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유학 | 차분하게 보낸 새해 첫 주말 토요일
안녕하세요. 필리핀 유학 관리, 잉글홈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휴를 맞아 고향으로 떠났던 필리피노들이 하나둘 돌아오면서, 한동안 여유롭던 도로도 어제부터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어요. 도시가 제 리듬을 되찾는 느낌이랄까요. 그렇게 새해의 일상이 다시 시작되고 있음을 느끼는 토요일이었습니다. 월요일이면 다시 등교를 앞둔 잉글홈 유학생들은 헤어샵에서 두발을 단정히 정리하고, 가까운 쇼핑몰에 다녀오며 차분한 주말을 보냈어요. 북적이지도, 늘어지지도 않게—다시 등교 준비하는 데 딱 좋은 하루였어요. 저는 어제 하루를 주말 단어 시험지 준비와 작년 SAT 기출문제 정리로 채웠습니다. 답지와 문제가 뒤섞여 있어 하나하나 확인하며 엑셀로 다시 정리하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리딩 파트만 무려 5일에 걸쳐 마무리했고, 이제 수학 파트를 정리 중이에요. 다음 주면 전체 정리가 끝날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아이들 주말 단어 시험 범위도 미리 프린트해 게시해 두었는데, 방으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