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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거북이: 슈레더의 복수 맛보기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Shredder's Revenge

드디어 익시온 IXION은 거진 40시간? 정도 걸려서 엔딩 보고 BIC 원고를 넘기고 껐습니다... 후.. 다음에 0 사망 목표를 위해서 한 번 더 할 것 같긴 한데.. 프로스트 펑크도 아무도 죽지 않기로 한 번 더 했었죠. 엔딩만 보면 더 빨리 봤겠지만, 하다가 더 괜찮은 구성(건물 테트리스)가 생각나면 엑셀로 짜 보고 처음부터 다시 하고 하는 것을 반복하다 보니 좀 오래 걸렸네요. 여하튼 그건 다음에 더 하기로 하고 당분간은 접어두고... 이제는 남는 시간은 전처럼 멍 때리거나 고향 같은 와우나 조금씩 하면서 여가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네요. 오늘은 할 거 없어서 정말 할 거 없을 때 해야지 싶었던 닌자거북이를 잠깐 해보고 소개 드립니다. 이거 원제목을 지금 처음 알았는데 더럽게 기네요... 현지화를 참 잘했었네요? 닌자 거북이: 슈레더의 복수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Shredder's Revenge 공식 한국어 지원 Windows 스팀 정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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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웨이브테일 맛보기 Wavetale

요즘엔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과거 주 6일 근무하던 시절은 얼마나 피곤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 5일제도 이렇게나 힘든데 말이죠. 주 4일제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그건 아주 오래 걸릴 것 같아서 크게 기대는 안 하고 있습니다만은... 된다면 참 좋겠군요. 다만 그만큼 페이가 물가 인상에 비해서 더 늘진 않겠지만 말이죠. 뭐 안 그렇다고 해도 크게 차이가 있던 건 아니니... 여하튼 오늘의 게임은 잔잔한 힐링? 게임 같은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웨이브테일 Wavetale 데모 체험판 제공 공식 한국어 지원 Windows PS 5/4, XBOX X/S Switch 스웨덴의 게임 개발사 Thunderful Development에서 제작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액션 어드벤처를 생각하시기보다는, 마리오와 같은 플랫포머 게임 정도로 생각하시는 게 더 취향 방향성은 맞을만한 게임입니다. 다만 이 게임은 바다 위를 정말 신나게 빠른 이동속도로 돌아다닐 수 있다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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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두가지 Togges, Crawl Tactics

하.. 며칠 내내 익시온 (Ixion)을 하면서 이걸 어떻게 웹진에 글을 써야하지 고민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너무 갓겜인데 평가가 압도적긍정적에서 복합적까지 나락으로 가버린 게임이라서 말이죠. 이게 왜 일반 유저들에게는 이렇게 나쁜 평가를 받는지 어떻게 이쁘게 둘러 표현해할지... 여하튼, 안그래도 와우 때문에 바빠 죽겠는데, 익시온 까지 너무 바쁜 와중에 오늘도 녹화분 털이 두개 하고 끝내기로 합니다. 국내의 인디 게임 개발사 icefill에서 제작한 턴제 시뮬레이션 Crawl Tactics 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SRPG라고 봐도 될 것 같긴하다만, 로그라이크의 기반을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그러니까 파티 기반 턴제 시뮬레이션을 매번 다른 맵들을 경유하면서 진행하는 게임이라는 것인데... 솔직히 예상한 그대로의 게임이라서 딱히 실망하거나 만족스럽다거나 하는 그런 느낌은 없었네요. 너무나도 일반적인 턴제 전투 방식이라서 말이죠. 맵 상호작용하는것이야 얼마나 연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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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드 오픈베타 후기 SYNCED

이 게임... 솔직히 말해서 큰 기대는 없었지만, 이 개발사가 전에 만든 게임을 너무 만족스럽게 했기 때문에 그래도 나오면 해보자 했던 작품입니다. 전작은 바이 페드라는 정말 훌륭한 퍼즐 게임을 만든 적이 있었죠. 근데 요번에는 너무 뜬금없이 온라인 TPS 게임을 만드네요? 일단 기본적인 비주얼 자체는 완성도가 있어 보여서 베타 신청까지 해서 이메일 온 거 보고 들어갔는데... 솔직히 말해서 많이 실망스럽게 흔하게 나오는 그런 게임들 같군요. 싱크드 SYNCED 정식 출시일 미정 오픈베타 2022년 10월 10일부터 2023년 1월 15일까지 Windows 게임 개발사 NEXT Studios에서 제작한 팀 기반 멀티플레이 슈팅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일반적인 다른 게임과 비교해서 완벽하게 동일한 게임은 없긴 합니다. 참 이것저것 많이 가져와서 믹스해둔 게임인데... 사전에 검색해 보면 로그라이크 슈팅이네, 로그 슈터네 뭐네 말이 많은데... 로그라이크는 당연히 아니고 로그 라이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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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JRPG 체인드 에코즈 맛보기 Chained Echoes

이 게임은... 아마도 저와 같은 고전 JRPG 팬들 모두가 기대했던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시 당일부터 바로 하고 싶었지만, 먼저 했던 익시온이 진짜 너무 핵꿀잼이라서 시간 빼지 못했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적어도 올해 즐겼던 턴제 RPG 중에서는 제일 낫네요. 음.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제가 항~상 말하던 틀에 박힌 전형적인 방식의 턴제 게임 중에서는 가장 낫고 당분간 비교할 만한 작품은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군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전투가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달까. 장점이라면 그만큼 전투를 굴리는 맛이 있다는 점이군요. 여하튼 오늘의 게임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던 정말 오랜만에 할만한 JRPG입니다. 생각해 보니 적어도 턴제 전투 JRPG 중에서는... 올해가 아니라 그냥 크로노 트리거 파판 이후로 딱히 생각나는 게 없기도 하고? 페르소나? 당연히 훌륭한 JRPG이지만 제가 말하는 턴제 게임으로서의 만족감은 높지 않았거든요 게임 완성도를 말하는 것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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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5 스퀘어에닉스 신작 포스포큰 데모 후기 FORSPOKEN

흠... 스퀘어 에닉스의 팬들이 많기 때문에 얘네 게임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이웃분들 중에서도 스퀘어 에닉스에 아직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말이죠. 하지만 저는 항상 하는 말이지만 스퀘어와 에닉스가 합병한 이후로 했던 게임 중에 재미있게 즐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을 했지만 말이죠. 크로노 트리거와 파이널 판타지 6은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이었다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이지만 팬심은 옛날에 끝났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이 게임... 솔직히 처음 내용 공개될 때부터 확실한 건 내 취향이 아니라는 것이고, 두 번째 든 생각은 역시나 스퀘어 에닉스의 후속작이네 싶은 만듦새로 보였죠. 물론 실기 플레이 영상 나오기 전에는 조금 반반이었지만, 실기인 게임 플레이 영상 나오면서 바로 모든 희망을 버렸었죠. 근대 얘네가 무슨 자신감인지 데모 체험판을 공개했네요? 포스포큰 FORSPOKEN 공식 한국어 지원 PS5 (2년 선독점이라는 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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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두 가지 Dwarf Fortress, Path of Ra

우선 요즘 계속 글이 짧은 이유는 할 일(와우 포함)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거기다가 오늘 출시한 IXION... 너무 개꿀잼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저거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써서 와우 할 생각도 잘 안 들 정도였습니다. 아 이거 그냥 글 하나 더 쓰는 걸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되겠다 싶고 아쉽기도 해서, 그냥 녹화분 털고 다시 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워낙 콜로니 빌더를 좋아하며 디테일한 표현은 좋아해도 너무 디테일한 투 머치 인포메이션을 싫어하는 스타일로서는 너무 마음에 드는 게임이더라고요... 그에 반해 오늘 소개할 드워프 포트리스.. 하.. 살짝 기대했던 게임이긴 했지만 와우.. 예상을 아득히 초월해서 심하게 TMI 게임이더군요. 어지간한 콜로니 빌더는 언어 상관없이 즐기긴 하는데 이 건 그 정도를 초월해서 림월드 따위는 캐주얼하게 만들어버릴 정도이기 때문에, 도저히 오래 맛볼 엄두가 안 나더군요. 그전에 가볍게 퍼즐 게임 하나 녹화분 털고 갑니다. 인디 게임 개발사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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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Swordship, Gunlocked 맛보기

오늘은 캐주얼한 게임 두 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순수하게 스코어로 경쟁하는 아케이드 스타일의 게임인데, 그 옛날 오락기 시절의 아케이드 스타일의 게임을 동전 넣고 하는 게 아니라 패키지로 구입해서 무한히 할 수 있지만 추가 동전을 넣어서 게임오버 이후 이어서 할 수는 없으며, 맵이나 등장 요소가 무작위로 배치된다는 점을 더한 다면 로그라이트, 혹은 로그라이크라고 불리는 뭐랄까 현대적 피시 아케이드 게임 장르라고 보면 편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잘 만들어서 정말 온라인 아케이드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지만... 서버 보안 구성 생각하면 나올 일은 없을 것 같네요.. BM만 생각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예를 들어 과거 메탈슬러그 같은거, 요즘으로 치면 뱀서 같은 거 구입 안 해도 되는데 딱 한목숨 백원! 이런 식으로 말이죠. 다만 그 동전 체크 개발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군요 여하튼 오늘 게임도 둘 다 캐주얼한 거라 짧게 다루고 넘어갑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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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두 가지 리듬 스톤즈, 리듬 저니

음... 이름이 닮은 듯한 이 게임 두 가지는 솔직히 같은 개발사인 줄 모르고 녹화분같이 털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글을 쓰려고 게임 정보 모으다가 어래, 같은 개발사 만든 게임이군요? 흠.. 저의 리듬 게임 사랑은 이웃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 하지만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다면 항상 하던 이야기지만, 비트 마니아부터 디제이맥스, ez2dj를 지나 최근 트렌드의 뮤즈대시 같은 게임들까지 거의 전부 다 하고 대부분의 난이도 노래를 다 공략 및 올콤보까지 노력하면 하지만, 다만...! 올 퍼펙트는 절대로 안 됩니다. 올 퍼펙트는커녕 좋은 점수 자체가 랭킹에 들 정도는 안됩니다. 그러니까 리듬 게임을 무척 사랑하고 다 하지만, 리듬 맞추는 능력은 꽝이라서 거의 동체 시력에 의존한다는 것이죠...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동체 시력 게임을 하는데 음악을 같이 즐기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판정이 까다로운 게임일수록 너무나도 힘듭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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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Dwarven Skykeep, The Tower -To the Bottom-

오늘은... 아니 오늘도 대충 때우기로 합니다. 길게 쓸만한 작품이 안 보이네요. 물론 미드나이트 선즈 같은 것을 해도 되긴 한데... 오늘은 A급 게임보다는 인디 게임을 하고 싶었던 날이었는데, 했던 것들이 다 좀 마음에 안 드네요. 그래도 그중에서 나름 괜찮게 보았던 녀석들을 소개하고 짧게 끝내겠습니다. 괜찮게 보았던 녀석들이지 해보고 나니 괜찮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음.. 더 찾으면 더 괜찮은 게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축구 볼 준비도 해야 하고 계속하고 있는 와우도 즐거워서 북미섭을 하러 가야 합니다. 와우 국내 섭은... 쓸데없이 괜히 대기열 안 걸리게 하려고 허용 인원수를 늘려놨는지 필드에서 거의 핑이 300 이상 체감되는 느낌이더라고요.. 차라리 북미가 쾌적해 -- 필드 콘텐츠 위주로 하는 나에게는 너무 치명적이야.. 인디 게임 개발사 Hack The Publisher 에서 제작 중인 기지 건설 게임 Dwarven Skykeep입니다. 장르를 무엇이다 딱 말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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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포 스피드 언바운드 맛보기 Need for Speed Unbound

음... 니드포 스피드는 제 인생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레이싱 게임은 니드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였죠.. 그 이후 그 어떠한 레이싱 게임을 해도 솔직히 썩 재미있지가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 모스트 원티드를 한다면 똑같은 재미를 느끼는 것은 아니겠죠. 하지만 당시에는 정말 레이싱 자체가 관심이 없는 저에게도 상당히 훌륭한 충격이었죠. 그 뒤로도 니드포 시리즈는 다 맛보기는 했지만 글쎄요... 쩝. 저번 히트부터 뭔가 바뀌려는 듯한 느낌이 다시 들긴 했지만 여전히 좀... 그래도 요번 작품은 모스트 원티드 이후 니드포 작품 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낫다는 느낌이 들긴 하군요. 뭐 매치매이킹 방식 빼고 말이죠. 니드포 스피드 언바운드 Need for Speed Unbound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77,000원 Windows, 엑박 게임패스 포함(EA Play 10시간) PS 5, XBOX X/S 영국의 게임 개발사 Criterion Games 에서 개발한 니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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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리건 트레일 맛보기 The Oregon Trail

이 게임은... 정말 어마무시한 화석 게임 원작의 정식 후속작입니다. 무려 원작이 1971년도..에 나왔던... 거진 50년은 더 된 게임이죠. 제가 찾아본 그 게임이 이 게임의 원작인지 사실 확신하기 힘들 정도죠. 여하튼 게임 비주얼을 보고 그래도 일단 한가하고 힐링 되는 시간을 보내며 대충 때우고 싶은 주말에는 할만하겠다 싶어서 해보긴 합니다만, 솔직히 이 가격에 추천할 만한 작품은 아닙니다. 게다가 이건 피시 게임으로서 하기보다는 모바일 게임에 더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아무래도 원작이 원작이기도 하고 원작에 충실했다는 게임 소개도 그렇고... 그 옛날 만들어진 게임이 기반이기 때문에 뭐 특별히 다른 것을 볼 수 있는 게임은 아니거든요. 더 오리건 트레일 The Oregon Trail 스팀 정가 33,500원 공식 한국어 지원 Windows Switch iOS(Apple arcade) 프랑스의 게임 개발사 Gameloft에서 제작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동료들의 스텟 관리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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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 칼리스토 프로토콜 첫인상 The Callisto Protocol

흐음... EA가 말아먹은 수많은 IP 중 하나였던 데드스페이스 시리즈... 개인적으로도 꽤 재미있게 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만... 솔직히 엠바고가 당일 풀리는 것 때문에 많이 불안했는데, 역시나 까고 보니 문제가 많은지 스팀 평가가 아주 처참하군요. 근대 직접 해보니 어? 게임성 자체는 그리 나쁘지도 않은 느낌? 솔직히 말해서 저는 꽤 괜찮은 느낌이군요. 전투가 어렵다는 말도 많이 나왔지만 꽤나 직관적인 방식이라 대응형 전투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턴제 전투만큼이나 평이한 느낌이었군요. 다만, 확실히 x 같은 부분이 있긴 합니다. 어려운 것과, x 같은 것은 분명 다른 겁니다. 물론 비율의 문제이고 대다수가 이건 어려운 거라고 하는 그 기준이 어느 쪽에 더 치우쳐 있냐의 문제인데... 흠.. 일단 제 첫인상을 둘러봅시다. 첫날 두 시간 정도 즐기고 나서 포르투갈전을 시청하면서 쓰는 글입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 The Callisto Protocol 공식 한국어 지원(풀 더빙)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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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게임 The Entropy Centre 맛보기 + 한글패치

