I just wanted to know why. 이유를 알고 싶었어요. I just wanted to thank you.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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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s the best place to watch the sunset? 노을을 보기 가장 좋은 장소는 어디입니까?

https://www.youtube.com/@goodlearningtv Where's the best place to ~? ~ 하기 가장 좋은 곳이 어딘가요? Where's the best place to have a dinner around here? 이 근처에서 저녁 식사하기에 어디가 가장 좋니? Where's the best place to stay? 머물기 가장 좋은 곳이 어디죠? Where's the best place to retire? 은퇴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는 어디입니까? Where's the best place to be born? 태어나기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Where's the best place to buy this one? 이것을 사기에 가장 좋은 곳이 어디입니까? Where's the best place to find jobs? 일자리를 구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 어디입니까? Where's the best place to volunteer?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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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여행 - 션사인 코스트, 킹스 비치, 셸리비치, 도크비치, 쿨룸비치, 마루치도어비치, Point Cartwright Lighthouse - 20221230

선샤인 비치에서 멋진 일출을 구경하고 바로 출발했다. 선샤인 코스트를 지나 킹스 비치까지 가면서 웬만한 비치는 다 들린듯 싶다...ㅎㅎ 나의 여행 스타일.... 가다가 그냥 내려 보자! 페리젼 비치 Peregian Beach 페리젼 비치 ·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주 · 해변 www.google.com.au 쿨룸 비치 Coolum Beach Coolum Beach · Queensland, 오스트레일리아 · 리조트 www.google.com.au 캐라반 파크 옆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아침을 먹었다. 아침 먹고 잠시 누워 내리는 빗방울 소리 들으며 단잠을 잤다...ㅎㅎ 포인트 아크라이트 헤드랜즈 공원 Point Arkwright Headlands Park 포인트 아크라이트 헤드랜즈 공원 · Point Arkwright QLD 4573 오스트레일리아 · 공원 www.google.com.au 아래 보이는 명판은 고인이 된 누군가를 기리며 붙여 놓은 것이다. 나무 펜스 위로 많이도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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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nder if he could help. 그가 도와줄지 아닐지 모르겠다.

https://www.youtube.com/@goodlearningtv I wonder ~. ~ 궁금해요. I wonder where I am. 여기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I wonder if I did okay. 내가 잘했는지 모르겠어. I wonder how old he is. 난 그가 몇 살인지 궁금하다. I wonder who is on next. 다음이 누굴지 정말궁금하다. I wonder when it starts. 그것이 언제 시작하는지 궁금해요. I wonder what time is it? 몇 시쯤 됐을까요? I wonder if you can help. 당신이 도와 주실 수 있으세요? I wonder why he did that. 나는 그가 왜 그랬는지 궁금하다. I wonder where the key is. 열쇠 어디 있지? I wonder if he is at home. 그가 집에 있을지 모르겠어. I wonder if he could help. 그가 도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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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reply my question. 제 질문에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goodlearningtv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우듣어프리시에릿 잇ㅍ유 I'd appreciate it if you didn't. 네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I'd appreciate it if you could do that.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d appreciate it if you left him alone. 그를 혼자 내버려두면 고맙겠어요.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paid in cash. 현금으로 지불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d appreciate if you didn't say anything. 아무 말 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d appreciate if you'd hurry up about it. 서둘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help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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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 stripe, bystander, graze, aisle, splendid, sin, pastime, rein, reindeer

ban https://www.youtube.com/@kssedu stripe bystander graze aisle splendid sin pastime rein reind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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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seems to be a misunderstanding. 오해가 있는 것 같아요.

https://www.youtube.com/@goodlearningtv There seems to be ~. ~ 가 있는 것 같아요. There seems to be a delay. 지연이 있는 것 같아요. There seems to be a problem.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There seems to be some mistake. 실수가 좀 있는 것 같아요. There seems to be no need to go. 갈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There seems to be a malfunction. 오작동이 있는 것 같아요. There seems to be an accident up ahead. 전방에 사고가 있는 것 같습니다. There seems to be no other choice.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아요. There seems to be no life on Mars. 화성에는 생물체가 없는 것 같아요. There seems to be a rule in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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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ver thought that you'd actually do it. 네가 정말로 그렇게 할 줄은 몰랐어.

https://www.youtube.com/@goodlearningtv I never thought that ~. ~라고 생각한 적 없어요. 아네버똣댓 I never thought that I wasn't. 난 내가 아니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 I never thought that was funny. 난 그게 재미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I never thought that I would win. 제가 이길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I never thought that you would come. 네가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I never thought that I wanted a child. 나는 내가 아이를 원한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I never thought that could happen to me. 나한테 그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어. I never thought that the day would come. 그런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I 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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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uggest we leave immediately. 즉시 떠나는 게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goodlearningtv I suggest we ~.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I suggest we do the same. 우리도 같은걸로 했으면 합니다. I suggest we take a break. 잠깐 쉬자. I suggest we throw a party. 파티를 여는 게 좋겠어요. I suggest we go for a walk. 산책하러 가자. I suggest we get some food. 음식 좀 가지고 오는게 좋을 것 같아요. I suggest we leave him alone. 그 사람을 혼자있게 내버려두자. I suggest we all do likewise. 나는 우리 모두가 똑같이 할 것을 제안한다. I suggest we eat out tonight. 오늘 밤 외식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I suggest we go to the cinema. 영화관에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I suggest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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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여행 - 누사 헤드 20221229

갑자기 서둘렀다. 부랴부랴 대충 짐 챙겨 일단 출발했다. 울워스 들려 닭 반 마리 사고 출발... 톨을 지나서 가면 조금 빠를 수 있긴 한데 일부러 시티를 관통하는 무료 도로로 달려 봤다. 길도 익힐 겸... 사실 여기 와서 제일 망설여진 게, 복잡한 길 달리는 걱정이었다. 복잡한 길도 싫고, 많은 찻길을 조마조마하게 길 찾아 달려야 하는 스트레스도 싫어 다니는 게 조금 망설여졌었다. 그래서 일부러 복잡한 길 찾아 달려봤다. 휴~~ 겨우 시내를 빠져 큰 길로 들어섰다. 일단 달려... 아뿔싸, 구글맵을 보니 1시간 좀 넘는 길이 2시간 반이나 걸린단다.. 교통사고가 여기저기... 덕분에 천천히 달려가며 주변 구경도 하니 좋았다. 구글맵은 고속도로가 아닌 샛길을 안내한다. 이래저래 천천히 달리며 편안히 달렸다...ㅎㅎ 누사 헤드 Noosa Heads Main Beach 누사 헤드에 도착했을 때 첫 느낌은... 발리인 줄... 호주는 민주주의 국가구나 싶은 생각이 물씬 풍기는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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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일기 - 고마운 사람들에게...

