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치앙마이 기록도 아직 다 마치지 못했는데 또다시 치앙마이 두달 살이를 간다 이번에는 치앙마이 국제 학교 ABS 단기 스쿨링 입학 목적으로 치앙마이에서 두 달 먼저 머무르고 귀국 전 코사무이와 방콕을 가볍게 들르는 느긋한 일정 (원래는 ABA 등록 예정이었으나 단기 입학이 불가해 같은 재단의 ABS 기관으로 변경했었다) 항공권, 숙소, 학교 결제까지 모든 준비를 마친 바로 다음 날, 치앙마이 국제학교 ABS 단기 스쿨링 입학이 전면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사건의 발달은 이렇다 치앙마이 이민국이, 무비자 입국 외국인이 교육부 인가를 받은 정식 학교의 수업을 듣는 행위는 ‘관광 목적’에 어긋난다는 입장을 밝힌 것 우리야 아직 출국까지 3개월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기에 다른 스탠스를 취할 여지가 충분하지만 당장 1-2주 내로 출국을 앞둔 엄마들에게는 그야말로 멘붕 그 자체인 이슈가 아닐 수 없다 여튼, 치앙마이의 단기 스쿨링 상황은 불과 반년 사이에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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