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건축답사 70] 워싱턴 스퀘어 아치(Washington Square Arch) - 스탠퍼드 화이트(Stanford White) 자유와 예술의 문 워싱턴 스퀘어 아치(Washington Square Arch)는 뉴욕 맨해튼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의 중심에 있다. 이곳은 자유와 창조성, 반문화적 저항의 상징이다.
이 아치는 1889년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대통령 취임 10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다. 처음 세워진 아치는 목재와 석고로 만든 임시 구조물이었다.
시민들의 호응을 얻자 뉴욕시는 이를 영구적인 석조 아치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설계는 미국 보자르(Beaux-Arts) 양식의 거장 스탠퍼드 화이트(Stanford White)가 맡았다.
그는 맥킴, 미드 & 화이트(McKim, Mead & White) 건축사무소의 일원으로, 미국 전역에 걸쳐 클래식한 건축물을 설계했다. 그는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Arc de Triomp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