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곰탕 맛집 노안집, 문재인 대통령도 다녀간 찐 맛집 후기!
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아빠, 단단대디입니다. '곰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어디인가요? 아마 백이면 백, 전남 나주를 떠올리실 거예요. 나주에는 유명한 곰탕거리가 조성되어 있는데, 그 수많은 집 중에서도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곳이 바로 하얀집과 오늘 소개해 드릴 노안집입니다. 평소라면 끝도 없는 줄을 서야 하는 곳인데, 이날은 눈이 펑펑 쏟아져서 그런지 운 좋게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답니다! 전날 과음을 한지라 뜨끈한 국물이 너무 땡겼는데 바로 해장하고 나온 후기 들려 드릴께요! 1. 60년 전통의 신뢰, 입구부터 느껴지는 고기 손질의 내공 식당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제 눈을 사로잡은 건 대형 솥 옆에서 쉴 새 없이 고기를 손질하고 계시는 모습이었어요. 저로서는 이렇게 식재료를 정성스럽게 다듬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게 참 믿음직스럽더라고요. "아, 저 고기가 내 뚝배기에 들어오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확 올라갔습니다. 예전에는 가정집 같은 투박한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