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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스나이퍼 엘리트 5 첫인상 Sniper Elite 5

음..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는 1편부터 전 시리를 다 즐겼었습니다. 물론 전부 다 엔딩을 본 것은 아닙니다.. 3편 까지는 그랬던 것 같은데 4편부터는 맛만 보고 말았던 기억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잠행 같은 특정 제한적 액션 게임의 경우 레벨 디자인을 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너무나도 조심스럽게 플레이하면 정말 일관적이고 똑같은 경험만을 반복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스나이퍼 엘리트는 들키지 않기 위해서 사보타주를 잘 해야 하면서 퍼즐 식으로 구성하는 맛이 있었는데, 4편부터는 그냥 뭐랄까 자기의 색을 잃고, 히트맨이나, 다른 대중적인 TPS 게임들에 있던 것을 가져오고, 그냥 일반적인 TPS 액션 게임이 된 듯한 느낌이랄까요.. 단순히 이 시리즈를 오래 해서 느끼는 감상일 수도 있는데, 5편도 크게 다른 감상은 아니네요. 처음부터 좀 깨는 개연성의 연출이 많았으니 말이죠. 그래도 그렇게까지 평가를 짜게 주지 않는 이유는, 엑박 게임 패스로 아주 저렴하게 멀티까지 쓱싹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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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 크로스파이어 리전 Crossfire: Legion

흠... 지금까지는 단어를 혼용해서 쓰고 있었는데, 이제부터 저는 하루하루 소개하는 이 게임들에 대해서 "게임"과 "작품"이라고 표현하게 될 것 같네요, 이전에도 은연중 생각하고 있던 표현이긴 하지만, 의식하면서 적지 않아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게임에도 작품이라고 썼었는데 다 수정하기 귀찮으니 앞으로... 뭐 뭘 작품이라고 하고 무엇을 게임이라고 할지는 대충 아시겠지만, 이것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큰일이죠. 게임 시장에 있어서 이 주제는 매우 무거운 주제입니다. 기업가로서, 게이머로서, 예술가로서, 문화적으로서 게임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은 매우 다릅니다. 그저 많이 버는 게 최고의 가치인지, 후대에 배울만한 가치가 되어주고 방향성이 되어주는 것인지 말이죠... 게임은 일단 재미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냥 재미있는 게임은 당연히 많죠. 그래서 저는 그래 모바일 도박 게임도 게임으로 인정해 주겠으나 걔네들은 그저 게임이고, 모두가 비교적 동등한 가치로 하나의 작품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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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을 해체하자. 하드스페이스 쉽브레이커 첫인상 Hardspace: Shipbreaker

이 게임은.. 솔직히 전혀 기대하지 않고 있던 게임 중 하나이고, 이 개발사는.. 홈월드 시리즈를 만들던 곳... 오늘 소개하는 이 게임과 더블어 크로스파이어 리전..이라는 게임도 동시에 내었네요.. 후자는 당연히 전혀 관심조차 없었는데, 평가부터 복합적이라서 제가 할지 잘 모르겠고요. 오늘 이 게임은... 일단 독특한 컨셉의 게임은 아무래도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잘 만들지 못한다면 특이하기라도 해야 하니까 말이죠. 이 게임은 그 후자는 정말 훌륭하게 만족합니다. 근데 재미있게도 사전 전문가 평점이 어마어마하더군요? 오픈 크리틱은 90~100점입니다? 솔직히 이런 장르에 믿기 힘든 점수인데... 일단 해봅니다. 하드스페이스 쉽브레이커 Hardspace: Shipbreaker 한국어 미지원(눈치껏 가능) (엑박게임패스 지원) 스팀 정가 38,000원 Windows 캐나다의 게임 개발사 Blackbird Interactive 에서 제작한... 우주 선박 해체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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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네모네모로직 퍼즐 게임 복셀그램 Voxelgram

한국에서 네모네모로직으로 번역되어서 알려진 퍼즐의 규칙이 있죠. 두 가지 축을 가진 좌표 평면처럼 블록으로 이루어진 블록 판관 그 모서리에 각 블록 라인에 몇 개의 점이 있는지 숫자로 표시해 주고, 숨겨져 있던 점을 다 찾아내고 그림으로서 완성하는 게임의 규칙입니다. 일본에서의 정식 명칭은 노노그램이라고 하는 퍼즐입니다. 스도쿠와 더불어 캐주얼한 퍼즐 규칙으로서는 시간 죽이기 참 좋고 두뇌교육에 훌륭하죠. 그래서 여러 가지 변형 게임이 많이 나왔었기도 했습니다. 이 게임은 제가 안 했을 리 없을 것 같은데 안 했길래, 요번에 보여서 그냥 사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엄선 퍼즐로 올려도 될 것 같네요. 물론 이건 뭔가 거대한 게임 레벨 디자인의 정수를 느끼는 정도까지는 힘들긴 하지만, 심심한 맛으로 즐기기 딱 좋습니다. Voxelgram 복셀그램 데모 체험판 제공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10,500원 Windows Switch 폴란드의 인디 게임 개발사 Proced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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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브이 라이징 첫인상 + 한글 패치 V Rising

이 게임은 최후의 최후까지 아끼고 싶었던 게임입니다. 너무 재미있는데 한글화가 아직 안 되어서? 아뇨. 제 마지노선은 풍월량님이 이 게임을 하는 날까지였습니다. 근데 오늘 하셨으니 저도 그냥 참지 못하고 시작하긴 하는데... 이 게임을 하기 싫었던 이유는, 제가 좋아했던 배틀라이트를 내다 버린 개발사이기 때문입니다. 어쩜 내 취향에 맞는 배틀라이트 로얄, 자이겐틱, 히오스 이런 건 죄다 똑같은 말로인지... ㅠㅠ 개발사가 다른 사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잘 서비스되고 있던 것을 그냥 자기 벌 만큼 벌었고 다른 거 만들고 싶은니 업데이트 완전 중지하고 그냥 버려버리다니.. 차라리 IP를 팔고 업데이트 권한까지 넘기던가... 넥슨이 불쌍해 보이는 경우는 처음이었죠. 여하튼... 그런 개발사에서 만든 브이 라이징.. 솔직히 이 장르의 게임은 제 취향은 아닙니다. 거기다가 감정적인 문제까지 섞여 있으니 좋은 말이 나올 수가 없겠죠. 브이 라이징 V Rising 한국어 미지원(예정) 스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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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FPS 게임 리프 첫인상 LEAP

주말 내내 멍 때리다가 일요일에 몰아 적으려니 참 힘드네요. 격주에 BIC 글도 하나씩 준비해야 하는데 오히려 그래서 그런지 글을 쓰지 않는 격주에는 무작정 멍 때리는 게 그냥 하루 일과입니다... 여하튼 오늘은,,, 언제 신청 해놨는지 모를 게임의 베타 신청이 할 수 있다고 스팀 알람이 왔길래 해보기로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기대하고 있던 작품은 아닙니다. 그랬다면 기억하고 있을 태지만... 저는 베타 신청 가능한 것은 모조리 신청하는 편(모바일 빼고)이다 보니 뭐 기억 못할 수도 있죠. 여하튼 오늘 게임은... 기대.. 만큼의 게임인 것 같네요. 리프 LEAP 아직 베타 6월 1일 얼리 액세스 출시 한국어 미지원 Windows 어.. 아가 만든 게임도 캐나다 였던 것 같은데 이것도 캐나다의 게임 개발사 Blue Isle Studios에서 개발한 멀티플레이 FPS 대전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그냥... 쉽게 말해서 대규모 FPS 대전 게임입니다 60명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FPS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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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 로그라이트 게임 엠버 나이트 Ember Knights

오늘은 글이 좀 많이 늦었죠. 뭐 항상 그러하듯 주말에 아무것도 하기 싫고 멍 때리다가 시간이 다 갔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더니.. 틈만 나면 뭐라도 놀 거리를 찾던 옛날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샤워하고 여유롭게 커피 한잔하면서 멍 때리면 그냥 몇 시간이 훅훅 지나가 있네요. 그래도 주말에는 힘을 내어서 친구들과 새로 나온 코옵 게임해보지 않을래?라고 설득하느라 심력을 소모했으니 이 정도 휴식은 괜찮다고 스스로 칭찬해 봅니다. 오늘 게임은 음..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던 게임인데, 친구들끼리 해서 그런지 몰라도 꽤 재미있더군요. 사실 친구들 설득한 것은 얘뜰아 보더랜드 3 멀티 하면 재밌대, 솔플은 노잼이었는데 에픽 무료 나왔으니 해보자, 했다가 한 시간 만에 다 재미없어서 그만두려고 했는데, 부른 게 미안해서 억지로 이 게임 꺼내서 이거 내가 살게 로컬 코업으로 해보자 해서 시작한 거긴 하죠... 엠버 나이트 Ember Knights 얼리억세스 스팀 정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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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 크리스탈 리그 첫인상Pocket Crystal League

이야... 이거 물건이네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포켓몬 시리즈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뭐 물론 골드 실버까지는 재미있게 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만... 그 뒤로 너무 비슷한 방식이라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 정도가 맞겠네요. 여전히 게임은 재미있겠지만 다른 시스템이 아닌 게임을, 딱히 이야기가 좋아서 하는 게임도 아니니까.. 최근 오픈월드로 나온 녀석은 그래도 조금 다른 요소가 있어서 맛을 보긴 했지만 여전히, 제 기준에서는 틀에 박힌 턴제 게임이기 때문에 크게 취향에 맞진 않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제 취향에 맞지 않다는 겁니다. 게임이 별로라는 소리가 아니니 포켓몬 팬분들은 비난을 멈춰주세요. 여하튼 오늘 게임은 꽤 특이한 게임인데... 이거... 저는 포켓몬 보다 재미있네요? 왜 진작 이런 게 없었을까 싶기도 하고.... 여하튼 자기 전에 일단 짧게 해보고 첫인상을 남깁니다. 이거 재미있어서 내일도 계속해 볼 듯하네요? 당연히 원작이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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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게임 Gibbon: Beyond the Trees 첫인상

