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누군가는 이상한 놈이다. 나 아니면 그들...
대체 뭐가 왜 그리들 꼬여 있는 것일까? 쫌팽이 캄보디언과 싸이코패스 베트공 이야기를 할까 한다.
나야 이곳에서 잘 지내려고 늘 인사하고 가능하면 웃는 얼굴로 대화를 시도하고 가급적 좋은 모습으로 남길 바라는 맘에 친절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려 노력 중이다. 어차피 1년 봐야 하고 그 뒤론 안 보면 끝이니 그냥 있는 동안 좋게 지내고 싶을 따름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몇 주가 지난 상황에서 갑자기 어느 날 캄보디언 애가 나한테 손짓을 하며 꺼지라는 것이다. 뭐지?
뭔 일이고? 무슨 이유가 있냐?
내가 뭘 잘못했냐? 물으니 다짜고짜 손짓을 하며 꺼지란다....
어처구니없다. 곰곰이 생각을 해 봐도 난 얘한테 잘못한 행동이 하나도 없다.
그냥 처음 사람 보면 하는 대화 몇 마디... 그중에 얘가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자긴 사람들을 사귀지 않는단다. 사람을 만나는 그 자체가 스트레스란다.
뭐 좋다 이거다. 하지만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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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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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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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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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직장
원문 링크 : 직장 생활 - 쫌팽이 vs 벤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