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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와로롯 시장 근처 브런치 맛집 미앤베이컨 Me&Bacon Nawarat

 치앙마이 와로롯 시장 근처 브런치 맛집 미앤베이컨 Me&Bacon Nawarat

두 시간 느린 이 곳에서의 하루는 6시 30분 경 부터 시작된다 일어나자마자 간단히 아이 먹일 아침 준비하고 아이를 깨우고, 먹이고, 씻기고, 나도 간단히 양세하고 주변을 정리 하다 보면 벌써 등교 시간이 된다 라이딩까지 마쳤는데 아직도 8시 2개월 째 유지 중인 나의 지독한 (?) 미라클 모닝 하물며 현지 사람들은 해가 뜨기도 전에 하루를 시작한다 덕분일까, 치앙마이 곳곳에는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로컬 음식점과 브런치 카페가 유독 많다 그래도 브런치는 촌스러운 나하고 결이 맞지 않는다 비싸기만 하고 솔직히 맛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이 날은 하루 아침에 날아온 손님과 와로롯 시장을 구경 가기로 한 날이었다 일부러 아침 일찍 준비 했지만 비가 오는 이슈 ..

나와 달리 브런치를 좋아하는 친구라 비를 피하는 동안 와로롯 시장 근처 브런치 맛집 미앤베이컨에서 브런치나 먹기로 했다 엥 .. 여기 맞아요?

웬 빈티지 상점이 있는데 또 꽤나 귀여운 게 많아 아직 오픈 전이라 다행이었다 미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