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darinmother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50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빠이 여행 아이랑 그랜드캐니언 협곡 투어

할 게 없어서 낙원인 나태의 지옥 그래봐야 고작 2박 3일이지만, 내가 정의한 빠이는 이렇다 그래서 좋았다 의무감처럼 그 여행지에서 유명한 관광지나 맛집을 위해 바삐 움직여야 하는 여행자 모드로의 스위치 전환이 전혀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매일매일이 바쁜 여행을 선호하는 엄마에게는 그래서 물음표만 가득한 여행지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엄마가 빠이에서 치앙마이로 되돌아 가는 날 아침, 귤이가 좀 더 크면 빠이에 다시 와야겠다고 말했다 빠이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이곳 빠이 협곡 때문이다 빠이에는 일몰 명소로 유명한 곳들이 유독 많다 “ 내 고향은 폐항, 내 고향은 가난해서 보여줄 건 노을밖에 없네 ” 영화 변산이 생각 났다 할 게 없다는 이유로 매일 노을을 보러 갔다 다행히 빠이 자체가 그리 큰 동네는 아니어서 어디를 가든 그리 부담되는 거리는 아니다 정해진 입장료가 있는 건 아니지만 입구에는 청소비 명목으로 셀프 지불하는 돈통이 있다 주머니에 있던 동전 몇 개를 꺼내 돈통

Naver Blog

태국 바트 폭등에도 행복한 빠이 여행 Jomyoot Chicken Rice 아침 식사 맛집

바트 미친넘 .. 니가 기어코 48을 찍는구나 작년 연말 40에 기겁하던 스스로가 이제는 우스워질 지경이다 매일매일 적당히를 모르고 폭주하는 바트 환율 덕에 이제 태국은 가성비 여행지라 부르기엔 어려워졌다 한켠으로는 좋은 점도 있는데 확실히 작년보다 인파가 덜 붐빈다는 것? 근데 내가 뭐 여기 사는 사람도 아니고 미어 터져도 좋으니 이제 박스권에서 내려왔음 좋겠다만 꼴을 보니 내가 떠나는 게 빠를 듯 싶다 치앙마이에서 빠이 여행 일몰 명소 투헛츠 꼭 가야하는 맛집 제임스국수 배낭 여행자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빠이에 왔다 아직까지는 이스라엘 젊은이들은 이 추운 날 왜 옷을 벗고 ... m.blog.naver.com 태국 바트 폭등에도 여전히 행복한 동네가 있다 바로 치앙마이 로컬 보다도 더 저렴한 물가를 자랑하는 빠이 2박 3일 동안 성인 2, 아이 1, 세 식구가 1000바트도 안 썼으면 말 다 했지 뭐 다만 그만큼 상로컬인 동네라 끼니 해결은 꽤 곤욕이었다 한식당은 당연히 없고 분위

Naver Blog

치앙마이 원데이 클래스 미술 학원 Pome Art Club 키즈 프로그램 수업 후기

작년의 경험 덕분인지 아이는 배우고 싶은 것이 무척 많아졌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관심사는 축구였다 하지만 치앙마이 대부분의 캠프는 한국 학생들의 방학 시즌인 12월에 집중적으로 운영되다 보니 아이가 흥미를 보였던 치앙마이의 여러 클래스 중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선택지는 상당히 제한적이었다 수영은 생각보다 치앙마이의 날씨가 쌀쌀해 부담스러웠고, 쿠킹 클래스는 처음 한두 번은 재미있어 했지만 꾸준히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농구나 무에타이는 아쉽게도 아이의 취향과 맞지 않았다 그렇게 여러 선택지를 거르다 보니 올해는 스케이트 보드와 영어에만 집중하게 되었다 매일 반복되는 루틴 속에서 생활하다 보니 환기가 될 만한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해졌다 마침 치앙마이 미술 학원 Pome Art Club 에 꽤나 혜자스러운 미술 클래스가 새로 생겼다는 소식을 접했다 5회 수업에 1,250바트, 회당 250바트 수준으로 드라이 클레이, 키링 DIY, 가방 페인팅, 캔버스 그림 등 다양한 활동을

Naver Blog

치앙마이 국제학교 ABS 만6세 G1 단기 스쿨링 후기

내 아이는 영유나 사립 유치원 출신도 아니고 나 또한 아이 교육에 크게 관심 있는 엄마가 아니다 그래서 이 글은 아이의 학술적인 교육 목적으로 단기 스쿨링을 알아보는 엄마들에게는 조금은 알맹이 없고, 허무맹랑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니 이번 후기는 실 없는 일기장이라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주시기를 바란다 5주 간의 ABS 단기 스쿨링이 오늘부로 막을 내렸다 이런 저런 이슈들이 워낙 많았던 탓에 스쿨링 초반에는 ‘이게 맞나?’ 하는 의문을 하루에도 수십, 수백 번은 더 했던 것 같다 그러나 불안과 믿음 사이에서 갈팡질팡했던 나와 달리 아이는 강인했고 나약한 건 나였다 2019년 5월생, 만 6세인 아이는 K3가 아닌 G1으로 배정되었다 한국으로 따지면 초등학교 1학년 레벨이다 한국 아이들 정규 학기 기간이라 그런지 단기 학생은 거의 없었고 (아이 말로는 본인 포함 2–3명) 하물며 G1에서는 단기, 정규 통틀어 우리 아이가 유일한 한국 학생이었다 만약 평소 영유를 다녔고 레

Naver Blog

치앙마이 근교 여행 매캄퐁 빌리지 투어 로컬 뷰맛집 Kao Ba Fueang

요 며칠 장난 아니게 추웠던 치앙 .. 오죽하면 매일 새벽 추워서 일어났을까 기괴한 기상 이변에 굉장한 수면 부족 상태지만 젊은이 보다 체력 좋은 엄마의 행복한 치앙을 위해 치앙마이 근교 여행 매캄퐁 빌리지 투어를 다녀왔다 이곳은 나의 또앙마이를 위해 작년부터 아껴두고 또 아껴두었던 근교 여행지 이다 일본 특유의 조용한 활기를 애정하는 나와 비슷한 취향의 사람이라면 투어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꼭 다녀와 보시라 추천하고 싶은 곳 아이는 이 동네 들개를 피해 사진 속 주유기에 몸을 기댔다가 새하얀 티셔츠가 검은색이 됐다 그러고 나서는 “엄마, 미안해” , 부쩍 늘은 사과에 되려 미안한 요즘이다 매캄퐁 마을은 전체가 오르막길로 구성된 산골 마을이다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계속 위쪽으로 오르고 있고 좁은 언덕길, 구불구불한 골목이 이어진다 이 구조 때문에 마을 구성이 참 재미있다 맛집, 카페, 숙소들이 계단식으로 층층이 자리잡고 있어서 위로 올라갈수록 숲이 더 깊어지고 아래쪽에서는 계곡 물소

Naver Blog

치앙마이 겨울 윈터 축제 메타몰 더운 나라의 크리스마스

작년 처음 치앙마이에 왔을 때는 내가 가는 곳마다 어떤 형태로든 축제의 장이 펼쳐지길래 나의 여행 운이 꽤 좋은 건 줄 알았다 하지만 이곳의 삶에 가까이 스며들어 보니 그저 이곳 사람들은 파티에 진심인 것뿐이었다 이들은 모든 날에 별의별 이름을 갖다 붙여 평범한 하루도 특별한 기념일로 만들어 버리고 불교 문화권임에도 할로윈, 크리스마스 같은 서양의 날꺼지 요란하게 기념한다 덕분에 더운 나라에서 보내는 12월이 심심할 새가 없다 치앙마이 올드타운 디자인위크 팝마켓 지금 당장 가볼만한 곳 (~12/15) 치앙마이의 12월 둘째 주는 디자인 전시를 비롯해 워크샵, 쇼케이스,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지... m.blog.naver.com 요즘 내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행사는 이번 주 주말부터 다음 주까지 열리는 디자인 위크다 쓸모없지만 아기자기하고 예쁜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행 일정 중에 꼭 한 번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님만해민이나 올드타운 같은 번화가가 아닌 외곽 지역에

