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건축답사 49] 611 웨스트 56번가 타워(611 West 56th Street Tower) - 알바로 시자 Álvaro Siza 611 West 56th Street Tower는 뉴욕의 중심부인 헬스 키친(Hell’s Kitchen) 지역에 위치하며, 전통적 재료를 사용해 주변의 유리와 금속으로 이루어진 고층 건물들과 대조를 이루며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다. 단순한 직사각형 매스로 보이지만, 테라스와 창문의 배열을 통해 단조로움을 깨고 뉴욕의 스카이라인과 소통하고 있다.
이 건축물을 보면서, 알바로 시자가 했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한 번은 한 저널리스트가 "당신의 건축은 왜 그렇게 단순한가요?"
라고 질문하자, 그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건축은 삶을 담는 그릇입니다.
그릇이 너무 화려하면, 정작 담겨야 할 삶이 묻힐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해해야 그나마 알바로 시자에게 이슬을 먹으라고 말하지 않을수가 있다.
사실,,,이곳을 보며 알바로 시자도 이슬만 먹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