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 땐 감자탕 (미미의 밥상)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감자탕 안녕하세요, 심심한 아재에요. 요즘 너무 덥습니다. 오늘은 비도 와서 찝찝하기까지 해요. 입은 심심한데 입맛은 없는 상태가 되기 쉬운데요,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저는 감자탕 먹을거에요! (내돈.내산.내요리) 감자탕 준비하기 그래서 꺼냈어요, 미미의 밥상 무청시래기가 들어가 더욱 맛있는 감자탕이에요. 포장이 참 깔끔하고 앙증맞죠? 응, 아니에요. 용량이 무려 4700g 이에요. 함부로 꺼내면 안되요. 연락없이 갑자기 부모형제삼촌이모조카들이 집에 놀러왔거나, 지하실에 갇혀서 사흘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게 아니라면 꺼내지 마세요. 너무 많아서 다 못먹어요. 실온에 보관할 수 있어서 보관하기 편해요. 부엌 한 구석에 대충 던져놓아도 괜찮아요. 절대 상하지 않아요. 밟지만 마세요. 유통기한은 무려 1년이 넘어요. 부엌에 던져놓고 두 달 후에 확인해도 아직 1년은 더 남아있을거에요. 그래서 저는 4개 샀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