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스냅]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웨딩 | 포토그래퍼 에디초이
Photographer EDDIE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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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알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겠지만... 괜찮습니다. 언젠가는 바다를 품을 수 있는 가슴을 가질테니깐요.
우리 가족의 제주 여행.... 지금 시작합니다. 2012.05.07
비행기가 이륙할때의 두근거림은 항상 그 여행의 설레임을 대변해 주는것 같다. 40여분의 비행을 마치고 도착한 제주공항에서 차량을 인계 받고 계획대로 협재해수욕장으로 달렸다. 그곳에 도착해 근처 식당에서 손으로 직접 밀어서 만들었다는 칼국수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곤 협재해수욕장으로..... 정말이지 제주의 바다는 맑고 깨끗하다. 하얀 백사장도 좋지만, 푸르다 못해 하얗다는 느낌마저 드는 바다는 그동안 답답 했었던 가슴을 위로해 주기에 충분했다. 효민이에게 보여주는 두번째 바다... 그곳이 이처럼 깨끗한 바다여서 너무 좋다.
협재해수욕장에서의 짧은 시간을 보내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했다. 사실 제주여행을 준비하면서, 우린 여행에 대한 계획따윈 짜 놓지도 않았다. 그냥 무작정 떠나고 싶었고, 효민이가 좀 더 컸다면 하도못해 동남아쪽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었겠지만....ㅎ 편히 쉬면서 휴양할 곳으로 제주만한 곳도 없을테고, 어린 효민이를 감당해 가면서 여행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무리한 여행인데 빡빡하게 하루일정을 세워두고 움직이는건 당최 엄두조차 나지 않았다. 여행의 큰 틀만 잡고 일단 가보자.. 하는 식이었으니까... 다음 장소로 이동하면서, 들렸던 곳인데... 이름조차 모르겠다. 무슨 골프 뭐라고 한것 같은데.. 호텔이 근처에 있고.. 여튼 지나다 잔디가 보였고, 말들이 있는 농장이 보여 차를 잠시 세워두고 놀았다. 시간대가 늦은 오후였다면 좀 더 멋진 사진이 되었을텐데... 아쉽긴 하다. 그렇다고 일부러 시간대를 맞춰가면서 사진을 찍기엔 우리의 여행은 너무 짧다. ;;;;
아직까지도 제주여행의 후유증이 남아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이곳... 쉬리의 언덕 때문인듯 싶다. 영화 "쉬리"의 마지막 한 장면으로 인해 유명해진 이곳은 우리의 여행컨셉과 너무나도 잘 맞아 떨어진듯한 느낌. 여유... 그리고 휴식을 원했던 이번 여행은 쉬리의 벤치에서 바라보는 제주의 바다가 그 마음을 충분히 알고 있는듯 했다. 벤치에 몸을 기대 앉으면, 저절로 눈이 스르르 감긴다. 그러면 어느새 바람은 내 귓등을 스치며 지나고... 나는 그 바람소리에 그저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된다. episode 한창 사진 찍고 놀면서... 내려가다 ;;;;; 기영이 가방 발견 ㄷㄷ 순간 움찔... 생각도 못하고 아무데나 놓고 다녔다니...
쉬리의 언덕을 지나 찾은곳은 주상절리 주상절리는 제주여행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찾는다던 곳인데... 가는날이 장날 이랬던가? 평일임에도 역시나 인파가 너무 많았다. 중국인들의 단체 관광인지 여기저기 온통 중국말..... 어찌나 시끄럽던지.. ;;;;;;;; 조용히 구경만 하고 얼른 그곳을 빠져 나와 주상절리 안에 작은 산책로를 따라 걸었다. 큰 야자수 나무가 줄지어 있어 이곳에서 찍은 사진은 마치 이국적인 분위기를 내기에 안성맞춤인듯... ㅎㅎ
제주여행 첫날의 마지막 목적지는 용머리해안 근처 ;;;;; 그곳에서 저녁을 먹고는 드디어 숙소로 이동... 피곤하지 않은 몸을 이끌고.. 내일 여행을 위해 맥주를 마셨다. 내일은 어디로 갈까? 두둥~~ ㅎ episode 쉬고 있는데... 전화가 울렸다. 받아보니 프론트... 혹시 지갑 잃어 버리지 않았냐는 ;;;; 잘 못 걸었나 싶었는데... 순간 지갑이 없는 ㄷㄷㄷㄷ 부리나케 프론트로 달렸고, 다행히도 지갑을 무사하게 찾았다. 누군지 모르지만, 정말 복 받으실거야... 전 재산이었는데.. 어쩜 집에도 못 갈뻔 했던 ㅡㅡ^
