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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Kingdom Eighties 맛보기

파판 엔딩을 보고 좀 멍한 상태에서 다행히 포션노믹스 때문에 주말을 잘 보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스팀 할인을 하고 있길래 보긴 했는데... 아시겠지만 이미 출시일이 조금 지나서 할인을 하는 게임들은 제가 할만한 것들은 솔직히 없습니다. 맨날 새로운 게임을 해봐야 하는 저이기 때문에 이미 관심 갈 만한 것들은 데모 혹은 출시 즉시 다 해버리니까 말이죠... 물론 출시 당시에는 좀 별로였는데 이제 와서 좀 괜찮아졌나? 싶은 정식 출시 작품은 좀 보지만... 주말에 조금 더 쉬고 싶어서 대충 녹화분 털이 한다 생각으로 굳이 다루기 싫었던 작품 하나 쓰고 잡니다. Kingdom Eighties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13,500원 Windows 크로아티아의 인디 게임 개발사 Fury Studios에서 제작한 디펜스 게임입니다. 뭐 이미 킹덤은 게임을 좀 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는 작품일 겁니다... 근대 이 킹덤이... 벌써 이게 4번째 작품이던가요? 단순 중세 컨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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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글패치! 포션노믹스 맛보기 Potionomics

음.. 이 게임을 상당히 기대하고 기다려왔었습니다만,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았죠 억지로 해볼까 하다가 너무 무리가 있어 보였기도 하고 오히려 더 한글화를 기다렸죠. 다행히 유저 한글 패치가 되었고 드디어 해보게 됩니다... 아이유 끄덕 짤 정도는 넣어도 되지 않을까 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도전적이고 훌륭한 게임처럼 느껴졌지만, 대중성을 생각하면 그 정도 까진 아니라는 생각이 크고, 콘텐츠에 비해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UX/UI가 좀 많이 별로라서... 아이유 님 까지는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합니다. 포션노믹스 Potionomics 사용자 한글패치 있음 스팀 정가 26,000 Windows 미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 Voracious Games에서 제작한 ... 덱빌딩 경영 게임이라고 해야 할 것 같군요. 우선하고 나서 느낀 감상은 배틀 쉐프 브리게이드(Battle Chef Brigade)와 비슷했습니다. 같은 게임성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는 소리가 절대로 아니고, 혼합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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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6 엔딩 마무리 후기 FINAL FANTASY XVI

음... 제가 정말 어지간해서는 한번 다룬 게임을 다시 다루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 디아도 다루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만한 게임이 있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할지... 할 이야기가 많아서 그렇다고 해야 할지.... 솔직히 말해서 좋은 말만 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럴 거었으면 글을 다시 쓰지도 않았을 것이고요. 기본적인 첫인상은 제 이전 글을 확인해 보시면 될 것이고, 다시 언급하는 이야기들도 많을 것이라는 것을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전처럼 웹진에 글을 투고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블로그에 쓰는 것이기 때문에 형식 따위 지키지 않을 거고 딱히 퇴고도 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엔딩 후기이기 때문에 스포가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이야기 외적인 것과 시스템 적인 부분을 최대한 구분해서 스포가 될 수 있는 이야기에 대한 것들은 다 아래쪽으로 몰아서 스포 방지를 크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만 제외하시고 페이지를 가장 아래로 내리면 되겠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XVI フ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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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Temtem: Showdown, Choo Choo Survivor

음... 파판 16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아 이제 다 끝인 것 같은데 오늘 글 써야 할 시간이 와서 후딱 쓰고 오자라는 생각이군요.. 그래서 그냥 녹화분 털이를 빨리해야겠습니다. 하나는 한국어를 지원하는 포켓몬 라이크 대전 게임이고, 하나는 그냥 흔한 뱀서라이크 같은 작품이죠. 둘 다 적극 추천하기엔 아무래도 무리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게임이 있다 하고 넘어갑시다. 스페인의 인디 게임 개발사 Crema에서 제작한 포켓몬 라이크 게임입니다. 그러니까... 수집형 턴제 대전 게임인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Temtem이라는 이 개발사의 전작이 있었습니다. 포켓몬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MMORPG로 나온 작품으로 짭포켓몬으로 알려지기도 한 작품이지요. 하지만 대중성과는 거리가 멀리 있었고 거기다가 가격이 꽤 문턱이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대중성과는 거리가 생겼죠. 그러다가 요번에는 무료로 그냥 수집할 필요도 없이 다 마음대로 덱세팅을 할 수 있는 형태로 멀티 대전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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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리마스터 고스트 트릭 Ghost Trick 데모 후기

음... 이 게임은 딱히 관심 없었는데 최근 어디서 이 게임의 메타 점수가 꽤 높았던 것을 보고 그래도 일단 해볼까 싶어서 보니 데모가 있더군요? 그래서 일단 데모 하나 하고 하루 때워 볼까 싶습니다. 여전히 파판 16이 재미있어서 끝까지 달리고 싶기도 하고 말이죠... 근대 하는 내내 이거 너무 뭔가 DS 감성인데? 싶어서 데모 끝내고 나서 검색해 보니 역시나, 2010년도에 출시된 닌텐도 DS 전용 게임이었군요...? 그냥 단순히 피시 리마스터를 해서 나온 듯합니다. 근대 가격이 그리 싸진 않아요.. 정식을 제가 할 것 같진 않은니 데모만 해보고 지식만 쌓고 갑니다. Ghost Trick 공식 한국어 지원 데모 체험판 제공 스팀 정가 38,200원 피시 출시 2023년 6월 30일 예정 Windows PS 4, XBOX One NDS, Siwtch iOS 일본의 CAPCOM Co., Ltd.에서 제작한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근대 퍼즐이라고 하기에는.. 논리적 해결을 한다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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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워치2 데모 Hammerwatch II

음.. 제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받아둔 데모들은 참 다행하게도 대부분 아직 살아 있군요? 오늘은 그중 하나인 해머 워치 2... 해머워치 1편은 워낙 옛날 작품입니다. 2013년도 작품이니 딱 10년 되었군요. 해머워치는... 게임 자체가 크게 잘 만들어진 풀 게임이라기보다는, 뭐랄까 커스텀 에피소드를 만들기 위한 좋은 좋은 프레임워크 같은 작품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개발자가 제작한 것들은 있지만 말이죠. 덕분에 기본 틀 자체는 이것저것 하기 좋게 스텟이나, 캐릭터 맵 구성 등이 잘 만들어져 있지만 RPG 로서는 깊이가 그렇게 있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해머워치2는 디아 4...는 아니더라도 디아 3 정도 급으로 확 디테일을 끌어올린 느낌이군요. 그래픽 퀄리티도 더 올리고 말이죠. 해머워치2 Hammerwatch II 데모 체험판 제공 공식 한국어 지원(데모 x) 정식 출시 2023년 8월 15일 Windows 스웨덴의 인디 게임 개발사 Crackshel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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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Rogue Voltage, SOULVARS

장마가 시작된 듯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부터 저혈압이 아주 폭발하는 듯한 느낌이군요.. 하루 종일 무기력증과 두통으로 정말 힘듭니다... 비 와서 찝찝한 것은 그렇다 치고 말이죠. 여하튼 오늘은 어제와 마찬가지 이어서 스팀 넥스트 페스트입니다. 아마도 요번 데모 행사 글은 오늘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행사 기간이 끝나도 데모를 내리지 않는 것들이 있다면 더 해볼 수도 있고 말이죠. 독일의 인디 게임 개발사 Horizont Computergrafik라는 곳에서 제작한 로그라이트 게임 Rogue Voltage입니다. 익숙한 턴제 방식의 로그라이크 게임들을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냥 흔한 턴제 게임처럼 생각하셔도 됩니다. 덱빌딩도 아니고, 뭔가 회로 설계하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기 때문에 해보게 되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것과는 거리가 멀어도 심하게 멉니다. 대부분 회로를 계속 자동화 굴리는 것은 무리일뿐더러, 대부분 거의 답이 정해져 있는 느낌이라서, 그냥 백팩 히어로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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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인디 게임 Jumplight Odyssey

와우... SF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간만에 꽤 기대되는 작품이 보이는군요. 비슷한 장르로는 FTL이 있겠지만, 지향점이 꽤 다른 점이 독특하고 재미있네요. 독특한 연출도 그렇고... 여하튼 오늘은 다시 스템 넥스트 페스트를 이어갑니다. 아마도 오늘 내일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녹화분 털이 하려고 했는데 이게 꽤... 비전이 보여서 하나로 다루고 끝내기로 합니다. 그나저나 아르멜로 만든 곳이군요.. Jumplight Odyssey 출시일 미정 공식 한국어 지원(데모ㅇ) 데모 체험판 제공 Windows 오스트레일리아의 인디 게임 개발사 League of Geeks에서 제작한 로그라이트 우주선 개척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일단은 머리말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큰 틀에 있어서는 FTL과 완전히 같지만, 내부로 돌아가는 함선 내부의 상황이 콜로니 빌더와 거의 같은 방식입니다. 그러니까 수십 명의 선원들로 각자 임무를 부여하고 생산, 수송, 생산, 치료, 수리, 전투, 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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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Aliens: Dark Descent 맛보기

에일리언...에 대해서 큰 팬은 아닙니다. 지금도 딱히 고어나 공포 스릴러 쪽을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고.. 징그러운 걸 비위가 약해서 잘 못 몹니다. 덕분에 에일리언 게임도 좋아할 순 없는데, 게임은 좀 다릅니다. 게임은 그냥 에일리언 IP를 쓴 게임 중에서 딱히 쓸만한 녀석이 잘 생각이 나지 않죠. 그나마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정도? 기본적으로 에일리언은 공포 소재이기 때문에 장르에 따라서 너무나도 에일리언 느낌이 안 나게 됩니다. 특히나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이 게임처럼 전투가 들어가는 게임에 에일리언이 등장해버리면 뭐랄까.. 우리가 과거에 보던 영화에서처럼 에일리언이 공포스럽게 느껴지지 않게 된다고 해야 하나.. 그래도 게임 자체는 꽤 괜찮았습니다. Aliens: Dark Descent 공식 한국어 지원 Windows PS 5/4, XBOX X/SOne 프랑스의 게임 개발사 Tindalos Interactive에서 제작한 전술 전략 게임..이라고 해야겠네요. 조작이 딱 어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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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으로 즐기는 FPS 게임 Trepang2

음... 스템 넥스트 페스트를 데모를 더 즐겨보려고 했지만, 압도적 긍정적을 달고 있는 최신 인디 게임이 하나 보여서 해보기로 합니다. 솔직히 FPS 장르에 대해서 큰 기대가 없습니다. 뭐 간혹 울트라킬 같은 규격 외의 괴물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정말 예외적인 것이죠. 저는 일반적인 액션 게임은 좋아하지만 FPS는 크게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일반적인 액션(근거리, 원거리 전투를 하는 일반적인 1인칭 3인칭 액션 게임들)에 비해서 변화를 주기가 힘든 장르이기 때문입니다. 결국에 조준하고 쏘는 게 다이고, 콘텐츠를 다양하게 만들 순 있지만, 결국에 FPS이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고 호불호가 갈리게 됩니다. 물론 데스티니나 디비전과 같이 다른 느낌을 줄 수는 있겠으나, 결국 아시겠지만... 그들만의 게임이 됩니다. 밀리터리 슈팅을 하는 사람들이 피돼지 적들을 억지로 상대하는 것을 절대 좋아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외적인 콘텐츠가 많은 작품들은 또 그냥 단순히 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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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Thronefall, Lueur and the Dim Settlers

오늘... 아침부터 참 꼬였습니다. 건물에 무슨 사고가 났는지 단수가 되어서 출근해야 하는데 씻지도 못하고 모자만 쓰고 갔지요. 도저히 공용 목욕탕이나 사우나는 이제 가기에는 코로나 이후에는 그냥 누구와도 접촉하기 싫더군요. 거기다가 회사에서는 오늘 신경 쓰이는 일이 있어서 중요한 날이었는데 딱 마침 또 그리되고... 파판도 오는 날이어서 컨디션이 좋아야 했었는데. 이리저리 피곤하고 더러운 상태로 집에 왔고 씻고 쉬고 나니 그냥 시간이 다 갔네요.. 오늘 파판은 거의 못하지 싶군요. 디아 4 하드코어는... 만렙 레이스 이벤트가 끝난 것 같더라고요? 그럼 이제 저에게는 더 할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에 적어도 시즌 열리기 전까지는 다시 킬 일이 없지 않을까 싶군요. 그나마 그 시즌도 다시 할 가망이 없을 것 같긴 합니다. 너무 방향성이 마음에 드는 방법은 아니거든요... 여하튼 오늘도 스팀 넥스트 페스트 데모 게임 둘러보기입니다. 프랑스의 인디 게임 개발사 Darenn Keller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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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인디 퍼즐 게임 Viewfinder 데모 후기

음...아이유님의 짤이 이렇게 자주 나오면 안 되는데 오늘 게임은 꽤 인상적이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다만 항상 제 취향에 맞는 작품들은 아이유 박수 움짤이었는데 오늘은, 게임이 데모이기도 하고 볼륨이 너무 작아서 방향성 까지는 제시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다만 아이디어 하나만으로도 너무나도 비전이 보여서 아이유 박수 짤은 아니어도 끄덕 짤 정도는 써도 될 것 같네요.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저에겐 새로운 아이디어들은 너무나도 저에게는 좋은 자극입니다. Viewfinder 데모 체험판 제공 공식 한국어 지원 예정(데모 x) 2023년 7월 19일 출시 예정 Windows 스코틀랜드의 인디 게임 개발사 Sad Owl Studios에서 제작한 퍼즐 게임입니다. 그저.. 공식 트레일러만 보아도 어떤 게임인지 파악이 되실 겁니다. 착시...를 이용한 게임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그냥 3D 모델 데이터를 2D처럼 보이게 사진처럼 표현하고, 사진을 가져다 댄 곳에 투영해서 원근감에 맞게 그대로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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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Gord, Laysara: Summit Kingdom

어제부터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진행 중입니다. 항상 할만한 데모를 많이 제공해 주는 이 스팀 행사는 매번 저에게 너무 훌륭한 이벤트죠. 요번에도 꽤 해볼 만한 게 보여서 열 개 정도 일단 먼저 받아두고 하나씩 해보기로 합니다. 첫날에는... 제가 좋아하는 콜로니 빌더 스타일 게임들이 몇 보여서 그거 두 개 해보고 가볍게 털고 갑니다. 음. 뭐 예상한 것과는 달리 너무 무난한 것도 있었고, 생각한 것과는 달리 너무 무거운 작품 하나군요. 둘 다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고 적혀 있었지만 모두 데모에서 한국어를 지원하진 않는군요... 폴란드의 인디 게임 개발사 Quite OK Games라는 곳에서 제작한 콜로니 빌더 게임 Laysara: Summit Kingdom라고 하는 작품입니다. 음... 우선 아노 같은 전형적인 콜로니 빌더 스타일의 주민 만족도와 자원 생산 체인을 신경 쓰면서 티어를 올려가며 마을을 완성하는 작품입니다. 솔직히 그거 자체는 크게 별다를 것이 없지만, 프로스트 펑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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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 신작 전술 게임 Shadow Gambit: The Cursed Crew 데모 후기

