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아이의 아빠 단단대디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처채의 식구들과 함께 캠핑을 다녀왔어요. 벌써 3번째 같이 가는 캠핑인데요.
저희는 그냥 몸만 가면 되는 거라 늘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뻔뻔하게 따라가고 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서 이번에는 어떻게 놀고 왔는지 얘기해 볼께요~ 노을 맛집으로 소문난 함평 석양마을주포오토캠핑장 입성기 분명 내려가는 날에는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밑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눈이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도착했더니 바람이 얼마나 쌔게 불던지~ 네이버날씨를 확인했더니 강풍주의보래요 ㅋ 이거 텐트 칠수 있는거 맞아???
우리 잘수 잇는거야???? 저희 와이프 맨붕이 왔는지 바로 옆 펜션을 급하게 예약하더라고요 ㅋ 근데 이게 정말 신의 한수 였어요.
텐트 치는 동안 아이들 방에서 편하게 쉴수 있었고 잠도 안에서 자니까 놀땐 텐트에서 놀고 잠은 안에서 자고 이렇게 놀았더니 훨씬 더 편하게 즐기고 온거 같았어요. 우여곡절 끝에 텐트를 완성하고 저희의 캠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