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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부터 라구 파스타까지, 압구정 맛집 티톨로

압구정로데오 한복판에 숨어 있는 와인바 티톨로(TÍTÓLO) 티톨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62길 27-3 1층 티톨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 : 압구정로데오역 3번출구에서 도보 5분 연중무휴 캐치테이블 예약 (워크인 가능) 친구와 함께 방문했는데, 샴페인으로 시작해 리조또와 라구 파스타까지, 특히 서비스 하나하나까지 만족스러운 날이었다. 무거운 문을 지나면 바 형태로 안락한 공간이 나온다. 1. 분위기 – 조용하고 세련된 ‘청담 와인’ 감성 그대로 티톨로는 외관보다 훨씬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목재와 조도가 낮은 조명, 바 형식의 좌석 구성, 그리고 셰프가 바로 앞에서 요리를 완성하는 오픈 키친. 데이트로 온 커플도 많았지만, 나처럼 친구랑 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전 좌석이 바 자리라 도란도란 나란히 앉아 대화 나누기 좋고, 바로 앞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내 자리엔 귀여운 간달프? 요정이 친구 자리에도 또 다른 귀여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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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러닝 클라우드몬스터2 & 클라우드서퍼 넥스트 - On 판매처, 사이즈 팁, 착용 후기

며칠 전, 굿러너컴퍼니 서울숲점에 다녀왔다. 굿러너컴퍼니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참고로 난 발이 작은 편이다. 호카 카와나 기준 220. 온러닝이든 뭐든 신발 볼 땐 고민할 것도 없이 그냥 제일 작은 걸 신으면 딱 맞는다. 발볼도 좁은 편이라 선택지가 거의 없어서 오히려 빠르게 결정되기도 한다. 예전에 성수 온러닝 팝업에서 클라우드몬스터1을 신어봤을 땐 230이 제일 작은 사이즈였지만 크다는 생각도 들었고, 당시엔 클라우드몬스터1만 판매하고 있어서 구매하지 않았다. (링크 참조) On 팝업 서울 - 온러닝 신발 의류 착용 후기 포함 요즘 조깅이나 트레일러닝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브랜드 ‘온(On)’, ‘온러닝’ 스... m.blog.naver.com 포레스트런에서 10km를 뛰고 나니 좋은 신발 하나 사서 더 열심히 달려볼까? 하는 마음도 들었다. 딱히 계획은 없었는데, 그냥 신발 구경하고 싶은 기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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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서울식 추어탕의 정석, 용금옥 2층 다락방에서 한 그릇

서울식 추탕, 용금옥 용금옥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길 24-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 : 을지로입구 1-1 출구 근처 용금옥을 검색하면 경복궁역 근처와 을지로입구역쪽 총 두군데가 나오는데, 을지로입구역 1-1출구 근처로 갔다. 가는길을 설명하기가 조금 어려운 골목에 있다. 네이버지도를 보고 찾아가시길 을지로 골목 안쪽, 간판부터 오래된 분위기가 흐르는 집이다.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식당답게 겉모습부터 범상치 않다. 1932년부터 자리를 지켰다고 하니 거의 100년 가까이 같은 자리에서 추어탕을 끓이고 있는 셈이다. 사실 예전에도 몇 번 가본 적은 있지만, 이번엔 회사 어른들이 몸보신하자며 데려가 주셔서 다시 방문하게 됐다. 무엇보다도 2층 다락방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이 공간이 꽤 특별한 경험이었다. 가게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고, 이날은 운 좋게 2층 다락방 같은 공간으로 안내받았다. 계단이 꽤 가팔라서 조심히 올라가야 하지만, 올라가면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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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선물하기 좋은 마들렌 맛집 가로수길 에뚜왈

마들렌 하나를 사기 위해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 많은 곳인데, 직접 다녀오고 나니 왜 줄을 서는 지 알았다. 에뚜왈 가로수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10길 35 지하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 위치 신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있다. 파란색 외관과 ‘ÉTOILE’이라고 적힌 간판이 눈에 확 들어오니 찾기는 쉬운 편. 마들렌 맛집 답게 입구에 줄이 서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걸 보고도 찾을 수 있다. 2. 대기시간 주말에는 거의 항상 줄이 있음! 내가 갔을 땐 10명 정도 대기하고 있었고, 줄은 금방 줄어들지만 가게 안이 워낙 좁다 보니 입장 인원이 제한되는 느낌. 그래도 직원분들이 많고 합이 잘 맞아서 그리 오래걸리지 않는다. 3. 마들렌 맛집 내 빵 종류는? 마들렌은 크게 보실게요 또다른 종류의 마들렌 마들렌 맛집 답게 마들렌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마들렌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페이스트리가 있다. 개당 가격은 2,700원부터 4,000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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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관람 후기 - 이우환, 박서보, 김환기 작품 포함

요즘 전시 보러 다니는 재미에 푹 빠졌는데, 이번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새롭게 시작된 상설전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다녀왔다. 전시기간 : 2025.05.01 ~ 2026.05.03 운영시간 : 10:00 ~ 18:00 (월/화/목/금) 10:00 ~ 21:00 (수/토) 입장료 : 2,000원 (홈페이지/현장 구매 가능) 전시실 : 1층 1전시실/지하 2층 2전시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 전시는 2013년 서울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설전으로,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립현대미술관이 수집해온 대표작들 중 9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실은 1층부터 지하까지 연결되면서 흐름을 따라 관람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전시장 동선도 자연스러워서 피로감 없이 쭉 둘러봤다. 전체적으로 추상, 실험, 형상, 혼성, 개념, 다큐멘터리라는 소주제들을 중심으로 시대별 흐름이 정리돼 있어서, 미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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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피자 맛집 HDD, 1년 만에 다시 찾았던 찐 후기 - 포장해도 맛있다

HDD피자 성수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7길 4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 :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 영업시간 : 12:00 ~ 22:00 (L.O 21:00) HDD는 늘 웨이팅이 있는 곳이다. 진정한 성수피자 맛집 이번에 방문했을 때도 여전히 대기 손님이 많았고, 픽업하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손님이 들어오는 걸 보고 이곳이 여전히 인기 있다는 걸 실감했다. 성수에서 이렇게 오랜기간 손님이 끊이지 않는 곳은 잘 없는데! 성수피자 맛집이다. 그리고 회전율도 꽤 좋다. 매장 외관은 낡은 공장을 개조한 스타일로, 성수 특유의 힙한 느낌이다. Do you want to HAVE A DELICIOUS DAY? YES!!!! 피자 박스도 잔디밭 감성까지 챙겼다. 포장해서 근처 한강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총 4개의 메인 메뉴가 있고, 사이드도 있다. 피자 : 페페로니(24,), 치즈(25,), 핫치킨(25,), 트러플 포테이토(25,) ️ 하프앤하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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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포레스트런 신청, 코스, 일정까지

1. 포레스트런 2025 행사 일시 및 장소 일시: 2025년 5월 17일(토) 오전 8시 출발 1. 공식 프로그램 ️ 07:10 ~ 08:00 오프닝 및 행사 안내 웜업운동, 출발지 이동 집결 ️ 08:00 ~ 10:00 10K 러닝 ️ 10:00 ~ 10:25 그루 하이파이브 어워즈 2. 상설프로그램 ️ 07:00 ~13:00 함께 그려! 포레스트런 파트너 프로그램 3. 편의시설 ️ 06:30 ~ 13:00 물품 보관소, 탈의실 참가자 안내센터 등 장소 :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여의도역 1,3번출구에서 도보 10분) - 2번출구 공사중 코스: 여의도공원 (출발) - 서강대교 - 광흥창역 사거리(반환) - 서강대교 - 중소기업중앙회 앞 도로(도착) 총 10km 코스 참가자 수: 5,000명 (선착순) 2. 포레스트런의 역사와 의미 ‘포레스트런’은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친환경 러닝 캠페인으로, 2016년부터 시작된 ‘롱기스트런’의 연장선에 있다. 9년간 약 25만 명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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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우승자가 대표님인 청담동 바 페르마타 서울

