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alguard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2945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Coffee Caravan, Esports Godfather

제가 평소에는 사투리를 잘 쓰지 않... 아니, 정정하죠 정말 경상도 사투리를 곤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사투리 단어를 서울에서는 가능하면 안 쓴다는 소리지 어투를 곤치는 것은 세상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포기했죠. 그런데 아직도 매일 전화하는 부모님과의 통화에서는 이상하게 모든 긴장이 풀려서 100% 경상도 사투리로 대화를 하게 됩니다. 하이고 아부지 오늘 뭐 드셨소, 오늘 밥맛이 없으가 니 엄마랑 외식했다 아이가, 하이고 아부지 그럼 이제 엄마 밥이 이제 맛이 없는갑다. 그런 식으로 아빠와는 뭐랄까 보통은 이제 그냥 농담 따먹기 대화만 하게 되네요. 매일 통화하니까 솔직히 딱히 할 말도 없어져서 맨날 저녁 뭐 드셨냐는 말밖에... 그런데 워낙 밥이 진심인 둘이라 그것만으로도 맨날 할 농담은 생기네요. 여하튼, 오늘도 딱히 뭐가 없으니, 데모 게임 두 개 치우겠습니다. 인디 게임 개발사 Asteroid Game Studio라는 곳에서 제작한 E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 Esports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Shape Shifter: Formations, Time Survivors

오늘... 아니 이제 어제 아침이군요. 12시에 창문 밖을 보니 눈이 엄청나게 내리고 바닥에 눈이 쌓여 있더군요. 그러고 조금 뒤 건물에서 나가니 뭐지 눈은 안 오고 비가 내려, 뭔가 묵직한 느낌의 비가... 그리고 바닥은 내린 눈과 비가 만나 꾸중물 샤베트가 되어가고 있더군요. 차라리 언 바닥이면 상관없는데, 그 특유의... 신발도 젖고, 미끄러지기까지 할 것 같은 거지 같은 바닥 상황이 참... 설날 대비용 글도 미리 예약 발행 해놨고... 요즘 여유가 좀 있긴 하지만 회사일은 또 그렇지 않네요. 날이 가면 갈수록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것이... 쩝. 여하튼 오늘도 썩 내키지 않아서 그냥 가볍게 힐링할 수 있는 뱀서라이크 게임 두 개 적고 끝내기로 합니다. 그동안 굵직한 것으로 자주 썼으니까 양심에 찔리진 않아! 다만 아쉬운 것은 보통 한 달에 한두 개는 나오는 개인적인 엄선 명작 작품이 한동안 없어서 아쉽군요. 아마도 페르시아의 왕자는 넣어줄 법하지만 엔딩 본 이후에 글을 옮길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BoardLand, Pesticide Not Required

어후 정말 월요일마다 아침에 죽을 것처럼 일어나기 싫네요. 어 근대 오늘은 화요일이었지요. 네 화요일이었지만 월요일처럼 힘들었다는 소리죠. 거기다가 꿈을 요상한 것을 꾸었어요. 암에 걸리는 꿈이었는데... 진짜 말 그대로 암 말이죠. 간암에 걸려서 병원에서 노트북으로 그래도 글은 올려야지 하면서 게임을 찾고 있는 그런 꿈... 저 상황에서도 저러고 있네라는 생각보다는, 꿈에서 깨고 나서 왜 하필 간암? 나 진짜 간암 걸리면 진짜 억울할 것 같은데, 평생 움주가무랑은 거리가 멀고, 술은 당연히 싫어하고, 담배조차 단 한 번도 관심조차 가진 적이 없으며, 단것도 싫어하는 나인데... 음 뭐 타이레놀은 자주 먹긴 하지만... 여하튼. 그냥 괜히 거기서 더 열받더군요. 괜히 의미를 두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여하튼 그냥 평화로운 날이었네요. 오늘은 가볍게 데모 게임 두 개 하고 넘어갑니다. 인디 게임 개발사 Jampacked Games라는 곳에서 제작한 뱀서 라이크 게임 Pesticide N

Naver Blog

한글 패치된 게임 Slay the Princess 후기

우선 제가 보통 첫날 한번 켜서 엔딩까지 보면 제목에 후기를 쓰고, 아니라면 보통 맛보기라는 글을 씁니다만. 일단은 "선택의 중요성" 게임에서 해피 엔딩을 보았으니, 엔딩을 봤다고 할 수 있겠죠? 대놓고 엔딩 크레딧까지 봤으니까 말이죠. 물론 그 엔딩 크레딧을 메인메뉴에서 1분도 안 걸리는 시간에 봤다는 것이 웃기긴 하지만 말이죠. 우선 이 게임은 작년부터 엄청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저도 관심이 있었습니다만, 딱 봐도 텍스트 위주의 게임인데 한글이 아니라서 기다렸다가 요번에 한글 패치가 되어서 감사하게도 시작해 봅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제 생각과는 오백만 년 먼 게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이 평가가 좋은 이유를 솔직힌 잘 모르겠어요. 게임이 재미없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항상 말하는 스팀 평가를 좋게 받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항상 말하듯, 게임 소개에서 게이머가 생각한 게임에 얼마나 부합하는가,에 따른 것이 스팀 평가를 가장 좌지우지

Naver Blog

데모 인디 게임 후기 Frostrain

저는 아포칼립스 생존물을 참 좋아합니다. 그 이야기는 어제 참 많이 했었죠? 프로스트 펑크나, 디스 워 오브 마인이나,,, 익시온 같은 것들 말이죠. 음 뭐랄까 저는 희망을 쫓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단순히 경영 시뮬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처절한 상황을 어떻게든 극복하는 과정이 즐거운 것 같달까? 물론 그걸 또 어떻게 보면 프롬 게임들이 생각날 수도 있지만... 저는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시뮬 쪽을 하게 되는 것 같고 말이죠. 익시온 이후에 만족스러운 게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그러다가 이 게임, 사실 풍월량님보다 먼저 했었는데, 며칠 동안 너무 먼저 써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리링크, 페르시아의 왕자, 워 호스피탈 까지... 그래서 거의 4일 만에 글로 쓰네요 녹화본 보면서 대충 써봅니다. Frostrain 공식 한국어 지원 정식 출시일 미정 데모 체험판 제공 Windows 국내의 인디 게임 개발사 STEWDIO 에서 제작한 열차 생존 시뮬레이션입

Naver Blog

야전 병원 시뮬 워 호스피탈 후기 War Hospital

웃기게도 머리말을 시작하기 전에 이걸 호스피탈,하스피탈 뭐라고 써야 하는지 검색을 해봤죠. 그냥 네이버 공식 라운지 이름으로 복붙했습니다. 우선,,, 이 게임을 솔직히 말해서 엄청 기대했었습니다. 프로스트펑크와, 디스 워 오브 마인을, 심지어 부정적 평가로 시작했던 익시온 까지 재미있게 했던 저로서는 너무나도 기대되는 칙칙한 경영 시뮬이었죠. 아 근데 하아... 아... 이건 아닙니다. 개발자분들... 정말 오래 생각하셨고.. 게임 처음에 "잠시 후 그대들의 눈앞에 펼쳐질 광경은 우리의 시선이며, 나아가 인류의 전쟁사에서 의료에 힘썼던 모든 이에게 바치는 헌사이다." 헌사. 좋은 말입니다. 좋은데.. 그 이전에 먼저 재미있는 게임이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이번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익시온 처음 출시 때와 유사한 느낌인데, 오히려 익시온보다 더 심합니다. 그래도 익시온은 x 같았지만 제 취향에 맞았는데, 이건 너무 x 같은 나머지 선을 넘어버렸어요. 개인적으론 뭐랄까

Naver Blog

데모 맛보기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짜다. 너무 짜다. 데모가 너무 짜다 유비야. 요번 유비의 페르시아의 왕자 신작이 정말 얼마 만에 나왔는지... 거기다가 사전 리뷰 카피의 메타 점수가 환상적이네? 역시 유비는 이제 어쌔신 크리드 말고 다른 것을 만들 때가 더 평가가 좋습니다...라고 하기에는? 이 게임을 만든 곳은 유비소프트 중에서도 유비소프트 몽펠리에, 네, 근본의 근본 레이맨 시리지를 시작했고, 발리언트 하츠를 제작한 그 개발사죠. 오픈월드 말고 다른 것을 만들어야 잘한다,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근본의 유비소프트 몽펠리에가 무엇이 중헌지를 잘 알고 있다~라고 해석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그런 유비소프트 몽펠리에도 성공 못한 작품은 분명 있지만 말이죠.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Prince of Persia: The Lost Crown 유비 정가 54,800원 데모 체험판 제공 공식 한국어 지원 Windows PS 5/4, XOBx X/S/ONE Switch 유비소프트 몽펠리에에서 제작한 플랫포머 액

Naver Blog

체험판 맛보기 그랑블루 판타지 Relink

호오... 솔직히 크게 기대는 안 했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몇 년 전이죠.. 벌써 까마득한데... 나무위키 기준 2016년.. ㅋ.. 거의 8년간 제작했군요... 처음 정보가 나올 때에는 매우 기대했었습니다만, 연기되고 연기되고... 공개되는 영상들이 뭔가 미묘하지만 그래도 기대했었는데, 그 사이 파판 16과,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가 나오면서 리링크에 가졌던 기대가 조금 충족이 되어버렸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이렇게 연기된 게임 치고 잘 나온 작품이 있긴 했냐?라는 신뢰감? 때문에 솔직히 전혀 기대를 안 했었습니다. 그리고 체험판을 처음 설치하고, 한 30분간 그 생각이 유지되었죠. 근대 오.. 마지막에 미친 이거 뭐야 GRANBLUE FANTASY: Relink 그랑블루 판타지 Relink 데모 체험판 제공(PSN) 플스 정가 69,800원 PS 5/4 Windows 일본의 게임 개발사 Cygames에서 제작하고 있는 액션 RPG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그랑블루 판타지 I

Naver Blog

인디 덱빌딩 게임 맛보기 Primateria

저는 덱빌딩 게임을 무척 좋아하고 어느 정도 흥행한 덱빌딩 게임은 다 해봤습니다만, 예외적으로 유희왕은 하지 않았습니다. 피시 게임으로의 이식이 좀 늦은 것도 있지만, 일단 그림체가... 너무나도 광기 그 자체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죠. 저는 2D 건 3D 건 그래픽 퀄리티를 그렇게 신경 쓰는 건 아니지만 화풍에 좀 많이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면 대놓고 여성향 그 특유의 느낌이라던가, 아니면 심각한 극화체(어릴적 킹덤 왕귀를 보고 악몽을 꿀 정도였음)는 정말이지 함들 줘. 궨트 실물 카드팩 가지 가지고 있고 친구와 즐길 정도는 됩니다. 물론 제대로 보드게임을 즐기는 사람처럼 매니아 라고 하기 힘들지만 말이죠. 적어도 피시 게임 수준에서는 랭크 까진 아니더라도, 다 해보기는 하죠. 여전히 궨트가 가장 취향에 맞긴 했습니다만... 싱글 요소가 없어서 추천은 힘들죠. 여하튼 오늘 게임은 왜 이렇게 장황하게 머리말을 늘이냐면, 오늘 게임 소개에 대놓고 유희왕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저는

Naver Blog

인디 데모 게임 From Glory To Goo

분명히 똑같이 이가 아득바득 갈리는 게임들인데, 어떤 것은 이가 갈리면서도 하고 싶고, 어떤 것은 이건 해로운 게임이다 싶어서 피하는 게 있죠. 참 그 밸런스를 잡는 것은 어렵고 환상적인 밸런스라고 해도, 취향에 따라서 감각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액션 게임을 무척 좋아하고 인생 게임을 뽑으라면 항상 몬헌을 이야기하는 저이지만 프롬의 게임은 아주 극도로 싫어하니까요. 시리즈 초기 페인트볼 못 맞춘 얀쿡 찾느라 50분씩 시간 쏟는 건 괜찮았지만, 매번 죽고 쫄 구간 처맞아가면서 보스 리트 해야 하는 다크소울은 정말 싫었죠. 뭐... 설명하려면 한도 끝도 없지만, 여하튼 오늘도 그런 장르 중 하나입니다. 분명히 깰 수 있을 것 같은데, 내가 못해서가 아니라 그냥 실수해서 못 깬 거라는 의식을 잘 심어주어서 이가 아득 바득 갈리게 하는 그런 게임 말이죠. From Glory To Goo 공식 한국어 지원(미흡) 데모 체험판 제공 2024년 1분기 얼리 출시 예정 Windows

Naver Blog

인디 데모 게임 둘 GUNRUN, Tiny Survivors

어우 오늘 너무 정신없었네요. 회사일도 무척 힘들었고, 오늘 했던 게임도 무척 피곤하네요. 오늘 한 두 개의 게임은 모두 다 같은 개발사인데 둘 다 뱀서라이크로 사실상 같은 장르의 게임입니다. 근대 이걸 두 개를 동시에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딱 봐도 하나는 브로테이토를 벤치마킹했고, 하나는 20미닛 틸던을 벤치마킹 한것이 티가 나는군요. 뭐가 잘 될지 모르니 이것저것 다 해보자 그런 느낌일까요? 그리고 뱀서 장르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정답의 조합을 찾는 과정, 그리고 그 정답으로 가는 과정에서 화끈하게 수많은 물량의 적들을 쓸어 담는 맛에 있겠죠. 같은 뱀서 라이크 장르의 작품이지만 나름 각자 방향성은 확고하네요. 인디 게임 개발자 Terry Brash가 제작한 뱀서라이크 게임 Tiny Survivors입니다. 머리말에서 이야기했듯 전형적인 뱀서라이크 장르이고 그중에서도 브로테이토를 벤치마킹 한 듯한 작품입니다. 브로테이토는 꽤나 이 장르 팬에서는 나름 꽤 흥

Naver Blog

무료 포탈 팬 게임 Portal: Revolution

뭐 대부분의 고전 게이머 들은 다들 그렇겠지만 포탈은 마스터 피스 중 하나이죠. 물론 모든 장르 다 합해서 모두, 누구나 즐길 게임이냐 하면 당연히 그러기 힘들겠지만, 적어도 퍼즐과 FPS 시점에 매우 적대적인 게이머이지 않는 이상 포탈은 재미로나 구성으로나 역사적으로나 게임 시장에 있어서 중요한 게임이 되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포탈 이후로 정말 많은 포탈 같은 게임이 나왔지만, 아직까지도 그렇게 썩 만족스러운 게임은 없었죠. 내가 바라는 것은 하프라이프 3와 포탈 3 인 것을요... 그리고 밸브 지원까지 약간 받은 거의 공식처럼 보이는 팬 메이드 포탈 게임들이 몇 나왔었고 제가 다 해봤습니다. 제가 이 블로그 하기 전에도 있었고, 2년 전에 포탈 리로디드라는 작품도 다루었었죠. 솔직히 다 좀 아쉽긴 했습니다만, 적어도 스탠드 얼론 포탈 팬 메이드 게임 중에서는 이번 작품이 그나마 낫네요. Portal: Revolution 한국어 미지원 기본 무료(포탈 2 보유 시) Win

