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은 요즘이지만, 그때와는 또 다른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필리핀 유학 잉글홈입니다. 첫째 아이의 입시를 치른 지도 어느덧 3년이 훌쩍 지났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마지막, 둘째 아이의 대입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 겪었던 입시는 정말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이었어요.
정보도 부족했고, 준비 과정에서 놓친 부분도 많아 마음고생이 컸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한 번의 경험이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들 줄은 몰랐어요.
그때의 시행착오 덕분에 이번에는 훨씬 차분하고 여유 있게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역시 무엇이든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그런데 말이죠, 벌써 졸업반이라니요. 아이들이 어릴 때는 “언제 다 크나” 싶었는데, 막상 이 시기가 되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 것 같아 마음이 괜히 뭉클해집니다.
아마 많은 부모님들이 저와 같은 마음이실 거라 생각해요. 어제는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영화관 나들이를...
원문 링크 : 필리핀 유학, 둘째 아이 대입 지원 준비를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