Naver Blog

치앙마이 12월 아이랑 가볼만한 곳 매림 Aunty Nok Aeang Flower Farm 벌룬 축제

아이랑만 있으면 키즈카페나 원데이 클래스 위주로 움직이면 그만이지만 여행 온 엄마까지 챙기려니 치앙마이 가볼만한 곳 찾는 일이 여간 쉽지 않다 그나마 12월은 곳곳에서 크고 작은 축제들이 넘쳐나는 덕분에 또 어디를 가야 하나 하는 고민을 조금은 덜 수 있다 가장 친한 친구 두 명이 튀르키예 여행을 갔다 아무래도 지금은 여행보다는 살이에 더 가깝다 보니 부러움에 역마살이 도지는 느낌이다 다행인 것은 튀르키예의 화려한 벌룬 투어만큼은 아니더라도 치앙마이에서도 소소하게나마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벌룬 페스티벌이 간간히 열린다는 점이다 실제로 보면 허접한 수준이지만 사진으로는 그럴싸 해서 큰 기대 없이 기분이라도 내고자 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12월의 치앙마이는 꽃놀이를 즐기기 가장 좋응 시기다 낮에는 따뜻한 햇볕, 아침과 저녁에는 시원한 공기 덕분에 꽃들도 한껏 피어나 계절의 색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벌룬 페스티벌은 매림에 위치한 Aunty Nok Aeang Flower Far

Naver Blog

치앙마이 삼겹살 무한리필 한식 맛집 항동김치

당연한 얘기겠지만 해외에서 먹는 한식은 비싸다 특히나 삼겹살은 더 비싸다 한끼 100바트 내외 로컬 식당을 주로 가는 사람의 입장에서 해외에서 먹는 삼겹살 이란? 혹시 생일이신가요 .. 그런데 현지식을 애기 보다 더 못먹는 금쪽이들이 합류했다 점점 야위어가는 그들을 위해 오저메 삼겹살 당첨 치앙마이 삼겹살 무한리필 맛집으로 유명한 항동김치 사실 그동안은 협찬 리뷰가 많아서 내외했던 곳이기도 하다 그래도 1인당 330바트라는 합리적인 가격, 한국인 사장님이 직접 상주하며 운영하신다는 점, 그리고 가장 품질 좋은 등급의 태국산 돼지를 사용한다는 것을 미루어 보았을 때 맛 없기는 쉽지 않겠다 싶어 다녀와 봤다 저녁 식사 시에는 최소 2–3일 전 예약이 필수다 인스타그램 피드에 ‘저녁 식사 예약 필수’라는 공지가 있길래 수요에 맞춰 재료를 미리 준비하시려는 건가 싶었는데 사장님 말씀 들어보니 단체 예약이 매시간 잡혀 있을 정도로 굉장히 바빠서 워크인 손님까지 응대할 여력이 없는 거였다 위

Naver Blog

치앙마이 대학교 나머 야시장 로컬 맛집 스테이크바

치앙마이 대학교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로컬 야시장, 나머 야시장(Nimman Night Market) 주 타겟층이 대학교 학생들이다 보니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착한 편이고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로컬 맛집들이 아주 많다 그중에서도 요즘 미쳐버린 가성비로 현지인뿐 아니라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핫플로 떠오른 곳이 하나 있다 수준급의 예술적인 플레이팅을 선보이면서도 가격은 평균 100~150바트 선 그런데 또 주 메뉴가 스테이크인 ;; 현지인들도 인정한 가성비 개미추어버린 이곳은 바로 스테이크바 SteakBar 이다 근처에 있는 양깨우 저수지는 일몰 명소이자 인생샷 스팟으로 현지 학생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곳이다 일몰 전에 저수지에 들러 가볍게 산책하고, 그다음 스테이크바로 이동하면 치앙마이에서의 갓벽한 저녁 일정이 완성된다 작년만 해도 첫 번째 사진 속 공간이 전부였는데 올해 와보니 매장 앞뒤로 테이블이 왕창 늘어났다 (그새 돈쭐 나신 걸까 ..) 작년에는 그 좁은 내부에 인파가 바글바글하고

Naver Blog

치앙마이 올드타운 맛집 단짠한 돼지갈비 전설의 무삥

뭐했다고 치앙마이 마지막 날 이노므 애증의 치앙은 질려 버리다가도 또 막상 떠나려 하면 눙물이 앞을 .. 아마도 영원히 고칠 수 없는 치앙병이지 않을까 여튼, 세 번째 치앙은 또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곧 또 보자고?..!! 오늘 있었던 재밌는 일 : 레고방 사장님께 씨유 넥스트 이얼 했더니 본인의 이마빡을 빡 치셨다 우리 보기 싫어서 내년에는 문 닫을 듯 요 며칠간은 나의 치앙마이 맛집들을 복습하며 잔잔바리한 나날들을 보냈다 치앙마이 싼티탐 무삥 맛집 위생을 포기하고 존맛을 얻는 삶 내가, 아니 모두가 사랑하는 치앙마이 싼티탐 무삥 맛집 새벽녘에 열고 오전 10시면 문 닫는 곳이라 일찍 ... m.blog.naver.com 웬만한 건 다 먹었는데 omg 또또 게으름 이슈로 싼티탐 무삥 맛집을 가지 못한 .. 그리고 그것을 오후에서야 깨닳은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으니 치앙마이 올드타운 맛집 전설의 무삥 집에 왔다 싼티탐은 일찍 일어난 새만 먹을 수 있지만 이곳은 일찍 일어나지 못한

Naver Blog

치앙마이에서 빠이 여행 일몰 명소 투헛츠 꼭 가야하는 맛집 제임스국수

배낭 여행자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빠이에 왔다 아직까지는 이스라엘 젊은이들은 이 추운 날 왜 옷을 벗고 다닐까 하는 생각 밖에 없다 또 말로만 듣던 빠이의 냄새, 진실이다 아이의 코를 쥐어 막아야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정체 모를 머리 아픈 냄새가 골목마다 퍼져 있다 워킹 스트리트를 걷다 보면 사람 열 명 중 아홉은 서양인, 그중에서도 이스라엘 비율이 유독 높다 치앙마이 보다 더한 슬로우 라이프라는 것만 제외하면 여기가 이스라엘인지 태국인지 알 수가 없다 꽤나 빠이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 같지만 그저 그들에게 융화되지 못해 부러운 잡도리일 뿐 뇌 뺀 자들이 거리 곳곳에 넘치니 이또한 신선하다 새벽에는 정말 춥다 고작 하룻밤 지냈는데 아이는 누런 콧물이 나온다 나는 새벽 네 시쯤부터 한 시간마다 추워서 깼다 덕분에 나태해져야 하는 이곳과 어울리지 않는 미라클 모닝을 실천했다 치앙마이에서 빠이로 이동할 때는 762개의 악명 높은 커브길을 넘어야만 한다 그새 운전 실력이 좋아진 건지 운전은

Naver Blog

아이랑 치앙마이 한달살기 숙소 The 9 Thasala 4인 가족 투룸 비용

작년 이맘때쯤 아이랑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시작했었다 아무런 계획 없이 왔던 터라 초반에는 무엇을 하며 살아갈지 막막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느리고 잔잔한, 하다 못해 심심하기까지 한 치앙마이만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었다 그러다 보니 연장 또 연장 또 또 연장의 반복 결국 무비자 체류 기간인 90일을 꽉 채우고 나서야 치앙마이를 반강제로 (?) 떠날 수 있었다 그 와중에도 언젠가 있을 2회차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대비해 미리 알아봤던 숙소가 바로 현재 투숙 중인 아이랑 치앙마이 한달살기 숙소 The 9 Thasala 당시 치앙마이에서 인연을 맺었던 가족분들이 2년 연속 머물렀을 만큼 가격과 시설이 모두 합리적인 곳이었고 (물론 지금은 그때보다 비용이 꽤 올랐지만) 특히 나처럼 치앙마이 국제학교 ABS 단기 스쿨링이 목적이라면 위치까지 완벽한 숙소였다 작년에 이용했던 치앙마이 한달살기 숙소 리스트 아기랑 살고 있는 치앙마이 한달살기 숙소 비용 니바스 NIVAS Hotel 후기 벌써 치앙마이에

