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토익 기출보카 Day 22 긴급회의 편 ㅡ 인공지능과 번역 어플이 언어장벽을 낮추는데 영어공부는 과연 필요한 것일까
해커스 토익 기출보카 Day 22 긴급회의 편 ㅡ 인공지능과 번역 어플이 언어장벽을 낮추는데 영어공부는 과연 필요한 것일까 인공지능(AI)과 번역 앱이 발달하면서 언어의 장벽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한국어와 영어가 즉시 번역되고, 음성으로 실시간 대화까지 가능해졌다. 이쯤 되면 정말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여행할 때 아무리 좋은 번역 앱이 있어도 사용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일일이 앱에 의존하면 여행의 자연스러운 재미와 설렘이 사라지는 느낌이다. 낯선 도시의 작은 카페에서 커피를 준비하는 이와 직접 말을 건네거나, 길 위에서 만난 현지인과 즉흥적인 대화를 나누는 즐거움까지 앱에 기대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언어란 단순히 소통을 위한 도구만은 아니다. 말에는 문화적 깊이와 정서가 담겨 있다. 아무리 발전한 번역 앱도 내가 어설프지만 직접 말을 하며 느끼는 감정과 미묘한 뉘앙스까지 그대로 전하지는 못한다. 영어는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