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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마음이 단단한 사람들은 나쁜 것을 스칠 줄 안다

 [100일 필사노트] 마음이 단단한 사람들은 나쁜 것을 스칠 줄 안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마음이 단단한 사람들은 나쁜 것은 스칠 줄 안다.

누가 내 험담을 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보통은 '내가 뭘 잘못한게 있었나?' 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본다.

그건 자신의 내면을 파괴하는 나쁜 선택이다. 타인이 못된 짓을 했는데 왜 애꿎은 자신을 괴롭히는가 타인이 내 험담을 했을 땐,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지나가는게 가장 지혜롭다. 30대 초 중반까지만 해도 어떻게 보면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해서 험담이나 안좋은 소리를 듣는게 너무나도 싫었다. 그런데 이게 문제점이 있더라. 100가지 중 99가지를 잘해주어도 1가지만 못해주어도 험담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그때의 99가지의 노력이 얼마나 덧없고 무색한지 느끼고 나니 지금은 다른사람이 내 이야기를 하냐 안하냐는 관심 자체가 없어지더라. 진심어린 조언도 들을 필요가 없다. 100% 진심어리지 않기 때문에 나를 생각해서 해주는 말도 들을 필요가 없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