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시 40분. 이게 무슨 일이람.
평소엔 일어나지도 않을 시간이었는데, 힘겹게 일어났다. 버스에 카드를 찍으려하니 조조할인까지 떴다.
내가 이런 시간에 외출이라니, 게다가 달리기를 하려고 이 아침에 일어나다니. 이전에는 달리기대회 신청만 해두고 당일에 안간 적도 있음 (이름도 기억나넹 2022년 JTBC ) 요즘 이래저래 바빠서 (핑계맞음) 최근 한달동안 3km정도 두번뛰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나가도 되나 걱정이 한가득이었다. 뛰다가 콩국수런 해야 되는 거 아니야?
도중에 택시라도 잡아야 하는 거 아냐? 이런 생각도 해봤다.
(*콩국수런: 중간에 대회를 포기하고 여의도 진주집 가서 콩국수 먹는 것) 막상 현장에 도착하니 날씨도 좋고, 잘 뛸 수 있는 느낌이 들었다. 기세뿐인 나 이런 귀여운 이벤트도 있었다.
실제로 그루랑 의상을 맞춰온 분도 있었음 날씨도 맑구 그래서 간식이 뭔지 너무 궁금했다. 요즘 잘나가는 전북현대도 있고 달리기 전에 들른 부스 중에는 뱅앤올룹슨(Bang ...
원문 링크 : 포레스트런 2025 후기, 첫 10K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