Naver Blog

인디 게임 Alex Jones: NWO Wars

가끔 살다 보면 도대체 이딴 게임이 어째서 압도적 긍정적인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리스크 오브 레인이었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 게임은 내 취향에 맞지 않는 것이겠거니 그래도 생각할 수는 있는데, 정말 그런 자위 마저도 할 수 없을만한 대체 이딴 미친 똥 쓰레기가 어째서 압긍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분명히 말이죠. 오늘은 그런 게임입니다. 물론 단순히 똥껨, 이라고 불리는 틈새시장은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스팀 평가라는 것은, 실행이나 버그 그런 것들이 문제가 없다는 가정 하에, 기본적인 스팀 게임 소개를 보고 플레이어가 기대하는 것에 얼마나 부합했냐에 영향을 가장 크게 받습니다. 그래서 똥겜도 압긍을 받을 수 있어요. 애초에 그런 마이너 취향의 게임을 찾는 사람이 있고 딱 봐도 그런 게임이고 그런 냄새를 원하는 게이머는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게임은... 뭐랄까, 그냥 코미디네요. 근데 그게 먹힌다는 것을 저는 좀 이해하기 힘들군요

Naver Blog

인디 게임 지오메트리 대시 Geometry Dash

음... 요즘 너무 나태하게 살고 있고, 세이브 해 둘 글이 없다 보니.. 그냥 녹화분이나, 옛날 게임도 그냥 가져와서 대충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고전 들을 어떻게든 명분을 가지고 소개하는 시간을... 그러다가 눈에 보인 것 중 하나는 이놈.. 지오메트리 대시는 뭐랄까 고전 명작...이라고 하기에는 10년밖에 안되긴 했네요. 개발자 혼자서 1인 제작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 업데이트를 예정했지만 너무나도 긴 시간 동안 없데이트를 유지하고 사실상 유저들이 포기하려는 분위기였습니다만 최근에 우연히 보니 와우 작년 말에 업데이트를 했더군요? 이번에는 꽤 많은 변화가 있어 보이는 듯한데... 아 물론 10년 전의 저와 지금의 저는 좀 많은 피지컬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제 와서 즐기기는 힘듭니다. 그냥 와! 혹시 이 게임 기억하세요? 최근에 업뎃 되었다니까 참고하시길! 정도 느낌의 글.. 지오메트리 대시 Geometry Dash 한국어 미지원 스팀 정가 4,400원 Wind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OTXO, Buckshot-Roulette

오~~~늘도 할 거 없어서, 대충 때우는 날입니다만, 새 달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역시 험블 번들의 초이스죠. 이번에는 미드나이트 선즈랑, 투 포인트 캠퍼스, 로그북, 꽤 돈값은 할만한 구성이니까, 관심 있으시면 담으시면 되겠군요. 미드나이트 선즈도 시간 나면 다시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투 포인트 캠퍼스는,, 오히려 렛츠 스쿨보다는 더 임팩트가 없었죠. 로그 북도 할만한 덱 빌딩이라고... 여하튼 오늘은 그래서 2024년 1월 험블 초이스에 있던 게임 중 압긍인데 내가 이걸 안 했다고? 싶은 게임 하나랑, 어제 풍월량님이 했던 작품 하나,, 솔직히 너무 내가 할 게임은 아닌 것처럼 보였지만 짧길래 참고했습니다. 인디 게임 개발자 Mike Klubnika가 제작한 짧은 턴제 대전 게임 Buckshot-Roulette입니다. 물론 사람과 대전하는 것은 아니고.. 게임 제목에서는 벅샷 로그라이트,,, 라고 하지만 솔직히 절차적 생성 요소라고 하기에는 빈약합니다. 게

Naver Blog

퍼즐 인디 게임 둘 Mosa Lina, Apple Hero

오늘 퇴근하고 오니 아주 재미있는 소식이 있더군요. 제가 항상 예전부터 하던 이야기지만 착한 과금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착한 뽑기라는 것은 없고요. 착한 도박... 아니 이건 도박에 실례되는 말이죠. 기본적으로 게임 아이템 현금 거래를 약관상에서 허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그걸 생각하면, 투자하는 돈을 그대로 게임에 묻는 셈이라고 봐도 되는데, 오히려 이건 도박보다 더 질이 나쁘죠. 적어도 한국 성인 아케이드 오락실의 경우 앉은 자리에서 얼마 이상 못쓰게 되어 있는 법까지 있는 것으로 아는데, 한국 부분유료화 게임들은 앉아서 얼마를 지를 수 있죠? 그것들은 저는 절대로 문화 예술로 가는 게임의 한 단면이라고 인정할 수 없어요. 뭐 그냥 인간의 약한 부분을 긁어서 돈을 지르게 만드는 사행성 오락 정도로는 이해해 줄 수 있죠. 그런 걸 즐기는 게 죄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것들을 예술이라고 하지 맙시다. 심지어 현금 리워드도 없어, 근대 미친 듯이 지르고 제한도 없으며, 100만 원짜

Naver Blog

데모 인디 게임 둘 Into the Necrovale, Footgun: Underground

와, 뭐 항상 그렇겠지만은 오늘 아침 역대급으로 일어나기 힘들었습니다. 어째서 사람은 일을 해야 하는 거지, 어째서 내 로또는 당첨되지 않는 거지, 어째서 나는 초능력이 없는 거지 어째서 오늘의 나는 이렇게 건강한 것이지... 거기다가 오늘은 하체하는 날이기도 하고... 더 이상 생각을 하고 싶지 않고 싶었지만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 알림에 겨우 정신을 차렸죠. 어제 거하게 치른 액땜이 올해 저에게 뭔가 좋은 일을 일어나는데 영향을 주었기를 바랍니다. 몬헌 후속작 트레일러 이후 몬헌 월드 접속자 수가 폭등했다고 하죠? 개인적으론 더블 크로스를 가장 사랑했는데... 제발 더블 크로스 스위치 정식 한글화 좀 해줘... Casey Clyde에서 제작한 액션 게임 Into the Necrovale입니다. 스팀 유저 태그로는 로그라이크 액션이라고 되어 있지만 전혀 아닙니다. 개발자의 게임 공식 소개에도 로그 라는 단어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게임처럼 보인다는 것이 이 게임의 단점이라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100 Asian Cats, Few Nights More

음... 솔직히 뭐 오늘 심각한 현자 타임으로 살짝 정신이 어떻게 될 뻔했기 때문에 와 진짜 그냥 블로그도 그만둘까? 싶은 마음이 목까지 올라왔는데, 그래도 평화로운 고양이 게임하면서 평화를 찾았습니다. 1월 1일 신정 아침에 일어나서 부스스한 머리로 아침 대신 그냥 대충 컵라면이나 때워야지, 미원 한 꼬집 넣고, 오뚝이 밥 하나 가지고 와서 같이 먹으면서 존맛탱 하면서 먹는데 두 젓가락 먹고 키보드에 엎어버렸죠. 새해부터 액땜이 과해... 청소 다했는데도 어디서 신라면 냄새나는 것 같아... 결국 남아 있던 빵 하나 먹고 말았습죠. 그리고 저녁에 그래 오늘은.. 아까 밥도 좀 그랬는데 저녁이라도 제대로 치킨 먹자 평소엔 비싸서 안 먹던 요기요 구독으로 주는 한 달에 2번 5천 원 할인되는 것으로 치킨까지 시켜서 먹는데 또 콜라까지 엎어부었어. 나한테 왜 그랭... 아니 뭐 내 탓이지만.. 여러분 여기서 교훈은, 키보드 키스킨을 꼭 쓰라는 겁니다. 그래야 저처럼 갑작스러운 사태에 피

Naver Blog

극히 주관적인 전자주막 2023년 고티 게임 (GOTY) 선정하기

신정입니다. 어김없이 2023년을 뒤돌아보면서 제 기억에 가장 선명한 작품들을 뽑는 시간이 왔습니다. 우선 미리 말하지만, 제 기억에 가장 선명한 작품입니다. 게임성이 뛰어나거나, 비주얼이 좋다거나, 뭐 기타 등등 다양한 요소도 당연히 어느 정도 반영되겠지만, 철저하게 제 개인적인 제 취향 요소까지 들어간 주관적인 정리이기 때문에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교적 사람들의 관심이 덜 할만한 것부터 가볍게 갑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말하겠지만, 저는 AAA 게임보다는 더 인디 느낌 나는 작품을 더 무게를 줄 겁니다. 조금 더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 것 같아서 소개해 주고 싶은 것들 말이죠.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친구에게 내가 게임을 선물해 주며 소개해 주고 싶은 것입니다. 제 친구들이라면 AAA 급은 이미 해봤거나 취향이 아니라 안 했겠죠. 천천히 Dune: Imperium For The King II dotAGE 일단 보드게임으로 분류하긴 했는데, 다 전통적인 보드게임은 아니죠.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Your Only Move Is HUSTLE, Star Vortex

음. 어제 스플래툰3 친구와 하면서 조금 늦게 잤는데, 그래서 그런지 잘... 잔 건가..? 잘 모르겠군요. 여전히 주말에 딱히 할 것은 없어서 여전히 책만 파고 있군요. 연말이라 여기저기 연락은 옴니다만, 항상 그러하듯 극한의 내향적인 저로서는 부모님 말고(물론 매일 전화하는 거라 딱히 연말이라 전화한 건 아니고)는 연락을 굳이 더 하진 않죠. 전 온라인으로 친구를 보나 오프라인으로 보나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뭐 그건 그렇고 이번에 공개된 페스 오브 엑사일 2 정보가 너무나도 흥미롭고 기대되더군요. WASD 조작을 지원하게 해줘서 트윈 스틱 슈터처럼 플레이할 수 있게 해준다더군요. 대놓고 슈터 클래스도 생기고 말이죠. 복잡한 시스템은, 시스템은 그대로 두지만 편의성을 극대화할 거라고 하고 엑트 1부터 뉴비들은 한 번에 공략하기 힘들 정도의 난이도로 만든다고 하니.. 여러모로 똥4 보다는 더 기대가 되네요. 하지만 베타도 내년 6월이라.. 언제쯤 해볼 수 있을

Naver Blog

인디 게임 맛보기 Spirited Thief

이틀 연속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습니다... 거기다가 오늘은 소방점검한다고 종일 사이렌을 울려대서 제대로 낮잠(오늘은 일이 있어서 집에 있었다)도 못 잤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정적으로 심심해서,,, 가 아닐까 싶어서 친구 하나 꼬셔서 스플래툰3를 다시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일과 여가시간은 완벽하게 구분하자는 주의거든요? 근대 여가시간에 할게 없을 때에도 굳이 더 할 수 있는 개인적인 일도 어지간하면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순수하게 나 자신을 위해서 써야 하는 시간을 무조건 스케줄링하는 스타일인데, 아. 그 시간에 할게 없어. 와우 디커나 본섭도 해볼 건 다 해봤고... 인디 게임도 나오는 족족 첫날에 다하는 편이라 흠... 그래서 계속 책만 읽고 있는데. 뭔가 좀 잉여롭네요. 시간을 써야 한다는 것도 너무 강박적인 느낌이라 더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 시간 때우기식으로 게임을 즐기긴 정말 싫거든요. 뭐든 도움이 될만하거나 정

Naver Blog

데모 인디 게임 둘 For the Crown, Tiny Breakers Camp

오늘은 퇴근하고 와서 바로 자버렸네요... 딱히 근심이 있진 않은데 어젠 잠을 제대로 자질 못했고 말이죠. 아니 뭐.. 근심이 완전히 없진 않나... 흠 근대 이 정도는 대학생 시절 생각하면 근심이라고 할만한 건 아닌데? 어릴 적 본가는 그리 여유롭지 못했고 시골에서 식당을 했었습니다. 어린 저까지 서빙을 도와야 했을 정도죠. 어느 정도 벌 만큼 벌고 너무 힘들어져서 업종변경 하게 되었었는데, 그 뒤로 어머니가 힘이 들거나 지치는 등 마음이 개운치 않으시면 항상 밤에 식당 하는 꿈을 꾸시면서 끙끙 앓으셨죠. 아침에 물어보면 손님이 계속 몰려오고 요리하는 꿈을 꾸셨다고 그러고요. 정말 힘들었죠. 근데 저도 어제 처음 그 꿈을 꾸긴 했습니다. 손님이 몰려오고 서빙을 하는데 실수하는 꿈을 꿨죠... 흠. 뭐 여하튼 오늘도 그냥 데모 두 개 맛보고 정리합니다. 프랑스의 인디 게임 개발자 JuTek Pixel에서 제작한 로그라이트 벽돌 깨기...입니다만. 최초의 알카노이드의 흥행 이후 참 다

Naver Blog

킹갓캐슬 맛보기 King God Castle

솔직히 쓸 생각 없었다. 뭐 당연하겠지만 풍형이 했기 때문에 한 것이긴 한데... 그렇다고 한들 글로 쓸 생각은 없었다. 아마도 모바일 게임을 다루는 것은 이 글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다. 얼마 전에도 이야기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한국 통신사 갈라파고스 때문에 그리드를 쓰지 않으면 720p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그냥 납득...이라기보다는 굴복된 세상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그때에는 그냥 480p로 보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허전한 집에 티비 켜두듯, 라디오 듣듯 켜두는 거였으니까. 덕분에 굴복했기보다는 회피했달까.. 하지만 무료 가챠 게임에 대해서는 나는 아직 굴복하고 싶지 않다. 무과금으로 하면 되는 게 아닌가? 하지만 그럼 내 시간은 누가 보상하는가. 이 세상에서 가장 값비싼 게 시간이다. 페이투윈으로 구성된 게임에 시간을 쏟아 넣어 낭비하고 싶진 않다. 물론 그렇게 즐기는 사람들을 모두 어리석다 말하는 게 절대로 아니다. 어차피 시간 때우려고 하는 사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동방야작식당, CD 2: Trap Master

아오 4일 만에 출근하니까 뭔가 힘드네요. 그리고 또 4일 근무하는 일정이긴 하지요? 2주 연속 4일 근무 체계라... 2주 뒤 가 무서울 지경... 오락가락하는 날씨 때문인지 다른 문제가 있는지 며칠 전부터 계속 뭔가 싱숭생숭합니다. 국밥 같은 게임을 다 해버려서 그런가... 발더스나 패드로 다시 해볼까 싶기도 하고... 와우 디커 다음 업데이트나 확장팩 즈음에 다시 힘이 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여하튼 오늘도 녹화분 털이 동방 프로젝트 IP로 제작된 동방야작식당 -Touhou Mystia's Izakaya 라는 작품입니다. 솔직히 이 게임은 출시 초기부터 할 마음이 없었고 작년 공식 한글화 이후로 해볼까 말까 계속 생각만 하다가 결국 묵혀지고 묵혀진 작품이죠. 그래서 할 거 없어서 이제 와서야 하는데, 솔직히... 인정 이 가격에 공식 한글화에, 이 정도 편의성이면 압긍 인정... 솔직히 콘텐츠 자체야 전형적인 식당 경영 시뮬레이션과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손님 주문받고, 원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the) Gnorp Apologue, Arrow a Row

이제 연휴의 끝입니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는지요. 저는 뭐 쭉 집에서 쉬기만 했습죠.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최고의 힐링은 집에서 시체처럼 숨만 쉬는 것이거든요. 사실 요즘 좀 마음이 해이해져 있습니다. 그만큼 힐링하고 있다고 해석해도 될 만큼 말이죠. 보통 이런 경우엔 위기감을 느껴야 하는데 딱히 그런 건 없습니다. 그저 뭐랄까 음... 번아웃 증후군 같은 느낌이랄까... 아! 오해하지 마세요. 물론 뭔가에 열심히 태운 적은 딱히 없습니다. 그냥 권태에 가깝군요. 그렇다고 이게 싫은 건 또 아니죠. 내향적인 사람은 꽤 복잡합니다. 그저 재미있는 게임이 있기를 바랄 뿐이죠. 주말에도 딱히 할 거 없어서 멍하니 편한 게임 두 가지만 하다가 시간을 보냈고 소개하고 대충 끝냅니다. 솔직히 끔찍이도 다루고 싶지 않았던 작품입니다만. 뭐 무료로 하기에는 나쁘지 않긴 합니다. 전형적인 중국 모바일 게임 광고 같은 작품들을 진짜 할만한 인디 게임으로 만드는 시도들이 스팀에 꽤 보이고 있는

