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솔직히 썩 다루고 싶은 작품은 아니었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잔혹한 레트로 슈터 게임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릴 때에는 할 게임이 없어서 그랬는지 듀크 뉴켐이 나 둠, 퀘이크, 울펜슈타인 같은 것도 했던 기억이 있긴 한데..
지금에 와서는 그렇게 피 튀는 게임은 하기 싫더군요. 거기다가 워해머...
워해머 IP로 만들어진 게임 중에 괜찮은 것은 토탈워 밖에 없었습니다. 그 나머지 게임들은 할만한 수준이 아니라 처참한 수준의 게임이 많았지요...
여러모로 제가 좋아하지 않는 취향이 섞여 있는 작품으로 보였지만, 항상 예외적으로 대작이 나올 수도 있긴 합니다. 아직도 제가 이 장르만 보면 생각나는 게임이 있죠.
바로 울트라 킬(ULTRAKILL)... 무엇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는지 본능적 재미의 궁극을 다룬 작품이었죠.
컨셉과 소재, 장르 모든 것이 제가 싫어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작품이었지만, 그냥 재미있게 잘 만들어서 어처구니가 없었죠. 오늘 게...
#
FPS
#
피시
#
콘솔게임
#
콘솔
#
인디게임
#
인디
#
워해머
#
아케이드
#
싱글
#
슈팅
#
복고풍
#
레트로
#
게임
#
피시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