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증’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땐 솔직히 당황스러웠다. 생전 처음 듣는 병명이었고, 증상이 뭔가 애매하고, 입 안이 불편하고 이물감도 있었다.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그리고 챗GPT까지 총동원해서 알아봤는데, 사람마다 케이스가 정말 제각각이었다. 어떤 사람은 돌이 작아서 간단히 뺐고, 어떤 사람은 수술까지 갔다고 하고 결론적으로는 난 수면마취를 통해서 뺐다.
수술 전, 병원에서는 그리 큰 수술은 아니라고 했지만 그게 도대체 무엇인지, 얼마나 아픈지, 언제쯤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등 가늠하기 어렵기도 했었다. 난 의료인은 아니나, 내 짤막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썼다. 2/17(월) 타석증 진단 주말에 지방에 다녀와서는 피곤해서 목이 부었나 싶어 병원에 갔다.
선생님이 무슨 일로 왔냐는 질문에 평소처럼 편도가 부은거같다고 말씀드렸는데 편도랑은 부위가 다르다며 타석증 (sialolithiasis) 진단을 받았다. 진료의뢰서 보다 정밀한 검진을 위해서는 대학병원과 같은 큰 병원을 가야해서...
원문 링크 : 타석증 진단부터 수술까지 (feat.전신마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