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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미술놀이- 전복

아이가 태어나면 내가 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줄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현실은 먹이고 재우고 기저귀 갈아주길 반복하다 목욕으로 마무리 하는 일상이다. 하루 하루 숙제하듯 살다보니 우리 축복이가 마의 18개월이 되어버렸다. 18개월의 변화는 말을 따라하기 시작하면서 못 알아듣는 엄마에게 분노하며 화가 많은 아이로 변신! 내 지난 날의 경험상 놀이로 표현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엄두를 못 내다가 마음만 먹었던 것을 오늘부터 시작해 보려한다. 꾸준히 할 수 있길 기도하며.... +571된 B형여자 축복이와 함께한 미술놀이 처음 미술놀이를 접하면 보통 물감을 싫어하고 닦아 달라하고 매우 불편해 해요. 우리 축복이는 이미 문센과 집에서 여러번 천천히 물감과 미술재료를 접한 아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봐 주세요. 오늘은 전복죽을 먹고 남은 껍질이 있어서 이것을 활용한 미술 놀이를 해 보았어요. 1. 표면 만지기 ~거칠 거칠, 울퉁불퉁 (물론 저 혼자 떠들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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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놀이- 통

+572일된 축복이와 함께한 놀이 오늘은 문화센터에서 유리드믹스 수업을 한 날! 유리드믹스 수업은 오늘이 마지막인데 축복이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지켜보는 시간이 많았어요. 어제 좀 늦게 자서 인지 잠만 자고 짜증을 많이 내길래 너무 귀찮았지만 간단한 놀이를 해 보기로 했어요. 건강을 위해 먹는 한약 상자를 발견하고 고민하다 활동 준비! 어제의 적막함을 기억하고 오늘은 유리드믹스 음악은 배경으로 깔아주었어요. 1.상자의 귀를 잘라줍니다. 2.상자를 두드리기, 머리에 써보기 등 상자를 탐색하고 예쁜 통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 합니다. 3.집에 있는 색종이를 꺼내서 상자에 붙여 줍니다. (전 양면 테이프를 이용하여 축복이와 함께 떼어 보았는데 스티커 같은지 좋아하더라구요. 색을 구별할 수 있었으면 색 놀이도 같이 했을텐데) 4. 동그라미 색종이도 붙여주고 노란색은 달 같다고 하니깐 달님 안녕 책이 생각났는지 안녕! 인사를 했답니다. 귀여운 녀석 5. 마지막으로 스티커로 꾸며주며 통 완성!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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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독후놀이-색

+575 축복이와 독후놀이 오늘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색깔 놀이를 계획했답니다. 우리 축복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인 '사과 줄게 빨강 줄래'로 독후 놀이를 해 보았어요. 1. 사과 줄게 빨강 줄래 책을 헌집 새집 음율에 맞춰서 읽어줬어요. (이건 제 아이디어가 아니라 프뢰벨 말하기 책 시디가 그렇게 되어있답니다) 2.다시 읽어 줄 때는 페이지마다 나오는 색의 물감을 주며 바꿨는데 뚜껑 열어달라 난리여서 몇페이지 못 했어요. 3. 오늘의 재료인 물감과 지퍼백을 보여주고 탐색할 시간을 충분히 줬어요. 4.지퍼백에 두가지 색을 짜 준 후 손가락으로 누르고 비벼서 색이 섞이는 것을 관찰해요. (특히 색을 말할 줄 아는 아이의 경우 손에 묻지 않고 색과 색이 혼합되는 과정을 집에서 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5.축복이는 계속 다른색을 또 달라고 해서 여러 가지 색으로 해 보았어요. 6.지퍼백을 비비고 두드리고 밀면서 충분한 시간을 가졌어요. 7. 지퍼백 안의 색이 어느정도 섞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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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미술놀이 -도토리

+579일 축복이와 놀이 오늘은 축복이랑 한라봉 청을 담그고 그냥 보내려고 했더니 심심해 하는 것 같아서 고민에 빠졌는데 햇살이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뒷 산으로 낙엽을 밟으러 나갔다가 코 끝이 빨개질 정도의 겨울 바람에 깜짝 놀라서 도토리만 주워왔어요 주운 도토리로 무엇을 할까? 기대해도 좋아요! 도토리, 물감, 종이컵, 상자, 종이, 붓을 준비했더니 이제 몇 번 해 보았다고 축복이가 우와!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답니다. 1. 누가 먹을까? 란 책에서 다람쥐가 도토리를 꿀꺽 삼키는 장면이 있어서 도토리를 다람쥐 입에 놓아주었더니 까르르 까르르~ 이렇게 책일 두 번 읽었어요. (옌이도 까까를 먹으며 ~이게 엄마랑 하는 수업의 장점이겠죠?) 2. 바닥에서 도토리를 데굴 데굴 굴리며 놀았어요. (말을 시작해서 도토리에게 데굴 데굴~ 하니깐 데굴 하며 따라했어요) 3.종이컵으로 도토리를 숨겼다가 찾으며 까꿍 놀이를 했어요. 4. 준비 한 상자에 도화지를 넣고 축복이에게 줬더니 이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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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놀이-우산 텐트

+581일 축복이와 엄마표 놀이 오늘은 축복이가 콧물이나고 물 없이 간단한 놀이가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주말에 아빠랑 즐겁게 한 텐트 놀이가 생각 났답니다. 1.빨래해서 말려둔 이불을 거실에 펼쳐줍니다. 2.우산을 2-3개 이불 위에 펼쳐줍니다. 3.축복이를 위해 산 블랭킷을 우산 위에 덮어줍니다. (예쁜 블랭킷인데 저희 집에서는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4.축복이에게도 책을 주고 저도 책한권을 들고 안에서 보다가 전 옆에 누워서 핸드폰도 하고 그냥 함께 있어만 주면 옌이는 인형도 데리고 오고 혼자 왔다갔다 하며 엄청 신나게 놀았어요. 축복이와 함께하는 놀이는 소중한 아이디어입니다. 활용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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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미술놀이-종이컵