청담동 바 페르마타(Fermata). 음악에서 ‘늘임표’를 의미하는 이 단어처럼, 이곳은 시간과 경험을 천천히, 그리고 깊이 있게 머무르게 한다. 단순히 술 한 잔이 아닌, 취향과 지속가능성, 예술이 깃든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간판을 찾아보자 비밀의 문을 지나고 비밀의 공간을 지나보자 1. 공간의 스토리, 스테인드글라스에 담긴 ‘늘임표’와 ‘홍연’ 페르마타의 상징은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레드 컬러 스테인드글라스다. 이 디자인은 단순한 인테리어가 아니라, 공간의 철학을 담고 있다. 음악에서 ‘Fermata’가 멈춤 없이, 조금 더 길게를 의미하듯, 이 유리창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붉은 흐름이 연결되며 시각적으로도 ‘늘어짐’의 이미지를 전한다. 우연히 만났지만 이 공간 안에서는 그 인연이 흐르고, 나누고, 기억된다. ‘이곳에서 우리가 함께 머물다’는 메시지를 비주얼로도 섬세하게 담아낸 셈이다. 2. 지속가능성 - 농가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자 ‘지속 가능성’은 이제 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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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포레스트런 코스, 패키지

두근두근 D-2 코스랑 시간 안내문자를 받으니 마침 집에 러닝패키지 도착 1. 포레스트런 2025 행사 일시 및 장소 일시: 2025년 5월 17일(토) 오전 8시 출발 1-1. 공식 프로그램 ️ 07:10 ~ 08:00 오프닝 및 행사 안내 웜업운동, 출발지 이동 집결 ️ 08:00 ~ 10:00 10K 러닝 ️ 10:00 ~ 10:25 그루 하이파이브 어워즈 1-2. 상설프로그램 ️ 07:00 ~13:00 함께 그려! 포레스트런 파트너 프로그램 1-3. 편의시설 ️ 06:30 ~ 13:00 물품 보관소, 탈의실 참가자 안내센터 등 장소 :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여의도역 1,3번출구에서 도보 10분) - 2번출구 공사중 코스: 여의도공원 (출발) - 서강대교 - 광흥창역 사거리(반환) - 서강대교 - 중소기업중앙회 앞 도로(도착) 총 10km 코스 2. 패키징도 풀어보자 박스에도 써있는 내 배번호 그리고 그룹 잘뛰는 그룹이 A라고 해서 제일 마지막 (aka 슬로우러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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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따듯한 분위기 성수 칵테일바 팬톤클래식

성수동은 갈수록 핫해지는 동네지만, 팬톤클래식이 있는 골목은 유독 조용하고 한적하다. 마치 연남동 초입 같은 느낌? 건물도 살짝 반층 아래쪽에 있어서, 지나치기 쉬운데 바로 그 포인트 덕분에 더 숨겨진 공간처럼 느껴졌다. 들어가자마자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가 눈에 확 들어오고, 제일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건 팔레트였다. 팬톤이라는 이름답게 컬러감이 살아있는 디테일이 있어서, 공간 전체가 감성으로 꽉 차 있고, 소품들도 하나하나 신경 쓴 게 느껴졌다. 위스키 덕후라면 감동할 라인업을 가진 성수 바 위스키 종류가 정말 많다. 한 벽면 가득 진열된 위스키병들이 그냥 장식이 아니라 실제로 다 주문 가능한 메뉴들이다. 잔도 다양하다. 물론 술을 못하는 사람들도 걱정할 필요 없는 게, 커피랑 티, 에이드류도 다 잘 갖춰져 있다. 낮엔 카페처럼 이용하고, 저녁엔 바처럼 이용하는 구조라서 시간대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 달라진다. 하이볼 한 잔에도 위스키를 원하는 걸로 무료 추가해준다는 문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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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하이록스(HYROX) 인천 2024 후기 – 구경하러 갔다가 인생 첫 피트니스 대회 출전한 이야기

2024년, 인천에서 한국 최초의 하이록스(HYROX) 대회가 열렸다. HYROX가 어떤 대회인지 정확히 알진 못했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트니스 레이스라는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 반, 운동에 대한 관심 반으로 현장을 찾아가게 되었다. 단순히 구경만 하려던 하루였지만, 재밌는 경험을 하고 왔다. 우연히 출전하게 된 첫 하이록스 대회장에 도착했을 때, 생각보다 규모가 컸다. 하지만 입장료와 대회 참가비를 보고는 솔직히 꽤 놀랐다. “이걸 돈 내고 보기엔 좀 비싼데… 뭐하지?” 싶은 마음으로 친구들이랑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때 HYROX 관계자로 보이는 외국인이 말을 걸어왔다. 그는 베트남인이었고, HYROX 본사는 홍콩이라고 했다. 이날 인천 대회가 한국에서 열린 첫 공식 HYROX 대회라는 설명도 해주었다. 대회 운영 이야기를 하던 중, “원래는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하면 훨씬 저렴하게 참가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고, “지금 현장 구매가 제일 비싼 편”이라고도 덧붙였다. HYROX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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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엘 도산 gml 압구정로데오에서 즐기는 세계 각국의 커피

한남에서 이미 핫한 카페로 소문난 Gml이 도산에도 새로 생겼다. 지엠엘 도산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64길 38-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압구정로데오역 5분 거리, 도산공원 근처 조용한 골목에 있다. 자연광이 잘 들어오는 구조라서 낮 시간대에는 햇살이 잘 들어온다. 테이블 간격도 널찍해서 혼자 와도 편하고, 둘이 와서 조용히 이야기 나누기에도 딱 좋았다. 전 세계 로스터리를 셀렉한 ‘커피 편집샵’ Gml의 공간도 정말 멋지지만, 단연코 다양하고 수준높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세계 각국의 로스터리에서 들여온 원두를 셀렉해서 파는 커피 편집샵 들어가자마자 바리스타 분이 오늘의 원두 리스트를 보여주시는데, 향이나 맛 프로파일 설명을 정말 꼼꼼히 해주셨다. 내가 고른 원두는 홀빈만 있어서, 홀빈향을 맡게 해주셨고 하나만 고를 후 없어 두가지를 골랐다. 내가 고른 두 가지 커피 하나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하나는 아이스 라떼로 마셨다. 아메리카노는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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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런 2025 후기, 첫 10K 대회

아침 5시 40분. 이게 무슨 일이람. 평소엔 일어나지도 않을 시간이었는데, 힘겹게 일어났다. 버스에 카드를 찍으려하니 조조할인까지 떴다. 내가 이런 시간에 외출이라니, 게다가 달리기를 하려고 이 아침에 일어나다니. 이전에는 달리기대회 신청만 해두고 당일에 안간 적도 있음 (이름도 기억나넹 2022년 JTBC ) 요즘 이래저래 바빠서 (핑계맞음) 최근 한달동안 3km정도 두번뛰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나가도 되나 걱정이 한가득이었다. 뛰다가 콩국수런 해야 되는 거 아니야? 도중에 택시라도 잡아야 하는 거 아냐? 이런 생각도 해봤다. (*콩국수런: 중간에 대회를 포기하고 여의도 진주집 가서 콩국수 먹는 것) 막상 현장에 도착하니 날씨도 좋고, 잘 뛸 수 있는 느낌이 들었다. 기세뿐인 나 이런 귀여운 이벤트도 있었다. 실제로 그루랑 의상을 맞춰온 분도 있었음 날씨도 맑구 그래서 간식이 뭔지 너무 궁금했다. 요즘 잘나가는 전북현대도 있고 달리기 전에 들른 부스 중에는 뱅앤올룹슨(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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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우디콘서트 <WOOdy, Live> 또 가고싶은 소극장 콘서트

