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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 크리스마스 선물

 직장 생활 - 크리스마스 선물

의외의 선물이다. 이번 달 초 관리직 직원이 뜬금없이 하나를 선택하란다.

터키 또는 햄. 난 뭔지도 모르고 그냥 햄이라고 했는데...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맥주냐 와인이냐 묻길래 와인이라 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커다란 햄덩이와 와인까지... 남호주산 와인을 여기서 보니 색다른 느낌.....ㅎㅎ 원래 퇴근 시간도 5시인데 불구하고 1시에 일을 마쳤다.

물론 나머지 4시간도 페이를 한단다. 연말이라고 파티도 하고 개별 선물도 주고 단축 근무까지...

뜻밖의 선물들에 기분 업된 하루다...ㅎㅎ 게다가 주급 일도 다음 주 화요일인데... 오늘 지급한단다.

가끔씩 이런 기분 업 되는 상황이 펼쳐지면 좋겠다.^^ 이렇게 2022년 공장 생활을 마감한다. 벌써 2개월이 지났고 10개월 남았다.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