Naver Blog

치앙마이 에어컨 있는 현지인 무카타 맛집 KIN MOOKATA

항아리 구이로 유명한 냉무옵옹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에어컨 있는 신상 무카타 집이 오픈했다 보통 무카타 가게는 에어컨이 없는 야외 매장이 많은데 이곳은 에어컨 완비는 물론 전반적으로 쾌적하고 깔끔해서 아이와 함께 가도 전혀 부담이 없다 게다가 재료들도 신선해서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이미 현지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로컬 맛집 나 역시 이번 달에만 벌써 두 번째 방문일 정도로 맛 + 위생 + 가격 세 박자가 완벽한 곳이다 무카타란? 불판 가운데 볼록 솟은 부분에서는 고기를 굽고 사이드에는 육수를 부어 야채나 해산물 등을 샤브샤브처럼 데쳐 먹는 태국의 로컬 음식이다 구이와 국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며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 태국 음식 입문 메뉴로도 추천한다 뷔페 형태로 운영되는 치앙마이 무카타 현지인 맛집 킨 무카타 KIN MOOKATA 에서는 248바트만 내면 고기, 해산물, 야채, 디저트 등 모든 메뉴를 시간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즐

Naver Blog

치앙마이 아이랑 가볼만한 곳 타이거킹덤 스몰리스트 워크인 후기

믿을 수 없지만 진짜 이렇게 냅다 챵마이에 들어온 오늘만 사는 친구 .. 짧은 일정으로 오기에는 참으로 할 거 없는 동네이지만 그나마 다행인 건 나의 치앙스러운 친구가 동물을 몹시 사랑한다는 점이었다 자연 친화적인 치앙에서라면 친구가 좋아하는 동물만큼은 원없이 보여줄 수 있겠다 싶었다 동물이라 하니 여행자 시점에서 가장 먼저 떠올랐던 곳은 나이트사파리와 타이거킹덤이었다 개인적으로 두 곳 다 썩 좋아하는 장소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가장 직관적으로 동물과 만날 수 있는 장소라는 점에서 첫 선택지로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치앙마이 나이트 사파리 입장권 예약 할인 스타 호랑이 에바 사실 칸차나부리, 파타야에서 동물이란 동물은 다 보고 왔기에 치앙마이 나이트 사파리 방문은 계획에 없던... m.blog.naver.com ( 치앙마이 아이랑 가볼만한 곳, 나이트 사파리 후기) (작년, 파타야 타이어킹덤에서 잔뜩 쫄아버린 만 5세) 타이거킹덤은 작년에 이미 파타야 지점으로 다녀온 곳이었다 동물원

Naver Blog

치앙마이 싼티탐 무삥 맛집 위생을 포기하고 존맛을 얻는 삶

내가, 아니 모두가 사랑하는 치앙마이 싼티탐 무삥 맛집 새벽녘에 열고 오전 10시면 문 닫는 곳이라 일찍 일어나야만 먹을 수 있는 찐 로컬의 미라클 모닝이다 하물며 작년에는 가게 바로 앞에 살았음에도 다섯 번을 채 못 먹은 게으른 자 아이랑 치앙마이 한달살기 숙소 The 9 Thasala 4인 가족 투룸 비용 작년 이맘때쯤 아이랑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시작했었다 아무런 계획 없이 왔던 터라 초반에는 무엇을 하며 ... m.blog.naver.com 그래도 올해는 치앙마이 싼티탐 무삥 맛집 작년보다 더 자주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주 생활 반경이 타살라 지역이다 보니 더더욱 가기가 힘들어졌다 맛있는 건 맞지만 무삥 하나 먹기 위해 왕복 40분 거리를 갈 만큼 돼지런 하지는 못해서 .. 오늘은 오랜만에 아이가 미역국을 먹고 싶다 했다 국거리용 고기는 주로 마야몰에서 구매하는 편이라 이왕 움직일 거 돼지런 하게 움직여서 ️ 드디어 ️ 미라클 모닝을 맞이하다 거즘 10개월 만에 방문이

Naver Blog

치앙마이 올드타운 미용실 Highlight Salon 아이 머리 히피펌 후기

출국 전 날 무려 십팔 만원이나 주고 히피펌을 했는데 ㄴㅁㄹ 진짜 단 하루만에 풀려 버린 이슈... (히피펌 16일 차 ...) 선생님 즈히집 아이를 위해 아주 내츄럴한 약을 쓰셨군요 매일 아침마다 컬 크림 + 드라이까지 하며 어떻게든 존버하려 했지만 하교 시간만 되면 웬 거지가 .... 안되겠다 ^^^^ 게임 시켜 준다고 꼬신 다음에 치앙마이 올드타운 미용실 Highlight Salon 방문 하하하 외관은 시골 블루클럽 만도 못하지만 치앙마이에서 히피펌 잘하는 미용실로 유명한 집이다 특히 한국인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 사실 컬이 잘 나온다는 건 그만큼 약이 독하다는 뜻이라 치앙마이 히피펌 만큼은 최대한 안하고 싶었는데 귤 녀석이 뒈져도 머리는 안자르겠다고 해서 쯧 치앙마이 미용실 NINE KIM 바버샵 아이 머리 컷트 집 나온 지도 어연 60일 .. 아이 머리가 덥수룩 하게 자랐다 최대한 버티다 한국 가면 자르려 했는데 1월 ... m.blog.naver.com (님만해민 미용

Naver Blog

치앙마이에서 방콕 D-Ticket 태국 슬리핑 기차 예약하는 방법

작년에는 선 여행, 후 살이 였지만 이번에는 반대로 치앙마이 두 달 살이를 먼저 하고 이후 빠이 2박, 방콕 2박, 수랏타니 1박, 코사무이 5박, 방콕 2박 여행 후 한국 복귀하는 일정으로 계획을 세웠다 내 블로그가 초면이신 분은 미친건가 싶겠지만 .. 작년 나의 태국 세달 살이 일정에 비하면 아주 이지한 편 여튼, 나의 첫 번째 도시간 이동 계획인 치앙마이에서 방콕 가는 방법은 비행기, 버스, 기차, 차량, 위 네 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는데 내 날짜 기준 ️ 비행기 : 1시간 소요, 2000바트 (≈90,000krw) 위탁 수화물 0kg 조건 ️ 버스 : 11시간 소요, 1,000바트 (≈45,000krw) 슈퍼 VIP 등급 ️ 기차 : 12시간 소요, 1038바트 (≈47,000krw) 스페셜 익스프레스 CNR 2등석 침대 등급 ️ 차량 : 알아보지 말도록 하자 비행기와 태국 슬리핑 기차 중 몇날 며칠을 고민하다가 낭만 뒈져 버리는 12시간 여정의 슬리핑 기차를 예약했다 치앙

Naver Blog

치앙마이 와로롯 시장 근처 브런치 맛집 미앤베이컨 Me&Bacon Nawarat

두 시간 느린 이 곳에서의 하루는 6시 30분 경 부터 시작된다 일어나자마자 간단히 아이 먹일 아침 준비하고 아이를 깨우고, 먹이고, 씻기고, 나도 간단히 양세하고 주변을 정리 하다 보면 벌써 등교 시간이 된다 라이딩까지 마쳤는데 아직도 8시 2개월 째 유지 중인 나의 지독한 (?) 미라클 모닝 하물며 현지 사람들은 해가 뜨기도 전에 하루를 시작한다 덕분일까, 치앙마이 곳곳에는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로컬 음식점과 브런치 카페가 유독 많다 그래도 브런치는 촌스러운 나하고 결이 맞지 않는다 비싸기만 하고 솔직히 맛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이 날은 하루 아침에 날아온 손님과 와로롯 시장을 구경 가기로 한 날이었다 일부러 아침 일찍 준비 했지만 비가 오는 이슈 .. 나와 달리 브런치를 좋아하는 친구라 비를 피하는 동안 와로롯 시장 근처 브런치 맛집 미앤베이컨에서 브런치나 먹기로 했다 엥 .. 여기 맞아요? 웬 빈티지 상점이 있는데 또 꽤나 귀여운 게 많아 아직 오픈 전이라 다행이었다 미앤

Naver Blog

치앙마이 어묵국수 로컬 맛집 항동 푸피쉬볼 Foo Fishball

단기 여행객이 항동에 갈 일은 거의 없지만 아이와 치앙마이 한 달 살이를 하다 보면 필연이든 우연이든 최소 한두 번쯤은 항동을 거치게 된다 한국 식자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LP 한인 마트도 항동 갓파랑 빌리지 안에 있고 아이랑 치앙마이 필수 코스인 나이트 사파리를 갈때나 도이 인타논, 그리고 태국의 미니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파처 협곡을 갈 때도 꼭 항동을 지나가게 된다 그러니까 항동은 이름은 생소해도 알게 모르게 우리가 수없이 스쳐 지나가는 곳이다 만약 항동에 가게 된다면 로컬 사이에서 어묵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Foo Fishball 푸피쉬볼에 들려 보기를 바란다 치앙마이 님만해민 맛집 시아피쉬누들 어묵국수 갈비탕 후기 우리 아이의 최애 메뉴 갈비탕 하지만 치앙마이에는 갈비탕이 없다 하물며 한인식당에도 없다 대신 갈비탕 ... m.blog.naver.com 굳이 일부러 찾아갈 필요가 없는 이유는 아시다시피 님만해민에 이미 유명 맛집인 시아피쉬 누들이 있기 때문이다 치앙마