2025년 4월 20일, 친구가 지인분께 받은 소중한 티켓을 나눠주어 우디(Woody) 콘서트를 다녀왔다. 장소는 홍대에 있는 ‘구름아래 소극장’이었다. 구름아래소극장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가길 1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소극장 이름 구름아래소극장부터 뭔가 포근하고 몽글몽글한 느낌이 들었고, 좋은 날씨도 한몫했다. ‘승제가 살찐 이유’ 검색해봐도 안나오길래 아쉬워하던 찰나, 그 인터넷강의하는 정승제 선생님인가? 싶어 찾아보니 예전에 그분이 하시던 한식당이라고 한다 ㅋㅋㅋ 지금도 운영하는지는 모르겠네 ‘구름속에 커피집’이 함께 있는 이 건물은 컨셉 자체가 ‘구름’을 테마로 하고 있어서 재밌었다. 본론으로 돌아와 우디콘서트 <WOOdy, Live> 포스터 한 컷 소극장답게 규모는 아담했지만, 그 덕분에 가수와 정말 가까웠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손에 닿을 듯 가깝게 느껴져서, 노래하는 숨소리, 피아노 건반을 누르는 손짓 하나하나까지도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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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주마등 - 다시 찾은 레트로 감성 찐맛집

2023년에 한 번 다녀왔던 을지로 맛집 주마등 그때 감성도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기억에 오래 남았던 곳인데, 이번에 드디어 다시 다녀왔다. 사실 그 이후에도 몇 번 가보려 했는데, 갈 때마다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못갔다. 이번엔 마음 단단히 먹고 캐치테이블 줄서기를 이용해서 방문 성공! 주마등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5길 23 1층,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을지로3가 10번과 11번출구 사이고, 역에서 3분정도 거리이다. 여기서 진짜 중요한 꿀팁 하나! 나는 이날 저녁을 다른 곳에서 먹는동안 캐치테이블로웨이팅을 걸어놨다. 휴일이라 6시쯤 웨이팅 걸었을 땐 9번이었고, 7시쯤엔 내 앞에 2팀 정도만 남은 상황이었다. 내가 좀 늦을 것 같아서 한 5~6팀 정도만 뒤로 미뤄야겠다 싶어서 “내 순서 미루기” 버튼을 눌렀는데, 맨 뒤 순서인 25번으로 밀려서 결국 내가 실제로 가게에 입장한 건 8시 20분쯤이었다. 중간 포기자들이 많아서 술집인데도 꽤 빨리 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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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할 필요없는 한남동 솥밥 휴135

한강진에서 뭐 먹지? 고민된다면 휴135 한강진역 1번출구 도보 5분, 리움미술관과 블루스퀘어과도 가깝다. 휴135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1층 휴13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나는 점심먹고, 블루엘리펀트랑 여러 팝업을 들렀다. 동선도 완전 만족! 본론으로 돌아와서, 휴135는 블루리본 서베이에 매해 빠짐없이 이름을 올리는 집이다. 한두 번 받은 게 아니라 꾸준히 블루리본 리스트에 오를 정도로 안정적인 맛과 서비스를 유지하는 곳이다. (이미 한남동 내 유명한 집이고, 인플루언서 춈미 인스타그램에서 몇번이고 언급한 곳) 한남동 솥밥 바로 여기 휴135 한남동 솥밥 맛집답게 점심에 다양한 솥밥을 즐길 수 있다. 이전에 버터 장조림, 트러플 머쉬룸 솥밥도 맛있게 먹었었던 기억이 있어서 뭘 먹을 지 고민하다가 생선하나 고기하나로 했다. 민어솥밥 & 스테이크덮밥, 둘 다 먹어야 완성 민어솥밥 시켰는데, 솥밥 특유의 고소함에 부드러운 민어살이 얹어져 있고, 곤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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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팝업 서울 - 온러닝 신발 의류 착용 후기 포함

요즘 조깅이나 트레일러닝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브랜드 ‘온(On)’, ‘온러닝’ 스위스에서 시작한 러닝화 브랜드인데, 최근 몇 년 사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정말 많아졌고, 매출부터 주가까지 고공행진중이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한국에 공식 매장이 없어서 해외직구를 하거나 편집샵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성수 팝업은 사실상 브랜드 첫 오프라인 접점이라 생각하고 다녀왔다. 특히, 5/17(토) 포레스트 런을 앞두고 있어서, 러닝화를 고려하고 있어 신발 사이즈와 착화감을 체험하러 갔다. 온 팝업스토어 운영 정보 (여성제품만 있음) 장소: 이구성수(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8) (성수역 4번 출구 도보 5분) 이구성수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7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운영 기간: 2025 5월 8일(수) ~ 5월 14일(수) 운영 시간: 오전 11시 ~ 오후 8시 팁 : 온러닝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 29CM 계정 연동 후 온러닝 브랜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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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손길지압안마힐링센터 강남점 솔직후기 - 가족, 커플 마사지, 지명 예약 가능

마사지 받는 거는 좋아하는데, 회원권구매는 부담스럽고, 갈만한 곳도 마땅치 않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다 2023년쯤, 현 X, 구 트위터에서 엄청 회자되던 곳이 있었는데 바로 참손길 지압안마센터 강남점. 후기가 너무 좋아서 광고 아닌가 싶었는데, 속는 셈 치고 방문했지만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번엔 아빠랑 같이 재방문했다. 첫방문 후기 (2024년) 처음 방문했을 당시, 후기 보고 왔다고 말씀드렸더니, 어디서들 보고 오시는지 젊은 손님들이 갑자기 많아졌다고 하셨다. 마사지를 받는데 온몸에 뭉친 곳을 다 풀어주셔서 여기 유명해지겠네! 싶었다. 강남역 10번출구 바로 뒤 참손길지압마사지힐링센터 강남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7길 9 강남누드죤빌딩 9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고에몬이랑 세븐일레븐 사이에 이 출입구를 들어와서 9층 방문하면, 간단한 설문지에 안마받고 싶은 곳과 참고사항등을 작성한다 . 탈의실에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는다. 탈의실에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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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50안경 다산역점 후기 – 컴퓨터용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추천

회사에서 하루 종일 컴터 앞에 앉아있는 일이 많다보니 눈이 쉽게 피로해졌다. 회사에서 시선도 좀 가리고 싶고, 기분전환도 하고 싶고 ㅎㅎ 겸사겸사 그래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하나 맞추러 다산안경점 으뜸50안경 다산역점에 다녀왔다. (옆팀 회사분이 여기 추천해주셨다) 매장 위치는 다산역 근처. 대중교통으로도 가기 좋고, 주차도 가능하다. 내부도 깔끔! 내가 원하는 거 여쭤보고 많이 망설이면서 골랐는데 딱 잘 알려주셔서 처음 방문이었는데도 편하게 볼 수 있었다. 회사 동료분 말씀처럼 찾기도 쉽고, 다산안경점 으로 딱이다. 내가 사는 동안도 손님이 계속 오셨다. 오히려 손님이 계속 있으니, 좀 더 편하게 구경할 수도 있고 좋았다. 으뜸50안경 다산역점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중앙로123번길 22-80 210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다산안경점 으뜸50매장에 들어갔을 때 안경 종류가 생각보다 훨씬 많았다. 기본 안경부터 아이들용, 썬글라스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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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솔올미술관 김환기展