와! 미미미! MIMIMI 신작을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근데 쉐도우 택틱스나, 데스페라도스3 모두 제 블로그에서 다루었고, 하나같이 압도적 긍정적에 한국어를 지원하는 갓겜, 갓개발사 그 자체죠... 데스페라도스3 까지 재미있게 즐겼지만, 요번에도 여전한 재미를 기대하긴 했지만, 와 이렇게까지 더 발전하고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기대 안 했었는데, 이전과 같은 압도적 긍정적의 재미를 생각했지만 더 재미있는 느낌이군요. 물론 아직 데모라서 나중에 어떤 느낌일지는 더 해봐야겠지만 말이죠. 데모 분량도 3시간 내외로 아주 혜자 그 자체! 코만도스 라이크라고 할 수 있는 실시간 전술 전략 게임 장르는 너무나도 매니악하지만 이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거의 백프로 만족할 수밖에 없는 이 장르의 거장 미미미 개발사 신작! Shadow Gambit: The Cursed Crew 정식 출시일 2023년 8월 18일 공식 한국어 지원 데모 체험판 제공 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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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Yes, Your Grace 맛보기

디아4가... 끝났으니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지요. 하려고 체크 했던 작품 중 하나가 요번 달 험블 초이스로 추가되어서 해보기로 합니다. 음.. 솔직히 순수한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는 이제 와서는 크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대부분의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가 너무나도 제 기준에서는 아쉬운 것들이 많아서, 좋아는 하지만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게 맞는 말일 것 같네요. 가장 큰 이유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는 대부분 "이야기" 혹은 "퍼즐"로 승부를 봐야 하는 작품입니다. 양쪽 다 챙기거나 하나만 챙겨야 하는 경우 모두 풀 3D도 아니고, 직접 조작도 별로 없거나 순수하게 인터페이스만 보면서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순 인터페이스 조작부터가 대부분 편의성 따위 내다 버린 작품이 많았기 때문에 실망스럽다는 것이죠. 제가 워킹 시뮬레이션 장르를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 처럼.. 포인트 앤클릭 어드벤처를 만들려고 만든 느낌이 아니라, 그냥 만들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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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주관적인 디아블로4 하드코어 마무리 후기

우선 오늘은 장례식을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갔습니다. 72렙에서 졸다가 죽었습니다... 죽고 나서 알았습니다. 왜 아쉬움보다는 이제 쉴 수 있어...라는 안도의 한숨이 먼저 나왔을까, 게임업계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디아 4를 한 이유는 그저 트렌드에 쫓아가고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유럽인들이 책을 읽는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말이죠. 처음 디아 4를 할 때부터 솔직히 재미가 있진 않았습니다. 저는 항상 경직된 게임은 취향이 아니고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 더 좋은 사람이었기 때문이죠. 디아 4가 나쁜 게임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절대로요. 제가 전형적인 턴제 게임을 하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쫓지 같은 경직된 시스템은 굳이 오래 즐기진 않습니다. 물론 다 해보긴 하죠. 그래서 이미 같은 조작 방식의 게임에서는 POE나, 로스트아크 같은 작품들이 있었기 때문에 디아 4 같은 불편하고, 단순한 콘텐츠의 게임은 저에게는 맞지 않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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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Wanderful, Dordogne

디아 4는... 하코 고행 들어갔고 70을 찍었습니다. 근대 이제 동기부여가 많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하코라서 아까워서 하는 거지 솔직히 더 이상 재미를 못 느끼겠어요... 템운이 나빠서 그런가 쩝. 근대 뭐 빌드가 완성되면 그건 그것대로 제 취향 문제 때문에 현자 타임을 느낄 것 같지만 말이죠. 100렙 까지는 억지로 해볼까 싶었는데, 버틸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여하튼 오늘은.. 녹화분 털 이입니다. 오늘 너무 피곤해서 뭘 못하겠네요. 프랑스의 인디 게임 개발사 UMANIMATION에서 제작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전형적인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인데, 일단 공식 트레일러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꽤나 감성적인 작품입니다. 최근에 "A Memoir Blue", "Hindsight" 등이 생각나는 작품이네요. ,,, 솔직히 말해서 게임 자체가 크게 별다른 점은 없습니다. 성인이 된 주인공은 돌아가신 할머니를 추억하며 이야기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위 두 게임과 비슷한 감성이죠. 손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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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암벽등반 게임 Jusant 데모 후기

와우... 제가 정말 다양한 게임들을 많이 한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당연히 그중에서 등산, 등반 소재를 가진 게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항아리 라이크 같은 게임이거나, 단순히 스포츠, 예능, 퍼즐류의 게임이 대부분이었고, 진짜 등반을 다루는 게임들은 너무 게임이 매력이 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 게임은 제가 해본 암벽등반 게임 중에서는 제일 괜찮네요. 제 취향의 그래픽도 그렇지만... 후처리빨이 심하긴 하지만 비주얼도 너무 좋고요. 아쉬운 점은 공식 한국어 지원 게임이지만 데모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일까요... 참 아쉽군요. Jusant 공식 한국어 지원 예정 출시일 미정 데모 체험판 제공 Windows 프랑스의 인디 게임 개발사 DON'T NOD에서 제작한 암벽등반...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음.. 일단 익숙한 장르로 설명하자면 워킹 시뮬레이션 같은 작품인데, 걷는 게 아니라 암벽등반인 셈이죠. 공식 트레일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후처리 빨이 심하긴 하지만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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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Cataclismo, Homeseek

오늘은... 할게 몇 있긴 했는데, 제가 본 시간대가 한국 기준이 아니라서 못하는 게임이 있었던지라 내일로 미루고... 그냥 요번 행사들로 공개된 게임 녹화분 털이나 하고 끝내야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콜로니 빌더와, 썩 좋아하진 않지만 뭔가 달라 보이는 RTS를 가지고 왔는데... 흠 둘 다 추천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디아 4를 하기 위해서 대충 녹화분 털 이로 만족하고 지나가기로 합니다. 하코 65 찍었습니다. 하루에 2업 정도 겨우 하는 것 같네요... 그리스의 인디 게임 개발사 Traptics에서 제작한 콜로니 빌더 게임입니다. 아주 전형적인 포맷의 작품이죠...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 생존하는 집단 생존물. 주민과 자원을 관리하는 아주 전형적인 작품이죠. 솔직히 이런 작품이 너무나도 많아서 딱히 설명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습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하 참, 프로스트 펑크 참 재미있게 했나 보다, 본인들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방사능을 연출하고 싶었나 본데... 여기저기 나름 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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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The Bookwalker: Thief of Tales

어제는 파판 때문에 흐름이 끊겼지만 여전히 새로 공개된 수많은 게임들이 존재합니다. AAA 게임도 저는 당연히 해보고 소개해 드리겠지만, 그래도 본업이라고 할 수 있는 인디 게임들도 둘러봐야겠죠. 받아둔 데모 게임 중에서 이거 하나가 상당히 눈에 들어오는군요. 솔직히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일단 소재가 좋더군요. 녹화분 털이로 포함시키려고 가볍게 할 게임 중 하나였는데... The Bookwalker: Thief of Tales 데모체험판 제공 2023년 6월 23일 출시 예정 공식 한국어 지원(데모ㅇ) Windows PS 5, XBOX X/S 핀란드의 인디 게임 개발사 DO MY BEST에서 제작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틀은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처럼 진행되는데, 약간의 턴제 전투 요소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위 공식 트레일러를 보시면 무슨 AAA 급 게임처럼 보이겠지만 그냥 시네마틱 영상일 뿐이고 진짜 인 게임 플레이는 아래 영상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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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6 데모 체험판 후기 FINAL FANTASY XVI

솔직하게 말하죠. 파판 16 조금도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음. 파판 팬들이 들으면 부들부들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에게 파판은 6까지가 마지막이었습니다. 저에게는 파판 7조차도 모자란 게임이었죠. 물론 게임성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아무래도 여러 가지를 보는 사람이라.. 3D 1세대 게임들은 분명 당시 차세대 기술이었겠지만 2D 도트에 비해서 절대로 좋아 보이지 않았지요. 새로운 기술이었지 그게 더 좋은 선택이냐 하면 저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거든요. 내용도 파판 6보다는 아쉬운 편이었고요. 물론 이 말을 하면 수천만 파판 7 팬들이 저를 욕할지도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 뒤 합병 이후 파판들은 하나같이 취향이 아니었고 비교적 최근에 나온 파판 15나 파판 7 리메이크도 솔직히 너무 아니었습니다. 파판 15는 그 특유의 연출과 스토리텔링이 좀 토악질 나왔고, 파판 7의 전투는 파판 15처럼 분명히 무게감은 있는데 무게감 없게 느껴지는 그냥 보이기는 액션 게임이지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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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퍼즐 인디 게임 Station to Station 데모 후기

이 게임은 처음 정보가 공개되었을 때부터 기대했던 작품입니다만, 데모가 없다가 요번 행사 때 데모가 공개되었군요.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예상 이상으로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힐링 되는 복셀 그래픽에 철도, 퍼즐 게임!! 일단 액면은 무조건 해봐야겠다 싶었는데 게임성은 솔직히 좀 걱정이 많았습니다. 제가 이런 거의 동일한 스타일의 게임을 제 블로그에서만 대여섯 개는 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아쉬운 게 철로 설계 게임이긴 하지만 퍼즐이 더 본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 너무 피지컬 요소를 넣은 작품들이 많았고, 너무 손이 많이 가게 만든 작품들이었습니다. 보다 더 정적인 것을 원했는데.. 이 게임은 그런 게임들에서 더 나아간 작품인 것 같군요. 스테이지 방식의 철도 퍼즐 게임 중에서는 가장 만족스럽군요. Station to Station 공식 한국어 지원 예정 데모 체험판 제공(영어만) 2023년 중 출시 예정 Windows 네덜란드의 인디 게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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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Wizard with a Gun, Heretic’s Fork: Probation

며칠 디아 한다고 제대로 정보를 정독을 못했었는지 새로운 게임들이 많이 공개되었었는데 못 본 것들이 많더군요. 며칠간 그런 것들을 둘러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그런 새로 공개된 데모 게임 하나와 무료 게임 하나.. 좀 빈약하긴 합니다. 물론 제대로 각 잡고 하고 싶은 게임도 있긴 한데 디아에 밀리고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오늘도 가볍게 인디게임 두 개만 털고 마무리하도록 합니다. 요즘 남는 시간 거의 디아를 하는데 진짜 너무 진이 빠집니다. 분명 핵앤슬래시는 쉬운 조작에 편하게 즐기는 액션 게임인데, 마우스 조작이 너무 바빠서 그런가 너무 피곤해요.... 미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 Galvanic Games에서 제작한 샌드박스 액션 게임 Wizard with a Gun라고 하는 작품입니다. 음 솔직히 장르를 딱 정하기가 애매한 작품입니다. 일단 콘텐츠 자체는 익숙한 로그라이트 슈팅처럼 인식해도 되긴 하는데, 굶지마가 생각나는 느낌의 샌드박스 요소까지 쪼끔은 들어갑니다. 크래프팅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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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소울 게임 P의 거짓 데모 후기 Lies of P

카피작들이 욕을 먹는 이유는 카피를 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똑바로 카피조차 하지 않은 주제에 거기서 쓸데없는 것을 더하거나 더해서 안 그래도 별로인 것을 더 구리게 완성하기 때문입니다.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 제가 자주 다루었던 게임들이 그런 포지션이죠. 그렇다고 무조건 카피를 잘 하라,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성공한 게임을 카피해서 자기들도 많이 팔고 흥행하고 싶은 주제에 성공한 게임에 대해서 제대로 연구하고 카피하려는 노력조차 없는 개발의 결과라는 게 보이기 때문이죠. 이런 게임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는지 과정은 안 봐도 비디오죠. 하지만 제가 전에도 말했지만, 게임 시장에서 정말 성공한 작품들을 생각해 보면 물론 예외는 있지만 의외로 딱히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지 않고 기존 것들을 잘 버무리거나, 그냥 클래식한 콘텐츠 그대로의 것이지만 그것을 이루는 기본기 훌륭한 조작감, 연출, 비주얼이 뛰어난 경우가 많지요. 결론은 그냥 잘 만들 들고 재미있으면 뭐가 되었든 소비자인 게이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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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After Us 맛보기

흠... 저는 워킹 시뮬레이션 같은 작품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중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꽤 좋은 인상을 남긴 게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나는 것들이 몇 있긴 한데... 여하튼, 왜 선호하지 않느냐면, 인디 개발사에서 게임을 만들게 되고 주 콘텐츠가 분명히 퍼즐, 액션, 플랫포머로 있는데, 그것을 제대로 만들지 못해서 그냥 마냥 구경만 하는 게임이 나와버린 듯한 느낌처럼 느껴지기 때문이죠. 물론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작품들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이고요. 저는 워낙 알려진 인디 게임만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거의 대부분 인디 게임들을 해보다 보니, 그냥 엔진 능력에 의존해서 보기에만 그럴듯하게 만들어 조작만 넣어두고 워킹 시뮬레이션이라는 태그를 달고 게임을 내는 인디 게임들이 너무 많아서 그쪽 장르 자체가 취향이 아니게 되었죠. 오늘 게임도 솔직히 그렇게 보여서 하고 싶진 않았는데,,, 제가 전에 재미있게 했던 개발사더라구요? 지금 전작 글 썼던 거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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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Dr. Fetus' Mean Meat Machine 데모 후기

흠... 오늘 게임은 솔직히 썩 해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다루는 작품은 아닙니다. 나머지 시간은 가능하면 디아 4에 쏟고 싶어서 게임을 대충 고르고 싶은 마음이 없잖아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만. 이 개발사는 그래도 조금은 주목할만하기 때문이죠. 지금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인디 게임 개발자 중에서는 네임드라고 할 수 있는 맥밀런 님께서 성공 시킨 IP 중 하나인 슈퍼 미트 보이 IP의 작품이기 때문이죠. 물론 제가 슈퍼 미트 보이를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맥밀런 님의 게임들은 하나같이 제 취향에서 벗어나는 피 냄새나면서도 유아적인 뭔가 괴리감이 느껴지는 차마 다가가기 힘든 호불호 갈리는 컨셉의 연출을 많이 하시거든요.. 물론 오늘 게임은 또 알고 보니 맥밀런 님이 만드신 후속작은 아닌데 IP 만 따로 가져와서 다른 곳에서 유사 게임을 만든 것 같네요? Dr. Fetus' Mean Meat Machine 공식 한국어 지원 데모 체험판 제공 2023년 중 출시 예정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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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배틀로얄 게임 Farlight 84 맛보기