음... 이 게임은 출시 이전부터 참. 걱정이 많았던 게임입니다. 분명 열심히 만들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대중성은 하나도 없겠다고 하는 게 뻔해 보이는 게임이었으니까요. 물론 제 예상이 벗어나면 더 좋겠지만 보통은... 네... 거기다가 게임에 큰 의도를 담는 경우에는 대중성과 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괜히 게임을 다큐로 만들려고 진지하게 만들다 보면 괜히 조작만 현실적으로 만들려다가 거지같이 불편해진다던가, 최적화를 망친다던가 하는 엔세스터 뭐시기 게임도 있었죠. 일단 결국에 상용 게임은 재미있어야 하는 게 맞습니다. 물론 "인디"라는 마법의 단어가 들어가면 다 그냥 그들이 만들고 싶은 것이다,라고 포장할 수는 있죠. 하지만.. 그래도 그중에서도 아 이건 단순히 자기들이 재미있으려고 만든 인디 게임은 절대로 아닌데, 과하게 정성이 들어갔는데, 싶은 게 보이는데 대중성이 없어 보일 게임들을 보면, 안타깝게 느껴지죠. Gibbon: Beyond the Trees 공식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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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퍼즐 게임 푼다 FOONDA 첫인상

흐음.. 요번 편두통은 좀 오래 지속되어서 이틀간 정말 고생하면서 멍하니 시간만 축내었습니다. 그런 탓인지 참 이거는 써야겠다 싶은 의지가 생기게 만드는 게임이 없어요.. 쌍욕 박으려고 대기 중인 V Rising 은.. 상태가 좀 좋아진 다음에 하려고 아직은 좀 더 존버 하고 있습니다. 평가가 처음엔 복합적이다가 지금은 또 괜찮더라고요.. 배틀 라이트 버리고 만든 게임 따위 좋은 소리 해줄 법 싶으냐... 여하튼 오늘은... 그냥 퍼즐 게임 좋아하는 느낌으로 심심하게 퍼즐 게임 하나 소개해 드리고 가렵니다. 푼다 FOONDA 한국어 미지원(불필요) 기본 무료 Windows, macOS 이 게임을 만든 곳은 미국의 게임 개발사 TipToe Games....인데, 이 개발사를 아마도 크래프톤이 인수했을 겁니다? 정확하게 히스토리는 모르는데 그런 걸로 알고는 있습니다. 딥러닝 관련 기술을 게임에 도입하려고 크래프톤이 여기저기 돈을 투자했는데 여기가 그중 하나이고, 그걸로 자동 생성되는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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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킬레우스 Achilles: Legends Untold 첫인상

사실 오늘은 숲속의 작은 마녀 첫인상 글을 써야 할 태지만... 전에 데모 버전과 글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서 말이죠... 많은 게이머 분들이 실망했을 것 생각하니 참 딱합니다. 긴 크라우드 펀딩을 거쳐서 사전에 데모까지 출시했던 게임이 풀 버전이 아니라 고작 1챕터 정도만 출시되었으니 말이죠... 이것을 위한 펀딩이 아니었을 텐데, 1챕터를 팔면서 다시 펀딩을 더 받겠다는 소리와 마찬가지로 보일 테니 많은 분들이 싫어할 것 같네요. 저도 괜히 다뤘다가 욕만 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건... 일단 내버려 두겠습니다. 나 말고도 이미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할 테니까 말이죠. 오늘은 브래드 피트... 아니 아킬레우스라는 게임입니다. 오늘은 평소 자주 오던 끔찍한 편두통 주기가 찾아와서 다시 짧을 듯. Achilles: Legends Untold 한국어 미지원 얼리억세스 스팀 정가 20,500원 Windows Dark Point Games라는 개발사에서 제작 중인 액션 RPG 게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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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퍼즐 게임 트레인 밸리 2 Train Valley 2

이 게임에 새로운 DLC가 나왔길래 어? 했다가 블로그에 검색해 보니 제가 글로 다루지 않았더라고요? 분명히 출시 당시에 했던 기억이 있는데 어째서 글을 안 썼을까... 녹화분으로 들어갔다가 잊힌 걸까 해서, 요번 DLC랑 이전 DLC가 뭔가 다른 콘텐츠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니 다시 해보면서 어째서 예전에 글 하나하나 그래도 나름대로의 양심 선상에서 글을 쓸 때 기준이 있었을 때 쓰지 못했을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는데, 뭐 지금은 쓸 수 있는 이유는 전처럼 글 쓰는 것에 대한 기준이 한없이 낮아졌기 때문이죠. 겸사겸사 하루 때우기도 하고 다루지 않은 글에 대한 메모도 하고 오늘 글은 아마도 매우 주관적인 글이 될 겁니다. 무슨 소린지 아시죠? 트레인 밸리 2 Train Valley 2 매우 긍정적 91%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15,500 Windows, macOS, Linux 개발사(Alexey Davydov, Sergey Dvoynikov, Timofey 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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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Batora: Lost Haven 데모 후기

오늘은 글이 좀 짧을 예정입니다. 어제 소개해 드렸던 포가튼 시티가 진짜 너무 꿀 잼이라서 그것만 하면서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그러고도 만족하지 못해서 어드벤처 좋아하는 친구에게 시켜놓고 감상까지 하면서 이 글을 급하게 쓰고 있죠. 길게 쓸 수 없기 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 실망했던 게임 하나를 적고 오늘은 대 충 때워볼까 합니다. 오늘 게임은 나름대로 꽤 기대하고 있던 게임인데 생각보다... 좀 아쉬운 부분이 많더군요. Batora: Lost Haven 데모 체험판 지원 2022년 중 정식 출시 Windosw PS 5/4, XBOX X/S Switch Stormind Games라는 개발사에서 제작 중인 핵 앤 슬래시 RPG 게임입니다. 아니 뭐 그냥 쿼터뷰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쉽게 설명하면 디아블로 같은 게임 말이죠. 하지만 본격적인 스테이터스 요소는 있지만 장비 파밍이 그렇게 극적으로 디아블로 같은 형식은 아닙니다. 열심히 룬을 모으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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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한글! 더 포가튼 시티 첫인상 The Forgotten City

이 게임은 출시부터 평가가 상당히 훌륭했던 작품으로 알고 있지만 내러티브... 그러니까 이야기 위주의 어드벤처 게임인데 한글을 지원하지 않았어 묵혀두고 있던 게임입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아우터 와일드 이후 그렇게 만족스럽거나 기대되는 작품은 없었는데... 이 작품도 기대까지 한 것은 아니지만 평가가 좋아서 한글화되면 해봐야지 정도의 감상이었다가 오늘 해보게 되었는데,,, 시작부터 첫 엔딩을 볼 때까지 그렇게 재미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었는데 어라 엔딩까지 봐버렸네요? 물론 가장 짧은 베드 엔딩 중 하나였지만... 제가 어지간해서는 게임을 시스템과 콘텐츠만 파악하고 엔딩까지 잘 가지 않는 것은 잘 아실 겁니다 엔딩은커녕 한 시간 이상 하고 첫인상 글을 쓰는 경우는 없죠. 아무리 재미있어도, 아니 오히려 재미있으면 첫인상을 짧게 하고 쓰고, 끝까지 공략한 후 다시 글을 쓰든지 하는데... 이 게임은 이상하게 이게 압도적 긍정적이라고?라는 의심이 들면서 어라 시간이 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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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조건 재밌다. 10 Minutes Till Dawn

오늘 소개할 게임은,.., 뱀파이어 서바이버를 하셨던 분들이라면 모두 다 찜 목록에 당장 등록하라고 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오늘 해본 게임은 20 Minutes Till Dawn이라는 게임의 데모 버전입니다. 하지만 한 시간 정도는 정말 훌륭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뱀서가 정말 무지성으로 즐기가 좋은 게임이지만, 뭐랄까 결국 투사체의 방사 형태만을 다르게 여러 가지를 만들어낼 뿐이지 뭔가 다른 기믹으로 작동하는 무기는 거의 없어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뭐 그런 단순한 맛에 성공한 게임이긴 하지만 말이죠. 뱀서의 성공 이후 아류작이 정말 많이 나왔지만 딱히 언급할 가치조차 못 느낄 게임들이 많았고 글조차 남기지 않았는데, 이 게임... 저는 뱀서만큼 재밌군요. 10 Minutes Till Dawn (20 Minutes Till Dawn의 데모게임) 한국어 미지원 곧 출시(Coming Soon ~) 인디 게임 개발자 flanne 라는 분께서 제작하신 캐주얼 탑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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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게임 사운드폴 첫인상 Soundfall

솔직히 이 게임은 나오길 기다렸지만 기대까지는 하지 않았던 게임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음악... 아니 그러니까 리듬감...이라고 해야 할지, 여하튼 음악과 직접 "조작" 하는 게임으로서의 결합이 잘 이루어지는 경우를 솔직히 별로 보지 못했어요. 예외 적으로 크립 오브 네크로댄서 같은 주옥같은 게임이 나오긴 했지만, 정말 여러 가지 이유로서 성립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이 처음에는 리듬게임으로서 디자인되어 시작된 게 아니라는 게 신기할 정도죠. 그다음으로는 BPM: BULLETS PER MINUTE이라는 게임이 음악 리듬과 게임이 가장 잘 결합된 게임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취향에 맞지는 않았지만 말이죠. 단순히 채보를 보고 조작키를 누르는 단순 캐주얼 스타일의 리듬게임이 아니라, 다른 시도를 하려고 하는 게임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딱 봐도 아 게임과 음악이 따로 놀겠구나 싶은 게 뻔히 보이니까, No Stra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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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웅전 라이징 첫인상 Eiyuden Chronicle: Rising