흠... 이 게임은 전에 맛보기로 짧게 데모를 했던 작품입니다. 당시에는 솔직히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어습니만. 정식이 나오고 나서 제대로 맛을 보자는 생각에 두 시간 정도 해보고 글을 다시 써봅니다. 그러고 나서 흠... 왜 포탈이 대단한 게임이었는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 게임이 나쁘다고 하는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우선 이 게임을 높게 평가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면 1인 개발자가 만든 게임인 것 같네요? 물론 사운드라던가 더빙이라던가 외주를 많이 주었을 것이고 퍼블리셔에게도 지원을 받았을 것이고 순수한 인디 게임이라고는 보기 힘들겠지만... 물론 정말 독자적으로 지원 없이 만든 것인지 아닌지는 제가 알 수는 없겠죠. 덕분에 이걸 BIC로 넘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많네요. 여하튼, 이 게임은 1인 개발로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믿기 힘들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개연성의 구멍이 많고, 퍼즐이 썩 편한 방식이 아니라는 게 아쉬움이 크군요. 어째서 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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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둘 Sandwalkers, In Nightmare

오늘은 매우 피곤하네요... 어제 티를 내려고 했지만 예상외로 했던 게임이 너무 흥미진진했던지라 머리말이 길어지면서 다 잊어버렸군요. 예상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네. 와우 용군단 한다고 매우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와우만 한다고 바쁜 게 아니라.. 다른 일도 하고 남는 시간에는 쉬는 시간도 있었겠지만, 사이사이 모든 시간에 다 와우를 껴 넣었기 때문에 즐거우면서도 피곤한 것이죠. 와우 용조련술 사전 베타 후기 유튜브 칭찬들 올라오는 거 보면서 이 새끼들 죄다 뒷돈 받아 처먹었나 했는데, 뭐... 꽤 재미있는 것은 사실이군요. 여전히 기존 탈것 시스템을 시궁창에 처넣은 짓이라는 것은 여전히 용서가 안되지만 말이죠. 여하튼 오늘은 그래서 짧게 인디 게임 두 개 소개하고 넘어가기로 합니다. 프랑스의 인디 게임 개발사 Goblinz Studio에서 제작 중인 로그라이크 RPG 게임입니다. 음... 전작이 레전드 오브 키퍼를 만들었던 곳이군요, 여하튼 우선 이 게임을 제가 즐길 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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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액션 JRPG 게임 ASTLIBRA Revision 맛보기

오랜만에 동공 지진 나는 게임이군요. 이 느낌은 뭐랄까... 그 옛날 플랫포머 액션 시절의 이스 3를 보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당연히 게임을 나쁘게 보고 하는 말이 아니라 정반대로 훌륭하게 느낄 정도의 게임이죠. 근데... 근데! 뭐지. 게임성 말고 모든 것이 엉망인 이 게임은... 의도적인 컨셉인가?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최악인데? 이게 무슨 말인지 이 글을 읽으면서도 이해하기 어려우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게임성은 훌륭한데 나머지가 엉망이다? 네 콘텐츠는 좋은데 비주얼 사운드 연출 모든 것이 대 환장이라는 것이죠. 그게 너무나도 훌륭할 정도로 엉망이라서 감탄사가 나올 정도인데 뭐지 게임이 재밌어 그래서 동공 지진이 나는 것이죠. 어... 이게 재밌으면 안 되는데... 이따구로 괜찮은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조화롭지 않은 그래픽 아웃풋을 내놓을 리 없는데...라는 생각밖에 안 드는 거죠. 그래픽이 좋고 나쁜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조화를 말하는 거죠. 이 조화에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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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도시 경영 게임 Ballads of Hongye

음... 이 게임은 보자마자 기대가 되면서도, 아무래도 중국 느낌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었습니다만, 오늘 딱히 손에 잡히는 녀석이 없어서 억지로 이 녀석을 하게 됩니다. 해보니 역시,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제가 했던 건설 경영 게임 중에서 가장 남다르고 개성 있으며 대체 불가능한 멋진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다만, 그거뿐이라는 게 문제죠. 스팀 평가에도 하나같이 좋은 게임일 수 있었는데 너무 콘텐츠의 방향이 게임 소개에서 보고 기대한 것과 다르다는 것에서 오는 비판입니다. 제가 전에도 항상 이야기했지만, 스팀 게임 평가에서 좋고 나쁨을 나누는 것은 그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도 있겠지만,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게임 소개를 보고 나서 자기가 생각한 게임이 맞느냐라는 것에 있습니다. 근데 이 게임은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죠. 훌륭한 게임인데 말이죠. Ballads of Hongye 한국어 미지원 스팀 정가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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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퍼즐 게임 매치 빌리지 Match Village

요즘 들어 블로그에 퍼즐 게임 빈도가 매우 높은 듯합니다만... 뭐 재미없는 퍼즐은 있어도 나쁜 퍼즐은 없다는 것이 제 마인드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백신 후유증이기도 하고 주말에는 원래 별로 컨디션이 안 좋기도 하고... 주말에는 자꾸 힐링 되는 게임만 찾게 되는 이유도 있죠. 전에도 말했지만 저에게 힐링은 귀농보단 퍼즐 쪽이 가깝습니다. 물론 논리적 연산이 많이 필요한 그런 퍼즐은 좋아하기는 하지만 힐링까지는 아닌데... 캐주얼 퍼즐들을 하면서 힐링을 보통 하게 되는데, 또 너무 캐주얼 하면 하는 맛이 없어서 너무 심심한 맛이 있죠. 오늘 소개해 드리는 게임도 비슷한 게임을 제 블로그에서만 열 번 이상 소개했던 것 같은데, 뭐라고 장르로 딱 구분 짓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이런 게임들 중에서는 제일 낫더군요. 매치 빌리지 Match Village 한국어 미지원 (언어 불필요) 스팀 정가 4,400원 Windows 인디 게임 개발사 Rising Moon Games에서 제작한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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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퍼즐 게임 테라코타 맛보기 TERRACOTTA

바로 어제 거의 비슷한 장르를 다루었던 것 같은데, 어쩌다 보니 오늘도 액션 퍼즐 게임을 다루게 되게 되군요. 이 게임은 어제 게임처럼 다른 선입견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딱 봐도 중국 느낌이 강해서 피했었습니다. 다른 혐오나 그런 것 때문이 아니라 그냥 단순히 옛날부터, 내가 모르는 문화, 내가 잘 모르는 언어에 대한 거리감을 좀 많이 느낍니다. 예를 들어 해외 영화를 볼 때에도 영어가 아니라면 뭔가 어색해서 몰입이 안 되더라고요, 단순히 국가적 취향이나 성향 같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익숙함의 문제겠죠. 그래서 넷플릭스는 대부분 해외 영상에 대해서 각국 언어를 지원하니 참 좋긴 했습죠. 꼭 언어뿐만 아니라, 비주얼도 크게 다가옵니다. 특히나 제가 재미있게 했던 액션 게임 중 인도나, 동남아시아 쪽 배경의 게임도 있었는데, 와.. 진짜 엄청 몰입 안 됩니다. 신화, 비주얼부터 컨셉아트, 차림새까지 말이죠. 그들의 문화를 절대로 나쁘게 보는 게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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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게임 둘 Hatsune Miku Logic Paint S, Overhaul

오늘은 목요일날 맞았던 백신이 금요일부터 증상이 나와서 하루종일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었던 것 같네요... 요번에 맞는게 몇번째인데도 여전히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네요. 안그래도 근육주사라 그런지 맞은 팔은 아파서 제대로 쓰지도 못하겠고... 그래서 여하튼, 오늘은 가볍게 끝내 보기로 하는데, 하나는 너무 짧을 것 같아서 다른 거 하나를 전에 다뤘던 것을 한번 더 언급하기로 합니다. 그 이유는... 흠 얼마전에 엘든링 스토리에 대해서 이야기 한적이 있었죠. 그래서 제가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정리되면서 조금 게임을 바라보고 평가하는 기준이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러니까 예를들자면 퍼즐의 반대 장르라고 한다면 액션이 그 중 하나가 될 태고, 너무 어울리지 않는 너무 180도 다른 성향의 장르이니 섞이면 당연히 부조화스럽게 느껴지고 별로처럼 선입견이 가지게 되며 오래 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애초에 그렇게 디자인된 게임인 것을 부정하고 시작하는 것은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조금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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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가득한 서부 시대 게임 이블 웨스트 맛보기 Evil West

솔직히 이 게임이 제 취향과는 멀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급한 생각은 없었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죠... 서부시대 자체는 좋아하지만, 고어 한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아무리 화끈해도 둠 시리즈도 그리 제 취향은 아니었기도 하고... 기본 컨셉아트나 비주얼도 너무 칙칙하고.. 거기다가 요즘 좀 불안해서 백신도 추가로 맞고 와서 상태가 아주 메롱이지요. 그래서 올바르지 않은 정신 상태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어 뭐지 왜 재밌지 이게 재밌으면 안 되는데 스팀 평가도 별론 대, 내 취향 게임이 아닌데 왜 라그나로크보다 더 재밌는 것 같지. 물론 과장되게 말한 것입니다마는, 이 게임을 하면서 더더욱 제 취향의 게임 경험은 무엇인지 알게 되었죠. 이블 웨스트 Evil West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53,800원 Windows PS 5/4, XBOX X/S 게임 개발사 Flying Wild Hog에서 제작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이 개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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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 집안과 고양이 Cats and the Other Lives

음.. 이 게임은 솔직히 그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지나치면서 보니 평가가 상당히 좋더군요. 흐음.. 딱 봐도 대중적인 게임은 아닐 것 같아서 호불호가 갈릴께 너무 뻔해 보이기도 했고 컨셉아트가 제 취향과는 약간 거리가 있어 보였는데... 그래도 일단은 고양이가 등장하니 해보기로 합니다. 거기다가 한국어를 지원하고 말이죠? 고양이 소재에 픽셀아트, 거기다가 어드벤처에 한국어를 지원한다면 안 해볼 이유는 없겠죠. 음 다만 이 게임을 구매해서 직접 하는 것은 꽤나 사전에 어떤 게임인지 알 필요가 있겠습니다. 평가가 높은 이유도 그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대중적인 게임이 일단 아닙니다. 이걸 할 사람들에게는 좋은 게임이 되어줄 것 같지만, 애초에 시작하기 힘든 장르라고 봐야겠죠. Cats and the Other Lives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21,500원 Windows, macOS 인디 게임 개발사 Cultic Games에서 개발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메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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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건그레이브 고어 맛보기 Gungrave G.O.R.E

건그레이브... 저는 어릴 적 플스이 없었기 때문에 이 작품을 애니메이션을 접했던 것이 처음이었을 겁니다. 워낙 거대한 총을 들고 다녔고 (뭐 헬싱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방향성이 완전 다르니) 캐릭터가 확실해서 뭔 내용이었지? 전혀 기억이 안 나지만 캐릭터 실루엣은 명확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다들 그러셨겠지만 크게 기대는 안 했습니다. 이 게임을 만든 국내.. 게임 개발사한테는 참 죄송한 말이긴 하지만 말이죠. 솔직히 썩 기대될만한 게임 소개와 트레일러는 아니긴 했습니다. 물론 게임 내용에 대해서 재미있다 없다는 취향의 문제이니 굳이 말하진 않을 겁니다. 제가 보통 보는 부분은 그런 것들이 아니니까요. 엑박 게임 패스에서 데이원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맛만 보기로 합니다. 엔딩까지 보고 쓰면 자제가 안될 수도 있으니 말이죠. 건그레이브 고어 Gungrave G.O.R.E 공식 한국어 지원(더빙 지원) 스팀 정가 59,800원 Windows PS 5/4, XBOX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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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전략 전술 게임 윈터 폴링 맛보기 Winter Falling: Battle Tactics

저는 간소화된 미니 게임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음... 굳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대다수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 블로그를 보거나 인디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와 마찬가지인 경우도 있겠지만, 압도적 대다수는 아무래도 비주얼에서 호불호가 빠르게 갈리게 됩니다. 저는 애초에 인디 게임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제가 캐주얼한 것들을 많이 하는 이유는, 보다 빠르게 다른 게임 콘텐츠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지만 항상 최고의 게임이라고 평가받는 게임은 옛날과는 다르게 요즘에는 대다수 오히려 새로운 것들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좋은 그래픽과 훌륭한 만듦새로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더 많지요. 그런 것들은 그냥 순수하게 즐기게 되는데, 제가 경험하고 싶은 것은 단순히 그런 소모적인 느낌보다는, 물론 그런 남는 시간에 즐길 국밥 게임은 항상 있지만, 제가 보통 매일 새로운 게임을 하는 이유는 내가 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의 게임 경험을 찾기 위해서죠. 새로운 턴제 전투 방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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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플랫포머 액션 게임 Bravery and Greed 맛보기

이 게임은 친구들과 하기 위해서 지난주부터 각 보던 게임이긴 했습니다만... 친구들은 새로 나온 콜옵 워존, 포켓몬, 와우 소용군단.. 한다고 정신이 나가 있는 듯해서 차마 같이 하자고 말을 꺼내지 못했군요. 어찌할만한 것들은 같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여하튼 그래서 결국 이 게임을 혼자 하게 됩니다. 같이 해서 할만할 것 같다는 생각이었고 혼자서는 글쎄 정도의 생각이었는데 직접 해보니 올.. 보이는 것과는 달리 나름 수작이라고 할만한 작품이긴 합니다. 인디라서 어쩔 수 없는 콘텐츠의 완성도의 문제들은 보이나, 기본기가 정말 훌륭하게 느껴졌달까요? 개인적으로는 이쪽 UX나 기본기 쪽 완성도를 더 높게 보니 말이죠. Bravery and Greed 공식 한국어 지원 데모 체험판 제공 스팀 정가 21,500원 Windows PS 5/4, XBOX X/S Switch 인디 게임 개발사 Rekka Games에서 제작한 플랫포머 액션 게임입니다. 음... 일단은 로그라이트... 정도의 장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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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더 데빌 인 미 맛보기 The Dark Pictures Anthology The Devil in Me

음... 이 작품은 솔직히 조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시리즈는, 이전 작품이었던 하우스 오브 애쉬? 였나요, 딱 작년에 즐기고 글을 썼던 작품이죠. 전작을 꽤 괜찮게 즐겼기 때문에 요번 작품도 일단 나오면 해봐야지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솔직히 좀 실망적이군요. 예상대로 스팀 평가도 복합적 뜨고 난리 났고 말이죠.. 물론 부정적 평가의 이유도 비슷하긴 하지만 좀 다르긴 합니다만... 여하튼 요번 작품이 왜 제 취향에 맞지 않았는지는 다행히 분명해서 다행이군요. 다행인 이유는 그냥 게임을 나쁘게 말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게임이 나쁜 게 아니라 그냥 내 취향이 아닌 거니까요. 물론, 이 게임이 분명히 나쁜 점도 있습니다. 대부분 그것 때문에 지금 평가가 이 지경인 것이죠.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더 데빌 인 미 The Dark Pictures Anthology The Devil in Me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49,800원 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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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아트 게임 굿바이 월드 GOODBYE WORLD