강릉에 새로 생긴 솔올미술관에 다녀왔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주말인데도 관람객이 거의 없었서 더욱 추천 강릉시립미술관솔올 강원특별자치 강릉시 원대로 4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 솔올미술관 정보 요약 1. 운영시간 하절기(5~10월): 10시 ~ 19시, 동절기(11~4월): 10시 ~ 18시(입장 마감은 종료 1시간 전) 2. 휴관일 : 매주 월요일 (공휴일이면 운영, 다음 날 휴관),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3. 주차 : 전시 티켓구매시 2시간 무료 출처 : 솔올미술관 브로슈어 2. 솔올미술관을 소개하자면 2024년 2월 14일에 개관한 솔올미술관은 백색 건축으로 유명한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의 철학을 계승한 ‘마이어 파트너스(Meier Partners)’가 설계했다.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외관은 통유리와 화이트+우드톤 인테리어가 잘 어우러져서 공간 자체가 작품처럼 느껴졌다. 리처드 마이어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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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에서 즐기는 도우까지 맛있는 피자, 디디피 맛집 프로젝디

Projec D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43-1 동양빌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3번 출구로 나와서 1분정도 걸으면 바로 도착 영국 펍처럼 멋스러운 외관, 바로 프로젝디(Projec D) 이곳은 5층부터 7층까지 총 3개 층, 루프탑 다이닝 공간이다. 동대문 펍 바로 여기다. 날이 조금 쌀쌀해서 실내로 들어갔는데, 통유리 덕분에 바깥 풍경이 시원하게 보여서 실내도 답답하지 않고 좋았다. 동대문 펍 따뜻한 조명, 여유 있는 좌석 배치, 음악까지 조화로움 메뉴판 보면서 뭘 먹을지 꽤 고민했는데 결국 고른 건 슈퍼마리오 피자, 치즈이 페페로니 버석 트러플오일까지 겉은 바삭, 안은 쫄깃. 도우가 너무 맛있어서 끝까지 다 먹어버렸음. 토핑도 과하지 않고 재료 하나하나 조화로워서 한입 넣자마자 ‘잘 시켰다’ 싶었다. 상받았다, 블루리본이다 하는 피자집들 다 가봤는데 동대문 펍 인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 포장 배달주문도 끊임없이 들어오는 것도 보았다. 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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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마스터들의 송파 타로 학원 레이첼 타로 후기

타로 보는 거 좋아해서 유튜브로 밤마다 asmr처럼 틀어놓는사람은 바로 나 ㅋㅋ 호랑타로, 타로묘묘 같은 곳은 뜰 때마다 본 것 같다. 여기는 일반적인 타로보는 곳이 아니라 송파 타로 학원 인 이곳에서 상담 받으면 확실히 다르겠지? 하는 기대도 있었다. 레이첼타로스쿨 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남로4길 16 레이첼타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문정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내가 길 헷갈릴까 봐 선생님이 직접 문 앞까지 나와서 안내해주신 배려부터, 전체 상담 분위기까지 다 너무 따뜻하고 진심이 느껴졌다. 나는 타로 공부를 해본 적은 없지만, 관심이 워낙 많다 보니까 여기저기 리딩 내용 비교도 많이 해봤었다. 그런 내가 상담받아보니 이걸 맞춘다고? 싶은 포인트가 많았다. 내가 10월생 천칭자리라고 했더니, 러버스(The Lovers)랑 은둔자(Hermit) 가 내 카드가 나의 카드라고 러버스는 연애운 보다 더 깊은 의미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기 전,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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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차 방문한 야키토리묵 신사점

신사역 8번출구에서 5분거리에 존재감 있는 부돼찌개 건물 지하1층에 있는 야키토리 묵 신사점 야키토리묵 신사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23 지하 1층 야키토리묵 신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전에도 포스팅을 했었지만, 2022년때부터 방문한 진짜 찐 맛집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편에도 등장하기 전부터 미슐랭 빕그루밍으로 이미 유명한 곳이다. 유명 셰프들도 인스타그램에서 종종 언급하는 소문난 맛집 야키토리묵은 35,000원에 7가지 닭요리 + 7가지 사이드 요리 총 14가지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오마카세 토종닭으로 요리하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1인 1주류 주문이 필수이긴 하지만,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을 배려해 100% 착즙 오렌지주스 같은 음료도 있다. 술 종류도 꽤 다양하다. (이전에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 들도 함께 첨부) 기본 맥주부터 시작해서 고구마 소주, 그리고 야키토리묵 자체 레이블 술까지! 시작은 양배추로 (사진은 깜빡함) 처음에 나오는 양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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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딩완탕 – 명동 맛집 중 딤섬은 여기!

퇴근 후, 명동에 들러 딤섬먹은 후기. 간판부터 현지느낌이 나지만, 가게 내부는 깔끔하다. 명동에서 식사를 할때면, 관광객위주의 식당이 많아 고민이 될 때 명동 맛집 딤딩완탕 추천 딤딩완탕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4길 23-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딤딩완탕은 명동역 6번 출구에서 3분 정도 거리에 있다. 메인 거리에서 한블럭 안에 있어서 조용하고, 간판도 바로 보인다. 가게는 총 3층까지 쓰고 있었고, 1층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2~3층으로 올라가는 구조 사장님이 직접 일하고 계셨는데, 둥글둥글한 인상에 또박또박한 한국어로 응대하시는데 너무 귀엽고 정감 갔다. 약간 어색한 말투도 오히려 더 현지 감성도 났고 명동 맛집 기준으로 가격도 굉장히 좋은데, 하가우 4pcs 7,500원, 만두도 10,000원이 넘지 않는다. 알고보니 사장님께서 직접 식자재 유통을 하셔서 다른 매장보다 더 질좋고 양많은 음식을 제공하신다고 한다. 이곳 딤딩완탕은 완탕과 딤섬을 직접 조리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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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오뎅바 추천, J-pop이 흐르는 성수오뎅

성수동에 살짝 쌀쌀한 바람이 부는 날, 따뜻한 국물을 먹으러 갔다. 성수동 오뎅으로 검색하다가 비쥬얼에 끌린 성수 오뎅바 성수오뎅 성수오뎅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17길 11 지하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성수역 3번출구에서 10분정도 거리 큰길따라 쭉 걷다가 길건너 한번 꺾으면 되는 찾기 쉬운 곳이다. 입구부터 일본 느낌 물씬. 외관은 살짝 레트로한데 내부는 깔끔하고 따뜻한 조명에 분위기 제대로 살렸다. 테이블 간격도 여유 있어서 혼술하러 가도 부담 없고, 데이트나 친구 모임으로 와도 조용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 (사이 좋아보이는 커플이셨는데ㅠㅠ 혹시 모르니 모자이크 처리 합니다!) J-pop이 흘러나오고 있으니까 진짜 순간 ‘여기 일본인가?’ 싶은 느꼈다. 작년에 다녀온 도쿄도 생각났지 뭐야 성수오뎅의 대표 오뎅세트메뉴 Holy Set를 주문했다. 메뉴 구성이 완벽했다. 야채, 구운오뎅, 땡초오뎅, 콘치즈오뎅, 곤약, 계란, 무, 스지까지 있었고,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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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역 꽃집 , 보로플라워마켓에서 부모님 결혼기념일 꽃다발 준비