이... 게임 참 출시 전부터 했었고 걱정이 많았던 게임입니다. 출시 이후까지 기다리면서 이 게임을 도대체 뭐라고 평가해야 할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우선 이 게임을 만든 곳은 오래전부터 하베스트 문을 제작한 개발사입니다.. 하베스트 문을 참 좋아하지만, 이 개발사는 솔직히 발전이 잘 없지요. 뭐랄까 쉽게 말하면 팔콤 같은 회사입니다. 더 나은 것을 만든다는 느낌보단 100년 전통 찐빵 가게 그런 느낌의 개발사... 그런 느낌이죠. 단순히 오래되었다고 최고인 것은 아닙니다. 100년 되었지만 프랜차이즈도 아니고 기업형도 아니고, 가족단위의 작은 가게인 거죠. 물론 그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어찌 보면 안정적인 느낌은 있을 테니... 그런 의미에서 팔콤도 애증의 개발사니까요.. 뭐가 되었든 뭐.. 솔직히 오늘 게임을 미리 말하자면 제 취향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 글은 끝까지 즐기고 쓰는 글이 아니라 그냥 첫날 일기입니다. 왜 다 해보지도 않고 이야기하냐고 개소리는 하지 말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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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퍼즐 도시 건설 게임 타일 시티즈 Tile Cities

저는 도시 건설도 좋아하고, 퍼즐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결국에 시뮬레이션들은 퍼즐 같은 느낌이 들기 마련입니다. 너~무 복잡해지고 TMI가 되어버리면 시뮬레이션 같은 느낌만 들게 되고, 너무 단순해지면 답이 명확한 퍼즐 같은 느낌이 되는데, 그 사이 어디엔가의 게임을 항상 찾아왔지만 생각보다 그리 썩 만족스러운 게임은 없었죠. 도르프로맨틱이나, 아일랜더즈 같은 게임이 너무 단순화해서 도시 건설 배경일 뿐이지 순수하게 퍼즐에 가까웠죠. 트랜스포트 타이쿤이나 최근 복셀 타이쿤 같은 경우에도 너무 시뮬레이션으로 간 느낌이고... 최근에 한 것 중에서는 아직은 에픽 독점이지만 스팀 정식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Against the Storm를 기다리고 있네요. 도시 건설 같은 게 너무 퍼즐 식이 되어버리면 반복하는 게 의미가 생기지만 너무 도시 건설하는 느낌이 없고, 너무 시뮬레이션으로 가버리면 다 회차가 부담스러워지죠. 양쪽 재미를 다 충족해서 계속한 것은 저 녀석과 배니 시드였던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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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로그라이크 게임 Backpack Hero 맛보기

제가 예전에 일일 연재를 나름 진심을 다룰 때에는, 매일 퇴근하고 와서 바로 트위치에서 종합 게임 스트리머들 방송을 켜두고, 같이 각종 게임 커뮤니티 기사를 전부 다 읽는데 한 시간 정도를 쓰고 거기서 오늘 나온 신작이나, 구작이더라도 스트리머들이 하면서 다시 핫한 게임들을 다루거나, 아직 안 나온 게임이면 찜목록에 넣어두고... 여기서 해결이 안 되면 스팀 인기 신작 목록을 보고, 여기서도 없으면 스팀 최신 게임 목록을 이전에 보았던 부분까지 쭉 훑고... 그래도 없으면 itch.io에 가고, 마지막에 에픽 무료 게임이나, 최근에는 험블 초이스 같은 거에서 선정합니다만. 이제는 뭐 매일 그냥 별생각 없이 고르긴 합니다만 위 게임들을 다 살펴보는 것은 여전히 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전보다 직접 즐기는 양은 줄긴 한 게 사실이죠. 보기는 다 보더라도... 그러다 보니 itch.io는 조금 오랜만에 들렀는데 꽤 괜찮아 보이는 게 있더군요. 백팩 히어로 Backpack Hero 한국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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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둘 Dysterra, Vampire: The Masquerade - Bloodhunt

음.. 이제 굳이 추천할 게임 아니더라도 한문단으로 끝내려고 마음먹으면 참 쓰기 편하고 다른 일하기 좋고 멘탈을 아끼게 되는데, 그렇게 간절함이 없어지다 보니 머리말에 너무 쓸 말이 없네요. 그래서 어제도 이상한 소리나 해댔고 말이죠.. 그나마 오늘 글로 남길 게임 중 하나라서 더할 말은 있겠죠. 항상 그렇지만 국산 게임은 글을 남기기가 정말 무서움이 있습니다. 그 게임이 재미가 있으면 상관없지만... 특히나 카카오 게임즈 거라면.., 최대한 그냥 개요만 적고 넘어가야겠죠. Vampire: The Masquerade - Bloodhunt 유럽에 Sharkmob AB라는 곳에서 제작한 흡혈과 배틀로얄 게임입니다. 당연히 이것도 풍월량님이 하셨던지라 그냥 무료 게임이니 안 할 이유가 없어서 했던 게임인데, 처음부터 자체 계정 회원 가입을 해야 하는 것부터 비호감이었는데, 게임 내용은 솔직히 말해서 이게 왜 뱀파이어인가 싶을 정도의 게임이긴 합니다. 게임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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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셋 Winter Ember, Wildcat Gun Machine, Save Room

이제 블로그에 진심을 쏟는 것을 포기하고 나서 매일 부담 없이 쓰자는 생각에 하루하루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다른 일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템포라면 일일 연재하는 것이 오히려 더 부담이 줄어서 계속할 수 있겠다 싶어요.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똥겜은 넘쳐납니다. 기대했던 게임 셋 다 별로여서 이것들은 전처럼 대충 한 문단만 다루고 일일 연재 때우고 싶어도 너무 별로라서 그냥 이참에 비슷한 감상의 게임들 다 묶어서 그냥 녹화 영상 삭제해버리려고 쓰는 글입니다. 오늘 글은 그냥 지나가셔도 될 듯. Save Room Fractal Projects라는 곳에서 제작한 퍼즐 게임입니다. 트레일러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는 익숙한 디아블로식 블록식 인벤토리 정리하는 게임입니다. 대놓고 바이오하자드 스타일의 컨셉을 가져와서 소지품 정리를 하는 것인데, 어지간히 개발자가 바하 하면서 빡쳤나 봅니다. 그래서 그 스트레스를 게이머들에게 전파하고 싶었는지 이 게임은 놀랍게도 마우스를 전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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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건 든 체스 킹 Shotgun King: The Final Checkmate

5월 9일까지 스팀에서 로그 게임 축제가 진행 중입니다. 놀랍게도 여기 전시된 게임 중에서 로그라이크는 커녕 로그라이트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것들이 가득합니다. 베를린 해석이라든지, 기타 등등의 로그라이크에 대한 해석은 많이 있는데, 베를린 해석을 그대로 써버리면 사실상 찐 로그라이크라고 할만한 게임은 정말 적어요. 어느 정도 일정 파이의 게임들이 이 장르라는 것을 허용해 줄 정도로 풀어준다면 음... 가장 먼저 절차적 생성, 영구적 사망 이 2가지는 가지고 와야 하지 않나 싶어요. 제가 로그라이크, 로 분류하는 가장 큰 요소는 저 두 가지입니다. 영구적 강화처럼 다회차에 유의미한 난이도에 영향을 주는 게 있으면 로그라이트가 되고요. 턴제라던가, 세분화된 스테이터스 등등 베를린 해석에 다른 부분도 있긴 한데, 이것까지 집어넣으려고 한다면 로그라이크 라는 장르 앞에 다른 장르를 붙이는 거 자체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이제 와서 게이머들의 시각을 곤치려고 하는 것은 이제 와선 힘들고..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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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를 향한 여정 첫인상 Trek to Yomi

사무라이를 볼 때마다 한국은 참 브랜딩을 못했다 싶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김치워리어 같은 거나 만들어대고 말이죠... 활도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쏘는 국가는 한국임에도, 게이머들은 일본을 더 먼저 떠올리지 싶네요. 지금의 한국하면 떠올리는 것은 아무래도 게임이나 아이돌 컨셉이겠지만 한국의 전통문화 쪽은 아니니 그냥 조금 아쉬움이 있죠. 뭐 하여튼 이것도 말하려면 한도 끝도 없지만, 오늘 게임은 사무라이 배경이다 보니 그냥 좀 아쉬움이 커서 그래요. 우리도 우리 역사나 문화를 담은 괜찮은 게임이 좀 나왔으면 싶지만... "초격차" 수익을 바라는 기업들 위주로 돌아가다 보니 그건 근래엔 힘들겠죠. 믿어볼 만한 것 도깨비 정도인데 과연... 아마 한국의 유일한 마지막 희망일 겁니다. 그게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서 게이머들의 국내 대기업에 대한 게임 기대치가 분기가 갈리겠죠. 요미를 향한 여정 Trek to Yomi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22,000원 (엑박 게임 패스 지원)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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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곤: 스페이스 스토리 첫인상 Trigon: Space Story

FTL...을 제작했던 Subset Games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개발사 중 하나입니다. 그 이후 후속작인 Into the Breach는 제 인생 게임 중 하나가 되었지요. 지금은 뭐 만들고 있을지... 왜 이 뻘소리 부터 하냐면 오늘 만든 게임은 그냥 FTL의 카피작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데모가 공개되었을 때부터 좋은 시선이 가지 않았고 데모를 즐긴 후에도 그냥 FTL 이네, 영감을 받은 수준이 아니네.. 싶은 나쁜 의도가 느껴져서 솔직히 좋은 시선이 가진 않았죠. 뭐 다 떠나서 재미있으면 용서가 되겠습니다만. 글쎄요, FTL의 목적성을 조금 바꾼 정도네요. 트라이곤: 스페이스 스토리 Trigon: Space Story 공식 한국어 지원(미흡) 데모 체험판 제공 스팀 정가 20,000원 Windows, macOS, Linux sernur.tech라는 곳에서 제작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그냥 FTL 3D 버전으로 만들었고, 쫓겨가며 어딘가로 향해야 하던 FTL 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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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루트 리버 Loot River 첫인상

