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 초등유학 학습관리 전문 잉글홈입니다.
오늘은 라살조벨스쿨 유학생들에게 2025년 마지막 등교일이 되는 날이에요. 아침부터 아이들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어요.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지난 주말 미리 준비해 두었던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식을 하고,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 함께 각자 준비해 온 음식들을 나누며 소소하지만 따뜻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길 예정이에요. 필리핀 초등유학 생활 속에서 이런 작은 행사 하나하나가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게 되는 것 같아요.
매년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아직 멀었겠지” 하고 느끼곤 했는데, 막상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나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렀다는 걸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그래서 해가 갈수록 하루하루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아이들의 유학 생활도 더 알차고 의미 있게 채워주고 싶다는 마음이 커져요.
참, 어제 저녁 메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라이스와 깐풍기 맛있게 냠냠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