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통나무 묵집
안녕하세요. 어젯밤 남편과 남편친구 이렇게 셋이서 친구가 좋아하는 가게에 갔답니다. 친구가 채식주의자라 식당을 가는 데 조금 한계가 있는데 이 식당의 모든 메뉴가 친구한테 다 괜찮았답니다. 충추 통나무 묵집이고요 가게주차장도 있어서 좋더라고요. 다만 번화가에 있는 게 아니라서 대중교통으로 오기엔 어려울 것 같았어요. 가게 이름처럼 통나무로 이루어진 가게였어요. 몰랐더니 1박2일에서 촬영한 장소더라고요. 하핫! 가게 앞에 개가 있어서 버려진 개인줄 알았더니 가게 개더라고요. 개가 좀 많이 마르고 청결한 상태가 아니어서 마음이 좋지 않더라고요. 가게 주위에는 자른 통나무들이 많이 있고 나무타는 냄새가 가득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