첫날 여행의 피로와 전날 마신 약간의 음주로... 아침에 눈을 뜨기가 힘들었지만.. (아침은 늘 그렇지만 ;;;) 둘째날은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우도에 가기위해 서둘러 짐을 챙겼다. 간단한 조식은 리조트에서 해결하고.... 우도로 향하는 배를 타기 위해 성산포항으로 향했다. 그리고 도착한 우도... 해안가에서 아내랑 효민이랑 놀다가 점심을 먹으로 들어간 곳은 1박 2일로 유명세를 탄 전복짜장,짬뽕집... 당연 하겠지만 값도 비싸고, 사람들도 북적였는데... 정말 맛은 최악이었다. ;;;; 이 돈 주고 먹을 가치가 없다고 밖에는.... 그곳을 서둘러 빠져 나와서는 우도 구석구석을 눈에 담았다. 차를 타고 이동하다 커피 생각에 우연찮게 들렸던 카페가 있는데.. 이름이 "하하호호" 이곳에서 먹은 와플은 내가 여지껏 먹어본것 중 가장 맛있는 와플이 아닐까 싶다. 분위기에 취했는지는 모르지만, 커피와 와플은 정말 환상적 !!!! 그리고 잊지 못할 하고수동 해수욕장... 그림 같았던 해변 이번
막상 우도를 떠나려니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우도를 나와서 찾아간 곳은 섭지코지 한번 가본 곳이라 근처에서 사진만 몇컷 찍고 돌아 나왔다. 그리곤 성산일출봉을 보고 또 몇컷 담고는... 다음 목적지를 두고 지도를 펼쳐 들었다. 자~ 이번에 어디로 갈까?
혼인지... 이곳은 제주 사람들도 많이 모른다고들 하던데... 정말 조용하고 아늑한 곳 산책하기 좋고, 사진 찍기에도 더할나위 없이 좋았던... 나무가 있고, 연못이 있고, 잔디도 있고... 거기에 따뜻한 빛까지.. 다음 제주여행을 가더라도 한번 더 가볼만한 곳인듯 ^^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노을도 담았다. 역시나 밤은 맥주와 함께 보냈고 그렇게 이튿날 밤도 지난다.
날이 밝았고, 여지없이 짐을 챙겨 여행을 시작했다. 오늘은 기영이가 특별히 효민이를 위해 계획했다는 곳... 에코랜드 여긴 기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기차가 서는 곳마다 볼거리가 있다. 총 세곳에 정차 했는데, 기차를 놓치더라도 다음 기차를 타면 되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곳... 아직 몇몇군데는 공사를 하면서 정비를 하던데, 그래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은것 같다. 아기를 데리고 오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제법 많았던 것 같다.
에코랜드를 나와 또 계획없이 다녔다. 그러다 우연찮게 들어가게 된 해안가 도로가 올레길이란다. 해안가를 돌다 멋진 풍경이 보이면 놀았고, 커피가 생각나면... 커피숍을 찾았다. 역시나 바다와 벤치가 있어 여유롭게 느껴지던 그곳...
어느덧 저녁때가 되었고, 숙소로 발길을 돌렸다. 제주여행을 하면서 특별히 맛집을 찾아 다니지는 못 했는데... 전복은 아마 실컷 먹었던것 같다. ㅎ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저녁을 해결 하려다.. 숙소 근처까지 와서 들어가게 된 곳인데.. 이름은 생각이 안나고 여튼 화덕피자와 스파게티를 파는 이쁜 레스토랑이었다. 가격이 생각보다 좀 쎈편이긴 했는데... 어쩌랴~!! 들어갔는데 ㄷㄷ 피자와 스파게티로 저녁을 해결하고, 다시 숙소로 귀가 그날 밤은 역시나 맥주로 마무리... 이제 제주에서의 마지막 밤이구나 ㅜㅜ p.s 마눌... 자체 모자이크 고마워 ;;;;;;;
제주에서의 길것만 같았던 여행이 끝이 났다. 마지막날 아침은 여느때보다 피곤한것 같았다. 차라리 며칠 더 있다 간다면, 아마도 그날 아침 컨디션은 쌩쌩 했을지도 ;;;; 공항으로 오는길에 바다가 보이는 벤치에서 잠시 쉬었다가 아쉬움을 뒤로 하며... 제주공항으로 향했다. 어느새 집에 도착을 했지만, 난 기쁘지 않았다. 이번 여행의 후유증은 얼마나 갈것인가? 난 아직도 꿈을 꾸는것 같다. 분명 조금전까진 내가 제주에 있었던것 같은데 ;;;;;;;;;;;
키 작은 효민이는 엄마 보다 더 높은 하늘을 봅니다.
