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참 다루기 싫었던 작품입니다만... 아!
혹시나 개발자분들이 보신다면 오해하진 말아주세요. 재미없을 것 같다가 절대로 아니고,,, 국산 게임에, 그것도 국산 인디 게임에 제가 당한 게 너무 많습니다...
너무 비난받아 마땅한 작품도 단점은 굳이 숨기고 좋은 것만 말했다 이 정도면 쉴드 많이 쳤다 싶었던 글조차도 고소한다는 소리 들었었기 때문에 국산 게임 자체를 다루는 것을 많이 싫어합니다. 게임이 엄청 괜찮다면 애초에 제가 어느 정도 단점들도 이해하고 좋게 쓰기 때문에 상관없는데, 제 취향 밖의 게임이거나 게임 내용은 괜찮은데 제 취향 밖의 요소...
그러니까 편의 UX 이런 것이 별로이면 아무래도 말투가 좀 부정적으로 나오기 때문이죠. 오늘 작품도 그런 부분의 영향을 좀 받아서 안 좋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게임 자체는 절대로 나쁘지 않았어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직업상 일단 뭐든 다하려고 하기 때문에 하기 싫은 것들도 억지로 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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