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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칼국수 맛집 태웅칼국수, 10년 단골이 전하는 수제비와 만두의 진수 (목동남부시장)

 목동 칼국수 맛집 태웅칼국수, 10년 단골이 전하는 수제비와 만두의 진수 (목동남부시장)

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아빠이자 운동을 사랑하는 단단대디입니다.

여러분, 10년 동안 한결같이 찾는 단골집이 있으신가요? 저에게는 목동남부시장 안에 위치한 태웅칼국수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점심시간 12시만 되면 어김없이 웨이팅이 발생하는 이곳은, 목동 직장인들과 시장 상인분들 사이에서 진정한 '찐 맛집'으로 통하죠. 오늘도 조금 서둘렀지만 어김없이 기다림이 필요했는데요, 그 기다림조차 설레게 만드는 이곳의 매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1. 10년 내공의 손맛, 사장님의 정성이 깃든 공간 가게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커다란 찜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하얀 김이 반겨줍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쉼 없이 만두를 찌고 계시는 '태웅' 씨(아마도 사장님 아드님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와 안쪽에서 칼국수를 끓이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이죠. 이곳은 테이블이 많지 않아 협소해 보일 수 있지만, 메뉴가 칼국수와 만두로 단출하기 때문에 회전율이 정말 빨라요.

주문과 동시에 육수를 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