주말... 새벽에 글을 쓰고 자야 했는데... 할 게임 많이 나와서 쓸 것은 많은데 블금부터 뭐랄까 치즈 빵이 되고 싶은 소라치 선생님 같은 상태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정말 그 자세 그대로 말이죠. 정말 오후 12시 일어나서 온갖 게으름을 피우면서 억지로 밥을 먹고 씻고 뒹굴 거리다가 아... 그래 글은 쓰고 더 뒹굴자라는 생각에 일어나서 이 게임을 했는데... 그래도 나름 재미있는 게임을 하면 괜찮겠지 평도 나쁘지 않잖아 싶어서 시작한 게임이 실망스럽게도 별로여서 안타깝네요. 글이 길어질 것 같진 않습니다. 오히려 스팀 평가에 저보다 더 객관적으로 잘 비판하신 분들이 많으니까요. 저는 그냥 제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다,라는 것을 중점으로 글을 써야겠군요. 굿바이 월드 GOODBYE WORLD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12,500원 Windows 일본의 게임 개발팀 YO FUJII에서 제작한 감상 게임입니다. 그냥 비주얼 노벨 같은 느낌인데, 마치 하이퍼 퀄리티 쯔끄루 스타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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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의 베스트 스토리상에 대한 주저리

우선 이 글은 모험러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고 나서 바로 생각할 시간 없이 바로 써 내려가기 시작하는 글입니다. 제가 게임 후기 이외의 글을 쓰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군요. 우선 이 글을 읽기 위해서는 모험러님의 영상을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리며, 저는 이 글에서 누구의 말이 맞냐고 말하기 위함은 절대로 아니며 그냥 개인적으로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평소에 하고 있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함입니다. 뭐랄까 마치 유형권님이 다룰법한 소재라서 유형권님 디코 채널로 가니 항상 보이시더니 지금 계시지 않으시군요. 여하튼 해외에서 활활 타오르고 있는 주제 하나가 엘든링이 베스트 스토리상을 받을만하냐 아니냐,라는 것이고 거기에 많은 사람의 수가 엘든링이 최고의 스토리 상을 받는다는 소식에 깔깔 웃고 있는 사람이 많으며, 그것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을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건 그냥 장르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국에 엘든링이 스토리상을 받는다는 것을 웃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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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워존 2.0 DMZ 차이점 맛보기 Call of Duty Warzone 2.0

음... 요번 콜옵 모던워페어 2는 굳이 캠페인을 다루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베타를 이미 블로그에서 다루기도 했고요. 이젠 저에게 액티비전이나, 블리자드에 큰 기대가 없고 도리어 의심부터 하게 되었지요. 몇 년 전까지는 믿음의 예약 구매였지만 말이죠. 여하튼 요번 워존2.0은 무료이기도 하고 안 해볼 이유는 없었기 때문에 해보기로 합니다. 뭐 결국 배틀로얄이라서 크게 다른 점은 없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DMZ라는 새로운 모드가 있어서 그 녀석이 해보려고 했던 이유가 가장 크기도 합니다. 워존 2.0과 DMZ의 차이점을 알아봅니다. 아 그리고 너무 나쁜 부분만 글로 쓴다고 느끼신다면 맞긴 할 겁니다. 그렇다고 이 게임이 정말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애초에 FPS에서는 콜옵 만한 손맛이 없어요. 그건 너무 당연한 거니까요. 어차피 대단한 게임이고 잘 만든 게임이니 좋은 점은 남들이 다 말하니까요.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피니티 워드와 그 외 몇몇 개발사들이 만든 작품이죠. 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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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어드벤처 게임 맥픽셀 3 맛보기 McPixel 3

이 게임이... 후속작이 나오리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죠. 일단은 오늘 컨디션이 썩 좋진 않아서 가볍게 이거 하고 넘어갈 생각으로 켰습니다만, 역시나 전작처럼 그냥 멍하니 하게 되는 마력이 있긴 하네요. 사실 뜯어놓고 보면 게임 자체는 그냥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방 탈출 게임과 거의 유사한 장르이지만, 제한 시간과 개발자의 정신 나간 유머가 믹스된 게임이죠. 이번이 두 번째 작품인 걸로 아는데 어째서인지 중간에 하나 빼먹고 3편으로 나온 것도 어찌 보면 이 게임 답다고 할 수 있군요. 전작이 워낙 옛날이라 잘 생각은 안 나는데 처음 할 때에는 솔직히 돈 아깝고 모바일로 하는 게 낫겠다 싶은데, 생각보다 볼륨이 확실하긴 하군요. 맥픽셀 3 McPixel 3 데모 체험판 제공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11,000원 Windows, macOS, iOS Android, iOS Switch Raspberry Pi, BSD, Haiku, Windows 95/NT 이 정신 나간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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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어드벤처 게임 서머빌 Somerville

이 게임은... 꽤나 기대하고 있던 작품입니다만 하아... 제목에 "이 게임을 하지 마세요"라고 시작할까라고 한참 고민했네요.. 제목에다가 그렇게 하면 너무 어 그로를 끄는 것 같고 괜히 극성 빠의 악성 댓글 달러 오는 사람들이 생길까 봐 무섭기도 하고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 게임을 굳이 돈 주고 하지 마세요. 엑박 게임 패스로 하실 수 있으신 분들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게임을 만든 사람들은 분명 고명한 연출자나, 디자이너들이 참여했을지는 모르지만, 쌍욕 먹을 각오로 말하자면 "예술병" 걸린 게 확실한 게임입니다. 제가 정말 극도로 싫어하는 방향성을 가진 게임이죠. "감상"과 "게임"은 달라야 합니다. 사용자가 개입할 수 없는 것과, 사용자의 개입이 들어가야 하는 게임은 분명 달라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인터페이스입니다. 게임이 재미가 있건 없건 그건 취향의 문제입니다. 단 한 명의 소비자라도 만족할 수 있다면, 그것을 의도했을 수 있으니 그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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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Despotism 3k 맛보기

음... 이 게임은 솔직히 그다지 다루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 처음 출시되었을 당시부터 알던 게임이긴 하지만... 얼마 전에 무료로 풀리고 나서도 하지 않고 있다가 오늘 영 쓸 것도 없고 해서 그냥 대충 쓰고 때울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개발사의 후속작인 오토배틀러 장르의 게임은 나름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오늘 이 게임은 음... 제가 선입견을 가지고 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저는 상상의 여지가 큰 고어를 더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영상 매체나 게임에서 내장이 보이고 피 튀는 것은 당연히 싫은데, 그건 그냥 보이더라도 피하면 끝인데, 저는 평소에도 영상보단 소설을 더 좋아하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상상의 여지가 있는 것에 대해서 더 선입견을 가지고 보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게임도.. 보기에는 귀여워 보이지만, 무척이나 고어 하거든요. 물론 사람을 직접적으로 썰어버린다거나 그런 자극적인 연출은 일절 나오지 않지만 말이죠. 단지 그렇게 한다는 개연성이나 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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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갓겜 아웃코어 데스트탑 어드벤처 Outcore: Desktop Adventure

가끔씩 이게 왜 무료 게임이지? 싶은 작품들이 나옵니다. 물론 풀 프라이스까지는 아니어도 그래도 천원 정도는 그래도 걸어두는 게 낫지 않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꽤 괜찮은 게임들이 한 번씩 등장합니다. 물론 그런 게임들은 대부분 자기들의 포트폴리오를 위해서 만든 게임인데 너무 잘 만들어진 경우가 많긴 하지요. 당장에는 한 시기를 정복했던 헬 테이커가 떠오르기도 하는군요. 물론 오늘 소개해 드릴 게임은 그 정도까지의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무료로서는 꽤나 괜찮은 게임이군요 독특한 시도도 많이 하는 게임이었고요. 무료에 한국어를 지원하니 추천하기엔 문제가 없긴 하겠습니다만, 워낙 뭐랄까 정돈된 게임은 아니라서 호불호는 많이 갈리겠네요. 아웃코어 데스트탑 어드벤처 Outcore: Desktop Adventure 기본 무료 공식 한국어 지원 Windows Doctor Shinobi라는 개발자가 제작한... 이게 뭔 게임이지? 포인트 앤 클릭 퍼즐 요소가 들어간 플랫포머 액션 게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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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틱스 오우거 리본 맛보기 Tactics Ogre: Reborn

제 어린 시절 갓겜 중 하나였던 택틱스 오우거가 다시 출시되는군요. 그래픽과 사운드만 다시 손본 작품인데.. 흠 솔직히 말해서 이 게임을 시작한 이유는 스퀘어 에닉스를 욕하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하베스텔라도 그렇고, 솔직히 말해서 스퀘어 에닉스의 파판 이외의 작품에 대해서는 이제 와서는 크게 기대도 없고 실망만 가득하며, 거기다가 고전 일본 게임의 피시 포팅 수준은 참 처참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죠. 리본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 가장 먼저 한 생각이 "이 새끼들 SRPG인데도 피시 포팅 그냥 그대로 이식한다고 마우스 지원도 안 할 새끼들인데?"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는 겁니다. 근데 그 생각은 지금도 바뀌지 않아요. 대부분의 고전 JRPG 게임들이 피시로 포팅 되면서 마우스를 제대로 지원하는 게임들은 찾아보기 힘드니까요. 끽해봐야 클릭 정도 지원이고 툴팁 기능 자체도 지원하지 않으니까요. 그러면서 가격은 또 풀 프라이스죠? 그래도 요 녀석은 음성 더빙을 한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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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고양이 숨은 그림 찾기 게임 A Castle Full of Cats

오옹... 그래 이런 퍼즐... 아니 이걸 퍼즐이라고 해야 하나. 이걸 디지털 게임으로 퍼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괴리감이 느껴지지만 퍼즐은 맞지요. 어릴 적 신문이었나... 과자 갑이었나... 숨은그림찾기 하던 것을 참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어느 순간부터 디지털에 물들어서 날것을 보지 않게 되면서 멀어졌죠. 그래도 제 블로그를 봐 오신 분은 아시겠지만, 정말 이렇게 뇌 안 쓰고 멍하니 클릭만 하는 게임을 자주 다룬 편입니다. 저는 괜히 힐링으로 포장된 귀농 노가다 게임보다는, 이런 게임이 너무나도 힐링 됩니다. 뭐랄까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멍 때리는 그런 느낌인데, 귀여운 고양이도 나오고 말이죠. 저에게는 딱 이런 게임이 힐링게임이죠. A Castle Full of Cats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3,300원 Windows, Linux 인디 게임 개발사 Devcats... 국내의 Devcat 아닙니다. s가 하나가 더 들어간 데브캣츠! 에서 제작한 숨은그림찾기 퍼즐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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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퍼즐 게임 A Little to the Left

어제부터 계속 남는 시간은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를 하느라 평소보다 많은 게임들을 둘러보는 시간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체크해둔 것들은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래도 글 쓸 소재가 부족해지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고... 갓 오브 워가 전작에 비해 감동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긴 한 것은 사실이지만, 좋은 시리즈 후속작 느낌은 충분히 가지기 때문에,,, 일단 산 거니 끝까지 해보기는 해야겠죠. 여하튼 오늘은 그래서 가볍게 즐길 퍼즐 하나를 가지고 왔는데. 음... 이게.,.. 힐링이 많나 싶기도 하고... 정리하는 게임이 맞나 싶기도 하고, 하면서 개발자가 어떤 심정이었을지 잘 느껴지는군요. A Little to the Left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16,500원 Windows, macOS 캐나다의 인디 게임 개발사 Max Inferno에서 제작한 캐주얼 퍼즐 게임입니다. 음... 일단 공식 게임 소개로는 고양이를 조심하며 편안하게 즐기는 정리 퍼즐 게임이라고 합니다. 이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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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첫날 맛보기 God of War Ragnarök

음... 솔직히 플레이 이후 이거 내가 글을 써도 되나? 싶습니다. 그래서 전에 어떻게 글을 썼었나? 이거 나는 쫄보라서 못 썼을 거 같은데 싶었더니, 아... 제가 이 블로그 하기 이전에 출시했던 게임이군요... 흠... 제가 왜 이런 생각을 하냐면... 까놓고 말해서 갓 오브 워 3까지 즐겼던 저에게는 썩 그렇게 좋은 크레토스 게임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가 기대했던 게임은 아니었죠. 못 만든 게임이냐?라고 하면 절대로 그것은 아니고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한 작품이었지만 말이죠. 이렇게까지 제가 미리 떡밥을 남겨 놔도 그저 제가 나쁜 말 하는 것만 눈에 보여서 악플을 다는 미친놈들이 있을 것 같지만 말이죠. 제가 바랬던 크레토스는 핵앤슬래쉬 장르에서 시원하게 잡몹은 타격감 있게 쓸어 담고 보스는 미친 연출을 보여주는 그런 멋진 상남자 게임이었는데, 익숙한 AAA형 숄더 뷰 액션 게임이 되면서 잡몹 하나에도 힘을 많이 써야 하는 노익장을 보면서 그저 안쓰러움이 따라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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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두 가지 맛보기 Astro Colony, HARVESTELLA

오늘은... 플스가 있으신 분들은 대부분 그렇겠지만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를 기다리고 계셨을 것 같네요. 저는 일단 급할 거 없이 천천히 하자는 생각을 일단 오늘까지는 하기로 합니다. 우체국으로 주문한 디스크가 오늘 퇴근하면 와 있을 테니까요, 그때까지도 안 오면 그냥 환불해버리고 DL로 할 것이고 말이죠. 여하튼 오늘도 그래서 다른 마음 때문인지 뭐 때문인지 하는 게임마다 죄다 한숨만 가득한 작품들이 많았군요. 그중에 그냥 녹화분 두 개 털고 끝내기로 합니다. 최근 계속 그렇게 될 것 같네요. 소닉 프런티어는 진짜 손 대기도 무섭고. 스퀘어 에닉스의 신작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 하베 스텔라(HARVESTELLA)...라는 작품입니다. 전형적인 귀농 스타일의 게임인데, 최근 귀농에 전투를 넣어서 액션 RPG 요소도 가미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 게임도 전형적인 그런 게임입니다만. 그냥 스퀘어에서 자기들의 느낌으로 만든 작품이죠. 놀라운 것은 제가 항상 말하듯, 스퀘어에닉스는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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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Cosmoteer: Starship Architect & Commander 데모 후기