보로플라워마켓 잠실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65 지하 D-10, 1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잠실역 메인 지하상가에 있고, 7번출구와 가깝다. 워낙 간판도 크고 예뻐서 눈에 띄는 곳이기도 하다. 난 지나가면서 꽃집이 있으면 요즘 어떤 꽃이 나오는 지 보는데 꽃 종류도 다양하고, 꽃 크기도 커서 맘에 들었다. (나는 꽃송이가 크고, 꽃다발이 풍성해야 선물하는 느낌이 들어서 이런 스타일을 선호한다) 10,000원 대 미니 꽃다발부터 s,m,l사이즈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급하게 꽃이 필요할 때 들러도 좋을 것 같다. 게다가 저녁 11시까지 운영해서 퇴근하고 가도 여유 있게 맞출 수 있다는 것도 진짜 큰 장점이다. 나는 이번에 부모님 결혼기념일 선물로 꽃다발을 준비했다. 내가 원하는 꽃 색상은 핑크랑 노랑 계열로 말씀 드렸더니 사장님이 뒷지는 아이보리로 하면 예쁘겠다고 추천해주셨다. 이렇게 주문하고 다음날 찾으러 갔다. 이미 가게에 포장되어 있는 꽃다발도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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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모음집 (‘24.12)

올 12월은 유독 연말같지 않아서 조용하게 보냈다. 1. 교보문고에 가자미자 눈에 띈 책 : 남자 구분법 꽤나 인기도서여서 놀랐다. 제목이 웃겨서 사진찍어 친구에게 보내느라 유심히 안본게 후회가 약간 되네 2. 주말에 테이블링으로 대기걸고 한시간쯤 후에 가면 시간이 딱 맞다. 3. 12월도 종종 뛰어보았다. 블로그에 러닝을 올렸으니 이번에도 몇몇 병원에서 좋아요를 눌러주시겠지! 날은 점점 더 추워지지만, 건강을 챙겨보자 4. 어드밴트 캘린더 대학교때 호텔 초콜렛 (실제 브랜드 이름이 호텔 초콜렛임)은 선물받을 때나 먹던 고급진 초콜렛이었는데, 학부때 친구가 선물로 사왔다. 다시 먹어도 진하고 아주아주 맛있다. 추억필터가 담겨있어 더 맛있게 느껴졌을지도 HOTEL Chocolat. Kyoto Shijo Karasuma 일본 604-8145 Kyoto, Nakagyo Ward, Mototakedacho, 643 1F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본에도 진출했군, 이제야 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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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모음집 (‘25.01)

12월이지만, 맛있는 걸 자랑하기위해, 기록하기 위해 1월 포스팅에 담았다(?) 친구 결혼식에서 방어파티원을 구했는데, 평일이지만 휴가였던 다인이까지 합류하여 더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낌없이 내어주는 도연이 덕에 이것저것 맛보았다. 술도 술이지만, 세비체도 맛본 아주 훌륭한 만찬이었다.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속도 편하고, 안취했다. 역시 같이 먹는 사람이 참 중요하다. 정말 정말 기대가 컸고, 기대이상으로 좋았고 강력 추천하는 비엔나 전시 한국에서 191개의 작품을 볼 수 있다고 하여 몇번이고 예약사이트에 들어가서 예약했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꼭 보라고 거듭 추천한 전시였다. 물론 사람도 많고, 예약도 아주 수월한 편이 아닌 점은 감안해야하지만 배우 강훈의 도슨튼을 들으면서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이역시도 내가 이전에 (2016년) 그림을 오래도록 봤던 기억이 있어 더 큰 감동이 있을 수 있다. 대학졸업을 앞둔 시점에, 유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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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모음집(‘25.02)

1. 운세는 맘에 드는게 나올 때까지 보는 법이지 집토끼도 없는데(?) 이게 무슨말이지 하면서 다음날 운세도 연달아 보았다. 다음날 운세가 쾌청하다 하였으나, 뭐 별탈없이 흘러갔다. 그럼 되었지 뭐 2. 이번 2월은 넘 추웠다.. 솔직히 너무 했어 3.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치즈 어쩌구를 주문했는데 초도 꽂아주길래 친구 생일잔치(생일아님)도 하고 소원도 빌었다. 4.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 줍줍 5. 꿈자리가 좋아 로또를 샀지만 낙첨! 6. 순서는 조금 안맞지만 지니의 결혼 멀리서 보아도, 다시 보아도 행복이 뭍어나오는 사진이다. 친구가 신부에게 관심이 있을 때부터 이야기를 들어왔는데 결혼식을 참석하니 더더욱 마음이 따듯했다. 특히 둘의 취미가 같고(러닝) 많은 사진을 남겨와서 둘의 추억과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두사람이 눈을 맞추며 걷고, 신부를 향한 축가를 부르고, 하객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시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이날은 하객으로 참석한 다른 친구와 친구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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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모음집(‘25.03)

3월 시작 1. 보양식을 먹는 듯한 라무라 메추리알부터 닭다리를 먹고나면 몸도 마음도 뜨끈해지지 라무라 성수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12길 8 2층 라무라 성수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나갈 때 고소한 버터향이 나는 자연도 소금빵 2. 맥플러리 점심시간에 잠깐 바람쐬러 나오기 3. 네그로니 한번 맛들린 네그로니 계속 이거만 찾느다며 여기는 잔맛집인데, 잔을 돌릴 수 있어서 계속 돌릴 수 있다. 4.날이 풀려서 다시 러닝을 시작해보았고 이번달은 주2회는 해야지 생각했지만, 그만큼은 못하고.. 담달에 또 열심히 해보자 5. 좋은 기회로 가게된 페메종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여기가 딱이다. 전체적으로 프렌치 스타일에, 식기류도 예쁘고 음식이 정말 다 맛있어서 또 가고 싶은 곳이다. 좌석은 안내해주시는 분이 (지정석은 아님) 정해주시는 곳으로 앉아야하는데 창가가 비어있음에도 안쪽으로 자리를 안내해주셨다 음식을 직접 고르기도 하고, 가져다주시기도 하는데 모자이크 라는 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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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페메종 디너 후기

오랜만에 호텔 뷔페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페메종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209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4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석촌호수 바로 앞에 있어서 벚꽃놀이를 보고 저녁을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았다. 벽면이 화려하게 자개로 장식되어 있었다. 싱가폴에서도 소피텔 호텔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화려하고 꽃으로 장식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로비에 큼직한 생화까지 아주 좋음 르 봉 마르셰 1인당 15만원으로 미리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면 10%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래 링크 참조 네이버 지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페메종 naver.me 특히 해산물이 잘나오는 편 세비체부터 도미, 계란 요리까지 찬 요리들만 조금씩 담아도 다 먹지 못할만큼 종류가 다양하다. 특히 소스가 정말 정말 맛있으니 하나씩 다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에비앙부터 쥬스까지 알콜을 제외한 음료는 모두 무료 화이트와인을 곁들여도 좋겠군 넘 맛있어서 한그릇 더 먹을까 고민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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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여인숙, 좁은 골목 끝, 나만 알고 싶은 기버터 스테이크 맛집