+582일 축복이와 엄마표 미술놀이 오늘은 엄마표 놀이를 하기 위해 상을 펴니깐 박수를 짝짝짝! 이제 뭔가 놀이의 재미를 알아가는 것 같아서 뿌듯했어. 1.종이컵 꺼내서 엄마가 종이컵을 위로 위로 쌓아봅니다. (축복이가 이제 오늘은 무엇을 가지고 놀까 하는 눈빛으로 얌전히 기다려요) 2.축복이는 종이컵을 무너뜨리기만 하다가 갑자기 포개기 시작했어요. (아이랑 재료를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탐색하다보면 여러가지 방법을 바꿔가면서 놀아요) 3.종이컵으로 소리도 내어보고 까꿍놀이도 해보고 다양하게 놀았어요. 다음에는 종이컵 전화기를 만들어볼까 해요 4.도화지에 크레파스로 종이컵을 따라 그리며 동그라미 그려보기를 하려했던 것은 엄마욕심! 이제 19개월 1일차인 축복이는 크레파스 자체가 신기 했기에 엄마따라 낙서도 해보고 요리 조리 탐색하다 급기야 껍질을 벗기기 시작하여 스톱! 5.접시에 물감을 짜 준 후 종이컵에 묻혀서 도화지에 쿵쿵! 도장을 찍었어요 (18개월부터는 수치심이란 감정도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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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미술놀이-낙엽1

+585일 축복이와 엄마표 놀이 가을 바람에 코감기가 걸린 옌이가 답답해 보여서 비닐들고 낙엽을 주으러 나왔어요. 바닥에 떨어진 낙엽만 주워야 하는데 나뭇가지에서 따기도 하고 즐거운지 흥분해서 균형을 잃고 넘어지며 이마를 다쳤는데도 일어나서 다시 줍네요. 집에 안 들어가려 하니 작정하고 산책 나가실 때 하세요. 1. 주워온 낙엽을 하얀색 도화지 위에 하나씩 올려 놓으며 모양과 색을 관찰했어요. (축복이랑은 눈 감고 만져보세요. 찢어보세요. 손바닥 위에 놓고 호 불어보자! 이렇게 놀았어요) 2. 통에 물을 담아 낙엽을 띄워보며 흔들어 보고 손으로 눌러도 보고 물 놀이를 했어요. (축복이는 감기 걸려서 좀 작게 활동했지만 커다란 통으로 하면 더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감기 심해질까 봐 중간에 멈췄더니 울었어요) 3.도화지를 5cm두께로 오려서 길게 붙인 후 축복이의 머리에 맞게 오렸어요. 그 위에 양면테이프를 붙여줬어요. (양면테이프 스티커 떼기는 축복이가 좋아하는 활동이에요) 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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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축복이의 변기

19개월 아기 변기가 집에 왔어요! 아기 배변훈련 시기로 적당한때는 생후 18개월부터 24개월 사이라고 해요 그때쯤되면 쉬야나 응가를 누고싶다는 것을 인식하고 어느정도 참을 수도 있는 근육들이 발달하는 시기예요 그러나 때가 됐다고 일률적으로 모든아이가 그 시기에 다 해야하는 건 아니예요 아기가 표현할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 것이 좋아요 그런데 우리 축복이는 지금 응가했어요! 라고 말 하기 시작해서 좀 이른감이 있지만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라는 의미에서 변기를 알아보았어요 피셔프라이스 런투 플러쉬 포티 아기변기 국민 아기변기로 검색하니 포티가 보이더라구요 육아 용품에서 국민~이 붙으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그리고 좌변기랑 비슷하게 생겼고 특히! 물을 내리는 버튼, 다양한 소리로 아이들의 호기심 자극에도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답니다. 변기 물 내리면 저렇게 파란색으로 색도 변하고 쉬를 싸면 소리도 들린다고 하니 가지고 놀면서 익숙해 진 다음 천천히 가렸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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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놀기짱 수업

아이랑 놀기짱 수업 후기 19개월이 되면서 옹알옹알 말도 많이 따라하고 할 줄 아는게 많고 음악을 좋아하는 흥부자가 문화센터도 멀고 춥다는 이유로 안 다니며 선생님 만날 일은 교회 영아부 예배만 드리는게 전부인 축복이를 위해 고민하다 아기랑 놀기짱이라는 수업을 알게 되었어. 개인적으로 스티커 붙이고 앉아서 하는 십오분 이십분형 방문수업을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자세히 알아보니 아이랑 한시간을 맞춤형으로 놀아주신다 해서 샘플 수업을 신청했어. 드디어 선생님이 오시고 집이라 그런지 축복이는 낯도 안 가느리고 선생님을 웃으며 맞이하고 선생님과 색 솜공을 가지고 던지고 담고 신나게 노는 동안 엄마가 안방에 가 보았다는 엄마 껌딲지 축복이는 오분만에 엄마를 찾아오긴 했지만 너무 좋아하더라. 그 뒤에도 선생님의 뽀로로 가방에서 축복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장난감들이 등장해서 엄청 신나게 웃으며 놀아서 신기했어요. 좀 아쉬웠다면 엄마가 자주 못 해주는 노래부르고 율동하고 춤 추는 것을 축복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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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미술놀이-키친타올

+587일 축복이와 미술놀이-키친타올 오늘은 키친타올을 이용한 초간단 미술놀이를 소개할까 해요. 오늘은 많은 것을 해서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저녁먹고 너무 심심해 해서 미술놀이 상을 펼쳤습니다. 기다리는 자세가 되었죠? 1.상 위에 키친타올을 테이프로 붙여줍니다. 2.키친타올 위에 수성 싸인펜으로 그림을 그려줍니다. 요즘 '같이', '엄마가요'라는 말을 배워서 꼭 같이 해야해서 동글동글 무늬를 그려줬습니다. 3.그려준 그림 위에 붓으로 물을 묻혀주거나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 번진답니다. (저희집 보드 펜으로 했더니 안 번졌어요. 다음에 수성 사인펜으로 다시 해 보려 합니다) 축복이와 함께하는 놀이는 소중한 아이디어입니다. 활용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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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놀이-국수

+588일 축복이와 엄마표 놀이 오늘은 친구 승언이가 놀러왔는데 축복이도 승언읻 이도 추워져 집에만 있어서 쌓였을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싶어서 국수놀이를 준비했답니다. 1.놀이매트(김장매트)를 깔아줍니다. 매트나 김장비닐 활용을 잘 하면 놀이가 쉬워져요. 2.후두둑 소리를 내며 국수를 아이들 앞에 떨어뜨려줍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뒤에서 소리만 내주고 무엇이 나올지 또 국수를 한가닥씩 주며 탐색할 시간도 주고 했어야한데 수업한지 너무 오래 되어서 다 까먹었는지 그냥 구수비가 내리네 후두둑! 아쉬움이 많이 남는 탐색활동으로 다음에 옌이랑 국수놀이 2탄할 때 다시 해 볼게요) 3.국수를 부러뜨리고 뿌리고 승언이는 밟아보기도 했어요. 4.흥미가 떨어질 때쯤 주방에 있는 체망과 볼을 주고 국수를 꽃아보기도 하고 볼에 담아 보기도 했어요. 5.지퍼백에 잘게 부서진 국수를 담아준 후 물감을 짜서 비비며 색깔 국수를 만들었어요 (이 활동은 엄마의 야심작이었으나 둘다 흥미가 없어서 빠르게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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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놀이-빼빼로