으미... 게임이름 참 길다 그죠. 오늘 이 게임처럼 너무 단순화된 SF 빌더 스타일의 게임들을 몇 바 왔지만 솔직히 괜찮은 녀석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괜히 빌더 스타일이 아니라 차라리 시뮬레이션 요소와 로그라이크가 가미된 FTL 같은 것이 차라리 나았죠. 제가 콜로니 빌더라든지 그런 것은 좋아하지만... 그리고 마을 그 자체 이동 가능하다? 에어번 킹덤처럼 재미있을 수밖에 없어야겠지만, SF는 또 제 취향과는 심하게 멉니다. 그래서 움직이는 콜로니 빌더라고 할 수 있는 SF 배경의 게임 중에서는 대부분 해봤지만 솔직히 좀 별로였죠. 이 게임도 딱 봐도 비주얼부터가 조화롭지 못하고 좀 피했는데, 뭐지 평가가 왜 이리 좋지, 갈수록 좋아하지는 평가에 일단 해보기나 할까 싶어서 맛만 봅니다. 아직까지는 많이 할 이유가 없는 게임이긴 한데 확실히 비전은 뚜렷한 게임이군요. Cosmoteer: Starship Architect & Commander 공식 한국어 미지원 (창작 마당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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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고스트 송 맛보기 Ghost Song

음... 귀신같이 월요일 새벽이 되면 또 컨디션이 괜찮아지는 게 너무 약오르는군요. 이번에는 다른 게임 괜찮은 게 있어서 그것을 다루고 싶었는데, 끙끙댄다고 시간을 다 써버린 관계로 그건 내일 하던가 하고 마찬가지 가볍게 때우고 가기로 합니다. 이번 게임은... 소울라이크...? 아니 소울라이트? 정도라고 할 수 있을만한 게임이긴 하다만 플랫포머 슈팅액션 그러니까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입니다. 거기다가 다크 판타지도 아니고 기괴한 점액 괴물들이 등장하는 기괴한 외계 세상이 배경이죠. 와 어쩜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촘촘하게 전부 제가 선호하지 않은 방향성을 가진 게임인지 신기할 정도인데, 하지만 그래도 한국어를 지원해 줬고 평가가 썩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해 봅니다. 고스트 송 Ghost Song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20,500원 Windows PS 4/5, XBOX X/S Switch 엑박 게임 패스 포함 인디 게임 개발자 Old Moon(Matt White)에서 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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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퍼즐 게임 Doors: Paradox 맛보기

어제는 그래도 좀 괜찮다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좀 늦게 온 것인지 여전히 두통으로 고생입니다. 정말이지 주말만 되면 아파서 억울해주겠네요. 이웃분이 말씀하셨던 것 처럼 커피를 안마셔서인가... 근대 따로 사둔게 없고 금요일날 까먹은 제 탓이겟죠... 여하튼 오늘도 덕분에 매우 가볍게 쓰고 끝내려고 합니다. 이거 하고 나중에 또 해야하는데. 뭐지 오늘 뭐한거지 왜 벌써 저녁시간이지 아무것도 안한 것 같은데 내 시간 다 어디갔지. Doors: Paradox 공식 한국어 지원 데모 체험판 제공 스팀 정가 15,500원 Windows Android 불가리아 Big Loop Studios에서 제작한 포인트앤 클릭 퍼즐 게임입니다. 그냥 흔한 방탈출 게임 같은 형식의 그런 게임인데, 나름 3D 요소를 넣고 각 레벨 스테이지를 분명하게 구분해놓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 게 만든 게임이죠. 아마 작년에 했떤 것 같은 육각형 카메라 퍼즐... 그게 생각나는 작품입니다. 무난한 그래픽과 무난한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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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플랫포머 액션 게임 Moonscars

음 솔직히 오늘 하루 그냥 때우고 싶네요. 너무 피곤합니다... 뭐 금요일부터의 저는 항상 그런 컨디션이긴 합니다만, 어느 정도 스스로의 몸에 대해서 파악해가고 있어서 그나마 평소보단 덜 합니다. 하지만 요즘 와우 용군단 애드온을 새로 만지는 중이라서 꽤 시간이 부족합니다. 음... 뭐 누가 마감 시간이라고 쪼아대는 것은 아니지만, 몇 명 쓰지 않는 애드온이라고 하더라도, 요번에 와우 인터페이스가 대대적으로 변경되어서 호환성 문제가 생기게 되어서, 업데이트해달라고 댓글 다는 사람들이 꽤 많아져서 말이죠... 그리고 요번 와우 특성 시스템도 많이 바뀌고 해서, 새로운 애드온을 몇 개 만드는 중인데, 항상 그렇듯 더 재미있어하는 일을 하다 보면 좀 늦게 자게 됩니다. 그래서 매우 피곤하죠. 오랜만에 와우 커스 들어가서 업데이트를 좀 했네요. 여하튼 오늘은... 최대한 길게 써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전혀 다룰 생각 없이 녹화분으로 썩던 거라 얼마나 길 게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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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어드벤처 게임 소원 맛보기 SOWON

음.. 이 게임은 솔직히 시작하기 전부터 시작하면서도, 하루 플레이를 끝내면서도 걱정이 가득하군요. 뭐 이 개발사의 전작을 보면 멘탈이 그렇게 나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은... 전작으로 너무 어그로를 많이 끌었던 곳이어서 그런지 조금 글을 다루기가 무섭기도 하고...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제가 당당히 이런 퍼즐에 대해서는 취향이 아니라고 먼저 밑밥을 깔 수 있다는 것이겠죠. 저는 논리적으로 문제가 주어지고 그것을 푸는 것을 좋아하지, 뭐랄까 방생하는 것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거든요. 물론 이 게임이 비논리적인 러스티 레이크가 같은 넌센스 퍼즐은 아닙니다마는... 논리적 혹은 경우의 수로 해결 가능한 것은 바로 그냥 해보거든요.. 그래서 함정을 숨기는 경우에 대해서 매우 취약합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하죠. 혹시나 제 글을 보실 개발자님들이 있으시다면 제가 혹시나 조금 나쁜 말투로 이야기한다 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애초에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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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포머 슛뎀업 게임 소다 크라이시스 맛보기 Soda Crisis

와우.. 솔직히 이 게임은 맛만 보고 다룰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뭐 이유는 눈치 좋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하튼, 제가 정말 어지간히 플랫포머 게임을 많이 하는 이유 중 하나는, 기본적인 UX가 정말 진짜 더럽게 못 만들지 않는 한, 제가 참아줄만한 UX 방식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진짜 플랫포머 방식이 조작이나 UX가 나쁘면 진짜 콘텐츠를 볼 필요도 없을 정도니까요. 적당한 중력에 누르자마자 점프하고, 점프 높이 단계조차 제대로 안 만들어놔도 어지간하면 할만합니다. 그래서 플랫포머를 어느 정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긴 한데... 거기에 액션이 들어가면 꽤나 조작이 복잡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3D보다는 더 선호하게 되는 경향이 뭐냐면, 예를 들어 오버워치에서 겐지의 플레이를 고정된 앵글 사이드 뷰로 해본다고 합시다. 조금 더 깊이 있는 3차원 기동은 못할지라도, 옆에서 봤을 땐 적어도, 어디에서 어떻게 이동하는지 눈으로 우리가 다 보면서 조작하기가 그나마 편합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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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라이트 콜로니 빌더 게임 스팀 출시 Against the Storm

제가 저점 풀 매수했다고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게임 중 하나가 바로 이 작품입니다. 에픽 선독점으로 1년 전에 했던 녀석인데, 너~~~~무 괜찮아서 항상 스팀으로 나오기만을 기다렸던 게임이죠. 그리고 에픽에서는 영어로 정말 잘 안 쓰는 단어들 번역해가면서 꾸역꾸역했었는데, 스팀에는 헐 한국어를 지원하네요. 사실 제대로 더 끝까지 즐기고 제대로 된 리뷰글을 쓸까 했는데, 그것은 BIC로 넘기기로 합니다. 그러면 일 년 전에 다뤘고, 그 사이에 또 두 번 살짝 다른 게임 언급하면서 이야기했었고, 요번에 다루고 총 4번 다루는 몇 안 되는 게임이 되는군요. 아쉽게도 이 글은 살짝 첫날 출시 맛보면서 1년 전 에픽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짝쿵 비교해 보고 가볍게 넘어가기로 합니다. 아니 뭐.. 매일 하루 새로운 게임을 소개하는 것에 대한 컨셉을 버리기는 좀 그러니, 뭐.. 다루지 않기로 했지만 빅토리아 3에 대한 공식 트레일러 하나만 보고 갈까요? 항상 그러하듯 긴 플레이 타임을 즐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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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니트로 키드 맛보기 Nitro Kid

음... 원래는 미루고 있던 게임인 빅토리아3를 다루려고 했었습니다. 그동안의 빅토리아3와는 다르게, 무엇인가 보이는 맛도 있고 대중적인 느낌으로 만들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었습니다만은, 역시나 패러독스에서 만든 게임이 그렇게 대중적일 리는 없겠죠... 정말 깊이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들을 즐겨보고 싶지만, 그런 게임들은 대부분 시작부터 수많은 단추와 정보 수치들로 익사할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참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콜로니 빌더 같은 비교적 가벼운 시뮬레이션을 즐기는 방향성으로 취향이 고정되더군요... 빅토리아 신작이 보는 맛은 확실히 좋아졌는데,, 번역 상태도 아쉬운 부분이 많고, 아직도 이런 장르의 매니아들이 아니라면 굳이 추천하고 싶은 마음은 안 드네요... 그래서 아마도 녹화분 떨이로도 나오지 않고 블로그에서는 다루지 않게 될 것 같네요.. 튜토리얼 끝나고, 조선으로 시작해서 일시정지를 풀지 않고, 정보만 읽으면서 수십 분 시간 보내고 내가 뭐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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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두 가지 색보이, 알카노이드 Sackboy: A Big Adventure, Arkanoid - Eternal Battle

어제에 이어서 계속 바쁩니다.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너무 많은데 몸은 하나뿐인게 너무나도 아쉬울 따름이군요. 아... 뭐 제 몸이 여러 개라고 생각하면 그건 그것대로 서로 골치 아플 것 같긴 합니다마는... 하여튼 오늘은 추억의 두 게임입니다.. 솔직히 두 가지다 단독으로 다루기에는 너무나도 한숨만 나오더군요. 색보이... 그러니까 리틀빅 플레닛 시리즈는 어린 시절 추억 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잘 기억나진 않습니다만은... PSP로 열심히 했던 기억이 조금은 남아 있긴 한 것 같군요. 다만 이것도 신작이 나오면서 썩... 마음에 드는 느낌이 아니었기 때문에 출시 당시에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번에 피시판으로 나와서 맛만 볼 겸 둘러봤는데... 어휴.. 이제 와서 하기는 힘드네요. 어릴 적에는 다른 감성이 있었기 때문에 재미있었나.. 우선 알카노이드 아마도 프랑스의 게임 개발사 Pastagames에서 만든 알카노이드 신작입니다... 오래전 아케이드 1세대 초창기 타이토에서 만든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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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탄막 게임 Last Command

또 주말은 옵니다. 어제 일이 있어서 더 피곤하기도 하기도 하고 항상 그러하듯 주말에는 글을 쓰는 것도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소용군단... 그러니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다음 확장팩의 사전 패치가 진행되어서 시스템이 크게 바뀐 관계로, 그것을 맛보고... 필요한 새로운 애드온을 만든다고 시간을 좀 많이 써버렸군요. 역시 저는 와우도 와우지만 애드온 만드는 게 너무 즐겁더군요. 여하튼,,, 오늘은 그래도 나름 할만했지만, 아쉬운 구석이 많았던 게임 하나를 가지고 왔습니다. 글도 정말 가벼워질 것 같네요. Last Command 스팀 정가 15,500원 한국어 미지원 Windows Switch 대만의 인디 게임 개발사 CreSpirit, No Stuck Game Studio에서 제작한 탄막 액션 게임입니다. 웃기게도 탄막인데 슈팅도 아니고 슛뎀업이나 벨트스크롤 게임도 아닙니다. 우리에겐 스네이크, 그러니까 지렁이 게임으로 알려져 있는 뭔가 먹으면 꼬리가 길어지는 그 방식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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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맨 없는 고담 게임 고담 나이트 맛보기 Gotham Knights

베트맨 없는 고담 게임... 솔직히 누가 신경이나 쓰겠냐마는... 사전에 공개되었던 개발자 사전 인터뷰 보고 완전 웃음벨로 하루 종일 웃겼던 기억이 있군요. 아니고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재미"만 있으면 다 용서가 됩니다. 배트맨 없는 고담 드라마였던 DC 타이탄도 나름 괜찮았거든요. 고담 드라마도 다 봤었고(주인공 너무 안 크더라...) 어느 정도 배트맨의 팬이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이기 때문에, 엑?이라는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게임이죠. 아마 누구라도 그러지 않을까.. 현대적으로 재해석을 잘한 것도 아니고... 누가 사이드 킥만 조작하는 것을 좋아하겠냐고요. 잘 만든 후속작의 DLC로 나오면 모를까... 아니 뭐 물론 다시 말하지만 잘 만들면 상관없음, 근데 아니잖아요. 차라리 리들러가 되어서 던전에 쳐들어오는 배트맨을 디펜스 하는 미스터리 던전 설계 시뮬레이션 게임이 더 흥미진진할 듯. 흔적을 남기지 않고 범죄를 저지르고 배트맨에게 걸리지 않는 잠행 범죄 게임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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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감성의 호러 스릴러 게임 시그널리스 맛보기 SIGNALIS

당장 어제 정말 제가 하기 힘들어하는 장르인 공포를 힘겹게 했는데, 또 오늘 비슷한 느낌의 게임을 하게 될지 몰랐군요. 이 게임을 솔직히 썩 크게 기대한 것은 아니었지만 다른 게임들과는 달라 보였기 때문에 꼭 해보긴 해야지라고 생각했던 게임입니다. 일단 표현이나 너무 독특했거든요. 거기다가 직접적인 깜놀 공포보다는 심리적 공포 연출에 몰입하는 느낌이라서 공포 게임 중에서는 차라리 제 취향에 더 맞는 게임이군요. 아니 뭐 그렇다고 순수 공포는 아니고 액션 어드벤처에 공포 스릴러가 가미된 느낌 정도로 생각하셔도 될 것 같네요. 여하튼 오늘 게임 시그널리스 입니다. 시그널리스 SIGNALIS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20,500원 Windows 독일의 인디 게임 개발사 rose-engine에서 제작한 액션 스릴러 게임입니다. 일단 시점부터 확실히 하고 가야 하는 게, 고정적인 시점의 옛~~날 플스 1 정도 시절의 탑뷰 슈팅 게임을 보는 듯하는 앵글이라서 솔직히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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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비트 공포 게임 FAITH: The Unholy Trinity + 한글패치