거제 여행중에 찾은 외도... 큰 기대감과는 달리 개인적으론 별로였던것 같은데... 의외로 왕복 뱃값에 입장료까지 은근히 비싸더란 ;;;;;;;;
한가로이 가족 나들이로 다녀오기엔 참 좋은곳... 돗자리 들고.. 간단히 먹을거리 챙겨서 잠깐의 휴식을 취했던 날 고령 산림녹화 기념숲
대전 오-월드 사파리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갔는데... 막상 보고나니 에버랜드 사파리가 더 나은것 같기도 하고 ;;;;;;
한옥이 참 이뻤던... 그래서 제법 운치가 있던 장소 무더운 날씨는 어딜가나 사람을 좀 지치게 함 ;;;;
대전 식장산 야경 이곳은 다행스럽게도 자동차로 정상까지 도달할 수가 있다.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 바람이 불어 흔들리는걸까? 내 마음이 흔들리는걸까?
하루의 기록 새벽을 지나 아침이 오고, 날이 밝았다가 다시 밤이 되는동안 그날 하루를 기록하다.
카메라를 바꿨다. 덩달아 렌즈도 바꿔야 했다. 출혈이 심하다. ;;;; 그래도 이걸로 멋진 추억 남기면 이깟 출혈쯤이야 ㄷㄷㄷㄷ 기변하고 이제서야 야외 첫 촬영... 당연히 마눌과 아들이 모델이지만 ㅎ 아직 적응중이긴 한데 조만간 마스터 할듯...
순간을 찍었는데... 확실히 니콘은 명,암부에 강한것 같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단 캐논에 비해 굉장히 맘에 든다. ㅎㅎ
D4는 색감표현이 좋고, 특히나 녹색계열을 잘 살리는것 같다. 캐논과의 색감 논쟁은 RAW를 사용해서인지 크게 다르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겠다. 이제 기능들과 기기 조작에 관한 적응만 끝나면, 오히려 오래도록 니콘에 남아 있을지도 모르겠다. 당연하게도... 여지껏 핀에 민감하지 않다라고 생각했던것이.. 왜 이 비싼 장비들이 핀이 안 맞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했던걸까? 지금의 니콘 D4는 십중팔구 맞아 들어가는 핀이 정말 환상이다.
어찌나 말이 많은지 말야..... 아직 알아 듣진 못 하지만, 이녀석은 주구창창 뭐라고 말을 한다. 우리가 하는말은 신기하게도 다 알아듣는다.. ㄷㄷㄷ 효민이가 이렇게나 좋아하는것을... 시간 좀 내야겠다. ^^;;
효민이는 집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붕붕 날아 다닌다. ㅎ 요즘 시즌이 시작되면서 부쩍 바빠져 나들이도 못 갔는데... 다행스럽게도 늦은 오후.... 찾아간 이곳은 아직도 가을의 문턱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짧은 시간 가을을 느꼈던 어느 따뜻했던 오후
그까짓 뽀뽀쯤이야~!! ㄷㄷ 효민이가 부쩍 컸다는걸 느끼는건 이녀석의 행동이 눈에띄게 적극적으로 변했다는거 말귀도 알아듣고, 놀아달라고 보채기도 하고... 요즘은 또 너무 자주 삐친다 ;;;; (아니, 녀석이 삐친척 한다 ㅡㅡ^) 효민... 어서어서 커야 아빠랑 야구하지~!!
한껏 신이난 효민이는 빨리 따라오라며 손짓한다. 가을은 이미 지나간지 오래지만, 그날의 따스했던 햇살을 효민이가 커서도 기억할 수 있을까? 아직은 많이 보고 듣고 느끼길... ** 효민이의 4대 과제....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기 !!! **
가을은 언제 왔었나 싶게 금세 사라져 갔다. 태어나서 두번째 맞이하는 가을을 효민이는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애 앞에서는 찬물도 함부러 못 마신다고 하던데... 맞는 말이란게 요즘 부쩍 내가 하는 행동을 따라한다. ㅋ 효민이는 커서 아빠보다도 더 큰 사람이 되거라~!!