+588일 축복이와 엄마표 놀이 국수 놀이를 하고 낮잠을 오래 잤어야 하는데 인터넷 설치 기사 아저씨 방문으로 삼십분만에 깨더니 다시 잠도 안 자네. 내일 빼빼로 데이라 너와 함께 만들려고 사놓은 재료도 있고 다시 놀이 매트를 깔아주니 신나서 노래부르며 콩콩 거리는데 엄마 손길이 바빠졌어. 1.초콜릿을 일회용 봉지에 담아줍니다. (초콜릿을 그릇에 녹이면 시간도 그렇고 옌이랑 할 자신이 없어서 찾아보았답니다) tip.축복이가 먹으려해서 먹는 것 아니라고 알려줬어요. 물론 이미 초코 맛을 알고 있는 옌이었지만 색이 달라서 그런지 아니면 놀고 싶어서 그런지 안 먹더라구요 2.옮겨담은 초콜릿이 담긴 비닐을 60-70도 가량의 따뜻한 물이 담긴 물에 담궈줍니다. (축복이는 이럴 때는 잘 기다리는 편인데 조심하셔야해요) 3.녹은 초콜릿에 막대 과자를 넣어서 돌려줍니다. (이렇게만 하면 잘 안 묻어나서 옌이가 그렇게 해 주면 제가 숟가락으로 초콜릿을 더 발라줬답니다) 4.다 발라준 빼빼로를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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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미술놀이-계란껍질

+592일 축복이와 엄마표 놀이 오늘은 축복이가 식습관? 그것보다는 너무 안 먹어서 하루 종일 싸웠다. 울고 토하고 난리였던 하루를 정리하며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딸을 위해 어떤 놀이가 좋을까 고민하다 계란 껍질이 눈에 들어왔다.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계란 놀이를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매트나 비닐을 깔고 하는게 좋은데 전 그냥 청소기 밀어버릴 생각으로 그냥했어요. 1.도화지 위나 신문지 위에 계란 껍질을 올려 놓습니다. 이게 뭘까? 축복이는 옹알이로 답을 했어요 종알종알 시끄럽게 살짝 만져보니 부서지니깐 와! 2.계란 껍질을 손으로 누르며 부셔보았어요. 피부가 약해서 아플 수 있어서 망치나 숟가락으로 두드리며 놀면 더욱 재미있어 해요. 축복이는 오늘 저랑 격렬히 싸웠기에 손으로 부서지는 느낌을 느껴보게 했어요. (처음 접하는 것에 조심스러운 여자아이의 모습이 있어서 지긋이 눌러보더라구요) 3.큰 조간을 손으로 더 작게 부시며 놀다 부서진 계란 조각을 통에 담아 보았어요. 4.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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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놀이-크레파스

+593일 축복이와 엄마표 놀이 이번주 들어 급격히 게을러진 엄마가 축복이를 위해 전지와 크레파스 놓고 쉬었답니다. 낙서 놀이에 푹 빠진~ 사실 크레파스 옷 벗기기에 푹 빠진 옌이~ 엄마가 정신차리면 같이 낙엽놀이 하자! 사실 19개월부터 36개월 경까지는 크레파스보다 부드럽고 색도가 높은 파스넷이 좋아요. 그런데 왜 축복이는 안 해 주냐고요? 너무 좋은 파스넷의 단점이 있거든요. 너무 잘 묻어나요. 그래서 규칙을 알 때 해주려 합니다. 그렇다면~~ 크레욜라 크레용은 손에 안 묻고 깔끔해서 좋아요. 하지만 색도가 낮아요. 그렇지 않아도 소근력이 약한 아이들이 사용하면 진하게 표현 되지 않아서 흥미가 없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전 사실 묻어나긴 하지만 입에 손을 잘 안 집어넣는 축복이였기에 동아 크레파스로 놀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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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미술놀이-낙엽 2탄

+596일 축복이와 미술놀이 지난 주말에 양재 시민의 숲에 가서 낙엽을 주워와서 신나게 미술놀이를 해줘야겠다 했는데 이것 저것하다보니 오늘에서야 하게 되었네. 축복이가 아침부터 미술놀이를 하고 싶다 해서 준비 시작! 지난번에 낙엽 왕관 만들기는 친구들과 또 한번하고 즐거워 했어서 이번에는 낙엽 물감놀이를 준비했어요. 오늘은 작정하고 오전시간을 보낼 예정이었거든요. 1.놀이매트를 깔아주고 전지를 그 위에 붙입니다. (축복이는 이제 놀이매트 깔면 기다리는 것을 잘 하긴 하지만 같이 붙이곤 해요. 뭐든 같이 하고 싶어해서요) 2.주워온 낙역을 축복이에게 뿌려주며 낙엽 날리기를 했어요. 3.커다란 낙엽에 눈 구멍을 뚷어서 가면 같이 해봤어요. 내년에는 더 큰 낙엽을 주워와서 실제 가면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4.낙엽을 쌓아서 방석을 만들어 그 위에 앉아서 크레파스로 낙엽 위에 낙서도 해 봤어요. 아직 축복이는 소근력이 약해서 제가 진하게 색을 칠해줘봤어요. 5.크레파스 탐색이 끝나갈 때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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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놀이

미술놀이? 오감놀이 미술놀이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일부 심리치료사들은 아이들이 미술놀이를 통해 자신 주변의 세상을 받아들인다고 말합니다. 또한, 미술놀이가 아이의 두려운 감정들을 안전한 방식으로 처리하는 통로라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미술놀이가 다른 놀이에 비해 손이 많이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좋은 것은 알지만 함께 놀이해줄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한번 두번 해보시면 익숙해 지실 거예요. 축복이와 같이 어린 나이에서부터 4세까지 미술놀이는 오감놀이로 해 주시면 더 좋은 것 같아요.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표현할 수 있어서 미술놀이 하며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답니다. 여러가지 좋은 효과가 많겠지만 전 옌이의 다양한 감정을 다 받아줄 수가 없는 부족한 엄마이기에 미술놀이~ 오감놀이가 더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놀았답니다. 물감으로 하는 놀이가 아니어도 다양한 재료로 오감 놀이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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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놀이-낙지

+602일 축복와 엄마표 놀이 지난번에 오감놀이가 좋은 점을 강조하고 친정에 와서 노느라 한동안 못하게 될 아쉬움을 낙지로 달랬어요. 살아있는 생물이라 겁을 내서 제가 먼저 만지고 옌이가 만지고 느껴보았어요. 낙지야~ 안녕! 낙지는 미끌미끌하네. 잡아 당기는 것 같지? 빨판 때문이야. 축복이는 집중해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빨판이 신기한지 손에 붙여보고 하더라구요. 사실 집이었으면 더 격하게 놀았을 텐데 외할머니 댁이므로 살살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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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 평창여행