이태원에 이런 데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좁고 의아한 골목 끝에 숨어있는 가게 하나, 이름도 분위기도 묘하게 끌리는 ‘여인숙’ 여인숙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42길 1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처음엔 “여기 맞아?” 싶을 정도로 작고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야 나오는데, 그 끝에 갑자기 나타나는 분위기 있는 공간 하나. 겉은 조용한데 안은 딱 아지트 느낌이라 조용한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분위기 예약은 캐치테이블로만 가능한데 당일 전화했더니 다행히 자리 있어 바로 방문 가능했는데 운이 좋았던 걸 수도 있으니까, 방문 전엔 꼭 전화로 체크해보는 걸 추천! 여기서 제일 유명한 메뉴는 기버터(Ghee Butter)로 구운 스테이크. 기버터는 인도 전통 방식으로 만든 정제 버터로, 일반 버터에서 수분과 유당, 단백질을 제거해서 순수한 지방만 남긴 형태이다. 실제보니 액체형태라 기름인줄 알았다. 향이 훨씬 진하고, 고소하고, 약간 구수한 느낌이 있고고온에서도 잘 타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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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길 사주 타로 유명한 곳, 오로라 타로&사주 잠실 1호점 찐후기 (결혼운+진로상담)

석촌호수 근처, 송파나루역에서 도보 3분 거리. 접근성도 좋고 위치도 찾기 쉬워서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곳! 송리단길 사주, 송리단길 타로가 보고 싶다면 여기다. 오로라 타로&사주 잠실 1호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18길 10 1층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주랑 타로를 아주 좋아해서 자주 보는데 여긴 너무너무 잘 맞아서 소름이었다. 사실 여긴 예전에 친구랑 지나가다가 호기심에 한 번 들어가본 적 있었던 곳이라, 이번에 체험단으로 다시 가게 된 것도 되게 반가웠는데 이전에 본 선생님은 아니었다. 그땐 그냥 재미삼아 보고 나왔었는데, 이번엔 진짜 궁금한 게 해결된 느낌! 그리고 자세히 보니까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이랑 다나카도 다녀간 유명한 송리단길 사주 보는 곳 내가 만난 선생님은 연화 선생님 선생님이 처음에 “궁금한 거 편하게 물어보라”고 하셔서, 바로 “저 결혼하나요?”라고 물어봤다 다행히 한다고 하셨고, 시점까지 찝어주셔서 내가 끌리는 스타일까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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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시청 이북만두 – 미슐랭+블루리본 모두 받은 만두집

을지로에서 5년째 일하고 있지만, 이 집은 진짜 처음 알았다. 옆팀 임원분이 점심에 데려가주셔서 가본 이북만두 골목골목으로 가서 다시 찾아가라면 못가겠지ㅜㅠ 이북만두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7-1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도설명을 보면 시청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노브랜드버거랑 만복림 사이 좁은 골목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된다고 한다. 외관도 소박하고 조용한데, 알고 보니 미슐랭 가이드 빕 그루망에도 선정된 데다 블루리본도 여러 개 걸려 있다 메뉴는 접시만두, 김치말이밥, 이북만두국, 만두전골, 굴림만두, 고추전까지 다양하다. (단, 점심엔 굴림만두는 안 하신다고 하셨다. 손 많이 가는 메뉴라 아마 저녁에만 가능한 것 같다) 임원분은 원래 만두전골 드실까 하시다가 “처음 왔으니 김치말이국수나 만두국으로 가자”고 하셔서 나는 나는 이북만두국을 주문했다. 만두피가 꽤 두툼해서 수제비처럼 쫀득한 식감이었고, 양도 많아서 나는 배불러서 속만 파먹었다. 같이 간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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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증 진단부터 수술까지 (feat.전신마취 후기)

‘타석증’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땐 솔직히 당황스러웠다. 생전 처음 듣는 병명이었고, 증상이 뭔가 애매하고, 입 안이 불편하고 이물감도 있었다.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그리고 챗GPT까지 총동원해서 알아봤는데, 사람마다 케이스가 정말 제각각이었다. 어떤 사람은 돌이 작아서 간단히 뺐고, 어떤 사람은 수술까지 갔다고 하고 결론적으로는 난 수면마취를 통해서 뺐다. 수술 전, 병원에서는 그리 큰 수술은 아니라고 했지만 그게 도대체 무엇인지, 얼마나 아픈지, 언제쯤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등 가늠하기 어렵기도 했었다. 난 의료인은 아니나, 내 짤막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썼다. 2/17(월) 타석증 진단 주말에 지방에 다녀와서는 피곤해서 목이 부었나 싶어 병원에 갔다. 선생님이 무슨 일로 왔냐는 질문에 평소처럼 편도가 부은거같다고 말씀드렸는데 편도랑은 부위가 다르다며 타석증 (sialolithiasis) 진단을 받았다. 진료의뢰서 보다 정밀한 검진을 위해서는 대학병원과 같은 큰 병원을 가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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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스튜디오 내공이 느껴지는 잠실역사진관

반명함 사진이 필요해서 집근처로 찾다가 잠실역사진관 엘스튜디오를 알게 되어서 방문했다. 잠실역사진관 엘스튜디오는 잠실 롯데백화점이랑도 연결되어 있어서 접근성도 좋았다. 사진찍고 쇼핑도 하고 식사도 하면 딱이겠는데, 이날 다른 일정이 있어서 사진만 찍고 바로 나왔다. 엘스튜디오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호텔월드점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진찍는거 왜이리도 어려운지 ㅎㅎㅎ 증명사진 찍는법을 열번도 넘게 검색해봤는데, 가기 전까지 혼자 긴장했는데, 사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셔 안심이 되었다. 스튜디오 안을 둘러보니까 유명인 사진도 많고, 내공이 느껴졌다. 투머치토커 찬호박씨도 계시구 ㅎㅎ 나는 미용실도 안 들르고 그냥 머리만 대충 묶고 갔는데,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사장님이 자세, 고개 각도, 시선 하나하나 디렉팅 해주셨다. ‘고개를 살짝 틀어봐라’, ‘몸은 약간 기울여봐라’, ‘이번엔 이가 안 보이게 웃어봐’ 이런 식으로 다양한 포즈를 찍어봤다. 이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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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닭 특수부위 오마카세(술무제한) 고이치 야키토리

찐 현지 맛집 미리 예약이 가능해서 한국에서 예약을 했다. 위치는 우메다역 근처 걸어서 15분쯤 가게가 골목에 있어 조금 헤맸지만, 용기내서 들어가면 된다. 생각해보니 이번 오사카여행은 하면된다! 모르면 물어본다! 가 컨셉이었음 예약은 아래 링크 참조 일본어로 되어있지만 요즘 번역기도 잘 되고, 작성하기에 큰 어려움없이 할 수 있다. 예약이 완료되면 확인 이메일이 오고, 예약 전날 다시 확인 메일이 온다. https://yoyaku.toreta.in/goichidoyama/#/ 吾一 | トレタかんたんウェブ予約 大阪市北区堂山町8-16幸楽レジャービル1階 / 0663637739 yoyaku.toreta.in 지도는 하기 첨부했슴다 Goichi Yakitori +81 6-6363-7739 https://maps.app.goo.gl/KdgAwdaY42edWRaK8?g_st=ic 자리마다 접시랑 젓가락이 있었다. 나랑 동생을 구석자리에 줘서 뭐야 차별받나? 생각했는데 우메다 공중정원에서 걸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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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바 마스다 아주아주 만족