배틀로얄...과거 모드로 시작할 때에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모드였고.. 펍지의 배그가 나왔을 때에도 하긴 했었지만, 솔직히 말해서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게임을 하면서 허탈한 느낌이 드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1:1로 싸우다가 지는 것은 그럴 수 있는데. 60명 100명이서 혈전을 벌이고, 1등 말고는 다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그런 방식은... 좀 물론 꼭 일등을 해야만 MMR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배틀로얄 해보신 분들은 아시잖아요?.. 일등 한 게 아니라면 결국 기분이 안 살고 진 거나 마찬가지인 느낌인 거... 그리고 배틀로얄은 솔큐가 가능한 게임이 그리 없기도 하고, 파티 큐를 억지로 한다면 내가 못해서 누워있고 부활만 바라고 기다리며 친구 플레이를 멀뚱히 봐야 하는 그 처참하고 죄책감 느껴지는 스트레스를 버티기가 힘들었죠... FPS를 썩 잘하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요. 그래서 항상 하더라도 확실한 서포팅 능력이 있는 게임을 해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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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Poly Bridge 3, Urban Flow

현충일입니다! 우리 놀 때 놀더라도 어떤 날인지는 생각해 보는 시간을 1분 만이라도 가지기로 합시다. 자 묵념....! 그런 의미로 오늘은... 항상 그렇듯 녹화분 털이 두 개 하고 가볍게 지다 가도록 하겠습니다. 네 여전히 디아 4를 하고 있습니다. 하드코어를 하고 있는데... 이제 50렙입니다. 매일 같이 했는데 말이죠. 원래 와우 같은 MMO를 해도 탱힐 위주로 하던 습관이 있어서 인지, 엄청 안전주의로 플레이하다 보니 진도가 많이 늦습니다... 거기다가 쓸데없는 힙스터 성향 때문에 공인된 좋은 빌드를 쓰지 않고 나만의 빌드를 쓰려는 성향도 있고.. 디아 4가 빌드의 엄청난 경우의 수가 있다고 자랑하더니 솔직히 말해서, 너무 "답"이 정해져 있는듯한 느낌이라서 하면 할수록 실망감이 가득해지긴 합니다. 물론 다른 빌드들을 블리자드가 제공하는 다른 특화 컨셉들을 가도 되지만, 대놓고 아무리 계산해 보고 직접 해봐도 너무 구리거든요. 물론 그 구린 것을 굳이, 남들보다 더럽게 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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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SRPG 미아스마 크로니클 맛보기 Miasma Chronicles

SRPG... 이제 와서는 썩 취향의 장르는 아닙니다. 어릴 적에는 환장해서 좋아했지만 그때는 뭐든 재미있을 때이기도 하고... 자주 하는 이야기지만 SRPG를 싫어하는 이유는 그냥 딱 한 가지입니다. 전형적인 턴데 방식은 이제 너무 식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공격 사거리 끝 경계라인에서 눈치 싸움하는 게 솔직히 좀 하찮게 느껴지기도 하고... 여하튼 그냥 개인 취향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SRPG들은 항상 환영하죠. 최근에는... 뭐 솔직히 생각나는 것은 딱히 없군요... 로그라이크 쪽에는 몇 개 있었지만 말이죠. 예를 들면 인투 더 브리치 같은 거? 여하튼, SRPG뿐만 아니라 어지간한 게임은 다 해보는 저이기 때문에 이 게임도 드디어 녹화분을 털 시간이 왔군요. 솔직히 말해서 전작과 비슷한 느낌이군요. 미아스마 크로니클 Miasma Chronicles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51,200원 Windows PS 5, XBOX X/S 스웨덴의 게임 개발사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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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퍼즐 게임 DESORDRE : A Puzzle Game Adventure

흠... 제 인생 퍼즐 게임 중 하나이자, 게임을 만들어야 할 때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 디테일한 개발자적 관점을 가진 첫 게임이 포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게임은 그냥 재밌다, 나도 만들어 보고 싶다 아주 단순하게 워크,스타 유즈맵, 알만툴 등을 초등학교 때 가지고 놀았는데, 포탈은 달랐죠.. 뭐랄까 레벨 스테이지 하나하나가 개발자의 확실한 의도, 게이머가 어떻게 행동할지 유도하고 어떤 실수를 어떻게 하게 만들지 그 의도가 뚜렷하게 보이며 복선 같은 요소들 하나하나 너무나도 감탄 나오는 레벨 구조를 보면서, 게임을 만들 때 게이머가 어떤 재미를 느끼게 해야 한다에 전부였는데, 어떻게 행동하게 유도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이라 것을 알게 해준 작품이었죠. 밸브의 포탈이 게임 시장에 정말 커다란 획을 그었고 그 뒤로 참 비슷한 게임들이 많이 나왔는데,,, 뭐 비교할 만한 작품도 있지만 아직까지도 썩 만족적인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게임도 그런 느낌의 작품인데, 흠.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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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멸적인 프론트 미션 리메이크 데모 후기 FRONT MISSION 1st: Remake

... 괴멸적이다. 이 단어보다 더 나쁘고 어울리는 단어가 있을까 잠시 생각했지만, 그 생각 하는 시간조차 아깝다.... 내 인생 최고의 시대였던 슈퍼패미콤 말기. 20세기 말.. 정말 하나같이 대작이었고, 훌륭한 게임들이 많이 나왔던 말 그대로 세기말, 그때 정말 많은 인생게임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스퀘어와 에닉스 모두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만들어 냈었죠... 저는 현실에서 로봇을 가지고 노는 아이는 아니었지만,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는 좋아했었습니다. 만화로는 퍼스트 건담, 게임으로는 프론트 미션과 4차로봇대전이 저에게 메카물에 눈을 뜨게 해준 작품들이었죠... 스퀘어가 요즘 단순 픽셀 리마스터링만으로만 고전 게임들을 우려먹고 있는 것이 마음에 안 듭니다만, 라이브 어 라이브는 괜찮았죠. 과거의 추억 때문에 프론트 미션도 기대... 솔직히 안 하긴 했습니다. 처음 공개되었던 정보부터 망조가 보였으니 말이죠. 이건 또 얼마나 말아먹을까라는 기대 아닌 기대를 했죠. 결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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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쇼크 리메이크 맛보기 System Shock

음... 시스템 쇼크 정말 진짜 엄청 어릴 때 했던 기억이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그걸 끝까지 했는지 어떤 감상이었는지도 잘 기억은 안 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어릴 때에도 과몰입될만한 연출의 게임을 잘 하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지금에 와서야 FPS 같은 건 익숙하지만 당시 울펜 슈터인, 퀘이크, 둠 같은 자극적인 연출의 FPS들은 어릴 적 제 취향과는 많이 멀고 잔혹한 게임이었죠. 시스템 쇼크도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시스템 쇼크가 게임계에 큰 영향을 주었고 그 뒤 개발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 것은 사실이죠. 사실상 처음 한다는 느낌으로 리메이크를 해보긴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게임은 아니에요. 시스템 쇼크 System Shock 데모 체험판 제공 공식 한국어 지원(미흡) 스팀 정가 45,000원 Windows PS 5/4, XBOX X/S/ONE 1994년 미국의 루킹 글래스 스튜디오가 FPS로 개발했던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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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Rerun, Return

일단 참고로 노리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둘 다 하루 차이로 출시한 스팀 인디 게임이죠. 우연찮게 두 개가 같이 보였고, 우연찮게 다 해봤고 녹화분 털이를 해보려고 말이죠... 여하튼 오늘은 단독으로 쓸만한 작품은 솔직히 더 있긴 했습니다. 너무나도 똑같이 나와버린 폴리 브리지 3... 굳이 쓴다면 글 하나 줘도 되긴 하겠죠. 시스템 쇼크도 있고.. 미아스마 크로니클도 있고.. 돈 피드 더 몽키 2099도 있고.. 딱히 언급해도 아무도 모를만한 인디 게임들도 해볼 만한 것은 더 있는데.. 오늘은 뭔가 어제와 마찬가지로 뭔가 제대로 괜찮은 게임 할 흥이 안 난달까... 최근에 재미있게 했던 큰 게임 몇 개를 연달아 정리하고 나서 인지 어지간한 게임들이 손이 잘 안가네요. 정확히는, 와 이게 나왔네 빨리해봐야지!라는 마음이 안 든 달까.. 하긴 할 건데 말이죠. 저에게는 AAA 게임이든 인디 게임이든 다 거기서 거기거든요 하게 만드는 욕구는 말이죠.. AAA를 게임은 가능한 글을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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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Fly Corp, Summer Trip Cruise

음... 평소 메모하는 습관이 꽤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놓치고 왜 안 적어 놨나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웃기게도 왜 안 적어 놨지?라고 싶은 아이디어나 생각들이 있다는 것은 기억하는데 정확히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죠.. 그게 뭐 대단한 수학 공식이 아니라, 오늘 블로그 머리말에 이거 이야기해야지 정도의 아주 사소한 이슈 같은 거 말이죠. 이게 나이인가...라고 하기에는 제가 좀.. 초등학생 때부터 그런 성향이 좀 많았습니다. 워낙 덤벙거려서 잘 넘어지고 잘 잊어먹었죠.. 여하튼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녹화분 털이 입니다. 최근에는 단독 글이 좀 많았군요. 뭐 블로그 축소 이후에는 제대로 단독 주제를 다룬 적이 거의 없긴 하지만... 그래도 말이죠. 녹화분 털이 2개 한문단 정도 쓰는 게 저에게 최소한의 성의 정도인 것 같군요. 물론 이 성의라는 게, 블로그 애드포스트 벌이에 대한 그런 것도 아니고.. 이렇게 매일 글 3년 써봤자 한 달 들어오는 돈으로 인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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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나누자. 협동 항아리 게임 브레드와 프레드 Bread & Fred

음... 이 게임은 어떻게든 같이 할 친구를 찾았습니다만은, 결국에 찾지 못했습니다. 뭐.. 이게 다 제가 부덕한 탓이겠죠. ㅠㅠ 결국 놀랍게도 싱글 플레이 모드를 따로 제대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런 점프킹 같은 항아리 장르의 게임은 솔직히 말해서 제 취향이 아닙니다. 다만 항상 해보기는 하죠. 와, 이걸 이렇게 만든다고? 싶은 부분들은 직접 체험을 해봐야 하니까요. 그리고 그런 개 빡치는 항아리류 게임 중에서 처음으로 오 이건 그래도 해봐도 괜찮겠다 싶은 작품이 나온 듯하군요., 아 물론, 이 항아리 게임, 그러니까 개 빡치는 태초 회귀 게임 장르 중에서는 말이죠. 물론 항상 그렇듯 엔딩까지 보고 적는 것은 아니고 기본기만 보고 쓰는 글이기 때문에 나중에 레벨 구성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은 보통의 게임보다는 보기도 좋고 음악도 좋고, 기믹도 좋군요. 거기다가 협동이 메인이잖아요? 브레드 와 프레이 Bread & Fred 공식 한국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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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반지의 제왕 골룸 맛보기 The Lord of the Rings: Gollum

음... 어제 TL과 이 게임 중 뭘 할지 고민하는 것만으로 정말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을 정도의 현자 타임을 겪었지요. 그래도 TL은 보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이 게임은 좀 어처구니가 없어요. 매력적인 주인공인가? x 그래픽이 좋은가? x 가격이 싼 가? x 최적화가 좋은가? x 기대되는 이야기인가? x 이 게임만의 고유의 게임적 콘텐츠가 있는가? x ... 대체 뭐 때문에 이 게임을 만들었을까?... 뭔가 상품을 만들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유저 타게팅 입니다. 백날 좋은 상품을 만들어봤자 누구한테 팔지를 먼저 정하고 그 사람들이 사게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게 아닌 경우에는 인디 개발사가 있겠죠. 순수하게 개인적으로 본인이 만들고 싶어 하는 게임을 대중성 생각하지 않고 만드는 경우 말이죠.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개발자의 고집이 보이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적어도 통하든 아니든 노림수가 생긴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 게임은 그 어떠한 것도 없다는 게 문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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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신작 맛보기 쓰론 앤 리버티 Throne and Liberty

어 음... 주말에 편두통 오는 것은 많이 나아진 편이었는데 요즘 다시 또 주말마다 힘들군요. 그래서 어제 글도 좀 늦어진 감도 있는데, 오늘은 더 늦어졌습니다. 거기다가 당장에 누워있어서 딱히 봐 둔 게 없는데, 받아 둔 것은 2개가 눈앞에 보이죠 골룸과 TL... 뭐가 되었든 간에 그냥 일찍 매를 맞고 치우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TL을 우선하고 일기처럼 쓰고 끝내렵니다. 얼마 전에 레드 폴이나, 롤 IP 플랫포머 게임처럼 길게 쓸 기력은 없습니다. 애초에 국산 게임을 길게 써서 무슨 불이익을 받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과거 검은 사막처럼 가열차게 까기는 힘듭니다. 얼마나 열심히 깠으면 경쟁 회사 직원의 연락까지 받았었죠. 여하튼, 뭐.. 다들 아시다시피 이 게임을 기대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쓰론 앤 리버티 Throne and Liberty 공식 출시일 2023년 10월 공식 한국어 지원 Windows 예정(PS 5, XBOX X/S) 국내의 게임 개발사 NCSOFT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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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한글화된 어드벤처 게임 펜티먼트 Pentiment

어우.. 이 게임은 솔직히 처음 공개되었을 때부터 썩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혹시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지만, 유럽 역사에 대해서 어느 정도 관심이나 지식이 없으면 시작하기 힘든 작품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워낙 평가가 좋으며, 개발사 옵시디언은 제가 뭐 쏘쏘하게 좋아하는 개발사이기도 합니다.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시리즈는 아직까지도 가장 근래 최근에 했던 CRPG 중에서는 재미있었던 작품이기도 했고요. 이상하게 패스파인더는 아직 크게 재미를 못 붙이고 있군요. 여하튼.. 오늘 게임은 이미 공인된 갓겜 중 하나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적극 추천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넓은 대중성을 가진 작품은 아닙니다. 그래도 억지로 좀 오래 해본다고, 매일 새벽에 글을 올리는 편인데, 이렇게까지 늦어진 경우는 정말 오랜만이군요. 그렇다고 글을 길게 쓰진 못합니다.. 이야기 위주의 작품이라서 말이죠. 너무 힘이 빠지기도 하고.. 펜티먼트 Pentiment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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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슈팅 게임 맛보기 Warhammer 40,000: Boltgun

