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배운 티 내는 몇 명이 있다. 입만 열면 뻑이다.
매일 듣기 거북하다. 일상 대화가 뻑이다.
베트공1, 오지4 베트공1 지금의 사수는 베트공이다. 나이가 60인데 입은 청소년이다.
입만 청소년이 아니라 마음 씀씀이도 삐뚤어져 있는 청소년이다. 나와 처음 대면하면서 한다는 얘기가 자기가 여기 왕따란다.
그 사실을 알기에는 며칠이면 됐다. 엄청난 불만덩이다.
다 맘에 안 들고 불평이다. 쟤는 어쩌고 또 쟤는 어쩌고...
하면서 입만 열면 뻑뻑한다. 지겹고 짜증 나지만 사수니 어쩌겠는가?
다 받아주고 들어야 한다. 심한 고통이다.
얘 주변엔 사람이 하나도 없다. 말 거는 사람도 없고 부탁하거나 의견을 나누는 사람도 없다.
가끔 누가 뭔가를 물어보면 인상 찌푸리고 왓? 한다.
그러니 누가 얘와 대화를 하겠는가... 지금은 나도 얘랑 별로 대화를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기 빨린다. 얘에 대한 뒷담화를 하자면 소설을 쓰겠지만 여기까지만....
그냥 어렵다. 버틸 때까지 버티다가 정 힘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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