일본에서의 바도 궁금하여 갑자기 구글링해서 들어간 곳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에서 가깝다! 입구부터 느낌이 있었다. 들어가니 테이블 차지(1인 1,000엔) 가 있다고 안내해주시면서 괜찮냐고 물어보셨다. 환율이 좋아 만원이 안되는 가격이었다. 들어가니 준비해주신 땅콩 삶은 것 같았는데 뭔가 손이 더 가진 않았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물수건도 준비해주셔서 깔끔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 메뉴판이라고 하면서 옛날 노래방책처럼 두꺼운 책을 주셨다. 이때부터 심상치 않은 가게임을 눈치챘어야 했다. 첫장부터 직원들의 사진과 이름이 있었다. 일단 첫번째 할아버지가 사장님이신건 분명해서 보스? 이러니까 맞다고 ㅋㅋㅋㅋ 가격대는 1,000엔부터 시작했다. 테이블차지가 일인당 1,000엔이어도 사실 한잔에 2만원정도 (2잔 이상 마시면 잔 당 가격이 낮아지니 금액대도 괜찮았다) 구글로 메뉴도 읽어보았다. 칵테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적혀 있어서 일본어를 할 줄 알았다면 더더욱 즐길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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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피에세 프라이빗한 룸에서 즐기는 중식파인다이닝

정기적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친구와 어디갈까 고민하던 차에 소개받은 피에세 한국인보다 핫플을 더 많이 아는 친구가 왠만한 곳은 다 아는데 이곳은 모른다고 해서 괜히 뿌듯했다. 예약: 전화 or 네이버예약 - 예약이 어렵지 않아서 더 좋았다 위치 : 피에세는 고메494 지하2층에 있는데 찾기가 약간 어려울 수도 있다. 수린을 찍고 올라와도 되고, 주차를 한다면 연결되어 있어서 찾기가 편할 것 같다. 주차가능 자리마다 예쁘게 준비되어 있었다. 실내는 사진으로 못담았지만, 지하임에도 층고가 굉장히 높아서 이야기를 할 때 살짝 울리는 느낌이 들었다. 최근에 부동산을 보러 다녔더니 층고를 보게되는데 아무래도 5미터는 넘지 않겠냐며 이야기했다. 메뉴판 종이가 왠만한 청첩장 종이보다 좋았다. 반짝거리는 재질인데 빳빳해서 몇 번 활용해도 괜찮겠다 생각이 들 정도였다. 메뉴를 펼치면 브런치류와 점심식사류가 소개되어있는데 런치를 추천받았으니 런치 주문하기 메인은 생선과 한우가 있었는데 생선 추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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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심플리스트 눈도 즐거운 맛집

주의 : ‘23년 7월에 방문했기 때문에 현재의 메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대근처로 볼 일이 있어서 근처에서 점심을 먹어야해서 검색하던 중 찾게된 가게 이대역에서 이대 가는 길에 있다 메뉴에 그라데이션이 있다며 신기해하고 한참 고민하다가 블로그에서 많이 본 9. 살시챠 콩피 토마토 파스타와 11.흑돼지 핑크안심 을 골랐다. (근데..난 7월에 방문했는데 메뉴판은 왜 4월이지..?) 예전에 이대 반서울 이라는 가게를 하시다가 이곳 심플리스트를 차리신 듯 했다. 어라라 식전빵부터 아주 신기하잖아 빵도 큰데 레몬딜버터에 감태가 가득 올려주셨다. 얼마나 맛있게요!! 지금도 이 식전빵과 레몬딜버터가 생각나는 것 보면 정말 맛있었다. 흑돼지 스테이크 나갑니다~~ 덜 익었나 생각이 들었지만 입에서 살살 녹는 거로 보았을 때 완성된 게 분명해 마요네즈 밥까지 찰떡이었다. 아무래도 밥뚝닥이라면서 맛있게 먹었다. 이 파스타는 처음먹어보는 맛이었다. 살시챠 라는 이탈리안 소세지를 아주아주 얇게 썰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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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와 서울 삼치파스타가 맛있는 와인바

와 서울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 7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강진역과 한남역 사이에 위치한 와 서울 오픈 초기에 다녀와서 더 새롭고, 나만 아는 그런 곳 느낌이 났었다. 물론 지금은 유명해진듯 비가 오던 날이었다. 친구랑 스트레칭 수업을 주 1회 주로 일요일12시 수업을 다니던 시절이었는데, 이때는 스트레칭도 좋았지만 끝나고 뭘 할까 생각해보고 찾아보는게 낙이었다. 이태원 한강진주변 맛집을 많이 표시해뒀었다. 입구에서도 보이는 통유리에 포스터, 큰 식물들까지 있어서 어두운 분위기가 아닌 개방감이 느껴지는 공간이었다. 메뉴는 이정도 배고플 때 방문해서 2명이서 3개를 주문 사실 4개같은 3개주문 와인종류도 다양했다. 와인까막눈인 나는 같이간 친구에게 주문해달라고 했다. 분위기도 색감도 딱이야 친구가 주문해준 1808 레드 와인 에피타이저로 주문한 메뉴 부라타치즈에 절인토마토 새콤달콤한 맛이라 넘 맛있어서 바로 다먹고 다음 메뉴로 뇨끼 가야지 기대가 컸던 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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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모음집 (‘24.10-11)

10월엔 생일이 있어 소소한 즐거움과 감사함으로 꽉꽉채웠다 9월 말부터 축하를 받은 덕분에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약속도 꽤 많았다. 회사 근처에서 일하는 친구이자 언니덕에 생일축하저녁도 알차게 먹었다. 팝업준비로 바빴을 친구가 깜짝 선물을 줌 이것저것 맛보라며 조각케잌으로 해준 생일 파티 생일겸 쉴겸 강릉에 다녀왔다. 가서 먹고 자고 운동한게 전부였지만 또 그것만큼 좋은게 어딨을까 싶었다. 이건 아빠가 직접 썰어주신 민어회 헬스장 내 천국의 계단 뷰 뷰가 아주아주 좋았지만 30분가까이 타고 천국갈뻔했다. 힘 내! 막국수집 가훈이 얍삽하게 살지말자라니 너무나도 맘에 쏙들어ㅋㅋㅋㅋㅋㅋ 주문한 음식보다 서비스가 더 많았던 가게 첫 스피닝 도전 처음에는 할만하다가 나중에는 땀폭발했다 되게 흥겨운데 박자맞추기가 어려웠다 ㅋㅋㅋ 시만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 192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예전부터 가보고싶었던 곳인데 드디어 갔다. 아주 맛있지만 양이 적고 많이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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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모음집 (‘24.10-11) 2탄

친구덕에 패밀리세일도 가봤다. 친구가 퇴사하니 처음이자 마지막 팸셀이겠지 퇴사하지마.. 아냐 퇴사해ㅜ 이 가격에서 50프로라 거저가져가는 행사였음 티셔츠는 7,500원부터 아무리 비싸도 30,000원이라 많이 담을수록 이득인 행사였다. 친구야 정말 퇴사하는거니? 골드피쉬 딤섬퀴진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8길 35 투구빌딩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팸셀구경도 야무지게 마치고 친구 강추 쌀국수집에 갔지만, 하필 휴업이라 멀지 않았던 딤섬집으로 갔다. 평소 양이 적은 친구가 호기롭게 여러 개를 주문하길래 배가 많이 고픈가보다 생각했는데, 집가는 길에 그래봤자 만두인데 왜이리 배부르냐고 연락이 왔다. 내용물이 튼실해 보기보다 양이 꽤 되는 곳이다. 친구가 여기 넘 맛있다고 이후 잡힌 약속도 여기로 잡았다고 했다. 이쯤되면 쩝쩝학사로 임명해줘(이미 임명완) 글씨부터 근본- 태극당 백미당 다 제치고 서주우유모니카가 와따임 요즘도 게을리하지 않는 러닝 매주2-3회 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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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모음집 (‘24.10-11) 3탄