음... 솔직히 썩 다루고 싶은 작품은 아니었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잔혹한 레트로 슈터 게임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릴 때에는 할 게임이 없어서 그랬는지 듀크 뉴켐이 나 둠, 퀘이크, 울펜슈타인 같은 것도 했던 기억이 있긴 한데.. 지금에 와서는 그렇게 피 튀는 게임은 하기 싫더군요. 거기다가 워해머... 워해머 IP로 만들어진 게임 중에 괜찮은 것은 토탈워 밖에 없었습니다. 그 나머지 게임들은 할만한 수준이 아니라 처참한 수준의 게임이 많았지요... 여러모로 제가 좋아하지 않는 취향이 섞여 있는 작품으로 보였지만, 항상 예외적으로 대작이 나올 수도 있긴 합니다. 아직도 제가 이 장르만 보면 생각나는 게임이 있죠. 바로 울트라 킬(ULTRAKILL)... 무엇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는지 본능적 재미의 궁극을 다룬 작품이었죠. 컨셉과 소재, 장르 모든 것이 제가 싫어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작품이었지만, 그냥 재미있게 잘 만들어서 어처구니가 없었죠. 오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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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교차: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맛보기 Conv/rgence: A League of Legends Story

흠. 24일부터 할게 갑자기 몰리는군요. 우선 NC의 TL... 베타 신청을 매우 도발적으로 작성했는데 베타를 뽑아줬네요? 아마 이 정도면 그냥 다 뽑아준 게 아닌가 싶군요. 정말 어지간히 쓸 글이 없지 않는 이상 글로 다루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괜히 썼다가 분을 참지 못하고 과한 글을 쓰게 될까 매우 걱정스럽거든요... 데모를 해보고 나서 꽤 괜찮았던 Planet of Lana와.. 드디어 토탈워 IP 게임 에도 빛이 보이는가 싶은 Warhammer 40,000: Boltgun 라는것도 해야하고...같이할 친구를 찾고 있는 Bread & Fred도 있고..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바로 오늘 해본 이것. 솔직히 말하자면 게임이 재미없는 건 아닌데, 그 어떠한 매력과 개성이 느껴지지 않는군요. 뭐랄까 그냥 인디 개발사한테 야 롤 IP로 게임 하나만 들어봐~ 그 정도의 느낌? 너무 개발사에게 모든 것을 떠밀어버린 느낌? 라이엇이 만들지 않은 모든 롤 IP 게임은 다 그런 느낌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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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인디 게임 DE-EXIT - Eternal Matters 맛보기

오호... 이 게임은 출시될 때부터 크게 신경 쓰고 있진 않았습니다만, 뭔가 엄청 독특해 보이긴 했지만... 한국어를 지원하길래 할 것도 없기도 하고 해보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꽤 괜찮군요. 그리고 꽤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연출력이라는 것에서 비주얼 퀄리티라는 것을 제외해 봅시다. 그러니까 뛰어난 3D 모델링 능력 같은 거 말이죠. 더 쉽게 설명해 보면, 바이오해저드 4RE 작품이 마인크래프트 같은 복셀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해 보죠. 엄청 조악해 보이겠죠? 근데 또 근대 그 작은 복셀인데도 표정 연기나 카메라 앵글 연출, 음악까지 정말 제대로 만들었다고 칩시다. 근대 그렇다 하더라도 복셀의 픽셀들이 움직이면서 표정연기를 한다고 해서 똑같은 감동을 받을 수 있을까... 오늘 이 게임이 딱 그런 느낌입니다. 우리가 그래픽이 없지 개발력이 없냐? AAA에서 하는 거 다해보자. 그런 느낌이죠.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뭔가 좀 특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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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 크래프팅 게임 ALOFT 데모 후기

정말 제가 이해 못 하는 장르 중 하나입니다. 물론 잘 만들어진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있지만, 아직 제가 이 장르에서 바라는 어느 정도의 선 이상의 작품은 아직 못 해본 것 같아요. 제가 워낙 거의 대부분의 장르를 가림 없이 다 즐기다 보니, 모든 콘텐츠가 다 있을 수 있는 이 장르에 아무래도 기대치가 너무 높아지는 게 아닌가 싶은 마음이 있는 게 아닌가 싶긴 하군요. 그나마 발헤임이 짜임새는 제일 나았지만... 너무 비주얼이 제 취향이 아니어서 아쉬움이 컸었죠. 에코라던가.. 제가 아직 소개 안한 게임들 중에서도 할만한 것은 더 있기는 하지만 하나같이 방향성은 너무나도 뚜렷하죠. 그냥 말 그대로 시간 쏟아서 일하는 게임 정도로 인식되어버리게 됩니다. 이 장르로 나온 게임 중에서 그렇게까지 대작이라고 할만한 게 마크 이후로 사실 큰 차이점이 없는 것 때문인지 사람들의 기대치가 그리 높지 않은 게 일단 가장 크지 않나... ALOFT 2024년 출시 예정 데모 체험판 제공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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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타워 디펜스 액션 게임 Castle Of Alchemists 맛보기

음. 디펜스 + 액션이 혼합된 게임을 생각해 보라면 아무래도 오크 머스트 다이와, 던전 디펜스?라고 하는 녀석이 떠오르는군요 최근에도 몇 개 있긴 했던 것 같은데... 이게 게임이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참 정반대 취향을 섞은 느낌이라서 호불호가 강력한 장르 중 하나입니다. 기본적으로 타워디펜스는 설계, 시뮬레이션에 가까운데 액션 게임은 완전히 정반대이니까 말이죠. 그래서 뭐 하나만 잘 못해도 게임이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이 장르에 있어서는 크게... 기억에 남는 작품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도트 그래픽으로 나왔으니 일단 맛봐봅니다. Castle Of Alchemists 공식 한국어 지원(미흡) 얼리 액세스 스팀 정가 16,500원 Windows 튀르키예(터키)의 인디 게임 개발사 Team Machiavelli에서 제작한 타워디펜스 액션 게임입니다. 전체적인 게임의 틀 자체는 그냥 전형적인 타워디펜스입니다. 본 게임을 시작하기 이전에 대기하는 로비에서 타워를 세팅하는 단계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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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Omega Crafter 베타

저는 코딩 요소가 들어간 작품들은 어지간해선 다 해봅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가끔 등장하죠. 애초에 그런 논리구조를 짜는 게임 자체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뭐 따지고 보면 퍼즐 게임 중에서는 코딩한다는 느낌이 들 만큼 까다로운 녀석들도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하지만 참 추천할 만한 논리구조 설계 요소를 갖춘 게임은 많지 않죠. 그나마도 구조설계를 꽤 잘 고증한 작품은 게임으로서는 처참하게 편의고 자시고 망한 경우가 많고, 게임이 재밌으면 너무나도 코딩은 배경이 되어버리고 무의미하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죠. 아직까지도 썩 만족스러운 조화의 게임은 못 본 것 같군요. 이 게임도 그러한 느낌입니다. 뭐랄까 오토넛츠와 발헤임을 섞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오메가 크래프터 Omega Crafter 한국어 미지원 2023년 4분기 출시 예정 2023-05-24 까지 베타 Windows 일본의 인디 게임 개발사 Preferred Networks에서 제작하고 있는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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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퍼즐 게임 Firmament, 내가 생각하는 탐험.

하. 솔직히 이 개발사의 작품은 그다지 다루고 싶지 않았습니다. Cyan Worlds Inc... 대표작으로 미스트가 있죠. 대부분 어드벤처 게이머들에게 쌍욕을 먹을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개발사의 게임들은 매니악하고 대중성이 없습니다. 물론 기념비적으로 게임계에 영향을 준 미스트는 대단한 작품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작품은 그 당시에 나왔으니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앞서갔고 창의적인 시도가 많았죠. 하지만 그것을 지금 낸다고 해서 똑같은 평가를 듣는 건 아닙니다. 미스트가 3D로 다시 출시되었지만 대체적 긍정적에 스팀 평가가 몇 개 없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저도 모험, 퍼즐 게임을 정말이지 극도로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시대가 흘렀습니다. 제가 어제 이야기했나요. 과거의 초창기 1세대 게임에서는 액션, 모험 이런 것을 너무나도 쉽게 쓰였습니다. 단순한 2d 게임에서는 표현의 한계가 뚜렷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제가 지금 생각하는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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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Abalon, City of Beats

어제도 그렇고 음 요즘 할게 참 없습니다. 젤다 핑계를 대고 싶긴 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고요... 녹화분 두 개 털고 끝내보기로 합니다. 하나는 전형적이라면 전형적일 수 있는 로그라이크고,, 하나는 리듬 액션 게임인데, 글쎄요... 제가 "리듬" 태그에 좀 민감한 편입니다. 제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영상으로서의 "액션" 장르와 게임으로서의 "액션" 장르는 달라야 합니다. 물론 옛날엔 좀 난잡했지만 지금이라면, 분명히 턴제인데, 스킬 쓰는 모션이 정말 너무 액션이라면, 그걸 액션 게임 장르에 넣을 수 있을까요? 절대 아닐 겁니다. 물론 사전적인 의미를 보자면 예술을 특정 카테고리로 분류하는 것인데, 단순히 정리를 하기 위해서? 그럼 정리를 왜 하지? 결국 예술이라는 것은 봐주는 소비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결국 소비자의 니즈를 가장 효과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을 장르로서 구분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뭐 항상 하는 이야기를 또 머리말에서 주절거렸군요. 여하튼,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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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인디 퍼즐 게임 Tin Hearts 맛보기

어제와 이어서 계속 퍼즐 게임입니다... 근데 의도하지 않았는데 또 레밍즈 같은 게임이군요? 음... 그 옜날 레밍즈는 정말 추억의 게임이었죠. 지휘를 잘 하지 못해서 애들이 불구덩이로 모조리 타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어린 마음에 경악했던 기억이 있군요... 하지만 매번 엔딩까진 못봤었던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어릴 적에는 뭐든 간에 게임을 끝까지 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일본어로된 게임들을 어떻게든 공략 없이, 아니 공략을 따로 구할 곳도 없었고... 모든 대화를 다해가면서 진행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 시절 엔딩을 봤던 게임은 정말 아직도 추억속에 있는 것이죠. 레밍즈도 그 중 하나이긴한데, 그 당시의 저에게는 꽤 어려웠던 듯 합니다. 여하튼 오늘도 쓸데 없는 이야기로 머리말을 채웠으니 가볍게 퍼즐 게임 소개 하나 하고 넘어갑니다. 솔직히 말해서 추천하긴 힘든 게임이었어요. Tin Hearts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32,000원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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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퍼즐 게임 Humanity 맛보기

젤다 왕눈은... 너무 구석구석 핥아먹는 중이라서 주말은 되어야 엔딩을 보지 않을까 싶군요... 오늘도 뭘 일기를 쓰고 잘까 하다가 전에 독특해 보여서 찜 해놓고 있다가 까먹고 데모는 놓친 녀석 중 하나가 정식 출시했더군요. 데모 때부터 대체 뭔 게임이냐 했는데, 직접 해봐도 와 대체 이건 무슨 생각으로 만든 건가 싶습니다. 근대 게임 자체는... 재미있고 레벨 구성이 상당히 훌륭합니다. 다만 대체... 배경 설정을 어째서... 개발자의 머릿속을 꺼내보고 싶군요. Humanity 한국어 미지원 스팀 정가 32,000 Windows PS 5/4 일본의 인디 게임 개발사 tha ltd.에서 제작한 3인칭 퍼즐 액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일단 장르 자체는 뭐 흔한 그런 거 아닌가 싶은데, 장르 소개를 보고 공식 트레일러를 보면 대체... 무슨?이라는 생각이 떠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게임의 설정만큼이나 배경음악과 연출을 꽤나 효과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정말로 플랫포머, 액션, 퍼즐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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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Desktop Dungeons, Mechabellum

할게 너무 없어요... 빨리 대충 뭐라도 쓰고 젤다 하러 가고 싶지만 말이죠. 요즘 갈수록 시간이 빨리 흐르는 느낌인데 기분 탓이겠죠... 여하튼 그래서 오늘도 녹화분 털이를 하기로 합니다. 무료 게임 하나랑, 오토 배틀러 게임 하나인데... 둘 다 적극 추천하기에는 무료가 있습니다. 무료 게임은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데 꽤나 진입장벽이 있는 로그라이크고, 하나는 대전 게임인데 유료이죠. 제가 항상 말하지만 신규 IP 대전 게임이 유료라면 솔직히 가능성이 희박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항상 예외적으로 콘크리트를 뚫고 올라오는 작품들도 있지만... 그마저도 한국에서는 하기 힘든 경우가 더 많죠. 인디 게임 개발사 QCF Design에서 013년도에 제작했었던 로그라이크 게임 Desktop Dungeons입니다. 실시간이 아닌 턴제로 진행되고 한 판이 매우 짧게 진행된다는 점에서 꽤나 시대를 내다본 앞서간 게임성을 가지고 있던 작품이죠. 다만 지금 봐도 그 당시 봐도 비주얼은 그렇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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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푸가 맛보기 Fuga: Melodies of Steel

음.. 얼마 전에 전장의 푸가 2편이 나왔었죠. 그래서 전부터 해봐야지 해봐야지 취향은 아니더라도 맛은 봐야지라고 미루고 미루던 녀석을 드디어 해보는군요. 스팀에서 신작 출시 기념 40% 할인을 하고 있길래 그걸 살까 해서 혹시 몰라 엑박 게임 패스 들어가 보니 1,2둘 다 지원 중이더군요...? 그래서 일단 후딱 깔아서 맛을 봐봅니다만... 역시나 퍼리는 제취향에 맞지는 않습니다. 이제 월요일이고 출근해야 할 날이 왔는데 여전히 컨디션이 썩 회복되진 못했군요. 그래도 전에는 매 주말마다 컨디션이 나빴었는데, 언젠가부터 그래도 나름 몸 관리를 해와서 그런가 주말에 힘든 경우가 최근엔 없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주말에 고생하는 듯하군요. 여하튼 짧게 맛만 봅니다.. 2편을 할 것 같진 않겠네요... 재미없어서가 아닙니다 너무 취향에 맞지 않아서이니 오해 마세요. 전장의 푸가 戦場のフーガ Fuga: Melodies of Steel 데모 체험판 지원 스팀 정가 50,400원 (엑박 게임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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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2차 세계대전 RTS 게임 맨 오브 워 2 베타 후기 Men of War II