2022년 12월 31일 11시 36분. 올해가 가기 전에 감사한 마음을 남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와이프에게... 언제나 내 편 아내 소랑. 나의 꿈과 이야기를 이해하고 품어주는 그대가 있기에 난 언제나 희망찬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고맙고 미안합니다. 잘 살아 봅시다. 아들에게... 꿈과 미래를 조금씩 쌓아가고 있는 울 멋쟁이 아들 준성. 조금씩 자아를 찾고 생활을 찾고 미래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고맙다. 아버지의 과거 속에 너의 행동들이 없었기에 너무 화가 나고 때론 포기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흐르니 자연스레 나아지는데 그걸 못 참고 화를 냈던 모습이 너무 후회스럽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아들. 멋진 내일이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수현씨. 고마워요. 잔잔히 챙겨주며 당찬 용기를 심어준 말들. 부담 없이 지낼 수 있는 사이 너무 좋네요. 저나 와이프 가까이에 수현씨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이쁘고 알찬 하루하루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과 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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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골코 서퍼스 파라다이스 새해 일출

새벽 3시 조금 넘어 사진기만 챙기고 부랴부랴 출발했다. 1시간을 달려야 한다. 밤 운전은 웬만하면 안하려 했는데... 골드 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에 도착을 하니 살짝 환해지기 시작했다. 오늘 일출 예정은 4시 56분. 도착시간은 4시31분. 원래, 사진 찍기 가장 좋은 골든 타임은 일출 또는 일몰 30분 전후다. 사진기 세팅을 하고 동쪽 하늘을 보니 비구름이 엄청나다. 해를 볼 수 있을까 살짝 긴장해 본다. 어제 뭔 광란의 파티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지도 해변이 어수선하다. 몇몇 무리는 여지껏 하하호호 축제를 즐기고 있다. 부럽다. 젊은이의 도시 파라다이스의 아침은 이렇게 시작 되는가 보다...ㅎㅎ 첫해라 그런가 일출 보러 온 사람들이 제법 있다. 아니면 여기서 밤을 샌는지도 모르고... 이곳은 4번째 방문째다. 늘 그랬지만 이곳에서는 젊음과 사랑 그리고 충만한 자유가 느껴진다. 우울한 사람도 없고 모두가 행복해 보인다. 약에 취해 그런가???ㅎㅎ 물론 가게 점원들은 죽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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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주변 여행 - 웰링턴 포인트, 클리블랜드, 빅토리아포인트, 레드랜드베이

3일 집에서 뒹굴뒹굴... 정말 좀이 쑤시고 답답해 미칠 것 같아 그냥 나섰다. 밖은 이리 밝고 환하고 쾌청한데 쪽방에 앉아 3일 동안 넷플릭스와 유튜브에 빠져 살았다니... 한심하다. 가는 길이 그림 속을 달리는 것만 같았다. 박싱데이. 가는 길에 부탄가스가 필요해 울리를 들릴까 싶어 잠시 쇼핑센터에 들렸는데 사람들 참 많이도 줄 서 있네... 구글링을 하고 첫 여행지를 웰링턴 포인트로 향했다.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다. 바닷물이 열리면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섬이 있다기에 한 번은 가 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물때가 맞질 않아 들어갈 수 없어 아쉬웠다. 웰링턴 포인트 Wellington Point 웰링턴 포인트 레크리에이션 보호지역 · 2A Main Rd, Wellington Point QLD 4160 오스트레일리아 · 공원 www.google.com.au 이곳은 가족 단위나 지인과 함께 하루 보내기에 참 좋은 장소인 것 같다. 면적은 작으나 비치가 있고, 관리가 잘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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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웬수지...

2022년 12월 23일 올 크리스마스는 브리즈번 쪽방에서 보낼 예정이다... 주인집 젊은 부부가 갑자기 식사를 하자는 것이다. 술과 함께... 족발과 홍어회... 그리고 막걸리와 소주. 시작은 막걸리로 걸쭉하게 달콤하게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니 안주는 떨어지고 소주병은 쌓여가고... 결국 맥주 2병, 소주 9병... 젊은이들 따라가다 소주 4병은 마신 것 같다... 막판에 움직이다가 와인병만 깨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다음 날... 죽다 살았다...... 덕분에 크리스마스이브는 아주 잘 갔다. 침대에서....ㅎㅎ #술이웬수 #크리스마스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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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깨달음

2022년도 나에게 깨달음 준 사람들을 생각하며... 그들에게 감사하고 나는 다짐한다. 그들은 나에게 깨달음을 줬고 나는 반성하고 진정한 어른이 되려 노력한다. 이기에서 이타로 바뀌는 과정에서 혼란에 빠져 성숙하지 못한 체 온갖 무례함을 자랑처럼 행하는 사람. 그것에서 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예의를 배웠다. 세상 도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초연함을 못 이룬 사람. 그것에서 난 세상을 읽는 지혜를 배웠다. 나만 사는 세상이라 여기는 어리석은 사람. 그것에서 난 세상엔 나와 남이 함께 공존한다는 진리를 배웠다. 배려를 권리라 생각하는 안타까운 사람. 그것에서 난 겸손과 품위는 권리가 아닌 공감이라는 것을 배웠다. 늙어도 행동은 어린이처럼 구는 한심한 사람. 그것에서 난 늙은 어린이가 아닌 참 어른의 위치를 배웠다. 말속에 바늘 돋친 까칠한 사람. 그것에서 난 말속엔 그 사람의 모습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 생각 없이 말을 내뱉는 불쌍한 사람. 그것에서 난 생각이 왕성해지면 자연스레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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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like it when people lie to me. 사람들이 나에게 거짓말하는 것은 싫다.

https://www.youtube.com/@goodlearningtv I don't like it when~. ~할 때가 싫어요. 아이돈라이킷웬 I don't like it when you yell. 난 네가 소리 지를 때 마음에 안 들어. I don't like it when you talk. 너가 말하는 게 싫어. I don't like it when you smile. 너가 웃는 게 맘에 안 들어. I don't like it when you frown. 당신이 얼굴을 찡그릴 때가 싫어요. I don't like it when you're late. 난 네가 늦을때 싫어. I don't like it when you're gone. 난 당신이 가버렸을 때가 싫어요. I don't like it when he does that. 그가 그럴때마다 싫어. I don't like it when he talks big. 그가 허풍 떨 때가 싫어요. I don't like it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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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일기 - MSG