+600일 축복이와 함께한 평창 여행 축복이랑 하는 첫 여행이라 숙소부터 고민했어요. 우선 침대에서 데구르르 구를까 불안하고 해서 알펜시아 호텔에서 자려다가 알펜시아 홀리데이 리조트로 결정~ 첫 날 리조트에 들어갔더니 시설은 생각보다 낡았지만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가습기도 데스크에서 요청해서 받고 첫 날은 리조트 투어를 했답니다. 감기로 아빠가 고생 중이었고 옌이도 오는 길에 멀미해서 다 토하는 바람에 쉬엄 쉬엄 다니기로 했어요. 그래서 아빠랑 놀이터에서 놀았답니다. 둘째날 - 하늘공원과 아기동물농장 원래는 삼양목장 가려고 했지만 저녁에 찾아보니 가까운 하늘목장도 괜찮을 것 같아서 바꿨는데 나중에 안 사실인데 삼양목장은 너무 넓어서 애 데리고 다니기 힘들다더라구요. 하늘공원 트랙터가 입장료보다 비싸지만 정상에 가려면 꼭 타고 투어하시길 권해요. 트랙터 타기 전에 시간이 있어서 우선 양떼들에게 가서 건초먹이 주고 만져보고 했어요. 양이 손을 빨아서 겁 먹은 옌이는 처음에는 잘 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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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미술놀이 - 우유1

+605일 축복이와 엄마표 놀이 지난주에 한 놀이인데 이제야 올리네요. 우유와 물감놀이~ 축복이가 돌 지나서 우유가 남으면 우유 목욕을 하고는 했어요. 이번에는 간단한 우유 물감 놀이를 해 보았 답니다. 우유, 접시, 면봉, 물감(이때 물감을 물약병에 물 조금 섞어서 준비해 주세요) 1.우유를 접시에 (전 사각 통을 사용했어요) 부어주세요.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우유라 먹지는 못 하게했답니다. 2.우유 위에 물감을 톡 떨어뜨리자 와! 반응이 왔어요. 물약통을 버려서 하나 밖에 없어서 오늘은 한가지 색으로만 했어요. 빨간색을 톡 떨어뜨렸네. 물감이 둥둥 떠다닌다 그치? 그 위에 그림 그려볼까? 3.면봉으로 그림을 그려 보았어요. 다음에는 여러가지 색으로 해보자~ 사실 우유로 과학적 원리를 이용한 놀이를 해 보려 했는데 그건 다음 기회에 해 보려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축복이와 함께하는 놀이는 소중한 아이디어입니다. 활용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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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미술놀이 - 휴지1

+614일된 축복이와 엄마표 미술놀이 친정에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사랑 몽땅 받다가 돌아와서 심심한지 엄마에게 화풀이 하는 축복이를 위해 놀아줘야지 했는데 이번에 구상한 놀이는 혼자 하긴 재미없을 것 같아서 윗집 친구와 함께 했어. 휴지를 꺼내 놓으니까 둘다 이건 뭐지? 하는 표정이었답니다. 저건 건드리고 싶은데 건드리면 혼나겠지? 이런 알 수 없는 표정을 보였답니다. 1.꺼내 놓은 휴지를 축복이와 친구에게 제가 데구르르 굴려줬어요. 데구르르 굴러가니 잠시 흥미를 보이다가 일어서서 발로도 조금 차 보고 아직 축복이는 20개월이라 굴리는 재미를 잘 모르는 듯 했어요. 똑같은 놀이를 내년에 해 주면 또 다르겠죠? 2.휴지를 높이 쌓아본 다음 발로 뻥! 손으로 와르르 무너뜨리기를 했답니다. 처음에는 제가 쌓아 준 것만 쓰러뜨리다가 벽쪽으로 가져가더니 쌓아보더라구요. 한 삼십분 후에는 친구랑 둘이 같이 쌓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은 기다려줘야 하나봐요. 3.휴지를 발로차며 풀러보았답니다.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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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미술놀이 - 휴지2

+615일 축복이와 엄마표 놀이 산책 후 간식먹고 어제 놀았던 휴지 봉투를 꺼내 놓자마자 와! ~ 역시 놀아봐서 그 재미를 알게 되었나봐요. 1.요즘 저희집에 자주 등장하는 놀이매트를 깔고 그 위에서 우선 휴지를 꺼내놓으며 관심을 유도 했답니다. 물론 어제 한거라 이미 흥분 상태였어요. 2.신생아 때 쓰던 대야에 물을 담아서 휴지를 넣어 보자고 했답니다. Tip. 휴지를 먼저 넣어주고 물을 조금씩 부어서 물 양을 맞춰서 휴지죽을 만들어야 하지만 축복이는 어차피 만들기를 할게 아니라 조물조물 주무르며 놀거라 제가 그 순간 편안 방법으로 했어요. 3.어제 이미 휴지에 물감을 묻혀 놓아서 알록달록 한 휴지 죽이 되었답니다. 조물 조물 한참을 놀았을 때 소꿉놀이를 꺼내서 담아보고 미니 국자로 물도 떠 넣어보고 전 옆에서 이야기 해 주다가 집중해서 놀길래 그냥 지켜 보았답니다. 내년에는 휴지죽 농도를 잘 맞춰서 또 다른 활동을 기획해 보겠습니다. 축복이와 함께하는 놀이는 소중한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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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놀이-트리

+620일 축복와 엄마표 놀이 축복이랑 보낸 일 년 초보 엄마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지지고 볶는 사이에 12월이 되었네요.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 올해는 일요일이라 더 뜻 깊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그 날을 준비하며 옌이와 첫 트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종이컵으로 만들어볼까? 종이로 만들어볼까? 다양한 생각을 했지만 그건 조금 더 커서 해 보기로 하고 집에 분위기도 낼 겸 미니 트리를 구입했답니다. 구입한 트리 구성품을 꺼내놓자 이건 뭐지? 이런 표정이었어요. 캐롤을 틀어주자 우리집 흥부자는 어덩이를 들썪거리며 비닐을 뜯어달라 성화였어요. 우선 나무를 꺼내서 펼치는데 같이 펼치고 싶었지만 하나하고 블링블링한 구슬로 가는 바람에 제가 나무를 펴고 예은이가 구슬을 걸어 주었답니다. 장식이 달리기도 전에 뜯어진 것도 있지만 옌이와 함께한 첫 트리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완성된 트리에 전구를 감아 주었어요. (전구를 먼저 감았어도 괜찮을 뻔 했다는게 뒤늦은 생각이었답니다.) 전구를 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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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놀이-계란2