Naver Blog

퍼즐게임 기동전사 바바 Mobile Suit Baba

아마도 대다수 사람들은 이 글의 제목을 보고 건담에 대한 이야기인가? 싶겠지만 놀랍게도 전혀 아닙니다. 이 글의 제목에서 바바 이즈 유 를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적을 겁니다. 여하튼, 바바 이즈 유를 제작한 개발자가 인투 더 브리치에 영감을 받아서 만든 퍼즐 게임이죠. 둘 다 제 블로그에서 다룬적이 있고 둘 다 제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작품입니다. 퍼즐 게임 역사에서 바바 이즈 유 만큼 혁신적인 작푼은 아마 나오기 힘들겁니다. 물론 더 재미있는 퍼즐 게임은 나올지언정 말이죠. 정해진 규칙을 활용해서 답을 찾는것이 퍼즐인데, 규칙을 깨서 답을 찾는 게임 이상으로 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기는 힘들겁니다. 그 방식을 인투더 브리치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이죠.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도 모험러의 어드벤처님의 영상에서 봤었던 것 같은데... 27일까지 무료로 itch.io에서 배포되고 그 이후 유료화 됩니다. 평화로운 세상에 범상치 않은 일이 생겨... 사실 영어라서 이야기는 대충

Naver Blog

인디 게임 맛보기 테비 TEVI

나는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의 게임을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우선 답답한 시야 때문이긴 한데. 단순히 그렇게만 말하자면 너무 억울하니,,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디아블로에서 맵을 구석구석 매핑하는 것은 좋아합니다. 하지만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의 게임에선 그렇지 않습니다. 이게 정확히 뭐 때문에 오는 차이인지 솔직히 스스로도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그렇다고 제가 플랫포머 게임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도리어 좋아하죠. 다만 RPG와 결합된 방식인 것인가? 아닌데 난 RPG도 좋아하는데, 이리저리 생각의 끝에 결과적으로 그냥 시야가 답답한 것을 싫어하는 게 아닌가 싶은 결론을 내긴 했습니다만, 그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쿼터뷰나 1,3인칭 시야 게임에서, 메인 스토리 진행 방향이 명확할 때, 오히려 거기를 피하고 다른 곳을 수색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메트로 배니아 스타일의 경우 그런 경우가 좀 드물긴 했는데 그거 때문일까 싶기도 하군요. 이동의 불편함이 있는 경우도 많고... 대놓고 저

Naver Blog

데모 인디 게임 둘 Worlds of Aria, United Penguin Kingdom

어제 좀 바빠서 새벽에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자버렸군요... 크리스마스 준비 잘들 하고 계십니까. 이런저런 사건은 많이 있었군요. 프로 선수단에서 자국 팬들을 챙기지는 못할망정 불을 질러버렸다던가, 드디어 스팀에서 원하는 게임들을 타인들이 보지 못하게 숨김 기능을 업데이트했다던가? 정품인 줄 알았던 내 로지텍 마우스가 AS 보내고 보니 벌크 제품으로 AS가 불가능한 상품이었다던가? 요즘 좀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마음이 싱숭생숭하군요. 새벽에 올려야 했던 글을 못썼기에 급하게 아무거나 대충 인디 데모 게임 둘해보고 소개만 해드리고 빠르게 정리합니다. 터키의 인디 게임 개발사 Turquoise Revival Games...에서 제작한 개척 시뮬레이션 게임 United Penguin Kingdom이라는 작품입니다. 와 소름. 게임하고 나서 딱 옥시즌 정도의 퀄리티 게임이네라고 생각했네 그 개발사가 맞네요 ㅋㅋ 이 개발사는 뭐랄까 좋고 재미는 게임을 만들기보단 개발력이 되는 저도까지 최대한

Naver Blog

스팀 피시 철권8 데모 맛보기

아부지는 시골에서 자식 전화만 기다리는데 자주 전화하지 않는다고 섭섭해하시길래(당연히 술 드시고 전화하셔서, 경상도 남자 특, 술 마시거나 용건 없으면 전화 안 함.), 그럼 매일 전화 할 테니까, 각오 단단히 하시라고 겁을 줬습죠. 그리고 매일 전화한지 2주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용건만 간단히 하는 경상도 아빠들 스타일상 이제 슬슬 귀찮아하실 법도 한데 아직은 괜찮네요. 여하튼, 오늘 전화하니 아부지가 동네 이장단 회의하신다고 오래 술을 자시고 계시는 것 같더군요. 그러면서 우리 아들이 전화했다고 그리 좋아하십니다. "내가 으! 항상 내 마음 한쪽 왼쪽엔 철수(가명, 첫째), 오른쪽엔 영수(가명, 둘째, 나)가 항상 있다 아이가", 그래서 제가 "하이고 그럼 엄마는 어딧꼬예?", "흐응? 니 엄마는 내 머리 우에 있지. 머리 우에서 날 조종한다 아이가 껄껄" 아버지는 어릴 때부터 애드립이 참 좋으셨죠... 사실 오늘 어제 말한 대로 철권 일기 쓰는 날인데, 딱히 머리말에

Naver Blog

포트나이트 로켓 레이싱 등

네 패배했습니다. 요즘 심적으로 힘들고 할 것은 없고, 평소 처럼 게임을 찾긴 했지만, 잘 보이지 않아서 녹화분 털이만 하는 것도 힘들고 그냥 요즘 로켓 레이싱이 카트라이더랑 비교되면서 말 많던데라는 생각에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에픽 런처와 포트나이트를 설치하고 말았죠... 컴퓨터야 미안해... 기왕 이리 된 거 로켓 레이싱 말고도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도 해보고... 어떤 식으로 플랫폼 운영하나 살펴보기도 했군요. 까놓고 말해서 썩 나쁘지 않았습니다. 포트나이트를 하러 온 사람들에게는 좋은 유흥이 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도타나, 스타의 아케이드와는 다르게 자체적은 스토어까지 구성되어 있고... 본격적으로 하려고 하긴 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런 플랫폼으로서는 로비 UX가 썩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게임을 무료로 할 수 있다는 게 어딥니까...라고 말하고 싶어도 에픽이잖아. 쩝. 패배한 느낌이 그런 것이죠. 싫어서 보기 싫지만 오늘 딱히 가따 쓸게 없었어. 에픽에서 제작한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Kingsgrave, windowkill

오늘은 일이 있어서 집에만 있었군요. 그러는 김에 낮부터 치지직을 켜두고 보긴 했는데, 아직 베타라서 그리드를 활성화하진 않은 듯 보입니다. 나중에 그리드 도입되면 480p까지만 웹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채팅 관련 이슈가 좀 있는 것만 빼면 순수한 방송 스펙 자체는 나빠 보이지 않네요. 물론 이런저런 커스터마이징 자체가 거의 없는 수준이라 가야 할 길은 멀어 보이지만 말이죠. 네이버가 콘텐츠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는 신뢰가 1도 없습니다만은, 글보단 스트리밍이 더 돈이 되고 영향력이 있을 테니 거기엔 돈을 쓰겠죠... 본인들이 쌓아 올린 기업은 텍스트 검색에서 시작이라고 할 수 있으면서 말이죠. 그리드라는 단어를 절대로 언급조차 하지 않으면서 뭘 아는 것 마냥 여론을 만드는 황색 언론들이 불편한 것 빼면 괜찮습니다. 과연 그 멍청한 기사를 쓰는 인간들은 누굴까요 그렇죠? 정확히 알고라도 쓰면 모를까. 쯧. 한국은 이대로 미디어 스트리밍 사업은 영구적으로 봉인 확정이네요. 뭐

Naver Blog

인디 주식 게임 맛보기 STONKS-9800

음... 저는 금융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물론 그만큼 많이 번 것도 아니기도 하고 말이죠 법인 설립 과정만으로도 손이 벌벌 떨리니까 말이죠. 그래서 이 게임은 그리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으나, 트레일러에서 제 마음을 잡았습니다. CRT 20세기 감성은 저를 미치게 만드니까요. 하지만 영어라서 잊힌 게임 중 하나였지만, 풍월량님이 혹시나 번역되었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풍월량님 시청자 한 분이 한글 패치를 제작해서 카페에 올려주신 덕에 저도 맛을 보았죠. 제 기대치에는 조금 못 미치긴 했지만, 확실히 감성만큼은 너무나도 훌륭했습니다. 제가 바랬던 게임은 어떠했는지 이야기해 보며 짧게만 게임을 소개하죠. 주식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길게 할 게임은 못되다 보니 말이죠. 하루 맛만 보고 일기를 씁니다. STONKS-9800: Stock Market Simulator 한국어 미지원(한글 패치 존재) 데모 체험판 제공 스팀 정가 11,000 Windows 우크라이나의 인디 게임 개발사 TERNO

Naver Blog

인디 생존 힐링 게임 Taora, Lodventure

사실 일요인은 성인 게임 하나 때문에 하루 종일의 시간을 썼습니다. 이번에 좀 걸물이 나왔더군요... 하지만 전에 소개했던 게임과는 달리 이건 대놓고 노골적인 작품이기 때문에 딱히 소개해 드리기는 좀 그래요. 다만 재미있게 했던 점은 노골적인 19금 게임이었지만 콘텐츠가 생각보다 짜임새가 너무 좋아서 엔딩까지 쭉 달려버렸군요. 흠.. 스팀을 매번 보시는 분들이라면 대충 어떤 게임인지 아실 것 같군요 한국어까지 지원하고... 일러는 솔직히 좀 구린데, 게임 콘텐츠가 훌륭해서 오랜만에 몰입해서 했군요. 단순히 박기만 하는 게임보단 확실히 요즘 이런 콘텐츠가 버라이어티하게 들어가는 게임성이 있는 작품들이 가끔 나올 때마다 반갑습니다. 여하튼 웃기게도 오늘 기록할 게임과는 전혀 다른 장르이지만 말이죠. 이 블로그에서 저런 노골적인 게임은 다루기 힘든 관계로... 인디 게임 개발사 Sky Games에서 제작한 크래프팅 생존 게임 Lodventure라는 작품입니다... 한국어를 지원하고 이번에

Naver Blog

국산 배틀로얄 게임 아수라장 베타 후기 ASURAJANG

이 게임은 솔직히 정보가 1도 없었고 커뮤니티에도 보이지 않았는데 이메일로 베타 가능하다고 와서 해보게 됩니다. 제가 언젠가 눌러놨었나 봐요.. 여하튼, 금요일 첫날 해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할 일 하고 11시 30분에 접속하고 훈련장에서 오오오... 하면서 하는데 뭐야 12시에 베타 종료된다고 공지가... 12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데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진행이더군요. 주륵... 훈련장만 해봐도 내 취향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종료를 했어야 했고, 겨우 같이 할 친구 한 명을 구해서 토요일 낮부터 바로 달렸습니다. 오오.. 괜찮아 할만해 딱 내 취향이야 근대... 뭐지 이 느낌은.. 히오스, 자이겐틱, 배틀라이트 로얄 했을 때의 그 감각이야. 딱 내 취향의 게임인데,.. 뭐야 이거 왜 망할 것 같은 거지 내 취향 게임인데!! 내 취향의 대전 게임은 항상 망했다고(물론 다 각자의 이유가 있지만) ! ㅠㅠ 왜 그런 냄새가 나는 거야... 아수라장 ASUR

Naver Blog

이번엔 나오나? 스컬 앤 본즈 클로즈 베타 후기

흠... 며칠 전에 이메일로 스컬 앤 본즈 베타에 당첨되었다면서 초대권까지 쥐여주길래 이웃분들에게 줄까 하고 오늘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클베 시작 후 그냥 트위치에서 드롭스로 뿌리고 있군요... 친구들에게도 생색 오지게 냈는데 말이죠. 여하튼.. 이제는 드디어 나오긴 나오니...? 싶은 스컬 앤 본즈입니다. 2017년에 공개되어서 내년엔 나온다 내년엔 나온다 이번이 마지막 연기다 아주 듀크 뉴켐 포에버가 생각나는 작품이었죠. 초창기에서 지금까지 정말 많은 콘텐츠 변화가 있었다고 하는데 말이죠... 계속 연기되면서 바다판 타르코프가 될 것이다. 유비식 바다 GTA가 될 것이다 말이 많았는데... 흠. 그 정돈가. 스컬 앤 본즈 Skull and Bones 정식 출시 2024년 2월 16일 (또 연기하지 않는다면) 공식 한국어 지원 예정(베타 x) Windows PS 5, XBOX X/S 나무위키에서는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이락 되어있지만 인 게임에서는 유비소프트 싱가폴이라고 되어 있긴

Naver Blog

플랫포머 게임 둘 Arinn, Constance

오~~늘은, 그래도 안 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TL이 베타 때와는 뭐가 달라졌는지, 자동 요소가 없어졌다고 해서 그래도 혹시 몰라서 찍먹을 해보려고 했습니다. 솔직히 비주얼과 액션 효과는 제 취향에 맞아 보였거든요. 하지만 역시나 다운로드하고 설치한 시간보다 플레이 시간이 더 짧게 끝나버렸죠... 진짜 쌍욕밖에 안 나오는 런처는 그렇다 치는데, 범위 공격도 아닌 방향이 따라오는 공격도 아닌, 적 등 뒤에 있어도(방향 유도도 없었고 범위표시도 없는) 천천히 내려치는 격노 공격(막으라고 하는 공격)을 처맞는 거 보고 그냥 빡종을 하고 말았죠. 뭐라 해야 하나... 차라리 와우처럼 본격적인 타게팅 게임을 하던가, 아니면 블소처럼 어중간한 액션을 하던가 둘 중 하나를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애초에 자동으로 하는 게 기본이었던 게임을 억지로 수정해서 그런지, 기본적인 조작에 만듦새의 공허가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무기 두 가지 드는 방식은 마음에 드는데... 여하튼 오늘도 녹화

Naver Blog

신작 개척 시뮬 Pioneers of Pagonia

나는 개척 시뮬레이션 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물론 이 장르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드워프 포트리스는 솔직히 즐기지도 못했고, 남들에게 추천할 수 없긴 하기 때문에, 정말 진성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긴 하다만.. 적어도 개척 시뮬 태그 달고 있는 게임 중에 내가 안 해본 것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게임을 꽤나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데모 공개 당시에 진짜 엄청나게 실망했었다. 설마 진짜 이렇게 나오려고?라는 생각이었기 때문에 크게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는데. 정말 그렇게 나왔다.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물론 고전 세틀러 2는 나도 팬이고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긴 한데, 그건 정말이지 너무 옛날이다. 근대 초반 게임의 평가는 매우 좋다. 이번에도 나의 느낌과 대중의 평가는 상반된다. 내가 너무 개척 시뮬 꼰대인 것인가. Pioneers of Pagonia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32,000원 얼리 액세스 Windows 독일의 인디 게임 개발사에서 제작한