아... 요즘 진짜 컨디션은 안 따라와 주는데, 너무나도 할게 많습니다... ㅠㅠ 뭐 다행히 해야 할 일이 많다기보다는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요... 당장에 젤다 할 시간도 부족하고요. 마침 또 요즘 너무 흥미롭게 느껴지는 게임들이 많다 보니... 다행히 요즘 새로 뚫은 책은 없어서 다행입니다만... 여하튼 그래서 오늘도 가능하면 빨리 끝낼 수 있는 데모 하나 찾아서 켰는데, 하이고 이것도 길어진다... 하지만 글은 짧게... 너무나도 매니악한 게임이라서 대중적일 수가 없는 작품이거든요. 맨 오브 워 2 Men of War II 공식 한국어 지원(매우 미흡) 2023년 중 출시 예정 Windows 우크라이나의 게임 개발사 : Best Way에서 제작한 RTS입니다. 정말 꾸준히 세계대전 배경의 RTS를 만드는 개발사입니다.. 맨 오브 워 전작 1편도 정말이지 너무나도 매니악해서 대부분은 손조차 대기 힘든 작품으로 기억하는데 2009년 작이라 잘 생각은 안 납니다. 너무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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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 첫날 후기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젤다 왕눈...!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아쉽게도 컨디션은 전혀 회복이 되지 못한 상태로 시작을 해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마는, 억지로 억지로 했습니다. 첫날...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했고 첫 시작의 섬이랑, 그다음 첫 하이랄 첫 지역까지 전부 공략한 뒤 글을 쓰게 되네요. 뭐 평론도 아니고 정식 후기도 아니고 그냥 첫날 인상을 적는 일기처럼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제가 젤다에 가지고 있는 시선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젤다 오카리나가 제 인생게임이었고 쭉 다 재미있게 했지만 아쉽게도 젤다 야숨은 제 취향의 게임이 최초로 아니었습니다. 게임이 못 만든 게 아니라 아쉽게도 기존에 제가 좋아했던 취향적인 부분이 너무나도 많이 방향이 바뀌어버렸었죠. 그래서 요번 작품의 제가 보는 주요 포커싱은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ゼルダの伝説 ティアーズ オブ ザ キングダム 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닌텐도 정가 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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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These Doomed Isles: The First God

음... 어제 젤다 왕눈 우체국 택배가 출발했다는 문자를 받았죠. 그래서 오늘 대충 정리하고 내일은 젤다 왕눈을 해야겠습니다만.. 어쩜 이렇게 타이밍이 나쁜지 컨디션이 너무 나쁘네요. 요즘 계속 나쁘다는 것은 느꼇지만... 잠을 충분히 자는 것 같은데 전혀 자지 못했을 때의 느낌이랄까... 여하튼 간에 오늘은 매우 짧게 날림으로 쓰고 끝내기로 합니다. 그래서 대충 눈에 보이는 데모 게임 하나를 잡았죠. These Doomed Isles: The First God 한국어 미지원 데모 체험판 제공 2023년 2분기 출시 예정 Windows 아마도 영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 Triplevision Games Limited 에서 제작한 덱빌딩 도시건설 게임입니다. 음.. 솔직히 트레일러 그대로의 게임이라서 딱히 설명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습니다만... 무작위로 생성된 맵에, 정해진 승리 조건을 향해서 빌딩한 덱으로 적들의 공격을 방어하면서 마을을 키워나가야하는 작품이죠. 그러니까, 래트로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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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비주얼 노벨 게임 스테퍼 케이스: 초능력 추리 어드벤처 데모 후기

솔직히 말해서 참 다루기 싫었던 작품입니다만... 아! 혹시나 개발자분들이 보신다면 오해하진 말아주세요. 재미없을 것 같다가 절대로 아니고,,, 국산 게임에, 그것도 국산 인디 게임에 제가 당한 게 너무 많습니다... 너무 비난받아 마땅한 작품도 단점은 굳이 숨기고 좋은 것만 말했다 이 정도면 쉴드 많이 쳤다 싶었던 글조차도 고소한다는 소리 들었었기 때문에 국산 게임 자체를 다루는 것을 많이 싫어합니다. 게임이 엄청 괜찮다면 애초에 제가 어느 정도 단점들도 이해하고 좋게 쓰기 때문에 상관없는데, 제 취향 밖의 게임이거나 게임 내용은 괜찮은데 제 취향 밖의 요소... 그러니까 편의 UX 이런 것이 별로이면 아무래도 말투가 좀 부정적으로 나오기 때문이죠. 오늘 작품도 그런 부분의 영향을 좀 받아서 안 좋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게임 자체는 절대로 나쁘지 않았어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직업상 일단 뭐든 다하려고 하기 때문에 하기 싫은 것들도 억지로 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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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홀로라이브 대전 격투 게임 Idol Showdown 맛보기

음... 이 게임은 당연히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무료 대전 게임이고, 뛰어난 도트 그래픽이며 나름 관심 있는 홀로라이브 소재로 나왔으니까 일단 맛은 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대전 게임들 몇 개 하면서 어느 정도 흐름도 이어지고... 다만 제가 홀라라이브 전체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서 그런지,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은 거의 없어서 아쉽긴 하군요. 그래도 무료로 즐겨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썩 나쁘지 않은데 격투 게임으로서도 구성이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컨셉이 너무 ... 그쪽이라 취향이 너무 확실하게 갈리겠죠. 아이돌 쇼다운 Idol Showdown 한국어 미지원 Windows 기본 무료 인디 게임 개발팀 Besto Game Team에서 제작한 홀로라이브 팬 메이드 작품으로 나온 대전격투 게임입니다. 팬 메이드 게임이 이렇게 고퀄리티로 나오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홀로라이브 버튜버들의 캐릭터들을 꽤 잘 고증했습니다. 이거 도트 찍는 수고스러움이 팬심만으로 가능하구나 싶은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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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액션 게임 Arto 맛보기

음.. 이 게임은 솔직히 할 생각이 1도 없었습니다. 근데 자꾸 이리저리 웹서핑하다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뭔가 매력 있어 보여서 눈에 들어왔다는 게 아니라, 그냥 정보가 자꾸 눈에 들어와요. 음. 그럴 때마다 평가 자체는 좋아 보였는데... 솔직히 말해서 딱 봐도 대중성이 제로에 수렴할 게임처럼 보였기 때문에 추천하기는 힘들 작품이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있었거든요. 일주일간 스팀 평가가 100개도 쌓이지 않는다면, 그 게임이 아무리 평가가 좋아도 솔직히 추천할 만한 게임이 되기는 쉽지 않거든요. 저도 시간이 많은 것은 아니니까 말이죠.. 여하튼 이 게임도 그러한 느낌이었죠. 근데 직접 해보니 음.. 게임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아요? 손맛은 꽤 최근 한 것 중에서 괜찮은 수준이었고. 다만 아까 말한 것처럼 너무... 없어 보인다는 거죠. 아마도 영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 OrionGames에서 제작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Arto입니다. 채도가 바닥이 되어서 죄다 흑백처럼 보이는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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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는 퍼즐 게임 Q REMASTERED

오.. 이 게임을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이게 리마스터가 나온 지도 몰랐는데 풍월량님이 하시는 것을 보고 이게 다시 나왔구나 싶군요. 제가 기억하기론 거의 십 년쯤 된 게임인데... 모바일로 나온 물리 기반 퍼즐 게임입니다. 사실 이런 게임들은 흔히 많이 있었어요. 과거 윈도우 95? 이 정도 시절에 이제 제대로 컴퓨터 프로그램에 물리 시뮬레이션 개념이 도입되어도 충분할 만한 수준이 되어가면서 그런 간단한 물리학 요소가 들어간 퍼즐 게임들이 꽤 많이 생겨났었죠. 이제 와서는 당연히 이름도 생각나지 않던 그런 게임들이 참 많았습니다. 특히나 특정 사물들을 이용해서 공을 어딘가로 보낸다거나 하는 게임들이 많았죠. 이 작품도 그러한 게임 중 하나인데 모바일 게임으로 나왔던 작품이죠. 당시 보자.. 검색해 보니 2015년이군요. 아이폰 6 정도 나온 시기겠군요. Q REMASTERED 한국어 미지원 스팀 정가 9,900원 Windows Switch 일본의 인디 게임 개발사 LIICA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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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스트리트 파이터 6 데모 후기 Street Fighter 6

음.. 스파6... 제가 정말 오래된 게임 팬이지만, 잘 하지 않는 장르 중 하나가 대전격투입니다. 그렇다고 공포처럼 정말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때 빠져들어서 랭겜도 엄청 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다만 대중성 있는 취향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스파를 좋아할 때 킹오파가 더 좋았고, 사람들이 철권을 할 때 소울칼리버가 더 좋았었죠. 사람들이 롤을 할 때 도타와 히오스를 했죠. 그리고 최근에는... 거의 대전 격투, 아니 대전 게임 자체를 거의 하지 않고 있네요.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말이죠.. 스파6 데모는 이전 베타 땜에 이미 했었는데 그때 공개된 한 개 모드가 너무 실망스러워서 글을 쓸 생각도 안 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그래도 짧게라도 글만 남기고 지나가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6 Street Fighter 6 2023년 6월 2일 출시예정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72,700원 Windows PS 5/4, XBOX X/S 요즘 폼 좋은 캡콤의 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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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셋 Soul Survivors, Knight Crawlers, Metal Mutation

어린이날... 하루 종일 멍 때리고 잠만 잔 것 같군요. 역시 이게 가장 힐링 되는 활동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하루 종일 딱히 뭔가 한거 없이 휴식만 취했기 때문에 오늘도 녹화분 털이를 합니다. 뱀파이어 서바이버 이후에 아류가 꽤 많이 나왔고, 그동안 생각보다 할만한 것들이 나름 나왔는데... 최근에는 또 썩 그렇다 할만한 작품이 안 보이네요. 오히려 게임이 싸고 저렴해 보일지라도 그래도 하는 맛은 어느 정도 있을 것 같은데, 꼭 그렇지만도 않나 봅니다. 뱀서는 얼마나 많이 팔았는지, 애니메이션까지 제작한다고 하는데 말이죠. 인디 게임 개발사 Stingbot Games라는 곳에서 만든 뱀서 라이크 게임 Soul Survivors 입니다. 일단 좀 투박해 보여도 뱀서 같은 맛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나름 나쁘진 않았습니다만은 역시나 뱀서 만큼 잡는 맛이 썩 있지는 않았습니다. 영구적 강화 요소라던가, 캐릭터 다양화, 무작위 능력 선택 솔직히 판에 박은듯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지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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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DROP - System Breach, LUNARK

어후... 입맛만큼이나 마음도 아직 어린이날에 놀고 싶은 마음만 가득합니다. 물론 집 안에서 말이죠. 오늘 딱히 할게 없었고.. 엑박 게임 패스로 추가된 게임은 도저히 손댈 엄두가 안 나고 결국 또 녹화분 털이를 하게 되는군요. 두 개 다 한국어가 나중에 추가되면 어떨까 싶긴 하지만 또 절대 한국어가 추가될 것 같지는 않아서 녹화분으로 영영 남은 것들이군요. 며칠 입맛이 없다가 오늘은 제대로 저녁을 먹어서 기분 좋기도 하고... 만족스러운 것은 없고 대충 때우고 책이나 좀 더 읽으려고 합니다. 짧게 녹화분 털고 가지요. 캐나다의 인디 게임 개발사 Canari Games에서 제작한 플랫포머 액션 게임 "LUNARK" 라는 작품입니다. 일단 제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것은, 도트 그래픽에 고전 페르시아의 왕자 같은 무게감 있는 조작감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런 조작감의 게임들을 꽤 좋아하고 거의 대부분 블로그에 글을 남겼었죠. Full Void, Ministry of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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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생존 게임 I Am Future: Cozy Apocalypse Survival 데모 후기

음... 에이지 오브 원더 시리지를 매번 시도는 하는데 참 제가 버틸 수 없는 작품입니다. 4x 대전략 게임 중에서 제가 재미를 붙이고 오래 즐긴 게임이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적군요. 어지간해서는 장르를 가리지 말고 즐겨보자는 생각에 취향의 폭을 넓혀 왔지만, 공포와 4x는 정말 힘듭니다. 그나마 토탈워 시리즈는 4x에 전투는 실시간이었고, 그나마 삼국지 토탈워는 내정이 간소했기 때문에 할만했는데... 신경 써야 할 자원이 엄청나게 많은 문명이나 에이지 오브 원더 같은 4x 장르는 어휴.. 당연히 스텔라리스나 크킹 같은 패러독스사 게임들도 제 취향에서는 아직 많이 멀지요. 여하튼 그래서 요번 에이지 오브 원더 4도 시도는 해봐지만, 어휴 맛보기 글조차 쓰기 힘들어서 그냥 다른 인디 게임 데모 하나 하고 대충 정리하기로 합니다. I Am Future: Cozy Apocalypse Survival 2023년 8월 9일 출시 예정 공식 한국어 지원 데모 체험판 제공 Windows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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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싶은 레드풀 첫날 후기 Redfall

방금까지 하면서도 이거 정말 맞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물론 얘네가 왜 이지경이 되었을지 상상을 하라고 하면 시나리오는 너무나도 많아서 골라잡아도 될 정돕니다만, 그 모든 변경 이유 상상 음모론 표절 PC 논란 등은 그냥 게임이 재미있으면 대부분 해결이 됩니다. 하지만 아니니까 욕을 먹어도 더 먹는 것이 되겠죠. 요즘 퍼스트파티들이 왜 게임을 이따구로 만들고 저따구로 포팅을 하는지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이론이 있지만 굳이 블로그에는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괜히 논쟁해 봤자 제시간만 아까우니까요... 결국 중요한 것은 결과죠. 소비자는 결국 완제품만 구입할 뿐이지 그 과정은 x도 신경 안 씁니다. 아이고 힘들게 만들었으니 재미없고 구려도 사주세요는 애초에 말이 안 되는 소리죠. 뻔히 저렴하고 재미있는 상품이 옆에 있는데 왜 굳이...? 근대 다행히 이렇게까지 구린 게임을 욕하는 것에는 전혀 아쉬울 게 없는 것이, 이 게임을 만든 사람들은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은 개발자들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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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Midnight Fight Express

우선 웃음벨 레드폴....에 대해서 먼저 글을 쓸까 했습니다만, 내일까지 기다렸다가 조금 더 제대로 해보고 다루도록 (엠바고 무섭기도 하고) 덕분에 레드폴로 쓴 시간을 어쩌냐 싶다가 결국 또 녹화분 털이를 합니다. 녹화분도 이제 쌓인 게 별로 없어서 정말 옜날껄 가져옵니다. 좀 됐다고 기억이 안 나서 짧게 초반 플레이해보고 다시 맛보는데... 레드폴 까지 이러면 스타필드는 정말 십 점 만점으로 나와야 할 것 같은데, 베데스다의 게임들이 항상 그러했듯 절대로 정상적으로 게임이 나오지 않을 거라는 것이죠. 물론 게임이 재미는 있을 태지만 완성도만큼은 항상 휘달려서 모드로 완성하는 베데스다였으니까요. 거기다가 이번엔 스페이스 오페라구요? 이대로 그냥 올해 AAA 시장 다 망하고 개발사들이 뭔가 느끼는 게 있었으면 좋겠군요. 닌텐도에서도 이상한 사태가 터지고...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지금 게임 시장 상황입니다. Midnight Fight Express 2022년작 스팀 정가 2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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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Afterimage, The Last Case of Benedict Fox