오늘 하루만 더 출근하면...! 5월 5일 어린이날..! 동심만 있다면 누구나 어린이인 것입니다. 뭐 공휴일이라고 해서 집에서 별다른 것을 하는 것 아니고 컴멍을 때리겠지만 말이죠. 최근에 그리운 친구 한 명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든 생각 때문에 그거 돌이켜 보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어린 시절같이 와우 하다가 일찍 결혼해서 애 키운다고 완전 연락 끊어졌다가,., 이제 애가 어느 정도 커서 자유 시간을 가지게 된 친구가 거의 7년? 만에 와우를 다시 키는 것을 보고 세월 참...이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아무래도 여러 생각이 들지요. 노리는 게 있지만 욜로족에 가까운 제 입장에서는 다른 차원의 느낌이니 말이죠. 가까운 사이니까 더 그렇게 느껴지고요. 뭐 그렇다고 제가 조급한 마음이 드는 것은 아니고. 생각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뭐 그냥 글자 수 채우려고 하는 뻘 소리입니다. 오늘 했던 게임이 별로이면 별로일수록, 아니 제 취향에 맞지 않을수록 머리말에 딱히 할 말이 없어져서 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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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PG 로스트 아이돌른 첫인상 Lost Eidolons

음 항상 국산 게임을 다루는 것은 조심스럽습니다. 뭐 이제 네이버 블로그는 그냥 취미로 전락했기 때문에 크게 진지하게 쓸 마음도 없지만, 그렇다고 악플 받는 게 좋은 것은 아니니까요, 이 블로그를 해서 제가 돈을 버는 것도 원고료를 받는 것도 광고비용을 받는 것도 아니고, 리뷰나 후기라는 키워드를 쓰는 것도 아니고 고작 하루 쓰는 일기 같은 첫인상이라는 제목을 썼음에도 끝까지 안 해보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라는 너무나 클리셰 그 자체의 악플을 보면 처 웃기지만 그래도 마음의 상처가 조금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그래서 조금 하고 이야기하면 안 되나요? 왜 꼭 게임을 끝까지 다 해봐야 재미있다고 평가해야 하는 거죠? 그리고 끝까지 하고 나서 그게 내 취향에 맞을 거라는 보상이 뭐죠? 첫인상 맞보고 내 취향 안 맞겠네라고 말하는 것도 죄가 될까요? 게임을 사줄 것도 아니고, 끝까지 하면 재미있어집니다.라는 억지는 안 했으면 좋겠어요. 심지어 그게 무료 게임이어도 억지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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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카이주 워즈 Kaiju Wars 첫인상

주말에는 딱히 별다른 일이 없긴 했는데,,, Dorfromantik라는 게임을 전에 데모로 했다가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정식 나와도 굳이 안 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요번에 정식 출시 이후 오늘까지도 계속 즐겼네요. 매일 하긴 했는데 한 번에 길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면서도 아 이건 솔직히 뭐 별거 없구나 심심한 맛이다 싶다 싶어서 오락실 게임을 하듯 한두 판 하고 끄는데, 그러고 나서 묘하게 계속 생각나서 매일 하게 되었죠. 덕분에 BIC 글로도 올라갈 듯합니다. 그래서 이왕 그럴 거면 이쁜 도시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주말 내내 했는데 뭔가 그래도 만족스럽진 못했죠.. 시간 날 때 계속해 볼 듯하네요.. 여하튼 오늘의 게임은 그거랑은 전혀 상관없는 게임입니다. Dorfromantik를 다시 소개하기 귀찮지만 재미있었으니 언급하는 것일 뿐이죠. 카이주 워즈 Kaiju Wars 스팀 정가 20,500원 데모 체험판 지원 공식 한국어지원(처참) Windows, macOS, Linux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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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루멘 크래프트 후기 Lumencraft

음 저는 생활이나 노가다 게임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목적성이 없는 건 또 싫어합니다. 그리고 목적성이 없을 거라면 하다못해 전투라도 있어서 생존 그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면 뚜렷한 목적의식이 없어도 할만하죠. 하지만 대부분의 생존 크래프팅 게임은 스릴감 자체가 없는 작품이 대부분이다 보니, 이 장르가 저에게는 취향에 썩 맞지는 않습니다. 결국 일하는 느낌 밖에 안 들어서 말이죠. 그래서 오늘 이 게임은 쬐끔은 기대했던 작품인데, 묘하게 채굴하는 맛이 있는 타워디펜스 게임으로 미래는 있어 보이지만 아직은 얼리억세스라서 당장은 할 게 별로 없네요. 루멘 크래프트 Lumencraft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12,500원 Windows 폴란드의 인디 게임 개발사 2Dynamic Games라는 곳에서 제작한 수동적 타워 디펜스 게임입니다. 음... 그냥 혼자서 "수동적"이라고 표현해 본 것인데 잘 전달되었을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최근에는 리프트 브레이커? 였나요? 탑다운 트윈스틱 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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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버그 스낵스 첫인상 Bugsnax

음... 저는 인지 영역 밖의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인지 영역 밖"이라는 표현도 솔직히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뭐라고 해야 할지 뭐에 비유해야 할지도 잘 떠오르지 않는데... DNA를 조합해서 이상한 네모난 강아지를 만들어서 키메라 유치원 같은 것을 만드는 게임이 있었는데 약간 그런 느낌입니다. 왜 굳이 이런 걸 게임으로..? 하는 느낌의 게임은 도저히 공감을 못한다는 거죠. 조금 다른 방향성이지만 최근 갓라이크 버거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왜 굳이 이런 컨셉을..?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컨셉 이나 불쾌한 골짜기 같은 것 말이죠. 뭐 이런 것들도 전부 다 주관적인 부분일 겁니다.. 그러니 이 게임이 99% 긍정적이겠죠. 솔직히 이렇게까지 말해도 제대로 설명한 것도 아니고 제대로 전달했따고 생각도 못 하겠는데 이 게임을 보시면 왜 그런지 알 수 있게 될 겁니다.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뭐지... 뭘 하고 싶고 왜 이런 걸 만든 거지라는 생각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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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 베타 첫인상 Overwatch 2

오버워치,... 찾아보니 출시가 2016년이었군요? 이게 아직 6년 밖에 안되었나,,라는 인식이 있긴 합니다만, 나온다 나온다 하던 오버워치 2를 이제서야 해보게 되는군요. 블리자드의 모든 게임을 다 구입하고 초창기부터 했던 저이지만 단 한 번도 베타 당첨이 안 되어서 매번 무조건 받을 수 있는 기회만 노리는 저에게 있어서는 뭐.. 이 베타라는 게 썩 좋은 인상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항상 출시 직전에는 누구나 해볼 수 있게 베타를 공개해 줬던 것 같다는 의식은 있네요. 그것만 해도 어딥니까.. 게임이 재미있든 없든 일단 사전에 데모 대신 판단할 기회를 준다는 것은 꽤 훌륭한 복지이죠. 뭐 그것을 떠나서 이게 2.0이 아니라 2로 출시되는 것은 아무래도 많은 이슈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애당초 클라이언트가 1과 2가 다르지 않거든요. 블리자드의 하이퍼 FPS PVP 게임... 뭐 이 게임에 대한 설명은 굳이 안 해도 되겠죠. 기존의 그나마 현실적인 기반의 슈팅 게임이 아니라, 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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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고스트로어 Ghostlore 첫인상

The Serpent Rogue라는 게임이 드디어 정식 출시되었고 예정대로 한글화되어 나와서 하려고 하긴 했는데, 해봐야지 하는 게임들이 너무 많이 쌓여있어서 그중에서 별로인 것부터 하나씩 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그냥 비축분으로 가야 할 것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러다가 시간이 다 흘러서 그냥 겨우 하나쯤 건진 게임 이거 하나 소개해 드리고 오늘은 끝낼까 합니다. 뭔가 생각한 것과 너무나도 다른 게임이어서 약간 특이해서 조금 오래 하게 되었네요. 고스트로어 Ghostlore 한국어 미지원 얼리억세스 스팀 정가 20,500 Windows 싱가폴의 두 개발자 Andrew Teo, Adam Teo 가 만든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입니다. 아무래도 시점이 시점이기도 하고 인터페이스를 보고서는 하데스 같은 흔하디흔한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일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전혀 다릅니다? 게임 공식 소개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디아블로와 타이탄 퀘스트 그러니까 파밍 RPG 스타일의 핵 앤 슬래시를 로그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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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칭코 로그라이크? 페글린 Peglin 후기

안 그래도 이 게임 오늘 글 올리려고 하고 있었는데, 풍월량님이 먼저 해버리셔서 선수를 빼앗겼지만 제가 더 진도가 빨라서 방송 보면서 하긴 했습니다. 일단 제목은 꽤 어그로가 강하긴 한데... 솔직히 말해서 파칭코도 로그라이크도 아닙니다. 그냥 어그로인 것을 인정합니다 제가 뭐 이 블로그에서 대단한 리뷰글을 쓸 것도 아니고 자극적으로 써도 뭐 거짓말한 것은 아니니까요. 애초에 개발자가 그렇제 자칭한 것을 제가 뭐 아니라고 잡아 때는 것도 웃기고 말이죠? 페글린 Peglin 데모체험판 제공 공식 한국어 지원(처참) 스팀 정가 20,500 Windows 캐나다의 인디 게임 개발사 Red Nexus Games Inc. 에서 제작한 파칭코 로그라이크... 에 그러니까, 벽돌 깨기가 공을 아래서 위로 튕겨서 깨는 거라면, 파칭코는 그저 위에서 아래로 공을 떨궈서 튕기는 조작대 없는 핀폴 같은 느낌이죠. 다만 이 게임은 위에서 쏘아지는 공의 방향은 지정할 수 있는 방식에, 전투 요소와 더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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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액션 JRPG 아누카드 Anuchard 첫인상