Naver Blog

게임 둘 UNDYING, Project GGG

흠, 항상 머리말에 오늘은 어떤 쓸데없는 말을 할까라고 평소에 일하면서 여러 가지를 생각해 두는데 너무 사소한 생각거리라 메모를 안 해놔서 그런지 항상 컴퓨터 앞에서 글을 쓰려고 타이핑을 시작하면 아무 생각이 안 납니다. 재미있는 게임을 했었더라면 이런 문제는 없을 텐데... 아! 하나 생각나는 건, 스파이더맨 2 팬들이 고티 상을 도둑맞았다고 발더스3를 까내리는 레딧글이 화제가 되었었지요. 그저 (웃음)입니다. 물론 스파이더맨을 낮게 보는 것은 아니고 즐겁게 했습니다만, 제가 항상 말하는 즐기는 게임과, 감상물은 달라야 합니다. 물론 게임도 그 보는 영상미가 훌륭한 작품은 보기도 좋은 게 맛도 좋다고 좋은 게 맞습니다만, 게임성으로 생각해 본다면 역시나 발더스와 비교 자체가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 다시 말하지만 스파이더맨이 나쁜 게임이라는 것은 아니죠. 올해의 게임과 세기의 게임과의 싸움이 되었을 뿐. 단순히 영상미만 보지 말고 "콘텐츠"를 본다면 비교 자체가 안된다고 봅니다. C

Naver Blog

레고 포트나이트 맛보기

오래전도 아니다 이틀 전에 나에게 에픽 런처를 설치하게 만들다니 불쾌하군요,라는 프리더 스러운 머리말을 쓴 적이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오늘 하루 쓰고 때울 글은 레고 포트나이트다. 뭐... 쓸게 없었던 상황에서 바탕화면에 포트나이트 아이콘이 보이는 게 아닌가? 어, 이상하다 분명 이틀 전에 레고 포트나이트 삭제했는데?라는 생각에 에픽 런처를 켰는데 레고 포트나이트는 삭제되어 있는데 포트나이트가 그대로 있더라, 아 하긴, 이틀 전에 내가 직접 스탠드 얼론이 아니라서 거지 같다는 말을 해놓고 포트나이트까지 지울 생각을 못 했나 보다... 덕분에 레고 포트나이트 설치를 누르니 몇 초 만에 실행이 되더라... 그래서 겸사겸사 하루 글 때울 생각으로 켜보기로 했는데... 게임 개발사 에픽에서 직접 제작한 포트나이트 인 게임 모드인, 레고 포트나이트 입니다. 뭐 말 그대로 포트나이트에 레고를 입힌 거지만, 모드로서 다른 장르로 나온 겁니다. 그러니까 레고 스킨으로 기존 포트나이트 대전을 하는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Tower Walker, Gulch Guardians

제 블로그에서 전체 조회 수를 보자면... 상위권에서 IT나 정보 글을 제외하면 높은 조회 수이며 계속해서 조회 수가 늘어나는 것은 와우 클래식에 대한 글들입니다. 확실히 저만큼 자세하게 공략을 써둔 사람들이 없긴 했죠. 와우 인벤 공식 보다 더 진정성 있게 쓴 것도 있긴 하고요. 물론 저는 유튜브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순전히 텍스트와 사진만으로 전달하다 보니 영상과는 좀 유저 타게팅이 다르죠. 여하튼.. 그래서 이번 디스커버리에 대한 맛보기 글도 꽤 조회 수가 높고... 디스커버리에서 검은 심연의 나락이 5인 던전에서 10인 레이드가 되면서 새로운 콘텐츠가 되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고 재미가 있더군요. 그래서 이 공략글을 써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이제 와서 굳이 조회 수 생각해서 글을 써야 하나 싶기도 하고... 여하튼 월요일이군요 어김없이 녹화분 털이입니다. 주말에... 내가 뭐 했지...? 휴... 지내고 있는 오피스텔에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 선 정리를 본격적

Naver Blog

인디 데모 게임 둘 Stellar Settlers, GunDeck[100]

레고 포트나이트 하는 게 나왔고 공식 트레일러 보니 꽤 그럴싸해 보이고 스탠드 얼론처럼 보여서, 정말... 정~~~말 키고 싶지 않았던 에픽 런처까지 깔아서 레고 포트라이트를 설치했는데... 예? 그냥 포트나이트가 설치되었는데요? 뭐지 걍 인게임 모드였던 건가... 나에게 에픽 런처와 과 포트나이트를 설치하기 만들다니. 불쾌하다 삭제. 아 오해하지 마세요 포트나이트를 싫어하는 게 아닙니다. 그저 에픽런처가 꼴 보기 싫은 것이고 레고 포트나이트만 따로 할 수 없었던 게 아쉬울 뿐이죠. 에픽 런처는 한 20년이 흘러도 저 모양 저 꼴일 것 같군요. 무료 게임 푸는데 들어간 돈의 1%만 런처에 쏟았어도... 여하튼 그렇기에 오늘은 또 녹화분 털이 참 다룰 것 없네요 TL은.. 굳이... 다뤄야 할까요? 자동 사냥 이동이 다 있을 때 했었던지라 다시 해보면서 차이점을 비교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는데, 너무 민심이 안 좋군요. 싱가폴의 인디 게임 개발사 Tinymice Entertainme

Naver Blog

국산 인디 게임 안녕서울 : 이태원편 데모 후기

흠. 전에 스치듯 보긴 했는데 제대로 보고 하게 된 것은 처음인 게임이군요. 솔직히 보고 좀 믿기지 않은 것도 있는데... 개발사가 JINO Games... 열심히 구글링 해봤지만 딱히 정보가 없더군요. 개인 포트폴리오용 사이트는 존재했지만.. 개발사 통판 신고일도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전 블루홀 산하의 지노 게임즈와는 다른 곳인 것 같고 말이죠. 여하튼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한국에서 볼 수 있으리라 기대했던 느낌이 아니라서 말이죠. 지스타에서는 전시가 되었던 것 같기도 하군요. 안녕서울 : 이태원편 Goodbye Seoul: Itaewon 공식 한국어 지원 데모 체험판 제공 Windows 국내의 게임 개발사 JINO Games에서 제작한 퍼즐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림보, 인사이드 같은 캐주얼한 플랫포머 요소와 퍼즐을 담고 있는 작품인데,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이 작품은 뚜렷한 동기부여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는 아주 큰 의미가 될 수밖에 없습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Railway Islands 2, Flame Keeper

요즘 게임 불감증이 심각합니다. 와우랑 발더스게이트3 때문일 텐데... + 트위치에 대한 문제도 있죠. 저는 블로그에 굳이 진지하게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하는 쫄보이기 때문에 글로 쓰진 않지만... 트위치 사태로 정말 많은 시간을 생각으로 보냈을 정도로 한숨이 나왔죠. 뭐랄까 뭔가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일이 생기면 너무나도 생각이 커져나가는 게 제 병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지, 뭐 때문이지, 어떻게 해야 하지. 그저 즐기는 소비자의 입장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서 그런가... 물론 이런 생각을 가장 많이 했던 것은 한국 k-모바일 게임 시장 때문이었지만, 이미 그건 그냥 없는 세상이라고 생각하자,라고 내적 결론이 났기 때문에 다행히 거기에는 무의미한 시간을 쏟진 않습니다만. 트위치 사태는 너무 한숨 나오네요. 웹 소설 소재 늘어나서 작가들은 좋을 것 같다만... 뭐 저도 딱히 높은 트래픽과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상관은 없는데, 언제까지고 자기와 상관없는 일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SUMMERHOUSE, Thrive: Heavy Lies The Crown

아바타... 게임이 나왔지요. 방송으로 보고 있는데, 아니 그전에 트위치 이야기부터 해야 하나... 뭐 한국 IT 망한 거야 최근 일은 아니죠. 유튜브 보다 앞서갔던 서비스는 한국에 많이 있었지만 다 망한 것은 결국 오로지 단 하나 망 중립성 때문이죠. 한국에서는 그냥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는 서비스 자체를 하면 안 됩니다. 인터넷이 가장 빠르다고 하는 나라에서 말이지, 이것에 대해서 할 이야기는 진짜 너무나도 많아서 책 한 권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네이버 이야기도 해야겠고... 네이버가 참 이런저런 장담을 하면서 스트리머들을 끌어들이려고 하는데, 자기들이 모든 책임을 책임을 진다면서... 블로거들에게도 좀 그래보지?... 네이버 크리에이터들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 글쎄 애초에 네이버에 믿음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있을까 싶습니다. 당장에 블로그부터 이렇게 무한대에 가까운 폐쇄적인 방식인데, 치지직에 서는 확장성 좋고 서드파티 확장을 다 가능하게 할 거라고 하는데...

Naver Blog

베타 게임 맛보기 Kingdom: The Blood

킹덤... 그 킹덤네 넷플릭스의 그 킹덤... 그 IP로 만든 액션 게임... 소울라이크 같은 게임인가 싶어서 해봤는데 워쩔 어째서 전형적인 k-모바일 게임으로 나온 거지? 주륵... 난 패키지 게임인 줄 알고 시작한 거였는데... 인기 넷플릭스 TV 시리즈를 기반으로 했다매...뭐 여하튼 이런 게임도 있구나 하고 넘어갑시다. 어차피 무료 게임으로 나올게 뻔하디 뻔하다 보니 애초에 모바일 게임인 것을 알고 하지 않을 분들은 애초에 기대하지 않고 지나가도 되겠습니다. 뭐 물론 단순히 모바일 게임이라고 마냥 깎아내리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저는 말하지만 재미를 언급하지 않아요. 그 외적인 것을 보이죠. 재미는 주관적인 것이지만 그 외적인 부분의 문제는 그냥 못 만든 거니까요. 국내의 게임 개발사 액션 스쿼드... 공식 홈페이지의 개발한 게임 목록을 보면 면면이 화려합니다. 블레이드 시리즈, 엔빌, 최근에 던전 스토커 까지... 이번에도 액션 모바일 게임으로, 머리말에서 이야기 한

Naver Blog

인디 게임 Time Walker: Dark World

내가 가장 만들고 싶은 작품 장르 중 하나는, 오늘 소개하는 이런 게임처럼 캐주얼한 레이드 게임을 만드는 거다. 그러니까 게이머가 하나의 캐릭터가 아니라 하나의 파티를 전부 통제하는 게임 말이다. 물론 그러려면 당연히 오토 배틀러에 가까워야 할 것이고 말이다. 옛날부터 심크를 돌리던 와우저들이라면 오히려 익숙하기까지 한 작업일 수도 있겠다. 워낙 와우 이전부터 MMORPG의 파티 플레이를 좋아했기 때문에 재미있을만한 아이디어는 많은데 아무래도 인디 규모에선 힘들다. MMORPG에서 볼 수 있는 그런 파티 플레이를 만들고 싶지만 규모적인 문제에서 힘드니까, 그래서 아마도 그런 생각을 가진 끝에 이런 게임들이 나오지 싶다. 해본 것 중에서는 이게 꽤 괜찮다 너무 캐주얼을 목적으로 만든 작품이라는 게 조금 아쉬울 정도. Time Walker: Dark World 공식 한국어 지원 데모 체험판 제공 스팀 정가 5,600원 Windows 인디 게임 개발사 Heartfun에서 제작한 로그라이트

Naver Blog

스팀 무료 인디 게임 둘 Strongblade, Cats Hidden in Jingle Jam

디스커버리는 다음 주 중으로 모든 콘텐츠가 바닥을 보일 것 같네요. 후딱 정리하고 발더스 해야지... 여하튼 덕분에 종일 와우를 했기 때문에 딱히 시간이 많지 않았기도 했고, 딱히 할 만한 작품이 안 보이기도 했고.. 오랜만에 무료 게임이나 몇 개 둘러봤습니다. 둘 다 썩 적극 추천할 만한 작품들은 아니지만 충분히 의미를 가지는 작품이기 때문에 언급을 하게 되겠군요. 인디 게임 개발사 Travellin Cats에서 제작한 숨은 그림 찬기 Cats Hidden in Jingle Jam이라는 작품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Devcats에서 만든 고양이 찾기 게임도 만들었지만 그 게임과는 달리 이 게임은 상업용 게임이라기보다는 징글잼 홍보용 작품...?이라고 해야 할까요? 물론 이전에 같은 시리즈 파리 편 발리 편, 할로윈편, 이탈리아 편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데브켓츠에서 만든 것보단 추천하기 힘들지만, 요번 작품은 징글잼 후원 홍보 겸 무료로 나왔나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Solium Infernum, Die in the Dungeon

디스커버리 정신없이 즐기고 있습니다. 후딱 만렙 찍고 나락까지 돌리고 나머지 시간은 이제 할 거 없으니 그때 발더스게이트3도 다시 해야 하고... 12월에 출시되는 것들이 많아서 그것도 골치 아프고, 할 게임들이 많아서 행복한 나날이군요. 그렇다 보니 주말엔 가볍게 또 녹화분 털이 하고 지나갑니다. 서로 다른 장르의 한국어를 지원하는 데모 게임입니다. 하나는 전에 이미 소개했던 적도 있긴 하지만... 새로 출시하는 듯 보여서 다시 소개 드립니다. 제가 이미 2년 전에 무료 추천 게임으로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인디 게임 개발팀 ATICO에서 제작 중인 덱빌딩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전에 소개해 드렸지만 다시 가볍게 설명드리자면, 카드 대신에 주사위를 덱빌딩 하는 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각 주사위들은 특정 기능(공격, 방어, 치유, 강화)을 하고 그것들을 주사위 보드판에 올려서 결정하고 턴 종료해서 플레이어가 행동하고 적이 행동하는 방식이죠. 매 턴 드로우 받는 주사위의 눈 수에

Naver Blog

와우 클래식 디스커버리 서버 맛보기

와우에 관심 없으신분들은 뒤로가기! 오늘은 어쩌다 보니 기존 게임들 이야기만 하게 되는군요 그래도 디스커버리 서버는 나름 신작...!이라고 해야 할까요? 여하튼, 와우가 벌써 19주년이 지났고 내년에 20주년이 되지요. 저는 베타 때부터 했으니 거의 20년을 즐긴 게임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거의 와우로 제대로 된 제 게임 인생이 시작되었다고 봐도 되겠죠. 하지만 제가 와우 본섭에 흥미를 잃기 시작한 것은 쐐기돌이라는 시스템이 생기면 서부 터였죠. 2시간이 걸리건 20시간이 걸리건 일단 공략하면 남들과 같은 보상을 주었던 기존 "성취감" 기반의 콘텐츠에서, 그저 무조건 빨리! 대회마저도 타임 어택! 덕분에 와우 하면 떠오르는 RPG 행위, 위험해서 매즈 하고 어그로 관리하고 패턴 대응하는 것 따위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죄다 몰아서 잡는 거지 같은 참상만 낳고 있는 이런 병신 같은 쐐기 시스템을 혐오했기 때문에(처음 생각한 개발자는 분명 조루일꺼야), 쐐기 시스템이 생긴 이후로는 PVP

Naver Blog

발더스 게이트 3 공식 한국어 지원!