음.. 제가 공포 게임을 잘 다루지 않는다는 것은 이웃분들은 잘 알 겁니다. 이유를... 전에 이야기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일단 공포 게임은 대다수가 인디 게임 쪽에 몰려 있는데, 너무 로우 폴리곤이나, 조화롭지 않은 스프라이트로 구성된 저 퀄리티 게임이 많기 때문에 도저히 몰입이 안 된다는 문제가 큽니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단순히 낮은 해상도의 그래픽이라서 하는 이야기는 절대로 아닙니다. 충분히 적은 해상도로도 구성만 좋으면 훌륭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게임처럼 말이죠. 거기다가 공포 라는 게... 크게 심리적 공포와, 깜놀로 개인적으로는 구분합니다마는, 깜놀에는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심리적 공포를 비교적 좋아해서, 그런 쪽의 게임들은 좀 다루긴 했었죠. 여하튼,, 이렇게 도트 그래픽의 공포 게임을 제대로 느껴본 것은 처음인 것 같네요. FAITH: The Unholy Trinity 스팀 정가 15,500원 사용자 한글패치 Windows Airdorf Games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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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셋 Spellbook Demonslayers, Lost In Fantaland, Core breaker

오늘은.. 솔직히 다른 일한다고 게임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몇 개 안한 그 게임 중에서도 괜찮은 게임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당연히 아니었고 녹화분을 또 꺼내들 수밖에 없군요. 그냥 구분 없이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3개를 가지고 왔습니다. itch.io 발 데모 게임도 하나 있고,, 하나는 스팀 데모 게임이고.. 하나는 정식인데 그것도 데모일 때 즐겼던 녹화분을 다시 보고 쓰는 거라 정식과는 거리가 좀 있을 수 있겠네요. 물론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긴 했습니다만... 셋 다 말이죠. 오늘은 그냥 이런 게임이 있더라 하고 넘어갑시다. 그나저나 갑자기 스팀 css 파일이 뭐 잘못되었는지 죄다 레이아웃이 이상하게 뜨네요. 제 탓인가 싶어서 다른 브라우저로 열어도 그렇고 뭐지... Xendra라는 곳에서 제작하고 있는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 Spellbook Demonslayers입니다. 전형적인 뱀서 라이크 게임이죠. 이 게임은 솔직히 딱 봐도 흔해빠진 뱀서 라이크에 너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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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라이트 슈팅 게임 데드링크 맛보기 Deadlink

이 게임도 딱히... 하고 싶은 마음은 많이 들지 않았던 게임입니다. 그냥 할 것 없어서 시작한 것이긴 했지만, 흠... 뭐...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확실히 재미는 있긴 하네요. 제가 FPS에 대해서 선입견이 좀 많은 편이긴 합니다. 특히나 SF 혹은, 복고풍 그래픽의 FPS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거기다가 로그라이트 슈팅 게임은... 솔직히 좀 별로인 게,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에서 칼질 두 번이 세 번 해야 적이 죽게 된다면 그냥 세팅을 바꿔야지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FPS 슈팅 게임이 그렇게 되어버리면 순식간에 보더랜드나 디비전이 생각나면서, 아니 그래도 총인데 헤드 쏘면 한방에 누워야지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기 때문이죠. RPG 기반, 혹은 로그라이트는 사실상 캐주얼한 RPG와 다를 바가 없어요. 건파이어 리본 같은 경우에도 첫 보스 잡을 때까지 제대로 세팅 안 해두면 2번째 지역 가서 진짜 딜 더럽게 안 박히거든요. 그런 디비전 느낌을 저는 싫어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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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5 더 로열 맛보기 PERSONA 5 ROYAL

음... 일단 이 글은 쓸 생각이 딱히 없긴 했었습니다만... 일단 쓰게 되었으니 그래도 할 말은 하고 가야겠군요. 저는 전형적인 턴제 게임은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과거에는 정말 좋아했었지만 너무나도 많이 했기 때문에 정형화된 턴제는 잘 하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정형화되지 않은 턴제는 뭐냐고 시비 터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설득 시키는 것도 한두 번이지... 결국 다 설득하지만 저도 지쳐요. 하지만 이 말을 안 하고 글을 시작하면 항상 제 말투를 아니꼽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형적인 턴제 전투 자체를 욕하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 아니 좀 많이 해서 질릴 수도 있죠... 다른 장르에 비해서 RPG "전투"에 한정한 다면 턴제만큼 변화 없는 것도 없거든요. 거기다가 JRPG들은 더더욱 그러하고요. 이제 와서는 조금 다른 전투나, 몰입성 있는 이야기가 아니면 JRPG를 하기 힘들죠... 그런 저의 취향을 생각하고 봐주셨으면 좋겠고, 우선 페르소나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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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런앤건 게임 Warhammer 40,000: Shootas, Blood & Teef

흠... 워해머 IP의 게임이 나올 때마다 정말 아무런 기대가 안됩니다. 워해머 보드게임의 팬이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그들도 인정할 겁니다. 워해머 이름을 달고 나온 수많은 인디 게임부터 AAA 급 게임까지 제대로 된 게임이 별로 없습니다. 어지간한 것은 다 해봤지만, 취향엔 맞지 않지만 그래도 잘 만든 토탈워나, 스페이스 마린 정도...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디아블로형 게임이나, 디펜스 액션 게임 등등 수많이 등장했지만 솔직히 하나같이 하... 복합적이 가득한 게임이었죠. 그래서 이 게임도 딱히 해볼 마음 따윈 없었지만, 주말에 대충 때우기는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쩝 제 취향은 아니군요. 단순히 추억의 미화가 아니라, 아직까지도 메탈슬러그와 비빌만한 런앤건 슛뎀업 게임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Warhammer 40,000: Shootas, Blood & Teef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20,500원 Windows,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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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게임 셋 DEATHVERSE: LET IT DIE, NecroBouncer, HELLCARD

주말의 시작...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군요. 배트맨 없는 고담 게임이나, 모던 워페어 2 리부트 다... 솔직히 손을 안 대고 있습니다. 모던 워페어 2는 뭐.. 멀티를 했기 때문에 급한 마음이 없기도 하고 가격이 아니꼽기도 하고 그렇고... 배트맨 없는 고담 게임은, 사전 인터뷰부터 솔직히 망겜이라는게 너무 분명했기 때문에 기대조차 안 하고 있죠. 나중에 어지간히 할 거 없으면 덤핑된 이후에나 하지 싶은데 말이죠.. 게임 제목을 안 쓰고 머리말을 쓰기 시작한 경우는 블로그 시작하고 처음인듯하네요. 그만큼 정말 의욕이 없어서 억지로 일어나서 움직이는 주말의 시작입니다. 그냥 녹화분 털이 몇 개 하고 그다음에 제목 대충 써야겠군요. 런던의 게임 개발사 SUPERTRICK GAMES, Inc.에서 개발한 배틀로얄 DEATHVERSE: LET IT DIE라는 작품입니다. 솔직히 처음 컨셉아트 부터가 하.. 이건 장사할 생각이 있긴 한 건가 싶었는데, 역시나 평가는 나오자마자 복합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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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RPG TPS 퍼스트 디센던트 The First Descendant 맛보기

흐음... 꽤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크게 기대는 하지 않고 있던 작품이군요. RPGFPS는.. 제가 항상 바라던 장르 중 하나입니다. 다만... 출시된 게임 중 제가 기대했던 방향성을 가진 게임은 없었지요. 그중에서 가장 오래 한 것은 디비전 1,2, 워프레임 이긴 한데.,, 나머지 보더랜드 시리즈, 아웃라이더즈, 데스티니 다 솔직히 저에게는 맞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일단 캠페인이 아니라 RPG인데 FPS인 것은 전혀 제가 할 의욕이 안 생깁니다. 성장시키고 애정을 가지고 캐릭터를 키워야 하는데 키운 내 캐릭터 모습이 내 눈에 안 보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제 취향이 소리치기 때문에 RPG FPS는 일단 다 스토리만 즐기고 껐고요. 그나마 오래 한 것은 TPS RPG인데... 워프레임은... 제가 가장 바랬던 이상적인 장비 파밍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그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은 외견을 하고 있고 심지어 제가 SF를 싫어하죠... 가장 근접한 취향이 디비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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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빌딩 카드 대전 게임 마블 스냅 첫날 후기 MARVEL SNAP

이 게임은 나름 꽤 기다렸던 게임이군요... 하스스톤의 얼굴로서 유명해졌던 벤 브로드가 블리자드를 나와서 세컨드 디너라는 곳으로 간 다음 만들어진 마블 IP CCG 게임입니다. 아니 뭐 게임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머리말이니까... 마블이라.. 딱 어벤저스 엔드 게임까지는 잘 본듯합니다. 그 뒤로는 스파이더맨만 챙겨보고... 나머지는 그냥 기다려서 디즈니 플러스로만 보았죠. 엔드 게임 이후로는 너무 정이 가지 않더라고요... 뭐 여러 가지 이유도 많이 있고.. 이제는 너무 변해버린 디즈니의 방향성 때문도 있겠네요. 여하튼 벤브러드는 하스스톤을 했었던 분들이라면 잘 알고 있는 분인데.. 개인적으로는 그 이름에서 크게 뭐 저에게 영향을 주는 건 없습니다. 하스스톤보단 궨트 취향이었으니 말이죠. 물론 하스스톤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고, 클베 때부터 제 주변 그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했고 주변에 해보라고 카드 게임의 전환점이 될 거라고 홍보를 했었죠. 제 주변에 클베 베타 키 저한테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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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플래그 테일 레퀴엠 첫날 후기 A Plague Tale: Requiem

플래그 테일 후속작 드디어!!! 라스트 오브 어스 1 이후로 그렇게 재미있게 즐겼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 많지 않았습니다. 데스 스트렌딩 정도?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도 재미는 있었는데 게임 전체 재미보다는 스타워즈라서 더 재미있었던 것이 컸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전부 제 취향에 해당하는 이야기이지만 말이죠. 그래서 한동안 정말 마음에 드는 어드벤처 게임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후속작이 생각보다 일찍 나와서 만족스럽군요. 퀄리티 놀라울 만큼 좋아졌고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갓 오브 워도 엔딩을 다 보았지만, 제 취향과는 먼 게 사실이었습니다. 뭐랄까 결국엔 RPG 느낌이 강하다고 해야 하나.. 아니 뭐 또 RPG 요소가 없으면 아쉽게 느껴지는 게임도 있는 것도 사실인데 RPG 요소가 없으매도 아쉽지 않고 할 수 있는 그런 액션 어드벤처 게임?... 저도 정확히 설명은 못하겠네요. 여하튼 첫날 4시간,,, 1/3 정도 한 것 같은데 매우 즐겁네요. 항상 그러하듯 저는 엔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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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게임 돔 키퍼 맛보기 Dome Keeper

음... 주말이 끝나고 다시 주 5일제의 월요일이 찾아옵니다.. 하아... 하필 또 오랜만에 편두통이 다시 와서 힘들어 제대로 일요일 쉬지도 못했는데 말이죠.. 억울해 죽겠어.. 또 자고 나서 월요일 되면 엄청 상태 좋아지겠지... 여하튼 오늘은.. 그래서 머리가 아파서 대충 때우려고 이리저리 뒤지다가,, 그냥 이거 다루고 끝낼까 합니다. 이미 나름 유명? 한 게임이라서 아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저는 이걸 굳이 다루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뭐랄까, 저는 시간에 쫓기는 게임을 기본적으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딱 준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매번 대처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면 조금 불편... 그러니까 취향에 맞지 않거든요. 이참에 맛만 보고 치우려고 합니다. 돔 키퍼 Dome Keeper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18,000원 Windows, macOS, Linux 인디 게임 개발자 Bippinbits라는 분이 제작하신 디펜스 게임입니다. 이야기고 뭐고 없이 외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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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RPG 선데이 골드 맛보기 Sunday Gold

주말이군요... 요즘 이주 연속 주 4일제처럼 일해서 그런가.. 내일 다시 월요일이라는 것이 조금 서글프군요. 주 4일제가 되면 얼마나 삶이 풍족해지는지 잘 알 수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어김없이 주말에 할 일만 하고 정말 좀비처럼 멍 때리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BIC 포스트 글까지 써야 하기 때문에 바쁜 와중인데,,, 어제 새벽에 글도 안 쓰고 자서 더 바쁜데.. 너무 무기력하군요. 그래서 얼마 전에 친구에게 그런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컨디션이 좋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하고 말이죠. 누구를 보던 행복하고 웃음이 나온다고 그러던데...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러려고... 여하튼 뻘소리 그만하고 오늘 게임은 조금은 특이해 보일 수 있는 어드벤처 게임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주말이라 대충 쓰고 싶기도 하고 제 취향의 게임은 아니라서 길게는 못쓰겠네요. 선데이 골드 Sunday Gold 공식 한국어 지원 24,800원 Windows 캐나다 퀘백의 이 게임 개발사 BKOM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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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문명 게임 오즈만디아스 Ozymandias: Bronze Age Empire Sim

오랜만에 머리말에 등장하시는 아이유 박수짤입니다. 음... 이 게임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우선 글 제목에서부터 적혀 있는 문명 시리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수가 없었네요. 저는 문명 2 까지는 인생게임이라고 할 만큼 많이 했었던 어린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명 시리즈는 발전했고 너무 TMI가 도어 갔죠. 어느 순간부터 제 취향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시뮬레이션은 좋아하지만, 레벨 구성이 뚜렷하고 학습곡선이 편안한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너무나 처음부터 많은 정보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문명 시리즈가 튜토리얼이나 캠페인이 제 생각처럼 잘 되어 있는 것도 아니었고요.. 물론 없는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그 튜토리얼 화면에서부터 너무 많은 수치와 정보에 어우, 그냥 하고 싶은 마음이 떨어졌거든요. 그런 저에게 딱 취향 맞는 수준의 게임이 바로 이것이군요. Ozymandias: Bronze Age Empire Sim 공식 한국어 지원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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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인디 게임 두 가지 Shovel Knight Dig, Freedom Planet 2

음... 오늘 했던 게임들은 솔직히 다 좀 마음에 안 드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럴 거 이 두 개 엮어서 글 쓰고 끝내자는 생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머리말에 할 이야기가 딱히 없어요 보통 당일 했던 게임이나 화제 혹은 근황을 적는데 딱히 뭐 참 별것 없는 날이었군요. 그냥 다음 주가 빨리 와서 플래그 테일 레퀴엠을 빨리해보았으면 좋겠네요. 전이라면 느껴보지 못했을 아주 짱짱한 그래픽으로 할 수 있을 테니 말이죠. 징그러움도 두 배! 여하튼 오늘 대충 때워 봅시다. 미국 뉴욕의 인디 게임 개발사 GalaxyTrail에서 개발한 액션 플랫포머 게임 프리덤 플래닛 신작입니다.. 이 시리즈는 1편도 그랬지만 제 취향의 게임은 정말이지 아닙니다... 소닉 후속작들이 어느 순간부터 썩 마음에 들진 않았는데, 고전적인 소닉의 맛을 거의 유일하게나마 다시 느낄 수 있는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였었죠... 하지만... 하지만.. 퍼리 취향이 아니라면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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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라이트: 인피니트 첫날 맛보기 Torchlight: Infinite