오늘 해본 게임은 3가지 정도 되었지만... 아쉽게도 죄다 별로 였습니다. 하지만 해볼만한 게임 목록 요번달 것만 10개 이상 남아 있으므로 별로인것은 일단 녹화분으로 묵혀 둘 만한 마음의 여유가 있군요. 뭐 녹화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제 길게 글을 쓰는것은 그만 두긴했지만 말이죠. 여하튼, 오늘 게임은 꽤나 옛날 생각나게 하는 전형적인 JRPG 게임인데, 너무 전형적이어서 지금 이 시점에서는 이 게임을 추천하기에는 여러모로 아쉬움이 있네요. 그렇다고 절대로 재미 없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어지간해서는 이런 말 잘 안하지만 정말 옜날 느낌 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저이니까 그랬지 남에게 추천하기엔 좀. 아누카드 Anuchard 공식 한국어지원 (처참) 스팀 정가 15,500원 Windows 인도네시아의 인디 게임 개발사 stellarNull 에서 제작한 액션 JRPG 게임입니다. 정말이지 JRPG라는 명칭이 너무나도 잘 들어맞을 그런 고전 게임 스타일의 작품입니다. 전형적인 왕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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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상점 운영 게임 Winkeltje: The Little Shop 첫인상

저는 타이쿤이나, 경영, 빌더 관련 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만 깊이 있는 것은 좋아하지만 레벨 구성이 단계적이지 않고 처음부터 복잡한 것을 매우 싫어하는 편이죠. 그래서 차라리 너무 복잡해서 재미를 느끼기 힘든 것보다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게 문턱이 낮아서 더 하기 좋습니다. 거기에 그래픽까지 아기자기하면 참 좋죠. 여기까지는 참 말로는 쉬운데 더해지는 바램이 있다면 이런 시뮬레이션 게임들이 제발 목적이 뚜렷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이야기가 있던가...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어렵던가 말이죠. 동기부여 확실한 인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은 참 보기 힘들죠. Winkeltje: The Little Shop 한국어 미지원 스팀 정가 15,500원 Windows 네덜란드의 인디 게임 개발사 Sassybot에서 제작한 중세 판타지 상점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참 표현한 그대로의 게임인데, 직원 관리를 하면서 전지적인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쿼터뷰로 직접 주인공을 조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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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갓라이크 버거 첫인상 Godlike Burger

솔직히 이 게임은 처음 나올 때 부터 눈에 거슬렸던 작품입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지만, 정말 제가 싫어하는 소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왜 굳이 억지로 이걸 하느냐 하면,,, 이걸 시청자들이 추천안하면 모를까, 스트리머들에게는 매우 좋은 소재의 게임이 될 것 같아서입니다. 벌써 부터 뭐라고 애드립이 나올지 안봐도 비디옵니다. 거기다가 너무 바쁜 게임이다보니 스트리머들이 고생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구요... 다시 말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장르이지만 제가 싫어하는 이유는, 이 게임의 엽기적인 컨셉에 있습니다. 갓라이크 버거 Godlike Burger 공식 한국어 지원(미흡) 스팀 정가 23,000원 Windows Daedalic Entertainment라는 인디 게임 개발사가 만든 레스토랑 운영 게임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게임을 글로 다루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너무나도 협오스럽고 이런 게임이 왜 있나 싶긴 합니다. 그러니 저는 이런 게임을 좋아서 글로 다루는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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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포머 배틀로얄 데드 사이드 클럽 첫인상 DEAD CIDE CLUB

배틀로얄... 배그 이전의 배틀로얄들은 썩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만. 배그 베타부터 나름대로 하나씩 다 만족할 만큼은 다 했었습니다. 배틀로얄 장르가 커지면서 참 다양한 게 나왔고 최근에는 스캐빈저나 나라카가 재미있긴 했지만, 전통적인 배틀로얄에서 벗어나려고 이런저런 시도를 하는 게임이 결국에는 이도 저도 안되게 되어서 비주류가 된 것들도 많습니다 포트나이트도 건설 모드 없는 플레이 모드가 나온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그거나 맛볼까.. 여하튼 다 맛봤지만 썩 취향에 맞아서 오랜 한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 항상성을 좋아하고 상실감을 싫어하는 저에게는 매번 처음부터 하고 남는 것이 없는 게임을 썩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럼 로그라이크를 다 싫어하는 게 아니냐고요? 음 좀 다릅니다. 이게 멀티라면 좀 달라요. 적어도 싱글 게임들은 이야기라도 들어가고 파고들기 요소들이 있지만 멀티플레이 PVP 위주가 된다면 죄다 그냥 랭크 올리는 것이 목적이고 나머지 파고들기 요소가 별로 없거든요. 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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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The world in-between 첫인상

플랫포머... 자주 이야기했지만 인디 게임 중에서 가장 많은 장르 중 하나가 플랫포머 일 겁니다. 제작하기도 쉽고.. 워낙 벤치마킹할 것이 많아서, 기본 틀을 구현하기 좋고 내용만 수정하면 되니까 말이죠. 어느 플랫폼이나 조작 기기에서도 적용하기 좋고.. 리소스 재활용하기 좋고, 그래도 조작을 직관적으로 잘 만들어야 한다는 점은 있겠지만, 그래도 다른 풀 3D 액션 게임들에 비하면 훨씬 작업이 편한 것은 사실이죠. 오늘 게임은 좀 특이한 스타일의 정밀 플랫포머,, 그러니까 대표적으로 최근에는 셀레스트 같은 오로지 점프만으로 조지는 게임입니다. 근데 좀 색달라요. 제 취향에 맞는 방식은 아니긴 한데... RUN: The world in-between 한국어 미지원 스팀 정가 10,500원 Windows Switch 여러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모여서 만든 팀 Team Run에서 제작한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머리말에 말한 것처럼 순수하게 점프 하나만으로 승부하는 정밀 플랫포머 계열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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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thm Sprout: Sick Beats & Bad Sweets 첫인상

오늘도 어김없이 네이버 블로그 점검인 것을 미리 확인 안 해서 새벽에 글을 올리지 못해서 아침에 허겁지겁 글을 써봅니다. 오늘은 리듬 게임인데... 솔직히 썩 만족스럽지 않지만 아침에 허겁지겁 써야 하니 어쩔 수 없군요. 단순 건반 스타일 리듬게임을 넘어서 참신하게 다가와서 제 인생게임이 되었던 크립 오브 네크로댄서, 뮤즈대시, 스핀리듬 XD, 리듬닥터 이후로 아직은 더 괜찮았던 것이 없었던 것 같네요. 이제 정말 나올 것 다 나온 게 아닌가... 싶은 마음도 있는데 리듬 게임 팬으로서 또 색다른 게임이 나오길 항상 기대합니다. Rhythm Sprout: Sick Beats & Bad Sweets 아직 출시 예정 데모 체험판 제공 한국어 미지원 노르웨이의 인디 게임 개발자 SURT라는 곳에서 제작한 리듬 게임입니다. 솔직히 이것도 단순히 3키로 진행되는 건반 스타일의 리듬게임인데, 그저 보이는 연출이 특이한 게임일 뿐입니다. 제가 옛날 몇 번 이야기한 적이 있었던 그런 멋진 동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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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규 확장팩 용군단 트레일러 감상 후기

저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오픈베타 때부터, 아니 워크래프트를 1부터 전부 다 재미있게 했었죠. 워크래프트 2부터 아마 맵 에디터가 있었던가요? 아직도 그거 수치 조정하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여하튼 오늘은 다른 게임 안 하고, 어차피 이제 날림 블로그 글을 쓰니까 오늘은 새벽까지 기다렸다가 와우 신규 확장팩 트레일러와 정보들을 둘러봤습니다. 쓰다가 잠 오면 그냥 잘 겁니다. 다 구체적으로 다루진 않을게요. 우선 트레일러, 솔직히 앞에 내용, 아니 뒤 내용까지도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어떤 기능을 가진 용의 고향 같은 곳은 봉인되어 있었고 아제로스에 위협이 되는 일이 생기면 봉화를 울리고 숨겨진 용의 군도가 보이게 되고 용들이 복귀하는 건데... 솔직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사상 가장 형편없는 트레일러라고 봐도 될 겁니다. 퀄리티를 말하는 게 아니라, 그 무엇도 방향성이 제대로 되었다고 말을 못 하겠어요. 주적이 나온 것도 아니고, 뭔가 대의가 나온 것도 아니고, 뭔가와! 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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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퍼즐 게임 일루미즐: 잃어버린 빛을 찾아서 illumizzle: Finding the lost light