호주 와서 널 만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아갈 수 있었을까 싶다. 너를 만난 건 내게 정말 큰 행운이었어. 2022년도가 가기 전에 꼭 너에게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었어. 호주 처음 와서 우연히 너를 알게 됐고, 넌 내 곁에 왔지. 벌써 15년 전이구나... 물론 그건 오롯이 나의 선택이었고 넌 그냥 따라와 줬지. 인연이라는 게 그런 것 같아. 태어난 곳은 같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도 만날 인연은 반드시 만나게 되는 것 같아. 넌 늘 내 곁에서 나를 도와주고 위로해 줬지. 힘든 일이 있으면 발 벗고 나를 도와줬고 외로운 일이 있으면 나를 위로의 장소로 안내해 줬지. 지치고 다 포기 하고 싶을 땐 함께 무거운 짐을 나르며 나의 마음을 포근히 안아 줬지. 그런 네가 내 곁에 있어 정말 행복하다. 한땐 내가 너를 외면하고 다시는 안 보려 했었지. 자꾸 아프고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은 무너지고... 그러면서 나의 맘도 함께 아팠었지... 그런데도 넌 나에게 아무런 댓구도 없고 묵묵히 참고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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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figure out what he got me. 그가 내 말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도무지 모르겠어.

https://www.youtube.com/@goodlearningtv I can't figure out~. 난 ~를 도무지 모르겠어. 도무지 이해 못하겠어. 아이칸삐겨라웃 I can't figure out Jack. 난 잭을 도무지 모르겠어. I can't figure out this map. 이 지도는 도통 모르겠는데. I can't figure out what it is. 난 그게 무엇인지 도대체 모르겠어. I can't figure out the problem. 글쎄 잘 모르겠네. I can't figure out what he said. 그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알 수가 없어. I can't figure out what you mean. 난 뭔 말인지 도무지 모르겠어. I can't figure out how to do this. 난 이걸 어떻게 하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I can't figure out what he got me. 그가 내 말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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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it when you say that. 당신이 그런 말 할 때 난 정말 좋더라.

https://www.youtube.com/@goodlearningtv I love it when~. ~ 하는게 정말 좋더라. 알러뷰잇웬 I love it when you miss me. 니가 날 보고 싶어 하는게 정말 좋더라. I love it when he jokes. 그 사람이 농담할 때 난 진짜 좋더라. I love it when we share. 난 우리가 공유할 때 너무 흐뭇해. I love it when you say that. 당신이 그런 말 할 때 난 정말 좋더라. I love it when you dress up. 너가 옷을 잘 차려 입은게 난 너무 좋더라. I love it when we banter. 우리가 농담하는게 난 정말 좋더라. I love it when they dance. 그들이 춤출 때가 저는 정말 좋아요. I love it when it's exciting. 흥미진진할 때가 난 너무 좋더라. I love it when you talk sw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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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id you learn this news? 이 얘기 어디서 들었니?

Where did you ~? 어디서 ~했니? 웨어디쥬 Where did you stay? 어디서 지냈어? Where did you born? 어디에서 태어났나요? Where did you find it? 그거 어디서 찾았어? Where did you get them? 어디서 가져온 거야? Where did you leave it? 그걸 어디에 놔두셨는데요? Where did you put it? 어디다 뒀어? Where did you come from? 어디서 왔니? Where did you grow up? 당신은 어디서 자랐습니까? Where did you have dinner? 저녁 어디서 먹었니? Where did you learn it? 그것을 어디서 배웠나요? Where did you go for lunch? 점심 어디서 드셨어요? Where did you learn to cook? 요리는 어디서 배웠어요? Where did you leave your key? 열쇠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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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정리

갔던 장소 시드니 뉴캐슬 캔버라 멜번 브리즈번 방콕 주변 관광 맥라렌 베일, 윌룽가... 수현 뉴캐슬 여기저기... 인서 브리즈번... 레드클리프, 바이런 베이, 골드코스트... 훈가족 캠핑... 아드로산, 스털링... 성철네와 승국네 포트 어거스트, 플린더스 레인지... 와이프 애들레이드 힐... 와이프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블루마운틴 빅토리아... 레이크 엔터런스 장거리 운전 애들레이드 -> 시드니 15시간 시드니 -> 캔버라 4시간 캔버라 -> 멜번 10시간 애들레이드 -> 브리즈번 26시간 애들레이드 -> 플린더스 레인지 5시간 참 많이도 달렸다.... 직업 애들레이드 만두가게 2월 말까지 시드니 전기일 2주 반 애들레이드 납땜 공장일 5개월반 브리즈번 스위치보드공장일 2개월째 아쉬운 점 한국 방문 못한 것 시드니 갔던 일 사진 많이 찍지 못한 것 그림 많이 못 그린 것 영어 단어 암기에 소홀한 것 악기 연습에 게으른 것 첫 경험 캠핑 10시간 장거리 운전 공장일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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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nothing to be concerned about. 고민할 것 없다.

https://www.youtube.com/@goodlearningtv There's nothing ~. ~게 없어요. 데어즈낫띵 There's nothing to tell! 난 얘기할게 없다니까. There's nothing for you. 당신 건 하나도 없어요. There's nothing like coffee. 커피보다 좋은 건 없지. There's nothing to do. 할 게 없어. There's nothing to lose. 해봐서 해 될 게 없어. There's nothing to find. 아무것도 찾을 게 없어. There's nothing to fix. 고칠 게 없어. There's nothing wrong with me. 난 아무 문제 없어. There's nothing to talk about. 할 이야기가 없는데. There's nothing to cry about. 울 이유가 없어. There's nothing to fear now. 지금은 무서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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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 크리스마스 선물

의외의 선물이다. 이번 달 초 관리직 직원이 뜬금없이 하나를 선택하란다. 터키 또는 햄. 난 뭔지도 모르고 그냥 햄이라고 했는데...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맥주냐 와인이냐 묻길래 와인이라 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커다란 햄덩이와 와인까지... 남호주산 와인을 여기서 보니 색다른 느낌.....ㅎㅎ 원래 퇴근 시간도 5시인데 불구하고 1시에 일을 마쳤다. 물론 나머지 4시간도 페이를 한단다. 연말이라고 파티도 하고 개별 선물도 주고 단축 근무까지... 뜻밖의 선물들에 기분 업된 하루다...ㅎㅎ 게다가 주급 일도 다음 주 화요일인데... 오늘 지급한단다. 가끔씩 이런 기분 업 되는 상황이 펼쳐지면 좋겠다.^^ 이렇게 2022년 공장 생활을 마감한다. 벌써 2개월이 지났고 10개월 남았다.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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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care for a drink? 음료수 한잔 하시겠습니까?

