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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우리가족 설 연휴 보내기(26.02.13 ~ 02.18)

 [일상] 우리가족 설 연휴 보내기(26.02.13 ~ 02.18)

오랜만에 적는 일상이다. 충주사람이 되면서 명절에 눈치를 보고 내려가야 하는 가족이 되어 버렸다.

어른들이야 힘들면 힘들다 이야기 할 수 있다지만, 힘들다 말도 못하는 아기는 얼마나 힘들까 싶다. 이번 설 일정은 2/13(금) 부산으로 출발 처가댁에 4일 머문 후 본가에 2일 머문 후 다시 충주로 오는 일정이다. 2/13(금) 요즘 잠을 너무 못자 새벽에 깨곤하는데, 새벽에 자주 깨는데 당일도 새벽에 깨서 장거리 운전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요즘 왜이렇게 잠을 못자는지 모르겠다.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있는가?

그러다보니 운전하면서 오는 졸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30분 정도 잠을 잤는데 총 이동 시간이 4시간 3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이 정도로 오래 걸리니 아내도 아기도 힘들어 했다. 다음에는 컨디션 조절을 잘해서 한번에 단시간에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도착하니 장모님께서 너무 반가워하며 맞이해주셨다 아기를! 정말 감사하게도 아기를 봐주신다고 하여 아기를 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