흐음... 오늘 글이 꽤 부정적인 워딩이 많을 것 같아서 미리 말씀드리고 가야 할 것 같은데, 저는 디아블로 계열의 게임을 썩 그리 좋아하진 않습니다. 로스트 아크는 꽤 즐겼었습니다만은, 아무래도 방향이 많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생각해 보면 결국 와우 같은 MMORPG도 엔드 콘텐츠를 반복하는 노가다 파밍이라는 것에서는 다 똑같지만, 쫄몹 위주로 폐지줍기를 하느냐, 보스 위주의 레이드를 하느냐의 차이가 있죠. 저는 전자에서는 그 어떠한 재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차라리 더럽게 어려운 보스를 상대하는 것이 더 취향에 가깝거든요. 주옥같이 많이 나오며 어렵기보다는 그냥 아 더러운 조합 걸렸네, 거지 같은 면역을 가진 적들을 상대하는 것은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짜증만 나거든요... 여하튼 그런 의미에서 이 게임도 당연히 제 취향에 썩 마음에 들진 않을 겁니다. 뭐 디아블로 이모탈을 맛보는 제 심정과 똑같겠지요. 중국발 게임이라서 솔직히 설치하는 것조차 뭔가 이상한 게 깔릴까 걱정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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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 넥스트 페스트 데모 게임 셋 Right and Down, DREDGE, Masterplan Tycoon

음... 어제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끝이 났는데 말이죠. 설마 했는데 역시나 행사 기간이 끝나고 나자 미리 받았던 게임들 대부분이 할 수 없게 비활성화되어 있고, 로컬 저장 폴더로 가서 강제 실행을 해도 구동되지 않는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만은... 그렇다면 그냥 스팀 넥스트 페스트 하고 나서 따로 모음집으로 묶기가 좀 그랬던 것들 그냥 마무리 떨이하고 끝내야겠습니다. 게임들이 별로였다는 게 아니라 같이 묶어서 소개하기가 좀 그랬던 것들이라는 소립니다. 뭐, 그렇다고 단독으로 쓸 정도도 아니라는 소리긴 하지만 말이죠. Right and Down라는 개발사에서 만든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카드"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지만 솔직히 카드와는 거리가 멉니다. 예를 들어 옛날 정말 로그 스타일의 게임들을 생각합시다. 그냥 각 타일들을 카드 형태로 표현한다면? 그냥 이 게임입니다. 그럼 굳이 카드일 필요가 없고 그냥 억지에 가깝습니다. "카드"이어야 하려면 적어도 수집 요소가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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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대 데모 게임 건브렐라 데모 후기 Gunbrella

오우,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글을 오늘뿐만 아니라 내일 하루 더 써야 할 것 같네요? 오늘 했던 게임이 그냥 슈팅 모음으로 몇 개 같이 쓰고 끝내려고 했는데, 와우 너무 재미있군요. 같은 장르로 전에 러스티드 모스라는 게임을 했었는데요. 그 게임은 퀄리티가 아쉽지만 기본기가 너무 훌륭해서 좋았다면, 이 작품은 퀄리티까지 좋군요. 다만 너무 콘솔 지향적으로 만든 점이 마음에 걸리긴 합니다만... 요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Manor Lords와 더불어 가장 만족스러운 작품이 될 것 같네요. 바로 찜입니다. 건브렐라 Gunbrella 한국어 미지원 데모 체험판 제공(스팀 넥스트 페스트) 2023년 중 출시 예정 Windows 인디 게임 개발사 doinksoft... 음? 전에 가토 로보토를 만든 곳이군요. 여하튼 메트로 배니아 스타일 슈팅 게임입니다. 보통 메트로 배니아 스타일은 근거리 전투 위주이고, 아니라면 보통 메탈슬러그 같은 런앤 건 스타일로 캐주얼 아케이드 성향을 가지거나,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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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넥스트 페스트 데모 퍼즐 게임 넷 Fury Turn, Pile Up!,The Entropy Centre

계속해서 스팀 넥스트 페스트 데모입니다. 행사 자체는 오늘이 마지막이 될 테니 아마도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글은 내일 하나쯤 더 쓰거나 말 것 같군요. 액션부터 시뮬레이션까지 다양하게 했는데, 요번에는 퍼즐을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또 퍼즐을 정말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잘하진 못해서 더 열심히 찾아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단, 제가 좋아하는 퍼즐 게임은 정말 명확합니다. 결론부터 요약해서 말씀드리지만 긴 묘수풀이 같은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아 슬레이 더 스파이어 같은 게임들 말고요. 순수하게 퍼즐 게임 말이죠. 예를 들어 네모네모 로직이나, 스도쿠 같은 것을 보면 수학적으로 모순을 찾아서 해결하는 난이도 까지는 좋아하지만, 여러 경우의 수를 조합해서 3번 꼬아서 생각해야 하는 경우까지 가면 취향에 맞지 않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포탈이 대단한 게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정말 잘 만든 게임은 최근에 했던 패트릭의 패러박스 처럼, 어 분명히 맵이 넓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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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넥스트 페스트 개척 시뮬레이션 셋 Against the Storm, Aquatico, Oxygen

음... 새벽에 글을 쓰고 자려고 했는데, 너무 심취한 것이 있어서 하지 못하고 시간을 보내다가 잠에 들었죠... 네 요즘 핫한 상업용으로 풀린 첫 AI 때문인데요.. 지금까지는 연구용이나, 꽤 써먹기 곤란한 환경의 AI와 엔진이 대부분이었는데, 요번에 처음으로 한 기업에서 구독료를 받아서 누구든 대중들이 써볼 수 있게 편하게 만들어져 나오게 되었는데.. 저라는 인간은 개발자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공돌이 그 자체이고, 워낙 궁금해서 이리저리 공부 좀 하면서 돌려봤는데, 이거 장난이 아니네요. 그거 트레이싱 아냐? 결국 어디서 가져오는 거잖아?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충 만든 결과물만 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몸의 부위를 하나 하나 한 마스킹 해서 다른 각도 다른 자세, 다른 화풍으로 그려버리고 AI에게 알아서 색감 등을 변경하게 하는데, 여기서 원작을 알아볼 도리가 없어요. 당연히 그것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 과연 이 사태를 뭘 어찌할 수 있을까 싶네요. 화제가 된 첫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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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덱빌딩 게임 셋 Racine, One More Gate, Vault of the Void

여전히 계속해서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대한 글이라고 하고 싶지... 만! 하나는 그냥 최근에 나온 것이고, 두 개는 데모 게임이긴 하지만, 이전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공개되었던 데모를 받아놨다가 그때 못하고 지금까지 내버려 뒀다가... 이제 와서 하게 된 게임들이죠. 요번 페스트에 전시된 게임은 737개인데, 덱빌딩 태그가 40개 정도가 일치합니다. 그중에서 딱 봐도 이건 너무 성의 없잖아 싶은 거랑,,, 야겜이랑, 이게 덱빌딩이라고? 싶은 것들 다 빼니까 딱히 할만한 게 워해머 덱빌딩 게임으로 나온 건데,,, 그건 솔직히 다루기가 싫어요. 워해머 극성팬이 많기도 하고... 여하튼 연휴의 시작이니 가볍게 갑니다. Spider Nest Games라는 곳에서 제작한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Vault of the Void라는 작품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냥 흔하디흔한 슬레이 더 스파이어 벤치마킹 게임 중 하나입니다. 그거에서 더 설명할게 없을 정도입니다. 무작위 생성된 맵에서 적들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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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넥스트 페스트 액션 게임 데모 두가지 The Last Hero of Nostalgaia, Asterigos: Curse of the Stars

음... 제가 유난히 액션 게임을 적게 다루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액션 게임을 절대로 싫어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좋아하지만, 적어도 A급 이상의 게임이지 않는 한 기본기가 너무 약한 게임을 하게 되면 너무 만듦새 때문에 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요... 음.. 그러니까 언더 타일처럼 2D에 단순한 그래픽이어도 컨셉만 충분히 지킨다면 낮은 리소스 볼륨이라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지만, 3D는 그러기가 힘듭니다. 인디에서는 조화로운 느낌의 액션 게임을 보기가 힘들죠. 2D는 대부분 플랫포머나 탑다운 액션으로 제가 많이 다루기도 하는데, 그것들은 또 너무 뻔한 경우가 많지요. 시뮬레이션 게임들을 제가 많이 다루면서 액션 게임에 비해서 덜 깐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제가 액션 게임에서 너무 보이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검은 사막 콘솔 버전을 얼마나 욕했으면 콘솔 게임 UX 담당으로 제의도 몇 번 받았을 정도이니 말이죠... 시뮬레이션은 뭔가 만듦새가 모자라도 플레이에 그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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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시뮬레이션 게임 플러드랜드 데모 후기 Floodland

며칠 전부터 계속 진행 중인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이어서 다루어봅니다. 요즘 할 게 너무 많아서 너무 행복해.... 거기다가 제 취향의 콜로니 빌더 게임도 많이 나와서 더욱 행복하군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게임도 어제와 마찬가지 제가 콜로니 빌더라고 불리는, 개척 생존 시뮬레이션...입니다. 흠... 일단 보기에는 상당히 흥미로워 보였고 일단 비주얼이 흥미로워 보였습니다만, 약간은 무난한 느낌이군요. 그래도 이 홍수? 느낌의 생존 느낌으로서는 가장 나은 느낌이군요. 아포칼립스 콜로니 빌더 게임들은 참 많습니다. 그냥 죄다 바다가 되어서 뗏목을 이어서 플롯섬 같은 게임도 있고, 핵 전쟁 이후의 방사능을 배경으로 한 서바이빙 더 애프터 매스, 엔드존 - 월드 어파트 등 도 있지요. 하나같이 공통 점은 결국 매우 긍정적 까진 못 갔다는 것이군요... 정말 흥미로운 소재로 재미있어야 할 배경을 가진 아포칼립스 생존 중에서는 뭐랄까 대박!이라고 할만한 작품은 아직까진 없는 것 같아요. 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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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Manor Lords

정말 얼마 만에 데모를 3시간 한 게임인지 모르겠군요. 솔직히 데모를 더 해볼 수 있을 것 같지만 정식을 위해서 겨우겨우 끊고 너무 시간이 늦어졌기 때문에 후딱 쓰고 자야겠습니다. 우선 제가 항상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제가 콜로니 빌더를 무척 좋아하지만, 정작 하나의 완성된 게임처럼 느껴지는 작품이 없으며,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작품이 딱히 없게 느껴진다는 겁니다(극히 주관적). 그러니까 배니쉬드 같은 것도 정말 명작이며 기반은 훌륭하지만, 결국 미완성 작품이고 뚜렷한 동기부여와 끝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항상 콜로니 빌더는 4X 대전략 요소가 어느 정도 들어가야 완성될 것이다,,라는 말을 항상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게임도 몇 있긴 했지만 너무 매니악한 그래픽이거나 너무 쓸데없이 불편한 경우가 많죠 투 머치 인포메이션으로 말이죠. 근데 이 게임은... 달라요! 일단 제가 기대한 것에 가장 근접한, 현존하는 콜로니 빌더 게임 중에서 제 이상에 가장 가까운 게임이죠.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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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 게임 Ship of Fools 데모 후기

오늘은... 두비움이라는 국산 AAA급 마피아 게임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사실 국내 개발인지 모르고 퀄리티만 보고 오... 마피아 장르가 아니라고 해도 완전 쩌는 수준의 컨셉아트와 그래픽이라서 관심이 갔고, 베타가 시작되는 첫날부터 친구들에게 미리 홍보해서 같이 하자고 말해 놨었죠. 그리고 호스트인 제가 대충 먼저 규칙을 배워두려고 이리저리 자료를 찾으려고 했더니... 우선 국내 개발 게임이었군요, 둘째 딱히 자료가 별로 없다는 것이죠. 뭔가 음 벌써부터 조금 불안한 감이 있었습니다만, 저 포함 친구가 4명이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 게임 자체는 5인 PVP 게임이었으니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10분 내내 4명이서 매칭 돌리다가 한 명을 못 찾아서 못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서버도 바꿔보고 혼자서도 했지만 안되더군요... 게임이 수직동기화나 프레임 제한이 없어서 3090ti를 미친 듯이 풀로드 걸어 600프레임 정도까지 찍어서 nvidia 자체 설정에서 강제 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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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전하는 쥐 The Spirit and the Mouse 맛보기

음... 이 게임은 솔직히 별로 할 마음은 없었는데, 평가가 너무 좋길래... 그래도 맛은 보자는 생각에 시작한 게임이군요. 음.. 뭔가 설치될 때 용량을 보고 ???가 그려졌는데, 어 방향성이 좀 독특하군요. 단순히 트레일러만 그렇게 보이는 게 아니라... 솔직히 말해서 3D 최적화를 무척 훌륭하게 한 게임이군요... 개발자분들이라면 이 게임을 설치하고 나서 어떤 말인지 아시게 될 것 같군요. 여하튼 요번 연휴는 좀 바빴습니다. 이것저것 할 것도 많고.. 오늘 글도 좀 짧게 끝내야겠어요. The Spirit and the Mouse 한국어 미지원 스팀 정가 20,500원 Windows Switch 캐나다의 인디 게임 개발사 Alblune에서 제작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뭔가 정말 옛날 느낌 나는 어드벤처게임인데요... 왜인지 엄청난 지능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쥐는 고양이에게 쫓기는 생활을 하면서도 창문 너머로 들리는 인간들의 한숨소리에 신경이 쓰입니다. 그리고 불행한 인간들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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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젤다 스타일 게임 에어로하트 맛보기 Airoheart

음.. 저는 고전을 사랑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고전 그 자체를 완전히 사랑해서 그 고전 그대로를 지금 하는 것조차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게임 내용 자체는 현대적으로 만들되, 느낌 자체는 고전인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죠. 과거 탑뷰 시절의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같은 이 게임들은 큰 인기를 끌었고, Solarus 같은 고전 젤다 게임 라이크를 만드는 게임 제작 엔진까지 있을 정도죠. 이 게임도 그런 건가 싶어서 살짝 만져본 게임입니다. 물론 거기에 한글을 지원한다고 표기되어 있었기 때문도 있고요... 그리고 솔직히 내 생각대로라면 그저 추천할 만한 게임은 아닐 것 같기도 해서 바쁜 주말에 그냥 대충 때우려고 맛만 봐 봅니다. 에어로하트 Airoheart 공식 한국어 지원 Windows, macOS PS 5/4, XBOX X/S/One Switch 호주의 인디 게임 개발사 Pixel Heart Studio에서 제작한 고전 젤다 라이크 게임입니다. 그러니까.. 저와 같이 과거 S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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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이츠 위치 데모 후기 The Knight Witch