어지간해선 단순 뉴스 정보는 올리지 않는 편인데, 이 소식은 알려야겠군요. 네! 발더스게이트 3가 공식 번역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기존에 기계 번역 AI 번역을 섞어서 쓰고 있던 사용자 한글 패치를 만들어주시던 분이 계셨었는데, 그게 공식이 되었나 했는데 그건 아니고, GTA5와 레데리2 번역을 했던 곳에서 공식 번역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로컬라이징이 꽤 오래 작업했을 텐데 이렇게 갑자기 공개하다니... 이 개발사는 욕심도 없나요... 그저 고트... 아마도 아시겠지만 올해 최고의 게임상은 그냥 발더스게이트3로 고정인 수준이라 굳이 나만의 올해 최고의 게임 글을 써야 하나? 싶을 정도입니다. 이전 맛보기 글 : https://blog.naver.com/eternalguard/223176661889 사실 처음 한글 패치가 공개되고 앞부분 살짝 맛을 보고 글을 썼었을 때에는 이렇게 많이 할지 몰랐어요. 저는 CRPG를 그렇게까지 사랑하는 수준은 아니고 겨우 필라스 시리즈만 2까지

Naver Blog

신작 맛보기 낙원: LAST PARADISE

음... 저는 폐지 줍기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스토리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생기지 않는 폐지 줍기 장르 게임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정도가 되겠네요. 물론 일반적인 RPG 게임에서의 폐지 줍기는 괜찮습니다. 디비전이라던 기 데스티니라던가... 주 목적이 있고 파밍이 수단이자 과정이 되니까요. 하지만 애초에 목적이 수집인 경우에는 저는 참 취향에 맞지 않아요. 다시 말하지만 게임을 못 만들고 나쁘게 평가하는 게 아니라 그냥 제 취향이 그런 것이죠. 덕분에 오픈월드 크래프팅 장르를 지독하게 싫어하는 것이고 말이죠. 물론 그중에서도 잘 만들고 목적성 있는 건 좋아합니다만, 대다수는 잘 만들었을 순 있지만 목적들이 빠져있는 게 대다수입니다. 덕분에 이 게임도 제 취향과는 거리가 많이 멀겠지요. 애초에 기대한 게 아니라 민트 로켓의 후속작...이라는 것 때문에 한 것에 지나지 않죠. 솔직히 좀 너무 빠르게 계단을 올라가는 게 아닌가 싶어서 말이죠. 낙원: L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Gravity Castle, Frogatto & Friends

내일... 아니 이제 오늘 목요일은 낙원 베타를 하는 날이고요. 모레 금요일은 와우 디스커버리 서버가 열리는 날입니다. 흠... 며칠 전까지 할게 참 많아서 좋았는데, 요즘은 또 다룰만한 작품이 뚝 떨어져서 녹화분 털이만 하는 게 참 아쉽네요. 한창 할 거 많을 때 안 하고 쳐 낸 게임이 좀 있었는데 뒤늦게 후회하는 것은 참 습관적입니다. 할 거 많을 때에도 아끼지 않고 죄다 세이브 원고라도 써 놨어야 했는데 말이죠... 그런 만큼 오늘도 당연히 그다지 글로 남길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녹화분으로 남았던 플랫포머 인디 게임들입니다. 인디 게임 개발사 Frogatto Dev Team에서 제작한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하게 된 이유는 정말... 진짜 최근에 나온 게임인데 정말 옛날 게임 같은 감성이 느껴져서 해본 게임이었는데, 플레이해보니 진짜로 정말로 옛날 게임 같아서 놀랐습니다. 장점으로나 단점으로서도 말이죠. 그다지 좋지 않은, 도스 기반 게임을 억지로 윈도우에서 돌리는

Naver Blog

닼닼라이크 게임 Dungeon Stalkers 맛보기

닼닼...은... 사실 따지고 보면 그냥 좁은 규모의 타르코프입니다만, 배틀로얄 방식과 더해져서 뭐랄까 이 정도면 충분히 새로운 세부 장르를 만들었다고 봐도 될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만! 참... 이것도 넥슨 산하에서 만들어지고 있던...이야.. 또 넥슨, 넥슨이 참 몇 년 사이 정말로 힘든 일이 많았구나 싶어요. 평생 넥슨을 혐오했던 저인데 요즘만큼은 넥슨이 불쌍하고 응원해 주고 싶고 막 그래요? 여하튼, 닼닼의 흥행 이후 많은 아류작들이 많이 나왔고 이 게임도 그런 것 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카피 겜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해야겠지만, 적어도 닼닼 장르만큼은 리소스를 제외한 모든 게임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해도 상관없는 시장 분위기를 만들어버렸죠. 또 그걸 주워 담은 기업도 이름은 바꿔도 근본은 안 바뀌었구나 싶어요? 누구라도 좋으니 먼저 재미있는 걸 만들어서 의자를 빼앗아 오는 그림을 보고 싶기도 하고 말이죠. 도타를 하던 저는 카오스도, 롤도 싫어했

Naver Blog

인디 데모 게임 둘 Lucky Hero, Lucky Mayor

어쩌다 보니 이 두 개를 다루게 되는데 진짜 의도한 것은 아닙니다. 딱히 할 거 없어서 또 데모 게임들 두 개 했는데 참 우연찮게 이거 두 개 연속으로 했군요. 오늘 하체하는 날이었는데... 상체보다 하체가 훨씬 힘든 것 같네요. 확실히 허리 상태는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데 날이 갈수록 컴퓨터를 하기 힘든 피곤함이 쌓인다고 해야 하나.. 허리가 안 좋아졌다면 핑계 대면서 문제를 회피했을 텐데, 바로 좋아지니 아씨... 안 할 수도 없고.. 그래도 감질나게 쌓여있던 책들을 죽도록 볼 수 있어서 좋긴 하군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워진다는 것 같은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저는 환절기라 그런지 뭔가 쪼끔 상태가 불안불안한 것 같기도 하군요. 인디 게임 개발사 mora churrasco studio에서 제작한 로그라이트 덱빌딩...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마도 똑같은 소리를 집주인이 너무해라는 작품에서 했던 것 같은데... 뭐 솔직히 딱 보는 그런 작품입니다. 정해진 요소들을 룰렛 후보

Naver Blog

데모 인디 게임 둘 Emberward, Gatekeeper

미친! 김대리! 우리 회사는 뭐 걸릴 거 없지!? 우리는 영상 애니메이션 마케팅 할정도로 큰 회사도 아니고! 아... 아냐 혹시 몰라 우리가 작업한 모든 2D... 아니 3D까지 전부! 아.. 아니 인터페이스고 뭐고 비주얼 리소스 전부 다! 업무 공유 폴더에 넣어놔! 김대리 니가 첨부터,,, 아니다 믿을 놈이 없다. 그냥 내가 첨부터 끝까지 다 보고 퇴근한다. 전부 싹 다 올려놔! 알았지!? 김대리 너는 SNS 같은 거 안 하지? 뭐 했었다고? 논란될 거 있는지 싹 다 봐, 아니 그냥 닫아 하지 마 알았지?! 네! 아마도 일본의 인디 게임 개발사 ReficGames에서 만든 로그라이트 타워 디펜스 게임 Emberward라는 작품입니다. 어? 뭔가 이상한 글이 있지 않았냐고요? 아뇨 기분 탓입니다. 로그라이크 장르가 뜨면서 참 여러 장르 혼합이 많이 생겼는데 이 게임은 타워디펜스와의 혼합이죠. 그냥 생각하시는 그대로의 게임인데, 맵을 테트리스 블록으로 적의 경로를 만들 수 있다는 특징

Naver Blog

인디 게임 맛보기 Loddlenaut

얼마 전에도 했던 이야기지만, 게임을 할 때 제가 가장 버티기 힘든 것은 동기부여가 생기지 않을 때입니다. 그래서 그냥 시간 때울게 없네~ 그러면서 게임을 하는 친구들이 참 부러울 때가 많지요. 시간을 때우려고 게임을 한다고? 재미있어서 하는 게 아니라? 흠... 그래서 저는 멍하니 시간을 때운다는 생각으로 게임을 하는 경우가 절대로 없습니다. 시간을 때운다니? 천금같은 시간을 그렇게 날릴 순 없어. 물론 그런 포지션이 있다면 저에게는 퍼즐이죠. 유일하게 퍼즐 만이 동기부여 없이 즐깁니다. 물론 그것도 각 스테이지 퍼즐 풀이를 해야 한다는 확고한 끝이 존재하니까 좀 다른 이야기일지도 모르는데... 물론 그렇게 따지면 제가 싫어하는 게임 동기부여를 제시하지 못하는 게임들도 개발자가 말하는 끝은 존재할 겁니다. 다만 제가, 게이머 입장에서 느낄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저는 그것을 참기 힘들어하죠. 그래서... 귀농 게임이나, 크래프팅 게임을 정말 힘듭니다. 물론 그런 게임 중에서 재미를

Naver Blog

국산 인디 퍼즐게임 피그말리온 Pygmalion

흠... 솔직히 이 게임은 굳이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일단 너무 자주 보였어요. 국산 그것도 대형 배급사를 끼고 있는 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인디 게임 개발사처럼 보이는데, 기사 글들이 자주 보여서... 솔직히 나쁜 편견이 생겼거든요. 제가 인디뿐만 아니라 대형 개발사 게임들도 설레발이 심한 게임은 좀 편견이 생겨서 나쁜 안경을 쓰게 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근대 이건 성급한 일반화가 아니라, 통계적 학습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게임은 사전에 설레발... 그러니까 사전 정보와 인터뷰, 기사가 그리 많이 나지 않았던 경우가 압도적으로 더 많았거든요. 심지어 AAA 급일수록 그게 심하다고 느꼈습니다. 동급의 AAA라고 해도 뭔가 싸한데? 싶을 정도로 언플 한다?라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 이런 통계적 결과에 따른 편견이 생겼는데... 인디에도 그게 좀 있습니다. 저는 굳이 눈에 정보가 들어오지 않더라도 매일같이 쏟아지는 인디게임을 직접 다 해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Ghostland Yard, Alien Hominid Invasion

오늘은 플랫포머 게임 두 가지입니다. 음 오늘 게임을 하면서도 느끼는 거지만, 확실히 저는 정적인 작품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음...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실시간 액션 게임도 당연히 좋아하고 몬헌은 제 인생게임이지만, 뭐라 해야 하나, 타임 어택?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요소를 싫어하는 거라고 해야겠군요. 나중에 소개할 게임에서도 할 말이겠지만, 정밀 플랫포머(순수하게 점프로 조지는 게임) 게임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셀레스트는 정말 재미있게 했거든요. 근대 대부분의 정밀 플랫포머들은 플레이어의 피지컬을 시험하는 작품들이 대부분이고 애초에 목적도 그러하다 보니 목적은 오로지 타임 어택이라는 겁니다. 스테이지 하나하나에 칼 같은 시간제한들과 3개의 도전과제들이 준비되어 있죠. 저는 참 그런 게 싫은 것 같아요. 충분히 시간을 쏟아서 차분하게 나만의 길, 플레이를 연구하고 싶지만 보통 이런 타임 어택 도전과제 방식의 게임들은 정말 하나같이 개발자가 애초에 무조건 이

Naver Blog

인디 게임 영웅모집 Heroes Wanted

인디 게임의 작은 크기의 썸네일 게임 타이틀만 보고 바로 게임 개발사를 맞추는 경우(물론 이름까지 정확히는 아니고 뭐 만든 개발 사겠구나 하는 정도)는 흔치 않습니다만, 그런 게임이 보여서 해보게 됩니다. 사실 며칠 전부터 보였던 게임이지만, 요즘 왜 이렇게 할만한 게임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지금 글로 남길 만한 게임만 쌓여있는 게 열 개는 되는 것 같아서, 매일매일 고민할 시간이 적은 것은 좋군요. 남은 시간 운동이나 열심히 하고...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몸은 모자라고, 기운도 모자랍니다. 정말 몸이 딱 3개... 아니 30개 정도만 있었으면 좋겠군요... 정말 진지하게 저는 십 년간 매일 잠에 들면서 초능력을 가지게 해주세요...!라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소근거리고 자고 있죠. 제발 그림자 분신술... 영웅모집 Heroes Wanted 스팀 정가 12,500원 공식 한국어 지원 Windows 국내의 게임 개발사 Gameplete... 네오위즈 배급이라서 네오위즈 산하 스

Naver Blog

리듬 게임 SUPER CRAZY RHYTHM CASTLE

제가 살면서 정색하면서 이 새끼들은 글렀다 근본이 없네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몇 있습니다. 전체 창 모드를 지원하면서 창 전환을 하면 최소화되어버린다든지, 스마트폰 액정 스크린이 직사각형이 아니라 라운딩 되어 끝을 볼 수 없다던가 대놓고 펀칭 홀이나 탈모가 있다던가(그래서 아이폰 SE만 자급제로 씀), 영상에 음량 조절이 없다든지(유튜브 쇼츠 너 인마)에 볼륨 조절이 없는 거라든지, 삼겹살 쌈 메뉴를 파는 식당에서 쌈장과 생마늘이 사이드로 안 나온다던가(그러니 한 달 만에 처 망했지), 그런... 뭐랄까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기본 중의 기본인 것 같은데 그것조차 신경 써주지 않는 뭐랄까... 음 설명하기 힘듭니다 이걸 딱 짧은 단어로 설명하기에는 말이죠. 뭐 이것도 취향의 한 부분이라면 한 부분인데... 오늘 게임은 그런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죠. 리듬 게임 주제에 한 스테이지 노래를 반복하고, 스테이지 조건을 만족하면 노래를 중간에 끊고 게임을 진행 시켜버린다고? 에라이

Naver Blog

SRPG 둘 페르소나 5 택티카,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관계들이나 팬들이 보면 좀 웃음이 나오거나 억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RPG를 선호하지 않는 저에게는 대부분의 SRPG들이 다 거기서 거깁니다. 먼 과거 초창기 파엠이나 디스가이아, 파판택이나 파랜드 택틱스 같은 고전을 할 때엔 SRPG를 즐겁게 했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나오는 SRPG들이 하나같이 이야기만 다를 뿐이지 게임 방식은 판에 박은 듯 똑같기 때문에 흥미가 크게 안 생겼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제 취향은 크게 2가지가 중요하게 되었죠. 훌륭한 편의성(UX/UI)와 몰입력 있는 동기부여(스토리텔링)에 있습니다. 틀에 박힌 전형적인 턴데 방식을 그대로 쓰는 경우 저 두 가지도 크게 기대할 만한 것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스토리만 좋은 경우도 많고요. 하지만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편의성인데... 턴제의 정적인 게임일수록 알아야 하는 정보가 많고 전략적인 게임인데, 어째서 편의성은 액션 게임들보다 못하는 것들이 많은지... 그래서 이제 와서는 SRPG 자체를 기

Naver Blog

신작 피시 보드 게임 맛보기 Dune: Imperium

솔직히 말해서 저는 보드 게임 내공은 그리 있는 편은 아닙니다. 다... 만! 피시로 이식되는 보드게임에 중에서는 나름 거의 다 해봤다고 생각은 해요. 물론 그럼에도 내공이 있다는 말을 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장르에 비해서 엄청 애착을 가지고 깊이 있는 게임까지 즐기기 수준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피시 이식 보드게임을 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보드게임을 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추천해 줄 만한 보드게임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죠. 그중에 최고는 카르카손이었습니다. 저를 보드게임으로 인도해 준 작품이죠. 누구에게나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라는 것은 참 힘듭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게임계의 인싸 콘텐츠죠. 저는 보드게임을 친구와 항상 같이 하고 싶었지만, 당장 내가 하기에도 복잡한데 롤 하고 원신 하는 친구들에게 하자고 말해봤자 들은 체도 안 할 겁니다. 오늘 게임도 솔직히 말해선 그렇게까지 카르카손처럼 접근성이 좋은 작품은 안니지만, 좀 다른 턴제 방식

Naver Blog

숨은 고양이 찾기 게임 An Arcade Full of Cats

음 이 개발사 작품을 또 다루게 될지는 몰랐는데. 또 다루게 되네요. 전작 A Castle Full of Cats라는 작품을 다룬 적이 있었고 너무 괜찮아서 그 개발사의 모든 게임 시리즈를 다 즐겼었죠. 물론 다 똑같은 게임이었습니다. 고양이로 가득 찬 성부터 뭔가 게임에 스토리라인이 생겼기 때문에 관심이 갔고 시작한 것이었죠. 이것을 하고 나서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니, 이와 동일한 장르라고 해야 할지 똑같은 게임이 엄청 많더군요. 이름만 조금 다를 뿐이지 대놓고 숨은 고양이 찾기 게임이 허벌나게 많더군요. 여러 가지 해보았지만, 이 개발사에서 만든 게 제일 낫더군요. 매번 3천 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었고 다 구입했었는데, 이번에는 왜 무료지? 싶어서 해보게 되었는데. 왜 영리한 방식이군요. An Arcade Full of Cats 기본 무료(+DLC) 공식 한국어 지원 Windows 인디 게임 개발사 Devcats... 다시 말하지만 국내의 Devcat 아닙니다. 끝에 s가 하나

Naver Blog

PVP 게임 스톰 스트라이커 후기 Storm Striker

흐음... 이런 말 하면 참 줏대 없다는 말을 들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대전 게임을 참 싫어합니다만, 반대로 항상 재미있는 것을 찾으려 합니다. 비단 대전 게임뿐만 아니라 많은 장르의 게임에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이유는 조금씩 다릅니다. 대전 게임의 경우, 저는 스트레스 받는 걸 참 싫어합니다. 정치는 끔찍이 싫고, 순수하게 피지컬로만 즐겨야 하는 PVP도 싫지요. 그렇다 보니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하고 아직 바뀌지 않는 가장 재미있게 했던 PVP는 스플래툰입니다. 제가 랭크전까지 돌리는 게임은 많지 않죠. 대부분은 정치 판이고 대부분은 피지컬 위주이고.. 저는 정말 서포터가 있는 대전 게임을 바라거든요. 오버워치 하면 되지 않냐...라고 하실 수 있지만.. 1인칭은 또 싫어해요. 더 최근에 엑소 프라이멀의 서포터는 생각보다 훌륭해서 재미있었습니다만, 그건 서포터 플레이가 즐거운 것이지 게임의 콘텐츠가 즐겁다고 하기에는 좀.. 컨셉부터가 취향에서 벗어나버렸죠 아쉽게도..