https://www.youtube.com/@goodlearningtv Would you care for ~? ~ 을 하시겠어요? 욷주케어포 Would you care for tea? 차 한 잔 하시겠어요? Would you care for more? 더 드시지요? Would you care for bagel? 베이글 드시겠어요? Would you care for a date? 데이트 하자고 해도 될까요? Would you care for donuts? 도넛 좀 드실래요? Would you care for a ride? 태워 드릴까요? Would you care for a walk? 산책을 하시겠습니까? Would you care for coffee? 커피 마실래요? Would you care for a drink? 음료수 한잔 하시겠습니까? Would you care for a scone? 스콘 드실래요? Would you care for some gum? 껌 줄까? Would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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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브리즈번 생활 - 알바, 그림 그리기, 산책 -46주

또 한주 갔다. 공장 생활은 늘 비슷하다. 시간이 흐르면 적응이 될 만도 한데 아직도 주변인이다. 베트공 사수가 일을 가르쳐 주질 않는다. 혼자 한다. 일을 잘하면 그나마 인정을 하겠는데... 일 눈치가 있는 내가 보기에는 너무 엉성한데 그것도 기술이라고 혼자서 한다. 물어보면 그냥 보랜다.... 참 단순한 제품을 만드는데 시간 겐생이만 한다. 내가 하면 하루면 끝낼 것 같은 작업인데 3일 정도 텀을 두고 작업을 한다.... 속 터진다... 아무래도 사수를 바꿔봐야 할 것 같다. 다음 주에는 팀 리더한테 건의를 해야 할 것 같다. 눈치 보는 것도 신물 난다. 나야, 시간 때우고 급여를 받으면 땡이긴 하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 해서, 팀 리더한테 업무 변경 요청을 해야 할 것 같다. 토요일에 추가 근무가 없기에 알바를 했다. 선브리즈번을 보니 이삿짐 나르는 것 도와주는데 시간당 30불이란다. 집에서 놀면 뭐 하나... 해서 약속을 잡고 토요일에 갔다. 2명의 중국 아저씨가 이사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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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우와좌왕, 좌충우돌... 호주 곳곳에 있는 부처들을 만나며 깨닫음을 얻은 해였네요. 꿈을 위한 도전이 2023에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랄뿐이네요...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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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 쫌팽이 vs 벤뎅이...

분명 누군가는 이상한 놈이다. 나 아니면 그들... 대체 뭐가 왜 그리들 꼬여 있는 것일까? 쫌팽이 캄보디언과 싸이코패스 베트공 이야기를 할까 한다. 나야 이곳에서 잘 지내려고 늘 인사하고 가능하면 웃는 얼굴로 대화를 시도하고 가급적 좋은 모습으로 남길 바라는 맘에 친절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려 노력 중이다. 어차피 1년 봐야 하고 그 뒤론 안 보면 끝이니 그냥 있는 동안 좋게 지내고 싶을 따름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몇 주가 지난 상황에서 갑자기 어느 날 캄보디언 애가 나한테 손짓을 하며 꺼지라는 것이다. 뭐지? 뭔 일이고? 무슨 이유가 있냐? 내가 뭘 잘못했냐? 물으니 다짜고짜 손짓을 하며 꺼지란다.... 어처구니없다. 곰곰이 생각을 해 봐도 난 얘한테 잘못한 행동이 하나도 없다. 그냥 처음 사람 보면 하는 대화 몇 마디... 그중에 얘가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자긴 사람들을 사귀지 않는단다. 사람을 만나는 그 자체가 스트레스란다. 뭐 좋다 이거다. 하지만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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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 공장에서...

어릴쩍 제록스 본사 다닐 때가 생각난다. 전국에 500여 명의 직원이 있었고 노조도 있는 사무기기 회사 쪽에서는 제법 규모가 있는 회사였다. 직원들을 위한 복지와 각종 서비스가 잘 갖춰져 있던 회사. 얼떨결에 면접 보고 입사해서 5년을 다녔다. 정식 사회 첫 직장에서 직원으로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아본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직원 40여 명이 되는 호주 공장 생활. 외국 회사에서의 복지는 사실 무의미하다.라고 주변 직장인들에게 듣기는 했지만 새삼 느끼고 있다. 그나마 여기서는 소소한 재미가 있는 것 같다. 한 달에 한 번꼴로 전 직원한테 커피를 쏜다. 물론 난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 자는 탓에 마시진 않지만 직원들은 너무들 좋아한다. 잠시 커피 타임을 가지며 휴식을 갖는 시간... 멜번컵엔 전 직원 상대로 우승마 맞추는 게임을 한다. 5불 또는 10불을 내고 게임을 했는데... 우승마 맞춘 사람이 200불 이상 가져가더만....ㅎㅎ 그리고 매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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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브리즈번 생활 - 체력 단련 - 테니스

토요일 오후. 한숨 자고 저녁에 건을 만났다. 집 근처에 있는 코리안 비비큐에 갔는데.... 토요일 5시 반경인데 손님은 우리밖에 없고, 불판은 타서 검은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데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저 배포. 엉망이다. 3ㅂ(불만, 불평, 비평) 금지라서 흉보진 않으련다. 건은 투덜투덜... 느낌 그대로 리뷰 남긴단다... 뭐라 썼는지 확인해 봐야겠군...ㅋㅋ 술 한잔 하고 캠벨타운 쇼핑센터에 갔다. 몇 번 들린 곳이긴 한데 밤에는 처음이다. 그냥 한 바퀴 돌아 봤는데 완전 아시안 쇼핑센터 같은 느낌이었다. 여긴 분명 호주인데, 대부분 중국인이고 머리 검은 아시안들만 잔뜩이다. 호주인 보기가 더 어려운 곳이다. 프레스코... 온통 중국 간판이다... 규모가 큰 당구장도 있고, 쇼핑몰 내부 길 양옆으로 다양한 가게가 있다. 음료 가게에서 잠시 쉴 겸 수다 떨 겸 앉았다. 옆 테이블 중국 애들 넷은 이 자세에서 거의 40분을 앉아 있다. 우리가 오기 전부터 이 자세였으니...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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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get me a discount? 할인 좀 해주시겠어요?