효민이가 비눗방울을 불다뉘~~~ ㄷㄷ 이제 다 컸네 컸어... ㅋ
핑계를 좀 대자면,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서.... 일 외엔 사진기를 꺼내지도 않다가 저~엉말 오랜만에 나선 외출길에 두사람의 다정한(?)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ㄷㄷ 울진 아쿠아리움 가는길에 ^^
제법 그럴싸하게 잘 나온듯 하군요.. ㅎ 효민이와 아주 다정해 보입니다. ㄷㄷㄷㄷ
울 나라에서 세번째 크다지? 서울, 부산 다음으로... 들어가 보니... 왠만큼 지어 놓으면.. 세번째 안에는 들어갈지도... 한바퀴 간단히 돌고 나오니 끝이네 ;;;; 여튼 조용하게 구경하고, 효민이가 좋아하는 고기도 보고 ^^
몹시도 추웠던 어느날, 별 볼일 없는 방천시장에서... 하지만, 효민이의 눈으로 보는 그곳은 신기한것 투성일지도
효민이가 건강하게...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다. 아이의 꿈을 꺾지 않는 부모가 될 수 있길 바라면서...
효민이가 지금 감기땜에 아파서 입원을 ;;; 효민아.. 어서 나아 아빠랑 엄마랑 놀러 다니자 ~!!
이녀석이 내게로 온지 벌써 두해가 지났다. 우리 나이로 세살 ㄷㄷㄷ 하루가 다르게 부쩍부쩍 자라서 이젠 제법 대화가 가능할 정도라니.. ㅎ 효민아.. 늦었지만 아빠가 생일 축하해~!! 매번 회사일에.. 사진일에 바빠서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 너무 고마워 ^^ 우리가족 항상 행복하자 !! 2013.02.28 효민이가 맞는 두번째 생일날에.....
친구 아들 돌잔치 가서 엄마랑 효민이랑 노는 모습 잠깐 담았던 날...
효민이와 나들이 간게 언제인데.. ;;; 이제서야.. 아빠의 게으름을 용서해라 ㅜㅜ
콧물이 그치지 않는 효민군.. 요리사는 집에 오면 요리를 안한다고 ... 역시 틀린말은 아닌듯.. 난 집에 오면 카메라를 꺼내지 아니한다.. ;;
효민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가득한 그곳.. 달성공원 ;;;;
아이가 보고 느끼는것 중 가장 큰것은 가슴으로 전해지는 사랑입니다. [교감하다 ] 서로 접촉하여 따라 움직임을 느끼다
무더운 여름날 오후 .. 효민이는 이날을 아마 기억하지 못 하겠지? 그렇지만, 하루하루가 참 행복하다는걸 느끼면서 커 가길
있으나 없으나 했던 휴가기간 동안 잠시 들렸던 호미곶... 그날도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효민이에게서 나는 좋은 아빠일까? 스스로 나에게 묻기를... 나는 효민이에게 좋은 아빠일까? 늘 아침에 나가서 밤 늦게 들어오고, 집에 와서는 티비를 보거나.. 편집하느라 컴퓨터 앞에만 있는 나는 과연... 효민이에게 좋은 아빠일까? 다 먹고 살자고,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버는거지만, 효민이에게 지금의 하루하루는 아빠의 자리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런지... 카메라를 꺼내들고, 효민이를 찍어준 그날, 난 참으로 많은 생각을 했다. "윤미네 집" 이라는 책을 샀다. 이 책이 내 삶에.. 그리고 우리가족의 생활에.. 작은 변화가 일기를 기대해 본다.
오랜만에 나들이 나갔더니.. 효민이가 컨디션이 좋지 못해 놀지도 못 했던 날. 그래서인지.. 사갔던 도시락도 별 맛 없던... 그냥 그런 하루;;
간만에 찾아간 프로방스 싹~ 리모델링을 했던데... 입장료가 자그만치 8,000원 ;;; 아니, 효민이도 입장료를 받음 ㅡㅡ '그래 돈 값 하나 보자' 하고 들어갔지만, 오히려 예전보다 못 한 느낌이... 여기저기 새로 생긴 점포들은 전부 비싼 가격들만... 포토테이블이 난무하고... 정돈된 느낌은 들었지만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던... 프로방스 ;;; 좋은곳이 사라져 가는구나 싶었다. 와인터널도 매한가지였고....
새로생긴 메타 세콰이어 길인가 보다 .... 해질녘 느낌은 나쁘지 않은듯 .. 따뜻했던 그날, 조금은 늦은 오후
효민이가 맞는 세번째 가을.. 이번 가을엔 바쁘다고, 비가 온다고, 해가 저물었다고... 이런저런 핑계만 둘러대며 제대로된 인사조차 못 했는데 제법 찬바람이 부는 겨울 길목에서야 잠시 만난 가을 뒷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