+625일 축복이와 엄마표 놀이 좀 뜸했죠? 사실 건강상 이것 저것 개인적 이유가 많았답니다. 다행히 축복이는 아프지 않았지만 엄마인 제가 여러 가지로 많이 힘들었네요. 목요일에 축복이의 절친과 둘이 노는데 친구랑 싸우기만 하는 줄 알았던 축복이가 친구에게 배려도 하고 그 배려가 과해서 친구는 귀찮아했지만 저는 매일 싸우기만 하는 축복의 모습만 보다가 또 다른 모습에 조금은 안심했답니다. 계란 놀이 기억하시나요? 이번에도 모아둔 계란 껍질을 가지고 스트레스 해소를 해 보았답니다. 1.계란 껍질을 계란판에 넣고 아이들에게 망치를 주었답니다. 2.망치로 계란을 깨뜨리면서 사방으로 튀었답니다. 놀이 매트를 깔고 할 것을 그냥 해서 좀 일이 커졌답니다. 3. 파편을 망치로 깨고 부수고 신나게 두드려 보았어요. 4. 계란 껍질을 날려도 보고 손 끝으로 잘게 부셔도 보았답니다. 5.앉아서 손으로만 했다면 친구는 더 적극적으로 밟아도 보고 잘 놀았답니다. 계란 껍질에 혹시 연한 피부 기스 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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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미술놀이-랩

+627일 축복이와 엄마표 미술놀이 연말을 맞이하여 자주 보게 된 옌이 친구~ 사실 엄마도 반갑고 친구를 너무 좋아하는 옌이는 흥분해서 졸졸 쫓아다니며 친구를 괴롭혔다지요. 언제쯤 친구에게 양보도 하고 같이 노는 방법을 알지 너무 궁금해요. 오늘은 친구랑 캐롤과 크리스마스 장식을 배경으로 쌀 튀밥을 눈 삼아 뿌려주고 소꿉놀이를 했어요. 엄마의 의도는 펄펄 눈이 옵니다 노래와 함께 뿌리고 놀아보자 였지만 아이들은 먹기 바빴답니다. 친구가 먹여주면 좋다고 입을 쩍쩍 벌리는 옌이~~ 한참을 먹고 놀다가 물감을 안 접해 본 친구를 위해 미술 놀이를 준비~ 도화지 물감 랩 가위를 준비해 주세요. 상이 펼쳐지면 흥분하며 예쁘게 앉아있는 축복이가 먼저 자리 잡자 친구도 두번째라고 짜잔~ 까지 하며 기다리더라구요. 역시 애들은 똑똑해요. 1. 책상에 도화지를 펼쳐놓고 물감을 짜주자 바로 만지고 싶어서 난리였지만 배꼽 손 하며 기다렸답니다. 이쁜이들~ 2.물감 이름을 이야기 해주며 도화지에 짜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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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놀이-색연필

+630일 축복이와 엄마표 놀이 매번 오감 놀이 위주로 해 주다가 이번에는 집에있는 퍼즐을 이용하여 간단히 놀아봤어요. 색연필을 주면 애들은 대부분 멀리 잡아서 연하게 그리곤 하죠? 가깝게 잡으면 힘이 더 들어갈 텐데... 그래서 모형 퍼즐 따라 그리기를 해 보았답니다. 물론 잘 안 되니깐 하다가 도형 퍼즐 맞추기 놀이로 바꿨다가 다시 낙서했다가 자유롭게 놀아 보았답니다. 좀 더 크면 도형 이름을 알고 도형 연상 놀이랑도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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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파티

축복이의 두번째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두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축복이에게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 주고 싶었어요. 친구와 캐롤 들으며 놀고 하다가 크리스마스 당일에 교회에 가서 예수님 생신을 축하드리고 나서 그 다음 날 하루 늦은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했답니다. 오빠와 친구가 오기 전에 엄마랑 함께 크리스마스 테이블 데코를 하는데 신이 나서 옌이가 먼저 하겠다고 엄마가 놓으면 축복이가 어지럽혔답니다. 거창하게 말고 인터넷으로 테이블 세트 사서 꾸미니 우리끼리 놀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드디어 오빠들과 친구들이 도착했어요. 이모들이 가져온 간식과 가드 풍선들로 다같이 장식을 하기 시작했어요. 준비한 음식들도 이것 저것 맛나게 먹었어요. 그리고 나서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캐롤을 부르며 춤을 췄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큰 오빠를 위해 파오파오에서 나온 크리스마스 트리만들기를 꺼내서 아가들이 많아서 물감까지는 아니지만 꾸미기 놀아를 했어요. 큰 오빠만큼 옌이가 집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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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놀이-고슴도치

+637일 축복이와 엄마표 미술놀이 외할머니와 함께하고 있는 축복이와 점심으로 수제비를 만들어 먹기 위해 반죽을 했어요. 겸사 수제비 반죽을 넉넉히 해서 옌이와 밀가루 반죽 놀이를 해 보았답니다. 1.반죽을 주며 충분히 조물조물 할 시간을 주었답니다. 조물 조물~ 느낌이 어때? 처음에는 조금 어색한지 만지다 말다 했어요. 2.밀가루 반죽이 익숙해지자 이것 저것 만들어 보았어요. 밖에 눈이 왔으니 눈사람 만들어볼까? 애벌레 만들어볼까? 3.반죽하며 고슴도치 책을 보여주었답니다. 고슴도치를 아직은 잘 모르지만 내년에는 더 잘 알겠죠? 4.고슴도치를 보여주며 반죽을 뭉쳐서 고슴도치 몸통을 플라스틱 접시에 올려놓았어요. 5.검은콩 두 개로 눈을 만들어 주자고 하고 하나는 엄마가 하나는 축복이가 꽃아주었어요. 6. 다른 플라스틱 접시에 물감을 짜 준 후 면봉으로 물감을 묻혀서 꽂아주는 것을 해 보자고 시범을 보여주었답니다. 처음에는 거꾸로 하더니 바로 제대로 하더라구요. 7. 여러 개를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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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놀이-뱀만들기