Naver Blog

인디 성격진단 게임 Refind Self

음...도특박이인 저에게는 출시 전부터 흥미롭게 지켜 보았던 작품이죠. 찜만 해두고 까먹고 있다가 출시되고 해보게 되었는데, ? 이거.. 7 Days to End with You 만든 곳에서 만든 후속작이었네요? 전작은 제가 블로그에서 굳이 다루지 않았는데, 너무 감상 위주의 게임이었던 것도 있고... 제가 하기전에 스트리밍으로 다 스포를 당해서 의욕이 떨어지기도 했고.. 여하튼 나쁘지 않긴했지만, 또 마냥 적극 추천하기엔 거리가 있는 뭐랄까, 정말 인디 게임 같은 인디 게임이었죠. 시험적인 느낌이 강한(최근에 Chants of Sennaar라는 게임 같은 느낌)? 근데 참 이번에도 시험적인 느낌이 강한 작품이군요. Refind Self: 성격 진단 게임 Refind Self: The Personality Test Game 스팀 정가 8,900 공식 한국어 지원 Windows Android, iOS 일본의 인디 게임 개발사 Lizardry에서 제작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우선 게임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Bzzzt, Coral Island 한글화

음... 결국 육체가 파업을 했습니다. 제 몸을 과소평가한 적은 없는데, 제 상상 이상으로 과소평가를 했었나 봅니다. 이주일의 운동을 버티지 못하고... 오늘 하루 회사를 쉬고 집에서 시체처럼 퍼져있었군요. 앞으로 일요일에 한 번쯤은 운동을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허벅지 안마하면서 근육통으로 아파서 눈물이 다 나더군요... 아니 내가 뭐 엄청 열심히 운동했으면 억울하지도 않지 나 딴에는 엄청 수준을 낮춰서 살살한 건데... 역시 방심할 수 없는 몸이야. 적어도 일반적인 인간의 몸까지는 진화시켜 봅시다.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느낌의 글이 될 것 같군요,.. 인도네시아의 인디 게임 개발사 Stairway Games에서 개발한 힐링 귀농 게임 Coral Island 입니다. 사실 별로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고 이미 얼리 출시 당시 했었기도 했고요. 당연히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요번에 1.0으로 얼리 딱지를 떼면서 한국어가 추가되었다길래 그래도 게임은 못 즐겨도 만듦새만 다시 보자는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Microcivilization, Spirittea

운동을 한지 이주쯤 되었나요. 분명 몸은 좋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긴 한데 뭐랄까... 삶의 질은 더 떨어진 느낌입니다. 물론 피지컬적으로가 아니라 멘탈적으로 말이죠. 안 그래도 컨디션이 좋다는 게 뭘까?라고 친구들에게 개똥같은 소리만 하던 저인데, 운동을 하기 시작하니 뭐지 이 하루하루 현자 타임은 누워서 핸드폰조차 보기 힘들다고... 다행히 꾸준히 잡고 할만한 게임이 요즘 없어서 다행이지... 얼마 전에 소개했던 테라 카드는 여전히 하루 한판씩은 하고 있긴 합니다만 더럽게 어렵고... 와우 디스커버리 서버 나올 때까지 여가시간은 최대한 에너지를 비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피로해... 근육통 너무 싫어.. 캐나다의 인디 게임 개발사 Spirittea에서 개발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음 생활 어드벤처..라고 해야겠네요. 게임의 소개 때문에 쪼끔은 기대했던 작품이었죠. 영혼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판타지 작가가 시골에서 아픈 영혼들을 목욕탕에서 치유하는 내용을 가지고

Naver Blog

인디 액션 게임 Magicraft

오... 오랜만에 제가 바라던 방식의 마법 액션 게임이 나왔군요. 얼마 전에 디스크... 뭐였나 그것도 있었지만 썩 직관적이지 못했고 바라던 바는 아니었습니다. 그 이전에도 몇 있긴 했지만... 제한적이거나 너무 스케일만 키워놔서 정신 사납기만 했죠. 근데 오 요번 녀석은 꽤 괜찮네요. 아주 커다란 하나의 단점만 빼면 게임 자체는 꽤 괜찮았꼬 제가 바라던 방향인 것 같네요. 물론 그 내부적인 밸런스라든지 완성도 재미 등은 떠나서 말이죠. 아직은 얼리 액세스인 것을 생각하면 지금 해도 가성비가 아깝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는 꽤 비전이 있다고 보이네요. Magicraft 한국어 미지원 얼리 액세스 스팀 정가 11,000원 Windows 인디 게임 개발사 Wave Game에서 제작한 로그라이트 탑다운 슈팅 게임입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아이작 정도를 생각하시면 될 그런 장르인데, 특이한 점은 Noita처럼 마법 조합이 가능한 게임이라는 점입니다. 대부분은 거기서 본 것들이긴 하지만 탑다운으로

Naver Blog

인디 게임 타입캐스트 TYPECAST

발더스게이트3가 여기저기서 수상을 받고 있더군요. 그 결과를 부정하기는 꽤 힘듭니다. 젤다 왕눈도 재미있게 했었지만 한번 하고 끝이었습니다만, 발더스게이트3는 도대체 몇 번의 재식을 했는지 모릅니다. 무슨 싱글 게임에서 할 수 있는 캐릭터 선택의 폭이 어지간한 MMORPG보다 넓게 느껴졌으니까요. 와우를 처음 할 때의 감정까지 느꼈을 정도입니다. 어지간한 건 해보긴 했지만 나중에 100% 번역이 되고 나면 한 번쯤 다른 방식으로 해볼까 싶은 생각은 드는군요. 그때쯤이면 친구와 코옵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이상하게 재밌는 아케이드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타입 캐스트 TYPECAST 한국어 미지원 스팀 정가 5,600원 Windows 아마도 미국 미주리의 인디 게임 개발자들 Gutter Arcade, Official Electric이 제작한 아케이드 스타일의... 타이핑 게임입니다. 공식 트레일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적들이 전부 알파벳이 새겨져 있

Naver Blog

인디 게임 테라 카드 Terracards

주말...! 자빠져 자는 날이지요. 누워서 책 좀 보다가 그대로 잠을 자면 아주 행복합니다. 아쉽게도 저녁 식사는 썩 만족스럽진 못했습니다만, 일요일은 보장된 맛집에서 먹어야겠군요. 여하튼 머리말에 참할 말이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오늘 했던 게임은 아주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장르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이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꽤 좋은 작품이 될 것 같군요. 퍼즐에 가까울 정도의 자원 생산 관리 게임인데... 아씨 나는 이런 거 좋아하는데 하다가 어려워서 친구 시키니까 내가 3트 한 것보다 원트에 더 오래 버티잖아? ... 저는 많은 게임을 하지만 참 실력은 그다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만날 풍월량님 방송 시참해도 한 번을 못 이기지... 테라카드 Terracards 공식 한국어 지원(데모ㅇ) 데모 체험판 지원 스팀 정가 9,900원 얼리 액세스 국적은 알 수 없었던 인디 게임 개발자 Pixel Purrfect라는 분이 제작하신 것으로 보이는 로그라이트... 덱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Cuisineer, Cobalt Core

이상하게 오늘 유난하게도 피곤하군요. 음... 어제 많이 잤는데,.. 회사에서도 딱히 스트레스 없었는데... 새로 산 신발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러닝도 괜찮았는데... 음~ 피곤합니다. 후딱 글을 쓰고 다시 자러 가고 싶습니다... 잠이 너무 많아진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오늘 해본 게임 두 가지다 모두 너무 재미있었다는 것이군요. 하지만 의욕이 너무나도 저하되어서 단독으로 쓸 힘이 없어서 그냥 두 개 같이 다루고 넘어가기로 합니다. 뭐 하나는 전에 소개했던 것을 정식으로 다시 해보면서 다루는 것이기도 하고요. 미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 Rocket Rat Games에서 제작한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Cobalt Core입니다. 전에 이미 데모 버전을 다룬 적이 있었는데, 상당히 만족적이었기 때문에 정식도 다시 해보게 되었는데 여전히 괜찮았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익숙한 슬레이 더 스파이어 같은 덱빌딩 로그라이크입니다. 절차적 생성되는 맵과 적, 보상 들을 조합해서 적을

Naver Blog

게임 둘 Risk of Rain Returns, Dungeons 4

이제서야 밝힐 수 있을 것 같군요. 오래전부터 제가 자주 하던 이야기 중, 어째서 이 게임이 압도적 긍정적인지 도대체가 알 수 없다.라고 한 게임이 있습니다. 이제 와서 밝힐 수 있겠지만 바로 리스크 오브 레인이죠... 초창기 블로그가 나름 힘을 낼 때에는 괜한 분란을 만들기 싫어서 언급을 안 했습니다만, 이제 뭐 네이버 블로그 블랙리스트 오르든지 말든지... 악플은 걍 차단하면 그만이고~ 학생들이 킥스타터로 후원받아서 만든 게임 치고는 잘 만든 작품인 것은 인정하나, 도대체 이게 어째서 이렇게까지 좋은 평가를?이라는 생각이었죠. 그리고 2편은 심지어 출시 당시에 그래도 친구랑 같이 하면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부터 협동으로 했었는데, 30분도 체하지 못하고 끄게 되었습니다. 우리 둘 다 도저히 더 이상 못하겠다는 말이 나왔죠. 이번에 1편 리마스터 버전이 나와서 다시 해보게 되었는데... 이건 그냥 취향적인 부분이긴 합니다 여전히 저한테는 안 맞아요. 그 ~~전에 다른 게임부터 독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Enspell, Cards and Castles 2

예전에는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을 때에는 멍하니 컴퓨터 앞에서 웹서핑을 했었습니다만, 이제는 ... 어린 시절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그냥 처 자빠져 있게 되는군요. 조금 의욕이 생긴다면 그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드는 정도랄까... 웹서핑이 뭐냐... 그냥 누워서 숨조차 쉬고 싶지 않아... 아 씨 추워졌네 몸을 반대로 움직여서 장판 켜야 하는데 그것조차 귀찮아. 누워서 보기 좋게 모니터 위치 하나를 바꿔볼까...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이제 겨울이 되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늘어지는 느낌이군요. 오늘도 녹화분 털이.. 미국 캘리포니아의 인디 게임 개발사 Red Team Games라는 곳에서 제작한 Cards and Castles 2라는 무료 덱빌딩 대전 게임입니다. 그냥... 익숙한 하스스톤 같은 덱빌딩인데 필드가 SRPG처럼 구성되어 있4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싱글 플레이가 꽤 잘되어 있다는 것도 특징이기도 하고.. 기본 무료 게임인 만큼 인앱결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Survivors of the Dawn, Racine

오~늘도 인디 게임 녹화분 털이 입니다. 그 말은 그냥 썩 추천할 만한 작품은 아니라는 것이고요. 음... 리부트 콜옵 모던워페어 3 는 굳이 다뤄줄 의리가 없어졌습니다. 2까지는 어찌어찌 오픈 베타까지는 해줬는데... 3편은 그냥 보기도 싫더군요. 그리고 예상처럼 결과도 아주 훌륭하더군요 ㅋㅋ 열심히 까기 위해서 하고 싶은 마음조차 생기지 않을 정도라 그냥 넘어가기로 합니다. 단순히 재미를 떠나서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까지의 과정만 봐도 그냥 이놈들은 글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저렴한 인디 게임이나 할란다. 당장 기대되는 것은.. 예구 해둔 리링크와 뉴발란스 신발, 요번 달 나온다는 와우 클래식 디스커버리 서버 정도...? 튀르키예(터키)의 인디 게임 개발사 indieGiant에서 제작한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 Survivors of the Dawn입니다. 네. 보시면 아시겠지만 뱀서라이크 장르이죠. 다만 큰 틀에서 무작위 루트를 선택해서 진행하는 전형적인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Settlements Rising, Ratopia

흠...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항상 그렇듯 그냥 녹화분 털이입니다만... 하아. 좀 한숨이 나오는군요. 오늘도 재미없는 게임을 해서는 절대로 아니고. 조금 아쉽다고 해야 할지 미안하다고 해야 할지. 오늘 언급할 국내 개발사 Cassel Games의 래토피아 라는 작품 이전에 래트로폴리스 라는 작품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매우 고평가했던 작품이었습니다. 한국 인디 게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데이브 더 다이버 나오기 전에는 래트로폴리스였죠. 보기에는 구려 보여도, 게임성이 꽤 훌륭했고 덱빌딩이라는 측면에서 해본 게임 중에서 가장 흥미롭게 받아들여졌습니다. 그중에서도 실시간 덱빌딩(그런 게임이 얼마나 있냐만은) 중에서는 가장 최고라고 해도 될 정도였으니까요. 시간뿐만 아니라, 부동산까지 생각했어야 했기 때문에, 단순히 코스트, 턴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각거리를 줬었죠. 아쉬운 부분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 한국 인디는 계속 이런 것을 지향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후속작