정말 할 데모 게임들이 엄청 쌓여 있는 시기입니다. 그것도 대부분 괜찮은 데모들로 말이죠. 이제 사양도 좋아졌겠다 VR 정보도 본격적으로 다루어야 하는데, 잠시 좀 VR 게임을 쉬었더니 다시 잡기가 조금 무겁게 느껴지는 느낌이 있군요. 여하튼 오늘은 메트로 배니아 트윈스틱 슈터 게임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장르가 흔하진 않아요. 사이드뷰 슈팅은 흔하지만, 메트로배니아가 믹스된 것은 흔하지 않지만 있지만, 근데 그게 SF가 아니라 판타지 기반인 것은 정말 더더욱 드물고, 거기에다가 트윈스틱 기반이라는 것은 더더욱 드물죠. 거기다가 덱빌딩이라굽쇼? 거기다가 일반적인 탄막 슈팅은 단순히 선형식 진행에 이야기를 그렇게 전면에 내세우지 않지만 이 게임은 또 스토리텔링이 본격적이네요? 여러모로 조합이 나쁘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더 나이츠 위치 The Knight Witch 데모 체험판 제공 2022년 중 출시 예정 Windows PS 5/4, XBOX X/S/One Switch 스페인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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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22 퍼즐 플랫포머 인디 게임 Vine, Lucia, Frincess&Cnight

음.. 드디어 다시 BIC 2022로 돌아왔습니다. 월 초에 BIC 2022에 대한 글을 더 쓰기로 했었는데, 자꾸 쓸게 많아지고 다른 일을 하느라고 뒤로 미루어졌는데, 다시 몇 개 더 하고 녹화분과 더해서 퍼즐 플랫포머 한 번 더 다루고 끝내야 할 것 같군요. 솔직히 그냥 넘어갈까 했는데, 요번에 퍼즐 플랫포머로서 너무 괜찮아 보이는 게 여럿 보이더라고요? 오 드디어 한국에서도 이런 느낌이 자주 보이게 되었구나,,라는 희망적인 생각과 같이 말이죠. 국내의 인디 게임 개발사 싱글코어 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있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제가 바라는, 적은 그래픽 리소스와 퀄리티지만 꽉 차 보인다는 느낌이 딱 이런 느낌의 게임을 말하는 겁니다. 괜히 텍스처만 고 해상도를 써서 3D 게임을 만든다고 해서 텅텅 비어서 아무것도 없는 한국형 MMORPG의 마을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 때 그저 한숨이 나오죠. 단순히 좋은 그래픽을 사람들이 바라는 게 아닙니다. 적은 색상의 적은 해상도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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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퍼즐 게임 헥소로직 Hexologic

오늘은... VR 게임 좀 하고 친구와 수다를 떠드느라, 많은 게임을 둘러보지 못했네요. 친구와 같이 떠들면서 같이 하기 좋은 장르는 아무래도 퍼즐이라서, 퍼즐 위주로 하다가 요놈은 소개할만하다 싶어서 다루게 됩니다. 연식이 꽤 된 게임이군요. 저는 가끔 하는 말이지만, 거의 대부분 퍼즐 게임은 거의 옳다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특히나 교육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게임들은 더더욱 그러하죠. 물론 그러면서도 재미도 있고 대중성을 끌만한 게임으로 만들어지면 너무나도 완벽하겠지만 그 정도 만듦새를 가진 게임은 많지 않은 게 아쉽죠. 물론 오늘 게임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별거 없는 게임이긴 한데, 특이한 측면으로 독특하기도 했고... 나이를 느끼기도 했고.. 정말 미취학 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게임이지만, 요즘은 그들도 이미 자극적인 모바일 게임을 해버리는 시대이니... 대중성은 없겠네요. 헥소로직 Hexologic 스팀 정가 3,300원 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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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게임 맛보기 Diluvian Winds: Prologue

저는 생존 게임... 그러니까 오픈월드 크래프팅 게임 말고, 시뮬레이션 장르가 들어간 생존 게임을 무척 좋아합니다. 이런 장르들의 게임들은 대부분이 뚜렷한 동기부여를 제시하지 않는 인디 게임들이지만 그래도 좋아합니다. 뭐랄까 체감되는 생활력이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콜로니 빌더나 시티 빌더 같은 것도, 심시티처럼 사람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배니쉬드 쪽의 장르들처럼 주민 하나하나가 보여서 그들이 이동하는 것과 건물을 지어 올리는 게 현실적으로 보이는 것을 좋아하죠. 내가 지휘하고 그들이 체계적으로 움직여서 생존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그 ... 만족감 말이죠. 물론 참, 만족스러운 게임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말이죠. 이 게임도 그런 것을 기대했고 한국어까지 지원해서 나름 오? 하면서 시작한 게임인데, 아 조금 아쉽군요. 내가 기대했던 것은 이런 느낌이 아닌데. 재미없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Diluvian Winds: Prologue 데모 체험판 제공(이거) TBD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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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라이트 액션 게임 타이니 로그 Tiny Rogues

음.. 원래는 오늘 Shovel Knight Dig를 다루려고 했습니다. 뭔데 저렇게 욕을 듣고 있나 싶어서 해봤는데.. 와... 역시 IP의 힘이 있을 것임에도 부정적 평가에는 다 이유가 있더군요. 너무 할 말이 많아질 것 같기도 하고, 정 할 쓸 것 없을 때나 쓰자 싶어서 뒤로 미뤄두고,,, 오늘은 또 뱀서라이크 게임입니다만, 제목에는 굳이 넣지 않았습니다. 음.. 그래도 방향성이 조금 많이 차이가 있긴 해서 말이죠. 피곤한 날에는 계속 이렇게 캐주얼(?) 한 게임만 찾게 됩니다. 물론 게임이 많은 피지컬을 필요로 하는 게임이지만, 저렴하고 크게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니 비교적 저에게는 이런 아케이드 느낌의 게임들이 가볍게 하기가 좋네요. 타이니 로그 Tiny Rogues 한국어 미지원 스팀 정가 65,00원 Windows 국적은 알 수 없었던 인디 게임 개발사 RubyDev 에서 한 명의 개발자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혼자서 6개월간 제작한 게임이라고 합니다.. 비슷한 입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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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 청소 게임 연쇄청소부들 맛보기 Serial Cleaners

음... 이 게임은 솔직히 사전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오면 해봐야지 했던 게임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하고 나서 안 것이지만 이거 전작이 있었더군요?... 여하튼, 사전에 공개된 정보로는 뭐랄까 미미미 의 게임들과 같은 느낌일까 했는데, 까고 보니 그것은 아니라서 조금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군요. 전작을 해보셨던 분들에게라면 아주 훌륭한 게임이 될 듯 하긴 하다만... 여하튼 소재 자체는 특이한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즐겨보던 미드에서도 그렇고 이런 범죄 배경의 작품에서는 항상 청소부들이 등장합니다. 사후 증거를 모두 제거하는 능력을 가진 능력자들이죠. 이 작품은 그런 능력자 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연쇄청소부들 Serial Cleaners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27,000원 Windows 폴란드의 게임 개발사 Draw Distance 에서 제작한 잠입 청소 게임입니다. 말을 참 약하게 적긴 했지만, 심각한 범죄 증거 은닉을 하는 게임이죠. 전작에서는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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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산 늑대들의 도시 데모 후기 Kusan : City of Wolve

요즘 할 게임이 정말이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일단은 최근에 기대 중인 것은 연쇄청소마... 게임인데, 그것을 다루자니 일단 먼저 다뤄야 할 것 같은 인디 게임이 더 많이 보여서 그것부터 하는 게 그래도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있어서 말이죠. 대작들이야 뭐 내가 언급 안 해도 다들 아시겠지... 오늘은 전에 이야기했던 광고 글인데, 전에 말했듯 제가 하고 싶어서 선정한 글입니다. 일방적으로 이 게임을 다뤄주고 리뷰를 써달라고 받은 의뢰는 아니라는 것이죠. 물론 여러 가지 후보를 주셨지만, 다 해보고 이거 하나 마음에 들어서 광고 아니더라도 쓰고 싶게 만들더군요. 심지어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이 게임에 대한 개발자 코멘트도 솔직한 감상 및 코멘트 부탁한다고 메모가 있더군요. 물론 제 취향에 안 맞는 부분도 딱 하나 있지만, 그것은 나중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오늘의 게임은 국산 게임 쿠산 늑대들의 도시라는 게임입니다. 쿠산 늑대들의 도시 Kusan : City of Wolve 공식 한국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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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노가다 슬라임 랜처 2 맛보기 Slime Rancher 2

음,,, 음 전작(슬라임 랜처)을 얼마전에 다시 하면서 다루긴 했습니다만... 다시 또 말하지만 제 취향의 게임은 아니기 때문에 빠르게 정리하고 그냥 넘어가기로 합니다... 엑박 게임패스로 들어왔기 때문에 플레이라도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하.. 참 이 게임을 취향에 안맞긴 하지만 워딩을 조금만 강하게 해도 악플이 달릴 것을 생각하면 그냥 글을 남겨두지 말까 싶기도 합니다. 어차피 엑박 게임패스를 지원하니 딱히 데모도 필요없이 천원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굳이 맛보기 글도 필요할까 싶기도 하고... 여하튼 간단히 갑니다. 슬라임 랜처 2 Slime Rancher 2 아직 얼리억세스 공식 한국어 지원 31,000원 Windows XBOX X/S 엑박 게임패스 포함 미국 캘리포니아의 게임 개발사 Monomi Park라는 곳에서 제작한 슬라임 목장 시뮬레이션 게임, 슬라임 랜처의 후속작입니다. 전작이 2016년에 얼리억세스를 시작했고 정식은 2017년도에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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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FPS 게임 메탈 헬싱어 Metal: Hellsinger

음 솔직히 이 게임은 다루고 싶지 않았었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 똑같았던 게임 BPM: BULLETS PER MINUTE를 먼저 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게임 퀄리티나 완성도는 당연히 너무나도 당연히 오늘 소개할 이 게임이 더 낫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이 뼈대가 되는 기본 리듬 박자 + FPS라는 요소를 너무 빼다 박다시피 해서 조금 거부감이 들었었거든요. 물론 찾아보면 BPM보다도 더 원조 격이 있을지 모르고 결국에는, 박자에 맞춰서 행동을 하는 것은 크립 오브 네크로 댄서나 그 이전에도 찾아보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너무나도 빼다 박았다 싶을 정도로 아이디어 벤치마킹처럼 보여서, 그냥 괘씸죄로 그랬죠.. 뭐 제가 뭐가 되는 것도 아니니 뭐라 할 말은 아니지만... 뭐 그냥 그렇다고요. 메탈 헬싱어 Metal: Hellsinger 스팀 정가 32,500원 데모체험판 제공 Windows PS 5, XBOX X/S 엑박 게임패스 포함 The 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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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서 라이크 게임 Rogue : Genesia

음... 오늘은 매우 힘들어서 글을 대충 때울 생각인데... 어제 말했던 3090ti가 왔습니다. 역시나 오늘 예상 한 것처럼 3090ti 가격들이 아주 올랐더군요... 예상해서 참 다행인데,,, 여하튼 그거 오늘 조립한다고 힘을 좀 썼습니다. 그래픽 카드 하나 바꾸는 게 뭐 힘드냐 하실 수 있겠지만, 제가 약골이기도 하고 그래픽 카드를 바꾸려면 무조건 cpu 쿨러를 때야 하며, cpu 쿨러 다시 달아야 한다면 써멀 재도포 해야 하고, 그래픽카드 전원부가 2개나 더 늘어서 파워 선 정리 다시 해야 하고, 걱정되어서 공랭 팬 하나 더 달고... cpu 가이드 바꿔주고, 그래픽카드가 바뀌었으니 단자 상황도 바뀌게 되니 모니터와 케이블 다 바꿔주고.. 뒷정리 청소하고 털썩... 네 힘이 들어요. 그래도 문제없이 잘 세팅해서 다행입니다. VR 기기 최소 요구 사양이었던 1060 6g에서 3090ti 가 되었기 때문에 VR 게임에 대한 세팅 체험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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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대전 게임 오메가 스트라이커즈 맛보기 Omega Strikers

오늘도 쌓여있는 다른 데모 게임을 하려고 했는데? GTC 2022 CEO Keynote, 그러니까 Nvidia 컨퍼런스를 본다고 다른 것을 많이 하지 못했군요. 결론적으로 4천 번대 존버하고 있던 더에게는 3090ti로 가는 게 정답으로 보입니다. 기존 하이엔드 급 스펙을 가지고 계시던 분들은 파워를 다시 사지 않는 한 4090은 무리일 것 같고, 4090 자체는 잘 나온듯하네요. 다만, 기존 파워(900 이하)를 유지한 상태로 업글 하고 싶으신 분들은 4080급으로 가야 할 텐데, 현재 공개된 4080은 살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4080의 성능은 3090ti와 별 차이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당연히 4080이 더 좋겟지만 그것보단), 가격은 심하게 더 비싸게 나올 것 같네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이미 며칠 전에 무통장 입금으로 걸어두고 존버하고 있다가, 4080 성능 나오는 거 보고 그냥 바로 입금까지 하고 3090ti 결제 완료해버렸네요. 3090ti가 여기저기 연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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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스타 오션 6 데모 후기 Star Ocean 6: THE DIVINE FORCE

스타오션... 3편 까지는 정말이지 훌륭한 JRPG였고, JRPG 하면 손꼽는 시리즈 중 하나였습니다만은.. 그 이후로 나락이었고 6편이 이제 거의 마지막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는 작품입니다. 요번 작품이 괜찮다면 후속작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고 아니라면... 여하튼 당장 어제 발키리 엘리시움을 하고 난 이후에 이 게임을 하는 것도 뭐랄까, 조금 운명적이군요. 트라이에이스.. 힘내라 신작 스타 오션 6 : 더 디바인 포스 Star Ocean 6: THE DIVINE FORCE 스팀 정가 69,800원 공식 한국어 지원 정식 출시 2022년 10월 27일 Windows PS 5/4 PRO XBOX One/X/S 일본의 트라이에이스에서 제작한 신작 JRPG이며 스타오션 시리즈의 최신작인 스타오션 6편입니다. 성간 화물 운송업을 하는 주인공은 공격을 받아서 미개척 행성에 착륙했고, 같이 이 행성에 추락한 다른 동료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해야 하지만, 이 행성에서 도움을 받기 위해서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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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발키리 엘리시움 맛보기 Valkyrie Elysium