Naver Blog

치앙마이 아이랑 한달살기 가볼만한 곳 Blink me Bunny Cafe‘ & Bistro 동물 카페 야외 바베큐

치앙마이 아이랑 n달 살기 12일차, 이민국 이슈로 여전히 ABA, ABS 단기 입학은 불가한 상태 덕분에 우리집 상전님 매일 놀고 먹는 백수가 되 .. 올해가 치앙이 처음이었다면 오히려 좋아 럭키비키로 날 뛰고 다녔겠지만 작년 세 달 살이 동안 치앙마이 아이랑 한달살기 하면서 가볼 만한 웬만한 곳들은 이미 다 다녀온 지라 솔직히 이제 진짜 소재 고갈 ... 뭘 해야 될지도 모르겠는 할 거 없을 때 가장 만만따리한 건 키즈카페지만 이제 실내 키카는 지겹걸랑요 .. 1. 치앙의 자연이 있고 2. 아이들도 즐길 만한 거리가 있으면서 3. 나에게도 쉼이 있는 곳을 찾아 오게 된 Blink me Bunny Cafe‘ & Bistro 시내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2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하고 오고 갈 때 그랩 호출도 문제 없는 듯 했다 입구에서 부터 남다른 곳 .. 아바타 컨셉처럼 물안개가 뿜어져 나오는데 물난리도 이런 물난리가 없으니 아이들 뛰지 않게 ️ 단속 주의 ️ 현지

Naver Blog

치앙마이 한달살기 필수 생필품 태국 쇼피 구매 방법

치앙마이 n달살기 2회차 .. 사람이 사람인 이유는 경험에 의한 습득력이지 않을까 작년에는 아이 옷가지로만 위탁 수화물 30kg 를 그득 그득 채워 왔지만 올해의 나는 작년보다 발전했지 물론 사람마다 생활 방식, 동반자가 다 다르기 때문에 치앙마이 한달살기 필수 생필품은 전부 제각각이겠지만 우선 작년의 내가 궁핍해서 불행했던 것들은 1. 한국 식자재 2. 청소 용품 3. 욕실 용품 4. 빨래 건조대 5. 싱크대 필터 Previous image Next image 집밥 문화가 강한 한국과 달리 치앙마이는 외식이나 배달 문화가 강하다 그도 그럴 것이 로컬 식당의 경우 100바트, 싼티탐 쪽은 60바트 이내면 끼니를 해결할 수 있고 배달앱 배달비도 거의 없다시피 해서 굳이 해먹을 필요가 없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입맛 까다로운 19년생 상전님이 계십니다 ..... 최소 하루 한끼는 한식을 대접해 드려야 해서 한국 식자재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 작년에는 한인 마트에서 사면

Naver Blog

치앙마이 아이랑 도자기 만들기 체험 공방 yanim's ceramic studio

치앙마이에서 아이와 새로운 경험을 찾아 다녀온 도자기 만들기 체험 공방 Yanim’s Ceramic Studio 도심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대신 치앙의 자연이 가득한 로컬스러운 공방으로 키즈 클래스 가격 1시간 300바트 가성비 마저 좋은 곳이다 (도심 쪽 공방은 평균 500-600바트) 내가 좋아하는 치앙의 푸릇 푸릇한 감성 ! 원래는 올드타운 내에 있는 곳을 가려 했지만 주차 문제도 있고 .. 도심의 번잡함 보다는 한적한 자연 속에서 고요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급하게 장소를 변경해 방문하게 된 곳 치앙마이 아이랑 도자기 만들기 체험 공방 예약은 인스타그램 @yanim.ceramic.studio 을 통해 가능하다 아침에 갑자기 계획된 일정이어서 당일 수업은 어려울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오후 수업이 비어 있다는 기쁜 소식 아직은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시즌이라 날씨가 마냥 좋지는 않지만 덕분에 비수기인 치앙마이는 어디를 가도 한적해서 이런 점은 참 좋다 클래스가

Naver Blog

치앙마이 ABS 국제 학교 학비 단기 입학 준비 서류 TM30 가족관계 공증 한인회 발급 후기

참으로 말 많고 탈 많았던 치앙마이 국제학교 단기 입학 과정 .. 온 세상이 나를 억까하는지 2번의 천국과 지옥을 오가다 불굴의 케이 줌마 의지로 마침내 ABS 단기 등록을 마쳤다 내가 생각해도 포기하지 않은 내 자신이 대단해서, 또 앞으로 혹시나 나처럼 곤란한 상황을 겪을지도 모를 케이 엄마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겨보는 치앙마이 국제 학교 단기 입학 정보 공유 ! 치앙마이 국제학교 ABS 단기 스쿨링 입학 전면 취소 이슈 2024년 치앙마이 기록도 아직 다 마치지 못했는데 또다시 치앙마이 두달 살이를 간다 이번에는 치앙마이 국... m.blog.naver.com 오롯이 단기 입학을 목적으로 9개월 만에 다시 찾게 된 이제는 나의 고향 같고 .. 친정 같고 .. 뭐 그런 치앙 비행기 티켓팅과 숙소, 차량 등 모든 예약을 마쳤던 시점에 치앙마이 국제 학교 단기 입학 전면 취소 사태가 터졌다 빽도도 불가한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었던 건 그저 긍정적인 소식을

Naver Blog

치앙마이 타패게이트 팟카오무쌉 현지인 맛집 Kaprao Nueanuea Chang Moi

치앙마이에서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로컬 음식 중에서 베스트 쓰리에 드는 태국식 바질 돼지고기 볶음밥 팟카오무쌉 (팟크라파오무쌉) 원래 이름은 팟크라파오무쌉 인데 발음하기가 어려워서 줄여 부르다 보니 팟카오무쌉이 되었다고 ;; 여튼 이름만 들으면 향신료가 강하게 들어간 음식 같지만 실제로는 다진 돼지고기, 바질, 고추, 굴소스, 피시소스 등 비교적 익숙한 재료들로만 만들어져 향신료가 부담스러운 사람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로컬 음식 입문자에게 딱 좋은 메뉴이다 특히 어디를 가도 실패할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맛의 평준화가 잘 되어 있는 메뉴인데 최근 타패게이트 인근에 팟카오무쌉만 전문으로 하는 현지인 유명 맛집이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감에 바로 찾아가 보았다 노점으로 시작해 매장까지 확장한 타패게이트 맛집 Kaprao Nueanuea Chang Moi 는 치대 학생들 사이에서 원래 유명한 현지인 맛집으로 맛에 대한 신뢰 하나는 확실하다 가장 인기있는 메뉴가 5바트 빠진 2

Naver Blog

치앙마이 아이랑 가기 좋은 님만해민 치킨 맛집 Tom’s crazy

태국의 독보적인 장점, 어딜가도 닭 요리는 실패 확률이 적다는 것 시장 통닭부터 국물, 카이양(닭구이)까지 이 나라 닭은 뭘 어떻게 해도 맛있다 일반 양계닭과는 다르게 쫀쫀한 육질에 씹을수록 은근하게 올라오는 육향 같은 깊은 맛이 있어 그 흔한 닭알 마저도 고소함이 다르달까 왓쑤언덕 근처에 위치한 갈릭 치킨 맛집 Tom’s crazy เฮียต้อมคั่วพริกเกลือ 관광객 보다는 치앙마이 대학교 학생들이 더 많이 찾는 찐 로컬 맛집으로 구글 별점 무료 4.9점인 곳 치앙마이 식당들은 대부분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하는데, 여기는 13:30–17:00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다 또 매주 토요일은 정기 휴무일이고 가끔 개인 사정으로 장기 휴업 하는 경우도 있으니 방문 전 구글맵에서 최신 휴무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에어컨 없는 야외 식당이지만 선풍기와 어닝이 있어 덥지는 않았다 로컬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위생 또한 굉장히 깔끔했고 무엇보다 식당 주인 톰이 황송할 정도로 친절해서