Naver Blog

로보캅 로그 시티 맛보기 RoboCop: Rogue City

음... 솔직히 말해서 로보캅은 제 시대의 작품이 아닙니다... 로보캅은 1편은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왔으니 말이죠. 물론 보긴 다 봤습니다만 워낙 옛날이라 잘 생각은 안 납니다. 대충 어떤 시작이었고 어떤 엔딩이었는지 어렴풋하게 기억하고 있는 수준이죠. 그래서 크게 팬심은 없다 보니 이 게임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고, 솔직히 다루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의외로? 꽤 열심히 만든 티가 납니다. 콘텐츠도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고요. 이것저것 콘텐츠를 잘 믹스했고, 무엇보다 원작 고증을 잘한 듯 보이고 원작의 느낌이 납니다. 영화 IP 게임들의 가장 큰 문제들은 그 영화의 맛이 잘 안 난다는 게 대부분의 문제인데(터미네이터라던가...) 이 작품은 게임을 하면서도 정말 그 당시 로보캅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 해야 하나... 이건 무작정 장점이라기보다는 단점도 되기 때문에 호불호는 갈릴 겁니다. 딱딱하거든요. 로보캅 로그 시티 RoboCop: Rogue City 공식 한국어 지원 Windows

Naver Blog

게임 둘 Thirsty Suitors, For The King II

블리즈컨이 있었죠. 4년 만에 열리는 블리즈컨이었다고 하는데, 뭐지 작년에 했던 행사라는 느낌 같군요. 오버워치는 이미 하는 사람들만 하고 더 이상 외부 유저들은 기대하는 것이 없을 겁니다 PVE 탈주하면서 사실상 신뢰를 잃었기 때문에 애초에 오버워치 정보 자체는 다 없는 거라고 봐도 되고, 워크래프트 럼블... 어차피 모바일 게임 유저들은 대다수 이런 행사 자체를 신경 안 씁니다. 압도적 대다수가 라이트 유저니까요. 행사를 보러 갈 정도의 코어 유저들이 무슨... 남는 건 기껏 와우 하나 정도인데. 그거야 뭐 오버워치와 마찬가지 매년 하던 사람들을 위한 정보이고 그냥 올해의 날씨 정도 같은 느낌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뭐 특별할 것은 없죠. 대체 이럴 거 4년 만에 왜 다시 행사했나 싶어요. 거의 매년 온라인 티켓이라도 구입해서 와우 탈것 받았는데, 이번에는 그것마저 구려 보여서 안 샀죠. 루머로 히오스 관련 정보가 있긴 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고.. 블리자드는 이제 정말 그냥

Naver Blog

워크래프트 럼블 맛보기 WARCRAFT RUMBLE

오늘 조금 눈물이 날뻔했습니다. 친구나 연인에게 이별하거나 싸워서? 부모님과 사이가 나빠져서? 회사 사장님이 화나게 만들어서? 다 최근에 있던 일이지만 자주 있는 일이고 그걸로 집에서 제가 컴퓨터 하는 것에 그리 동요를 주진 않습니다. 저를 흥분하게 만드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게임을 할 때죠. 단순히 말 그대로의 게임인 경우는 그래도 어느 정도 참을만하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서 이해할 수 없는데, 이게 대중적으로 성공하겠다고 납득할 때입니다. 저는 너무 많은 게임을 해왔죠. 모든 예술계에서는 항상 있는 문제죠 작품성과 대중성, 그리고 매출. 제가 다니는 회사의 사장님은 매출이 곧 인격이다 라고 까지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저는 정말 너무 화가 나요. 내가 절대로 하지 않을 게임들이 성공하는 것을 보거나, 도대체 이런 게임을 왜 만드는 건지 이해 못 할 게임들을 할 때요. 내가 늙었나. 게임을 이제 게임으로서 곧이곧대로 즐기지 못하게 된 걸까. 단순히 이 게임 하나만이 아니라 오늘 한

Naver Blog

게임 누누의 노래 맛보기 Song of Nunu: A League of Legends Story

롤 IP 게임들... 이 잊을만하면 하나씩 나오고 있네요. 라이엇에서 직접 만든 것들 빼고.. 지금까지 4개 나왔나요? RPG 하나랑, 로그라이트, 플랫포머, 리듬 게임이었죠. 다 다룬 것 같은데... 이번에는 어드벤처, 흠 일단 저는 롤 IP를 썩 좋아하진 않습니다. 3시즌? 정도까지는 롤도 나름 열심히 하긴 했지만... 그때 당시까지도 딱히 스토리가 제대로 기반을 잡은 느낌은 아니었으니까요. 롤 IP로 나온 작품들은 하나같이 잘 만든 느낌이긴 하지만, 제 취향에 맞아서 만족할 만한 수준의 작품은 없긴 했습니다. 덕분에 큰 기대 없이 즐겼기 때문에 그리 실망스럽진 않네요. 그리고 그렇게까지 추천할 만한 것도 아니고... 딱 게임 패스에 출시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군요. 재미없다는 소리가 아니니 오해 ㄴㄴ 누누의 노래: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Song of Nunu: A League of Legends Story 공식 한국어 지원(+더빙) 스팀 정가 32,000원 Windows S

Naver Blog

오픈월드 온라인 퍼즐 게임? Islands of Insight

정말 자주 하는 이야기이지만 퍼즐게임을 정말 좋아합니다. 웃기게도 친구들 중에서 제가 퍼즐 게임을 제일 못합니다. 결핍된 것을 더 찾는 그런 느낌인가.. 내가 저혈압인데 짠 것을 좋아하는 것처럼...? 여하튼 오늘은 좀 무시무시한 게임이군요. 그냥 단순히 그래픽 좋은 퍼즐 게임인가 해서 게임을 실행했는데 갑자기 캐릭터 이름을 생성하고 커마를 하고, 로딩이 아니라 서버 연결 시간이 필요하고, 갑자기 다른 플레이어까지 보입니다? 물론 전에도 스카이: 칠드런 오브 라이트 같은 게임의 사례가 있긴 했습니다만은, 이 게임은 거기다가 무지막지한 오픈월드에 본격적인 시스템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퍼즐 게임을 만들긴 하는데 요즘 A급 이상의 게임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을 다 해보려고 한 느낌?.. Islands of Insight 출시 예정 데모 체험판 제공 한국어 지원 예정(데모 x) Windows 캐나다의 게임 개발사 Lunarch Studios에서 제작한 오픈월드 온라인 멀티플레이 퍼즐 게임입

Naver Blog

인디 데모 게임 맛보기 Backpack Battles

사실 이 게임은 어제 했었고 어제 로그라이크 포커 게임이랑 같이 2개 쓰려고 했었는데, 포커 게임이 생각보다 글이 길어져서 분리가 되어버렸죠. 그런 흔적이 글에서 드러나는 부분이 있긴 한데 눈치 채셨을랑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덕분에 오늘은 어제 했던 어떻게 보면 녹화분으로 하루 때우고... 쉬기로 합니다. 허리 문제는 조금씩 나아지는 게 느껴집니다. 그냥 걷는 게 최고라길래, 퇴근길에 버스 타려고 정류장에서 모니터를 보니 회차지 대기라는 처음 보는 단어가 있길래 그냥 에라이 걸어가자 싶어서 집까지 한 시간 속보로 걸어서 도착했습죠. 여름이 아니라 참 다행입니다... 안타까운 게 최단 코스로만 집으로 왔는데 죄다 주거지라서 그런지 저녁밥 먹을 곳을 찾을 수가 없겠더군요. 결국 집까지 와서 기운 없어서 한솥 먹고 말았죠. 사실 지금 회사에 처음 일하기 시작할 때 이 거리를 자전거 타고 다니려고 자전거 세팅을 다 해놨었습니다만... 지금은 제 우산 걸이죠. Backpack Battle

Naver Blog

인디 게임 로그라이크 포커 Balatro

잠을 조금 자도, 적당히 자도, 많이 자도 딱히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면 많이 잘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심이 자주 들지만 뭐... 이제는 뭐 자는 거 자체를 좋아하는지라... 몸 상태도 그렇고 하니 자주 눕게 되는군요. 이거 그냥 누워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동시에 컴퓨터도 입식 책상 세팅을 좀 해볼까 싶군요. 아이쇼핑은 열심히 하지만 역시나 구입까지 가는 것은 좀 힘들지요. 오늘도 멍한 눈으로 신작 게임 데모 체험판들이나 둘러 봅니다. Balatro 한국어 미지원 출시일 미정 Windows 인디 게임 개발자 LocalThunk가 제작한 Balatro라는 포커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이거 꽤 흥미로워 보여서 시작했는데 아쉽게도 한국어가 아니라는 점 빼면 올, 하는 흥미진진함이 생기더군요. 포커 로그라이크...라고 해서 뭔가 했는데... 게임은 전체적으로 로그라이크의 형태를 취하고 있긴 합니다. 게임오버 시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되는 방식이고 각 스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Tetradom, Vengeance of Mr.Peppermint

하체를 조지고 있는데 3일 만에 뭔가 또 다른 체감이 되는 게 좀 신기하네요. 그만큼 허약한 몸이었다는 것이겠지만 말이죠. 이번 주말은 운동 교정하는 거 말고는 거의 누워있었군요. 뭐 그래서 상태가 더 좋은 것일 수도 있고요... 결국 사람은 운동을 해야 하나 봅니다 만성 편두통도 거북목 교정 운동 몇 가지를 꾸준히 한 달쯤 하다 보니 거의 없어졌었는데 말이죠. 하아... 겨울이라서 다행이지... 여하튼 오늘도 녹화분 털이...라고 하기에는 둘 다 오늘 한 것들이군요. 월요일... 참 순식간에 지나가는 주말입니다. 인디 게임 개발사 Hack The Publisher라는 곳에서 제작한 사이드뷰 액션 게임 Vengeance of Mr.Peppermint입니다. 게임 공식 소개에 한국 고전 범죄 드라마에서 영감을 얻은 하드코어 사이드 스크롤링 방식의 진행형 격투 게임이다...라고 소개하는데. 올드보이가 생각나는 것은 맞긴 합니다만. 정말 딱 영감만 얻은 수준이고 그렇게까지 큰 연관성은 없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Hellboy Web of Wyrd, Mineko's Night Market

계속 하체 운동만 조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오래 앉아 있는 건 힘들어서 앉아 있다 서있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이 짓도 적응하니 뭐.. 견딜만합디다. 덕분에 주말에 뭘 많이 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도 어김없이 녹화분 털 이입니다. 하필 근데 썩 좋은 소리 나올만한 작품이 끼어있지 않아서 좀 쓴소리가 많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가볍게 글 털고 누워야겠습니다. 스팀에선 공포 게임 축제 중인 것 같은데 역시나 제가 소개할 만한 건... 영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 Hellboy Web of Upstream Arcade에서 제작한 액션 게임 Hellboy Web of Wyrd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게임이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서 굳이 말해주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 게, 이 게임은 오로지 이래선 안된다라는 본보기로서 소개하는 것이니까요. 아마 본인들 게임을 피시로 해보지 않았을 겁니다. 그럼에도 스팀 게임 소개에 패드를 권장한다는 말도 없고, 게임을 실행해도 마찬가지죠. 콘솔로 개발된 게임을 그

Naver Blog

신작 앨런 웨이크 2 맛보기 Alan Wake II

레메디는 신이야!! 제 블로그를 정~말 초창기부터 와주셨던 분들이 있다면, 아마도 제가 정말 몇 안 되는 팬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개발사 중 하나가 레메디 인 것을 아실 겁니다. 정말 드물게 개발사에 대한 글을 썼던 것도 레메디와 속팝 닥 두 곳이었죠. 뭐 까놓고 말해서 레메디는 항상 대중적이고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작품을 만들어 온 것은 아닙니다. 그저 내 취향의 게임들을 만들기 때문이죠. 다만 아쉬운 것은 요번 작품은 기존 앨런 웨이크 시리즈에서 좀 장르가 많이 달라졌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게 아쉽긴 하지만, 여전히 몰입감은 쩔어주는군요. 나를 소름 돋게 만들어주는 게임 말이죠. 첫날 3장까지 진행하고 맛보기 글을 먼저 써봅니다. 앨런 웨이크 2 Alan Wake II 공식 한국어 지원 에픽 정가 55,500원 Windows (에픽독점) PS 5/ XBOX X/S 핀란드의 게임 개발사 레메디(Remedy Entertainment Plc.) 에서 제작한 신작 호러 어드벤

Naver Blog

게임 둘 Cities: Skylines II, METAL GEAR SOLID - Master Collection

흠... 이 시장의 상황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글의 제목만 봐도 대충 블로거가 어떤 말을 할지 대충 감이 오실 겁니다. 뭐... 생각보다 그리 강도가 쌔진 않을 겁니다. 애초에 기대도 안 했고... 사실상 녹화분 털이죠. 네 이 게임들이 말이죠. 제가 개척 시뮬레이션, 빌더 시뮬레이션 게임들을 무척 좋아하는데, 웃기게도 순수한 시티 빌더는 또 그다지 선호하진 않습니다. 뭐랄까 너무 뻔하다고 해야 하나, 저는 주민 한 명 한 명이 유의미한 작품을 더 좋아해서요. 대놓고 시티 빌더처럼 스케일이 커지면 조금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는 느낌이고 결국엔 교통정리 게임만 하게 되는데, 동기부여가 결국 안 생기더라고요. 저는 이쁜 걸 꾸미는 것에서 재미를 절대로 못 느껴서요. 효율적인 교통정리? 그것도 목적을 주지 않으면 왜 해야 할까요? 그래서 그냥 스테이지로 구분된 퍼즐 장르를 좋아하는 거죠. 메탈기어 솔리드는... 예? 코나미는 유희왕 만드는 기업 아닌가요? 일본의 코나미에서 제작한 MET

Naver Blog

반지의 제왕 리턴 투 모리아 맛보기 The Lord of the Rings Return to Moria

음... 보호대 차고 이틀 만에 확실히 유의미한 차이가 느껴지긴 하네요. 이렇게 차이가 크면 좀 계속할 의욕이 생겨서 나쁘진 않지만 뭐 편하진 않죠. 그래도 저의 몇 안 되는 장기는 일단 시작한 일을 꾸준히 하는 것에 있기 때문에 보호대 차는 건 적어도 여름 빼고는 다 차고 있을 수 있을 것 같군요. 땀나기 전까지 쭉 차면서 확실히 교정을 해봐야겠군요. 가벼운 하체 운동도 하면서 말이죠... 뭐 여하튼 그런 오늘 음. 뭘 할까 하다가 어제 새벽에 이거나 해봐야겠다 싶어서 봤던 게 두어 개 있는데... 그중 하나. 음 솔직히 큰 기대는 안 했고 제가 좋아하는 장르도 아니었기 때문에 딱히 실망스럽진 않았지만, 그리 만족스러운 것도 아니긴 하네요. The Lord of the Rings Return to Moria 공식 한국어 지원 피시 스팀 독점 에픽 정가 40,900원 Windows(에픽 독점) PS 5, XBOX X/S 미국 캘리포니아의 게임 개발사 Free Range Games에서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Dreadhunter, FatalZone

음... 이런 이야기하기 싫지만, 네 별로 몸 상태가 가히 좋지 않군요. 다행히 멘탈은 이상하게 또 그리 나쁘진 않네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뭐지. 기분은 왜 나쁘지 않은 거지... 오늘 게임도 딱히 재미있었던 것은 없었는데 말이죠. 허리 보호대는 처음 해봤는데,,, 어깨부터 허리까지 다 고정해 주는 뭐랄까... 차고 나니 20kg 군장을 계속 짊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일단은 가능하면 자극적인 치유나 시술을 하기 전에 할 수 있는 운동이나, 교정을 할 만큼 해본 다음에 진도를 빼기로 일단은 생각해 봅니다. 여하튼... 오늘은 액션 게임 두 가지...인데 뭐 솔직히 전형적인 작품들이고 추천할 만한 것들은 아닌 녹화분 털이네요. 더 찾지 않고 손에 잡히는 거 그냥 쓰고 정리합니다. 인디 게임 개발사 Midhard Games에서 제작하고 있는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FatalZone이라는 작품입니다. 전형적인 뱀서라이크 작품인데... 개인적으로는 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작품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Growth, WORLD OF HORROR

