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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후추스파클링 <세컨드 하프>

 244. 후추스파클링 <세컨드 하프>

*공: 아론 레예스(29/만27)-북유럽계와 라틴계 혼혈로 어두운 피부색에 문신까지 더해져 퇴폐적으로 생긴 미남. 말본새가 얄밉지만 그를 상쇄할 만한 실력이 있고 자신감도 넘쳐 흐른다.

의외로 낭만적인 구석이 있다. 195cm/88kg/스트라이커/스페인/타바로나FC 유스-타바로나FC-세프턴FC(new!) *수: 반제림(29/만28)-통칭 제리.

새하얀 피부에 차가운 분위기의 미남. 하지만 얼굴을 막 쓰고 쾌남인 듯하면서도 헐렁한 구석이 많아 팬들은 제발 입 닥치고 경기만 뛰라고 애원 중.

갑자기 이적해 온 아론을 도무지 예쁘게 봐줄 수가 없다. 184cm/75kg/미드필더/대한민국/타바로나FC 유스-뉴엄FC-세프턴FC(주장) 후추스파클링 <세컨드 하프> 구구절절 길게 말할 것도 없이 엄청나게 잘 읽었다. 진짜 개안하는 수준으로 재미있었다.

어지간하면 근시일 내로 재탕 안 하는데...느낌상 잊지 못해 다시 찾아 올해가 가기 전에 재탕할 것 같다. 외전도 나올 각인데 기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