Can you get me ~? ~좀 가져다줄래요? 켄뉴겟미 Can you get me a book? 책 좀 가져다 주실래요? Can you get me a job? 일자리 좀 줄래요? Can you get me a cab? 택시 좀 잡아줄래? Can you get me a menu? 메뉴판 좀 갖다 주시겠어요? Can you get me a Coke? 콜라 좀 가져다줄래요? Can you get me a copy? 복사본 좀 가져다줄래요? Can you get me my coat? 내 코트 좀 가져다줄래요? Can you get me a movie? 영화 한 편 보여줄래요? Can you get me a phone? 전화기 좀 가져다줄래요? Can you get me a double? 두 배로 주시겠어요? Can you get me a lawyer? 변호사 불러주시겠어요? Can you get me that bag? 그 가방 좀 가져다줄래요? Can you get me some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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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뚱4

직장에 뚱4가 있다. 어떻게 저런 몸으로 일을 할 수 있을까 싶은데도 다들 맡은 바 일을 척척 잘도 해낸다. 인도2 오지2. 공장일이 무거운 물건을 들 일은 별로 없다. 하지만 허리 숙여 물건을 들어 올릴 일은 참 많다. 그런데, 다 잘들 해낸다. 그 어려운 일들을.... 인도남1. 전기 자격증을 가진 뉴질랜드에서 온 지 얼마 안 된 60살 아저씨다. 말이 느리고 잘 웃고 남 배려심이 조금 있는듯하다. 허리가 아파 매일 허리 보호대를 착용한다고 한다. 아침에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보호대를 차면 하루가 거뜬하단다. 내가 허리가 아프다 하니 적극 추천한다. 자격증은 있으나 몸이 무거우니 전기 현장일은 못하고 공장에서 일렉트리션이 할 수 있는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공장 내에서 전기 자격증이 있으면 뭔가 대우를 받는 느낌이다. 이 아저씨가 그런 대우를 받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인도남2. 이 사람도 전기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나이가 젊어 보이는데 몸이 무거우니 행동에 제약이 있어 현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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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 뻑맨들

못 배운 티 내는 몇 명이 있다. 입만 열면 뻑이다. 매일 듣기 거북하다. 일상 대화가 뻑이다. 베트공1, 오지4 베트공1 지금의 사수는 베트공이다. 나이가 60인데 입은 청소년이다. 입만 청소년이 아니라 마음 씀씀이도 삐뚤어져 있는 청소년이다. 나와 처음 대면하면서 한다는 얘기가 자기가 여기 왕따란다. 그 사실을 알기에는 며칠이면 됐다. 엄청난 불만덩이다. 다 맘에 안 들고 불평이다. 쟤는 어쩌고 또 쟤는 어쩌고... 하면서 입만 열면 뻑뻑한다. 지겹고 짜증 나지만 사수니 어쩌겠는가? 다 받아주고 들어야 한다. 심한 고통이다. 얘 주변엔 사람이 하나도 없다. 말 거는 사람도 없고 부탁하거나 의견을 나누는 사람도 없다. 가끔 누가 뭔가를 물어보면 인상 찌푸리고 왓? 한다. 그러니 누가 얘와 대화를 하겠는가... 지금은 나도 얘랑 별로 대화를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기 빨린다. 얘에 대한 뒷담화를 하자면 소설을 쓰겠지만 여기까지만.... 그냥 어렵다. 버틸 때까지 버티다가 정 힘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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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 워드에서 파란색 줄 안 보이게 하는 방법

문서 작업 후 문서 내에 빨간 줄 파란 줄이 가득하면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저번 포스팅에 빨간 줄 없애는 방법에 대해 했고, 이번에는 파란 밑줄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아래 문서에서 일부러 띄어쓰기를 틀리게 해서 파란 밑줄을 보이게 했습니다.파일 - 옵션을 선택합니다.워드 옵션 화면이 뜨면 여기서 "언어 교정"을 선택합니다.그리고 "워드에서 맞춤법 검사 및 문법 검사" 내에 있는 "입력할 때 문법 오류 표시"를 체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입력할 때 문법 오류 표시"를 체크 해제하시면 간단히 해결이 가능합니다."입력할 때 문법 오류 표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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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애들레이드 이야기 - 주차 표지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에 호주는 한국에 비해 주차비가 비싸긴 하지만 합리적인 방식으로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뭐 다들 생각의 차이이긴 하지만요..오늘은 제가 사는 호주 애들레이드 돌며 주차 표지판을 설명드리고 싶지만,,, 다니며 사진 찍기가 좀...ㅎㅎ그냥 구글맵을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ㅎㅎ아래 사진은 노스 애들레이드 골프 클럽 주차장입니다.PARKING AREA2P8AM - 6PMGOLF LINKS PERMITS EXCEPTED골프 링크에 허가된 차량을 제외한 차량으로 오전 8시에서 오후 6시 이내에 주차할 수 있는 시간은 2시간 동안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2시간 넘게 주차를 하면 딱지를 끊을 수 있다는 표지입니다. 그리고 오전 8시에서 오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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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 MS Word에서 빨간 밑줄 없애는 방법

워드 프로세서로 문서를 작성하다 보면 글자 아래에 빨간 밑줄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이 빨간줄을 봤을 것이고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블로그를 하거나 캡처를 하기 위해선 빨간 밑줄이 없어야 보기가 좋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이 빨간 밑줄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저번 포스팅에서 엔터 표시 없애는 방법에 이어 이번에도 "국민교육헌장"을 가지고 설명드리겠습니다.아래를 보시면 2개의 빨간 밑줄을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맞춤법이 틀리면 단어 아래에 빨간줄을 그어서 제대로 수정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이 정도의 문장에서 겨우 2개의 수정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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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 이야기 - TV 리모컨 수리

아침에 가게 문 열자마자 백발의 할아버지가 SONIQ QT166 리모컨을 가지고 오더니 버튼이 눌리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면서 수리가 가능하냐고 하더라고요... Of course!다른 버튼은 자연스레 눌리는데 아래 네모 안의 버튼은 아주 세게 눌러야 동작을 할까 말까 하더라고요.그래서 수리하게 됐습니다.리모컨 중간에 날카로운 툴을 넣고 분리를 했습니다.버튼 덮개를 열고 보니 끈적끈적한 액체가 잔뜩 있더라고요. 리모컨이 눌리지 않는다면 대부분 이 증상일 수 있습니다.끈적이는 액체를 알코올로 깨끗이 닦아내고 테스를 해 봤는데 여전히 잘 눌리지 안 터라고요.그래서 다시 잘 살펴보니 버튼을 누르는 상단의 전열체가 오래돼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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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용지 사이즈 A4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복사 용지 A4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예전 한국에 있을 때 사무용품 판매업을 하면서 복사용지 엄청 팔았었는데...ㅎㅎ한국에서는 A4 사이즈가 표준화되어 거의 모든 문서에 A4를 사용하지만 미국이나 캐나다와 같은 나라에서는 LETTER 사이즈가 규격 사이즈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프린터나 복합기에서 드라이브를 컴퓨터에 설치하면 기본 용지 규격이 LETTER로 되어 있는 이유가 그것 때문입니다. 좀 어이가 없는 현실입니다...아래 사진을 보면 A 계열 사이즈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종이 사이즈 하나만 알면 모두 알 수 있답니다.예를 들어 현재 아래에 보이는 그대로를 가로세로라고 명했을 때 A4 사이즈는 가로(210mm) x 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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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용지의 무게