Naver Blog

치앙마이 올드타운 팟카오무쌉 맛집 크루아 어이짜이

유독 내 블로그에 팟카오무쌉 맛집이 많은 이유는 유일하게 먹을 줄 아는 음식이기 때문 ^^.... 오늘 리뷰할 곳은 올드타운 캄 빌리지 바로 옆, 구글 평점 4.9점의 로컬 노점이다 테이블 수가 적고 이미 유명한 곳이라 식사 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있을 수 있지만 충분히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내 기준 치앙마이 팟카오무쌉 1등 맛집 올드타운 관광지와 가까워서인지 현지인보다는 여행객들이 대부분인 크루아 어이짜이 아무래도 지금은 성수기 시즌이 아니다 보니 한국인 관광객이 많지 않은 편인데 올드타운 맛집 크루아 어이짜이 테이블 대부분이 한국인으로 차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또 나만 몰랐던 한국인 맛집이라는 소리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크루아 어이짜이 만의 특별한 (?) 팟카오무쌉 sea monster 팟카오무쌉에 오징어와 새우가 더해진 조합으로 팟카오무쌉이 살짝 질려가는 차에 방문하니 비슷한 메뉴임에도 더욱 신선하게 느껴졌다 이외에도 고기만 들어간 오리지널 팟

Naver Blog

치앙마이 아스트라 스카이리버 맛집 굴튀김 팟타이 가게

나의 사랑 나의 행복 이었던 팟타이 .. 내 기준 팟타이 인생 맛집은 피피섬 어딘가에서 발견한 정체 모를 그 어딘가 로컬집 이었는데 그 이후로는 팟타이 맛집으로 유명한 어느 곳을 가도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냥 저냥 무난한 이슈 그래서 올해는 팟카오무쌉친자가 되었는데 드디어 치앙마이에서 피피섬을 능가하는 팟타이 인생 맛집을 발견해 버렸다는 말씀 ! 또 알고 보니 나만 몰랐던 한국인 유명 맛집이기도 한 바로 그 아스트라 스카이리버 굴튀김 팟타이 가게 아스트라 스카이리버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고 굉장한 로컬이라 위생은 흐린 눈을 추천한다 (근데 또 그게 로컬의 맛이지 않을까 ) 구글 평점은 4.7점, 인기 메뉴는 굴전하고 팟타이 참고로 치앙마이 로컬 식당에서 음식 사진은 사치다 절대 저렇게 안나온다, 사진에 속지 말자 굴튀김 팟타이 가게 사장님이 불친절하다는 후기도 종종 보이는데 불친절 보다는 무뚝뚝한 스타일에 가깝다 말수 적고 리액션이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친절한

Naver Blog

치앙마이 한달살이 개미 퇴치약 박멸 후기

자연 친화적인 치앙 특성상 치앙마이 한달살이 중에는 개미, 찡족, 바선생과 같은 불편한 존재들과 공존할 수 밖에 없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지만 막상 마주하면 한달살이의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진다 작년에는 운이 좋았건 건지 세달 살이 동안 벌레 이슈는 전혀 없었는데 올해는 처음부터 쉬운 게 하나 없다 어김없이 자정이 다 돼서야 셀프 체크인을 했다 작년에 지인분이 거주하시던 곳이라 숙소 컨디션을 미리 보기도 했고 단점은 딱히 듣지 못했는데 웬걸 ... 치앙마이 한달살기 첫날 부터 개미집에 무단 침입한 무지막지한 사람들이 돼버린 .. 당장은 너무 늦은 시간이라 뾰족한 수가 없어서 스프레이형 개미 퇴치약으로 임시 처리하고 다음 날 숙소 측에서 죽은 사체 처리와 더불어 과립형 개미약을 군데 군데 설치해 주고 가셨다 다음 날 개미 군단은 사라졌다 간간히 침대 위에서 한 두 마리 정도가 보이기는 했지만 치앙마이 개미 퇴치약으로 유명한 ARS 사의 과립형 개미약 제품을 방 구석에 설치해 두니 간혹

Naver Blog

치앙마이 팝마트 라부부 팝업 스토어 센트럴 페스티벌

않이 세상에 ... 홍콩에서도 입뺀 당한 팝마트를 치앙마이에서 입장할 줄이야? ;; 하물며 사전 예약 없읍니다 웨이팅 없읍니다 재고 빵빵 합니다 !!!!! 센트럴 페스티벌 KFC 맞은편에 오픈한 치앙마이 팝마트 라부부 팝업 매장 매니저님 피셜로는 메이비 1년 정도는 무리 없이 진행 될 것 같다 하셨당 물론 아침에 했던 말, 점심에 했던 말이 워낙 다른 동네인지라 .. 100% 신뢰할 수 없지만 현재자 (10/15) 로는 일단 그러함 홀리 홀리~~.~ 나이 삼십 먹고 라며들다 ... 1. 저게 뭔데 2. 나 돈 있는데 왜 못사 3. 니가 뭔데 4. 제발 구경만이라도 ... 플리즈 5. 플미 드립니다 중간 중간 드로우 실패 9184748929 번 이것이 바로 라며든 계기이지 않을까?.. (쥐뿔도 없지만) 돈 내밀어도 살 수 없었던, 아니 구경 조차 못하던 라부부를 치앙마이에서 사게 될 줄은 정말 리얼리 꿈에도 몰랐지 모야 라부부 팝업 매장 온김에 이것 저것 구경을 .. 다른 분들 후기

Naver Blog

치앙마이 신상 코끼리 카페 투어 대신 선택한 for the good times

며칠 동안은 키즈카페 아니면 레고카페만 전전하다가 그래도 치앙에 왔으니 코끼리는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뻔하디 뻔한 치앙마이 코끼리 투어 엘리핀팜에 가기로 했다 (무려 5번째 엘팜 ....) 그런데 웬걸, 변함 없이 그대로일 줄만 알았던 치앙에 새로운 신상 코끼리 카페 for the good times 가 생겼다 올드타운에서 차로 20분 내외면 도착할 수 있고 여느 치앙마이 코끼리 투어처럼 먹이 주기, 코끼리와의 목욕, 심지어 쿠킹까지 완벽히 즐길 수 있는 .. 장거리 이동이 부담스러운 단기 여행객들에게 최적화 된 치앙마이 신상 코끼리 투어 코스라 할 수 있다 치앙마이 엘리핀팜 코끼리 체험 아이와 반일 투어 추천 치앙마이 코끼리 체험하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매림 엘리핀팜과 랑통 코끼리 보호소 두 곳 모두 코끼리... m.blog.naver.com (작년에만 4번 갔던 엘리핀팜 후기 ..) 엘리핀팜과 다른 점이라면 이동 시간을 포함해 전체 일정이 1~2시간 정도로 짧고, 무엇보다 입

Naver Blog

치앙마이 키즈 원데이 클래스 킨더홈 파닉스 그룹 참여 후기

체리 튜터에게 1:1 영어 수업을 받고 있지만 혼자 배우는 것만으로는 아쉬운 점이 있어서 치앙마이 원데이 클래스 킨더홈에 다녀왔다 시내에서 10-15km 정도 떨어진 사라피 지역에 위치한 킨더홈은 치앙마이 원데이 클래스 업체로 유명한 ABK, Art for Kids 등 에 비해 위치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대신 한국 학생 비율이 낮아 현지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자연스러운 환경이 조성 된다는 장점이 있다 학습 중심의 파닉스 그룹과 실습 중심의 액티비티 그룹이 나뉘어져 있어 아이에게 필요한 수업을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우선 우리 아이는 파닉스 그룹 수업부터 참여했는데 생각보다 아이 만족도가 높아서 파닉스 그룹 2회 + 액티비티 그룹 2회를 추가로 등록 했다 참고로 그룹별 첫 번째 수업은 300바트 할인이 적용되어 정규 수업료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파닉스 그룹 ( 10:30 - 12:00 ) 토요일 Tha Dong 지점 일요일 Saraphi 지점 1회

