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알라방 유학, 부모의 편지로 전하는 마음
안녕하세요. 필리핀 알라방 유학 상위 1% 학습관리 잉글홈입니다. 라살조벨스쿨에서는 매년 이맘때쯤 특별한 행사가 열립니다. 바로 부모가 아이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전해주는 시간인데요. 저 역시 올해로 벌써 12년째 아이에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생이었을 때는 편지를 읽고 눈물을 뚝뚝 흘리곤 했는데, 하이스쿨이 되면서는 어느 순간부터 “이제는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느샌가 저도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속 내용이 공부와 성적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사실 아이는 매번 우등상을 받을 만큼 잘해주고 있는데, 대학 입시가 가까워질수록 부모 마음에 걱정과 욕심이 생겨서 그랬던 거겠죠. 마지막 편지, 그리고 부모의 마음 이번에도 어김없이 편지를 썼습니다. 그런데 이번 편지는 조금 달랐습니다. 내년 4월이면 아이가 라살조벨스쿨을 졸업하고, 필리핀을 떠나 새로운 길을 가게 되니까요. 그래서 이번 편지는 아마도 필리핀에서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