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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0126] 8/16 발등에 늘 그렇듯 불이 붙습니다.

 [감사일기0126] 8/16 발등에 늘 그렇듯 불이 붙습니다.

미적거리다 보니 어느새 할 일들이 눈앞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어디서 뭔가 타는 냄새가 납니다.

제 발등이 타는 냄새인가 봅니다. - 크라우드웍스 내일배움카드 데이터라벨링 중급 강의 수료 - ADsP 시험 - SQLD 시험 크게 이 세 가지가 제 등 뒤에 바짝 붙어 있습니다. 공포영화에서 보면 숨소리도 느껴질 정도로 등 뒤에 바싹 달라붙은 귀신의 존재감을 묘사하는 장면들이 있던데, 이런 심정이었겠구나 하고 뒤늦게 이해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살려주세요. 엄청 무섭고 엄청 스트레스받고 엄청 위가 뒤틀립니다.

사람살려. 미리미리, 미리미리 공부할 양을 안배해놓으면 이런 일이 없을 텐데 인간...

아니 저의 게으름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geralt, 출처 Pixabay 사람살려.

죽어가는 내용만 쓰면 어딜 봐서 감사일기냐! 이 사기꾼!

이라는 말이 나오기에 같이 첨부할 뭔가 귀여운 것을 찾아보았습니다. 토스뱅크 키워봐요 적금을 하고 있는데, 오늘 유령 친구가 진화했습니...

# 감사일기 # 감정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