+648일 축복이와 엄마표 미술놀이 할머니 집 생활이 길어지면서 미술 도구가 없어서 엄마표 놀이를 할 기회가 없었는데 있는 것으로 해 보자는 생각으로 전부터 생각해 놓았던 뱀 만들기를 해 보았답니다. 1.집에 올 나간 스타킹들 많이 있으시죠? 스타킹이 오늘의 주재료랍니다! 스타킹을 꺼내서 서로 신어보고, 당겨서 줄 다리기도 해보았어요. 2.두번째 재료인 신문지를 동그랗게 구겨서 던지고 놀았답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동그랗게 구겨보자고 하니깐 싫어하더라구요 앉아서 오리고 붙이기를 좋아해서 인지 이 부족한 엄마는 알 수가 없어서 싫어하는 활동은 빠르게 진행한답니다. 동그랗게 뭉친 신문지들을 옆에 놓고 신문지 기차도 만들어 보자 하셔도 되고 통에 던지기 놀이를 하셔도 됩니다. (축복이는 좀 더 커서 해보려고요) 3.뱀을 보여주며 뱀을 만들어보자고 했답니다. (집에 자연관찰 책이 있다면 활동 시작 전에 읽어 주고 만들기 할 때 옆에 두고 하면 더 좋아요) 엄마랑 같이 급하게 뭉친 신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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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이성당

군산 이성당 친정 군산에서 유명한 곳으로 이성당을 말하곤 하죠. 제가 클 당시는 이렇게까지 줄 서서 먹진 않았는데 결혼하고 친정 와서는 줄 서 있어서 한 번도 못 가보다가 이번에 다녀왔어요. 이게 이성당 건물인데 이번에 보니 옆으로 확장해서 커졌더라구요^^ 오전 8시부터 10시 아침 조식 별 것은 없지만 저 붉은 야채 스프 딱 제 입맛이었답니다. 축복이는 계란후라이 추가해서 계란만 두개 칼질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이성당 팥이 너무 맛있어요. 알고 봤더니 팥도 만드신다는 것!! 달큰한 팥빵은 기분 좋게 만듭니다. 축복이에게 들어온 깜짝 선물~~ 이 순간 전 축복이가 복 많은 만큼 뭐든 잘 먹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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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놀이-밀가루 반죽

+657일 축복이와 엄마표 놀이 추운 겨울 눈 오는 어느 날 눈을 밟으러 나갔는데 바람이 너무 세게 휙! 불었어요. 결국 나가자마자 집으로 돌아온 발걸음이 아쉬워서 밀가루 반죽 놀이 2탄을 했답니다. 밀가루 반죽 놀이하는 날은 축복이 수재비 먹는 날! 수재비 조금 때서 반죽으로 동그랗게 만들어서 던지고 놀다가 쭉쭉 늘리기를 하고 놀았어요 길다! 짧다를 알려주고 싶어서 반복적으로 그 단어를 말해 주었지만 엄마의 욕심이었나봐요. 쭉쭉 늘려서 놀던 것을 길게 만들어서 얼굴을 만들어 주었더니 면봉을 달라 하더니 꽃아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네요. 지난번 고슴도치 만들기 할 때 그렇게 한 기억이 났나봐요. 그리고 나서 또 남은 반죽으로 조물 조물 하다가 미니 케이크를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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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작은 영어 도서관

잠실에 유료 도서관 무료 도서관이 많은데 저희 아이는 영어 학원을 안 다니고 영어책으로 영어 학습을 하면서 자주 가는 송파 영어 도서관을 소개할게요. 처음 여기를 왔을 때는 무슨 이런 공간에 도서관이? 이랬는데... 있답니다. 쭉 들어오시면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4층이 도서관이고 5층이 도서관 수업을 하는 프로그램 실입니다. 쭉 올라오시면 두둥! 4층 도서관입니다 깔끔하고 조용해서 읽고 공부하기 좋아요. 영어 도서관은 Grl 레벨 별로 다양하고 그림책부터 챕터까지 다양한 책을 구할 수 있어 좋아요. 조금 아쉬운 것은 강남 못골 도서관처럼 Ar 레벨이나 lexil 레벨이 기록되어 있지 않아서 그 기준으로 찾을 때는 일일이 검색해 봐야 해요. 대신 도서관에 비치된 행사 책을 읽고 끄적여서 데스크 선생님께 드리면 지우개 같은 작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 집 축복이는 엄청 좋아한답니다. 국경일과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고 주차장도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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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역 모임 맛집 감성 뿜뿜 래빗캐슬

잠실새내 모임 맛집 음식 맛집 홈메이드 이탈리안 음식 아기자기한 래빗캐슬 래빗캐슬이란 이름이 끌려 검색했더니 잠실 새내 역에서 새마을 시장 쪽으로 한 블록 정도 내려가서 지도를 보며 찾아가는 재미가 있는 곳이었어요. 멀리서도 저기구나 싶을 정도로 나무로 지어진 토끼 성 같은 느낌이었어요. 잠시 래빗 캐슬에 대한 정보를 나누자면 주소: 송파구 백재 고분로 7길 52-29 영업시간: 10:00-23:00 (엄마들 모임을 즐기는 저 같은 사람은 오픈 시간이 중요한데 시간 너무 좋지 않아요?) 주차: 주차 공간이 별도로 없어서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입구부터 아기 자기 한 메뉴판에 귀여운 소품들이 가득한 곳으로 따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었어요. 위로받고 싶은 날이었기에 더 따스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네요. 테이블마다 있는 포크와 수저도 토끼 나라 왕자와 함께 식사할 것 같았고, 주문 패드 초기 화면도 피터 래빗의 동화 화면으로 더욱 그 감성이 살아났어요. 패드 주문이라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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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몽글몽글 한 데이트 장소, 문화 카페 압구정역 놀숲

따스한 다락방에서 라면 먹으며 만화책 보는 추억의 만화방 놀숲 카툰앤북카페 놀며 쉬는 힐링공간 놀숲을 소개합니다. 중고등 학생 자녀가 있었으면 더 빨리 알았겠지만 이제야 알게 된 놀숲! 커피와 디저트를 먹으며 즐기는 단순한 카페 좋긴 하지만 좀 질릴 때가 있잖아요. 특히 초등 아이와는 오래 있기도 힘들고요. 지금부터 소개드릴 놀숲은 다양한 만화책과 소설, 잡지, 웹툰 등을 읽을 수 있는 색다른 문화 공간이에요. 거기에 보드카페 정도는 아니지만 보드게임도 몇몇 가지가 있어서 다락방에서 뒹굴며 놀던 그 몽글 몽글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압구정 놀숲은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28길 22-6 지하 1층 3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160m 영업 시간: 11:30-21:00 평일 점심시간에 특별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 11:50-13:30 라면 + 아메리카노 or 아이스티 8000원 짜장라면 + 아메리카노 or 아이스티 8000원 이 시간이 아니어도 시간제 종일권이 있어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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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에가 잠실 리센츠 상가에 입점했어요.