오늘은 무료 퍼즐 게임이군요. 유료게임인줄 알고 하려했는데 무료 게임이라서 조금은 놀라운 작품입니다. 제가 항상 말하지만 퍼즐 게임은 항상 옳습니다. 아! 논리적 퍼즐 게임 말이죠. 아직도 넌센스 퍼즐에 대해서는 솔직히 생각의 틀을 깨어야한다는 것은 당연히 동의하지만... 넌센스 퍼즐 게임 중에서 그것을 제대로 설득력있게 했던 게임은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여하튼 오늘은 국산의 무료에 퍼즐게임 이니 꼭 해봅시다. 일루미즐: 잃어버린 빛을 찾아서 illumizzle: Finding the lost light 공식 한국어 지원 기본 무료 Windows 국내의 컴공 학생 3명이 (PanZeon) 동아리에서 겨울방학 기간동안 만든 퍼즐 게임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포트폴리오서 제작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작품으로 만들어지는데 솔직히 이렇게 까지 훌륭한 완성본을 방학 기간안에 만든것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이 포트폴리오 하나만 해도 어지간해선 다 받아주지 않을까 싶긴하지만, 퍼즐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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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캣 카페 매니저 Cat Cafe Manager

음... 고양이는 옳습니다. 아니 뭐 그렇다고 해서 개보단 고양이지!라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건 아니고,, 어렸을 적 강아지도 키워봤고 고양이도 다 키워보고 떠나보냈었죠. 옛날에는 그래도 반반이었는데, 최근에는 이런저런 매체를 접하다 보니 수도권에 살면서는 어쩔 수 없이 고양이가 서로에게 더 낫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뭐가 되었든 이건 그냥 쓸데없는 머리말을 채우기 위해서 하는 소리에 불과하고... 오늘 게임은 음,, 솔직히 할 거 없어서 그냥 눈에 보이는 거 대충 한 것이긴 하지만 제가 또 이런 소재 확실한 가벼운 시뮬레이션은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눈여겨볼 만한 것들은 있죠. 캣 카페 매니저 Cat Cafe Manager 공식 한국어 지원(미흡) 스팀 정가 20,500 Windows 네덜란드의 인디 게임 개발사 Roost Games에서 제작한 카페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만! 대체로 긍정적인 만큼 이 게임은 그렇게까지 대단한 게임은 아니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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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생츄어리 첫인상 +한글패치 Monster Sanctuary

이 게임은 처음 출시될 때부터 눈여겨보고 있던 게임입니다. 도트+플랫포머는 정말 제가 좋아해서 어지간하면 맛을 보는데 아쉽게도 포켓몬스터 같은 순수 턴제 게임은 제가 썩 그리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긴 한데 말이죠. 그래도 이 게임은 딱 봐도 다른 방향성을 추구하는 것들이 보여서 기대는 꽤 하고 있었지만, 당연히 언어의 문제로 제대로 해보고 있지 않았고 이웃이신 솔라리어스님께서 한글화를 진행하시다가 요번에 첫 임시 한글 패치를 공개하셨습니다. 전에 제가 정말 좋아했던 피노토피아도 솔라리어스님이 번역해 주셔서 바로 이웃 신청했다가 받아주셔서 기뻤던 기억이 있네요 여하튼 오늘은 몬스터 생츄어리 드디어 해보면서 느낀 첫날 첫인상입니다만, 항상 그러하듯 저는 이 게임이 노골적으로 재미있다 없다를 이야기하진 않을 겁니다. 몬스터 생츄어리 Monster Sanctuary 데모 체험판 제공 스팀 정가 20,500원 Windows, macOS, Linux PS 5/4, XBOX X/S Switch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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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비주얼 노벨 수호신 첫인상 Suhoshin

저는 개인적으로는 비주얼노벨을 꽤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주된 콘텐츠가 되는 이런 장르에서도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UX에 해당하는 것들은 뜯어볼 것들이 있죠. 이 게임은 프랑스에서 만든 조선 시대 배경의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완전 인디 작품이라서 큰 기대를 하면 안 되겠지만, 당연히 재미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할 이유는 없겠죠. 이야기가 전부인 게임에다가이야 기데 대한 평을 하는 것은 조금 과하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대놓고 스포이기도 하며, 제가 항상 다루는 것은 그런 부분이 아니니까요. 게다가 항상 그렇듯 이 글도 이 게임을 다 해보고 쓰는 글이 아니라,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나 시스템만 보고 쓰는 첫인상에 불과합니다. 수호신 Suhoshin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19,500 Windows 프랑스의 인디 게임 개발사 No More 500에서 제작한 조선시대 배경의 비주얼 노벨 게임으로 고향을 떠나 수도에서 무과시험을 통과하고 고향에 내려오자마자 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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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애스트럴 어센트 첫인상 Astral Ascent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은 정말이지 쏟아진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정도로 많이 제작되는 장르입니다. 인디 게임 시장에서 가장 많은 장르가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이 아닐까 싶을 정도죠. 개인적으로 사이드뷰의 플랫포머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 중에서 제 취향에 맞는 건 데드셀 정도 였지 싶네요. 로그라이트를 빼고 어드벤처로 가면 재미있게 한 것들이 엄청 많아지긴 하지만... 반복 플레이가 주된 콘텐츠인 로그라이트 장르와는 별도로 봐야겠죠. 일단 오늘 해본 게임이 데드셀 이후로는 만듦새가 퍽이나 괜찮아 보이는 게임이군요. 애스트럴 어센트 Astral Ascent 아직 얼리억세스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26,000 Windows 프랑스의 인디 게임 개발사 Hibernian Workshop 라는 곳에서 만든 로그라이트 플랫포머 액션 게임입니다. 정말이지 수려하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의 밝고 깔끔한 도트 그래픽이 인상적인 이 게임은 뭐,, 위 장르에서 알 수 있다시피 사이드뷰에 무작위로 배치되는 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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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 Brigade vs. the Evil Legion of Dr. Cread 첫인상

게임 이름을 보세요 더럽게 깁니다. 솔직히 말해서 무슨 일본 라노벨도 아니고 긴 이름을 가진 게임들은 사람들이 기억하기 힘들기 때문에 대중성을 많이 깎아 먹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재미있으면 모든 것이 바뀌지만,,, 이 게임은 뭐 일단 Blast Brigade 가 메인타이틀이 될 것이고 vs 뒤가 부제라고 봐야겠죠. 게임이 흥행해서 차기 시리즈가 나온다면 다른 빌런을 잡으러 가는 게임이 될지도... 여하튼 오늘 게임은 솔직히 큰 기대는 안 했지만 나름 괜찮아서 조금 더 해볼까 싶은 웰메이드 메트로 배니아 액션 게임입니다. Blast Brigade vs. the Evil Legion of Dr. Cread 데모 체험판 제공 공식 한국어 지원(훌륭) 스팀 정가 20,500원 Windows PS 5/4, XBOX X/S Switch 러시아의 인디 게임 개발사 Allods Team Arcade에서 제작된 메트로 배니아 액션 게임입니다. 게임 트레일러에서부터 메트로이드 베니아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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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소프트 스토리 시리즈 스팀 출시

일본의 카이로 소프트는 모바일 전문 개발사로 아주 소규모 인원의 인디 게임 개발사 수준의 회사다. 뭔가 거대한 목표를 가진 개발사라기보다는 뭐랄까 팔콤처럼 그냥 50년 전통 장인이 만든 타이쿤 게임... 그런 느낌의 개발사라고 해야 할까. 이걸 절대로 나쁘게 말하는 건 아니다, 예를 들어 50년 역사를 가진 음식점이라고 해서 전부 다 기업화되어서 빌딩을 하나씩 올린 건 아니지 않잖아? 여하튼, 워낙 그 회사의 게임들 중 몇 가지가 스팀에 이식되고 있는데 생각보다... 이식상태가 썩 좋진 않고 다 나온 것도 아니다. 아마 맛보기로 나온 게 아닐까. 그중에서 하나만 해본다면 역시 게임 개발 스토리일 텐데... 이거 원작은 101년도 더 된 게임이라서 솔직히 당시에 어떠했는지 잘 기억은 안 난다. 하지만 지금 해보면 콘텐츠 자체는 전혀 생각을 벗어나지 않고 틀에 박힌 그것이기 때문에 딱히 게임에 대해서 설명하기보다는, 이식 수준에 대해서 말해야 할 것 같은데... 항상 재미 외적인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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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ISS - build to destroy 데모 첫인상

개인 시간이 늘어나니 아주 행복하긴 합니다. 몸은 하나고 하고 싶은일은 너무 많다 보니 말이죠. 오늘도 그냥 데모 게임 하나 짧게 이야기하고 넘어가버릴겁니다. 하하하 사실은 슬레이 더 스파이어 다운폴?인가 공식 모드가 나온것을 다뤄볼까 했는데, 새로운 게임인 것은 아니다보니까... 일단 냅두고. 그렇다고 오늘 하는 게임도 정식출시 된 게임은 아니고 데모라서 더더욱 글은 심플해지긴 할탠데, 뭐 이런 게임이 있구나~ 하고 넘어갑시다. ABRISS - build to destroy 공식 한국어 지원 데모 체험판 제공 2022년 4월 14일 얼리억세스 출시 독일의 인디 게임 개발사 Randwerk 라는 곳에서 제작하고 있는 파괴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조금 무지성 게임입니다. 공선 병기를 만들거나, 이동 차량을 만든다거나, 여러가지 컨셉의 빌드 시뮬레이션들이 있어 왔는데, 이렇게 정적으로 순전히 파괴, 철거 위주의 시뮬레이션은 처음인 것 같긴합니다만.. 그렇다보니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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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팝 신작 스택랜드 Stacklands 맛보기

저는 속팝만을 다루었던 글이 있었던 만큼 이들의 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물론 뭐 모든 게임을 다 재미있게 한 것은 아니지만, 시밀랜드, 피라미다이나 이름은 생각 안 나는 많은 게임을 재미있게 했던 것 같네요. 아무래도 험블 초이스 구독과는 다르게 부담스러운 느낌이 없잖아 있어서 구독보단 따로 하나씩 구매해서 하기는 합니다. 속팝은 매달 두 개씩 게임을 만들고 훌륭하지만 아무래도 후원에 가까운 느낌이죠. 게임을 아주 찍어내는 만큼 항상 재미있게는 만들지만 볼륨이 크지는 않고요. 요번 게임도 당연히 그러합니다. 하지만 제가 했던 속팝 게임 중에서는 꽤 추천할만하네요. 위에 말한 게임들처럼 말이죠. 스택랜드 Stacklands 한국어 미지원 스팀 정가 5,500원 Windows, macOS 솔직히 말해서 속팝의 게임은 머리말에서도 말한 것처럼 볼륨이 크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에 엔딩 보고 글을 써도 되겠다는 아주 가벼운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두 시간 동안 계속 망하기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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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엠파이어 택틱스 Circle Empires Tactics 첫인상

