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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바 마스다 아주아주 만족

 오사카 바 마스다 아주아주 만족

일본에서의 바도 궁금하여 갑자기 구글링해서 들어간 곳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에서 가깝다! 입구부터 느낌이 있었다.

들어가니 테이블 차지(1인 1,000엔) 가 있다고 안내해주시면서 괜찮냐고 물어보셨다. 환율이 좋아 만원이 안되는 가격이었다.

들어가니 준비해주신 땅콩 삶은 것 같았는데 뭔가 손이 더 가진 않았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물수건도 준비해주셔서 깔끔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

메뉴판이라고 하면서 옛날 노래방책처럼 두꺼운 책을 주셨다. 이때부터 심상치 않은 가게임을 눈치챘어야 했다.

첫장부터 직원들의 사진과 이름이 있었다. 일단 첫번째 할아버지가 사장님이신건 분명해서 보스?

이러니까 맞다고 ㅋㅋㅋㅋ 가격대는 1,000엔부터 시작했다. 테이블차지가 일인당 1,000엔이어도 사실 한잔에 2만원정도 (2잔 이상 마시면 잔 당 가격이 낮아지니 금액대도 괜찮았다) 구글로 메뉴도 읽어보았다.

칵테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적혀 있어서 일본어를 할 줄 알았다면 더더욱 즐길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