지금 해야 하는 데모들이 너무나도 많이 쌓여 있습니다. 오늘은.. 스타오션 개발사로도 알려진 트라이에이스의 IP 중 하나인 발키리 프로파일의 신작으로 나온 게임을 데모로 해보고 나서 글을 쓰는데,,, 솔직히 썩 흠. 에.. 그러네요. 우선 개발 자체는 트라이에이스에서 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하튼, 저는 액션 게임에 대해서는 조금 많이 인색 한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런고 생각해 보면 흠... 너무 전투에만 집착하는 게임이 많은데, 정작 전투 그 자체가 남들 만큼 재미있게 만든 것도 아니면서 스토리텔링을 내다 버리고 개연성은 지들이 해보지 않은 수준으로 내는 게임들을 싫어하는 것이죠. 비슷한 예로 FPS(멀티플레이)를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결국 조준하고 쏘는 것은 같으니까요. 물론 그것만이 다 가 아니지만 그걸 잘 하지 못하는 사람에겐 다 똑같거든요. 차라리 저에게는 오버워치 같은 FPS라도 뭔가 다른 지원 스타일이 있는 녀석들을 선호합니다. 여하튼..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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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리부트 오픈 베타 맛보기 CALL OF DUTY: MODERN WARFARE II

오늘은... 콜옵 오픈 베타입니다. 사전 예약 구매를 한 사람들만 얼리 베타를 플스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네이버에서 사전에 구입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사전 베타키를 선착순으로 배포를 해준 덕분에 바로 해볼 수 있었습니다. 음... 콜옵 시리즈에 대해서는 정말 오랜 애증의 작품이었죠, 모던워페어 3까지가 제 콜옵 시리즈의 마지막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뒤로도 꾸준히 했지만 만족스럽게 하진 못했어요. 거지 같아지는 최적화와 용량, 그리고 달라진 방향성.. 그리고 노화한 내 몸.. ㅠㅠ 이제 순전히 피지컬로 즐기는 FPS 게임은 저에게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스플래툰을 더 열심히 하게 된 것도 있겠군요. 거기다가 듀얼 센스로 FPS를..? 스플래툰 처럼 자이로를 쓰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자신이 없죠. 그래서 맛만 봅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리부트 CALL OF DUTY: MODERN WARFARE II 정식 출시 2022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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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 몰락한 왕조 데모 후기 Wo Long: Fallen Dynasty

계속해서 데모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시기입니다. 최근에는.. 스플래툰도 스플래툰이지만, 전에 아주 나쁘게 바라보았던 퍼즐 게임이었던 Taiji 라는 게임... 결국 엄선 명작으로 올렸습니다. 참 더럽게 어렵고 난해한 게임이지만, 퍼즐로서... 발상력을 기르는 것에는 너무나도 훌륭하더군요. 혼자서 머리 싸매면서 한다고 진짜 두통약 많이 먹어야 했지만 말이죠... 여하튼 어제는 이 게임을 해봤는데... 애초에 그리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다 보니 전혀 기대하고 있던 게임은 아닙니다만, 궁금하기는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A급 소울라이크 게임을 삼국지 배경으로 만든다고 하니까요. 하지만 제가 기대했던 방식은 아니었던 것 같군요. 다시 말하지만 재미없다는 게 아니라, 제가 생각했던 방향은 아니었다는 소리라는 겁니다. 시비 털지 마시길 바랍니다. 와룡 몰락한 왕조 Wo Long: Fallen Dynasty 정식 출시 2023년 초 공식 한국어 지원 Windows PS 5/4, XBOX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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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배니아 슈팅 인디 게임 러스티드 모스 데모 후기 Rusted Moss

어제인 2022년 9월 15일부터 스팀에서 도쿄 게임쇼 기념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 이 시기에만 할 수 있는 데모 체험판들이 나오고 있고, 그밖에 다른 콘솔 쪽에서도 데모 체험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도대체 뭐부터 해야 할지 감도 안 옵니다. 단순히 후보가 아니라, 당장 해보고 글 써야지 확정된 데모만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섯 개는 있는데... 하루하루 쓰다가 다 못쓰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뭐... 제 하루의 워라밸이 더 중요... 하다기보다는, 사실 요즘 스플래툰 3 너무 열심히 한다고... 일일 연재가 쪼끔은 소홀한 감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마는, 어쩝니다 저도 어쩔 수 없는 게이머니까요. 빨리 이 글 마무리하고 승급전 하러 가야 합니다. 러스티드 모스 Rusted Moss 정식 출시 2023년 중 데모 체험판 제공 공식 한국어 지원 Windows faxdoc, happysquared, sunnydaze... 일단은 faxdoc가 대표 이름인듯하군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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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공성 PVP 게임 워랜더 베타 후기 Warlander

음. 참고로 워헤이븐 아닙니다. 알파 베타로 출시된 적이 있었던 넥슨의 프로젝트 HP라는 게임이 워헤이븐이라는 이름으로 확정이 났고 10월 12일부터 베타를 한다고 하죠. 그 소식을 접하고 나서 이 게임을 보고 어? 같은 건 줄 알았는데 다른 거네요. 프로젝트 HP의 경우에는 이미 전에 즐겨봤는데... 그것은 순전히 그냥 프로토타입으로 기능 테스트 같은 것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크게 변화 없이 나올 듯 보여서 두고 봐야 할 것 같고요... 여하튼 오늘 게임은 대규모 전쟁을 하는 게임입니다. 솔직히 이런 게임이 이제 와서는 꽤 많죠. 다만 이 게임의 특징이라면 대놓고 판타지라고 하는 것 정도? 그러니까 힐 있고 마법 있고... 그런 거 워랜더 Warlander 오픈베타 진행 중 정식 출시 2022년 12월 한국어 지원 예정(지금은 미지원) Windows 일본의 게임 개발사 Toylogic에서 개발한 무료 대규모 플레이 공성전 게임입니다. 음... 우선 개발사를 보니.. 니어 레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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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나는 퍼즐 게임 Taiji 맛보기

음... 저는 퍼즐 게임을 무척 좋아합니다만, 절대로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애증의 장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퍼즐 게임 중에서도 세부 장르 중에서 위트니스 같은 게임은 정말로 싫어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해당 게임의 퍼즐 구성은 훌륭하기 그지 없으며 인정하지만, 퍼즐은 하나의 문제를 논리적으로 풀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대체 무엇이 퍼즐이고, 방금 공략한 퍼즐이 대체 왜 공략된 것이고, 다음 퍼즐에 어떻게 응용해야 하는지, 텍스트는 없을 수 있다 치지만, 레벨 구성의 선택이 자유로우면 더더욱 대체 내가 제대로 하고 있긴 한 건지, 대체 뭘 어떻게 풀라는 건지, 퍼즐이 어려운 것은 상관없지만 애초에 규칙 자체도 알려주지 않고, 얻어걸리는 쉬운 레벨을 제공하면서 자~ 이렇게 하면 공략이 됩니다. 어떤 규칙인지 이해하셨죠? 하고 말없이 넘어가는 그런 퍼즐을 참 싫어합니다. 퍼즐의 난이도 레벨 곡선의 문제인데... 제가 빡대가리여서 그런지 위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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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플랫포머 게임 타이니킨 맛보기 Tinykin

와우... 오늘 이 게임은 딱 봐도 텍스트가 많이 필요할 것 같은 게임인데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서 굳이 하려고 생각은 하지 않았던 게임인데, 스쳐 지나가며 평가를 보니 장난 아니더군요. 그래서 일단 언어 무시하고 그 이외의 콘텐츠만이라도 살펴볼까 싶은 마음에 시작한 게임인데, 와 이거 물건이네요. 한국어만 지원했다면 적극 추천할 만한 게임인데, 그게 아니니까 그냥 소심하게 엄선 명작 정도에 넣어도 될만한 게임인 것 같네요. 순수 3D 플랫포머는 음... 모자걸 (어 햇 인 타임) 이후 가장 만족스러운 3D 플랫포머 게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한글화 좀" 폴더에 추가된 게임이군요. 타이니킨 Tinykin 한국어 미지원 스팀 정가 26,000원 Windows PS 5/4, XBOX X/S Switch 프랑스의 인디 게임 개발사 Splashteam에서 개발한 3D 플랫포머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뭔가 범상치 않은 게임이라서 혹시나 하긴 했는데 역시나 전작이... 마찬가지 2D 액션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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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어드벤처 게임 브로큰 피스 맛보기 Broken Pieces

음.. 저는 어드벤처를 그리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죠. 제 인생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아우터 와일드도 순수하게 어드벤처라고 할 수 있으니 말이죠. 어드벤처는 보통 액션과, 퍼즐 혹은 워킹 시뮬레이션 등으로 생각보다 세분화된 방향성이 많이 있습니다. 액션 어드벤처나 퍼즐 어드벤처의 경우에는 당장에 와닿는 콘텐츠가 있는 편이지만, 감상에 취중 된 게임은 어지간히 취향에 맞지 않는 한 하기 힘듭니다. 얼마나 이야기나 연출로 사용자에게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니 말이죠. 오늘 게임은.. 액션도 있고 퍼즐도 있긴 한데,,, 워낙 독특한 시점 때문에 대중성을 이끌어내기는 힘들어 보이는 게임이군요. 음.. 정확히 말하면 게임은 괜찮은데 제 취향과는 많이 멀다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계속해서 제가 게임을 비난하는 게 아니라, 그저 내 취향에 맞지 않고, 이유도 없이 그런 말을 하는 게 아니라 매번 이유까지 설명하지만, 무작정 제가 끝까지 해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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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잠입 액션 게임 JUSTICE SUCKS: Tactical Vacuum Action

아주... 흥미롭게 기다렸던 게임 중 하나입니다. 물론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했다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잠행 액션을 좋아하는 저이기 때문에 취향이 아닐 것처럼 보이는 이 게임의 소재가 나름 흥미진진해 보였기 때문이죠. 사전 정보를 많이 접하지 않고 시작했던 게임이기 때문에 하기 전에 생각했던 것과는 정말이지 차원이 다른 게임이었습니다. 재미나 구성 그런 게 아니라... 개발자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게임을 만들었는지 하면서 정신이 어질어질하군요. 꽤 잔혹한 게임이니 생각보다 조심하셔야 하는 게임입니다. 저스티스 석스: 택티컬 베큠 액션 JUSTICE SUCKS: Tactical Vacuum Action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20,500원 Windows PS 5, XBOX X/S Switch 오스트레일리아의 인디 게임 개발사 Samurai Punk라는 곳에서 제작한 잠입 전술 액션 게임입니다. 공식 트레일러 상태부터 어질어질한데, 영상 자체는 재미있게 꽤 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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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노티카 개발사 신작 게임 문브레이커 베타 후기 Moonbreaker

오늘 이 게임의 이름을 보자마자 생각났던 것은 글 끝 PS에 있을 하나의 짤... 유머 게시판 좀 보시는 분들이라면 아실만한 .. ㅋㅋ 여하튼, 오늘 게임 문 브레이커...는 제목에 적혀 있는 것처럼 오픈월드 생존 게임으로 유명한 서브노티카를 만든 언노운 월즈 엔터테인먼트이라는 개발사에서 만든 게임인데... 뭐 사전 정보부터 실망하신 분들이 많을 수밖에 없죠. 당연히 후속작도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을 나올지 알았을 테니 말이죠. 후속작도 너무 우려먹기로 욕을 먹긴 했다만.. 뭐 제 취향도 아니라서 글로 굳이 쓰지 않았던 게임이기도 하긴 합니다마는, 여하튼 오늘 만든 게임은 음.. 좀 많이 생소합니다. 우려되기도 하고요. 대형 개발사가 만든 것인지 않는 한, 정말 어지간히 와 갓겜! 이지 않는 한 저는 기본적으로 온라인 대전 게임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으로 봅니다. 나쁜 게임으로 본다는 게 절대로 아니라, 흥행하기가 아무래도 어렵다는 것 때문입니다. 대전 게임은 유저풀이 중요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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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콜로니 빌더 게임 Land of the Vikings

오늘은.. 솔직히 이 게임은 영원히 녹화분에 남을 게임이었습니다만 오늘 새벽 배송으로 7시에 스플래툰 3가 배송되었기 때문에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자기 전 새벽에 항상 다음 일일 연재를 했기 때문에 그때 하면 되겠지만, 이웃분들은 예상하시듯 다음날이 쉬는 날이면 밤에 뻘짓하다가 멍 때리며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녹화분 떨이 하나 비양심적으로 한 문단으로 빨리 끝내고 스플래툰을 즐기러 가보겠습니다. 잘 하면 스플래툰 글은 데모 이후 하나 더 쓰이게 될지도 모르죠. 이 게임은.. 아마 게임스컴 스팀 행사 때..? 공개된 데모였을 겁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해서 잘 생각도 안 나요 ㅋㅋ Land of the Vikings 한국어 미지원 2022년 4분기 출시 예정 얼리억세스 Windows Laps Games라는 곳에서 제작한 콜로니 빌더 게임입니다. 이 장르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런 전형적인 게임입니다. 그러니까 심시티 같은 시점이 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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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덱빌딩 게임 런고어 RUNGORE: Beginner Experience

음 이 게임은 데모 출시 첫날에 이미 해보았었지만, 솔직히 너무 충격적인 방식이라서 진짜 어지간히 할 거 없을 때 쓰자라고 녹화분이던 게임입니다. 요즘 쓸 게 많다고 말을 하긴 했는데... 오히려 너무 쓸 게 있다면, 그것들을 제대로 즐기고 하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가볍게 쓰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오늘 이 녹화분을 꺼내게 된 건데... 오늘 추가로 했던 기대 중이던 게임들이 다 별로였거든요. 그래서 다른 다른 할만했던 게임을 다루기에는 시간이 모자라서 그냥 녹화분 꺼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너무 명확하게 제 취향이 아닌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양심에 찔리지 않고 다루기도 편하고요. 음... 그렇다 보니 이 글도 매우 짧아지겠죠. 재미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참신하고 독특했어요 다만 받아들이기가 힘들다는 것이죠. 뭔가 새로운 발견 가능성이 보이는 그런..? RUNGORE 공식 한국어 지원 데모 체험판 제공 2023년 1분기 출시 예정 Windows 게임 개발자 YOUR_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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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로그라이크 게임 ZOR: Pilgrimage of the Slorfs

음... 요즘은 쌓여있는 게임이 많아서 참 마음 편합니다. 항상 매일 오늘은 어떤 게임이 나왔다 살펴보면서 오늘 쓸만한 게임이 없으면 어쩌나라는 걱정이 있지만, 이미 전날에 쓸만한 게임들이 있었는데 오히려 쌓여서 대기 중인 게임들(녹화분 말고)이 있으면, 이만큼 든든한 것도 없습니다. 오늘도 든든한 후보들을 두고 새로운 게임들을 살피다가 이 게임이 눈에 보였죠. 처음 출시될 때에도 보았던 게임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장르 때문에 제 눈에 들어올 수밖에 없긴 한데, 딱 봐도 취향에 안 맞아 보일 것이 뻔해 보여서 일단은 평가가 없으니 내버려 두고 나중에 다시 보자 했던 게임입니다. 그래서 오늘 보니 평가가 올... 다 긍정적이긴 하네요? 예상했던 것처럼 그렇게 대중적인 비주얼과 게임 방식이 아니라서 평가 수가 많진 않다만... ZOR: Pilgrimage of the Slorfs 한국어 미지원 얼리억세스 스팀 정가 16,500원 Windows 캐나다의 인디 게임 개발사 Righte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