허리 보호대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네 평생을 컴퓨터 앞에 살아온 저이기에... 몸 성한 게 비정상이긴 하겠죠. 거기다가 딱히 먹는 걸 즐겨 하지 않아서 정상 체중이다 보니 딱히 운동을 해볼까 하는 동기부여가 없기도 하고요. 일도 취미도 전부 컴퓨터 앞에서 하는 행위이고, 극적인 내향적인 성향이기 때문에 생일날 친구들이 밥을 사준다고 해도 그냥 내 생일이 기쁘면 그냥 찾아오지 말고 같이 게임이나 하자라고 하는 스타일이니까요. 나가면 -(마이너스) 인데 어째서 나를 축하해 주면서 나의 에너지를 빼앗으려 하는 거지...? 외향적인 사람들은 아마 평생 내향적인 사람은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자기 혼자서 다 해결되지만, 외향적인 사람들은 자꾸 내향적인 사람에게 뭔가 원하고 안 해주면 실망합니다. 심지어 친구를 위해서 뭔가를 한다고 하면서 정작 그 친구가 원하는 게 아닌 걸 하는 거죠. 전형적인 인싸놈들... 그냥 날 내버려 둬... 체중이 늘지 않는 것도 먹는 행위가 귀찮아

Naver Blog

게임 둘 CRYPTARK, Deep Rock Galactic: Survivor

요번 주말은 쭉 무기력증이 가득한 느낌입니다. 덕분에 오늘도 녹화분 털이인데... 뭐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스팀 넥스트 페스트 신작 데모 소개하는 거나, 할 거 없어서 버리려고 했던 게임들 꺼내서 소개하는 거나 큰 차이는 없긴 합니다만... 차이가 있다면 이쪽은 꽝이 대다수라는 것 정도..? 여하튼, 오늘은 좀 많이 누워 있었군요. 멍하니 유튜브만 보는데... 이젠 유튜브를 워낙 많이 봐서 그런지 알고리즘도 영 마땅치 않습니다. 아니면 최근 유튜브 알고리즘 방식이 바뀌었는지, 무조건 첫 페이지에 무조건 관심 없는 영상이 하나씩 끼는 느낌이네요. 저는 절대로 안 넘어가고 마음에 안 드는 영상은 무조건 추천 안 함을 누르는 스타일인데 말이죠.. 흠. 신규 유튜버를 홍보해 주는 알고리즘 같은 건가? 뭐 여하튼, 오늘은 지난 스템 넥스트 페스트에서 굳이 다루지 않고 넘어간 녀석과, 최근에 무료로 배포된 녀석입니다. 캐나다의 인디 게임 개발사 Alientrap에서 제작한 로그라이트 탑다운

Naver Blog

게임 둘 The Last Flame, Warhammer 40,000: Warpforge

음 오늘 하루 종일 좀 현자 타임이 길었습니다. 종일 누워있기도 했고 할 것도 있기도 했고... 딱히 준비한 게 없어서 저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 때 결국 다루지 않았던 데모들과 새로 나온 끔찍한 신작 하나 녹화분 털 이하고 끝내려고 합니다. 요즘은 매일 숙제(신작 둘러보고 하는 거) 시간 제외하고 여가시간에 딱히 할 게 없는 게 아쉬운 시기입니다. 아쉽긴 하지만 취향에 맞았던 미라지를 엔딩 보고 나서 주말처럼 시간 많을 때 할 게임이 없어진 느낌이네요 물론 어제 했던 게임도 갓겜이지만 그건 그리 긴 게임이 아니니까요... 할 거 없는데 별로 마땅치 않지만 와우 하드코어라도 해봐야 하나 싶네요.. 근데 애드온 하드코어 일 땐 해볼 마음이 있었지만 너무 순한 맛으로 나온 하드코어는 좀 관심이 안 가서 선듯 할 마음 들지 않는군요. 캐나다의 인디 게임 개발사 Hotloop에서 제작한 로그라이트 오토배틀러 The Last Flame라는 작품입니다. 뭐... 전형적인 오토 체스와 같은 오토

Naver Blog

인디 게임 맛보기 Laika: Aged Through Blood

아이씨,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해 볼 걸 저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이 게임의 데모가 전시되었었고 데모로 이미 받아두었던 작품입니다. 다만 뭔가... 안 끌려서 결국 하지 않고 오늘쯤 데모로 해볼까 싶었었는데. 넥스트 페스트 행사 끝나면서 정식이 출시했더군요? 근대.. 데모부터 정식까지 내리 달렸군요... 이 게임은 미쳤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인디 게임입니다. 이것이 인디가 가야 할 방향입니다. 심지어 하면서도 제 취향의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지도 않는데, 그냥 쩔어요. 그래 이거지. 내가 이래서 게임을 하는 거지 이런 게임이 나와야지. Laika: Aged Through Blood 데모 체험판 지원(한국어 ㅇ)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21,500원 Windows PS 5/4 XBOX X/S/ONE Switch 스페인의 인디 게임 개발사 Brainwash Gang... 뭐야. Friends vs Friends라는 게임 만든 곳이군요? 얼마 전에 이 게임을 아주 쌍욕을 박았었

Naver Blog

인디 게임 맛보기 American Arcadia, SELINI

올. 음 아이유 님 짤을 올릴까 하다가, 내 마음에 드는 거지 대중성과는 거리가 있을 것이고... 데모인 것도 있고 너무 설레발치지 않기로 합니다. 여전히 스팀 넥스트 페스트 페이지가 살아 있고 전시작들을 받아두고 안한 것들을 마저 해보고 있는데, 솔직히 받기는 가장 처음 받아놨지만 하기는 참 늦은 오늘 하게 된 이 게임은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오 꽤 마음에 드는군요. 단순히 게임이 재미있다, 없다 라기보다는 그건 내 취향이니까, 그게 아니라 짜임새가 그래 이런 게 게임이지..라는 느낌이랄까. 뭐 이것도 제 취향적인 부분이긴 합니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전시되었던 상반된 두 게임을 소개하며 왜 제가 마지막에 소개할 게임이 괜찮게 느꼈는지 비교해 봅시다. 그리스의 인디 게임 개발사 CYMBAN에서 개발한 플랫포머 어드벤처 게임 SELINI라는 작품입니다. 음.. 척 봐도, 바로 즐겨봐도, 딱 림보 인사이드 이후 영향받은 그런 게임이구나 싶은데, 조금 방향성은 다르긴 합니다. 선형적

Naver Blog

인디 게임 몇 Vexlands, FOUNDRY, The Crust

보통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끝나면 대부분의 데모들이 내려가는 경우가 많은데, 뭔가 내부 정책이 바뀌었는지 다른 문제가 있는지 요번에는 절반 이상의 게임들이 체험판이 여전히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덕분에 조금 더 전시작들을 다루기로 합니다만, 당연히 주목한 것들이 아닌 것들이 후순위로 밀린 것들이다 보니 썩 추천할 만한 것들은 적을 것 같군요. 캐나다의 인디 게임 개발사 Channel 3 Entertainment라는 곳에서 제작하고 있는 1인칭 공장자동화 게임 FOUNDRY입니다. 음. 그냥 장르 설명 그대로의 게임입니다. 시뮬레이션 시점이 아니라 1인칭, FPS와 같은 시점으로 캐릭터를 조작하면서 직접 이동하여 자원을 직접 채집하는 것에서 시작해서 컨베이어 벨트를 깔아가며 공장 자동화하는 그런 장르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투박해요. 컨셉아트가 멋지거나 이쁜 것도 아닌데, 자동화 방식도 딱히 스토리 개연성이나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굳이 토대를 설치하면서 그것도 첫

Naver Blog

신작 소울라이크 게임 맛보기 로드 오브 더 폴른 Lords of the Fallen

음... 감사하게도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소울 장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크소울 1, 2를 피시에서 즐겼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끔찍한 경험을 해서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은 해봅니다만... 애초에 제 성향과 맞는 스타일의 장르는 아닙니다. 극단적인 나만 죽창급 아픔, 맵 없이 헷갈리는 길, 뭔 소리 하는지 모를 스토리텔링, 스텟 찍는 방식, 칙칙한 분위기, 악의적인 체크포인트... 말하자면 한도 끝도 없이 참 제 취향에 안 맞는 저격 그 자체의 장르입니다. 그래서 매번 애초에 소울라이크 게임에 기대를 1도 하지 않고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소울라이크 게임에 그리 나쁜 평을 하진 않았습니다. 애초에 기대를 하지 않았고 콘텐츠를 굳이 둘러보지 않고 그저 이식 상태만 보는 느낌이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그런 느낌이었고 얼마나 망작일까 두근두근하면서 시작했는데... 어머.. 뭐지 그냥 평범하네요? 복합적에 말 많은 작품이긴 하지만, 애초에

Naver Blog

인디게임 겟 Été, Enshrouded, Songs Of Silence

아마도 오늘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은 스팀 넥스트 페스트 데모 체험판 맛보기 이어갑니다. 일단 이런 행사할 때마다 이 행사 이벤트 URL을 기억해두고 나중에 다시 열어봐도 여전히 봐집니다. 다만 전시작들 리스트만 남아 있는 것이지, 데모 체험판은 대부분 내려갑니다. 미리 받아놨다 하더라도 라이브러리에서 같이 날아가 버리는 경우도 있고, 라이브러리에 남아있지만 DRM에 막혀서 실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죠. 뭐, 뭐가 되었든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일단 남아있던 거 녹화분 정리 잡탕으로 일단 끝내봅니다. 더 할 수도 있고요. 독일의 인디 게임 개발사 Keen Games GmbH에서 제작하고 있는 오픈월드 크래프팅 게임 Enshrouded입니다. 포탈나이트를 만들었던 개발사이죠. 뭔가 급진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전형적인 제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샌드박스스타일의 크래프팅 게임입니다만... 뭔가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정말 많이 구현해놨는데, 죄다 그럴싸하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기본적으로

Naver Blog

스팀 넥스트 페스트 게임 둘 Earthless, Cobalt Core

계속해서 스팀 넥스트 페스티벌입니다. 내일 하루 아마도 그냥 나머지 정리하고 끝내지 않을 싶은데... 여하튼 오늘은 로그라이트 턴제 게임 모음이군요. 어쩌다 보니 완전 거의 같은 컨셉의 게임 두 가지이긴 합니다마는, 하나는 생각 외로 괜찮았고 하나는 예상외로 아쉬움이 있었군요. 스팀 넥스트 페스티벌이 빨리 정리되어야 개 꿀잼 예약 로드 오브 폴른을 하는 건데 말이죠. 아, 얼마나 할 말이 많을지 아주 두근두근하군요. 우선 아쉬운 것부터. 캐나다의 게임 개발사 Blackbird Interactive에서 제작하고 있는 로그라이트 덱빌딩 게임 Earthless 라는 작품입니다. 우선... 크로스파이어 리전, 마크 레전드를 만든 개발사지요 예... 그래도 하드스페이스 쉽브레이커라는 작품은 그나마 좀 괜찮은 시도로 받아들여졌는데 말이죠.. 여하튼, 제가 이 게임을 하려고 했던 이유는... 저는 항상 인투더 브리치 같은 게임을 찾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SRPG 같은 타일 기반 턴제 전투인데

Naver Blog

인디 게임 둘 Beacon Patrol, Eklips

오늘도 마찬가지 스팀 넥스트 페스트입니다. 이번에는... 퍼즐!인데 아쉽게도 요번 행사에서는 눈에 끌리는 퍼즐 게임은 많이 보이지 않는 것이 좀 아쉽더군요. 물론! 제가 이미 해보고 다루었던 게임은 빼고 말이죠. 이번 행사에 전시된 퍼즐 게임 중 정말 할만한 것도 있긴 하지만 또 다루기는 좀 그렇지요 정식 출시된 것이라면 모를까... 여하튼, 플랫포머 등으로 장르 조합한 것 중에서는 더 다루어볼 만한 것도 있을 것 같긴 했지만... 오늘은 제가 다른 할 일이 있어서 퍼즐 게임 두 개만 소개하고 끝내기로 합니다. 국적은 알 수 없었던 일인 개발자 Mushy Jukebox가 개발한 퍼즐 게임 Eklips입니다. 하하... 솔직히 공식 트레일러로 보는 게 전부인 게임입니다. 테트리스인데, 바닥에서부터 한 줄씩 매칭 시키는 게 아니라, 가장 중앙 타일 하나를 기준으로 사각형을 매칭해서 지워가는 방식이죠. 주어지는 블록들은 다른 것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테트리스에서 보던 그런 타일들입니다

Naver Blog

인디 게임 셋 맛보기 Headbangers: Rhythm Royale, Gangs of Sherwood, BAPBAP

계속 이어서 스팀 넥스트 페스트입니다. 오늘은 멀티플레이 모음입니다. 접대용 게임 하나랑, 협동 액션 게임 하나, 배틀로얄 장르 하나를 가지고 왔습니다. 굳이 멀티플레이를 글 2개를 쓰기는 좀 그래서 그냥 한 글에 3개를 소개드립니다. 물론 대부분 별로였기도 했지만, 딱 하나는 매우 괜찮군요. 다만 재능의 한계를 느껴버렸달까.. 뭐 원래 알고 있던 것이지만. 오늘은 머리말 줄이고 빠르게 들어갑니다. 항상 그렇듯 별로인 것 부터. 아마도 벨기에의 인디 게임 개발사 Appeal Studios에서 제작한 협동 액션 게임 Gangs of Sherwood 라는 작품입니다. 솔직히 생각한거랑 너무 다른 게임이라서 좀 당황스러운데... 공식 트레일러에서 제대로된 게임의 내용을 알 수 없었고,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해본거긴 한데.. 데모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딱히 스토리라고 할만한 것은 없고... 프롤로그가 끝나고 나서는 스테이지를 정해서 1~4인으로 그냥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방식입니다. 약간의

Naver Blog

인디 데모 게임 둘 Pioneers of Pagonia, Feudal Baron: King's Land

개척 시뮬레이션은... 제가 가장 좋아한다고 할 수 있는 장르 중 하나입니다. 워낙 이쪽 장르를 좋아하다 보니 이 장르 안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참 취향적인 부분에서 많은 갈래가 나뉩니다. 보통 개척 시뮬레이션들의 목적은 생존 그 자체에 있어서 동기부여가 부족한 경우가 있다거나, 자원이 무한이냐 아니냐, 아무것도 없었는데 갑자기 소 목장을 짓는 게 가능하냐, 건설 과정 없이 자원만 있으면 그냥 뚝 하고 지을 수 있느냐, 모든 자원들이 창고가 4차원 연결되어 있어서 쉬운 설계가 가능하느냐, 주민들이 밥을 먹지 않아도 되는가, 전투 요소가 있느냐, 배속 설정이 있느냐, 다양한 요소로 개척 시뮬레이션은 현실적인 맬서스트랩 시뮬레이션에서부터 단순 SF 공장자동화까지 취향이 많이 나뉠 수 있는 장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위에 언급한 모든 요소들이 개연성 있게 디테일을 갖춘 게임을 좋아하는데 말이죠... 이 장르를 참 좋아하지만 이 장르에서 썩 만족스럽게 한 게임이 없다는 게 또 아이러니하죠. 요번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