아래 사진에서 빨간 네모 안에 숫자는 각 복사 용지의 무게를 표시하는 겁니다.70gsm, 75gsm...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gsm는 무엇을 의미할까요?바로 이 단위가 무게를 의미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그럼 지금부터 gsm이 무엇이고 복사 용지의 무게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우리가 종이의 질을 말할 때 보통은 종이가 두껍냐 얇냐라고 이야기를 하지 종이가 무겁냐 가볍냐라고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75gsm는 70gsm보다 두껍고, 80gsm보다는 얇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그에 비례해서 더 무겁기도 하고 가볍기도 합니다.그렇다면 gsm은 무슨 단위일까요?Grams per Square Meter의 약자로서 1(1 제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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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용지 사이즈 C 시리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복사 용지 C 시리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복사 용지의 사용량을 보면 제일 많이 사용하는 A4와 그 외 B4, C5 그리고 A3의 정도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C5 사이즈도 A4 용지 사이즈와 마찬가지로 사이즈 하나만 알면 모두 알 수 있답니다. 반으로 접고 펴면 사이즈가 일정하게 커지고 작아집니다.예를 들어 현재 아래에 보이는 그대로를 가로세로라고 명했을 때 C5 사이즈는 가로(229mm) x 세로(162mm)입니다. 그리고 C4 사이즈의 가로는 C5 가로 사이즈와 같은 229mm이고 세로는 C5 세로의 두변인 324mm입니다. 반대로 C6의 가로 사이즈는 C5의 절반인 115mm이며 세로 사이즈는 C5의 세로 사이즈와 같습니다.아래 사진을 보면 C 계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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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용지 사이즈 B4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복사 용지 B 시리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복사 용지의 사용량을 보면 제일 많이 사용하는 A4와 그 외 B4, C5 그리고 A3의 정도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B4 사이즈도 A4 용지 사이즈와 마찬가지로 사이즈 하나만 알면 모두 알 수 있답니다. 반으로 접고 펴면 사이즈가 일정하게 커지고 작아집니다.예를 들어 현재 아래에 보이는 그대로를 가로세로라고 명했을 때 B4 사이즈는 가로(250mm) x 세로(353mm)입니다. 그리고 B3 사이즈의 가로는 B4 가로 사이즈의 두 배인 500mm이며 세로는 B4의 세로와 같습니다. 반대로 B5의 가로 사이즈는 B4의 가로 사이즈와 같고 세로 사이즈는 B4의 절반인 176mm입니다.아래 사진을 보면 B 계열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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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용지 축소 및 확대 비율 확인하기

컴퓨터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프린트 명령을 내리기 전에 축소 또는 확대를 하기 위해 배율을 몰라 종이를 낭비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요즘 프린터야 워낙에 성능이 좋고 똑똑해서 세팅만 제대로 하면 알아서 축소 확대를 해 주지만 오래전에는 일일이 확인을 하고 세팅을 정확히 해야 해결됐었습니다.프린팅 또는 복사기에서 축소 확대를 하기 위해서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면 아주 쉬울 겁니다. 예를 들어,A3를 A4로 축소할 때 비율을 확인해 보겠습니다.A(N-1) -> A(N)A(4-1) -> A(4)... A3 -> A4 = 71%입니다.B4를 A4로 확대할 때 비율을 확인해 보겠습니다.B(N) -> A(N-1)B(4) -> A(4-1)... B4 -> A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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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 워드 문서 내에 있는 그림이 외곽 박스 모양으로만 보일 때 해결 방법, 그림 개체 틀만 표시될 때

MS Word에서 문서를 작업하다가 이미지를 삽입했는데 그림이 외곽 박스 모양만 보이고 그림이 보이지 않는 경험해 보지 않았나요? 기본 세팅으로는 그림 개체 틀 표시가 체크 해제되어 있어야 하는데 무슨 이유로 인해 이 옵션이 체크가 되어 그림이 보이지 않고 외곽 박스 틀만 보이게 될 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아래에 있는 문서는 "국민교육헌장" 문서에 그림을 삽입했는데 그림 개체 틀만 보이는 상태입니다. 파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이고 여기서 "옵션"을 클릭합니다.워드 옵션 화면에서 고급을 누르고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다 보면 "문서 내용 표시"라는 옵션이 나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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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 워드 문서 사각에 절단선 표시 사라지게 하는 방법

MS-Word 문서를 열면 기본적으로 각 모퉁이에 꺾기 표시가 있습니다.이것을 절단선라고 하는데 그냥 무심코 지나쳐도 되지만 때론 거슬릴 때가 있습니다.예민해서가 아니라 왜 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거죠. 물론 상하좌우의 마감 표시를 위해 있는 것인지는 알지만 가끔 워드 문서 작업 후 스크랩을 할 일이 있으면 이 모양도 보여서 싫을 때가 있거든요.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절단선이 있으면 문서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 경계를 알 수 있어 좋으니 그냥 표시되는 데로 설정을 해 두는 게 좋을듯합니다.어찌 됐건 이 절단선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파일을 클릭하고 옵션을 선택합니다.워드 옵션에서 고급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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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 이야기 - 밥솥 수리

2년 정도 사용 중인 밥솥에서 에러 메시지가 뜨면서 동작을 하지 안 터라고요.인터넷을 찾아보니 해결책이 정확히 나오지 않아 일단 뜯어 보기로 했습니다.뚜껑 뜯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비디오를 찍어 뒀으면 포스팅에 올리고 싶었는데 없네요...ㅠㅠ암튼, 뚜껑을 열고 내부를 확인해 보니 몇 개의 전선이 끊어져 있더라고요.납땜으로 전선을 연결한 후 재 조립을 했더니 작동이 잘 되더라고요....아래 밥솥은 손님이 가지고 온 것인데 3년 정도 사용했다는데 내부의 전선들이 부서질 정도로 삭아 있더라고요. 전선을 살짝만 꺾어도 피복이 깨지듯 벗겨져서 대부분의 전선을 교체하고 재조립해서 수리 완료 했네요....ㅎㅎ2년 정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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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 이야기 - 팔렛으로 만든 작업들

