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이는 집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붕붕 날아 다닌다. ㅎ 요즘 시즌이 시작되면서 부쩍 바빠져 나들이도 못 갔는데...
다행스럽게도 늦은 오후.... 찾아간 이곳은 아직도 가을의 문턱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짧은 시간 가을을 느꼈던 어느 따뜻했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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