오늘은 가볍게 녹화분 두 개 털고 가겠습니다. 오늘 두 게임들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이드뷰의 플랫포머 베이스의 게임은 단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정석적인 사이드뷰 플랫포머도 복잡하고 좋은 게임을 만들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성공한 플랫포머 게임들을 생각하면... 콘텐츠가 복잡한 것들은 그렇게 큰 성공한 게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플랫포머 게임 중에서 대작이라고 할만한 것들은 오히려 처음부터 빠르게 동기부여를 주고, 복잡한 조작 없이도 화끈한 액션을 한다던가, 깔끔한 조작감으로 그냥 캐주얼하게 정말 플랫포머(셀레스티 같은 거)로서 본분을 다한다던가. 복잡해 봐야 로그 라이트로 가는 것 정도인데, 그것들도 피지컬이 복잡해지는 거지 콘텐츠가 복잡해지는 것은 아니거든요. 플랫포머는 뭐랄까 처음부터 직관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것들이 흥행했던 것 같고, 그런 것들이 재미도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 게임들은 못했고 녹화분 털이로 대충 쓰고 넘어갑니다. 아마도 인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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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동화 같은 게임 Bramble: The Mountain King

음... 저는 잔혹하고 어두운 이야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끝났으면 좋은 사람이죠. 물론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순전히 제 취향입니다. 어릴 적부터 제 취향은 좀 남달랐었던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내가 즐겁게 하고 있는 게임에 대해서 대회를 전혀 보지 않는다거나(그럴 바엔 내가 직접 할래 그러 느낌), 슬프고 우울할 때 슬프고 우울한 노래를 듣는 것을 이해하지 못해서 일부러 더 행복한 것만 봤죠. 그래서 듣는 음악 취향도 참 독특하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게임 취향도 그런 성향을 많이 영향을 받아서, 무작정 어두운 느낌의 게임은 취향에 맞지가 않죠. 그래서 오늘 게임도 솔직히 딱히 할 마음은 없는데, 비주얼이 너무 훌륭해 보여서 일단 맛만 보자는 생각이었는데, 확실히 잘 만들긴 했네요. Bramble: The Mountain King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32,000원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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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멸적 최적화의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맛보기 Star Wars Jedi: Survivor

음... 어지간해선 이런 어그로 제목은 쓰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군요. 정말이지 괴멸적입니다. 물론 좀 오버해서 하는 말이지만 요즘 AAA 게임 시장을 생각하면 그냥 시장 자체가 괴멸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요즘 상황들 보면 의도한 게 아닌가 싶긴 해요. 일부러 피시 시장을 엿 먹이려는 행보를 보이는 게 아닌가? 이럴 거면 차라리 콘솔 독점으로 내고 피시 포팅을 천천히 하든가? 선택지는 정말 많을 텐데.. 굳이 이렇게 피시 포팅 최적화 괴멸적으로 내고, 그나마도 데이원 패치로 엄청나게 개선될 거면(웃긴 건 많이 개선되었지만 데이원 해도 여전히 괴멸적인 것은 마찬가지), 그 하루의 데이원 패치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겁니까? 정말 ... 정말! 하루 만에 이 정도의 크런치 패치를 했다? 글쎄요. 의도적인 병신 같은 포팅을 했다고 하는 게 더 그럴듯하지 않을까... 뭐가 어떻든 피시 유저를 호구로 본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최적화 따위 신경 안 써줘도 되는 호구로 보든,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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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Mr. Sun's Hatbox, Desta: The Memories Between

Stranded: Alien Dawn라는 게임을 할까 말까 꽤 오래전부터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처음 나왔을 때에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고 조금은 취향 밖의 비주얼과 배경이어서 조금 멀리하다가 최근에 정식이 되어서 스트리머들도 하고 공식 한글화도 된듯해서 해볼까 생각은 하고 있는데... 스팀 평가들에 제가 너무 싫어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일단은 더 뒤로 밀어두기로 합니다. 아 물론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제가 아직도 최근에 다시 시작한 림 월드를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너무 악평만 할 것 같아서 말이죠... 여하튼 오늘은 인디 게임 두 가지를 가지고 왔는데... 녹화분 털이를 두 개를 같이 한다는 건 당연히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아서겠죠. 특히나 하나는 너무 실망스럽군요. 미국 뉴욕의 인디 게임 개발사 Mr. Sun's Hatbox라고 하는 로그라이트 플랫포머 액션 게임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데드셀 같은 그런, 정석적인 로그라이트 게임은 아니라는 것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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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TRPG 시티즌 슬리퍼 맛보기 Citizen Sleeper

아주 오랜만의 아이유 박수짤입니다. 음... 이 게임은 작년에 출시되었던 것이지만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고 아무래도 호불호가 엄청 갈리며 재미있을지 없을지 제대로 판단하기 어려운 장르와, 제가 싫어하는 SF 가 어우러져서 미루고 밀리다 잊혔다가, 얼마 전에 한글 패치가 되어서 하게 되었죠... 이건 하루하고 쓰기 아깝다 싶어 묵혔는데 어째서인지 다음날 바로 게임 패치가 되었고 한글 패치가 버그로 이상하게 깨져버렸습니다... 주륵. 그래서 일단 어쩔 수 없이 글로 남기고 다른 것을 하려고 합니다. 시티즌 슬리퍼 Citizen Sleeper 공식 한국어 미지원 (유저 한글 패치 있으나 최신 버전에서는 문제 있음) 스팀 정가 21,500원 (엑스박스 게임 패스 포함) Windows, macOS PS 5/4, XBOX X/S/One Switch 아마도 영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 Jump Over The Age에서 제작한 SF TRPG 게임입니다. 이제보니 이 개발사 전작도 제가 했었군요? 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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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패치 나와서 해보는 소닉 더 헤지혹 살인 사건 후기 The Murder Of SONIC THE HEDGEHOG

소닉... 아주 그리운 이름이죠. 저 같은 올드 게이머들에게는 소닉이 기억에 남는 작품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소닉 3는 정말 얼마나 많이 했는지, 양파링 먹는 소리는 아직도 선명할 수준이죠. 세가의 근본 IP인 소닉이 어느 순간부터 힘을 내지 못하고 계속해서 팬들의 아쉬운 한숨만 나오게 만들었죠. 최근의 프론티어가 그나마 낫긴 한데...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기존의 소닉 게임들이 별로였고, 솔직히 말해서 딱 봐도 게임의 비주얼이 대중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애초에 큰 기대 없는 팬들만 구입했기 때문에 사용자 평가가 좋게 나온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물론 재미없는 건 아니었지만.. 여하튼 올해 만우절 날 나왔었는데, 한글을 지원하지 않아서 일단 묵혀 놨다가 한글 패치가 얼마 전에 나와서 해봅니다. 소닉 더 헤지혹 살인 사건 The Murder Of SONIC THE HEDGEHOG 공식 한국어 미지원(한글 패치 지원) 기본 무료 Windows 세가 공식 개발팀... 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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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인디 게임 Don Duality: Initiation

저는 덱빌딩 로그라이트 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편인데, 슬레이 더 스파이어로 꽃 핀 이 흐름이 이제 와서는 많이 꺾인 느낌이 듭니다. 슬더스 이후에 생각나는 것은 몬스터 트레인, 루프 히어로 정도일까요? 하지만... 거기에 한 개 더하자면 국산 게임 래트로폴리스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것을 재미있고 게임성을 높게 평가하기 때문이냐,라고 직접적으로 물어본다면, 적극 그렇다고 긍정하긴 무리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이 게임에서 덱빌딩 게임의 꽤 많은 가능성과 희망에 대해서 나아가야 할 길을 보았죠. 아직 많은 게 나올 수 있겠구나. 단순히 카드에 적힌 복잡적인 시너지들만을 구성하는 것 말고, 덱빌딩 컨셉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외부 기믹을 넣을만한 여지가 아직 많이 있겠구나 하고 말이죠. 덕분에 저도 이쪽으로 생각하고 있는 게 꽤 많이 있죠. 오늘 게임도 약간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했는데 살짝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이것도 꽤나 흥미로웠고 유쾌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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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헤븐독 맛보기 Havendock

음... 콜로니 빌더 매니아인 제가 이 게임을 안 해 볼 수 없겠죠... 거기다가 평가도 썩 나빠 보이지 않으니, 다만 딱 봐도 흠... 저에게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의 비주얼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단순히 보이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알아보는 것은 무리겠지만 보통 관상이라는 게 저에게는 꽤 잘 맞거든요. 아! 조금 변호하자면, 저에게 재미있을 것 같은 게임을 보는 관상,입니다. 당연히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아무리 그래도 이게 인기 있을 것 같진 않은데 싶은 것 중에서는 평가가 좋은 것들도 있고 그것을 맞출 확률은 자주 틀리지만, 단순히 나한테 맞겠다 싶은 게임을 보는 관상은 보통 맞더군요. 저 만큼 내가 뭘 좋아하는지에 대한 자기분석이 끝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안 그래도 이 주제(게임을 재미있게 하는 법)로도 길게 글을 써보고 싶긴 한데 항상 그러하듯 너무 귀찮아요. 저건 몇천 자가 아니라 논문급 글자 수가 될 테니.. 벌써부터 싫어요 그래도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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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토크 에피소드 2 맛보기 Coffee Talk Episode 2: Hibiscus & Butterfly

음... 솔직히 커피토크 2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남겨야 하나? 싶은 생각이 컸습니다. 1편 커피토크의 경우에도 딱히 게임 콘텐츠라고 할만한 것은 크게 없었고, 순수하게 거의 비주얼노벨에 가까웠으니까요. 그게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장르의 게임이라면 제가 딱히 뭐 할 말이 없어요. 스토리 위주의 게임이다 보니 죄다 스포가 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아니면 뭐 스토리가 좋다 나쁘다는 말할 수 있겠지만, 스토리 게임에서 스토리가 좋다 나쁘다를 말하는 것은 제가 보통 말하는 이 게임 재미있다 없다 말하는 것을 회피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극히 주관적인 저는 그런 것은 굳이 말하고 싶지 않군요. 다만 그 감성은 여전한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싶어서 해봅니다. 사실 그냥 주말에 놀고 싶어서 게임 패스로 즐기고 대충 때우는 글. 커피 토크 에피소드 2: 히비스커스 & 버터플라이 Coffee Talk Episode 2: Hibiscus & Butterfly 데모 체험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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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PG 씨 오브 스타즈 데모 후기 Sea of Stars

이 작품은... 처음 정보가 공개되었을 때부터 저처럼 도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 상상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작품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크게 기대하지 않으려고 노력은 항상 합니다. 특히나 턴제 전투라는 게 확실한 게임에서는 큰 기대를 잘 안 합니다. 그런 와중에 오랜만에 라이브 어 라이브를 최근에 해서 그런지, 턴제 게임을 보는 시각이 더욱더 짜게 느껴집니다. 저는 항상 말하지만 틀에 박힌 전형적인 턴제 전투는 이제 와서는 너무 식상할 만큼 안 해본 고전 RPG들이 없기 때문이죠. 라어라 말고는 최근에는 체인드 에코즈가 그나마 조금은 다른 차이점을 주려고 노력했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큰 차이는 없었고 이 게임도 아마 그럴 예정이라 큰 기대는 없이 시작했습니다. 음.. 일단 정식은 바로 구입하지 않을 것 같네요. 일단은 한국 닌텐도 스토어에서는 할 수 없는 듯하고, 일본 계정으로 받아서 한국 계정으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씨 오브 스타즈 Sea of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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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마인크래프트 레전드 맛보기 Minecraft Legends

모장의 마인크래프트는 게임 역사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저 또한 초창기에는 정말 미친 듯이 했고, 여러 모드를 깔아가면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했었죠. 당시에서는 그런 잘 만든 복셀풍의 오픈월드 샌드박스 크래프팅 이라는 것이 그렇게 잘 나올 줄 몰랐죠. 지금 생각해 보면 당시의 마인크래프트는 거의 프로토타입에 가까울 정도로 딱히 목적도 콘텐츠도 별다를 게 없었던 힐링크래프팅이지만, 지금은 뭔가 이런저런 덕지덕지 붙긴 했죠. 여하튼, 그 뒤로 정말 많은 아류작들이 많이 나왔지만 아직도 마인크래프트 이상의 무엇을 보진 못 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이제는 마인크래프트 자체만으로 뭐가 안되는지 IP를 빌려 다른 장르로 게임들을 만드는데... 마소가 큰맘 먹고 인수했다만 그 뒤로 증강현실도, 텔테일즈도, 던전스도 썩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죠. 그렇다 보니 이 작품도 당연히 썩 기대는 안 했습니다. Minecraft Legends 마인크래프트 레전드 스팀 정가 39,900원 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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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롤 액션 게임 마력 척결관: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맛보기

네 또 나왔습니다. 라이엇 포지가 IP를 막 뿌리면서 여기저기 인디 개발사들에게 롤 세계관 게임을 만들게 하고 있지요. 이전에 턴제 RPG로 나왔던 몰락의 왕은.. 뭐 썩 나쁘진 않았지요. 그래도 이게 최선이었을까 싶은 느낌은 있는데, 요번 작품은 더욱 좀 더 아쉽네요. 거기다가 요번 작품을 만들었던 개발사의 전작이 문라이터...마찬가지 쏘쏘 했지요. 너무 매력 있는 도트 그래픽이었기 때문에 기대했었지만 그냥 쏘쏘 해서 너무 아쉬움이 컸었고, 너무 매니악한 콘텐츠 방향성을 가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덕분에 요번 작품도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롤도 3시즌? 까진가? 만렙이 30이던 시절에는 나름 그때 다들 그랬겠지만 열심히 했었지만, 그 뒤로는 팀 대전 게임 자체를 거의 안 하게 되었죠. 이유는 뭐 말 안 해도 다들 아시겠죠. 여하튼 오늘의 게임 딱 한두 시간 즐기고 일기처럼 맛만 봅니다. 그러니 당연히 틀린 내용도 있습니다. 애초에 길게 할 게임... 아니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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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판 라이브 어 라이브 리메이크 데모 후기 LIVE A LIVE

