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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유학 잉글홈의 한가위 이야기

  필리핀 유학 잉글홈의 한가위 이야기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늘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필리핀 유학 상위 1% 학습관리 잉글홈입니다. 한국은 풍성한 추석 연휴, 한가위로 가족과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시기이지만, 필리핀은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유학생들은 평소처럼 학교에 등교했어요.

하교 후에도 시험공부와 과제로 하루를 바쁘게 마무리했답니다. 잉글홈의 한가위 준비 이야기 아이들이 등교한 사이, 저와 잉글맘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명절 음식을 준비했어요.

삶고, 지지고, 볶고, 굽고… 정성껏 하나하나 만들다 보니 어느새 상 위에 풍성한 음식들이 차려지고, 마침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되었더라고요. 가족의 빈자리를 따뜻하게 채워주는 시간 명절이면 아이들도 늘 말해요.

“한국에서는 지금 가족들이 다 같이 송편 빚고 있을 텐데…” 그럴 때마다 마음이 짠하지만, 잉글홈에서는 매년 이렇게 정성 가득한 한가위 음식으로 아이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어요.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아이들이 ‘우리도 한가위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