주말의 절반은 누워있는 것 같군요. 어째서 어릴적 아버지들이 주말만 되면 티비앞 쇼파에서 자는지 참 잘 알 수 있는 나이가 된 것 같네요. 다행히 옆에서 주말이나 나가 놀자고 할 사람이 없어서 참 다행입니다. 여하튼 오늘은 마찬가지 겨우 정신차리고 게임 한가지 맛보고 끝내려고 합니다. 서클 엠파이어 시리즈는 이미 전부터 나오던 작품인데, 취향이 아니라서 제대로 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매번 실시간 전투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턴제로 출시된 것이 특징인 것 같네요. 서클 엠파이어 택틱스 Circle Empires Tactics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15,500 서클 엠파이어 시리즈를 제작해온 인디 게임 개발사 Luminous에서 만든 최신작입니다. 여전히 대전 위주의 PVP 멀티 게임이고, 랭크 대전까지 가능할정도로 철저하게 대전 위주이긴 하지만, 그래도 싱글로 연습은 충분히 할 수는 있습니다. 뭐 캠페인이라던지 혼자서 어느정도 몰입할 요소는 없긴 한 것이 아쉬움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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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험블 초이스 둘러보기

어제 "당신의 에고는 안녕하신가"라는 제목으로 만자 정도 되는 분량이 10분간 서로이웃 전용 글이 노출된 글이 있었는데. 겨우 약빨로 두통을 극복하고 나서 정신 차리고 글을 비공개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몸이나 멘탈이 좋지 않을 때 항상 조심스럽지 않은 글을 쓰고는 한다. 물론 절대 해선 안될 말을 해서는 것도 선을 넘는 글도 아니지만 나는 굳이 블로그에 게임 이외의 글을 올리고 싶진 않다. 어제는 컨디션이 많이 안 좋기도 했고 안 좋은 일이 또 있었고, 네이버에 진심을 잃었기 때문에 이제 자유롭게 할 말해도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에 "에고"라는 너무나도 거창한 주제를 다루면서 내가 겪었던 일들을 에세이처럼 적었었는데... 말해서 뭐 하겠는가 다 내 마음의 문제인 것을. 꼽다면 더 잘하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글은 그냥 대충 험블 초이스로 때워보기로 한다. 험블 초이스에 대해서 굳이 자세히 언급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본다. 험블에서 여러 가지 멤버십이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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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스타워즈 스카이워커 사가 첫인상 Lego Star Wars: The Skywalker Saga

블로그 이사에 대해서 댓글이 조금 달리고 있는데 이제 첫 단계 일뿐이고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개발해야 할 것들이 많아져서, 지금 단계는 이사의 가장 첫 단계로 네이버 블로그를 진심으로 하지 말자입니다. 그저 메모 정도로 끝내자 정도이죠. 요즘 심적 여유가 많이 없어지기도 했고, 조금 쉴 겸 그냥 개인 개발에 더 힘을 쓰고 싶기도 하고... 뭐 뭐가 되었든 최소 일 년은 걸릴 일이고 글은 계속 올릴 것이고 제 이야기는 계속 남길 테니 정말 걱정되는 분들은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지금 제 블로그를 꾸준히 직접 읽으러 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40명 정도로 보이는데, 그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네요. 어서 빨리 자리를 잡겠습니다. 제가 새 블로그를 직접 개발하면서 옮기려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우선 자유로운 개발 환경으로 다양한 것을 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도 이런 시도는 있었는데 너무 대충이었거든요. 롤 초창기에 투데이 십만 이상 뽑는 사설 커뮤니티를 운영한 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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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Seraph's Last Stand 첫인상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일일 연재는 전과 같은 퀄리티는 보기 힘드실 겁니다. 이제 그냥 이사 준비를 해야겠군요. 뭐 이사가 끝난다고 하더라도, 여기에 홍보 삼아 링크는 계속 남기긴 할 겁니다. 새로 만드는 블로그에도 간편 로그인 다 카카오톡이건 네이버건 다 지원하고 알림 설정까지 다 넣을 것이라서 사실 큰 차이는 없긴 하겠죠. 저도 여전히 서로 이웃분들을 챙기긴 할 것이고, 오히려 더 개선된 자유로운 개발이 가능한 환경이기 때문에, 누가 어떻게 접속하는지 완벽한 로그 기록이 가능해지니 제 입장에선 더 좋을 겁니다. 통계 데이터를 만지는 것은 언제나 즐겁죠. Seraph's Last Stand 스팀 정가 1,100원 한국어 미지원 Odd Giant라는 곳에서 제작한 로그라이트 탄막 게임입니다. 매직 서바이버에서 시작되어서, 뱀파이어 서바이버의 대 흥행 이후 비슷한 게임들이 나오려고 많은 노력들이 있는데, 이 게임도 그중 하나입니다. 천 원짜리 압도적 긍정적 게임인데 솔직히 추천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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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게임 셋 Hexagonal Tower, Planet TD, Rogue Tower

일단 미리 말씀드릴 게 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네이버 블로그 이사 페이즈 1의 조건이 일일 조회 수 2천 미만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딱 새벽에 보니 어제 조회 수가 2k 아래로 내려갔고, 더 이상 네이버 블로그를 지속할 의미를 일단 잃었으며, 정말 화제성이 있거나, 재미있게 하는 등의 추천할 만한 것이 있을 때만 글을 평소처럼 남길 생각이고, 그날따라 기분 좋아서 녹화분 털이도 할 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어지간하면 글을 쥐어짜면서 쓰지 않게 될 겁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제 매일 게임하는 것을 그만두는 것은 아닙니다. 굳이 별로인 게임들을 녹화분 털면서 좋게 포장하는 경우가 없어질 것이라는 겁니다. 오늘은 그냥 그것을 알리기 위해서 굳이 녹화분 털이를 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이런 경우에도 글이 평소보다 더 짧아질 것이고, 이제 굳이 쥐어짜서 글을 쓰는 시간을 다른 개발일에 힘을 쏟을 생각입니다. 어차피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면, 차라리 앞날 저에게 도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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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넷 Knightfall: A Daring Journey, Nightmare Reaper, Viscerafest, Golden Light

으... 오늘도 할 게 없어서 녹화분 털만 한 컨셉이 이것들 밖에 없네요.. 정말이지 오늘 글은 그냥 공개 설정을 비공개로 해둘까 싶을 정도로 제 취향과는 몇 광년 아니, 몇 차원 다른 곳에 있는 게임들입니다. 어지간해서는 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고 녹화분으로 털지도 않았을 텐데 요즘 워낙 할 게 없어서 말이죠. 아 진짜... 다 내려두고 최신 게임 말고 구작들 안 쓴 거 써야 하나.. 가능하면 그런 것들은 비축분으로 두고 싶은데.. 오늘 글은 매우 불쾌하고 게임에 대해서 깊게 쓰지 않을 것이고 굳이 읽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게임들이 이 세상에 없었으면 좋겠거든요. 그렇다고 못 만든 게임이 아닙니다. 그저... 징그러운 것을 굳이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할 뿐이죠. 물론, 그것도 예외는 있습니다. Viscerafest 내 남자를 위한 반지를 위해 국적을 알고 싶지 않은 게임 개발사 둘 Acid Man Games, Fire Plant Games이 모여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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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포머 인디 게임 셋 Nine Sols, Imp of the Sun, Wandersong

오늘도 마찬가지 멍 때리면서 책이나 봤습니다. 해야 할 일들 많은데...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눈물이 찔끔 나더군요. 제가 하는 일은 문제가 없었는데 외적인 모든 부분에서 너무 마음에 안 드는 게 많습니다. 직장도, 친구도 내 돈 주고 산 상품도 뭐 하나 실망스러운 만 가득해지고 쌓이고 쌓여서 오늘 좀 터져서 정말 친한 친구들에게 괜히 화풀이를 하게 되었네요. 물론 이 중첩 피해의 시작 스택은 이 xx 같은 크롬의 버그 때문이었습니다만... 어쩌겠습니까 구글 이놈들이 무소통 정책의 갑중 갑인 것을, 그나마 스트레스 풀려고 켰던 와우에서도 조차 내가 손해 본 버그에 대해서 신고를 해도 내가 날린 수만 골드에 대한 손해를 자기들이 인정하고, 자기들 잘못임에도 인정해도 보상할 수 없다고 그러며, 언제 문제 해결될지도 알려줄 수도 없으며 알아서 공지사항 매일 보면서 버그 해결되면 골드 써라라는 아주 x 같은 소리만 하고 있고, 그래 차라리 니들은 직접 대답이라도 하니 구글보단 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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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셋 The Textorcist, Devastator, Minishoot' Adventures