화이트리에가 잠실 리센츠 상가에 입점했어요. 남다른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식빵의 일타! 빵순이는 제가 이 오픈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예전에 마켓 컬리에서 시켜 먹었을 때도 맛있긴 했는데 오프라인 매장이 생겼다니 너무 반가웠어요. 11월 10일 오픈 당일 오픈 일이라 줄이 길다는 소식에 빵은 안 떨어지고 사람은 좀 빠졌을 때 가 보았어요. 그랬더니 좀 아쉬웠던 것은 오픈 이벤트로 주는 잼 바르는 나이프 선물은 못 받았답니다. 그래도 기다리고 기다렸기에 빵순이로서 마음을 정비하고 오픈 일이 지나기 전에 달려갔습니다. 일요일이라 다소 한적한 상가에 입구부터 도로까지 빵 냄새가 솔솔 나서 향기를 따라갈 수 있었어요. 리센츠 상가라 찾아오시긴 좋아요. 빵 구입기를 쓰기 전에 위치를 간략하게 알려드리면 리센츠 아파트 상가라 잠실새내역 7번이나 8번 출입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차를 가져오신 경우는 리센츠 상가에 주차하시면 1시간 기본 무료입니다. 식빵의 종류는요? 리센츠 상가에 다른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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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바움은 효과 좋은 수용성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이에요

비타바움은 효과 좋은 수용성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늘은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실 비타바움을 소개할까 해요. 아직 안 먹어 보셨다면 제 후기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안 아프고 커서 감사하다 하던 저희 집 아이가 초3이 되더니 갑자기 면역이 떨어지는지 구내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냥 구내염이려니 하기에는 너무 과하게 커졌고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고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잘 먹는다고 되는 영양소가 다 채워지지 않아요. 어려서는 너무 안 먹어 걱정이었는데 초등부터는 워낙 잘 먹어 영양제를 먹일 생각을 못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이번 일로 제가 공부하게 되었고 구내염이나 피부 점막 질환은 비타민 B가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데요. 그래서 우선 급하게 올리브 영에서 소량 들어 있는 작은 박스를 사서 전 비타민C 축복이는 멀티비타민을 먹어 봤는어요. 어라? 이건 뭐지? 에너지 부스터인가? 우선 축복이의 구내염은 드라마틱 하게 바로 사라졌으면 했지만 그런 건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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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수능 대비까지 10% 할인 마중물 서점은 안 가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는 사람은 없다.

초등부터 수능 대비까지 10% 할인 마중물 서점은 안 가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는 사람은 없다. 수능날이 되니 우리 아이가 수능 볼 때를 상상하게 됩니다. 그러면 물수능이었다는 2024년 수능을 본 아이들의 마음이 어떨까 생각을 하며 제가 수능 봤던 해를 떠올려 보았어요. 제가 수능 봤던 해도 다른 해 보다 너무 쉬웠다는 물수능! 그래서 시험 끝나고는 정말 잘 봤다 생각했는데 결과가 나오고 줄 세워 보니 실수를 적게 한 친구들과 비교되며 상대적으로 더 못 본 게 되어 있었어요. 참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순간이죠. 현실을 마주했을 때 너무 괴로웠던 것 같아요. 사실 수능이 끝이 아닌데 꼭 끝까지 느껴지는 순간이지 않을까요? 수능 뒤에도 인생을 살면서 계속 시험대에 올라서야 함을 아이들은 알지 못하니깐요. 수능이 중요하지만 그거 하나 못 본다고 큰일 나는 것은 아닌데 말이죠. 그런 마음이 한가득이라 동네에 문제집 서점이 있어서 뚜벅뚜벅 걸어가 보았어요. 문제집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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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문해력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마중물 서점에서 구입 한 EBS 문해력 등급 평가

한글 문해력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EBS 문해력 등급 평가 안녕하세요. 끼적이는 문작가 입니다. 독서 교육에 관심이 많아 한우리 독서 논술 지도사 과정을 1급까지 수료하고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독서 교육 교재를 만들었던 전 직업을 가지고 있었기에 저는 저희 아이가 책에 흠뻑 빠져서 이런 걱정을 안 할 줄 알았어요. 하지만 초등 학부모가 되고서 워낙 바쁘게 지내다 보니 책 속에 풍덩이 잘 알 되었어요. 책은 시간이 많아야 뒹굴뒹굴 굴러다니며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초3이 된 딸의 학년 마무리를 준비하며... 문해력은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을 말해요. 당연히 될 것 같은 부분이지만 많이들 놓치고 땅을 치는 부분이 문해력 인 듯 해요. 초등 3학년이 되고 보니 아이가 학교에서 잘 하고 있는지 특히 교과서를 읽는데 문제가 없는지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내년 초등 4학년이라는 중요한 시점을 앞두고 한 해를 공백 없이 잘 보냈는지 점검할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 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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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모임 소피텔 오리지널 팬케이크하우스

연말모임 장소 정하셨나요? 소피텔 호텔에 위치한 미국식 팬케이크 다이너 오리지널 팬케이크하우스 잠실점 연말 모임 장소는 주차가 필수겠죠? 아이들 방학 전 엄마들 모임은 오전에 얼마나 일찍 오픈 하는지도 중요하죠. 오늘은 이 모든 것이 충족하는 소피텔 호텔에 위치한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를 소개 할까 해요. 미국 냄새가 나는 팬케이크 오리지널 펜케이크 하우스는 1953년 포틀렌드에서 시작되어 3대째 이어오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낸 미국 전통 팬케이크 맛집 이예요. 우리나라에는 단 8곳에서만 먹어 볼 수 있어요. 입구부터 미국 냄새가 스멀 스멀~~ 느끼~~한 향도 스멀 스멀~~ 내부에 들어 가면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면서 여기서만 사용하는 예쁜 컵과 접시가 진열되어 있어요. 별도로 구입 가능해서 살짝 갈등 했어요. 메뉴가 너무 많아요. 메뉴판에 옵션도 많고 팬케이크, 크레페, 토스트, 샐러드, 감자 등등 옵션도 많고 종류도 많아서 한참을 들여다 봐야 해요. 팬케이크 외에도 오물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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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데이트 장소 송리단길 단디 호르몬동 동동동

연말 데이트로 단디에서 호르몬동 먹고 동동동 송리단길 어떠신가요? 송리단길을 걷다가 만난 단디 올 겨울 평년 기온보다 따숩다는데 저처럼 걷다가 단디를 만나보시는 게 어떠실지요? 단디 이름부터 끌리네~ 송리단길을 걷다 보면 배꼽시계가 울리고 이곳저곳을 둘러보게 돼요.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단디! 외관에서 이름을 읽는데 속을 단디 채워줄 것 만 같아 따뜻했어요. 단디란 사투리가 훅 가슴을 파고들었어요. 뭐 하는 집이지 호기심 자극으로 충분했다면.. 깔끔하고 개방되어 있는 주방이 끌려 들어 갔어요. 영업시간과 브레이크 타임 영업시간을 확인하지 않고 걷기 전에 방문하시면 당황스러우실 수 있어요. 엽업시간은 11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입니다. 브레이크 타임도 꼭 체크하세요. 브레이크 타임은 15시부터 17시입니다. 메뉴를 고민해 보았어요 동동동~~ 다 동으로 끝나는 맛있어 보이는 덮밥 그림을 유심히 보다가 이 집에서만 먹어 볼 수 있는 한우 대창으로 만들어진 호르몬동과 하루 50인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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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따뜻한 미역국 맛집 장인 미역

