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제주여행의 후유증이 남아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이곳... 쉬리의 언덕 때문인듯 싶다.
영화 "쉬리"의 마지막 한 장면으로 인해 유명해진 이곳은 우리의 여행컨셉과 너무나도 잘 맞아 떨어진듯한 느낌. 여유...
그리고 휴식을 원했던 이번 여행은 쉬리의 벤치에서 바라보는 제주의 바다가 그 마음을 충분히 알고 있는듯 했다. 벤치에 몸을 기대 앉으면, 저절로 눈이 스르르 감긴다.
그러면 어느새 바람은 내 귓등을 스치며 지나고... 나는 그 바람소리에 그저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된다. episode 한창 사진 찍고 놀면서...
내려가다 ;;;;; 기영이 가방 발견 ㄷㄷ 순간 움찔... 생각도 못하고 아무데나 놓고 다녔다니......
[지우집] 아직까지도 제주여행의 후유증이 남아 있는 이유 중 하나 lovely in jeju / 제주여행 1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