참 다룰 것 없네요. 다시없던 시간 쪼개서 독립 블로그 제작 중인데 이것도 언제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도움 안 되고 시간만 잡아먹는 이 일일 연재를 때려치우고 그냥 일단 개발 먼저 할까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전에 돌리다가 만 글 50개 있던 애드센스 걸어둔 티스토리 블로그가 여기보단 돈을 더 벌어요. 방치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뭐 제가 네이버를 버리고 따로 독립해서 애드센스를 걸어둔다고 해도 네이버 보다 더 돈이 된다 뿐이지 그것으로도 완전히 경제적 독립이 되려면 적어도 네이버 블로그 보다 유입자수가 5배는 더 많아져야 할 겁니다. 하지만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내 맘대로 글을 무작정 하루에도 몇 개씩 써도 된다는 장점은 있죠. 꼭 매일 쓰지 않아도 되고, 네이버 때와는 말도 안 되는 품질 측정 방식을 궁리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여하튼 제가 쓸데없는 말이 길어지는 이유들은 그냥 딱히 다룰 게임들이 없을 때입니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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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셋 Rail Route, Smart Factory Tycoon, Lords of Solgrund

이전 글을 쓰고 난 후, 다음 날 글을 쓰기 전까지 다음 글 머리말에는 이런 이야기를 넣어야겠다는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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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뒤틀린 서부 게임 첫인상 Weird West

이 게임은 처음 공개되었을 때부터 상당히 기대했던 작품입니다. 일단 이런 뷰의 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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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시티 빌더 하이라이즈 시티 첫인상 Highrise City

제가 콜로니 빌더는 좋아하지만 시티 빌더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고 여러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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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용 게임 A Memoir Blue 후기

하아... 오늘 참 많은 게임들을 했는데, 하나같이 ㅠ.ㅠ 묶어서 쓸만한 게임밖에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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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로그라이크 게임 넷 Quasimorphosis, Shattered Pixel Dungeon, Soulash, Ultimate ADOM

로그 라이크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많이 변질되면서 사실상 그냥 아케이드 게임과 비슷한 느낌이 되어버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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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게임 더 플레닛 크래프터 후기 The Planet Crafter

이 게임은 이전 프롤로그, 그러니까 데모 체험판이 사전에 먼저 공개되었을 때부터 압도적 긍정적의 게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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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 고스트와이어: 도쿄 첫인상 Ghostwire: Tokyo

자 오늘은 어제 사전예약으로 받은 따끈따끈한 아이폰 SE 3 오픈박스와 성능 테스트 및 하루 체험기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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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블 번들 우크라이나 기부 번들 추천 게임들

얼마 전 itch.io 우크라이나 기부 번들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10달러부터 시작하던 상품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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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셋 Battle Bands: Rock & Roll Deckbuilder, Astrea: Six-Sided Oracles, Nadir

음... 오늘은 정말 독특한 게임 3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오늘 가져온 게임 3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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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넷 Aim Climb, ITORAH, Super Catboy, Onde

오늘도 딱히 할만한 게임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최근 녹화본이 딱히 남은 것도 없었고 오늘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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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시뮬레이션 게임 셋 PC Building Simulator, Instruments of Destruction, Wobbledogs

어... 원래대로라면 고스트와이어 도쿄를 했었어야 합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너~~~무 제 취향과는 오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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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음의 춤 A Dance of Fire and Ice 얼불춤

하아... 이 녀석은 굳이 다루고 싶지 않았는데 참 일일 연재 때울 게임이 없어서 전에 우크라이나 후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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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코어 키퍼 공략 후기와 한글패치 Core Keeper

제가 전부터 한 말이지만 정말 어지간해선 오늘 소개해 드리는 게임과 같은 장르라고 할 수 있는 생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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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신작? 경력 신입 소울워커 첫인상 Soulworker

이게 바로 경력 신입...? 아니 뭐 경력이라고 하긴 하지만 2017년도에 처음 한국 서비스를 했고 5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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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엑박 게임패스 둘 TUNIC, Shredders 맛보기

요즘 단독으로 다룰만한 게임이 참 안 나옵니다. 그리고 그런 와중에 정식 출시한 TUNIC의 어마어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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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이클 프론티어 클로즈 베타 후기 The Cycle: Frontier

오늘은 할 것 없는 와중에 마침 이 게임 2차 클로즈베타에 당첨되어서 바로 해보게 됩니다. NDA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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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게임 넷 곰아저씨 레스토랑, A Musical Story, Ghostwire: Tokyo - 서막, Martha Is Dead

오늘은 어제 머리말에서 말했던 것처럼 정말이지 게임 내용이라고는 이야기 말고 딱히 뭔가 없는 감상형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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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시뮬레이션 셋 Home Wind, Drill Deal – Oil Tycoon, Urbek City Builder

음... 주말이 끝나서 괜찮은 거 하나쯤 쓰려고 하긴 했는데... 오늘은 주말과는 반대로 할 일이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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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라이트 탑다운 슈팅 보이디고 맛보기 Voidigo

주말에는 정말 글을 쓸 의욕이 참 안 생깁니다. 음 그래도 컨디션에 관한 것은 많이 곤쳤어요. 먹고 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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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Will You Snail?, Ignited Steel: Mech Tactics

오늘은 괜찮은 게임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했지,... 만! 둘 모두 생각 보다 단독으로 다뤄줄 정도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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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몇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Submerged: Hidden Depths, Serious Sam: Siberian Mayhem

허약한 것인지 평일날 너무 열심히 일해서인지 항상 그렇듯 주말에는 두통과 탈력감으로 아무것도 싶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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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플랫포머 게임 셋 Have a Nice Death, Grapple Dog, Spectacular Sparky

호포웨, 엘든링 이후에 꾸준히 할 게임이 없어서 조금 아쉬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인디 게임 중에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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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h.io 우크라이나 기부 번들 추천 게임 살펴보기 Bundle for Ukraine

itch.io 기부 번들을 다루는 것은 제 블로그에서는 2번째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정보는 이스러지님으로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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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하는 식물인고... Strange Horticulture

음... 솔직히 고백하고 가겠습니다. 이 게임은 제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전에도 말했지만 압도적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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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타짜가 되어보자 게임 카드 샤크 데모 후기 Card Shark

브라보!... 솔직히 오늘 다른 게임들을 소개할 생각이었습니다. 요즘 할만한 게임이 너무나도 많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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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버스 퍼즐 플랫포머 게임 What Lies in the Multiverse 첫인상

음~ 멀티버스... 양자 역학, 다중우주론, 시간 여행 이런 소재 아~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게임을 매우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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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 스트리머 키우기 게임 니디 걸 오버도즈 후기 와 한글패치 NEEDY GIRL OVERDOSE

이 게임은 출시 때부터 눈여겨보았던 게임이긴 합니다만, 하고 싶은데 한글이 아니라서 눈여겨본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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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변화의 파도 후기 FAR: Changing Tides

이 게임의 전작인 파 론 세일(FAR: Lone Sails)는 꽤 걸출한 게임이었습니다. 2018년도에 처음 전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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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어드벤처 로코 아일랜드 Rocco's Island: Ring to End the Pain 첫인상

음~ 오늘은 다른 게임들을 다룰 예정이었습니다만. 꽤 흥미로운 게임을 보게 되어서? 정신 차리고 보니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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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셋 Aperture Desk Job, Return Alive, Hikikomori life

오늘은... 정말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뭐 항상 그렇긴 했지만... 하고 싶은게 분명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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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둘 리레이어 Relayer, 보이드 테라리움 void tRrLM();

오늘은... 일본 게임 두 가지를 가지고 왔는데.. 딱히 컨셉을 잡아 묶어서 쓰려고 했던 게 아닙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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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넷 The Tribe Must Survive, Circle of Kerzoven, TFM: The First Men, Pharaoh: A New Era

아마도 진짜 마지막이 될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글이 될 것 같습니다만..! 이젠 오늘부터 스팀 리모트 전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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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셋 Souldiers, FAR: Changing Tides, Little Orpheu

오늘이 스팀 넥스트 페스트 마지막 날이군요. 아마도 하루쯤 더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보긴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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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넷 Core Keeper, Reefland, Pandemic Train, Celestial Empire

엘든링 재미있게 하시고 계십니까? 당연하겠지만 엘든링은 제 취향의 게임은 아니기 때문에 오래 할 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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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4를 바랬나, 엘든링 Elden Ring 첫인상

오늘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매우 고민됩니다. 제 이웃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극도로 소울 라이크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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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넷 Hero's Hour, Fata Deum, Potion Tycoon, Demeo: PC

오늘도 계속 이어서 스팀 넥스트 페스트입니다. 콘솔은 오늘 0 시부터 엘든링을 할 수 있기는 하지만 내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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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넷 The Unliving, Bibots, Forward, Oaken

오늘도 어제와 이어서 스팀 넥스트 페스트 출시 예정 게임 데모들을 해보기로 합니다. 오늘은 로그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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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콜로니 빌더 게임 익시온 IXION

21일부터 스팀에서 넥스트 페스트 중입니다. 아마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행사가 아닐까 싶은데,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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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 게임 트레일메이커스 Trailmakers

음 제가 워낙 뼈 속까지 문과적 소양이 없는 극한의 이과이기 때문에 이런 게임을 참 좋아합니다. 어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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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몇 Dealer's Life 2, Kharon's Crypt, The Serpent Rogue

하아... 오늘은 그래도 제대로 글 좀 쓰고 남은 시간 호라이즌 다시 달리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쓸만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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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시뮬레이션 게임 둘 The Wandering Village, Power to the People

후딱 아무거나 쓰고 호라이즌 해야지라는 생각만 가득해서 솔직히 인디 게임들을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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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5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첫날 공략 후기 Horizon Forbidden West

드디어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가 나왔습니다. 일단 어제 저녁 먹고 나서부터 자는 시간 빼면 계속 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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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토탈워 워해머 3 첫인상 Total War: WARHAMMER III

음... 솔직히 말해서 저는 토탈워 시리즈의 팬도 아니고 워해머의 팬도 아니며 4x(대전략) 마저 좋아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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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인페르낙스 첫인상 Infernax

몇 시간 전에 글을 썼는데 또 쓰고 있는 스스로가 아주 힘드네요. 그래도 좋으라고 힘든 것이긴 한데,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