Naver Blog

치앙마이 키즈 베이킹 원데이 쿠킹 클래스 Freshy’s Baking Club

아이랑 치앙마이 한 달 살이를 한다면 한 번쯤은 꼭 들르게 되는 Freshy’s Baking Club 물론 국내 쿠킹 클래스와 비교하면 치앙마이 키즈 베이킹 다소 아쉬운 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이라는 점 덕분에 (당연하겠지만..) 한국 엄마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 있는 클래스 중 하나다 요즘 태사랑, 아이러브 치앙마이 같은 여행 카페를 보면, 치앙마이 쿠킹 클래스에 함께 참여할 또래 친구를 찾아 조인 클래스 활용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아무래도 Freshy’s Baking Club 가격이 1~2인 1,200바트, 이후 1인당 +600바트 구조이다 보니 2인 이상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3D Cakes, Kids Baking Classes & Luxury Cupcakes in Chiang Mai Freshy's makes Chiang Mai's #1 cupcakes, 3D custom cakes and kids baking classes

Naver Blog

치앙마이 아이랑 스케이트 보드 레슨 Club Carcing CNX

어게인 치앙마이 n달 살이를 결정한 이유 중 하나는 아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취미 생활이 있다는 점이다 물론 누군가는 한국에서도 다 배울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방러에게는 해당 사항 없는 이야기 ... (그리고 일단 이 다르걸랑요) 올해 아이가 배우고 싶다한 스포츠는 스케이트 보드 !! 한국에서도 배워 볼까 했지만 50분에 6만원 ㄷㄷ;; 행복의 치앙에서는 1/3 정도의 가격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치앙마이 스케이트 보드 레슨 Club Carcing CNX 위치는 치앙마이 공항 쪽으로 님만에서는 살짝 거리가 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먼 거리도 아니어서 아이랑 가볍게 드라이브 겸 방문하면 괜찮을 듯 하다 꽤나 힙한데? 서른 인생에서도 스케이트 보드 연습장은 첨이라 테토향 그득한 Club Carcing CNX 분위기 참신하고 좋습니다 참고로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 바람에 의지해야 하니 무선 핸디 선풍기나 넥쿨러를 챙겨 가면 훨씬 더 쾌적하게 연습할 수 있을

Naver Blog

치앙마이 올드타운 또또또간 맛집 The Chef 추천 메뉴

치앙마이 최애 맛집 중 한 곳인 The Chef 푸팟퐁 커리 먹고 싶을 때 마다 출첵 찍었던 곳인데 여적지 포스팅을 안했었더라고요? .. 하도 자주 가서 당연히 했을 거라 생각함 (작년 사진 섞여 있음 주의) 위치는 올드타운 내에 있고 현지 물가 대비 살짝 비싼감이 있긴 하지만 무얼 먹어도 실패 없는 찐 맛집 무엇보다 야외 식당이 대부분인 올드타운에서 드물게 에어컨까지 갖춘 곳이라 더운 치앙의 한낮에는 빛과 같은 곳 물론 내 추구미는 치앙 감성 그득한 야외석 .. 벌레 좀 있고 덥더라도 이 또한 치앙에서만 가능한 여유기 때문이죠?! 치앙마이 올드타운 맛집 The Chef 시그니쳐 메뉴는 소포트 크랩 커리 (푸팟퐁 커리) 이외에도 코코넛 스프, 망고밥, 팟타이, 파인애플 볶음밥 등 우리가 아는 웬만한 타이 음식은 빠짐없이 즐길 수 있다 | 첫 번째 방문 | 파인애플 볶음밥 ️️ 오징어 튀김 ️️️️ 하드 크랩 커리 ️️ 그러게 .. 첫날에는 생각 보다 별로 였는데 왜 또갔을까? 여

Naver Blog

다낭 한시장 주변 맛집 껌냐 내돈내산 솔직 후기

매번 후회하면서도 안가면 허전한 애증의 코스 한 시 장 하물며 애 넷 달고 나오니 진짜 박박 돌아버려 겨땀 눈물 혼돈의 카오스 속에서 유일하게 잘산템은 165번에서 산 심리스 브라자와 빤쭈 강추해요 ^^~ (가격 참고..!!) 질러 빤쭈로 유명한 다낭 한시장 165번 아쉽게도 이 녀석은 블랙이 없걸랑요 부라자 세또 바리로 입으려면 일반 심리스 빤쯔로 사야함! 빤쭈 750원 / 부라자 1,500원 아주 싸다 싸 넘넘 힘들어서 중도 포기 후 맘마 씹으러 들린 한시장 주변 맛집 껌냐 구글 평점 4.9 ️️️️️ 그런데 리뷰 5% 할인 이벤트를 곁들인 .. 글치만 내돈내산 먹어 보니 박박다리 대존맛이라 한시장 쇼핑 전후로 들려 보시기를 강추 인사하세요, 나의 한시장을 카오스로 만든 금쪽이 랍니다 한시장에서 도보 5분 스파필드 바로 옆에 있어용 갬성이 아주 낭낭한 곳이라 단번에 찾을 수 있음! 에어컨 빵빵 완전 쾌적 그 잡채 감성까지 완전 낭낭 하잖아~ 웬 구닥다리 로컬 식당들만 다니다가

Naver Blog

성남 윤슬 프리다이빙 PSA 2 자격증 내돈내산 1일차 후기

못하는 거에 집착하는 이상한 나 .. 최근 빠진 새로운 취미는 바로 바로 프리다이빙 ! 전년도 체험 다이빙 체험 후 레벨 2 자격증 취득을 위해 쓴 돈만 일백만냥 .. (실화냐 ) 대전, 밀양, 부산 이곳 저곳을 떠돌며 프리다이빙 자격증 취득을 위해 온갖 돈쥐럴을 다했지만 그노므 프렌젤과 피닝 불가 이슈로 매번 한계에 부딪혔었다 보홀 나팔링 셀프 투어 예약 현지 기사님 추천 1일 1다이빙 필수인 보홀 여행에서 꼭 해야 하는 투어 하나만 골라 달라고 한다면 내 대답은 한치의 망설임... m.blog.naver.com 때려 치우려 했던 나의 간절함을 다시 한 번 불태운 나팔링 이번이 찐찐찐막이다 싶은 생각으로 또 한 번 돈쥐럴을 해 .. (대환장)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댔던가 .. 수심 5M 도 간신히 찍는 프리릴ㄴ리리리린이 주제에 나는 나의 취약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나는 피닝을 하면 이퀄이 안 되고 이퀄을 하면 피닝을 잊는다 그래서 수영을 먼저 배워볼까도 했지만 또

Naver Blog

다낭 호이안 탄하 도자기마을 체험 비용 입장료 기념품

맹고 사는 날씨에 도무지 나갈 기력이 없지만 호이안 라이프 이즈 프리... 프리.. 데스네 특히나 애들이 있다 보니 하루 1번 이상의 외출은 필수 얘네는 왜 지치지 않는 걸까 도자기 만들기 체험 겸 탄하 도자기 마을 방문 체감 온도 40도에 모든 걸 부셔 버리고 싶지만 오늘도 웃자^^!!! 웃어야 일류다 헋스 ... 다낭 호이안 탄하 도자기 마을 입장료 무료라고 했던 것 같은데 돈 내라니까 일단 내 이처럼 영어를 못하면 물음표 비용이 꽤나 나갑니다 .. 서러움에 영어 공부를 하려 했으나 올해는 벌써 절반이나 갔기에 내년으로 미뤄 여튼 입장료는 인당 35,000 페소 애들은 얼마냐니까 성인 1명 금액만 내라고 해서 성인 1 + 아동 2 총 7만 페소 지불했다 탄하 도자기 마을 입장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입장료 절대 있음 !! 입장료가 없다는 후기는 (아마도) 1. 마을 입구와 매표소 거리가 50m 떨어져 있기도 하고 2. 입장권 확인하는 절차가 없는 데다가 3. 우회 길목으로도

Naver Blog

다낭 황제 케어 호이안 해운대 이발소 풀코스 전신 관리 후기

언젠가부터 동남아 여행을 가면 ‘황제 케어’라 불리는 이발소가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성행하기 시작했다 황제라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마사지, 피부 관리, 두피 케어, 심지어 귀 청소까지 해주는 일종의 전신 관리 프로그램인데 정말 삽시간에 동남아 전역에서 유행처럼 퍼졌다 그만큼 마케팅의 힘이 작용한 아이템이었다 실제로 이발소 대부분이 한국인이 운영하다 보니 여행 카페 제휴나 협찬을 통해 만들어진 극찬 후기들이 많았고 그렇게 후기가 쏟아지다 보면 여행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지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협찬 리뷰 많은 업체는 일단 믿고 거른다는 일명 믿거 병에 걸린 나로서는 그렇게나 연례행사처럼 동남아를 다니면서도 굳이 찾아갈 일 없는 공간 중 하나였다 #남돈남산 ^^ .. 여행 마지막 날 지인 분께서 다 같이 이발소나 가자 해서 들르게 된 다낭 호이안 해운대 이발소 그런데 왠걸 지금까지의 편견이 무색하게 느껴질 만큼이나 너무나 만족해서 박박다리 남겨 보는 리얼 후기 해운대 이