라어라... 제 인 생게임 중 하나이죠. 물론 크로노 트리거와 파판6, 프론트 미션 등에 의해서 뭔가 불운한 시기를 지닌 게임인 것은 맞지만 항상 제 인생 게임 중 하나로 꼽히던 작품입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꽤나 도전적인 방식이었기 때문에, 취향에 있어서는 크로노 트리거나 파판6에 비해서 우주 갓겜 처럼 느껴지진 않지만, 작품성과 당시 도전적인 게임성은 앞의 두 게임과 뒤지지 않았죠. 하지만 다시 말하듯 당시에는 정말이지 미친 우주 갓겜들이 많이 등장하던 시절이고, 비교적 퀄리티가 낮아 보였던 이 게임은 모르는 사람이 많았고, 고전 게임들을 좋아하는 제 친구들 중에서도 라어라 까지는 못 해본 친구들이 많죠. 옛 기억을 살려서 얼마 뒤에 피시판으로 이식되어 나올 텐데 미리 데모 버전을 해봅니다. 그러고 보니 스위치는 이미 정식 출시를 했더군요? 작년부터 거의 콘솔은 만지지 않다 보니... 원래는 다른 글을 남기고 싶었지만 오늘 워낙 할 게 없었군요. 라이브 리메이크 LIVE A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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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 비즈니스: 카지노 데모 후기 Blooming Business: Casino

음 저는 시뮬레이션을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타이쿤 장르도 참 좋아하는 편인데... 디테일한 것을 좋아하지만 레벨 구성이 너무 가파르게 복잡해지는 것은 또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타이쿤은 아니지만 비유하자면 드워프 포트리스를 바로 시작하는 것은 너무 허들이 높죠. 거기서 더 쉽게 간다면 림월드 정도이고 더 단순화하면 장르가 달라지겠지만 배니쉬드 같은 콜로니 빌더까지 내려가겠죠. 하지만 저도 단순한 것만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처음부터 힘들게 하지 말고 복잡도가 천천히 증가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그런 게임이 그리 많지는 않지요. 그래서 차라리 그럴 바엔 캐주얼하게 가볍게 하고 끝내는 게임도 지금에 와서는 그리 나쁘지 않지요. 림 월드도 처음 접했을 땐 개 복잡했지만 옥시즌 낫 인클루디드 같은 녀석들을 많이 하고 나니 이제 와서는 림월드도 편해졌고요. 여하튼, 콜로니 빌더와는 거리가 있는 타이쿤 장르의 게임인데...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아주 건전한 어른의 오락실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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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두가지 Wartales, Bosorka 맛보기

음. 오늘 게임은 두 가지 가볍게 털고 갈 생각입니다만, 워테일즈는 요즘 핫하죠... 그래서 다시 해보게 되는군요. 2년전에 데모로 먼저 해보았던 기억이 있군요. 솔직히 그 때 당시에 솔직히 좋은 말을 하진 않았어요. 얘네가 만든 전작에 너무 실망한 것들도 있고... 제가 턴제 전투를 크게 좋아하지도 않고, 목적성이 뚜렷하지 않은 것도 싫어하고, 그냥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핀포인트로 짜증이 나서 좋게 말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군요. 요번에 얼리 딱지를 때고 정식 출시를 했고 유저 한글화 까지 되었기 때문에 옛날 기억을 되살려, 편견을 버리고 다시 해보기로 했죠. 프랑스의 게임 개발사 Shiro Games 라는 곳에서 개발한 Wartales라고 하는 SRPG 게임입니다. 보통 SRPG들은 하나같이 스토리를 강조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아니면 엑스컴 처럼 시뮬레이선 같은 느낌을 강조하거나 말이죠. 이작품은 후자에 해당합니다. 조금 더 알기 쉽게 비유하자면 그래픽 좋은 배틀브라더스 같은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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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액션 게임 Hunt the Night 맛보기

음... 이 게임은 해본 기억이 있어서 검색해보니 제가 작년에 이미 해보았던 작품이군요. 물론 데모만 한것이지만, 그 때 제가 기분이 좋았던것인지 생각보다 좋게 말을 했더라구요? 하지만 어떤 게임인지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트윈스틱 슈터 계열의 게임인 주제에 마우스 조준이 안되는 병신게임이었던(WASD이동 인데, 마우스 조준 조작은 키보드 방향키였음) 것으로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 데모였고 그것만 빼면 그래도 인디 게임으로서 나쁘지 않은 퀄리티였기 때문에 좋게 이야기 하는것으로 마무리 한 듯 합니다만... 그 기억을 살려서 정식도 일단 맛보기만 해봅니다. 아시겠지만 제가 게임을 살펴 보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죠. 게이머 복지 UX 말이죠. 데모에 비해 나아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본인들이 검수는 하지 않은 것 같네요. 더 나쁘죠. 그냥 패드로만 게임하라고 해라 차라리. Hunt the Night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21,500원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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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FPS 대전 게임 엑스디파이언트 베타 맛보기 XDEFIANT

음... 오늘 글이 너무 심하게 늦어버렸지요. 상태가 진짜 너무너무 안 좋았습니다. 새벽에 거의 기절하다시피 일찍 잠에 들어 거의 10시간 이상을 자다가 일어났음에도 그래도 상태가 만전은 아니군요. 하고자 했던 게임들이 많이 있는데... 일단 가장 욕하기 좋은 유비 게임부터 먼저 하고 털기로 합니다. 저 블로그를 자주 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유비소프트를 참으로 싫어합니다. 웃기게도 유비소프트의 거의 구입 가능한 모든 게임을 다 가지고 있음에도 말이죠. 이유는 다시 말하기도 힘들고... 여하튼 무료 게임이니 이것도 해보지 아니라면 다시는 유비 게임을 살 생각이 그다지 없습니다. 이제 와서 얘네가 좋은 게임을 만들어줄까 싶기도 하고... 산다고 해도 절대로 유비 런처로는 안해...유플레이.. 아니 지금은 유비커넥트인가 엑스디파이언트 XDEFIANT 정식 출시일 미정 무료 출시 예정 공식 한국어 지원 2023-04-24일까지 클로즈베타 (트위치 드롭스, 혹은 베타키로 가능)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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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Miniland Adventure, Cynthia: Hidden in the Moonshadow

오늘은... Flooded라는 게임이 정식으로 나와서 그것을 좀 해본다고 시간을 보내버렸네요. 얘로 정식 글을 다시 쓸까 했지만... 전에 이미 단독으로 다룬 적이 있었던지라 가능하면 그런 상황은 피하려고 합니다. 물론 어제도 이미 다루었던 것을 다루긴 했지만, 어제 와일드 프로스트는, 더 이전에 데모를 다룰 당시 그 게임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까지 여러 개를 소개했었으니 그래도 양심상 가능했는데... 여하튼, 오늘은 그래서 녹화분 털이로 가볍게 끝내기로 합니다. 딱히 큰 특징이 없는 흔하다면 흔한 인디 게임 둘입니다. 폴란디의 1인 게임 개발사 Imilkowski Dev 에서 제작한 샌드박스 크래프팅 게임 Miniland Adventure입니다. 쉽게 비교하자면 포레이저 같은 작품이죠... 솔직히 말해서 이 게임을 오래 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어떠한 이 게임만의 무엇이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죠. 다른 게임을 벤치마킹한 게임들의 숙명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자기만의 특색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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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런 정식 출시한 와일드프로스트 (Wildfrost) 맛보기

와일드 프로스트... 데모에서 너무 재미있게 즐기고 BIC에 데모 버전을 가지고 글을 다루었을 정도로 정말 비래가 보였던 작품입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거의 3번 이상? 언급되었던 작품인 것 같군요. 데모를 정말 100% 모든 것을 다 해볼 수 있는 것까지 했었던 짬이 있어서인지, 정식도 한 시간 조금 더 되어서 마지막까지 갈 수 있었죠. 근데.. 아쉬운 점은 데모에서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는 것에 있다는 것이죠. 이게 물론 단순한 의미가 아니라... 생각 외의 문제에 있습니다. 데모에서는 일부러 난이도를 어렵고 타이트하게 볼륨을 압축시켜놓은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어서 그것 때문에 스팀 평가를 완전히 조져버렸죠. 기대했던 작품이고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일단은 다시 다루어봅니다... 너무 아쉽네요 방향성이. 와일드프로스트 Wildfrost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23,000원 Windows Switch 미국의 게임 개발사 Deadpan Games, Gaziter 에서 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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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한글화된 The Life and Suffering of Sir Brante 맛보기

이 게임이 최근에 공식 한글화되었다는 소식을 아마도 한 달 전쯤 본 것 같은데, 할 거 없음 해야지라고 체크만 해두고 있다가, 깜빡하고 있던 험블 번들 가보니 오! 요번 달 험블초이스더군요, 바로 결제해서 게임들 다 담았지요. 대부분 있는 거긴 하지만 요 게임은 아주 쏠쏠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어드벤처 게임을 꽤 많이 찾으려고 노력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심하게 민감한 편에 속합니다. 스토리 게임이라는 포장지로 너무 많은 것을 숨기려고 하는 게임들이 많아서입니다. 뭐가 되었든 재미있고 효과적이면 인정하겠지만 꼭 그렇진 않으면서 쓸데없는 화면 연출이나 선택지로 답답하게 만드는 작품이 많거든요. 뭐 이 게임도 그런 게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꽤 클리셰 덩어리들이긴 한데, 선택지 어드벤처 게임들 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할만한 축에 속하지 싶네요. 가볍게 맛만 보려고 했는데, 퇴근하고 지금 시간까지 쭉 마지막 챕터까지 가버렸군요. The Lif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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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인디 어드벤처 게임 Melon Journey: Bittersweet Memories 맛보기

음... 이 게임은 출시되기 전부터 제가 좋아할 만한 비주얼에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었기 때문에 약간은 기대할 수밖에 없던 작품입니다. 이 게임을 쉽게 설명하자면 투 더 문이 나 곰 아저씨 레스토랑과 같은 순수하게 이야기 기반의 어드벤처 쯔꾸루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딱히 다른 콘텐츠 없이 순수하게 캐릭터만 이동하며 이야기를 듣는 것을 반복하는 게임이죠. 그리고 이런 게임들은 그리 편의성도 좋지는 않습니다. 결국 승부를 봐야 하는 것은 스토리와 캐릭터성에 있는데... 어느 정도 자신 있어서 덤벼든 고객 타게팅이 아닐까 싶었습니다만은... Melon Journey: Bittersweet Memories 공식 한국어지원 스팀정가 16,500원 Windows 인디 게임 개발자 Froach Club, Poppy Works 가 협업해서 제작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머리말에 이야기한 것처럼 순수하게 이야기 진행이 주된 쯔끄루 스타일의 어드벤처 게임이죠. 쯔끄루 스타일답게 답답한 4방향 이동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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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인디 게임 스피릿폴 맛보기 Spiritfall

음... 이 장르를 다룰 때에는 항상 하데스 이야기가 안 나올 수 없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슈퍼자이언트에서 만든 하데스라는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그들이 전에 없던 새로운 창의력 넘치는 작품이라고 하기는 힘듭니다. 제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사람들이 좋은 평가를 하고 많이 즐기는 게임들은 생각보다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것보다는 콘텐츠 자체는 기존 것들인데, 그냥 기본기가 너무 훌륭한 것들이 더 많죠.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이런 탑뷰나, 쿼터뷰 같은 높은 시야의 액션 로그라이트 장르에서는 어떤 게임이든 앞으로 하데스와 비교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렇다 보니 이 이후 나오는 같은 장르의 게임에는 큰 기대를 가지긴 힘들죠. 물론 오늘 소개해 드리는 게임은 높은 시점이 아니라, 사이드뷰이니, 사이드뷰 로그라이트 액션이라면 또 데드셀 이야기를 안 할 수 없기도 하고... 여러모로 후발주자 인디 개발사들은 생각을 많이 해야 할 겁니다. 이미 전에 성공한 게임들이 기본기로 승부를 봤는데, 그것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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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9 Years of Shadows, Blackout Protocol 맛보기

뭐 항상 하는 말이지만 주우우말은 정말이지 멍 때리는 시간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네요. 4월 5일 재미있는 게 많이 대기 중인데 당장에는 크게 시간을 쏟을만한 게임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뤄두었던 책을 좀 많이 읽었더니, 눈이 좀 많이 피곤하군요. 오늘은... 둘 다 썩 재미있게 즐긴 것은 아니지만, 주말에 가볍게 녹화분 털이 하고 지나가기로 합니다. 자꾸 한 번씩 협동 게임이 나오는데, 재미있어 보였지만 같이 해보자고 할까? 아니다.. 그냥 먼저 해보자 싶었는데 별로라면 참 다행이다 싶은 그런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한테 뭐 같이 하자고 했는데 재미없으면 진짜 엄청나게 어색하고 미안해지거든요. 한국의 게임 개발사 Ocean Drive Studio, Inc에서 개발한 Blackout Protocol라는 작품... 이게 국산이었어?. 제가 워낙 한국 게임은 다루기 무서워하다 보니... 낌새가 보이는 건 다 거르는데, 이건 하고 나서까지도 몰랐네요. 이 개발사가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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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액션 게임 Ravenswatch 후기

솔직히 맛보기 글을 쓰려고 했는데, 어 뭐지? 30분 만에 게임이 끝난다고? 맛보기 글을 쓰려고 했는데 어째서 후기가 되어버리는 거지? 근대 정가 2만 원이 넘는다고?.. 나름 조금은 기대하고 있던 작품인데 너무 예상과는 다른 느낌이라서 아쉬운 느낌이 조금은 드는군요. 하지만 게임 볼륨을 빼면 그렇게까지 나쁜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걸 데모가 아니라 얼리 액세스로 돈 받고 출시한다는 게 일단 너무 속이 뻔히 보이는군요. Ravenswatch 공식 한국어 지원 얼리억세스 스팀 정가 21,500원 Windows 프랑스의 인디 게임 개발사 Passtech Games에서 제작하고 있는 액션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로그라이트라고 해야겠지요. 영구적 강화 효과는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해금하는 것들도 있고, 그래도 일단은 실시간 액션이니까요. 여하튼, 이 개발사의 전작은 제가 다룬 적도 있는 Curse of the Dead Gods 을 제작한 곳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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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도시 건설 게임 테라스케이프 맛보기 TerraScape

오... 오랜만에 엄선 명작에 올라갈만한 작품을 하게 되는군요. 솔직히 전혀 기대하지 않고 딱 생각한 대로의 게임이겠거니 했는데, 도르프로맨틱 이후 꽤나 그럴듯한 작품이군요. 물론 기존의 엄선명작들에 비해서는 아쉬운 감이 있는 것은 사실... (이것도 취향적인 부분의 이야기긴 하지만...) 여하튼, 그냥 짧게 맛만 보고 녹화분이 되어버릴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몇 시간을 해버렸군요. 그리고 이제 와서 말하는 것이지만 제가 엄선명작 카테고리로 넣는 것들은 인생 작품이라고 불릴만한 작품도 있지만,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해당 장르의 게임을 입문작으로 추천해도 괜찮을 만한 작품 들을 위주로 합니다. 물로 그냥 취향에 맞고 재미있어서 넣은 것들도 있고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엄청 재밌는 것은 아니지만 이 장르에서 이만한 게임이 없다 싶은 것들도 넣고 말이죠. 괜히 그냥 엄선명작이라는 자극적인 카테고리명을 쓰는 것뿐이죠. 한 달에 하나쯤은 있겠거니 해서 일부러 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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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플랫포머 인디 게임 It's a Wrap! 데모 후기

