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으로 지은 한옥... 소소헌 그리고 무구헌 전라북도 완주군의 한 마을, 나란히 자리 잡은 두 채의 한옥이 있다.
건축주는 고등학교 친구 사이인 두 부부이다. 이들은 마치 이란성 쌍둥이 같은 두 한옥을 지어 살고 있다.
각각의 집은 건축주의 취미와 삶의 방식에 따라 공간 구성이 다르다. 스킵플로어 형식이 반영되어 공간이 입체적으로 구성되었으며, 다락은 아늑하면서도 개방감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계획되었다.
입면 또한 차이를 보이는데, 한 집은 박공지붕을, 다른 한 집은 모임지붕을 선택했다. 닮은 듯 다르지만, 두 집 모두 서로의 개성을 반영한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목적은 같다. 행복하게 사는 삶...
행복하게 사는 삶... 건축주는 전통적인 한옥의 미를 유지하면서도 실용성과 개방감을 갖춘 주거 공간을 원했다.
이를 위해 처마 깊이를 조정하여 자연광과 차양 효과를 극대화하고, 기둥과 보가 드러나는 한옥의 목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또한, 현대적인 생활 방식에 맞춰 내부 공간을 구성...
원문 링크 : 건축탐구 집 우정으로 지은 한옥... 소소헌 그리고 무구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