쌀쌀해진 겨울철 따뜻한 미역국 맛집 장인 미역 아이가 있는 집에서 외식 메뉴를 선택할 때 돈가스 우동 이런 것들로 많이 하게 되잖아요. 저희 집은 아이도 어른들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고르다가 아이가 고민 없이 고른 곳이 장인 미역 집이에요. 추워지고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국이 생각난 건지 워낙 미역국을 좋아 하긴 해서 자주 해 먹는 편인데도 외식 메뉴로 매번 이곳을 선택하는 것 보면 이유가 있겠죠? 삼전역 맛집 장인 미역 위치와 주차 위치는 학원 사거리에서 약간 더 내려가면 있어요. 주소 송파구 삼전로 89 영빌딩 1층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10시 마지만 주문은 오후 9시 주차는 앞에 차가 4대가량 주차할 수 있어요. 장인 미역 메뉴 예전에는 메뉴판이 있었는데 이번에 가니 키오스크로 바뀌었더라고요. 식사 메뉴로는 가자미미역국, 새알가자미미역국, 활전복가자미미역국, 조개미역국, 새알조개미역국, 쇠고기미역국, 새알쇠고기미역국, 제육덮밥, 소불고기덥밥, 활멍게비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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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파크 포레온 스테이션 5 상가 오픈 전 모습

올림픽 파크 포레온 스테이션 5 상가 오픈 전 내부 모습 궁금하시죠? 올림픽 파크 포레온 5스테이션은 5호선을 내부 통로로 이어서 단지까지 연결되는 상가입니다. 규모는 477호실이 있는 올림픽 파크 포레온 상가 중 가장 큰 메인 상가에 해당합니다. 단지 외부는 많이들 보셨죠? 입주가 시작되었어요. 아파트 세대수만 12032세대가 되는 현재로서는 서울에서 가장 큰 아파트 규모가 될 듯한데요. 이런 대형 단지의 상가라 관심이 많았어요. 지금부터 3월까지 천천히 상가도 아파트도 이사가 시작될 듯해요. 제가 간 날을 첫날에 가까워서 1층에 부동산만 하나 두 개씩 들어온 상태였어요. 상가 구성이 궁금하시죠? 전 지하와 지상 4층만 가 보았는데 지하는 지하 느낌이 전혀 안 들고 사뭇 백화점 같았어요. 지상 4층에는 외부에 놀이터가 있었고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라 가 보진 못 했지만 날씨 좋은 날은 놀기 좋을 듯했어요. 5호선 상가가 외부에서 보면 큰 하나의 건물인데 작은 상가 4개가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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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며칠 동안 나라가 시끌시끌 한 계엄령!! 2024년에 이런 일이? 갑작스럽고 황당한 마음으로 밤새 뉴스를 통해 지켜보셨던 분들 많으시죠? 전 이 상황을 정치적인 저의 생각이나 느낌 없이 아이에게 어떻게!! 이 상황을 전해 줄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어요. 계엄령 아이들이 몰라야 할까요? 알아야 할까요? 전 아이가 궁금하다면 유아 아이들도 초등부터는 궁금해하지 않아도 이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믿을 수 있는 어른으로부터 그 과정을 듣고 질문하며 상황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비상계엄령이란? 우리부터 정확히 알고 있어야겠죠? 비상계엄령이란 국가 비상사태에서 공권력을 강화하여 법적, 행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상태를 뜻해요. 주로, 국가의 안보, 내란, 또는 전쟁과 같은 상황에서 선포 하는 게 원칙이지요. 아이와 대화하기 중고등 아이들이라면 근현대 역사인 여수 순천사건부터 제주 4.3 사건, 4.19혁명, 마지막 계엄령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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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과 하야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

탄핵과 하야에 대해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요? 아이와 비상계엄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책을 읽고 이번에는 대통령 탄핵과 하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이 또한 조심스럽지만 아이들이 분명하게 알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대통령 탄핵과 하야의 차이 부모인 우리는 탄핵과 하야의 차이를 분명하게 알고 있는지 우선 점검해 보고 설명해야 해요. 탄핵은 공직자의 위법행위가 있는 경우 1. 탄핵소추안 발의 2. 탄핵소추안 표결 3. 헌법재판소 판결이라는 단계를 거쳐서 탄핵이 결정되어요. 우리는 한 번의 탄핵을 해 봐서 알고는 있지만 설명하려고 하면 정확한 것을 알고 있는 게 중요해요. 하야는 공직자가 도덕적 또는 정치적 책임의 결과로 자발적으로 직위를 유지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결단하는 것을 말해요. 결국 강제성과 자발성의 차이인 거죠. 아이와의 대화 저는 초 3인 저희 아이와의 대화를 기준으로 정리해 보았어요. 중고등 아이들은 근현대 역사와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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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 신년모임으로 롯데타워 31층 마키노차야 어떠신지요?

연말 모임 신년모임으로 롯데타워 31층 마키노차야 어떠신지요? 뷰 맛집, 해산물뷔페의 찐 맛집이에요. 지난 연말 모임으로는 브런치 장소를 소개해 드렸다면 오늘은 점심 저녁 주말 다 좋은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좌석이 복불복이예요. 전 오픈 시간에 갔더니 창가 좌석이 비어 있어서 롯데월드타워 31층 뷰를 온전이 누리며 식사하고 왔어요. 마키노차야블랙 31 잠실 타워점 마키노차야가 다른 지점도 있지만 롯데월드타워 점은 프리미엄이라 구성이 좀 달라요. 그래서 그런지 전 이제껏 다녀본 해산물 뷔페에서는 가장 좋았어요. 마키노차야블랙31 잠실롯데타워 위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31층 28잠실역 2번 출구에서 27m미터 찾아가는길 잠실역 2호선 1번 출구, 8호선 11번 좌측 롯데월드타워 입구 방향에서 타워 동문 1층 도착 후 마키노차야 전용 안내 데스크에서 31층 방문용 출입증 수령. 게이트 입장 후 c 호기 엘리베이터 탑승 영업시간 매일 마키노차야 뷔페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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