Naver Blog

다낭 한달살기 숙소 호이안 까사미아 비용 및 랜선 집들이

지인 분 초대로 다녀온 다낭 여행 맹고 사는 맨치로 더운 날씨에 가장 오랜 시간 붙어 있었던 다낭 한달살기 숙소 호이안 까사미아에 대한 모든 것들을 팍팍 털어 보겠읍니다 타운하우스 형태의 호이안 까사미아는 이 동네에서 꽤나 소문난 럭셔리 타운하우스 단지로 한달살기 비용은 호스트 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평균 200만 원 후반~300만 원 초반대에 형성돼 있다 사실 금액만 들으면 헉 소리 나는 초호화 숙소지만 4베드룸 이상에 3층 구조 풀빌라라는 점을 감안하면 여럿이 함께 지내는 한달살기 숙소로는 꽤나 합리적인 편 이다 세 가족이 머문다는 가정하에 .. 300만원 / 세 가족 = 100만원 100만원 / 30일 = 하루 33,000원 꼴 겠냐고요 도시 사는 사람들이라면 끔뻑 죽는 푸릇한 조경 이렇게나 예쁜 단지가 코로나 팬데믹의 직격탄을 맞아 지금은 대다수가 비어 있는 상태다 덕분에 생긴 독특한 시스템 중 하나는 1년 이상 장기 체류 계약을 하면 빌라 내부 인테리어를 입주자 취향대

Naver Blog

치앙마이 실내 키즈카페 우든빌 wooden ville

24년 치앙마이 기록 끝내기 vs 또앙마이 중에 어떤 게 더 빠를지 궁금했는데 예 .. 25년 또앙마이 2회차 왔읍니다 아직 치앙마이는 우기 끝자락으로 11-12월 보다는 덜 덥고 가끔 폭우가 쏟아지기도 한다 맑은 날의 치앙만 경험 했던 귤이 왈 : “ 엄마 어떻게 여기서 비가 올 수 있지? ” (그러게 생각 보다 꽤 오네) 종 잡을 수 없는 치앙 날씨에 치앙마이 실내 키즈카페를 찾았다 여기는 작년에도 종종 이용했던 우든 빌 키즈카페로 치앙마이 내에서 가장 한국스럽고 또 그래서 가장 비싼 키카 ..!! ( 변한 건 귤 뿐이기에 작년 사진 울궈 먹기 ..) 써니풀 이후로 징글 징글하지만 여전히 사랑하는 우드 갬성 푸릇 푸릇한 치앙 속 우드 인테리어는 아주 찰떡입니다요 치앙마이 실내 키즈카페 우든빌 1회차 : 10.00 - 12.00 2회차 : 12.15 - 14.15 3회차 : 14.30 - 16.30 4회차 : 16.45 - 18.45 회차별 아이 300바트 / 성인 50바트 종일

Naver Blog

마산 로봇랜드 아이랑 워터플레이 워터밤 당일치기 물놀이 불꽃놀이 꿀팁

국내 리뷰는 넘 오랜만 ( 사실 처음이라 봐도 무방해 .. ) 인스타그램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마산 로봇랜드 워터밤 축제 !! 작작 놀아야 하지만 노는 게 젤 좋은 아줌마는 왕복 6시간 거리를 박박 달려가 내돈내산 인증 방문 로봇랜드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반동리 산105 더보기 [경남] 마산 로봇랜드 종일권 + 워터플레이그라운드 (7/5~9/14) 2025.07.예약 다녀와 보니 역대급 만족스러워서 남기는 마산 로봇랜드 물놀이 꿀팁을 곁들인 #내돈내산 찐 후기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올해 물놀이는 여기가 원티어 인당 2만원 대에 놀이기구 + 물놀이 + 로봇체험 + 불꽃놀이 모든 걸 부술 수 있는데 웨 안가요..?? 마산 로봇랜드 꿀팁 외부 음식 반입 가능 재입장 가능 물놀이 시즌에는 수영복을 입고 가자 물총 + 모자 필수 돗자리 챙겨가면 아주 편함 공연 스케줄 체크 꼭꼭 !! (7월 26일 불꽃놀이) ** 물놀이 할 경우 샤워 시설이 있긴 하지만 샤워 용품 일체 사용

Naver Blog

군산 숙소 10만원 대 감성 에어비앤비 팔레드 자쿠지 씨엘룸 내돈내산 후기

HBD 7th mandarin day 올해는 귀찮으니 대충 집에서 보내자 했건만 또 막상 아무것도 안 하려니 어딘가 찝찝한 아드님 탄신일 #190503 매사가 제멋대로인 사람은 냅다 군산을 가기로 해 사실 요즘은 그돈씨 호텔 간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펜션이나 에어비앤비 금액이 꽤나 양스러운데 군산 팔레드 숙소는 1박 10만원 초반 대에 자쿠지, 바비큐, 감성까지 알차게 챙겨줘서 내돈내산 찐으로 만족했다 Gunsan-si에 있는 이 멋진 숙소를 살펴보세요. Get Airbnb App Download Or continue to visit the page in the browser www.airbnb.com 팔레드 군산 에어비앤비 숙소 정보 최대 4인 입실 침실 1, 침대 2, 거실 , 욕실 1 플스, 파티 용품 바베큐 (전기그릴) 무료 자쿠지 무료 조식 무료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엘리베이터 없는 3층이라는 점! 우리는 귤이가 나이를(?ㅋㅋ) 먹기도 했고 쇼핑백 하나 들고

Naver Blog

다낭 호이안 키즈카페 demen world 플레이그라운드

또낭 하잉 3월에는 으른들끼리 은밀히 다녀 왔는데 이번에는 애 둘 달고 들어왔당 것도 혼자서 ;; 덕분에 한국서 자부 타임 즐기는 시완맘 하밧츄? 시완 없는 한국은 행복하니? 간 큰 지지배는 지팔지조 린생 체험 ing 여튼 4개월 만에 들어온 다낭은 3월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으뜨거따시 상태다 도무지 무언가를 해 낼 의지가 없는 이슈로 이틀 내내 붙박이장처럼 빌라에만 붙어 있다가 애들 심심해 보여서 근처에 있는 로컬 키즈카페에 다녀왔다 나에게는 대전 보다 더한 노잼 도시 다낭 하물며 호이안은 더더더더 할 게 없다 특히나 애들은 더더욱!! 그래서 무언가를 찾아볼 시도 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웬걸 이 노잼 호이안에도 키즈카페가 있다 (무려 두 곳) 다낭 호이안 demen world 키즈카페 아무래도 날이 덥다 보니 오전이나 낮에는 오픈하지 않는다 16시 - 21시, 하루 딱 5시간만 운영하는 로컬 키카 일찍이 저녁 먹고 해 지고 가니 딱 좋았다 제가 이 맛에 똥남아 오죠?! 입장료

Naver Blog

다낭 국제학교 호이안 HAIS 썸머 캠프 및 정규 학사 일정 학비

지인분 딸램 픽업 겸 다녀온 다낭 국제학교 호이안 HAIS 18개월 유치부 부터 YEAR 13 세컨더리 과정까지 가능한 영국식 국제 교육 과정의 소규모 인터네셔널 스쿨이다 올해는 뜬금포로 잡힌 일정이라 학교 등록은 못했지만 상담 받아 보니 체험 중심 커리큘럼에 선생님들 분위기까지 넘 좋아서 내년에는 꼭 등록 해보고 싶은 곳! 최대 300명 정도의 소규모 학교라 웅장함(?) 은 없지만 잔잔하고 평화로운 분위의 한적한 스쿨 아이들 국적 비율은 베트남 현지 친구들이 가장 많고 영국, 미국 쪽 친구들도 꽤 자주 보인다 반면에 한국인 비율은 학년당 10% 내외로 드문 편! 실제로 지인 분 자녀가 다니는 반을 보면 year 4 / 21명 중에 한국인 2명, year 3 / 24명 중에 한국인 4명 비율로 한국인 비율 30% 부터 많게는 50% 까지 차지하는 치앙마이 국제학교와 비교하면 한국인 비중이 굉장히 낮은 편 이었다 때문에 어학 연수가 목적이라면 훨씬 더 영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될