제가 플랫포머도 좋아하고, 퍼즐도 좋아하다 보니 당연히 퍼즐 플랫포머도 좋아하죠. 물론 액션 요소가 들어간 플랫포머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좀 여유로운 플랫포머를 하고 싶달까요... 대표적인 그런 퍼즐 플랫포머들이 있죠. 최근에는 The Pedestrian 같은 것도 있었고,, 더 과거로 가면 림보나 인사이드 같은 것들도 있고,,, 많이 옛날로 가면 브레이드나 페즈 같은 것들? 가장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했던 플랫포머는 모 아스트레이는 작품이지만, 그거는 액션 요소도 많이 있으니 일단 빼두고 말이죠. 여하튼 오늘은 그런 퍼즐 플랫포머인데 조금 특이하더군요. 그래서 데모로 먼저 찍먹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데모 게임을 하는 경우는 크게 2가지입니다. 이건 확실히 데모만 하고 정식은 안 봐도 비디 오겠다(재미없다는 소리가 아니면 같은 기믹에 레벨만 늘리겠다 싶은 것들),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데모도 하고 정식도 글 써야지 하는 것들이죠. 물론 그런 생각이지만 해보고 나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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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신작 인디 항해 RPG Sagres 맛보기

와, 별생각 없이 게임을 시작했는데 놀란 포인트가 참 많네요. 아! 혹시나 오해하실까 봐 미리 말하는데 게임 내용 이야기가 아니라, 외적인 이야기로 일단 놀랄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저는 애초에 국산 게임인 줄 모르고 시작했는데 국산 게임이었고, 거기다가 어디가 익숙한 이름이었기 때문에 어? 하고 추적해 가다가 헐, 이분이 이걸 만들었어? 싶은 엄청난 반전이 있었군요. 개발자 이름 Ooze, 아무리 검색해도 트위터나, 유튜브, itch.io 페이지에 뭔가 개발팀이나 기타 정보가 전혀 없었는데, 이 개발자 이름이 해외나 스팀과 다르게 스토브 인디에 적힌 개발자 명은 Ooze가 아니라 한글 타이핑 그대로 쳐서 ㅐㅐㅋㄷ... 로 되어있네요? 헐 설마 진짜? 오랜만에 ㅐㅐㅋㄷ님 이글루스 들어가니 우왕 진짜네요. 과거 워크래프트, 와우 팬분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먼 나라 이웃나라 틀에 맞춰 와우 만화 이야기를 썼던 그분이시지요. 꽤 오랜 기간 게임 개발 쪽에 있으시다가 퇴사하시고 혼자서 독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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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INFINITE GUITARS 맛보기

이 게임은... 엑박 게임 패스로 추가되면 바로 해봐야지..라는 생각을 했던 게임입니다. 물론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지만, 리듬 게임처럼 보였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죠. 하지만 첫날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출시일부터 스팀 평가가... 집계가 안될 수준으로 적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후순위로 밀려 있었군요. 엑박 게임 패스인데 주저한 게임은 거의 처음인 것 같네요. 그리고 해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저는 비난 가득한 어투로 글을 쓸 생각이었습니다만, 제대로 집계조차 안되는 몇 개 없는 스팀 평가들은 하나 빼고는 그래도 다 긍정적이긴 하더군요. 물론 유의미한 리뷰 수는 아닙니다마는,,, 그것 때문에 무작정 비난 투로 쓰지 않고 최대한 에둘러 표현해 봅니다. 저도 사람이니까 무섭거든요. INFINITE GUITARS 한국어 미지원 스팀 정가 20,500원 Windows Switch XBOX X/S (엑박게임 패스 포함) 캐나다의 인디 게임 개발사 Nikko Nikko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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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인디 게임 토이 택틱스 맛보기 Toy Tactics

옛날부터 제가 의문이었던 것 중 하나가 유튜브 영상 중에서도 정말 무의미해 보이는데 "A 100마리 vs B 1,000마리)와 같은 영상이 어째서 사람들이 많이 보느냐 하는 걷었죠. 그리고 그것의 연장선인지, 정말 무의미해 보이지만, 단순히 샌드박스 요소만 있는 전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고, 그런 장르의 끝이 토탈워 시리즈라고 해도 되겠죠. 토탈워가 물량 전투의 끝판왕 포지션을 잡아버렸기 때문에, 그 뒤로는 조금 개그 스로운 컨셉의 작품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름은 기억 안 나는 몇몇의 게임들이 있었는데... 이 작품도 그럴 줄 알고 시작한 것인데 의외로? 캐주얼로 포장했지만 게임성이 나쁘지 않고 생각해 볼 요소가 충분하군요. 재미를 떠나서 말이죠. 토이 택틱스 Toy Tactics 한국어 미지원 스팀 정가 21,500원 Windows 스페인의 인디 게임 개발사 Kraken Empire에서 제작하고 있는 캐주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머리말에서 이야기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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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협동 게임 Innchanted 맛보기

친구들이랑 하고 싶었던 이 게임을 결국 혼자서 하게 되는군요. 특이하게도 이 게임은 인공지능 AI를 지원하더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버쿡드, 플레이트업 이후 더 나은 게임 아직까진 없는 것 같네요. 오버쿡드의 기념비적인 흥행 이후에 정말 수많은 아류작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중에는 나름 괜찮은 것도 있었고,, 자신만의 개성으로 의료나, 연금술 등 다양한 느낌의 작품들이 나왔지만 솔직히 다 너무 아류작 느낌이 나고 뭔가 재미를 크게 느끼지 못했죠. 그 이후에 아직까지는 유일하게 만족했던 게 플레이트업... 그냥 오버쿡드 같은 거지만, 서빙 단계까지 더 디테일하게 나누었고 로그라이크 요소를 더해서 나만의 식당을 커스트마이징 하면서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자동화 설비 주방까지 가능했던 게임이죠. 물론 오버쿡드와는 달리 스테이지가 개발자 의도대로 구성되어 있는 게 아니라서 방향성은 다르긴 하지만 말이죠.. 여하튼, 오늘은 오버쿡드에 더 가까운 게임이 되겠군요. Innchanted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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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인디 게임 Gripper 맛보기

조금 뻔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협동 게임을 좋아해서 며칠 전에 나왔던 "Innchanted"라는 게임을 해보고 싶긴 한데... 요즘 친구들이 같이 인디 협동 게임을 잘 해주지 않으려고 하는 게 너무나도 안타깝군요 ㅠㅠ 4월에도 제가 하고 싶은 게임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아는데... 물론 5, 6월도 대형 AAA급 개발사 작품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요. 근대 생각해 보면 제가 긴 플레이 타임을 기록한 게임들은 다 인디 게임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잘 만든 AAA 급은 대부분 일회성으로 하고 끝났던 것 같군요. 물론 온라인게임들은 빼고 말이죠. 여하튼 어제 이야기 했던 것처럼 오늘도 그냥 가볍게 이런 게임도 있고 하고 넘아가는 시간입니다. Gripper 공식 한국어 지원(쓰레기) 데모 체험판 제공 21,500원 Windows Switch 불가리아의 인디 게임 개발사 Heart Core LTD에서 제작한 그리퍼 라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게임의 이름답게, 뭔가를 잡아 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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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카세트 비스트 데모 후기 Cassette Beasts

엄... 이 게임은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비주얼은 제 취향에 가까워 보이긴 했습니다만은... 포켓몬 같은 게임... 그러니까 포켓몬 라이크 게임은 이제 와서는 크게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 옛날 초등학생 때까지는 환장하면서 했는데, 유치한 취향이라고 비난하는 게 절대 아니라, 어릴 때 너무 많이 했어요. 전에도 말했지만 어릴 때 워낙 턴제 게임을 많이 해왔고 그 당시엔 대다수 턴제였다 보니 이제 와서는 턴제를 많이 피하는 편이죠. 그리고 전형적인 턴제처럼 보이는 것은 어지간해서는 피하고요. 굳이 포켓몬 라이크 게임을 한다면 최근에 몬스터 생츄어리 정도? 여하튼 오늘은 딱 그 포켓몬 라이크 게임이군요. 오늘부터 또 갑자기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기 때문에 당분간 계속 녹화분 털이와 같은 짧은 후기들로 갑니다. 비스트 데모 Cassette Beasts 공식 한국어 지원 데모 체험판 제공 정식 출시 2023년 4월 27일 Windows XBOX X/S Switch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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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게임 두 가지 Storyteller, Terra Nil

오늘은 어제 예고했던 것처럼 실망스러운 게임 두 가지를 다시 한번 소개하고 가려고 합니다. 각자 두 가지 게임 모두 데모를 즐기고 나서 정말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남겼었는데.. 며칠 전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정말 아이디어 넘치고 훌륭한 느낌이지만, 이걸 볼륨 있게 만들기는 힘들겠다 싶었죠. 그리고 예상대로 둘 다 볼륨이 매우 짧게 나왔는데 가격은 또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냥 싸면 대부분 해결될 문제인데 말이죠.. 게임이 그냥 대놓고 AAA 급 그래픽에 연출로 조진다면 바하 처럼 짧아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순전히 아이디어로만 승부하며 연출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게임 기믹만 존재하는 인디 게임의 경우에는 솔직히 볼륨이 어느 정도 있어줘야 합니다. 그래서 로그라이크가 유독 인디에만 그렇게 많은 것이고요...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싸던가, 반복에 의미가 있던가 말이죠. 이 두 게임은 그렇지 못했죠. 그래도 하나는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해 줄 만한 구석이 있긴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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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두 가지 Vengeful Guardian: Moonrider, Time Wasters

솔직히 어제오늘 쓰려고 했던 게임이 있었습니다. 스토리텔러라는 게임과 테라 날이라는 작품이었죠. 두 작품 모두 데모가 너무나도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불안감이 있었죠. 딱 봐도 볼륨이 크게 나올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었죠. 그래서 그냥 싸게만 나오라는 생각이었는데, 둘 다... 가격이... 스토리텔러는 한 시간 좀 더 할 수 있는 수준이었고. 테라닐 같은 경우에는 5시간 이상 즐길 수 있게 나오긴 했지만. 너무 쓸모없는 노력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거의 똑같은 볼륨의 도트 버전은 3년 전 버전과 거의 같다. 바뀐 건 거의 비주얼뿐) 여하튼 그래서 두 게임을 각각 쓰려고 했는데, 둘 다 너무 가성비가 안타깝게 나와서 추천하기엔 그다지 좋지 않아서 두 개 묶어서 실망스러운 게임이라고 글을 써야 하나 고민 중이네요. 덕분에 시간만 축낸 저는 오늘도 또 녹화분 털이입니다. 브라질의 인디 게임 개발사 JoyMasher 에서 제작한 플랫포머 액션 게임 Vengeful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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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두가지 맛보기 Successor, HEROish

어제오늘 썩 마음에 드는 작품이 보이지 않는군요. 그래도 한 번씩은 어느 정도 재미를 느낄만한 것이 있어야 그래도 약간의 여가시간을 보냈다는 만족감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일하는 느낌만 가득해서 오늘은 그냥 Against the Storm 몇 판 하면서 시간을 좀 보냈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어김없이 녹화분 털이군요. 데모 게임 하나와... 모바일 게임 하나입니다. 덴마크의 인디 게임 개발사 Successor에서 제작 중인 실시간 전술 게임 Successor라고 하는 작품입니다. 일단 꽤 그럴 사 해 보이는 비주얼에 헥사곤 턴제 게임처럼 보여서 데모를 해볼 생각을 한 것인데, 놀랍게도 턴제가 아니라 실시간 전략입니다. 그러니까... 초창기 CRPG 들에서 볼 수 있는 일시정지가 되는 실시간 전략 방식의 조작이죠. 기본적인 일반 공격은 지정하면 알아서하고.. 한 번씩 정지해서 어떤 스킬이나 이동만 지휘해 주는 방식이고... 덕분에 턴제 SRPG에서 느껴지는 그런 죽창 싸움은 크게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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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로그라이트 슈팅 게임 둘 AK-xolotl, ArcRunner

와 주말에 아무것도 한 거 없이 자기만 한 것 같은데 벌써 월요일입니다.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이런 증상이 심해지는 것 같군요. 대체 나는 주말에 무엇을 하였는가... 여하튼 오늘도 뭔가 기운이 없기 때문에 데모 녹화분을 털기로 합니다. 이제 디아블로 4는 친구들도 슬슬 다 정리하는 것 같군요. 저는 음 디아 4를 구입할지 말지는 조금 고민됩니다. 사실 엔드 콘텐츠를 해봐야 살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데모로서는 그것을 알 수 없었으니 말이죠. 어차피 데모로 맛은 봤으니,,, 정식은 조금 더 두고 보고 할 생각을 해야겠군요. 오늘은 로그라이트 슈팅 게임 두 가지 데모 게임 녹화분 털고 갑니다. 둘 다 지금 데모를 해보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 영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 Trickjump Games Ltd에서 제작하고 있는 로그라이트 슈팅 게임 ArcRunner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딱히 큰 특징 없는 전형적인 게임입니다. 미래 SF 배경으로.. 타락한 AI를 대항해서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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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Deflector 맛보기

음 요즘 컨디션이 썩 좋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몸 상태 자체는 나쁘지 않고 딱히 힘이 없는 건 아닌데, 안과를 가봐야 하나... 눈이 자꾸 엄청 피곤할 때의 상태입니다. 자고 일어나서 아침이어도, 항상 피곤해서 자기 전의 그 무거운 눈 느낌이 24시간 계속 유지되는 느낌이랄까요. 딱히 피곤한 느낌은 없는데.. 요즘 심해진 미세먼지를 밖에서 조금 영향을 받아서 눈 상태가 나빠진 건가.. 싶기도 하고 안과를 가봐야 하나 딱히 고통이 있는 건 아니고 피곤이야 익숙해서 그냥 거의 힘없는 실눈으로 그냥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흠 좀 더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그래서 뭔가 할 의욕이 많진 않아서 오늘도 가볍게 녹화분 털고 끝냅니다. Deflector 한국어 미지원 21,500원 Windows 스페인의 인디 게임 개발사 Arrowfist Games라는 곳에서 제작한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하데스와 같은 느낌의 높은 시점의 반복성 액션 게임이죠. 캐릭터를 고르고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