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주간일기의 시간입니다. 코로나로 정신이 없지만 8월 한 달 주간일기는 완주하겠다는 일념으로 키보드를 잡았습니다.
gaspanik, 출처 Unsplash 코로나 확진이 되면 자가격리하는 동안 SQLD 시험공부도 하고 밀린 포스팅도 쓰고 책도 읽어야지 했는데, 정신을 차리니 시간이 후루룩 흘러가버렸네요. 밥 먹고 약 먹고 몽롱해지면 잠을 자고, 그렇게 하루 세 번씩 반복하고 있습니다.
잠은 원 없이 잤네요. 가을이 시작되면서 서늘하니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와서 잘 잤습니다.
잊기 전에 제가 겪은 코로나 증상으로 뭐가 있었던가 생각해 봅니다. 우선 기억나는 게 뒤늦은 인후통, 몸살, 소화기 문제, 근육통, 기침, 두통.
가슴 통증은 없었습니다. 두통도 이 정도면 견딜 만하고, 인후통은 아침에 인후통으로 깹니다.
이온 음료나 따뜻한 물, 차를 마시면서 가라앉히면 다음날까지는 괜찮은 편입니다. 그래도 가라앉지 않으면 비장의 수단인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꺼냅니다.
코로나로 두려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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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챌] 08.22 ~ 08.28 8월 4주 차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