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여행의 피로와 전날 마신 약간의 음주로... 아침에 눈을 뜨기가 힘들었지만..
(아침은 늘 그렇지만 ;;;) 둘째날은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우도에 가기위해 서둘러 짐을 챙겼다. 간단한 조식은 리조트에서 해결하고....
우도로 향하는 배를 타기 위해 성산포항으로 향했다. 그리고 도착한 우도...
해안가에서 아내랑 효민이랑 놀다가 점심을 먹으로 들어간 곳은 1박 2일로 유명세를 탄 전복짜장,짬뽕집... 당연 하겠지만 값도 비싸고, 사람들도 북적였는데...
정말 맛은 최악이었다. ;;;; 이 돈 주고 먹을 가치가 없다고 밖에는.... 그곳을 서둘러 빠져 나와서는 우도 구석구석을 눈에 담았다.
차를 타고 이동하다 커피 생각에 우연찮게 들렸던 카페가 있는데.. 이름이 "하하호호" 이곳에서 먹은 와플은 내가 여지껏 먹어본것 중 가장 맛있는 와플이 아닐까 싶다.
분위기에 취했는지는 모르지만, 커피와 와플은 정말 환상적 !!!! 그리고 잊지 못할 하고수동 해수욕장...
그림 같았던 해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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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