대림창고 근처에서 받은 수상한 종이 나눠주는 분이 얼굴도 가리고 있었고, 게임에서 나오는 군복같은 것을 입고 계셔서 받을까 말까 하다가 받았다. 아니 로또잖아!! 저 가수친구들 홍보지였다. 로또 1등 당첨되면 이모팬하려했지만 낙첨되었음 저들은.. 이모팬 1명을 잃었습니다..! 오랜만에 회식 저런 휠 파스타 처음 먹어봤는데 넘 좋았다. 회사 어른들이 자리를 비우셨어서 좋은 구경을 나만 했다. 나를 위한 요리같고 좋잖아 성동구에 있는 벽 장식(왕십리역) 맘에 쏙드는걸 러닝 사진이랑 글을 올렸더니 공감을 눌러주는 여러 병원들~~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좋은 일로 만나요~~ 언젠가 사둔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이 책에 대한 소개를 보곤 다시 봐보자 하고 읽고 있다. 출판된 지 50년이 더 지났지만 여전히 사랑받는 책이다. 사람과의 다양한 관계에 대해서 많은 영감을 줄 수 있어서 추천하는 책이기도 하다. 생각할 거리가 많아 천천히 읽힌다. 못 받은 돈 정말 받아다 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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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로 초대합니다: 지금 내 블로그 마을을 확인해 보세요! event.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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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잘해보자 (feat.햄버거)

블챌이 사라진 이후로 주간일기를 쓰지 않았지만, 다시 쓰면서 일상을 곱씹어보자 Tmi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글은 넘기고 맛있는 햄버거 사진만 보고 넘기셔도 좋습니다. 햄버거 (주제는 햄버거가 아님) 최근 나의 주식은 햄버거다. 주 3번은 버거를 먹었다. 이유는.. 이 이야기는 많은 시간을 거슬러 처음부터 이야기를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또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서 아직까지 퇴사를 못하고 다니고 있다. 늘 퇴준생의 마음이지만! 2021년 9월 아 정말 안되겠다, 퇴사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강했던 시절이 있다. 코로나 상황으로 원하는 직무가 아닌 엉뚱한 업무를 1년 이상 하면서 더이상은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게다가 매일 짜증이 심하게 났었다. 그러다가 만난 최모과장님! 거의 처음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과장님의 따스한 눈빛 덕에 나의 이야기를 터놓게 되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격한 공감을 해주셨다. 말하고 난 후, 집에 가면서 괜히 이야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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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라피트와 급행비교, 각종패스 없이 지하철 타기

일본 지하철은 꽤 어려운 편이라 여행정보를 얻을 때, 나에게 딱 맞는게 무엇일 지 모르겠다 생각했다. 아무리봐도 모르겠어서 에라 모르겠다(??) 호텔만 찾으면 되는거 아니냐며 물어물어 공항에서 도심으로, 도심에서도 물어물어 다녔다 그치만 다음을 위해! 혹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특히 간사이 공항에 도착해서 호텔 (도심)으로 가는 것부터 여행중 이동수단에 대해서 작성해보았다. 입국심사 후 도심으로 가는 방법 그래 난 이때부터 대혼란이었다. 도시락와이파이도 잘 안되고, 간사이공항 와이파이도 완전 약해서 구글지도도 잘 안되었다. 기차(라피트던 뭐든!)를 타기위해서는 짐찾고 2층으로 올라가 육교를 건너면 된다! 이게 참 쉬운데 막상 가면 당황스러웠단 말이지 간사이공항에서 도심으로 가는 방법 (두가지 방법 작성) 1. 라피트 1) 구매방법, 가격 한국에서 미리 라피트 구매(저렴함 약 만원 ) 혹은 현장 구매( 일반석 1290엔, 슈퍼시트 1500엔) 일본어를 잘 못해도 구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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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날, 벌써 23년 하반기

1. 크로스핏 매번 크로스핏을 말하지만 크로스핏에 가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다. 신발 신고 나가는 게 제일 어렵고 그 다음은 해야할 와드를 배우고 갯수, 시간을 채우면 끝 근데 왜 이리도 힘든지 (아직도 크로스핏 최약체임^^) 크로스핏에가면 몇가지 내가 좋아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매일 바뀌는 문구이다. 29일에 본 문구가 참 맘에 들어 사진을 찍었다. 2. 예쁘게 담긴 오렌지 오랜만에 마니또였던 언니를 만났다. 동네 빵집에서 산 빵이라고 건네며 다음 달에는 본인 동네에 있는 맛있는 떡집의 떡을 줘야하니 또 만나자고 한다. 오랜만에 만난 현용선생님이 오렌지를 내어주셨는데 사진을 찍는다니 데코라고 올려준 허브까지 완벽하다. 3. 싱가포르에서 챙겨준 선물 유독 여러 인연이 닿아 싱가포르의 친구들이 몇몇 있다. 한국에 올 때, 혹은 내가 싱가포르에 갈 때 서로 무언가를 건넨다 (생각해보니 모두와 그렇네?) 일본에서는 오미야게라고 불린다는데, 이건 만국 공통, 어디에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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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야경보기 우메다 공중정원 석양질 때 강추

오사카의 각종 패스들은 종류도 많고, 가격도 엄청 저렴한 편은 아니라 나는 구매하지 않았다. 그래서 정가를 내고 구매해서 간 우메다 공중정원 (스카이빌딩) 패스의 경우 오후 4시이전만 패스로 입장이 가능하고 (이를 무료입장이라 부르지만 사실 구매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4시 이후는 30퍼센트 할인만 가능하다. 석양이 질 때가 정말 정말 예쁘니, 꼭 7시쯤에 가서 해가 지는 과정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패스가 없다면 성인 입장료는 1500엔 우메다 역에 내려서 가는 길 도심 속 조경이 참 잘되어 있는 곳이다. 우메다는 오사카에서도 부촌, 고급지역에 속하는 곳이다. KAWS 랑 닮은 조형물이 보여서 뛰어갔지만 자세히보니 그냥 곰이었다. 우메다 공중정원은 우메다역에서 딱 보이는 건물인것은 맞는데 건물이 높아서인지 보이는 것보다 멀리 있어서 생각보단 조금 걸었다. 한 10-15분정도 7월 7일을 기념하는 등이었다. 오사카는 한국인이 많이 오는 곳이어서인지 한국어로 된 안내를 쉽게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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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모음집

하또클 (하리보가 또 크로스핏을..가지 못했다) 크로스핏에서 했던 러닝챌린지 참여자들에게 귀염둥이 뱃지를 주셨다 다음날인 토요일 러닝팀 팀원들과 곰탕 금 저녁에 만나고 토요일에 와드 후 밥먹기 다들 사는 지역이나 일하는 곳이 가깝고, 다들 뭐든 좋다고 하여 알게 된 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자주 만났다 맛있는 곳 소개해주심 진짜 곰탕맛집 담에는 수육도 먹어봐야지 라미옥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11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요일 뉘트 비가 많이 왔지만 또 여기만의 매력가득 스트레칭이 아닌 근력운동 뉘트 한남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40길 14 B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미니네 집에 뭐 가져갈까 하다가 그동안 궁금했던 탕후루 사탕도 붙어있는 아주 귀여운 탕후루였다 도연이가 영국에서 사준 티 바로 마셔보았다 짱 마싯음! 베르가못이라고 읽는구나 역시 척척석사 도연이 귀염둥이 미니 보고 가실게요 집 근처에 생기는 카페 여기만 보면 파리같다 노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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