Naver Blog

다낭 호이안 올드타운 우베베 망고빙수 메뉴 가격

혼자서 애 둘 데리고 호이안 올드타운에 온 열라 멋진 나 .. 열라 화가나서 뒈져 버릴 것 같았지만 잘 참았읍니다 다낭 호이안 올드타운 하면 소원배, 짝퉁 야시장, 여타 맛집 등등 유명한 곳들이여럿 있는데 2번째 올타 방문임에도 솔직히 왜 가는지 모르겠고요? 우베베 망고 빙수가 글케들 맛나다고 해서 기어코 오긴 왔는데.. 열분들 우베베건 짝퉁이건.. 금요일, 토요일에는 올드타운 쪽으로 쉬도 싸지 않기로 해 진짜 열라짬뽕 사람 많아가지고 평생 갇힐뻔 한 썰 Previous image Next image 호이안 올드타운 망고 빙수 맛집 우베베 오전 08:00 - 오후 21:00 휴무 없음 시그니처 메뉴 망빙은 오후 5시 넘어가면 품절 한국인 맛집이라 그런지 한국인 물가 반미도 맛있다고 한다 오후 3시면 우베베 망고 빙수 동난다는 후기가 많아서 살짝 쫄았지만 GMG .. 약간 없으면 말고 마인드로 찾은 우베베 토요일 4시 정도 였는데 다행히 품절은 아님!! 혹시 우리가 밥 먹고 한 시

Naver Blog

치앙마이 국제학교 ABS 단기 스쿨링 입학 전면 취소 이슈

2024년 치앙마이 기록도 아직 다 마치지 못했는데 또다시 치앙마이 두달 살이를 간다 이번에는 치앙마이 국제 학교 ABS 단기 스쿨링 입학 목적으로 치앙마이에서 두 달 먼저 머무르고 귀국 전 코사무이와 방콕을 가볍게 들르는 느긋한 일정 (원래는 ABA 등록 예정이었으나 단기 입학이 불가해 같은 재단의 ABS 기관으로 변경했었다) 항공권, 숙소, 학교 결제까지 모든 준비를 마친 바로 다음 날, 치앙마이 국제학교 ABS 단기 스쿨링 입학이 전면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사건의 발달은 이렇다 치앙마이 이민국이, 무비자 입국 외국인이 교육부 인가를 받은 정식 학교의 수업을 듣는 행위는 ‘관광 목적’에 어긋난다는 입장을 밝힌 것 우리야 아직 출국까지 3개월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기에 다른 스탠스를 취할 여지가 충분하지만 당장 1-2주 내로 출국을 앞둔 엄마들에게는 그야말로 멘붕 그 자체인 이슈가 아닐 수 없다 여튼, 치앙마이의 단기 스쿨링 상황은 불과 반년 사이에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이전에

Naver Blog

보홀 마사지 샤워 가능한 더 스톤 바이 헬리오 스파 공항 출국 전 추천

보홀은 새벽 출국 항공편이 많다 보니 일정 마지막 날에 데이유즈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있는 우리도 마지막 날에는 무조건 데이유즈를 이용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그렇게 되면 육상투어 날에는 숙소를 거의 사용하지 못할 확률이 99% 였다 그래서 데이유즈를 과감히 포기하고 마지막 날 일정은 육상투어로 꽉꽉 채우기로 했다 보홀 육상투어 렌트카 운전해서 자유롭게 다니기 문화 탐방, 관광지 투어는 그닥 선호하지 않는 익사이팅 girl .. 그럼에도 보홀에서는 본섬 육상투어를 꼭 ... m.blog.naver.com (이유는 모르지만 네이버에서 벤 당한 우리의 육상투어 ^^ㅎ) 사공이 많으면 배가 거꾸로 간다 했던가 .. 거를 타산 없이 가고 싶다는 곳 다 넣었더니 거의 10시간 넘게 걸리는 일정 ;; 잠만 나와도 더러미 되는 똥남아에서 꼬박 반나절을 돌아 다니면 출국 전 샤워는 필수 였다 보통 공항 출국 전 샤워하는 방법은 1. 0.5박 숙소를 빌린다 2. 출국팩을 이용한다 이

Naver Blog

보홀 폭립 맛집 살라뽀 메뉴 추천 및 내돈내산 후기

보홀 폭립 맛집으로 인기있는 살라뽀 내가 유일하게 할 줄 아는 타갈로그어 ‘살라만뽀’ 와 발음이 비슷해서 여행 전 부터 내적 친밀감 뿜뿜했던 곳이다 게다가 주 메뉴는 아이들이 환장할 수 밖에 없는 폭립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한 번쯤은 꼭 들려 볼 수 밖에 없는 보홀 필수 코스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우리집 아이는 폭립을 싫어한다) 알로나비치 졸리비에서 왕 가까운 살라뽀 일정 중 아무 때나 부담 없이 들리기도 좋고 무료 픽드랍 서비스도 가능하니 걷기 싫으신 분들은 카카오톡 보홀 살라뽀 검색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뭣 모르고 로투스에서 부터 열심히 걸어옴 ㅠㅋㅋ 걸어 오다가 아작난 마정스 쪼리 쏘리 ;; 보홀 웬만한 맛집이나 마사지샵 등은 알로나비치 거리 인근에 밀집되어 있지만 이 동네 길이 참으로 험난스 무료 픽드랍 가능 업체라면 .. 가깝더라도 서비스 받으세용 2층에 있어서 입구 찾을 때 살짝 헤맸다 건물 좌측에 있는 계단으로 한 칸 올라오면 궁스파를 지나 바로 옆이 살라뽀다

Naver Blog

보홀 루나 타이거 스파 마사지 내돈내산 강력 추천 후기

보홀에서 찐으로 만족했던 #내돈내산 마사지샵 루나 타이거 스파 마사지 며칠 전에 포스팅했던 더 스톤 바이 헬리오가 가성비 면에서 만족스러웠던 샵이라면 루나 타이거는 강한 압을 선호하는 분들께 진심으로 강추하고 싶은 곳이다 블로그 협찬 많이 하게 생긴 (?) 인테리어 인데 의외로 내돈내산 후기밖에 없는 샵 (구글 평점 4.8) 하물며 호핑 투어 사장님도 보홀 마사지는 루나 타이거가 제일 잘한다고 말씀하신 ... 특이하게 여기는 건식 마사지가 없다 아무래도 오일 마사지는 건식에 비해 압이 약한 편이라 강한 압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겐 고민 요소가 될 수 있는데 루나 타이거는 오일인데도 압이 꽤나 강했다 참고로 나는 밟아 죽여도 시원하다 하는 타입이니 마사지사의 압은 믿어 의심치 마십셔 시그니처와 베이직 코스의 차이점은 오일 종류 시그니처는 루나 타이거에서 직접 생산한 아로마 오일을, 베이직은 일반 공산품 오일을 사용한다 베이직 800페소 / 시그니처 1200페소 내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면

Naver Blog

보홀 맛집 퓨전 한식당 빠우 메뉴 추천 웨이팅 후기

나는 보통 해외에 가면 잘 갖쳐진 식사 한 끼 보다는 맥주나 간식 등으로 간단히 배를 채우는 편이다 그런데 이번 여행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먹고 다녔다 삼식이들 끼니 챙기느라 평소보다 더 잘 챙겨 먹은 것도 있는데 한인 분들이 운영하는 식당이 많다 보니 어딜 가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익숙한 맛이라 부담 없이 이것저것 시도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미쳤는데? 싶을 정도의 엄청난 맛집들이 즐비한 미식의 동네는 아니지만 보홀에서 인기있는 맛집들은 어지간하면 한국 사람 입맛에 평균 이상은 한다 평범하지만 크게 실망 없는 맛이라고 해야 할까? 기대치를 살짝만 낮추면 만족도는 오히려 올라가는 동네다 여행 마지막 날에 들린 빠우는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해서 꼭 한 번 가보고 싶던 곳이었다 실제로 지나갈 때마다 보면 언제나 웨이팅이 있었고 가게 안은 늘 북적북적 사람들로 가득했다 영업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21시까지, 15시부터 17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라 타이밍 잘 맞춰서 가야 하고 예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