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 미친넘 .. 니가 기어코 48을 찍는구나 작년 연말 40에 기겁하던 스스로가 이제는 우스워질 지경이다 매일매일 적당히를 모르고 폭주하는 바트 환율 덕에 이제 태국은 가성비 여행지라 부르기엔 어려워졌다 한켠으로는 좋은 점도 있는데 확실히 작년보다 인파가 덜 붐빈다는 것?
근데 내가 뭐 여기 사는 사람도 아니고 미어 터져도 좋으니 이제 박스권에서 내려왔음 좋겠다만 꼴을 보니 내가 떠나는 게 빠를 듯 싶다 치앙마이에서 빠이 여행 일몰 명소 투헛츠 꼭 가야하는 맛집 제임스국수 배낭 여행자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빠이에 왔다 아직까지는 이스라엘 젊은이들은 이 추운 날 왜 옷을 벗고 ... m.blog.naver.com 태국 바트 폭등에도 여전히 행복한 동네가 있다 바로 치앙마이 로컬 보다도 더 저렴한 물가를 자랑하는 빠이 2박 3일 동안 성인 2, 아이 1, 세 식구가 1000바트도 안 썼으면 말 다 했지 뭐 다만 그만큼 상로컬인 동네라 끼니 해결은 꽤 곤욕이었다 한식당은 당연히 없고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