팔렛으로 만들 수 있는 것들 무지 많습니다.팔렛을 주워와서 분해하고 겉 표면을 깎아 내면 아주 깔끔합니다.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서 주변 지인들 주다 보니 지금은 몇 개 없는데 안타깝게도 사진도 남아 있지 않네요.그나마 가지고 있는 팔렛 작업들입니다.팔렛 벽 설치카페 메뉴판 제작글자 컷팅Sliding Barn Door 설치글자 컷팅Wood Burning Art나무 관세음보살외부 벽 설치나름, 칼라 페인트칠을 해서 컬러풀하게 했더니 지인이 이걸 보더니 어린이집 컨셉이라고 하네요...ㅎㅎ이젤 간판도 만들고...벽면에 설치하고 멋지게 그림도 그렸습니다...화살표 모양의 지시표와 웰컴 표지도 만들었습니다.스몰 이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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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 오포 A5X 스크린 교체, REPLACING OPPO A5X SCREEN

몇 년 전 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해인가부터 OPPO 브랜드의 핸드폰 수리 문의가 들어왔었거든요.그땐 정말 중국폰 마냥 허접하고 장난감 같은 전화기에 내부는 정말 엉망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 OPPO 폰의 품질은 많이 향상이 되어 있더라고요. 요즘 중국 제품들은 예전의 중국 제품과는 상당히 다르더라고요.OPPO 폰의 퀄러티도 향상되었고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 그런지 많이들 사용하는 것 같더라고요.오늘은 메이드 인 차이나 폰 스크린 교체해 보겠습니다.먼저 날카로운 툴로 전면 스크린과 뒷커버 사이에 찔러 넣고 분리합니다.심카드도 제거하고요...뒤 커버를 완전히 분리해 냅니다.그런 다음 여러 개의 나사를 풀고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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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조각내서 올리는 방법

아래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6등분으로 조각을 내서 올려 보겠습니다.뭐, 별다른 의미는 없지만 그냥 재미 삼아 한번 만들어 보세요...ㅎㅎCTRL + O를 눌러 원하시는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저는 위의 이미지를 불러와서 작업하겠습니다.오른쪽에서 각 사이즈와 해상도 컬러 모드 등을 세팅하시고 크리딧을 눌러 작업 캔퍼스를 만듭니다.저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한 줄에 3개의 이미지가 나열 되게 보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한 줄에 3개의 이미지가 놓이게 분할하고 세로로는 맘대로 해도 됩니다. 여기서는 그냥 2줄로 보이게 세팅을 했습니다.가로 3, 세로 2그러기 위해서는 가로와 세로 길이를 정해야 하는데 인스타그램에서 원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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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합성 - 창밖 풍경 바꾸기

이번에는 창밖 풍경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아주 간단히 창밖 풍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아래 사진은 픽사베이에서 다운 받은 이미지입니다. 복잡한 창밖 풍경을 선택하려다가 그냥 심플하게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간단한 이미지를 불러왔습니다.근데 이 사진도 이전에 작업을 한 사진이 아닌가 싶네요...ㅎㅎ암튼, CTRL + O를 눌러 이미지를 불러옵니다.셀렉션 툴에서 퀵 셀렉션 툴을 선택하고 배경을 선택합니다. SHIFT를 누르면 선택 범위를 추가하는 것이고 ALT를 누르면 선택 범위를 빼는 것입니다. 참고하시라고요...이런 간단한 이미지는 선택 툴로 쉽게 선택이 가능하나 아주 복잡하거나 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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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보정 - 커피향 가득한 갈색톤으로 사진 만들기

아래 사진을 보면 갈색 스테인 색상의 원목 나무와 밤색 나는 올드 카메라 그리고 커피가 함께 담긴 사진인데 살짝 뿌연듯한 느낌의 답답함이 있는 사진입니다.이 사진을 또렷하고 갈색 스테인의 색상이 짖게 보이고 커피색이 가득한 갈색톤의 사진으로 바꿔 보겠습니다.CTRL + O를 눌러 이미지를 불러오고, 단축키 CTRL + U를 누르시던가 IMAGE - ADJUSTMENTS - HUE/SATURATION으로 진입합니다.채도를 살짝만 내려 줍니다. 저는 -20으로 조정했으나 사진마다 다르니 각자 사진의 색 농도에 따라 조절합니다.다음으로 명도와 채도를 조절하기 위해 IMAGE - ADJUSTMENTS - BRIGHTNESS/CONTRAST로 진입합니다.먼저, USE LEGACY를 체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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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팁 - 사라진 툴 박스 복구 방법과 풀 스크린으로 작업하는 방법

아래 화면은 포토샵을 작업하는 기본 화면입니다. 툴 박스와 옵션 박스 그리고 패널 박스를 모두 볼 수 있는 화면이 기본적으로 세팅된 화면입니다.그런데 작업하다가 갑자기 모든 박스가 사라지는 황당한 경험해 보지 않았나요?아마도 작업하다가 실수로 TAP 키를 누르지 않았나 싶네요.오늘은 사라진 툴 박스와 옵션 박스를 복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TAP 키를 누르면 아래 화면처럼 깔끔한 화면으로 바뀝니다.TAP 키는 작업 환경을 위한 모든 박스를 사라지게 하지만 툴 박스 또는 옵션 박스만 따로 사라지게도 할 수 있습니다.WINDOW - TOOLS의 체크를 해제하면 왼쪽의 툴 박스가 사라집니다. 다시 체크를 하면 보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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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 폴라로이드 사진 만들기

오늘은 일반 사진을 폴라로이드 모양의 사진 속에 넣어 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아래 사진은 픽사베이에서 다운로드 한 사진입니다. 빈 공간에 폴라로이드 사진을 넣어 보겠습니다. CTRL + O를 눌러 사진을 불러오고 작업을 하기 위해서 CTRL + J를 눌러 복사를 하거나, 레이어 우측에 있는 자물쇠를 클릭해서 고정 해제합니다.이 사진의 외곽에 윤곽선을 주어 좀 더 이쁘게 보이게 하겠습니다.EDIT - STROKE로 들어갑니다.윤곽선 색상은 사진과 어울리게 꽃 색깔과 비슷한 색으로 맞췄습니다. 그리고 두께는 20픽셀을 주었습니다. 사진의 크기에 따라 윤곽선 크기는 달리해도 됩니다.사각형 도구를 선택하고 옵션들을 아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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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팁 - 칼라 사진을 흑백 사진으로 간단히 바꾸는 방법

이번에는 칼라 사진을 흑백 사진으로 간단히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단순히 칼라를 흑백으로 바꿀 수도 있지만 각각의 색을 변경해서 감성 있고 깊이 있는 흑백 사진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얼마 전에 보타닉 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흑백 사진으로 바꿔 보겠습니다.첫 번째로 단순히 칼라를 흑백으로 바꾸기 위해서는IMAGE - ADJUSTMENTS - DESATURATE를 클릭하거나 단축키 SHIFT + CTRL + U를 누르면 흑백 사진으로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흑백의 사진이 됐을 뿐 명암의 차이가 없어 조금 어색할 수 있습니다.두 번째로,패널 박스 아래에 보정 레이어 아이콘을 클릭하고 BLACK & WHITE를 선택합니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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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 바탕화면 폴더 아이콘 배경이 검은색으로 변한 경우 해결 방법

갑자기 폴더 아이콘 배경이 검은색으로 변한 경우가 있더라고요.보통은 컴퓨터를 리부팅하면 해결이 되긴 하지만, 지속적으로 검은색으로 변해 있기도 합니다.그럴 때 조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첫 번째로, 디스크를 정리해서 해결하는 방법입니다.윈도우 검색창에 "cleanmgr.exe"라고 입력합니다.디스크 정리 화면이 나오면 정리를 할 드라이브를 선택 후 확인을 누릅니다.디스크 정리 화면에서 삭제할 파일을 체크하고 시스템 파일 정리를 눌러 정리를 합니다.두 번째로는 명령 프롬프트를 이용해 디스크를 정리한 후 해결하는 방법입니다.윈도우 검색창에 "cmd"를 입력 후 "관리자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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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여권을 갱신하는 방법

매년 한국에 다녀오며 자연스레 여권을 사용해서 여권의 사용 만료 기간을 어쩔 수? 없이 확인했었는데, 이놈의 코로나 때문에 한국 방문을 못 하게 되면서 여권이 만료됐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외국에 나와서 여권 갱신하거나 새로 만드는 건 정말 귀찮고 복잡한 일입니다. 영사관이나 대사관이 있는 대도시에 살면 그나마 쉽게 접수하고 갱신할 수 있지만, 여기 애들레이드 촌동네에 사는 이상, 불편함은 어쩔 수 없네요.일 년에 2번 영사가 친히 촌동네를 방문해서 필요한 민원일 봐주고는 있는데, 그 기간 못 맞추거나 꼭 여권이 급하게 필요했을 때에는 반드시 멜번이나 시드니로 날아가야 합니다.이런 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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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애들레이드 부동산 - 집 렌트하기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한인들이 많이 살지 않는 지역입니다.애들레이드의 한인 분포를 보면 동쪽에 거의 몰려 있고 남쪽으로 조금 퍼져 있지만 제가 사는 서쪽에는 여전히 한인들이 기피하는 지역입니다. 왜 그런지 딱히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건 동쪽에 한인 가게와 좋은 학교가 많다는 이유로 그쪽에 몰려 사는 거겠죠.애들레이드 서쪽은 바다 해변이 아름답게 펼쳐 있고 조용하고 여유로운 지역입니다. 혹시 애들레이드로 이주할 예정이라면 해변이 있는 서쪽도 한번 알아보세요.호주에서 집 렌트하기는 맘처럼 쉽지 않습니다. 또한 렌트나 매입할 때 지역 선정에 신중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저도 애들레이드에서 두 번 이사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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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의 그녀

추억 속의 그녀를 오늘도 추억으로 만난다.늘 밝게 웃고 명랑한 목소리의 그녀그녀의 미소는 추억 속에 담겨 있어도 언제나 향기가 있다.그 향기를 맡으며 오늘 하루도 밝게 시작한다.추억 속의 그녀와 걷던 그 길을 함께 걷고 싶다.부끄럽고 뻔뻔한 이야기를 달콤한 음률로 말하던 그녀짝이 다른 신발이라도 이쁘게 신던 그녀눈동자를 맞추며 콧노래를 읊조리던 그녀그 속삭임과 함께 가벼운 하루해가 떠오른다.추억 속의 그녀는 오늘도 나에게 말을 한다.어려운 때일수록 여유를 즐기라고 한다.신념과 다짐으로 세상을 만나라 이야기한다.그리고 살포시 미소를 던진다.그 미소에 오늘 하루는 활기 있는 시작이 된다.추억 속의 그녀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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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 와요...^.^

잘 생긴 분과 못 생긴 놈의 차이야한 농담잘 생긴 분: 솔직하고 재미 있는 남자못 생긴 놈: 변태 새끼기습 키스잘 생긴 분: 오늘부터 1일못 생긴 놈: 성추행 현행범데이트 비용잘 생긴 분: 소신한 남자못 생긴 놈: 쪼잔한 놈들이 댐잘 생긴 분: 적극적인 남자못 생긴 놈: 짜증나는 놈자기 중심적 성격잘 생긴 분: 나쁜 남자못 생긴 놈: 나쁜 새끼아이 컨택잘 생긴 분: 설렘못 생긴 놈: 기분 나쁨솔로잘 생긴 분: 눈이 높거나 일이 바빠 사귈 여유가 없는 남자못 생긴 놈: 불쌍한 모태 쏠로과묵한 성격잘 생긴 분: 분위기 있는 남자못 생긴 놈: 찐따엘리베이터 안잘 생긴 분: 두근두근 설렘못 생긴 놈: 두근두근 추행드라마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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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보정 - 복고풍(레트로), 빈티지 분위기 나는 사진으로 보정하기

때론 빈티지한 느낌의 사진이 보고 싶을 때가 있을 겁니다.가족사진이나 친구와 찍은 사진을 복구풍으로 바꾸면 느낌이 다르게 보이거든요...오늘은 색상 좋고 깔끔한 사진을 빈티지 느낌이 나는 사진으로 바꿔 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아래 왼쪽 사진은 최근에 찍은 사진이고, 그 사진을 빈티지 나게 바꾼 오른쪽 사진입니다.첫 번째,채도를 낮춰 사진의 깊이감을 빼서 약간 차가운 느낌으로 변경합니다.Image -Aadjustments - Hue/Saturation을 들어가거나 단축키 CTRL + U를 누릅니다.채도를 낮춰줍니다. 저는 -45 정도로 낮췄으나 사진과 본인의 취향에 맞게 색을 빼 줍니다.두 번째로,명도/대비 조절해서 색감을 낮춥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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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 이야기 - 다운 파이프와 드레인 파이프 연결하기

저희 집은 1976년에 지었고 더블 브릭이라서 냉난방이 잘 되고 튼튼한 집입니다.그런데 세월의 흐름은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여기저기 고장이 나는데 특히 거터가 녹이 슬고 낡아서 교체를 해야 했고 거터와 연결되어 있는 다운 파이프도 교체를 하기로 했습니다.앞쪽 지붕에서 흘러 나가는 빗물은 다행히도 밖으로 잘 빠져나갔었는데, 뒤쪽에서 흐르는 빗물은 밖으로 제대로 나가질 못하고 벽 아래로 스며들면서 지반 침하가 생겨 찔끔찔끔 집이 기울기 시작하네요...혹시 지금 살고 계시는 집에 거터가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수리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차후 집 지반이 약해지면서 저희집처럼 기울어질 수 있습니다. 제가 이걸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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